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의식 혁명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의식 혁명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real secret

 
 

 
 

원하는 미래는 절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정확히, 자신이 준비하고 만들어가는만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확실히 이해한다면, 적어도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는 먼훗날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실제로 잘 실천한 사람들이다.

 
 

 
 

한때 “시크릿”이라는 책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 책은 지금도 많은 곳들에서 화자되곤 한다.

 
 

그런데 시크릿의 한계점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고, 믿기만 한다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크릿에서 나온 내용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추가적인 요건들이 더 필요하다.

 
 

1) 원하는 현실을 끌어당길 수 있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는 것

 
 

2) 원하는 현실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러한 2가지 요건들이 충족이 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을 깨닫게 된 뒤로, 나는 지금도 이와 같은 사실, 현실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

 
 

“나는 내 마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가난으로 괴로움을 겪지 않는다. 마음이 내가 원하는 모든 물질을 나에게 가져다 준다. 그것도 내가 필요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그러나 이러한 마음의 힘은 보편적인 것이어서 위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장 비천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완벽하게 소유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한 사람은 자신이 정당하게 소유할 자격이 있는 다른 것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카네기의 말들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실현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이든, 비즈니스나 투자를 성공시키는 것이든, 연애나 픽업을 잘하는 것이든,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을 잘 설득하는 것이 근본적인 출발점이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서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적인 내용이 “부는 나쁜 것이 아니다”는 개념을 자기 자신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내용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부를 쌓는 일이 나쁜 것이며, 부자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책에서 말하기로는,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가난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선택’이라는 것은 사실 겉으로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다.

 
 

선택이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정말로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도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선택이라는 개념을 잘 믿지 않는다.

 
 

그보다, 우리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에 대해 주로 생각하는 편이다.

 
 

그 원동력을 잘 설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마치 정밀한 어뢰처럼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끌어서, 원하는 목표나 목적지에 데려다줄 것이라고 믿는다.

 
 

+

 
 

놀랍게도, 나는 지난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대부분의 것들을 실현해왔다.

 
 

처음에는 그것들이 어렵거나 불가능해보였고,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방법조차도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들은 점차 명확해졌으며, 어느 시점에는 확실하게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어서, 손에 잡힐 수 있는 것들이 되었다.

 
 

원하는 목표들은 대부분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쉽게 얻거나 이룰 수 있는 목표들에 대해서는 애초에 간절함을 갖기가 어렵다.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간절함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시간 동안 원하는 목표들을 이룰 수가 있었던 원동력은,

 
 

– 무의식을 활용했던 것

 
 

– 날마다 반복된 훈련

 
 

– 실제로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이러한 것들이 주효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이 과정은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렵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쉬울 것이다.

 
 

이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의 변화 없이, 행동과 습관만을 변화시키려고 애를 쓰기 때문이다.

 
 

 
 

가령,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 사람이 만약에 지금부터 식단을 어떻게 먹고, 운동을 언제 얼마나 할 것인지, 그리고 PT를 받는다거나 하는 등의 방법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거의 확실하게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왜 반드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지, 그 과정을 통해 확실하게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이 명확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고, 애를 써보지만, ‘항상성’에 따라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요, 믿음일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실패하는 것이며,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저절로 행동과 습관이 변화하게 되며, 그로 인해 필연적, 절대적으로 삶의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

 
 

빌 게이츠가 직접 저술한 “미래로 가는 길”, “생각의 속도”와 같은 책들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오래 전에 그 책들을 읽어본 적이 있고,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특히,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책을 보면, 빌 게이츠 자신이 살고자 하는 집을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설계를 해서, 인부들을 고용해 7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직접 지었다는 부분이 놀라웠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목표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지만, 그정도까지 치밀하게 생각하고 준비할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다.

 
 

 
 

빌 게이츠가 그 책을 썼던 시점은 한창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을 하느라 바쁜 시기였을텐데, 자신이 살게 될 집을 그렇게 디테일하게 설계했다는 점이 놀랍지 않은가?

 
 

 
 

그 외에도, 사업을 바라보는 그의 관점들이라던가, 생각의 속도 같은 책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부분 등.. 그런 내용을 수십년 전에 생각하고 기획, 준비, 실현시켰다는 점이 놀라운 부분이다.

 
 

그가 자신의 저서들에서 언급한 미래 예측에 대한 부분들은 실제로 상당 부분이 오늘날의 현실이 되었다.

 
 

인터넷 검색엔진이라던가, 전자 지갑 같은 것들이 그 당시에는 상상의 산물들일 뿐이었는데, 지금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되었다.

 
 

 
 

빌 게이츠의 성공 사례를 보고 우리가 도출할 수 있는 교훈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가능한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준비를 해야, 그것을 이룰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적합한 방법적인 부분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인간의 ‘생각’이 목표를 현실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

 
 

어린 시절의 나는 내가 나 자신의 노력을 통해 직접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게 되면서,

 
 

오히려 그 반대로, 나 자신이 노력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고 자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실제로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들에 대해 ‘집착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한 집착적인 마음이 바로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가로막는 주된 요인이 된다.

