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Realize & Maximize Your Dream Life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형과의 연애, 비즈니스에서의 성공(부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목표이며, 인생이다.

 
 

그러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것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확고하게 설정하는 것이 1차적으로 중요하며,

 
 

그 다음으로는 그 목표를 실현하고 감당,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핵심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하다.

 
 

 
 

당신이 만약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역으로” 한 번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 만약 삼성전자의 기업 총수가 된다면, 그 기업의 미래를 잘 이끌어갈 수 있겠는가?

 
 

해당 기업 구성원들에게 만족스러운 급여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며, 국제적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압도적으로 경쟁우위(초격차)를 달성하고, 그 모든 것들을 유지할 수 있는가?

 
 

 
 

당신이 만약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회사에서, 워렌 버핏의 역할, 지위를 대신해서, 해당 기업의 회장이 된다면,

 
 

당신은 수십년 이상의 시간 동안, 수조원 이상의 거래금익이 오가는 중대한 거래들에서, 현명한 의사결정들을 꾸준히 내릴 수 있을 것이며,

 
 

투자 대비 수익률을 꾸준하게 잘 유지할 수 있는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고, 그로부터 형성된 명성을 잃지 않고, 오랫 동안 잘 유지할 수 있는가?

 
 

 
 

만약에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당신이 확신 있게 “Yes”라고 대답할 수 있고, 그럴만한 근거 있는 능력, 실력, 경험 등이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 아니라, ‘목표’이며, ‘야망’이다.

 
 

 
 

하지만 위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No”이고, 그럴만한 근거 있는 능력, 실력, 경험 등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욕심, 과욕, 탐욕일 뿐이다.

 
 

+

 
 

즉, 사람들이 무언가를 원하는 것, 열망하는 것은 욕심일 수도 있고, 목표일 수도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능력 범위’에 달려 있는 부분이다.

 
 

 
 

능력 범위 안에 있거나, 조만간 능력 범위 안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대상이라면, 현실적인 목표를 잘 세우고 있는 것이고,

 
 

능력 범위 밖에 있는 것들을 그저 한없이 원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떼를 쓰는 어린아이처럼 욕심을 부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세상은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그만한, 그 이상의 보상을 주는 반면,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는 냉혹한 처벌로 응답할 뿐이다.

 
 

+

 
 

그동안의 나의 실제 경험들이 말해주는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 “사람은 자신의 능력 범위에 걸맞는 기회를 얻게 된다”

 
 

라는 사실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끊임없이 찾아온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은 칼 아이칸이 보기에 “이런 것은 평생 처음 봤다”라고 말할 정도로,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이라는 회사를 터무니없이 헐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번에 실리콘밸리 은행발 금융 관련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도, 미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버핏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협의를 할 정도로,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자기가 원하기만 한다면, 소규모 은행들을 헐값에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에 입각해서 생각해봤을 때, 능력 범위를 벗어난 기회는 어차피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할 수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경우 자신의 능력 범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좋은 기회만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능력 범위를 키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기꾼들은 늘 그점을 잘 이용한다.

 
 

“당신이 아무런 능력이 없어도, 무자본 혹은 소자본으로도 사업,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강의를 들으세요.

 
 

제 상품에 투자하세요.”

 
 

이러한 내용이 모든 사기꾼들의 공통적인 메시지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 수완이 뛰어난 사람과 사기꾼의 차이는, ‘상대방(고객)에게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둘 다 겉으로 하는 말들은 같거나 비슷하다.

 
 

오히려, 사기꾼들의 말이 더 그럴싸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 능력보다는, 겉으로 하는 말들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더 화려하게 꾸미기 위해 (포장하기 위해) 애를 쓰며, 기꺼이 투자도 하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을 봐라.

 
 

그는 그 흔한 홈페이지 하나도 제대로된 게 없다.

 
 

버크셔 해서웨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대부분 텍스트로 이루어진 내용밖에 없으며, 그 내용은 오로지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다.

