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완벽을 향한 갈망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완벽을 향한 갈망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Practice Makes Perfect.

 
 

 
 

요즘의 현실을 봤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 초심을 잃어버렸다

 
 

– 기본을 잊어버렸다

 
 

–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사람들이 머스크에 대해 환상을,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그가 마블의 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알려져서 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우주 로켓 사업, 전기 자동차 사업,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여러 원대한 사업들을 하면서, 그것들이 대중들의 눈에는 엄청나게 대단해보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머스크는 트위터에 암호화폐(코인)에 대한 코멘트를 달기 시작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투표를 시도한다던가, 최근에는 트위터까지 인수해서 정치 개입을 시도한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나는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다”라고 말해놓고, 일부 사람들(특히 언론인들)의 계정을 정지시킨다든가, 그런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 태도로 보여져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자아내고, 그동안 힘들게 구축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내 생각에는 이 모든 것들이 앞서 언급한 초심을 잃어버린 것, 기본을 잊어버린 것,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한 것 등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그가 일부러 그동안의 문제가 될만한 행동들을 해왔을 거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요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문제도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고,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전세계 경제의 분위기도 1년 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머스크의 행동은 예전에는 희망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냉담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 가진 (자초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심각하게 깨닫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뭔지를 확실히 깨닫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고 본다.

 
 

/

 
 

앞서 언급한 일론 머스크가 가진 문제들은 머스크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진 문제들이기도 하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그동안에도, 지금도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일전에 언급했던 푸틴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다.

 
 

 
 

푸틴의 성장배경을 보면, 초반에 검소하고 절제력 있는 모습으로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서 정권을 잡게 된 인물이다.

 
 

그런데 지금은 처음의 명석하고 분별력 있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정세를 오판하고, 갑자기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을 하질 않나,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전투들에 대해서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실수, 실패를 인정하고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무모한 상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 마크 트웨인

 
 

 
 

푸틴은 정권 초기에 테러 진압과 소규모 군사 작전들에서 전공을 인정받아,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그래서 그가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겁주기 전략’이며, 지금까지도 핵무기 위협을 하거나, 전세계를 상대로 위협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방법들이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규모 군사작전이나, 테러 세력들을 진압하는데 있어서는 ‘이이제이以夷制夷‘를 하는 방식(공포로 공포를 제압하는 방식)이 통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푸틴이 상대하고 있는 상대는 소규모 군대나 테러 세력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군대, 미국의 막대한 지원,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 등을 상대로, 명분 없고 무의미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푸틴이 과거에 적용했던 전략은 지금의 시기, 상황에 전혀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후폭풍, 역효과만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개된 양상들만 보더라도, 내가 보는 시각에서 크게 벗어난 부분이 없었다.

 
 

 
 

그리고 푸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정신적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게 뭐냐면, ‘다른 사람들의 블행, 슬픔을 조롱하는 태도‘이다.

 
 

이것도 거듭 다시 언급하는 부분인데, 사람들은 자기가 겪는 불행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겪는 불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기까지 하며,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이런 태도는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태도’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 슬픔을 보고 조롱하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겠나?

 
 

그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정당한 목적도 없고), 뭘 하는지를 모르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그렇기 때문에 계속 주변 사람들을 들들 볶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초한 불행이다.

 
 

+

 
 

예전에 내가 HBO에서 방영한 “로마(Rome)”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거기에 보면, 시즌 1에서 카이사르 1세가 왜 화를 입게 되고,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가 어떻게 안토니우스를 상대로 승리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그 드라마에서 나온 교훈들이 지금의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카이사르 1세가 화를 입게 된 이유는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해서 모순된 행보를 보이거나, 정치 개입을 시도하는 것 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푸틴이 상황을 오판하고 우크라이나를 무리하게 무력 침공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애초부터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저지른게 가장 큰 화근이었다.

 
 

 
 

카이사르 1세, 일론 머스크, 푸틴,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지닌 인물은 아닌 걸로 보여진다.

 
 

그러니까 함부로 정치 개입을 하는 것이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난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이렇게 세 사람은 ‘삼두정치’를 하게 되는데, 처음에 안토니우스는 그런 상황에 대해 기뻐했을 거라고 추측된다.

 
 

이집트의 막대한 부를 얻고, 클레오파트라라는 절세미녀를 얻으며, 로마본국의 피곤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아우구스투스에게 다 맡겨놓았으니,

 
 

자기가 처한 현실, 환경이 천국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반면, 아우구스투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절제력 있고 명석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약간 냉혈한(?)처럼 그려진 듯 한데, 실제 역사 기록을 보면, 그 반대로, 굉장히 지혜롭고 선견지명이 있으면서도, 덕이 많고 인자한 (인내심이 많은) 인물이었을 걸로 추측된다.

