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온전한 성공을 잉태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성공의 ‘의미’에 대한 고찰.
이미 벌써부터 깨닫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튜버들에게 사업, 인생, 투자 관련 조언을 듣는 게 사실상 미친 짓이나 다름이 없다는 점을, 사람들은 점차 알게 될 거라 본다.
(연애, 픽업도 마찬가지)
어느 정도 일정 규모 이상의 구독자층을 보유해서, 유튜브 채널로부터 안정적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하지 않는 대다수 일반 사람들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그게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들(변수들) 중에 하나다.
나는 그것을 일종의 ‘상대성 이론‘이라고 부른다.
+
그리고 내가 단순히 모든 유튜버들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안 좋게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여기에는 더 중요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게 뭐냐면, 당신은 “Day 1(첫 날)” 정신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는 거고,
당신이 아직 안정적 입지를 갖추지 않거나 못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상황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편안한 곳에 운 좋게 앉아서 사람들에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내가 일전에 빌 게이츠와 게리 킬달 간의 잔혹한(?) 경쟁 사례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은 내가 지어낸 가상의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발생했던 사실이었고, 현실이었다.
당신도 인터넷을 검색해본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폭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언제든지 내포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한 순간에‘ 폭망할 수도 있다.
규모가 얼마나 크든지, 여태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왔든지간에,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있다.
빌 게이츠의 초창기 경쟁자였던 게리 킬달 또한 개인용 경비행기를 소유했을 정도로 부자였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회사를 설립 및 운영하였으며, 특정 분야에서 독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 당시 그의 성공은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보였다.
그런 사람도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면, 한순간에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는 것이 실제 현실, 실제 비즈니스이다.
또한, 내가 예전에 언급한 적 있었던 카페베네 강훈 대표의 경우도 실화였다.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 인상을 봤을 때는 외모도 준수하고 좋은 사람이었을 듯 하다.
선의를 갖고, 더 잘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도, 중요한 판단(들)을 잘못 하거나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그 사람은 그 순간, 시기를 잘 버텨냈다면, 훨씬 더 잘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직 한창인 젊은 날에 그렇게 되었으니, 참 안타까운 사례가 아닐까 싶다.
+
사업 세계 뿐만 아니라, 투자 세계에서도 위험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일전에 내가 부동산 관련 분야를 연구하면서, 특히 일본의 버블 경제 상황 때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다소 충격을 받기도 했고, 평소에 내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이 ‘역시 실제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라는 걸,
한 번 더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때 당시만 하더라도, 나처럼 반대 사례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은 소수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들 비합리적 비이성적 ‘광기‘에 휩싸여서, 패닉 바잉을 하는 등,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는 부동산 관련 유튜버들이 너도나도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낙관적 장밋빛 전망들을 하며, 심지어 아직까지 집을 사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을 조롱하거나, 안타까워 하는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대놓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규제가 오히려 부동산 가격을 더 폭등시킨다는 식으로)
그게 불과 1~2년 전의 일이다.
참으로 소름 돋지 않는가?
나는 불과 1년만에도 상황, 분위기가 크게 바뀔 수 있다고 직감했는데, 역시나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일본의 버블 경제 당시에는 자산이 무려 ‘조단위‘가 넘는 사람도, 버블 붕괴 사태가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파산을 하고, 빚더미에 오른 사례도 있었다.
말이 조단위지, 보통의 경우, 그 정도 규모의 재산이면 아무도 감히 의심을 갖지 않는 수준의 재산 규모이다.
실제로 그 파산을 했던 부동산 분야 ‘큰 손‘은 일본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이런 사건, 사례들이 주는 교훈이 뭐겠는가?
“재산 규모가 얼마다” 따위의 표현이나 말들, 과대 광고 등에 현혹되거나 속지 말라는 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특히 그런 말들에 잘 속거나 현혹되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당신은 과장된 광고나, 좋게 포장된 모습들보다는,
“본질”을 봐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의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죽을 곳”(들)을 피해갈 수가 있다.
+
나는 십수년 전에 월 수익 1억 이상을 번 경험이 있다.
자수성가로 그런 결과를 실현해냈다.
하지만 그 뒤로 큰 어려움들을 겪은 적이 있고, 다행히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했으며, 모든 산들을 정복했다.
오랜 시간과 경험 끝에,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확신하게 된 부분은,
“진짜 실력은 무형적이다“라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쉽게 간파될 수 있는 정도의 실력, 수준이라면,
그건 아직 한참 멀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어느 정도 규모와 속도를 감당할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을 뿐, 다른 사람들이 절대 알 수가 없다.
