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살아남는 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살아남는 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자기 자신을 보완하고 다듬어라.

 
 

 
 

요즘 보면 많은 사람들이 기저율 무시의 오류에 빠져 있는 듯 하다.

 
 

이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흑인 청소년이 NBA 경기에서 뛸 수 있는 확률은 13만 5,800분의 1에 지나지 않지만, 농구에 미친 흑인 청소년들은 자신이 마이클 조던처럼 될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기저율 무시(neglect of base rate)’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런 착각을 갖게 되는 요인은 아마도 유튜브, 미디어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에서는 자꾸만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헛된 환상을 심어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실현 가능성이 없는 목표를 쫓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문제도 결국 유튜버들만을 탓할 수가 없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책임이다.

 
 

 
 

똑같은걸 보더라도, 자기객관화가 되는 사림이 있는가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나는 예가 정말 많다.

 
 

 
 

가령, 나의 경우,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가면, 노래를 잘 부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어떤 날에는 학교 대표로 가요제에 나가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가수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가수, 연예인이 되는 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 여전히 자신의 꿈을 쫓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데, 그중에는 노래에 대해 전혀 소질이 없어보이는데 가수가 되겠다고 생각하며 준비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그냥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나보다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이었으며, 심지어 음정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실력을 갖고 있었다.

 
 

그 사람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호감이 있다면 그나마 좋게 들어줄 수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듣기에 다소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 정도로 음정을 잘 맞추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 실력으로는 아무리 연습,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어보였다.

 
 

 
 

나는 그 사람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사실이 그랬다.

 
 

그런 식으로 자기객관화가 안된 상태로 자신의 꿈을 쫓는 것은, 결국 자기만 힘들 뿐일 거라고 본다.

 
 

만약에 부모의 지원까지 받는 경우라면, 부모까지 힘들 것이다.

 
 

그리고 4~5년 이상 오랜 기간을 지켜보더라도, 이 생각에서 예외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제대로된 자기객관화 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 싶다는 이유로 꿈을 쫓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잘된 케이스는 한명도 못봤다.

 
 

 
 

오히려, 실제 현실에서 성공하게 되는 케이스들은, 자기는 별로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는 케이스들이 성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쉬운 예로는 김태희 같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김태희 같은 경우, 처음부터 자신이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 사람은 연예인, 배우가 된 이후에도 계속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곤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연예인으로서 성공했다.

 
 

그리고 데뷔 전부터, ‘이런 사람이 연예인을 안하면 누가 하겠나’ 싶을 정도로 주변에서 그 사람이 연예인이 되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겠다고 여겼을 것이다.

 
 

 
 

한편, 음식점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

 
 

음식점 창업에 있어서, “맛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맛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둘 중에 누가 맞는 말을 하는 걸까?

 
 

내 생각에는 둘 다 맞다고 본다.

 
 

 
 

실제로 요리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서, 누구라도 한 번 맛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 맛을 자랑한다면, 굳이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음식점 창업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형편 없지 않은 선에서, 혹은 적당한 선에서, 분위기라든지, 입지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다른 요소들이 매우 뛰어나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 되는 것도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경우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도저도 아니게 어중간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음식 맛이 최고로 뛰어난 수준은 아닌데 자기가 최고라고 착각한다거나, 어차피 음식 맛으로는 최고가 될 가능성이 없어서 다른 쪽으로 최대한 승부를 봐야 하는 경우인데 자꾸 음식맛만을 고집하려 한다거나, 혹은 음식 맛으로 어떻게든 승부를 봐야 하는데 자꾸 다른 쪽으로 기웃거린다든지, 이런 경우들은 결코 성공하기가 어려울 것이라 본다.

 
 

+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칭찬(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 욕구)에 너무 목말라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아마도 그렇게 된 것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도 귀가 있으니, 이미 예전부터 “너는 열심히 해도 안될거야”라든지, “너는 그냥 별로야”와 같은 말들을 들어왔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야. 나는 할 수 있어.’와 같은 마음, 오기로,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해온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끔 가다가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너는 정말 잘해.”라든지, “네가 최고야. 적어도 실력 면에서는 너를 따라갈 사람이 없어.”와 같은 칭찬의 말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그런 말들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그냥 실력이 있으면 성공하는 거고, 실력이 없으면 실패한다.

