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Meaning of Freedom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Meaning of Freedom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자유’란 무엇인가.

 
 

 
 

시간흐른다고 해서, 인생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자신이 변화시키는 만큼, 변화된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고 어려워진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올바른 방향(되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모르기 때문

 
 

2) 자기계발 서적이나 픽업 서적 등에서 배운 것들을 현실에 실제로 ‘응용’할 줄 모르기 때문

 
 

3) 죽을 곳(들)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

 
 

이렇게 3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다.

 
 

이것은 내가 지어낸 이론이나 가설이 아니라, 그저 일상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관찰해본 결론이다.

 
 

 
 

그리고 또 몇가지 더 중요한 요인들이 있는데,

 
 

–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대비 더 앞서갈 수 있는지, ‘경쟁우위 전략’의 부재

 
 

– 타고난 집안 환경이라든지, 자신의 배경적, 상황적 요소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의 부재

 
 

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은,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물론, 누구나 나름대로 목표는 갖고 있다.

 
 

올해는 얼마나 벌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얼마나 모으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등등..

 
 

이런 목표조차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이런 목표를 갖는다고 해서, 원하는 목표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그 이유는 현실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께서는 평생 동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셨다.

 
 

그리고 나의 형제는 서울대 출신인데, 경제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는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나의 가족들을 보면서, 경제적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다.

 
 

삶에서 겪게 되는 많은 불행들이 경제적 결핍,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가족간에도 다툼과 갈등이 생기고, 여유가 없다고 느껴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경제적 성공부터 갖춰야 된다고 믿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경제적 성공과 행복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어쨌든 그렇게 믿었다.

 
 

 
 

그리고 타고난 배경 없이 경제적 성공을 이룬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다.

 
 

– ‘지속가능하게, 안정적으로 꾸준히 돈을 버는 일’

 
 

여기에 대해 확실한 감각과 안목을 터득하기 위해 무려 10여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

 
 

정말 치열하게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 과정에서 일일이 말도 못할 고생들도 많이 했고, 사기를 당해본 적도 있다.

 
 

바보처럼 살았던 게 아니라, 정말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안목’을 갖춘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다.

 
 

큰 부자는 시대가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안목을 갖추기 전까지, 나는 “시기“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연단위 목표와 계획을 세운 다음, 그런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 애를 썼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와 계획이 뜻하는 대로 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겼고, 그렇게 될 경우, 나의 치열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믿었다.

 
 

 
 

노력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정말로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노력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정말 객관적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노력해본 경험이 있다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아닌지는 자기 스스로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

 
 

‘경험’은 늘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확실하게 나 자신을 변화시킨다.

 
 

나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면, 인생은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된다.

 
 

99.9%도 아니고 100.0% 확률로,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이 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누군가가 워렌 버핏에게 “가장 귀중한 자산이 무엇이냐”라고 질문했을 때, “아무래도 경험이겠죠”라고 답했다.

 
 

이 문답의 장면을 오래 전에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도대체 경험이라는게 뭐지?

 
 

시행착오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를 실제로 해보는 과정을 말하는 건가?’

 
 

 
 

지금도 버핏이 말한 경험의 의미를 100% 알게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시야가 넓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말로 전달하는데 한계를 느낄 정도로 정말 중요한 사실을 한가지 알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 ‘실제 성공 경험은 마치 전염병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성공은 언제나 성공을 낳는다’

 
 

라는 사실이다.

 
 

 
 

내가 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닫기 전까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나는 원래 관종 기질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인정 욕구가 거의 없다.

 
 

나는 기본적으로 ‘실력지상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20대 시절 내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했던 이유는,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뭔가를 이룰 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무척 많이 를 썼던 것 같다.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시간과 돈, 노력을 참 많이도 쏟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과정과 노력들은 ‘여전히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의 반증과도 같았다.

 
 

 
 

지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사람들은 이 말의 의미가 좀처럼 와닿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픽업을 제대로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수년 이상 걸려도 못 이루는 (평생 동안 절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결과들을 하루 아침에도 이룰 수 있다거나,

 
 

글쓰기를 통해 실제로 돈을 벌 수가 있다거나,

 
 

이런 일들은 자기가 직접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의 실제 결과를 자기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을 해도 믿지 못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다들 알다시피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에서 한가지 더 중요하게 추가되어야 할 개념은, “백 번 보는 것이 자기가 한 번이라도 실제로 직접 겪어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

 
 

그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2가지를 모두 적용해봤다.