 
 

내가 지향하는 방향성 또한 그와 같다.

 
 

내가 능력 범위를 키울수록, 점점 더 홈페이지에 신경을 쓰고, 화려하게, 그럴듯하게 꾸밀 수 있는 시간적 여력은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같은 시간 대비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효율성, 생산성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사기꾼들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그와 전혀 반대일 것이다.

 
 

화려한 마케팅 미사여구들, 고도의 심리적 장치들, 사람들을 혹하게 할만한 문구들,

 
 

고객들의 성공 사례들과 인터뷰들을 영상으로 작업한 것들 (사회적 증거들) 등..

 
 

그런 것들에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할 것이며, 시종일관 그런 것들을 연구하고 개선하기 위해 애를 쓸 것이다.

 
 

 
 

물론, 그런 모든 것들이 사기가 아닐 수는 있으나, 분명한 건, 그런 것들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거품이 많다(과장되어 있다)”는 사실 또한 확실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느 시점부터,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홍보, 고객 후기 등과 같은 것들보다는,

 
 

상대방이 어떤 실제 경험들을 했고, 어려운 문제 해결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실제 능력과 수완이 어떠한지, 방향성은 올바른지, 이런 것들을 살펴본다.

 
 

“과정”이 옳아야 “결과”도 옳은 법이다.

 
 

과정이 틀리다면, 결과도 당연히 틀리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

 
 

20살 이후, 혹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부터는, 더 이상 정답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인생을 최대한 일찍 파악하고, 현실에 적응하며, 생존 및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습관을 터득하는 사람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는 누구나 인정하는 하버드대학교를 다니다가, 도중에 자퇴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자퇴를 하냐 마냐 자체가 아니다.

 
 

그 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서,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을 실제로, 현실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기 전부터, 꾸준하게 컴퓨터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프로그래밍 기술을 열심히 익혔고, 자기가 맡은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제대로‘ 수행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에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졌던 것이다.

 
 

즉, 그는 최초의 대중적인 컴퓨터 언어라고 할 수 있는 베이직(BASIC)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그 다음에는 DOS라는 표준 운영체제, 그 다음에는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이러한 기회는, 어디까지나 그가 그 기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잠재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아보고, 그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다.

 
 

 
 

예컨대, 빌 게이츠에게 전세계에 판매할 개인용 PC에 들어갈 표준 운영체제 개발을 의뢰했던, IBM의 제품 기획 관련 부서의 사람들, 임원들이 바보들이었을까?

 
 

오히려 그 반대로, 회사의 큰 이익에 달려 있는 프로젝트이니만큼, 그 중책을 제대로 맡고 수행할 수 있는 사람(적임자)을 신중하게 탐색해서, 위임하고자 했을 것이다.

 
 

이러한 선택과 위임이 잘못되면, 모든 일들이 잘못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과 위임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버스에 처음부터 올바른 사람들을 태우는 것)

 
 

 
 

당신이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은, 빌 게이츠조차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거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무보수의) 프로젝트부터 시작을 했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스케줄 프로그램을 개발해주는 것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업무 기회부터 시작했다.

 
 

물론, 그 또한 또래 사람들에 비해서는 무척 빨랐던 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렇게 얼마나 어린 나이에 시작할 수 있느냐는 운에 달린 부분이긴 하지만, 그동안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비교적 늦게 시작을 하게 되더라도, 작은 것부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처럼, 작은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무척 중요하다.

 
 

+

 
 

나의 경우에도, 정말로 아주 작은 일들이 나중에 엄청나게 커지게 된 경우가 많았다.

 
 

가령, 나는 네이버 카페를 회원수 1명일 때부터 개설을 해서, 그것을 3년만에 15만명 규모의,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키워냈다.