 
 

 
 

안토니우스와 아우구스투스 간의 중요한 차이는,

 
 

안토니우스는 자기가 원하는 (욕망하는) 것들을 쫓았던 반면,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의무와 책임에 충실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방식의 차이가, 나중에 ‘자업자득’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본다.

 
 

 
 

내 생각에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결국 다른 사람들의 지지 위에서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일 뿐,

 
 

자신의 기반과 근본을 잊어버리면, 부귀영화도 언제든지 하루 아침에 큰 어려움에 직면하거나, 망하거나, 경우에 따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우구스투스처럼 현명한 사람이라면, 늘 낮은 곳에 임해서, 다른 사람들을 띄워주고, 세상을 더 잘 살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기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다면, 자기가 미처 생각지 못하더라도, 분명 좋은 결과들이 예상치 못하게 따라올 거라고 믿는다.

 
 

그게 ‘순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자기가 환상을 갖는 대상에 대해서는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사실과 본질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현상과 결과만을 보고 결과론적으로 해석, 합리화를 해버리는 식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대단하게 성공헀으니까, 뭘 해도 옳아. 뭔가 뜻이 있겠지.’ 하며 착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근원적인 자연법칙이나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 크고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일수록, 거기에 상응하는 무게와 책임도 커지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실제로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며, 평생 동안 우직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계속 성공, 번영할 것이고, 그렇지 않거나 못하면, 실패할 것이다.

 
 

 
 

나도 그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려라, 초심을 되찾아라, 과정을 잊지 마라, 그런 말들을 숱하게 해봤지만, 대부분은 내심 인정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그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도와주기 위해 말을 해주는데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로서도 어쩔 수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드라마는 현실과 다르다.

 
 

영화, 드라마는 늘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은 늘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렵다.

 
 

지루하고, 따분할 수도 있으며, 꾸준하고도 엄청난 노력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그런 속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모든 ‘가치’의 기본이니까 말이다.

 
 

 
 

인간은 당연히 “자기가”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만족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의 그런 좋은 것들을 다 내려놓고, 절대적으로 시간을 내서, 게다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그 과정은 어느 정도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대상이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실제 현실은 늘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만약에 나에게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앞서 언급한 ‘현실의 이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다.

 
 

 
 

만약 운이 좋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내가 이 글에서 말하는 부분들을 잊지 맑고 꼭 명심하길 바란다.

 
 

나는 여태까지 앞서 언급한 부분들에서 현실에서의 예외를 본 적이 없다.

 
 

/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뻔하고 자명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거나, 심지어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중요한 것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적용’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해야 할 일들은 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학습하게 하고, 인지시키는 일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하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실은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지금의 현실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 문제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를 기다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나름대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지만, 막상 현실에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항상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일일이 해석을 해줘야만,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듣게 되고,

 
 

그조차도 당장은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하니,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앞서 생각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늘 극소수인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냥 오늘은 뭘 하며 보낼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만나서 어떻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지, 넷플릭스에는 요즘 뭐가 재미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보낼 것이다.

 
 

 
 

그렇지만 원하는 꿈과 성공,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반드시 계속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부터, 그동안 이룬 성공과 번영은 곧바로 침체, 침몰되기 시작한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는 문제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은 적절한 생각이 없이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고 방치되며, 계속 누적된다.

 
 

마치 제때 치우지 않아 늘어나고 쌓이게 되는 쓰레기 더미처럼 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인간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꿈과 목표, 성공만을 이룰 수가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이루거나, 이루게 될 사람은, 그만큼 큰 문제를 해결할만한, ‘적합한 적임자’일 것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만큼 큰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며, 멘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정신승리를 하며 자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제대로 해결’해야만 한다.

 
 

 
 

가령, 주식 투자에서의 문제 해결이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가진 실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해야 한다.

 
 

그런 모든 일들, 과정들이 문제 해결 과정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만큼의 가치, 보상을 얻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만약 주식 투자의 과정이 ‘실제로’ 어떤지를 알게 된다면, 그것을 기꺼이 할 사람은 얼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그냥 좋은 기업에 돈만 집어넣으면, 알아서 자기 돈이 불어날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분별 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건물주에 대한 환상‘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건물 같은 것을 갖고 있으면, 일하지 않고도 편하게 월세를 받으며 풍족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왔다.

 
 

그것을 이루고 감당하는데 드는 책임, 노력,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말이다.

 
 

물론, 그러한 ‘생각’이 없이는, 그런 자본을 갖는 것조차 애초에 불가능하긴 할 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간에, 적어도 자기가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확실하게 완수해라.

