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alanc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alanc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가능성’을 제한하지 마라.

 
 

 
 

정치 관련 문제는 참 끝이 없는 것 같다.

 
 

방금 전에 유튜브에서 전장연과 오세훈 서울시장 간의 대립, 입장 차이를 보니,

 
 

둘 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납득이 된다.

 
 

 
 

그렇지만 관련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장연 측이 틀렸다(옳지 않다)는 관점이 많은 듯 하다.

 
 

이런 걸 보면, 역시 현실의 대다수 사람들은 비합리적인, 감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점(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나는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장애인의 입장, 고충을 다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기 위해 무한한 관심과 노력을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 일반 사람들이 시간적, 물리적으로 그것을 항상 하고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오히려 각자의 일이나 역할에 충실해야 하기에), 그 일을 대신 하는 (위임된) 역할이 정치인 아닐까?

 
 

+

 
 

예전에 미국 정치계를 보면서, 트럼프가 힐러리를 제치고 대통령 당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트럼프의 딸인 이바나 트럼프라든지, 트럼프 주변 인물들의 세련된 모습들과 멋진, 아름다운 외모 등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었던 걸로 생각한다.

 
 

 
 

그 당시에, 힐러리의 주변 사람들과, 힐러리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다소 늙고 노쇠한 (구닥다리 같은) 느낌, 인상을 주었던 반면,

 
 

(그렇지만 내용 면에서, 힐러리가 주장한 것들은 분명 가치가 있는 것들이기는 했다.)

 
 

트럼프의 주변 인물들은 젊고 활력 넘치는 느낌, 인상을 주어서,

 
 

이런 부분이 기성 정치권에 대해 비판적인 행보를 추구하던 트럼프의 노선에, 큰 탄력을 주어서(기폭제 역할), 결과적으로 트럼프가 당선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대중들의 ‘비합리성, 감정적 충동’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가리킨다.

 
 

 
 

같은 맥락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갖게 되는 건,

 
 

그 이면에 겉모습으로 인한 어떤 편견, 선입견이 암묵적으로 알게 모르게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 자신보다 낮거나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혹은 그런 생각 자체에 대해서)

 
 

어떤 생각, 입장을 갖느냐는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그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 수준으로 귀결되는 부분일 것이다.

 
 

+

 
 

어쨌든..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이 되는 것까지는 ‘성취‘를 하긴 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성공‘한 대통령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아직 진행중이기는 하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아니까.)

 
 

 
 

트럼프는 당선 그 이후가 문제였다.

 
 

그는 어떤 면에서는 성공적이었고, 업적을 남긴 부분도 있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취약했으며, 사상 최악이었던 부분도 있었다.

 
 

 
 

트럼프의 리더십이 가장 크게 도전 받았던 시기는 코로나가 극성이던 시기였다.

 
 

 
 

내 기억으로, 트럼프는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긴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 문제를 너무 과소평가했었다는 점이었다.

 
 

(※ 이런 게 바로 내가 항상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이다.)

 
 

 
 

의학적, 생물학적으로 코로나가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나는 잘 모르지만,

 
 

그 당시 코로나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미치고 있었던 경제적, 심리적 영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것은 100년에 한 번 볼 수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기이한 현상이었는데,

 
 

트럼프는 코로나 사태를 그저 독감 정도 개념으로 인식, 이해하고 있을 뿐이었고,

 
 

그러다 보니 살균제를 인체에 주입해야 한다는 둥, 누가 봐도 황당한 소리를 했고,

 
 

그 자체가 트럼프의 상황 인식 및 판단 능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결정적 사건이 되었다.

 
 

 
 

그 이후로 계속 트럼프는 코로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그 반면, 코로나의 심각성훨씬 심각하게 (중요하게) 인지하고,

 
 

더 잘 대응했던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바이든도 요즘 들어서는 좀 아쉬운 측면이 있다.

 
 

 
 

러시아 전쟁과 관련해서, 바이든이 추진한 경제 제재라든지, 무기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들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적극적인, 최대한의‘ 조치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언제나 말하고 강조하는 ‘상호 보완‘을 위한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본다.

