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과정과 방법.

 
 

 
 

어차피 될 사람들은 되고, 안될 사람들은 안된다.

 
 

마찬가지로, 자기가 될 사람이라 믿어도 안될 사람들은 안되고, 자기가 될지 안될지 몰라도 될 사람이라면, 조만간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믿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펼쳐질 것이다.

 
 

 
 

늘 말해왔듯이, 숱하게, 흔하게 볼 수 있는 희망고문, 자기암시 같은 것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알게 모르게 시간만 잡아먹을 뿐인 보이지 않는 시간 도둑이 될 뿐이다.

 
 

작은 목표, 계획도 실천하거나 실현할 수 있는 실행력, 실력도 안되는데, 수백억, 수천억대 부자가 될 수 있다며, 헛된 환상, 망상을 심어주는 영상들 따위를 보고 있으면,

 
 

제시간 안에 해야 할 일들도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되고, 총체적 난국,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을 3공기 정도 먹고 하루를 시작하면, 그 날 하루의 컨디션이 어떻게 될까?

 
 

웬만한 사람들은 몸이 무거워서 활동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루 동안 생각, 고민할 수 있는 양도 어느정도 한정적인데, 유튜브에서 쓸데없는 영상들을 자꾸 쳐다보고 있으면, 그건 그날 소비할 수 있는 정신력을 상당 부분 갉아먹고 시작하는 것과 같아서, 다른 뭔가 중요하거나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큰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혀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쓸데없는 영상들을 보면서, 그들이 답을 떠먹여줄 거라 기대하거나, 헛된 희망, 헛된 환상을 갖게 하는 영상들을 보며 희망회로를 돌릴지도 모른다.

 
 

 
 

반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매번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나오는 걸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옷을 고르는 것 또한 일종의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데 드는 시간,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자신들에게 더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집중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미 자원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또한 1분 1초라도 허비하지 않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는데, 자원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오히려 시간을 허비, 낭비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거대 기업이나 자본에 지배 당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오히려 활용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습관부터 엄격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나는 그동안 웬만큼 이룰만한 것들은 대부분 이뤄보았다.

 
 

그래서 웬만한 것들은 별로 감흥이 없고, 내가 주로 일상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부분은, ‘오늘은 jot문가들이 또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을까..’를 살펴보고, 그들의 예측이 역시나 틀리다는 걸 매번 확인하곤 하는 것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jot문가들의 말대로 세상이 굴러갔다면, 이미 세상은 망했을 것이고, jot문가들의 말을 따르는 사람들 또한 이미 나락으로 갔거나, 조만간 나락으로 갈 것이다.

 
 

 
 

냉소론자, 비관론자, 회의론자들의 말이나 생각들은 당연히 빗나가야 하고, 그들이 말하는대로 세상이 굴러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에 해롭기 때문’이다.

 
 

 
 

가령, ‘경기침체가 올 것이다’라고, 꾸준하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jot문가가 있다고 해보자.

 
 

만약에 그렇게 주장하는 jot문가의 말대로 된다면, 그게 과연 좋은 것일까?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까?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할 것이고, jot문가들만이 ‘역시 내 말이 맞았어! 크크’ 하며 좋아할 것이다.

 
 

 
 

경기침체가 올 수 있으니, 거기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대비를 하라거나, 혹은 뭔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책을 제시한다면, 나쁘진 않을 것이다.

 
 

내가 만약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 타이틀을 달고 활동을 한다면, 뭔가 더 긍정적이거나 더 나은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뻔한 이야기를 계속 되풀이하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자꾸 밑도 끝도 없이 아무것도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자기가 모른다는 것도 모르면서), 이런 저런 지표들을 끌어와서 ‘아전인수’ 식으로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인해 경기침체가 올거야. 내 말이 적중할거야.” 이런 식으로 말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지장이 되거나 해로울 뿐이다.

 
 

그래서 ‘jot문가’라는 것이다.

 
 

 
 

그 외에는 주로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크고 작은 부분들을 보완, 개선하는데 관심을 갖고, 집중하고 있다.

