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신은 우리를 돕는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신은 우리를 돕는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불가항력不可抗力.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끊임없이, 끝없이 일어난다.

 
 

 
 

나는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끝없이” 일어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사람들이 주로 간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이 상황만 끝나면..‘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실제 현실은 그런 생각과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들이 많다.

 
 

 
 

이 부분에 대한 예시는 수없이 들 수 있다.

 
 

가령,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나서, 머지 않아 러시아 전쟁 발발 및 인플레이션 상황이 도래하게 된 것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내 기억으로, 코로나가 극심하던 당시, 많은 자영업자들이 ‘일단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만 어떻게든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대출을 최대한 받는 등의 조치를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걸로 안다.

 
 

그런데 막상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려고 하니, 이제는 갑자기 물가가 크게 오르게 되면서, 서민들의 삶, 경제를 압박하는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위기는 하나가 끝날 것 같으면, 또다른 위기가 계속 찾아온다.

 
 

 
 

나의 경우, 이런 상황들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익숙한 느낌이다.

 
 

이런 상황들에 익숙해진지 대략 십수년이 넘은 듯 하다.

 
 

 
 

나도 예전에는 ‘이것만 해결되면.. 이 산만 넘으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게 바로 앞서 말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끊임없이, 끝없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

 
 

그래서 내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성과, 성패를 좌우한다”

 
 

– “그러므로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 경험을 길러야 한다”

 
 

는 점이다.

 
 

 
 

나의 경험, 경우를 예로 들면,

 
 

나는 사업과 주식, 두가지를 모두 잘할 자신이 있다.

 
 

이것은 내가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준비, 연습, 훈련했던 부분이다.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유는,

 
 

그것이 모든 상황들에 대응하고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이가 들어서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아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경험과 연륜, 실력이 쌓이면서, 복리 개념으로 자산이 축적되고 증가한다는 점도 큰 메리트라고 보았다.

 
 

 
 

그 당시 나는 유튜브, 부동산, 강연 사업, 오프라인 사업 등 여러가지 대안들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가령, 유튜브 같은 경우는 잘 하기만 한다면 빠른 속도로 부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유튜브를 하지 않은 이유는, 결국 유튜브는 채널을 아무리 잘 키워도 구글의 통제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제약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예전에 네이버 카페를 회원수 1명에서 10만명 이상의 규모로 키워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정성껏 키워도, 한순간에 네이버나 한국 정부 기관의 (편협하거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걸, 키울 당시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그런 제재나 제약 없이도 계속 커나가는 카페, 유튜브 채널도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나는 언제든지 그런 예상할 수 없는 통제 조건 속에 놓이는 것 자체가 싫었다.

 
 

 
 

어찌보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해외 플랫폼들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가질 수 있는 나 이후의 세대들은 나보다 훨씬 더 운이 좋은 것일 수 있다.

 
 

왜냐하면 해외 플랫폼들은 국내 플랫폼들에 비해 훨씬 더 확장성이 좋고, 무엇보다 규제가 덜 까다롭기 때문이다.

 
 

 
 

당신이 열심히 채널, 카페를 키웠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규정을 들고와서, 그 규정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말하면, 매우 황당할 것이다.

 
 

‘제약된 통제조건’ 하에서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단지 종류, 형태가 다를 뿐이다.

 
 

 
 

가령, 삼성이나 네이버 같은 대기업에서, 어떤 유능한 사람이 굉장히 비전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상황을 상상해봐라.

 
 

그 사람이 만약 그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경우, 결과는 어떻게 될까?

 
 

그 사람은 회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계속 승승장구하게 될까?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실제 현실엣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현실에서는, 부하직원의 뛰어난 공을 상사가 대신 차지하는 경우들도 흔하며,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이 힘들고 어렵게 이룬 것을 쉽게 빼앗아가는 일들도 실제로 발생한다.

 
 

 
 

이상과 현실은 다른 것이다.

 
 

 
 

또 생각나는 예로는,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 간의 갈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에디슨은 누구나 알고 있는 뛰어난 (위인전에도 나오는) 과학자, 발명가이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대중이 잘 알지 못하는 어두운 면도 있다.

 
 

 
 

니콜라 테슬라라는 사람은 에디슨의 조수였는데,

 
 

현대 산업, 문명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인 ‘교류 전기’를 발명한 사람이다.