 
 

그 ‘2가지‘라는 게 뭐냐면,

 
 

1) 다른 사람들에게 실제 성공 결과를 그대로 떠먹여주는 것

 
 

2)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스스로 행동해서 성취하게 만드는 것

 
 

참고로 나는 이 2가지 모두를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이 2가지를 어떻게 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지, 여전히 실험, 연구중에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 스스로 이 2가지를 둘 다 확실하게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의 셀 수 없이 많은 경험과 사실을 볼 때, ‘확실‘하다.

 
 

 
 

사람들은 물론 이 2가지 모두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 “원한다“라는 것이,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확실하게 아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2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은 처음부터 1번을 원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자신은 1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2번을 원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1번이 언제나 2번보다 더 나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나는 사람들에게 단지 피드백을 하는 것(성공 경험을 전수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연애, 픽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스마트스토어나 자기가 하는 사업이나 직장생활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이 모든 것들을 실제로 ‘실현’할 수가 있다.

 
 

이런 일들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거나, ‘그런게 정말 있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나는 정말로 실현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제 감각과 경험이 많으며, 실제로 구현, 실현한 사례들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사람들에게 자기가 직접 행동, 성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며, 그게 바로 2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점이 바로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다 느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의욕이나 열정이 없거나 부족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다.

 
 

하지만 나는 어쨌든 그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들 수가 있으며, 우물가로 데려갈 수가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1번과 2번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일단, 1번의 장점은 실제 결과가 “처음의 기대 이상으로” 좋고 빠르게, 확실하게 나온다는 점인데, 단점은, 사람들이 자꾸만 자기도 모르게 착각, 환상에 빠진다는 점, 좋은 결과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긴다는 점(원래부터, 예전부터 자기가 그런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다는 듯이)이다.

 
 

반면, 2번의 장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행력이 없거나 부족했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단점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하는 거다 보니, 실제 결과가 자신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2가지 모두 착각은 존재한다.

 
 

1번은 좋은 결과를 자기가 만들었다는 착각이고,

 
 

2번은 실제로 행동을 하면 기대하는 만큼의 원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는 착각이다.

 
 

하지만 이 2가지는 당연하게도 ‘착각’일 수밖에 없는데도, 사람들은 희한하게 착각에 빠진다.

 
 

 
 

1번의 경우, 사람들과 나 사이에 실력, 감각, 내공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결과의 차이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그 ‘차이‘라는 것이, ‘적어도 10년 이상 치열하게 누적된 연습과 성공 경험, 내공의 결과‘인데도, 그점을 사람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나는 거듭 말하는 거지만, ‘어떻게 하면 결과가 실현이 안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며, 그건 수만번 이상 실제로 똑똑하게 시도들을 해본 경험과 연습의 누적적 총체적 결과다.

 
 

이 과정은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2번의 경우,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실제로 행동해서 했을 경우, 결과도 당연히 좋을 거라 기대하는데, 그렇지 않거나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건 당연하게도 자신들이 “직접”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직접“이라는 것도, 나의 도움이 없다면, 여전히 실천력, 행동력, 의지, 동기부여 등이 부족해서, 더 이상 지속적으로 행하지 않거나 못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물가에 제발로 걸어간 주체는 자기 자신들이니, “직접“이라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직접 해보면, 그제서야 실제 결과를 실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음(생각보다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고, 어렵고, 막연하고, 아득함)을 느끼고,

 
 

자기가 그동안 기대를 충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순히 자기가 행동하지 않거나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점차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다.

 
 

 
 

당연하게도, 실제 현실은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행동을 하든, 안하든, 난이도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득히 위에 있다.

 
 

그래서 ‘어차피 해봤자 안돼‘라고 생각하거나 믿는 이들이 실제 현실에 엄청나게 많은 거고, 그들을 단순히 꼰대나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로만 볼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신중하고 똑똑한 사람들로 여겨지며, 사회적 지위도 더 높은 경우들이 많다.

 
 

같은 이유로, 사회에는 늘 뭔가를 실제로 시도, 도전해보는 사람들을 어리석거나 무모한 사람들, 반항아 기질을 가진 사람들로 바라보는 시각(많은 경우, 조롱하며 비웃는 시각)이 존재한다.

 
 

 
 

사회에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1번보다는 2번에 치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제프 베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조차도 직원들과 노사갈등 같은 것을 겪는 것이다.

