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적자생존의 법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고, 목표나 계획조차도 똣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계획한 목표, 계획을 이룰 수가 있었다면, 이 세상에 실패나, 낙오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는 그 반대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워렌 버핏은 지난 100년 동안 S&P500 지수에 투자했다면, 누구나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쉬운 방법을 왜 수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했고,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었을까?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상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목격하곤 한다.

 
 

일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조차도, 자신들이 S&P500에 속한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에 가깝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량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

 
 

이게 확실한 팩트다.

 
 

 
 

나는 우량 기업들의 CEO나 임원들이 어떤 생각, 마인드, 태도, 역량, 경험 등을 갖고 비즈니스에 접근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편인데, 그들 중 대부분은 일반인들이나 전문가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편이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교육 수준도 높고, 영리한 편에 속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의 집합군이라 일컬어지는 S&P500이라는 반열에 들어가지도 못했을 것이며, 들어갔더라도 금방 탈락했을 것이다.

 
 

 
 

S&P500은 아니지만 다우지수에 속한 프록터 앤 갬블(P&G, Procter And Gamble)이라는 회사의 시스템과 제품군을 보면, 놀랍도록 정교하고, 기발하며, 혁신적이다.

 
 

현대경영학의 정수를 모두 집약시켜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우수한 기업들은 지금도 밤낮없이 돌아가고 있고, 계속해서 우수한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기업들에 함부로 투자해서, 돈을 벌지 못하고, 오히려 잃어버린다.

 
 

 
 

‘자기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한다’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함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우물 안의 개구리’일 경우에는, 잘 아는 범위 자체가 너무나 제한적일 수 있고, 그럴 경우, 안전하기보다는, 오히려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종목들을 보면, 대부분 좋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그들은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거나 부족하거니와,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세상의 실제 흐름이나 추세, 상황 등과는 관계 없이, 그냥 자기 혼자 생각한 뇌피셜 속에서, 혹은 jot문가들이 말하는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매수 추천들 속에서,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이 주식을 매수할 때 고려해봐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은 딱 한가지다.

 
 

– ‘내가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을 때, 내가 스스로 하는 것에 비해 더 나은 수준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기업은 어디인가?’

 
 

– ‘내가 만약에 기업의 오너가 되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했을 때, 내가 가장 경쟁하고 싶지 않은 기업, 만약 경쟁을 한다면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어디인가?’

 
 

이런 식으로, ‘경쟁우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간과한 채, 자기가 잘 이해하거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거시경제 해석을 들으며, 함부로 투자(투기)하려 한다.

 
 

그래서 실수,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대개 조급함, 과욕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에 대한 파악(확실한 상황 파악)은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jot문가들이 전망하는 거시경제 해석은 틀린 경우가 많다.

 
 

그들 중 대부분은 자기도 알지 못하는 말들을, 그저 해야 하니까 하고 있을 뿐이다.

 
 

+

 
 

한편, 근 몇 년 동안, class101 같은 곳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 유행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변화나 성공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런 곳에 알게 모르게 실제 실력이 전혀 없는데 그저 강의팔이에 급급한 장사꾼들이나, 혹은 실제에 비해 너무 과장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중요한 이유는, 그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진짜 문제점이 뭔지를 까마득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스마트스토어를 어떻게 하면 운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해보자.

 
 

그 강의에서 스토어를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면, 정말 돈을 벌 수 있게 될까?

 
 

자신의 소중한 돈과 시간을 할애해서 스토어 운영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돈을 벌고자 함이거나, 적어도, 유익한 경험을 쌓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자기계발을 위한) 동기, 목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강의를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강의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애초에 그 강의 내용을 실행할 실행력조차 없거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이런 문제를 예전부터 수없이 언급해왔는데,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말귀를 전혀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도 아닌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구독자수를 많이 보유한 유튜버가 될 수 있는지, 돈을 많이 버는 유튜버가 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스토어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중요한 것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확실히 깨달아야, 대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실패, 손해는 면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비싼 강의를 수강 신청해놓고, 실천도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그중에 대부분은 그런 강의들을 들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며, 만약 거기에 베팅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베팅할 수도 있다.

 
 

 
 

이것은 굉장히 쉬운 문제다.

 
 

고등학교 때를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싫어했다.