 
 

이또한 늘 말해온 부분인데, 늘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뻔한 인생, 일상만 반복하는 것은 아무런 재미가 없고, 인생에서 뭔가 재미있고 신선한,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려면, 항상 최우선적으로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자신이 달라져야 마주하는 세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인데, 자기 자신이 전혀 변하지 않으면서, 인생이나 세상이 달라지기를 기대하거나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러니’이다.

 
 

+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제로 예측을 더 잘하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측이 아니라, ‘판단’을 더 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 판단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러한 예측, 판단을 바탕으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구축, 건설할 것인가가 더, 혹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비를 예측하는 것보다, 방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예측만 적중하면 마치 복권에 당첨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큰 성공이나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 것처럼 호도하는 사기꾼들, 바보들이 많은데, 그런 헛된 이야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그런 헛된 이야기에 자꾸만 눈이 가고, 혹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그런 이야기가 자극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달에 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어떤 방법만 배우면 갑자기 월 1억을 벌 수 있다고 하면, 혹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에 혹하는 사람들을 착취해서 가장 이득을 얻게 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

 
 

실제로 그런 것에 속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추론할 생각이나 능력조차 없을 것이다.

 
 

 
 

정말 안타깝게도,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은 그렇게 혹하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혹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비법’을 알지 못해서 불행하거나 성공적이지 못할 거라고 착각할 것이다.

 
 

+

 
 

나는 그동안 항상 기본기를 강조해왔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기본기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곧 최고가 되는 유일한 비결이자, 방향이다.

 
 

 
 

나는 그동안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의 분야들에서 수없이 많은 바보들을 상대해왔고, 그들을 넘어섰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은, ‘바람의 방향을 캐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에서 항해를 하며 나아가는데, 순풍이 불지, 역풍이 불지, 이것을 아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돛을 어느 방향으로 달아야 순풍을 타고 나아갈 수 있을지를 잘 분별하고, 잘 판단해야 한다.

 
 

당연하게도, 나는 역풍을 맞으며 너무 힘들게 애를 쓰며 나아가는 것보다, 순풍을 타고 순조롭게 무탈하게 나아가는 것을 선호한다.

 
 

 
 

물론, 인생의 어떤 시기에서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 수 있다.

 
 

자신의 꿈과 목표, 야망의 크기가 큰 사람일수록,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좋은 예로는, 샘 월튼의 자서전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와 같은 책을 보면, 거기에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그는 월마트 초기에 자사보다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규모와 자본을 가지고 있었던 K마트를 어떻게 꺾고 일어설 수 있었는가에 대해 고백하고 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전략, 전술, 노력 등은 언제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사람들의 현실이 힘든 이유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계속 하던 것만 하면서, 그것을 고집하기만 하고, 완고한 성격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때와 상황에 따라서, 기꺼이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적자생존의 법칙’에 대해 들어보지 않았는가?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것.

 
 

+

 
 

그리고 부,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한가지 꼽으라면 ‘무보수로 얼마나 일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또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 책에서는 앤드류 카네기의 사상과 철학이 소개된다.

 
 

카네기는 성공할만한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얼마나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지’를 꼽는다.

 
 

 
 

요즘 같은 실정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이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개소리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주어지는 보상도 없는데 일을 한다니? 왜 그런 미련한 짓을?’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세상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는지에 대한 기본 이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하지 못하거나, 적어도 성공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내려놔야 한다.

 
 

아마도 나만큼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들이 했던 말들을 어느정도 믿기도 했다.

 
 

하지만 믿음이 클수록, 실망 또한 컸다.

 
 

 
 

그래서 어느 시점 이후로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역시 내가 스스로 실력을 키워서, 스스로 성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실감한다.

 
 

 
 

능력적인 부분이든, 인성적인 부분이든, 현실에는 부족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이 타인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가질수록, 자기만 더 힘들어질 뿐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이전에 했던 말들과 모순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가 않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실제 실력이 있고, 무엇을 할 수 있고 못하는지를 알며, 여전히 세상에 기여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했던 말들의 경우, 자기가 실력이 없으면, 어차피 안되는걸 붙잡고 혼자 애를 쓰지 말고, 하루빨리 도움을 받으라는 이야기였다.