 
 

그동안 지켜본 결과, 그런 사람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진 않고, 정말로 모르거나 못해서 그러는 듯 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최근에 테슬라 주가 폭락 같은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방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봤을 때, 1번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익히 널리 알려진, 정말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말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게 실제로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

 
 

나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항상 바보짓을 하지 말라고 말해왔지만, 사실 나 스스로도 바보짓을 많이 저질러왔다.

 
 

일부러 바보짓을 저지르려고 저질렀다기보다는, 매번 무언가 시도할 때마다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바보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가 말했듯이, “실험의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있다면, 그것은 실험이 아니다.

 
 

 
 

바보짓을 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은데, 바보짓을 해봄으로써 얻게 되는 장점(?)은, 더 이상 절대로 바보짓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중요한 행동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존에 이미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더 절실히 느끼고 알게 되는 측면도 있다.

 
 

사실, 인간의 생명과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유한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절실히 못 느끼지 않는가.

 
 

 
 

누군가가 말했듯이, 인생은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한다.

 
 

놀랍게도, 현실에는 자신들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늘 부지기수로 많다.

 
 

 
 

참고로, 내가 이 글을 적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 혹은 비하하려는 의도로 적는 것이 ‘전혀’ 아님을 밝혀둔다.

 
 

말했듯이, 나 또한 실수와 바보짓을 많이 하고, 이 글의 내용은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도 해당된다.

 
 

 
 

실수, 바보짓 없이 성장, 성공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가 있겠나?

 
 

당연히 없을 것이고,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이런 고민들, 생각들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통은 겪지 않을 일들까지 겪는 이유는, 그만큼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즉,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확실하게, 자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이것은 당연하게도 나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깨닫게 된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 워렌 버핏

 
 

 
 

지금도 여전히 더 가보고, 더 경험해봄으로써, 더 확실히 알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향후 1~2년 정도 더 지나면 거의 누워서 떡 먹기처럼 뻔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전히 인사이트, 성공 경험, 가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원래부터 어렴풋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긴 하지만, 실제 경험과 증거들이 누적될수록,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는 강도도 더 강해진다.

 
 

예전부터 그것들이 돈보다 더 가치 있고, 그것들이 오히려 돈을 끌어당기는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라는 점을 어렴풋이 인식했지만, 확실한 증거들과 사실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목격하게 되니,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예전에도 나 스스로는 흔들리지 않기는 했지만, 차이가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그런 말들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예컨대, 아직 경험이나 안목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돈보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그것을 지금 당장 알지 못할 사람들은 어차피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실제로 뛰어나다면, 그 자체로 항상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전파되기 때문이다.

 
 

 
 

생존의 길, 성공의 길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의지를 갖도록 하게 할 의무나 책임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고 본다.

 
 

그리고 그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아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떤 종류의 사다리든, 그 사다리를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올라가는 방법과 길을 알려줄 수 있을 뿐, 굳이 누구에게나 사다리를 올라가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도 어차피 안되는 건 안될 테니까.

 
 

/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의 타이밍이 다르고, 각자가 해결해야 할 인생의 과제도 다르다.

 
 

그래서 보통은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도 쉽지 않고, 인연이 맺어지기도 매우 어렵다.

 
 

인연이 맺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서로 맞아떨어져야만 맺어질 수가 있다.

 
 

 
 

사람마다 각자가 처한 환경, 상황, 현실이 다른건 물론이고,

 
 

각자가 지금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다르며,

 
 

현재 시점까지 누적된 경험치, 숙련도도 저마다 다르고,

 
 

현실적으로 준비된 정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란, 원래부터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게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 답을 실제로 찾기란 정말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좋은 인연을 실제로 만나기 위해서는,

 
 

1) 자기가 자신의 삶에 정말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2) 인연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함께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2가지가 실제로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고 맺어지기란 정말로 어렵다.

 
 


 
 

놀랍게도, 실제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살면서 만약 운이 좋게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해,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어려움과 극히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실현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허상을 쫓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잃어본’ 사람만이 소중함과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건강도 건강을 잃어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돈도 돈을 잃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며,

 
 

사랑도 사랑을 잃어본 사람만이 사랑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저 잠깐 가져봤거나, 경험해본 것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잃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내 생각에는 이게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인 것 같다.

 
 

일부러 잔인하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인 듯 하다.

 
 

 
 

태어날 때부터, 어릴 때부터, 인간은 대부분 부모에게 의지하며, 가족의 소중함, 타인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 같은 것들을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들에 대해 큰 상실감을 겪어보고 느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들만 그렇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똑똑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은 누구나가 실제로 잃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잃게 되는 경험, 상실감을 통해 인간이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나는 성공 경험이 인간을 성장하게 만든다, 키운다고 믿었다.