 
 

오죽하면 “운도 능력이다”라든지, “부모백도 능력이다”와 같은 말까지 나올 정도다.

 
 

 
 

운이든, 인맥이든, 본질적인 실력이든, 뭐가 됐든 총체적 실력이 있어야 현실에서 성공할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잠깐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몰라도, 지속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

 
 

예전에 내가 조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던 시기를 회상해보더라도,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성과가 좋은 편이었다.

 
 

반면, 자기 나름대로 뭔가 노력을 하거나 애를 쓴다고는 생각하는데, 별로 성과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는, 자기가 하고 있는 걸 이미 잘하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거나, 혹은 하다 보면 결국 잘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은게 뭐냐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 역량,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기본적 역량, 습관이란게 뭐냐면, 뭔가를 꾸준하게, 우직하게 할 수가 있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들도 필요하다면 어떻게든 해내는 걸 말한다.

 
 

 
 

그런데 성과가 낮은 수준이거나, 아예 아무런 성과도 안나오는 사람들의 경우, 노력의 양과 질, 효율도 부족한데다가, 실력도 그저 그렇거나 수준 미달인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추구하는 기준점 또한 턱없이 낮으며, 현실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지 여부보다 실제로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조차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니까 이렇게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생각에는 ‘충격 요법’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본다.

 
 

쉽게 말해서, ‘개고생’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가 개고생을 해봐야만 뭔가 일말의 변화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들은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너는 할 수 있어. 하다 보면 잘 될거야.” 이런 식으로 달콤한 이야기를 자꾸 해봤자,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더 망칠 뿐이고,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부터가 심각성을 인식, 자각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무엇을 어떻게 하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안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개고생을 시키고 싶은 입장이 되고 싶지 않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같은 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일을 도맡기는 좀 꺼려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안은 없다고 본다.

 
 

 
 

개고생이라는 것도 계속 하다보면, 그것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하다 보면,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와 ㅅㅂ. 이거 진짜 도저히 못해먹겠네! 빨리 때려치고 다른 걸 찾든지 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 때까지 계속 해보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런 저런 다른 시도들도 해보고, 다른 걸 해봐도 결국 마찬가지라는 주옥같은 현실에 직면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절망감, 좌절감, 자기무력감 등을 ‘극한’까지 느껴보는 것이다.

 
 

넓은 사회 현실 속에서, 자신은 아직 jot밥 중에 jot밥이라는 걸 느껴보고 깨닫는 것이다.

 
 

 
 

삼국지 영걸전이었나.. 어떤 게임에서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 말이 딱 맞다고 본다.

 
 

그리고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는 말이 현실에서 정말로 들어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라도 일찍, 자기가 jot밥이라는걸 절실히 깨닫는게 생각보다 중요하며, 그게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고,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필요하고 유익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이건 나한테도 마찬가지다.

 
 

 
 

나한테 가장 고통스러운 건, 원하는 목표를 제때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절망감, 좌절감 같은 것들도 물론 고통스럽겠지만, 원하는 목표를 제때 이루지 못하는 것만큼 고통스럽진 않다.

 
 

그래서 가장 큰 고통을 피하기 위해, 예방하기 위해 (결국 목표를 제때, 혹은 적어도 늦지 않게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덜 고통스러운 것들을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

 
 

이게 내가 가진 실제 마인드이다.

 
 

 
 

만약에 가장 큰 고통까지도 감수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서 원하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거나, 혹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그조차도 기꺼이 그렇게 할 생각이 있다.

 
 

즉, 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대가도 감수할 생각이 충분히 있다.

 
 

 
 

오히려, 나는 내가 감수해야 할 고통이나 대가가 무엇인지 최대한 빨리 알고 싶고, 최대한 빨리 겪고 싶다.

 
 

그래야 그만큼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한편으로, 그동안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발견하게 된 또 하나의 이상한(?) 특징은,

 
 

–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상대방의 단점이라 착각하고,

 
 

– 상대방의 장점을 자신의 장점이라 착각한다는 것

 
 

이다.