 
 

 
 

에디슨은 ‘직류 전기’를 발명한 사람인데,

 
 

에디슨은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 연구 결과를 대놓고 무시했다.

 
 

 
 

그러자, 니콜라 테슬라는 에디슨과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교류 전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교류 전기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치솟았다.

 
 

많은 사람들이 직류 전기보다는 교류 전기를 선호했다.

 
 

 
 

이런 현상을 본 에디슨은 니콜라 테슬라의 업적을 의도적으로 깔아뭉개기 위해서,

 
 

교류 전기로 사형수를 전기 의자에 앉혀서 잔혹하게 사형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고,

 
 

이 모습을 대중 앞에서 시연을 보이는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경악할만한 행동을 했다.

 
 

 
 

이는 교류 전기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위험하고 적절하지 않다는 식으로,

 
 

계속 니콜라 테슬라를 ‘탄압’하기 위한 의도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결국 교류 전기는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전기 에너지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여러 스토리가 있지만 생략)

 
 

 
 

방금 내가 언급한 부분은 실제 사실이고, 크든 작든, 이런 일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일어난다.

 
 

왜냐하면 ‘이기적인 인간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나에게도 니콜라 테슬라가 교류 전기를 발명한 것과 같은,

 
 

객관적으로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재능이 있다고 해서, 부와 성공까지 쉽게 얻을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다.

 
 

 
 

앞서 언급한 스토리에서, 에디슨 같은 ‘방해꾼‘ 혹은 ‘경쟁자‘가 언제든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고,

 
 

이후에, 전기 산업을 통해 실제로 돈을 많이 번 인물은 에디슨이나 니콜라 테슬라 둘 다 아니고, JP모건이라는 금융계의 새로운 거물이었다.

 
 

 
 

내가 이런 현실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은, 20대 후반 때부터였다.

 
 

이 세상은 뛰어난 재능만으로 성공을 이루거나, 유지하기가 어렵고,

 
 

그것을 잘 방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공과 경험, 수완을 잘 갖추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나의 재능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무려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

 
 

 
 

뛰어난 재능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그 자체로 위험한 것이다.

 
 

가령,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미인의 인생 수명은 대개 매우 짧다”는 뜻이고, 이것도 어느정도 실제 현실을 반영한다.

 
 

 
 

과거에는 외모가 정말 예쁜 여자들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처럼 인스타나 유튜브 같은 걸 통해서, 외모를 일종의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일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외모를 일종의 무기,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단이 없거나, 그 사실과 방법을 알지 못한 예쁜 여자들의 경우,

 
 

주변의 남자들에 의해 이용 당하거나, 같은 성별의 여자들에게도 상상 이상의 시기, 질투를 받으며, 고통스럽고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 영화 “말레나”를 보면, 이런 부분이 극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해결하려면, 굉장히 현명해야 하는데,

 
 

보통 사람이 외모와 현명함을 둘 다 갖추기는 매우 어렵고 드문 일이기에,

 
 

대개의 경우, 수려한 외모나 뛰어난 재능 한가지만 갖춘 경우,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평범한 사람으로 지내는 데 만족해야 한다.”

 
 

(People who are unable to motivate themselves must be content with mediocrity, no matter how impressive their other talents.)

 
 

이러한 카네기의 말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변함 없이 적용되는 원칙이다.

 
 

 
 

카네기가 말하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의욕을 고취시키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고 이병철 회장이 말했던 “운, 둔, 끈”에 있어서, ““을 말하는 것이다.

 
 

 
 

이병철 회장은,

 
 

“사람은 능력이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運)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時)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人緣)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運)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運)이 오기를 기다리는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運)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는데, 이를 운(運) 둔(鈍) 근(根)으로 표현하였다.

 
 

이병철 회장 또한 이 3가지 중에서 “둔”이 특히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말로 ‘우직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듯 한데,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을 현실에서 찾아보기가 생각보다 흔치 않다.

 
 

 
 

보통의 경우, 재능이 있으면 둔이 없고, 둔이 있으면 재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기 드물게 둘 다 갖추고 있다면, 결국 필연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때는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음에 있어서, 다른 때와 다르게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시기가 오래 지속된다 하더라도, 결국 비가 안 내리진 않는다.

 
 

언젠가는 비가 내리게 된다.

 
 

비가 내리는 것을 “때를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재능을 잘 갈고 닦고, ‘둔’을 오랫동안 발휘하고 지속하는 것, 즉,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는데 신경을 쓸 것이다.