 
 

이러한 사실과 과정은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크고 중요한 동기부여로 작용하였으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우리는 철강 산업과 공장에 대해 볼트와 너트 단계부터 이해하고 숙달하고 있다“라는 락쉬미 미탈의 말처럼, 나는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꿰뚫어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고 완전한 수완을 갖추게 되는 것(마스터리)을 지향한다.

 
 

물론, 해당 분야의 모든 것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가 하는 일의 능력 범위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자기 자신이 정답과 기준, 즉, 표준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나는 그동안 내가 해왔던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에 ‘Standard(표준)’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깊게 몰입하고 성취해왔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좋은 사람들, 선량한 사람들도 많지만, 질투심이 많거나, 돈에 눈이 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친구도 가족도 없는) 사람들, 다른 사람의 노력이나 성취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훔치는 (표절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뛰어난 능력과 경험을 갖추게 될수록, 좋은 사람들을 알아보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빌 게이츠가 정말로 운이 좋았던 점은 바로 이 부분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유명하고 실력 있는 변호사였으며, 주변에 미국의 상류층 사람들이 많아서, 경제력과 인성(좋은 가치관)을 잘 갖춘 사람들을 더 가까이 접할 수가 있었고,

 
 

많은 이들이 우수한 능력과 기술을 갖추고도, 사람(사기꾼, 배신자, 위선자 등)을 잘못 만나서 어려움을 겪거나 망하게 된 것과 달리,

 
 

운이 좋게 계속 승승장구 할 수가 있었다.

 
 

이것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며, 모든 것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그리고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가)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훨씬 더 중요하다.

 
 

그중에는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거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당신을 계속 낮은 곳에 머물도록 (안주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거나, 당신에게 좋지 않은 (해로운) 최면을 거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나도 예전에는 이런 사람들을 잘 구분, 분별하지 못해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이라든지, 배신을 하는 사람이라든지, 무능한데 (성장,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데) 욕심만 많은 사람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주변에 둔 적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거리를 뒀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지나고 보면 뻔히 알 수 있고, 당연한 부분이지만, 누구도 나에게 그런 부분들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기에, 나에게는 아무런 분별력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엄청나게 중요하며, 그것이 실제 현실이자 인생 그 자체이고, 특히 신뢰할 수 있고 유능한 사람과 좋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Coming together is beginning. Keeping together is progress. Working together is success” (함께 하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유지하는 것은 진행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 Henry Ford

 
 

나는 이러한 헨리 포드의 일과 협력에 대한 관점, 철학을 전적으로 신봉한다.

 
 

나는 무교이지만, 거의 종교처럼 신봉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나는 노동의 신성함을 믿으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노동에서 출발해서, 노동으로 완성된다고 믿는다.

 
 

 
 

헨리 포드가 말한 일과 협력에 대한 관점, 철학을 공유할 수 있고, 좋은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놀라운 성공을 함께 성취,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은 복권에 당첨되는 것보다도 훨씬 더 가치 있고, 이로운 일일 것이다.

 
 

+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그것은 기본적으로 “give & take(주고 받는 것)”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이는 꼭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돈이나 물질적인 것 외에도, 이 세상에 중요한 것들, 가치 있는 것들은 크고 많다.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돈이나 물질적인 것보다 더,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정신적인 양분과 무형적인 (그러나 실질적인) 능력, 경험이다.

 
 

 
 

전설적 사업가인 스티브 잡스는 사업에 있어서 늘 “사람, 방향, 결과“를 강조했으며, 그는 실제로 자신의 관점을 현실에서 증명해냈다.

 
 

그가 창업하고 경영했던 애플은, 당시에 애플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고 돈이 많은 회사였던 IBM보다도,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 더 선호도가 높고, 매니아층이 강하게 형성된, 고품질의 독특한 제품군을 만들어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오해하는데, 그러한 결과는 절대 돈만으로는 만들어낼 수가 없는 결과이다.