 
 

 
 

이 부분에 대한 예도 정말 많은데, 그 중에 아무거나 기억나는 걸 하나 말해보자면,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생각이 게으른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이 사람은 왜 착각을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만큼 생각이 부지런한, 아니, 부지런한 정도를 넘어서 치열한 사람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말을 했던 상대방이 평소에 생각하는 걸 하지 않는, 생각이 게으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적반하장, 내로남불, 이런 것들을 삶의 기본 태도로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듯 하다.

 
 

그런 태도들을 갖는 것이 과연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될지, 유용할지, 가치가 있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스스로 망치는, 더욱 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궁지로 내모는 태도들이 아닐지?

 
 

 
 

그런 태도들을 갖는 이유를 추론해보자면, 아마도 지금 당장 자기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은데,

 
 

해로운 음식을 자꾸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듯이, 마찬가지로, 해로운 마인드, 태도를 자꾸 품으면 정신 건강과 삶에 좋지 않을 거라 본다.

 
 

 
 

생각해보면, 적반하장, 내로남불식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정말 많고 흔하다.

 
 

지금 얼핏 떠올려봐도 떠오르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태도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해봤자, 과연 소용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오히려 반발하면서, 자기는 문제가 없고, 내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물론, 그러니까 적반하장, 내로남불인 거겠지만.

 
 

 
 

그래서 이런 점들을 생각해보면 성공의 길, 성장과 발전의 기회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 않나 싶다.

 
 

즉, 좋은 기회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기회’라는 것은, 내가 실제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말한다.

 
 

 
 

적반하장, 내로남불식 태도는 결국 답답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런 상황이 계속 지속될 경우, 주변 사람들 중에 누군가가 암에 걸릴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이 중병에 걸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로 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항상 말해온 거지만, 어떤 일이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될지 안될지를 처음부터 신중하게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짧고,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모든 책들을 다 읽어보고, 모든 경험을 다 해볼 수 있는가?

 
 

당연히 가능하지 않다.

 
 

어차피 모든 것들을 다 할 수가 없다면, 가능한한 처음부터 될만한 가능성이 있는 일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켈리최라는 사람이 쓴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고 한다.

 
 

 
 

“첫째. 목표와 데드라인을 분명히 정하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분명한 목표와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늘 부자가 될 거라고 말했지만, 데드라인 없는 막연한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켈리델리를 시작하면서 나는 남들을 이롭게 하여 5년 안에 300억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러자 데드라인 5년을 훨씬 앞당겨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두번째. 액션플랜을 세워라.

 
 

하기 어려운 걸 하라는 게 아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찾으면 된다.

 
 

예를 들어, 살을 빼고 싶다면 밥을 한 숟갈 덜 먹겠다거나, 5분만 더 걷겠다거나 하는 등의 어렵지 않은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지켜나가다 보면,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그 일이 될지 안될지를 고민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낸다.

 
 

 
 

나는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어느 유튜브에서 이런 내용이 있다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5년 안에 300억을 벌겠다고, 목표와 데드라인을 정하면, 그걸 과연 실제로 이룰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식으로 목표와 데드라인을 정하는 게 과연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

 
 

 
 

그리고 될지 안될지를 처음부터 미리 잘 판단하지 않고, 섣불리 시작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애초에 자신에게 실현가능성이 없는 목표를 무리하게 설정할 경우,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5년 안에 300억을 벌겠다”와 같은 목표는 보통 사람들에게 턱없이 어려운, 거의 모든 경우 불가능한 목표 설정이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내가 알기로 그런 목표를 실제로 이룬 사람은 빌 게이츠나 손정의 같은 사람 정도?

 
 

심지어 그런 사람들조차도 5년 안에 300억을 벌진 못했다.

 
 

 
 

그리고 300억을 번다는게, 회사 매출을 말하는건지, 연간 순이익을 말하는건지, 현금 흐름을 말하는 건지, 자기 자산을 말하는 건지, 이런 부분도 명확하거나 구체적이지 않으며, “5년 안에 300억”이라는 목표 자체가 불분명한 목표 설정의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당연하게도, 목표 설정이 불분명할 경우,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결국 목표 실현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목적지가 구체적으로 어딘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도달할 수 있겠나?