 
 

그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사람들의 이러한 근본적 특성을 누구도 바꿀 수가 없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나타내주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말이 그렇게 유명해졌을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면, 고맙다고 말하는 것도 잠시일 뿐, 조금 시간이 지나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 인간본성이다.

 
 

안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거의 못봤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주는 것도 어느 정도 ‘선’과 ‘정도’가 있어야 한다.

 
 

그냥 한없이 계속 퍼주기만 할 경우, 상대방은 그걸 절대로 고마워하지 않고, 어느 시점부터는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하며, 그렇게 안해주면 오히려 불만을 제기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인간이다.

 
 

+

 
 

그릇이 큰 사람이 된다는 것,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많은 경우, 단순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쉽지만,

 
 

실제로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태도를 갖는 것이다.

 
 

이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부모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불효를 저지르지 않는가?

 
 

뒤늦게 부모의 은혜를 깨닫는 경우들도 있지만, 이미 너무 늦은 경우들이 많다.

 
 

 
 

그러니까 부모의 은혜조차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가족이 아닌 타인의 은혜를 진정으로, 진심으로, 감사하게 여길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말도 안되는 기대일 수도 있다.

 
 

+

 
 

만약에 어떤 관계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너무 잘해준 입장이었다면, 그 관계가 나에게 손해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길게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이런 부분도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질 수 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기적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렇게 사는 방법이 자신에게 이롭고,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삶의 방법이 자신들의 삶을 어떤 면에서 매우 제한적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계속 삶에 대한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을 것이고, 어떤 계기로 인해 스스로 화를 자초할 수도 있다.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너무 잘해준 나머지, 오히려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은, 당장은 힘들고 아플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덕을 쌓은 것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수도 있다.

 
 

그만큼 더 좋은 사람, 인연을 만나게 될 수도 있고, 생각지 못한 이익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자기가 관계에서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이었는지는, 자기 자신만이 가장 잘 알 것이다.

 
 

+

 
 

생각해보면, 그동안 내가 가장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 또한 실패한 관계들을 통해서였던 경우가 많다.

 
 

성공적 관계보다, 실패한 관계들에서 더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을 수가 있었다.

 
 

성공적 관계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실패한 관계들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이 나게 되고, 그 생각을 극복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장’이 좌우된다.

 
 

 
 

가령, 십수년젼에 나는 이타적인 삶의 방식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큰 성공을 이룰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어느 시점에는 그것이 독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맛이 가게 되는 현상을 통제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일반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볼 수 있는 안목이 길러지기도 했다.

 
 

그 당시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소문들로 인해, 내가 오히려 이상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잘못 알려지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진실은 마치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것이다.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가 없듯이, 마찬가지로,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 또한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

 
 

인생에서 직면하는 시기에 따라서, 자기가 어떤 시기에 있는지를 확실하게 판단하고, 그 시기,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든 싫든, ‘전환점’은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유일하게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모든 것은 계속 변화한다는 사실 뿐이다.

 
 

+

 
 

원하는 결과가 곧바로 혹은 빠르게 나타나지 않으면, 답답하다고 느끼는 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보면, 그동안 쓸모 없는 경험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른 채 한없이 삽질만 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그 시간들, 시기들도 하나같이 필요한 경험이었고, 가치가 있었다.

 
 

 
 

인생을 사는 동안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그 기회가 언제 어떤 형태로 오는지를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그리고 기회를 잘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기회에 미리 잘 준비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데, 애초에 기회를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기회가 실제로 와도, 그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종일관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최선을 다한다‘는 말의 의미를 각자 다르게 해석할 것이다.

 
 

요즘 같은 현실에서는 보상 없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미처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것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미련하고 어리석게 보일 수 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 보면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자, 길일 수도 있다.