 
 

엄청나게 중요한 일인데도 자기가 직접 다 할 수 없거나, 미처 깨닫지 못한다면, 적어도 그것을 대신 보완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 그 조치(treatment)들이란,

 
 

– (다소 불편하더라도) 러시아 측과 계속 적극적으로 협상, 대화를 하는 것 (당연히 우크라이나도 포함해서)

 
 

–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 조치들과 노력들을 하는 것

 
 

(특히 경제 분야 지도자들을 모아서 ‘산업적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가 중요하고, 이것은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2가지 조치들이 내 생각에는 경제 제재라든지, 무기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조치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내가 중요하다고 보는 조치들은 아직까지 제대로, 충분한 수준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최근까지, 바이든은 푸틴을 거의 사실상 ‘외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자기 가치관과 정면으로 배치되고, 어쩌면 끔찍하다고 느끼는 (사실상 전범, 전쟁 범죄자로 취급하는) 사람을 아예 상대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나는 바이든이 자신의 사적인 감정이나 생각보다는, 공적인 판단과 역할을 인식해서, 무엇보다 더 많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상황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역할을 할 주체는 결국 미국 아닌가?

 
 

전세계에서 푸틴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시진핑이나 바이든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시진핑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으니, 결국 지금 현재의 대안은 바이든(혹은 미국의 중요 의사결정권자들)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미국 대통령이라면(물론 그럴 일은 없긴 하지만 ㅎㅎ), 위의 2가지 조치들부터 최우선적으로 시행 및 추진하면서,

 
 

일단 전쟁을 종식시킨 다음, 나머지 푸틴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시간과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맡겨둘 듯 하다. (아마도 우크라이나나 내부 반대 세력 등에 의해 암살 당할 가능성이 높을 듯..)

 
 

 
 

혹자는 미국이 일부러 전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다소 음모론적인 주장까지 하던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여러가지 측면들을 봤을 때,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지는 않다.

 
 

어쩔 수 없이(구체적 방법, 방향을 몰라서)‘ 지연이 되고 있는 것이라 본다.

 
 

 
 

나의 개인적 추측이긴 하지만, 바이든이 푸틴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짐작도 있다.

 
 

뭐.. 바이든도 사람이니.. 누군들 안 그렇겠나?

 
 

 
 

하지만 어쨌든 내가 이 글에서 언급을 하는 것도 그렇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진짜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알게 될 거라 믿는다.

 
 

언제나 강조하는 거지만, 문제의 인식(진단)이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문제 인식만 잘 하더라도, 해결책은 차차 알게 될 것이다.

 
 

 
 

결국 어느 시점에는, 사람들이, 그리고 미국이 이런 점들을 점차 심각하게 깨닫는 때가 올 거라 생각하고,

 
 

그 때가 바로 러시아 전쟁이 또한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거나, 혹은 종식되는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생각 이상으로 선방을 잘해주고 있고,

 
 

또한, 유럽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각성을 해서 우크라이나를 돕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말 그대로 놀라운 기적이다.

 
 

+

 
 

한편..

 
 

주식 투자와 관련해서.. ‘돈깡’이라는 유튜버를 우연히 잠깐 본 적이 있다.

 
 

이 사람이 말하는 것들을 보니, ‘투자(investment)‘와 ‘거래(trade)‘의 차이를 잘 모르고 있는 듯 한데..

 
 

그래서 이 사람이 무심코 사용하는 몇가지 표현들을 다음과 같이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

 
 

전업 투자자 X => 전업 거래자 혹은 전업 트레이더 O

 
 

(“전업 투기꾼”이라고 하면, 너무 부정적 어감이 있으니, 좀 순화시킨 것임..)

 
 

투자를 하세요 X => 거래를 하세요 O

 
 

 
 

돈깡 외에도, 우리나라에 이런 종류의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걸로 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중 아마도 대다수 혹은 그 이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투자와 투기, 거래의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사람들은 ‘가격(price)‘과 ‘가치(value)‘의 차이도 잘 모른다.

 
 

이 부분은 내가 지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얘기도 나눠보면서, 확실히 파악한 사실이다.

 
 

 
 

나는 사람들이 모두가 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건 어쩌면 강요일지도 모른다.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없는 걸 어떻게든 하라고 하는 건 일종의 강요 아니겠나?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진 않다.

 
 

그렇지만 적어도,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가능한한 투자를 할 수 있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라는 말 정도는 할 수 있을 듯 하다.

 
 

 
 

당연하게도(자명하다는 의미로), 할 수만 있다면, 투기나 거래보다는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비록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를 비롯해서,

 
 

모두가 알고 있는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말 그대로 ‘투자‘를 한 ‘투자자‘들이다.

 
 

그들은 ‘거래’나 ‘투기’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다.

 
 

 
 

당신이 거래자들, 투기꾼들, 기업가들, 투자자들 등의 역사연구해보면 알겠지만,

 
 

거래자들, 투기꾼들은 예외없이 끝이 안 좋았고 (ex. 제시 리버모어)

 
 

오로지 기업가들, 투자자들만이 끝까지 실제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투자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배우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그게 무엇인지 깨닫기 어렵기 때문이고,

 
 

(물론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일단 알고 나면 쉽다. 제대로 알기까지가 어렵다.)