 
 


 
 

또한, 다이어트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목표 같은 경우는, 고민을 오래 하기보다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사업이나 투자 같은 영역은, 그런 방법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시작하기 전에 리스크를 평가하는 것”은 사업이나 투자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래서 “총알을 먼저 쏴보고, 그 다음에 대포를 쏴라”, 즉, 작게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한 다음에, 승산이 있으면 시작하고, 승산이 없으면 다른 일을 알아보거나, 아니면 시작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충분한 준비 과정을 갖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이런 기본 개념들을 완전히 간과한 채로, 섣불리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업 시도, 혹은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니,

 
 

역시나 자기가 지금 사업이나 투자를 시작해도 될만한 상황인지를 판단하는 것부터가 이미 잘못되어 있었다.

 
 

그냥 유튜브에서 사업이나 투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영상들을 보고, 무턱대고 시작을 한 것이다.

 
 

 
 

그렇게 위험, 리스크에 대한 사전적 평가 없이 시작할 경우, 좋은 성과는 커녕, 말 그대로 개고생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식의 자기합리화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교훈을 제대로 얻는 것과,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르며, 이 둘을 현명하게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실제 현실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죽을 때까지 그냥 빛 좋은 개살구 식의 좋은 경험(실패 경험)만 하다가 죽는 사람들도 많고, 도중에 너무 힘든 나머지 자살을 하는 경우들도 더러 있다.

 
 

 
 

사업을 예로 들면, 이것은 실화인데, 예전에 “카페베네 신화”를 이룩한 강훈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단 몇년만에 전국에 수백개 이상의 매장들을 확장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뤘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어려운 고비를 맞게 되었고, 그 때부터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해서, 결국 법원에다 회생절차 신청을 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다.

 
 

결국에는 재정적 어려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했는지,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자살로 추정)

 
 

 
 

투자의 세계는 또 어떤가?

 
 

나름대로 기업분석을 해서 우량주인줄 알고 주식을 샀다가, 10년 이상을 존버했는데도, 오히려 주가가 떨어진 케이스도 있었다.

 
 

 
 

이런 사례들은 모두 실제 사례들이며, 지금도 얼마든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될지/안될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까 ‘될지/안될지’를 판단하기 이전에, 자신이 ‘할 수 있을지/없을지’라도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1) 내가 할 수 있을지/없을지

 
 

2) 만약 한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지

 
 

이 2가지를 잘 고려해보라는 뜻이다.

 
 

 
 

‘될지/안될지’를 고려, 판단하는 것은 이미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니까 어떤 분야에서 아직 아무런 성공 경험도 없는 사람이 김칫국부터 들이마시듯이 ‘될지/안될지’를 판단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될 것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적어도 ‘내가 할 수 있을지/없을지’를 잘 판단해볼 필요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예전부터 거듭 말하는 부분이고, 워렌 버핏 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거지만,

 
 

사업이든 투자든 “경쟁우위”가 가장 중요하다.

 
 

 
 

사업과 투자는 일종의 ‘전쟁’과 유사하다.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가?

 
 

손자병법이 말해주듯, “지피지기 백전불태”, 즉,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이다.

 
 

이것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처음부터 ‘승산’을 잘 판단하라는 뜻이다.

 
 

 
 

실제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전쟁은 처음부터 승산을 잘못 판단해서 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이나 투자를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처음부터 “대박”을 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적어도 자기가 다니던 직장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애초에 근본적 질문(방향)이 잘못된 생각들이다.

 
 

 
 

사람들이 사업이나 투자를 하기 전에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는,

 
 

– ‘자기가 생존할 가능성이 있는지’

 
 

를 신중하게 고려, 판단하는 것이다.

 
 

 
 

예컨대, “직장에서처럼 나를 규율하는 시스템이나 조직이 없을 경우, 나는 내가 하겠다고 계획한 일을 제시간 안에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자문해보는 것이다.