 
 

 
 

‘인과법칙’에 따라서, 모든 것은 뿌린 대로, 뿌린 만큼 거두게 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내가 씨앗을 뿌리는 노력을 한 적이 없는데, 꽃과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길 바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욕심, 과욕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욕심, 과욕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내가 아무런 이유, 목적, 의도 없이 세상을 이롭게 하면, 세상 또한 아무런 이유, 목적, 의도 없이 나를 이롭게 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신 앞에서 공평하다”는 말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많은 경우 번뇌에 빠지거나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근시안적이고 편협한 기준이나 잣대와 같은 것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서, 상황을 관조하고, 묵묵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확실한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은 일종의 정원 가꾸기라고 볼 수도 있다.

 
 

토지, 토양부터 비옥하게 만들고, 거기에 꽃과 나무를 심고, 모든 것들이 풍성하고 아름답게 열리길 기대하면서, 묵묵하고 일관되게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있을 수 있는 재난(들)에 대비하는 한편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집착하는 마음을 떨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걸 이해하고 깨달으면, 지금 단계에서 한단계 더 진보(레벨업)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 내가 연애, 픽업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관계들로 인해서, 힘들거나 괴로운 적이 많았다.

 
 

때로는 ‘나는 안되는 건가?’ 하고 좌절감이나 열등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런 고민, 생각들도 더 잘해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들었던 것들이고,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되고, ‘승화’가 되었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한편으로는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누구든지 하루라도 빨리 그렇게 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빨리 안될 수도 있다, 하루 아침에 안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상황을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그냥 마냥 느긋해지거나 방치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때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임산부가 아이를 임신하면, 지금 당장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고, 적어도 9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뭐든지 제대로 완성되고, 성숙해지며, 무르익으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무엇을 하든지 100%가 아닌, ‘120%’를 추구한다.

 
 

운동으로 치면, 자기 한계치가 100이라고 했을 때, 매 시도마다 20 정도만 더 할 수 있어도, 그 20의 차이가 생각보다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다.

 
 

 
 

뭐든지 빠듯하게 하는 것보다,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중고등학교 때에도, 나는 원래 잘못된 공부습관, 믿음을 갖고 있었다.

 
 

벼락치기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야, 공부를 잘하는 거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될리가 없거나 어려운, 애초에 잘못된 믿음, 습관이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려면, 가장 일찍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 걸,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그게 학교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던 것이다.

 
 

알고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임에도, 나는 그 당시에 이런 간단한 진리를 알지 못해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어떻게든 빨리 좋은 성적을 내보려고, 너무 애를 썼다.

 
 

 
 

그래서 ‘빠른 시간 안에 해야 한다’는 생각을 떨치고,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기말고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해본 것이다.

 
 

그랬더니 기말고사를 무려 한 달 넘게 남겨두고, 시험 범위에 대한 공부를 거의 모두 끝낼 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몇번씩 반복해서 시험 범위를 완벽에 가깝게 공부했다.

 
 

그랬더니 기말고사에서 전교 3등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둘 수가 있었고, 이는 그전에 반에서 중간 정도 하던 성적에서 엄청난 도약, 향상이었다.

 
 

 
 

이 경험은 나에게 상당히 중요한 교훈을 남겨주었다.

 
 

벼락치기를 하면 늘 벅차기만 했던 공부가, 일찍부터 준비를 하니까, 오히려 여유롭게 준비를 할 수가 있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그게 훨씬 더 수월한 길이라는 걸 발견한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구한다”는 속담처럼, 인생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고, 중요한 일일수록,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빠르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고, ‘잘된 것이 빠른 것’이라는 올바른 믿음을 갖게 되었다.

 
 

중요한 일일수록, 일찍 시작해서, 충실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다

 
 


 
 

사업이나 투자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원리가 작용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동안 주식 투자를 하면서, 대부분의, 혹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안 좋을 때에도, 이상하리만큼 내 종목들은 많이 오르거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가장 선방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내가 매매기법이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평소에 충실히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예상치 못한 성과들로 발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부분도 알고 보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인과법칙’에 의한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진리를 잊어버리곤 한다.

 
 

‘순간 순간 어떻게 하느냐’에만 너무 골몰하거나 치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사람들의 그러한 시도, 노력은 인간이 실제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일부 사람들(사기꾼들)이 만들어낸 헛된 환상을 쫓는 것이라고 본다.