 
 

깨닫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절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그동안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봤을 때,

 
 

그리고 나의 경험들로 봤을 때,

 
 

이 세상에 저절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모든 것은 결국 (내가 언제나 강조하는) 인과법칙에서 비롯되고,

 
 

궁극적으로 인과법칙에 달려 있다는,

 
 

나의 평소 믿음을 끊임없이, 끝없이 재확인하게 되는 과정이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의도(의지), 계획 등을 분명히 해야 하고,

 
 

그것들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필요하다면, 어떤 중요한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과정에서, 지혜, 용기를 발휘해야 하고,

 
 

실행력, 추진력 또한 필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한다면, 무언가 어떤 일(현상)이 일어난다.

 
 

*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별로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고)

 
 

알고 경험할수록,

 
 

이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그다지 완벽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는 걸,

 
 

무한히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모든 말들이 항상 맞는 것도 아니다.

 
 

 
 

지금 생각나는, 최근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한가지 언급해보겠다.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예전에 비트코인, 암호화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 또한 그 세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항상 어느정도 관심은 갖고 있었는데, 잘 모르다보니, 함부로 접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내심 갖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사람들의 욕망,

 
 

그리고 사람들의 욕망 자체는 무한한 거 아닐까?

 
 

 
 

그것이 만약 찰리 멍거 같은 유명한 투자 대가가 말하는 것처럼,

 
 

실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에 실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욕망, 희망, 환상, 꿈, 이런 것들은 무한하지 않은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것, 더 많은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과연 나쁘다, 틀렸다, 옳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가진 생각은 꿈이고,

 
 

어떤 사람이 가진 생각은 환상일 뿐이라고,

 
 

누가 함부로 평가하거나, 재단할 수 있을까?

 
 

 
 

잘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사람들에게는 꿈, 희망, 환상 같은 것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사람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즉, 그것들은 생명의 근원적 요소들 중 하나인 것이다.

 
 

 
 

원래부터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존재다.

 
 

여러가지 특성들 중에서, 적어도 그런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존재하는 확실한 흐름으로 봐야 한다.’

 
 

 
 

워렌 버핏은 단지 자신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고만 말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말라거나,

 
 

비트코인이 나쁜 것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오히려,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실 수도 있으니, 언급을 생략하겠다”는 식으로 말한 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이것은 기존의 화폐나 금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인 부분이고,

 
 

버핏은 일전에 화폐와 금에 대해서도 비슷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

 
 

그렇다고 해서, 나는 찰리 멍거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나는 예전에 찰리 멍거가 쓴 책을 보고,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또한, 찰리 멍거가 비트코인을 비판하는 입장과 견해 또한 실제로 일리가 있다.

 
 

최근에 뉴스에서 보도되었다시피, 북한에서 미사일 실험을 하기 위해 비트코인 시장을 해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즉, 찰리 멍거는 이런 부분을 걱정해서 한 말일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앤드류 카네기의 말을 인용함으로써 대신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들은 늙었고 나는 젊었다. 그것이 중요한 차이였다.”

 
 

(They were old and I was young, which made all the difference.)

 
 

*

 
 

내가 화가 나는 부분, 그리고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성장, 발전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는 말들을 함부로 하는 태도와 말들이다.

 
 

이런 맥락에서 나는 그동안 몇몇 유튜버들과 이런 저런 사람들의 말들을 비판한 적이 있다.

 
 

앞으로도 틈틈이 눈에 띄는 대로, 그런 것들에 대해 다뤄볼 생각이다.

 
 

 
 

원래는 특정 누군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많은 오해들, 혼란들이 무수히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할 생각이다.

 
 

 
 

어차피 내가 언급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주장, ego가 강한 사람들이고,

 
 

그들 또한 서스름 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곤 하니,

 
 

그 반대로, 내가 그들을 비판하지 않거나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특정 ‘사람’ 자체를 비판하지는 않을 것이고,

 
 

주로 그들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비판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간의 일화가 있다.

 
 

스티브 잡스는 빌 게이츠에게 “왜 우리 운영체제를 베꼈냐”고 했더니,

 
 

빌 게이츠가 답하길,

 
 

“당신과 나는 제록스라는 부잣집에 대해 알고 있죠.

 
 

당신은 나보다 먼저 그 집에 들어가 TV를 훔쳤고,

 
 

나에게는 훔치지 말라고 하네요.

 
 

원래는 내가 먼저 훔치려고 했다고요.”