 
 

+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거의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한가지가 뭐냐면,

 
 

– ‘계속 지속하도록 하는 것’

 
 

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이것은 매우 심플하다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비중의 사람들이 도중에 멈추거나 그만두기 때문에, 성공에 도달하지 못한다.

 
 

‘성취’는 짧지만, ‘성공’은 긴 과정이다.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 모든 사이클들을 경험하고, 있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효율적,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경험 등을 모두 완숙하게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단기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매우 긴 과정이고, 가장 이상적인 성공은 평생 영원히 지속되는 성공이다.

 
 

 
 

나 또한 어떤 분야에 뛰어들 때, ‘평생 할 것인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내가 그동안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에 뛰어들었을 때, 그 분야에 뛰어들기 전에는 ‘이것은 평생 동안 지속적인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사전적인 판단이 깔려 있었다.

 
 

 
 

오랫동안, 평생 동안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상상 이상의 가장 큰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걸, 사람들은 잘 모른다.

 
 

워렌 버핏도 늘 이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이것의 중요성, 가치, 의미를 잘 모른다.

 
 

 
 

고등학교 때를 돌이켜보면, 성적은 ‘계단식‘으로 향상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은 단순히 빈도가 많은 것을 넘어서, ‘보편적인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이 원래부터 그런 방식의 성장, 발전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계단식 성장, 발전의 양상이 비단 학교 성적의 향상 과정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가령, 주식 투자에서 보면, 나는 처음에는 10~20% 오르는 것도 많이 오르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긴 시점을 겪어보고 경험해보니, 100~200% 오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드문 일도 아니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오히려, 제대로 ‘투자’를 한다면(‘투기’나 ‘거래’가 아니라), 100~200% 이상 오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잘못 투자한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00~200% 이상 오르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 착각하는 것처럼, 한순간에 급등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중요한 이벤트들을 거쳐서, 계단식으로 성장, 발전, 진화한 결과이다.

 
 

내가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는 oxy 주식 또한 그런 식으로 100% 이상의 상승률을 실현한 것이었다.

 
 

 
 

즉, ‘전략’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신중하게 어떤 씨앗들을 뿌릴지 심사숙고하고, “가능한 한 멀리(장기적 시각으로)” 보면서 접근한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각각의 사람들을 대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무턱대고 하는게 아니라, 일련의 ‘전략’을 갖고 진행한다.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게 될 인생, 행복, 만족, 목표, 계획, 가치관 등 모든 것들을 고려해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것들부터 우선적으로 ‘포석’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을 가능한 한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것들로 작게 ‘세분화’해서,

 
 

단순하게 보면, ‘모든 것들을 지속하게 하는’ 과정의 지속을 돕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레이트라이프를 접한 사람과 접하지 않은 사람들 간에 시간이 지날수록 ‘압도적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당연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좋은, 더 나은, 더 많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열심히 노력한다”의 기준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 내가 읽었던 재테크 관련 서적들 중에서, 인상적인 구절이 하나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같은 억만장자는 어느날 갑자기 백만장자가 될 경우, 자신이 가난하다고 느낄 거라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억만장자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어서,

 
 

백만장자가 될 경우, 그 삶을 견디지 못해서 다시 억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그 과정은 마치 사람의 인체가 항상 같은 체온을 유지하는 것처럼 ‘항상성’을 유지하는 메커니즘과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원래 어느정도 이 부분을 직감하고 있던 개념이기는 했는데, 책에서 구체적 설명을 보니, 더 와닿는 바가 있었다.

 
 

 
 

이 개념을 잘 이해한다면, 사람들의 삶이 웬만해서는 잘 변하지 않는 이유와,

 
 

내가 ‘충격요법’을 강조하는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납득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인간은 어떤 단편적이거나 일시적인 방법, 기술 같은 것만으로는 웬만해서는 잘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유튜브나 클래스 101 같은 데서 온갖 자기계발 관련 강의 같은 것을 들어도,

 
 

그 순간일 뿐, 몇일이 지나면 다시 마법처럼 원상복귀되는 이유는,

 
 

바로 그 사람이 원래부터 갖고 있던 ‘항상성‘ 때문이다.

 
 

 
 

실제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러한 ‘항상성’을 깨고, 기존의 ‘수준’을 뛰어넘을 방법, 전략, 계획 등이 필요하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진행하는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과 같은 것이다.