주식 투자 세계를 보면, 이 부분과 관련한 실제 사례들은 얼마든지 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누가 봐도 ‘개잡주(동전주)’를 샀는데 몇백% 이상의 수익(대박)을 얻기도 하고,
심지어 ‘빚투(빚으로 투자)’를 해도 재산 규모를 배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누가 봐도 우량주, 초우량주를 샀는데도,
주가가 오히려 떨어져서 손해, 손실을 보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장기간 존버를 해야 되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다.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인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현실이 바로 그렇다.
그래서 당신은 뭔가 이렇다 할 실체 없이 심리적인 트릭만으로 사람들을 꼬드기는 사람들을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는 뇌과학이니, 심리학이니, 경제적 자유니, 연봉 10억이니, 이런 말들을 늘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떤 의도로 그런 말들을 하는 건지, 잘 생각해봐라.
뻔하지 않나?
물론, 당신은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라든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같은 책에 나오는 내용을 한번쯤 교양으로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것에 너무 지나치게 빠져들어서도 안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상황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
요즘 특히 자주, 흔히 관찰되는 부분인데,
사람들은 자기가 초심을 잃었다는 사실을 스스로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
자기가 운 좋게 이미 어떤 성공가도에 접어들고 있을 경우,
자기가 하는 말이나 생각들이 전부 다 옳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 같다.
안 그럴 것처럼 보였던 사람들도 죄다 그렇게 되는 경우들을 흔히 본다.
한 사람의 인간이 어떤 성공가도에 접어들게 되는 경우,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혼자만의 능력이나 노력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거의 항상 다른 사람들의 도움, 조력이 알게 모르게 작용한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성공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냐의 여부는,
주로 그 사람의 개성, 인성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고,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잠재적인 ‘그릇의 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공을 이루어도, 그 성공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에게 도움, 조력을 주었던 사람들의 노력을 간과하거나 잊어버리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상황이 조금만 달라져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말과 입장을 쉽게 바꾼다.
겉과 속, 앞과 뒤가 다른 경우가 많다.
즉, ‘신뢰‘하기가 어려운 사람이다.
반대로, 지금 당장 상황이 어떻든간에, 결국 잘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조금 느리게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사람이다.
이게 너무나 뻔하고 당연한 말처럼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실제 현실이 그렇다.
아무도 이런 필연적인 이치, 순리를 거스를 수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일시적으로 그게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들조차도,
결국은 예외가 없다.
그래서 일종의 ‘법칙‘처럼 작용한다.
자본주의에는 많은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한가지 중요한 장점을 꼽자면,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자정 작용‘을 꼽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버냐에 대해서는
질투심, 시기심을 갖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오히려 존경심을 갖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하거나,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호화로운 집이나 자동차 등을 자랑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많이 버는지 과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울 생각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겉으로는,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라며, 앞에서는 좋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뒤에서, 혹은 속으로는 ‘저 ㅅㄲ 언제 망하지? 어떻게 되나 한 번 지켜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실제로 많다.
이런 마음의 작용은 지위나 지능의 높고 낮음과 관계 없이, 그냥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겸손의 미덕을 잊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성공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방향성’이 중요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을 돕는 사람은,
누가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오해를 하든지간에,
신이 알아서 그런 사람을 도와줄 것이다.
+
워렌 버핏은 “IQ는 중요하지 않다. 기질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나는 이제서야 그 말의 의미가 조금씩 와닿는다.
사람들이 보기에 바보처럼, 어리석어보이는 사람이 있을 경우,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쉽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비록 지능이 낮거나 어리석은 (혹은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적인 마음, 감정‘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왕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지능의 높고 낮음보다도, ‘얼마나 덕이 있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당대에 내로라 하는 거의 모든 지혜로운 석학들, 예컨대, 공자나 맹자 같은 사람들도,
“왕은 똑똑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왕은 덕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건 시대를 막론하고, 지금도 여전히 적용이 되는 부분인 듯 하다.
현대 시대에는 더 이상 왕권이나 신분제 같은 것들은 사라지게 되었지만,
얼마나 많은 부를 가졌느냐, 얼마나 높은 지위를 가졌느냐,
이런 것들이 과거에 왕이나 귀족이 가졌던 것과 비슷한 요소들이다.
하지만 과거와 지금의 중요한 차이점은,
–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얻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규모, 속도가 훨씬 더 크고 빠르다”
라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왕이나 귀족이 잠시 정신을 잃고 선을 넘거나 미친짓을 해도 권력이 철통처럼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거의 모든 것들이 개방, 공유되고 있고,
사람들의 보는 눈들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즉, 과거 시대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피를 감수하고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현대 시대, 지금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 ‘거슬리지 않느냐’
가 중요하다고 본다.
‘천개의 눈’들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상상해봐라.
그런 상황 속에서도, 당신이 정직하게 성실하게 노력하고,
진심, 진정성이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정확히는, 필연적으로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반대로, 당신에게 정직함과 진정성이 없다면,
아무리 똑똑한 지능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속이거나, 비껴가려고 해도,
실패를 면하거나 피해갈 수가 없을 것이다.