 
 

그중에서 명문대에 가는 학생들은 극소수이다.

 
 

 
 

그래서 고등학생들 중 상당수가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쪽에 베팅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쪽에 베팅하는 것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후자의 승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가정하는 것, 그러한 ‘전제’부터가 애초에 틀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런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만약에 누구나 열심히 하고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주장하는 ‘열심히’의 기준이 턱없이 낮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 접근함에 있어서, 제대로된 책 한권조차 읽지 않을 정도로, 실제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게 실제 현실이다.

 
 

+

 
 

늘 말해왔던 거지만, 사람들은 실제로 뛰어난 최고들, 대가들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며,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고 싶은 현실만을 제시하며,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사기꾼들, 장사꾼들에게 혹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될 것도 안 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최고의 아군이지만, 우매한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최악의 적이 된다.

 
 

+

 
 

퍼스널 트레이닝 등의 과정에서, 내가 사람들을 도울 때 가장 많이 시간과 노력을 쏟는 대상은 그들의 ‘운’에 관한 부분이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운의 의미는, 변수를 파악하고, 종합적,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부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누구든지 운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도, 그들 중에 하루 아침에 망하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운이 나빠졌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정도로 운은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인간의 운명, 흥망성쇠를 언제나 핵심적으로 좌우하는 것이 바로 운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목표나 계획을 세우면, 그렇게 실현이 될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현은 커녕, 실행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자기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뻔히 알 수가 있는데, 왜 그런 착각, 과신, 자만을 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혼자 해도 될지, 안될지조차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느냐, 혹은 할 수 없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지금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확실히 깨닫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며,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나는 20대 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워왔다.

 
 

그렇게 한 이유는 내가 혼자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희한하게도,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는 실력 수준이 턱없이 부족한데도, 여전히 혼자 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될 것도 안되는 것이며, 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스스로 차단하는 (제한하는) 것이다.

 
 

/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어렵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 모르는데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자기가 하지 못하는데 보완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자기 뜻을 먼저 관철시키려 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는데 원하는 것을 하려 한다.

 
 

그래서 악순환이 거듭될 수밖에 없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이 세상은 아주 쉬울 수도 있고, 굉장히 어려울 수도 있다.

 
 

쉽다는 것은, 이미 모든 답이 다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가 마음을 열고 그 사실을 보려고 한다면, 어떤 답이든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자기가 마음을 닫고 폐쇄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면, 아무런 답도 얻을 수가 없다.

 
 

+

 
 

자기 통제 능력과 같은 기본적 습관, 베이스를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다른 한편으로, 자기가 항상 100% 실행력,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는 전략, 협업도 항상 중요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점을 절실하게 깨닫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둘 중 하나만 하려고 하거나, 혹은 둘 다 하지 않거나 못한다.

 
 

 
 

원하는 미래는 그냥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원하는 미래는 거의 확실하게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미래가 오게 만드는 것은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자기 극복에 성공하고, 이를 유지하며,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들)과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들이 원하는 미래를 맞이한다.

 
 

이런 사람들은 늘 인류 중에서 극소수에 속한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것과, 그 기회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상당 부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좋은 기회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진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금 세상의 흐름, 추세 등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안목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제 능력에 기반하는 것이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보면, 그들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정말 좋은 기회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이전에 필요한 과정과 경험을 쌓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록펠러가 만약 사업의 경험을 먼저 쌓지 않았다면, 자본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기회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카네기가 철강 사업을 하기 전에, 침대차 투자, 기차 산업에서의 업무 경험 등이 없었다면, 철강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며, 준비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지금 시대에서도 좋은 기회는 능력을 계발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

 
 

구글의 창업자들이 기술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게을리했다면, 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하겠다는 꿈을 품지 못했을 것이며, 검색엔진을 개발할 생각도 미처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려 한다거나,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목표들은 그렇게 조급하게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결코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계속 자기 한계를 극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전보다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있고,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더 거대한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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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은 일부터 잘할 수 있게 되면, 적어도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최소한의 가능성이 생기는데, 이것이 매우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샘 월튼은 전세계 수많은 매장들을 확장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했는데, 이러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단 하나의 매장을 잘 운영할 수 있어야만 실현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만약 하나의 매장을 정말 잘 관리, 운영할 수 없다면, 그토록 많은 매장의 확장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샘 월튼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같은 사실을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유튜브 등에서 실제 성공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기본 이치를 간과한다.