 
 

 
 

작심삼일, 의지만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하거나, 도중에 포기한다.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한 이유를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거의 무한한 경우의 수들이 존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어쨌든 중요한 것은 ‘항상성’을 깨고, 기존의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보다 먼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실제로 가본 ‘성공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당신이 멈추거나 포기할 수도 있는 순간들에 대해서,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다면,

 
 

당신은 최초에 의도했던 것보다 더 멀리 갈 수가 있으며,

 
 

그 “더 멀리”가 핵심이다.

 
 

 
 

자신이 원래 가려고 했던 것보다, “더 멀리” 가는 것이,

 
 

“능력 범위의 확장”을 의미한다.

 
 

 
 

고로, 내 인생의 목표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한 (잠재력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멀리” 가보는 것이다.

 
 

최대한 멀리 나아가는 과정에서, 주어지거나 있을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해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는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단지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멀리 가게 된 사람들일 뿐이라고 본다.

 
 

그들이 했던 방식과 노하우를 현 시점의 상황, 현실에 맞게 그대로 잘 구현할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나아가는 과정에서 그들과 같거나, 혹은 그 이상의 결과들도 얼마든지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그렇게까지 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진정으로 수완手腕이 탁월한 사람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즉,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아무나 해내지 못하는, 어려운 영역이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어려운 영역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을 성공으로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도,

 
 

때로는 가능하게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있다.

 
 

 
 

최근에 있었던 일들 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젤렌스키를 비롯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직면한
실제 상황은,

 
 

우리가 유튜브나 뉴스를 통해 보고 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몇 배 이상은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 거라 생각한다.

 
 

 
 

방금 전에도 어떤 뉴스에서, 러시아군에서는 사상자수를 은닉하기 위해,

 
 

병사의 신원을 알 수 있는 군번줄이나 그 외에 관련된 것들을 제거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적을 상대하는 일은

 
 

그리 쉽거나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게 긴급한, 급박한 상황 속에서,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무기 지원을 하느니 마느니, 옥신각신 다투고 있고,

 
 

천하태평하게 설전을 벌이고 있으니,

 
 

젤렌스키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사람들로서는 매우 답답하고 슬플 것이다.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절박할 것이다.

 
 

 
 

나는 젤렌스키가 미군의 직접적인 참전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 심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자국민들은 매순간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는데, 논쟁이나 하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위기와 역경, 어려움들 속에서,

 
 

해야 할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을 파악해서,

 
 

하루 하루 하나씩 실천을 거듭하며, 승전보를 울리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

 
 

궁극적으로 봤을 때,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게 된다.

 
 

또한, 일어나야 할 일들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

 
 

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하라고 하는 것들만 해서는,

 
 

성공적인 인생을 이루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내가 잘 안되거나, 실패하기를 내심 바란다.

 
 

이또한 일종의 인간 본성이다.

 
 

 
 

샤덴프로이데“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비극, 불행에 대해 내심 기뻐하고, 즐긴다.

 
 

 
 

내가 잘 안되기를 의도적으로 바라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그들 자신들보다 더 잘 살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불편‘해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절대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 목표한 것을 쟁취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도움으로써, 나 자신의 성공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성공을 추구할 경우,

 
 

“무혈입성”, 즉, 피를 흘리지 않고도 성공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며,

 
 

불가항력不可抗力적으로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가 있다.

 
 

*

 
 

같은 맥락에서, 나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결국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이렇게 100%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나는 오직 나 자신만의 성공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실제로 돕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람들, 절대다수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수완’을 갖추며,

 
 

그 수완을 실제로 ‘발휘’한다면,

 
 

그 상황은 반드시 필연적으로 ‘도래’하게 된다.

 
 

이것이 내가 그동안 항상 예외없이 경험해왔던 ‘현실 법칙’이다.

 
 

내가 늘 강조하는 ‘인과 법칙’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수(복안)이 있다.

 
 

결국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갖고 있는 수에 따라 이뤄진다.

 
 

한번도 그렇게 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

 
 

*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누군가를 돕기로 마음먹고, 실제로 그렇게 행한다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절대적으로 항상 그렇게 되는 경우를 늘 보아왔다.

 
 

그러니까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잘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만약에 나와 내가 돕는 사람들의 앞길을 누군가가 막거나 방해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오히려 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이 봤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

 
 

결국 다 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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