 
 

 
 

오래 전에 본 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스티브 잡스가 ‘내로남불‘ 식으로 “나는 되고, 너는 안돼”라는 식으로 말했을 때,

 
 

빌 게이츠가 거기에 대해 답변한 것이 오래 전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그레이트라이프가 originality 를 가진 내용들에 대해서,

 
 

다른 곳들에서 흔히 모방하거나 베끼곤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실이 점차 잊혀지거나 혼동이 일어나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리의 내용을 훔친 곳들에서 우리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확실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에 대해 진지하게, 치열하게 생각하고,

 
 

사유의 범위를 확장시켜나가는 건, 그렇게 쉽거나 만만한 일이 아니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 노력, 수고가 드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말 그대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영장에 물이 빠지게 된다면, 누가 벌거벗고 헤엄치는지 알게 될 거라 생각한다.

 
 

*

 
 

가령, 연애, 픽업과 관련해서는 김달 같은 사람이 생각난다.

 
 

이 사람은 꽤 많은 구독자를 보유중인 듯 한데,

 
 

발언들에 있어서 수위조절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어떤 이유로 그냥 용감한건지,

 
 

내 관점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이 (내용 면에서) 다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헤어져라 마라 하는 말들을 함부로 한다는 것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김달은 그냥 예시로 든 것일 뿐, 그와 비슷한 사람들이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걸로 안다.

 
 

그래서 언급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누구와 만나라/헤어져라, 이런 말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사연을 말하는 경우,

 
 

이미 거기서부터 어느정도 내용과 사실의 왜곡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가령, 친구에게 내가 하는 연애에 대해 ‘하소연‘ 같은 걸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팔이 어느정도 나에게 구부러진‘ 내용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친구는 “그런 사람 왜 만나?” 와 같이 말하는 경우가 많다.

 
 

 
 

친구끼리 맞장구를 치거나, 공감을 하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는 부분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볼 수도 있는 곳에서,

 
 

이건 옳고, 저건 틀렸다는 식으로, 그게 마치 ‘객관적 진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들에는,

 
 

얼마든지 다른 관점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앞으로 다뤄볼 생각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한쪽으로만 너무 치중된 ‘편협한‘ 생각이 일반적인 상식이나 관념으로 통용될 경우,

 
 

우리가 ‘굳이’ 겪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상황들을 겪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김달 같은 사람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쓰레기”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본 것 같은데,

 
 

그게 정말로 그런 건지는 양쪽 입장을 둘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고,

 
 

그 사람이 하는 말들에 대해 일일이 반론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을 전적으로 맞거나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굳이 대응하지 않거나, 말을 하지 않는 것 뿐인데,

 
 

침묵‘이 ‘시인‘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는 그 사람을 비롯해서, 거기 나오는 사연자들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렇지만 연애, 픽업이라는 주제의 특성상,

 
 

서로 관점이나 가치관 등이 상충될 수 있는 부분들,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갈 필요는 있는 듯 하다.

 
 

*

 
 

세상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비혼주의 같은 것도 예전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예전에는 간혹 가다가 볼 수 있는 드문 경우일 뿐이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내 주변에도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결혼을 하냐 안하냐 를 떠나서,

 
 

남녀관계, 연애관계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우리 사회에 많은 불행과 우울감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 불행과 우울감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가?

 
 

를 생각해보면,

 
 

많은 경우, 일부 유튜버들의 편협한 말들과 비뚤어진 시각들이 바로 큰 문제라는 생각이다.

 
 

 
 

연애, 픽업은 중요한 삶의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다루어져야 한다면, 올바르게 다루어져야 하고,

 
 

올바르게‘ 라는 건, 어떤 특정한 정답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가능한 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성장, 발전의 가능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의미다.

 
 

 
 

인간은 모두 서로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라고들 하는데,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심지어, 자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경우들도 많다.

 
 

그런 경우는 보통 모든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라고 보여진다.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도,

 
 

선의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과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자기 생각만이 정답인 것처럼 편협하게 혹은 비뚤어진 시각으로 말하는 것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

 
 

 
 

그 ‘피해’가 바로 ‘우울감’과 ‘불행’이며, 이건 ‘결과’일 뿐,

 
 

과정상에서는 수많은 오해, 갈등 등이 발생하곤 하며,

 
 

그 자체가 엄청난 삶(특히 돈과 시간)의 낭비이기 때문에 ‘피해’라는 것이다.

 
 

*

 
 

당연한 거지만, (옳다는 의미로)

 
 

우리 모두는 ‘목적‘이 뭔지 정도는 적어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 픽업에 대한 문제는

 
 

더 많은, 더 다양한 사람들의 행복, 만족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 당연한 목적이 어느 시점부터 크게 퇴색되었다.

 
 

 
 

단지 자신만의 이해관계나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서

 
 

현상을 왜곡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모든 부분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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