 
 

나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매일 하루의 일들도 제대로 충분히 해내지 못하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주제 넘은 짓, 오지랖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예측들이 당연히 맞을리도 없다.

 
 

 
 

예측을 제대로 정확히 하려면, 일단 자기가 해야 할 일들부터 제대로 완수를 해야,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할지를 계산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나는 그동안 예측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잘해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역설적으로, 내가 예측을 하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실제로 하는 과정에서, ‘현실에서의 실제 난이도와 소요 시간‘에 대해 항상 정확히 감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다른 사람들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은 내팽개쳐놓고, 미래 전망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건 당연하게도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본다.

 
 

 
 

예를 들어, 집값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과연 어떻게 될까?

 
 

내 생각에는 자기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투자, 투기를 한 사람들도 문제이고,

 
 

그 반대로, 현실의 변화에 대해 아무런 관심과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지기를 마냥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어느 쪽이든 불행하거나 행복하지 못하기는 매한가지일 것이고,

 
 

모든 것은 각자가 하기 나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정교한 계산기, 컴퓨터이다.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신비롭고 오묘하다.

 
 

특히 자산 시장 같은 경우는 항상 그렇게 작동하는 것 같다.

 
 

단기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각자의 능력에 맞게 1원단위까지 정확히 배분된다.

 
 

그런 사실들을 보면, 놀라울 때가 많다.

 
 

그리고 이 사실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으면, 애초에 투자를 할 수가 없지 않나 싶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생각을 하면 할수록,

 
 

현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 세상은 절대 어떤 경우에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아무런 이유 없이 거저 주지 않는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다시 도로 빼앗아간다.

 
 

 
 

유일하게 확실히 지속가능한 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여한 노력의 결과들이다.

 
 

그것들이 하나의 ‘나무’가 되어, 내가 쉴 곳을 제공해준다.

 
 

 
 

그러니까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 마라.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한다는 건, 굉장히 모순적인 태도이고,

 
 

나 자신의 목표, 계획의 실현에 지장을 줄 뿐이다.

 
 

 
 

나 자신도 그렇고, 당신 또한, 원하는 꿈과 성공이 계속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속하고 협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왜 하루 아침에 안될까를 고민하는 건 바보짓일 뿐이다.

 
 

 
 

실제로 나는 그동안 항상 ‘어떻게 하면 모든 것들을 잘 지속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중이다.

 
 


 
 

자신이 실제로 충분히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은 결국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매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라.

 
 

만약에 월 할부금 200만원짜리 자동차를 24개월에 걸쳐서 나눠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보짓일까, 아니면 현명한 행동일까?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다 각자의 목표와 상황,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24개월 동안 할부금을 나눠서 내기로 계획을 했지만,

 
 

1년도 안되어서 전체 금액을 다 마련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반대로, 또다른 어떤 사람은 몇개월도 안되어 파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혹, 한 번에 일시불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잘 판단하고,

 
 

실제 과정에 대해 충분히 감당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

 
 

긴 시간에 걸쳐서, ‘나누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이건 다른 사람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자동차를 사는 문제이든, 집을 사는 문제이든, 그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이다.

 
 

 
 

‘자기 마음의 확신’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자기 자신의 꿈과 목표, 성공을 이루는 핵심적인 근원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죽을 곳(들)을 피해가고,

 
 

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그 전체 과정을 조금씩 나눠서, 압축하고 전수하는 일을 한다.

 
 

 
 

그렇게 능력과 경험을 갖춰서,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능력과 경험을 계속 키워가는 것은, 내 생각에는 거의 선택의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한,

 
 

최우선순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다 보면, 언제 어떤 것들을 내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 또한 내가 언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할지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어쨌든 지금보다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일단 한단계 더 성장하고나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생각해볼 생각이다.

 
 

 
 

꼭 뭔가를 구체적으로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더라도,

 
 

성장 자체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결국 자기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거나,

 
 

혹은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틀린 질문은 그만하고,

 
 

조금이라도 더 필요하고 중요한 일들에 매진하고 협력하도록 하자.

 
 


 
 

매일 하루의 노력과 실력이 알게 모르게 계속 쌓이고 누적된다.

 
 

그 과정은 어느 시점에 계단식으로 확연히 나타나게 되리라 믿는다.

 
 

여태까지 늘 그래왔듯이 말이다.

 
 

 
 

“No god can stop a hungry man.”

 
 

(배고픈 자는 신도 막을 수가 없다.)

 
 

 
 

나는 여전히 ‘무한 성장’을 계속 ‘갈망’한다.

 
 

내가 세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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