확률적으로, 분명히 천 명의 사람들 중에는 당신의 의도를 훤히 눈치채고도 남을 만큼, 매우 똑똑한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똑하지 않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도 보편적인 마음, 감정이 있고, 그게 중요한 변수이다.
/
투자의 대가들 중 한명인 “피터 린치”가 말했듯이,
시장에 대해 거시적인 전망을 내놓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헛소리일 뿐이다.
이게 알면 알수록 너무나 당연한 소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 중이고, (불과 방금 전에도 보았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휘둘리거나, 휩쓸리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자꾸만 사람들이 거시적인 전망을 내놓는 이유는,
‘거봐! 역시 내가 예측한 게 맞지?
내가 말한 대로 되었지?
그러니까 내 말을 믿으란 말이야!’
이런 의도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니까 나는 당연히 저런 주장, 의견을 펴는 사람들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부의 증식을 도와주기 위해 그런 예측을 하는 거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식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천사의 얼굴이나 표정을 하고 있어도, 뭔가 (치사하거나 더티한) 냄새가 난다.
*
유일하게 확실히 신뢰할 수 있는 것은,
– ‘자기 자신이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거나,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정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그동안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의 말을 종종 인용하곤 했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이라고 해서, 전적으로 항상 옳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실제로 나는 버핏이 oxy 주식을 모두 매도했을 때 해당 주식을 매수해서,
두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적도 있고, 이런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핏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버핏의 말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버핏 또한 언제나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움직여라“고 말한다.
나는 버핏과 다른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면에서 보면, 버핏의 말을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본다면, 그것은 버핏의 말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했던 어떤 현자의 깨달음일 수도 있으며,
버핏이 단지 그 현자의 말로부터 배운 것을 전한 것일 수도 있다.
*
어제 나는 어떤 분에게 내가 그동안 배우고 겪었던 인간관계의 경험을 전수해드렸다.
이건 어떤 면에서 본다면 우리 둘만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 본다면, 엄청나게 의미가 있는 일일 수도 있다.
확실하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삶이 앞으로 확실하게 달라질 거라는 점이다.
적어도, 내가 예전에 겪었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행착오는 피해가실 수가 있을 것이다.
‘깨달음’은 아무에게나 쉽게 주어지는 부분은 확실히 아닌 것 같다.
어쩌면 깨달음 자체가 엄청난 복(축복, 행운)일 수도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익히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진정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한 깨달음을 얼마나 중요하게,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에 지금 알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과 교훈들을,
10년 전에도 알고 있었다면, 그 이후의 10년 동안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즉, 내가 무엇을 알고 (깊이) 깨닫고 있느냐의 차이는,
지금 당장은 그 차이를 인지하기가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인생을 충분히 바꾸고도 남을 정도로 큰 차이를 낳는다.
*
‘성공의 의미‘는 참 어려운 부분이지만,
어떤 면에서 본다면, 자명한 (확실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내가 어제 전수해드린 경험과 교훈은 확실히
전해졌을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삶을 해당 부분에서 영원히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 확실하다.
내가 얻게 될 성공의 규모나 유지의 유무 등은
정확히 그런 기여도에 비례하게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어떤 사람은 불특정 다수에게,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이나 정보, 경험 등을 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다수의 사람들보다, 소수의 사람들,
한 사람에 대해 깊게 잘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연애, 픽업이라든지, 인간관계 또한 넓고 얕게 많은 사람들을 아는 것보다,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친분을 맺고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만족과 행복을 준다.
물론, 이러한 사실, 이러한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긴 하지만 말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깊은 수렁 속에 빠져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하지만 그런 시기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은 하나 하나가 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이다.
조급한 마음을 갖는다고 해서, 필요한 과정들을 건너뛰거나 생략할 수가 없다.
그건 (조급한 마음을 갖는 것은) 내가 기형아를 출산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
내가 여자, 임산부는 아니지만, 실제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온전하고 건강한 아이를 갖는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 “실제 성공 = 나의 진짜 삶 자체 = 나의 인간관계(의 퀄리티, 깊이, 경험)”
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모든 방면에서 성공의 반석,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는 것이다.
그 성공의 반석, 기반이라는 것은,
어떤 유형적인 것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내면)의 마음, 인성, 개성에 대한 것이다.
내가 점쟁이나 예언가는 아니지만,
이제는 유튜브에서 종종 보이는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만 봐도,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성공을 지속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떤 순간에 한 번에 고꾸라지게 될 수도 있을지,
어느정도 감이 오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좋아보이든, 딱히 부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 대한 내 마음은 ‘호기심‘에 더 가깝다.
‘과연 어떻게 될까..?’
이건 딱히 부정적인 마음도 아니며, 단지 중립적인 마음이다.
▼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