 
 

 
 

버핏이 말했듯이, “주식을 사업으로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내가 만약에 전재산을 쏟아부어서 어떤 사업체를 인수했다면, 매일같이 성실하게 그 사업체에 출근해서, 성실하게 일하고자 할 것이다.

 
 

갑자기 하루이틀, 혹은 한순간만 잘하면 매출, 이익이 잘 나오게 될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오히려 이상한 생각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식 또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의미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만 잘하면 주식에서 많은 돈을 노력 없이 벌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착각하는) 듯 하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원하는 결과 또한 얻을 수 없으리라 본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할수록,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기본이면서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지키지 못하는 원칙임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이, 너무 오래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것조차 실제로 하지 않거나, 나중으로 미루는 실수를 범한다.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것부터 해나가는 습관을 철칙으로 만들면, 거의 항상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가 있게 된다.

 
 

나는 이것을 셀 수 없이 많이 경험해봤고, 이 원칙이 모든 자기계발, 시간관리 원칙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이 원칙을 꾸준히 잘 지키고 실천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들이 알아서 정리, 해결되거나, 실제로 이루어진다.

 
 

정말 골치 아픈 문제들, ‘이게 정말 나아지기나 할까’ 싶은 것들조차도, 이 원칙을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면, 신기할 정도로 나아지거나 해결된다.

 
 

 
 

예를 들어, 사업에서 수익이 저조하거나, 주식에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 혹은 영업/판매에서 뜻하는대로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경우 등.. 이런 경우들에서 이 원칙은 항상 중요하다.

 
 

내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결과가 좋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멘탈 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단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면 안된다는걸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실제 현실에서는 계속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를 반복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해나간다.

 
 

그렇게 하다 보면 수익, 주가, 판매 등이 자연스럽게 개선되었다.

 
 

 
 

사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간혹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잠수를 타는 경우가 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알바생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갑자기 잠수를 탄다거나,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이런 경우,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나의 경우는 이런 상황들에 대해 이미 익숙하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의 대처법들이 다 있다.

 
 

 
 

나는 항상 ‘주도적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사업에서 실적이 저조하면, 주식에서 그것이 보완이 되고,

 
 

주식에서 주가가 저조하면, 사업에서 그것이 보완이 되며,

 
 

사업에서 간만 보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고객이 있을 경우, 나는 또다른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하고,

 
 

이런 식으로 미리 미리 앞날을 내다보고, 대처, 준비를 하는 편이다.

 
 

 
 

결국, 이 세상은 ‘신뢰’에 따라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 자신들의 편의나 이해관계만 바라보고 그렇게 하는 (핑계, 변명,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 ‘독’이 되고, 세상으로부터 점점 더 신뢰를 잃게 되며,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은 끝장나게 된다.

 
 

인간의 삶에서 신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목숨처럼 귀하게’ 대우 받고, 대접 받는다.

 
 

반대로, 가장 실패했거나, 조만간 그렇게 될 사람들은 신뢰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거나, 약속을 함부로 어기는 사람들이다.

 
 

 
 

친구관계든, 사업관계든, 부부관계든, 가족관계든, 모든 관계의 가장 근본은 신뢰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또한, 어디까지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연애, 픽업을 하면서, 자주 되뇌이곤 했던 말이,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너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다른 사람들도 너 자신을 그렇게 대할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

 
 

 
 

이말은 밑도 끝도 없이 자신감, 자기애를 가지라는 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가만히 방치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 매력계발을 비롯해서, 무엇을 하든지,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는 것처럼,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주도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꿈과 인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주인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올바른 가치관을 품고, 무엇을 하든지 ‘주체적으로’ 하기 위해 신경 쓰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인생에서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만들려면, 내가 뭔가를 하거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만큼 어리석은 삶의 방식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평소에 자기가 왜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왜 시간을 값지게 써야 하며, 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거의 주기적으로 목격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위기의식, 경각심도 든다.

 
 

까딱 잘못 하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좋은 습관, 올바른 습관을 철통처럼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고의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아무런 조건이나 기대 없이, 세상을 위해 계속 무한히 가치를 제공하고, 기여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모든 일들이 결국 잘 풀리게 되고, 계속 좋은 일들이 끊이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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