 
 

 
 

돈이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삼성도 돈이 많고, 애플도 돈이 많은데, 그러면 그런 회사들은 항상 성공, 승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돈도 중요하지만, 모든 일을 결국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다.

 
 

 
 

천문학적인 돈도 잘못된 사람이 꼬이면, 곤두박질 칠 수 있고, 반대로, 돈이 얼마 없더라도, 올바른, 적합한 사람(the rainmaker)이 투입되면, 놀라운 기적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일어날 수도 있다.

 
 

 
 

사업 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 등 다른 영역들도 마찬가지다.

 
 

역사의 사례들을 보면, 자원의 격차(핸디캡)를 극복하고 성공, 승리를 쟁취한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까지도 진행중이며, 최근의 사례들, 사건들 중에도 있다.

 
 

가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같은 경우는 미국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하듯이 많은 자원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그것과 전혀 달랐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주로 ‘사람의 차이’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되느냐고?

 
 

나같은 경우에는 돈이든 에너지든 감정이든, 서로 지속적으로 윈윈할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사람마다 상황과 능력, 경험, 나이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사람이 성의가 있는지, 혹은 그저 받기만 하려고 하는지는, 그저 몇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뭔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작은 (미시적인) 범위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디테일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예컨대,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PC 산업이나 스마트폰 산업에 의미 있게 뛰어들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도 능했지만,

 
 

실제로 제품을 만들거나, 장인 정신과 특유의 디자인 감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를 구현하는 것에 대해서도 뛰어난 일가견이 있었다.

 
 

 
 

빌 게이츠 또한 마찬가지로, 회사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며,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것도 잘하였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시장에서 킬러 제품으로 떠오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디자인하고, 어떤 부분들을 더하거나 뺄지, 의사소통을 통해서 사람들을 관리하고 리드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뛰어났다.

 
 

그래서 그 두가지 능력들이 좋은 시기, 기회를 만나, 거대한 성공으로 뻗어나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

 
 

보통의 경우, 앞서 언급한 것들 중에 한가지만 할 수가 있어서, 제한적인 성공의 범위에 머무르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맥도날드의 사례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맥도날드를 창업한 맥도날드 형제는 평생을 바쳐서 맥도날드 매장을 몇 개 정도 소수 정예로 운영하였는데, 그 한계에서 수십년 동안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추후에 레이 크록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맥도날드 역사에는 급격한 변화, 성장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에 강한 호기심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고, 맥도날드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음을 일찍이 알아보았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맥도날드처럼 거대한 성공을 이룩한 사례도, 처음부터 모든 앞날을 구상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대중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많은 우여곡절들이 있었다.

 
 

레이 크록은 처음에 맥도날드 사업이 음식점 사업이라고 믿었으며, 그로 인해 일정 기간 동안 수익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나날들을 보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 금융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맥도날드 사업을 부동산 투자와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아무도 미처 생각지 못한) 방법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때 레이 크록이 시도한 방법은 지금의 거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초창기 성공 모델이 되었다.

 
 

스타벅스라든지, KFC라든지, 이러한 거대 프랜차이즈들도 맥도날드의 사례를 모방하고 벤치마킹하였을 것이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자신이 지금 자신의 인생의 전체 단계, 시기에서,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자각하고,

 
 

없거나 부족한 능력들이 있다면, 그 능력들을 하나씩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결국 언젠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모든 삶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적 기반이 필요하며,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자기 혼자만의 노력이나 재능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자신에게 숨겨진 거대한 삶의 잠재력을 펼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와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고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과 마인드, 태도가 중요하다.

 
 

내가 항상 강조해왔던 거처럼, 이타적인 방향으로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 헌신이 중요하며,

 
 

결과가 불확실해보이더라도, 기꺼이 좋은 것들을 내줄 수 있는 포부, 용기,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그릇’을 형성하게 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갖고, 그 가치관을 끝까지 견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릇의 크기만큼,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삶을 담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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