 
 

이게 안될 경우, 아직은 사업이나 투자를 시작할 생각을 하지 말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습관을 어떻게든 더 훈련하고 개선할 생각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만약에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실행력이 더 뛰어나고, 멘탈도 강하며, 아이디어도 풍부하고, 사람들과 친화력도 좋으며,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할 때 수완이 좋은 편이라면,

 
 

이미 직장에서부터 탁월하게 두각을 드러냈을 것이고,

 
 

자기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든 없든 주변에서 사업에 대한 권유를 받거나,

 
 

혹은 다른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든지,

 
 

그런 식으로 뭔가 사전적으로 유의미한 징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상황이 이것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그냥 지금 다니는 직장을 하루라도 빨리 때려치고 싶다든지, 단순히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든지, 다른 사람이 하는 사업이나 투자가 좋아보인다든지, 이런 이유들로 인해 섣부른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게도, 그렇게 시작한 사업이나 투자는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

 
 


 
 

사업이든, 투자든, 기본적으로 인내심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둘 중에 어느 것을 하더라도,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만약에 벌게 된다 하더라도, 직장생활 이상으로 원하는 만큼 많은 돈을 벌진 못할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 여러가지 비용이나 시간 등을 고려해봐을 때 직장생활보다 훨씬 적은 돈을 버는데 그칠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사업을 시작한걸 후회하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들도 많다.

 
 

아니면, 초기투자금이 있을 경우,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시작했으니까 어쩔 수 없이 계속하거나.

 
 

 
 

여기서 말하는 “인내심”이라는 것은,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순간의 만족이나 쾌락을 나중으로 유예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건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고, 우리는 학창 시절 때부터 이것을 경험해왔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제일 잘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지금 당장 놀고 싶은 유혹, 충동을 참고, 하기 싫은 과목들도 우직하게 치열하게 공부한다는 사실이었다.

 
 

 
 

사업과 투자에서도 이것과 똑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사업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활동 대신, 자기가 기피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만족이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돈을 벌 수가 있다.

 
 

그리고 투자에서는 소비, 지출에 대한 습관을 통제하고, 저축을 하거나, 자산을 증가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수 있어야만 돈을 불릴 수가 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진보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가령, 사업의 경우, 다른 사람을 고용하여 나 대신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겠고, 투자의 경우, 대출을 받아서 씨드머니의 규모를 키우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레버리지를 적용하려면, 앞서 말한 기본 원칙부터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만약 그게 안될 경우, 레버리지는 힘을 덜 들이고 원하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게 아니라, 훨씬 더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는 ‘지옥으로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의 객관적 능력범위를 인식하지 못한 채, 그저 고통을 피하기 위해 사업이나 투자를 시작한 경우, 거기다가 멋 모르고 레버리지까지 적용할 경우, 거의 십중팔구 나락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부터 종종 들었던 이야긴데,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 중 자기가 조직의 후광 없이 혼자서도 사업체를 차리면 잘될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조직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상당 부분 조직의 인력, 자원, 마케팅 등이 든든하게 지원이 되서 가능한 것인데, 그것들을 모두 뺐을 때 어떻게 될지를 간과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런 착각을 갖기가 쉽지 않을까 싶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추켜세워주고, 실제 결과도 좋다면, 그 모든 것들이 마치 자기 힘으로 이룬 것처럼 도취되기가 쉬울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경우가 가장 냉정하게 자기평가를 해봐야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모든 지원들이 하나도 없다고 했을 때, 나는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그게 바로 자신의 순수한 진짜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대기업이 가진 요소들, 예컨대, 조직력, 자본력, 마케팅(브랜드 이미지, 신뢰도, 대중적 인지도), 기술력,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직접 만들려고 하면 생각보다 엄청나게 어렵다.

 
 

가령,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의 디자인 팀장의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만약에 새로 나온 갤럭시 스마트폰이 대히트를 치게 된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그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면, ‘디자인 회사를 하나 차려볼까..?’ 이런 생각을 갖기 쉽지 않을까?

 
 

 
 

그렇지만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디자인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외에 다른 요소들(가성비, 성능, UI 등)이나 전체적인 완성도에 더 큰 만족을 했는데, 그냥 별다른 이유 없이 디자인에 대해 찬사를 보낸 것일 수도 있다.

 
 

그냥 전체적으로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너무 예뻐” 하며 칭찬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따로 나와서 디자인 회사를 차릴 경우, 그 세계는 기존과는 또다른 업계 내에서 경쟁을 해야 하고, 디자인 부문에서 쟁쟁한 사람들 혹은 회사들과 경쟁을 해야만 하는,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성공하려면, 자기 혼자의 능력도 중요하고, 팀워크 능력도 중요하고, 둘 다 중요하다.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며, 둘 다 필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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