 
 

지금 당장 아무런 실제 능력, 실력이 없는데, 거창한 꿈부터 꾸려고 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스마트스토어 하나, 혹은 매장 하나 경영도 잘해내지 못하는데,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환상부터 갖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식의 섣부른 접근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만들 뿐일 거라고 본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에게 정말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들이 바로 감사하지 않는 태도, 능력 계발을 경시하는 태도, 기본기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태도, 자기객관화의 결여, 지나친 자기중심주의와 이기심 등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기만 한다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은 착각이다.

 
 

 
 

원하는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가치관부터 가져야 한다.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내가 세상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가 먼저 세상에 필요한 것을 기꺼이 제공할 수 있는 믿음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뜻한다.

 
 

 
 

카네기가 말한 “얼마나 오랫동안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가“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성공할만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써 이것을 꼽았다.

 
 

 
 

나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에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 만족을 줄 수 있는 능력부터 길러야 한다.

 
 

자기가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준비해야 하고, 만약 무한한 부를 원한다면, 무한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치열한 노력, 훈련, 준비로 거듭나야 한다.

 
 

자기가 실제로 세상에 무한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눈앞에 기회는 자연히 나타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언제든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면, 성공하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사람들은 늘 이것을 거꾸로 질문하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늘 어렵기만 한 것이다.

 
 

+

 
 

자기가 어떤 형태의 믿음이나 착각을 갖고 있든지에 관계 없이, 한가지 확실한 진실은, 세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적응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타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말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변화하지 않으면, 애초에 세상에 적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같은 사실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오랫동안 착각하는지 알게 된다면, 정말 놀라울 정도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거의 항상, 주기적으로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나요?”

 
 


 
 

이런 종류의 질문들에 대해,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 대답이란, 자기가 세상에게 어떤 가치, 만족을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이 대답에 대한 준비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어차피 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찾아봤자, 성공을 실제로 유지하지 못하며, 유지하지 못하는 성공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 답답한 악순환을 안고 있는 것이다.

 
 

그 악순환은 자기가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이기심, 좁은 시야를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하는 성공을 절대 이뤄내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것들을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는 사실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런 마음을 계속 고수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삶의 방식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동안 고수해왔고, 지금도 고수하고 있는 믿음체계와 삶의 방식에 따른 삶을 계속 변함 없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 인생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자기 자신의 믿음체계와 삶의 방식부터 바꿔나가야 하는데, 그것들은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 삶의 변화는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란다.

 
 

심지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당연히 될리가 없고,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정말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착각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인데, 스스로를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믿는다거나, 실제로는 굉장히 속이 좁은 사람인데, 스스로를 관대한 사람이라고 믿는 식이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잘 주는 (심지어 많은 경우 원한을 사는) 사람이면서, 자기는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도 봤다.

 
 

이것을 슬프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코메디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많다.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나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 사람을 만날 때마다 거의 항상 내가 계산을 하는 편이고, 내가 그 사람을 가르치고 일깨워주는 편이다.

 
 

대부분의 경우, 그 사람이 뭔가 아쉬워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내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그렇지만 나는 그 사람의 실제로 잘못된 믿음을 굳이 바꾸거나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그런 식의 믿음을 가지려 하고, 그것을 일종의 자존감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느냐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기준은 나 자신의 양심과 정직성이다.

 
 

앞서 언급한 예에서도, 나는 대부분의 경우 그 사람에게 받는 입장이 아니라 베푸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마음 쓰이는 부분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이런 부분들이 ‘운’을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고 믿는다.

 
 

나는 이 부분을 너무나도 많이 경험해왔기 때문에, 100% 확신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거나 생각하든, 결국 내가 하는 일들이 확실하게 잘될 거라고 믿는 이유는, 내가 세상에 대해 갖는 정직성 때문이다.

 
 

물론, 나 또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평균적인 대다수 사람들에 비해서는 훨씬 더 정직하고,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늘 보수적인 기준을 견지하려 한다.