 
 

 
 

앤드류 카네기는 자신이 철강 제조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 할 수 있는 뛰어난 과학자들을 기용하였다.

 
 

마찬가지로, 빌 게이츠 또한 어느 시점부터 자신이 직접 코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지 못해서, 자신을 대신해서 코딩을 해줄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을 고용하게 되었다.

 
 

 
 

만약에 카네기가 직접 강철 제조를 하는 기계를 만들었으며, 빌 게이츠가 직접 윈도우를 코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건 생각만 해도 우스꽝스러운 일이지만, 확실한 것은, 만약 그렇게 했다면, 그들이 이루었던 성공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생각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즉, 인간은 역사로부터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

 
 

 
 

카네기와 빌 게이츠의 사례들을 뻔히 보고서도, 여전히 모든 것들을 직접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물론, 자기가 그렇게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더라도 상관이 없지만,

 
 

그렇게 모든 것들을 직접 하면서,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착각이라는 것이다.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 그들이 무엇을 실제로 할 수 없는지에 대해 일깨우는 것

 
 

이다.

 
 

내가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그들이 실제로 할 수 없는 것들은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없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야만, 비로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주력,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주력, 집중을 해야, 만사가 형통할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고, 더 나아가, 여태까지 할 수 없었던 것들까지도 할 수가 있게 된다.

 
 

이것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는 선순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지나치게 고민,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워렌 버핏이 말했듯이, 인간은 원래부터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엉뚱한 특성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많은 경우, 일반적인 상식은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요인이 된다.

 
 

 
 

예를 들어, 유튜브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 사람이 만약에 처음부터 고가의 유튜브 장비들을 구입하고, 영상 편집을 배우기 위해 학원에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사기라고 착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사업에 대해 가르치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주로 경영, 관리, 판매, 회계 등과 같이 경영학 교과서에 나올법한 것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엄격히 구분하는 것, 멘탈 관리, 마음가짐의 중요성,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것 등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자보다 후자가 훨씬 더 중요하며, 훨씬 더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실제로 되게 하는 성공 비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판매 기법이나 경제/경영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꽤 잘 알고 있고, 오래전에 경험도 많이 쌓았다.

 
 

사업을 하던 초기에는 나도 그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믿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7~8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그것들을 직접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것들을 대신 하게 만들고, 그 과정을 관리하며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 뒤로는, 모든 것들을 내가 직접 하려고 하지 않으며, 가능한한 모든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하면서도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비결을 찾는데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거의 모든 해답을 실제로 찾았다.

 
 


 
 

인생에서의 시간은 유한하며, 당신이 직접 일일이 모든 것들을 배울 시간 따윈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나도 이같은 사실을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 끝에 뒤늦게 깨달았지만,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우리의 인생은 전적으로 운에 달려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희망적이고 다행스러운 소식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세상 일들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다 알 필요가 없으며, 단지 어떻게 하는지만 잘 알면 된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왜 그런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복잡하다.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완전히 다 알 수가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 배울 수 있을 뿐이다.

 
 

여기에 집중하는데만 해도 시간과 체력이 언제나 모자라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다 보면, 일단 하고자 했던 것들이 이루어지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도 조금은 알게 된다.

 
 

 
 

그러니까 당신은 선택을 해야만 한다.

 
 

무엇이 왜 그런지에 대해 단지 알고만 싶은 건지,

 
 

아니면,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어서, 그것들을 삶 속에서 누리면서 살고 싶은 건지.

 
 

나는 후자를 선택했고, 전자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작게, 많이,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고,

 
 

어쩌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여태까지 내가 알게 된 삶의 기술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들은,

 
 

처음부터 그것들을 의도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배우게 된 것들이 아니다.

 
 

오히려,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3M이라는 회사는 “포스트잇”이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제품을 발명해서 대박 성공을 이뤘다.

 
 

포스트잇의 탄생 일화를 알고 있는가?

 
 

그 제품은 그 회사에서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기획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한 우연의 산물이었다.

 
 

짐 콜린스의 책들을 보면, 이같은 우연의 중요성에 대해 나오는데, 나는 정말 그 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실증적 창의성(empirical creativity)‘이라는 개념인데,

 
 

이 개념 또한, 자신이 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가 없는 것들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하는 것이다.

 
 

자기가 해보지 않아도 모든 것들을 알 수 있다거나,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개념을 절대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당연하게도,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거나 이룰 수가 없게 된다.

 
 

 
 

인간이 의도적으로 계획해서 이루는 것들만으로는 단지 그저 그런 성공 이상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의도적인 계획에 의한 성공은, 놀랍고도 우연한 발견을 위한 준비 작업일 뿐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이 빠른 기간 안에 놀라운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모두가 기피하는 ‘실패’를 잘 연구하고 활용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가 기존의 성공을 약간 더 개선하는 식의 점진적인 성공을 추구했다면,

 
 

그와 같은 엄청난 성공을 이루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10번이든 100번이든 1000번이든, 한 번의 큰 홈런을 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베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게 성공의 진정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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