 
 

물론, 성공 경험도 여전히, 항상 중요하다.

 
 

 
 

하지만 나도 잃게 되는 경험을 해보기 전까지,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는) 알지 못했다.

 
 

만약 잃기 전에도 알았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할 것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애초부터 간절히 바란다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 듯 하다.

 
 

사람마다 ‘간절히’의 기준이 저마다 다를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힘들고 어려운 현실도, 시간이 흐르면, 자기도 모르게 곧잘 적응하게 된다.

 
 

그래서 간절함을 갖기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10억에 대한 간절함“에 대해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10억이라는 돈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만한 돈을 잃어본 적도 없을 것이며, 그래서 10억에 대한 진정한 간절함을 갖기가 애초부터 어렵다.

 
 

 
 

월급 200~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순간 순간 생각하거나 말하더라도, 그런 생각들에 대해 실제로 간절함을 갖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보통은 “계기“가 사람을 바꾸는 듯 하다.

 
 

어린 시절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다든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든지, 그런 계기가 인간을 근본적으로 영원히 변화시키게 되는 듯 하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간절히“의 기준은,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이 막힐 정도로 물이 차올라서,

 
 

도저히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정도로,

 
 

산소를 갈망하는 정도를 말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정도의 간절함이 없고,

 
 

대부분은 죽을 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그정도의 간절함을 느껴보지 못한다.

 
 


 
 

그냥 해라(Just do it)“는 말에는 많은 철학적 의미들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이건 단순히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그냥 하는 건,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효과도 없을 것이다.

 
 

 
 

그냥 한다는 건, all or nothing이다.

 
 

즉, 모든 것들을 알고 경험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완전히 무지성으로 부딪히는 것이다.

 
 

 
 

어떤 분야든지, 사람은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서 성장, 발전, 진화한다.

 
 

1) 무의식적 무능

 
 

2) 의식적 무능

 
 

3) 의식적 유능

 
 

4) 무의식적 유능

 
 

이건 연애, 픽업이든, 사업, 투자든, 다 마찬가지다.

 
 

 
 

1단계는 말 그대로 자기가 무능하고 무지하다는 걸 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2단계는 자기가 1단계였다는 걸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3단계는 2단계를 ‘충분히’ 거쳐서, 언제든지 의식적으로 유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이다.

 
 

4단계는 “그냥 해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유능함이 발휘되는 단계이다.

 
 

 
 

4단계에 도달한 사람을 예로 들자면 모짜르트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같은 사람들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난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처럼, 지금 시대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그들에 대해 알려진 일화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4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보통은 3단계에 이르는 것을 ‘마스터(숙달, mastery)’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4단계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마스터의 경지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내 생각에 3단계와 4단계의 차이는, ‘그냥 하느냐의 여부’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그냥’의 의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 착각하듯,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통달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완전히 적응하고 최적화된 상태로, 그냥 하는 걸 말한다.

 
 

 
 

3단계와 4단계는 이루게 되는 결과는 비슷할 수 있지만,

 
 

4단계에 도달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점은,

 
 

시간적으로 훨씬 더 많은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4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결국 그 단계에 실제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의지를 갖고, 주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결과가 바뀌어야 삶이 바뀌는 것이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삶’과 ‘현실’이 바뀐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모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보니,

 
 

돈이 많아도 여전히 연애, 픽업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의 배경과 지원이 있어도, 유능하게 돈을 벌지 못하거나, 연애, 픽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진정한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것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도 “의식적 유능“이 아니라, “무의식적 유능“에 도달해야, 즐거움,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3단계, 의식적 유능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늘 고통스러운 것은 매한가지다.

 
 

그 고통을 극복하고 초월하려면, 4단계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들이는 노력, 시간보다 얻게 되는 보상이 훨씬 더 커져서,

 
 

고통조차도 어느정도는 보상 받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계속 괴로운 이유, 일희일비하게 되는 이유 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

 
 

이라는 점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4단계에 실제로 도달할 경우,

 
 

1)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게 왜 안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가 있어서,

 
 

2)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더 나아지게 만들 수가 있어서,

 
 

괴로운 마음 상태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가 있다.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건 보통의 경우 부정적인 태도, 행동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제로가 그렇다.

 
 

 
 

하지만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경우, 자기 마음대로 하더라도, “괜찮다.”

 
 

 
 

자기 마음대로,

 
 

무엇을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괜찮은” 상태가 바로 가장 높은 경지이고,

 
 

그게 바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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