 
 

 
 

그리고 나는 이런 부분을 내 나름대로 관측할 수 있는 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은 시기와 운이 나쁜 시기를 둘 다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운이 나쁜 시기 속에 있을 때, 나는 왜 자꾸만 나에게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알 수 없는 이유들로 인해, 나쁜 사람들이 꼬이고, 나쁜 일들이 발생하곤 했다.

 
 

결국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나는 이 부분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이 모든 것들은 내 마음가짐, 믿음체계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답이 없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봉착하곤 한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 자신이 어떤 태도를 갖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나는 믿는다.

 
 

 
 

예를 들어서, 연애, 픽업에 있어서, 이성과 만남, 관계를 갖고나서, 헤어질 때는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기가 어떤 태도, 행동을 누적시켜왔는가가 자신의 인생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고, 내가 실제로 그동안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 행동을 누적시켜왔느냐가 중요하다.

 
 


 
 

사업이나 투자 같은 영역도, 일반적으로 보면,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법을 실제로 어겨도,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키는 것을 넘어서, 자기 자신의 양심과 사회적 기준까지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는 약간의 대화만 나눠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세상 또한 그 사람에게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자신들이 가진 기준이 맞다고 당연하게 믿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기준, 믿음에 맞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기 자신이 잘못된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닌지 반성하거나 성찰하기는 커녕, 세상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원하는 삶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믿음을 기꺼이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생각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평생 동안 자신이 갖고 있는 믿음이 어떤가에 대해 제대로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믿음체계를 성인, 노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고수하며 살아간다.

 
 

 
 

정말 충격적인 경험, 계기가 있으면, 간혹 그것을 바꾸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그러니 아무런 충격적인 경험, 계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믿음체계를 ‘진화’시켜나가는 사람은 정말로 현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일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야 하고, 지금 현재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있어야 한다.

 
 

 
 

가령, 지금의 현실이 내가 원하는 것에 비해 가난한 편이라면, 그렇게 된 것에 대해 남탓이나 세상탓을 하는게 아니라, 나의 책임, 역할, 능력이 무엇인지 돌이켜보고, 미흡한 점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그것들을 개선해나갈지, 올바르게 직시하고, 확신하게 개선하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뭔가 시도, 노력을 하는데, 뜻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을 잘 충족하는지를 의심해보고, 그 기준에 맞게 나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많은 경우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좋은 결과들을 실현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고민이나 생각보다는, 실행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 동안, 내가 주로 생각하는 이슈는, 내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패러다임‘을 점검하는 것이다.

 
 

– 내가 원하는 꿈과 현실을 실제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적합한 패러다임을 갖고 있는가?

 
 

– 내가 원하는 꿈과 현실을 실제로 성취하고 유지하는데 (온전히 담아내는데) 있어서, 나는 충분한 그릇을 갖추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이 내가 주기적으로 생각하는 이슈들이다.

 
 

 
 

만약에 내가 틀렸을 경우, 나는 언제든지 기꺼이 내 생각, 믿음을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내 고집을 꺾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연성’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개의 경우, 사람의 인생이 성장하는 과정은 나무가 자라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어떤 나무가 가장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까?

 
 

 
 

정답은 뿌리 깊은 나무가 가장 잘 자란다는 것이다.

 
 

뿌리가 취약하다면,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들 또한 잘 자랄 수가 없을 것이다.

 
 

 
 

사람도 자신의 뿌리를 아는 사람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후자에 속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예컨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인이나 과정보다는, 결과에만 집착한다.

 
 

결과에만 집착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은,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보다 가지와 줄기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가지와 줄기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가장 중요하다.

 
 

뿌리가 튼튼하다면, 가지와 줄기도 잘 자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원인이나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는 다른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있을 때, 원인을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게 너의 남다른 점이야.”와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실제로 나는 이런 사고방식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어떻게?’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와, ‘왜?’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를 경험하는 과정이 선행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현실에서의 ‘성공적 결과’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왜? 를 알아야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왜? 를 전혀 알지 못해도, 어떻게? 만 제대로 알고 실행, 적용할 수 있다면, 성공적 결과는 항상 실현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모든 것들을 더 수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부분은, 어떻게? 의 과정을 충분히 실행, 경험, 숙달하기 이전에, 너무 섣부르게 왜? 부터 생각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어차피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써봤자,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자기가 지금 어떤 수준에 위치해 있고, 인생의 시기 중에서 어떤 시기에 속해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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