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금맥의 발견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금맥의 발견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보물’을 손에 넣을 시간이 왔다.

 
 

 
 

세상에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없고, 이룰 수 없는 불가능도 없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다.

 
 

자기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을 내가 해낼 수 있으면 그건 나에게 기회가 되고, 다른 사람들이 위기나 재난이라고 믿는 상황에서 내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건 나에게 호재가 된다.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리거나 불행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만, 자기 자신이 늘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록펠러는 “어차피 위기 상황이 올 것은 확실하니까, 미리 대비하라“고 말했다.

 
 

이 말은 진실이다.

 
 

자신이 처음에 어떤 환경에서 출발하든지, 인생을 살면서 누구든지 (자신만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가령, 삼성그룹의 상속자인 이재용 같은 사람도 감옥에 다녀왔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큰 자본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좋든 싫든 위험,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도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클 것이다.

 
 

그 모든 상황들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으면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되고, 만약 자신이 어느 것 하나라도 감당할 수가 없다면, 오히려 무너지게 된다.

 
 

 
 

인생에서 정말 놀라운 발견은, 자신이 원래부터 처한 운명, 즉, 바꿀 수 없을 것이라 믿었던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실제로 바꿔나갈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갈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 아닌가 한다.

 
 

 
 

빌 게이츠의 아버지도 빌 게이츠가 어렸을 때 그에게 “미래는 정해진 게 없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교육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가 없다고 체념하게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거기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주된 이유는, 보통의 경우, 인생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무언가 나름대로 의지를 갖고 노력을 해도, 성과가 한번에 크게 나타나질 않으니, 도중에 포기하거나, 작심삼일에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예컨대,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을 해보지만, 그동안 식습관이라든지, 체중이라든지, 생활습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랜 기간 동안 굳어져 버렸다면, 그것들을 한순간에 바꾸기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관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자기 건강, 체중도 하나 관리 못하는데 무슨 일을 이루겠어?” 하며 다이어트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반대로, “다른 건 다 해도 다이어트만큼은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그런데 내가 그동안 실제로 경험해온 한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다.

 
 

그게 뭐냐면, 인생은 정말로 바꿀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처음에 올바른 방향, 돌파구를 찾아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만들어내기까지가 가장 어렵지, 일단 거기까지만 도달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환점’에 도달하기까지가 가장 어려운 이유는, 그 과정에서 ‘정말 될까?’ 하는 의심하는 마음 때문이다.

 
 

비유하기가 쉬우니까 다이어트를 예로 들게 되는데, 이미 체중이 과도하게 많이 증가한 상태에 있는 사람의 경우, 한동안 식사를 줄이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고민이 될 것이다.

 
 

거울을 봐도, 자신의 모습이 좀처럼 달라지질 않으니, 이렇게 노력을 계속해도 ‘정말 나의 외모가 변화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미 다이어트에 대한 성공 경험이 있거나, 원래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거나, 활동량이 많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전혀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데, 나는 내가 20대 후반이 될 때까지만 해도, 내가 인생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그 당시까지 식사량도 많고, 육식을 자주 하며, 술을 즐기는 편이었는데도, 체형은 약간 마른 편이었다.

 
 

 
 

그런데, 30대 초반 이후부터 급격히 체중이 증가해서, 이후에는 한동안 관리하는 것에 대해 거의 손을 놓을 정도였다.

 
 

핑계가 아니라, 그만큼 다른 중요한 활동들을 하느라 시간, 에너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일단,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그전까지는 바깥 활동이 잦았었는데, 30대 초반부터는 주로 앉아서 일을 하거나 생활을 하게 되는 시간 비중이 훨씬 커졌다.

 
 

그래서 움직이는 활동을 하려면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수밖에 없었는데, 업무량이 너무나 많아서, 따로 시간을 할애할 여력조차 없었다.

 
 

 
 

주변에서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운동을 하고, 조금 덜 먹으면 될텐데, 그게 어렵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정도의 노력은 이미 충분히 하고 있었다.

 
 

식사량이 두끼를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틈틈이 운동도 했기 때문에, 그나마 최악의 상태까지 가는 것은 막을 수가 있었으며, 좀 비만 상태이긴 했지만 건강한 편이었고, 연애, 픽업을 하는데도 큰 지장은 없었다.

 
 

그런데, 나에게 그렇게 쉽게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 나보다 딱히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없었고, 오히려 나보다 더 게으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니, 솔직히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논쟁을 해봤자 무의미할 거라는 생각으로,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그 뒤로 꽤 오랜 시간 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았는데, 상황의 변화로 인해, 전보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그제서야 미뤄두었던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해보는 과정이어서, 처음에는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결국 성공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들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2달 정도의 시간 동안 15~20kg 이상을 감량했는데, 오랜만에 나를 본 사람들은 신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도대체 어떻게 한거냐.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외모가 그렇게 바뀔 수 있지? 나에게도 비법 좀 알려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요지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하고자 한 건 아니어서, 여기서 자세히 다룰 순 없지만(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이어트에 대한 체계적 노하우도 다뤄보겠다), 중요한 것은, “뜻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한번도 실제로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적게 먹고, 많이 운동/활동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업/일, 운동/다이어트, 주식투자/재테크 등 고난이도 활동들을 동시에 병행할수록, 난이도가 극악으로 어려워진다.

 
 

내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육체노동이 아닌 고도의 사고력을 요하는 정신노동에 해당하는데, 2~3시간 정도만 집중해서 일해도 그날의 기력이 다 빠질 정도라, 그런 상태에서 최소한의 소식을 하고, 거기다가 고강도 운동까지 하려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를 것이다.

 
 

 
 

나도 다른 고난이도 활동들의 병행 없이, 운동/다이어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이 되었다면, 굉장히 쉬웠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 사업이라든지, 주식 투자라든지, 정말 어려운 활동 한가지만 추가되어도 난이도가 최소 3~5배 이상은 올라간다.

 
 

실제로 해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방흡입 수술이라든지, 그런 방법은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

 
 

가능한한 부작용이 없이 건강하게 장기적으로 평생 지속이 가능한 정공법으로 돌파하고 싶었고, 결국 성공했다.

 
 

이렇게 하려면, 문제 인식의 관점부터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1) ‘어떻게 운동, 다이어트를 할 것인가?’와 같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2) ‘다이어트/운동/외모관리, 사업, 재테크/주식투자, 이 3가지 주요 활동들을 동시에 가장 효율적, 효과적으로 병행 및 지속할 수 있도록, 어떻게 시간 배분을 최적화할 것인가?’와 같은 근본적 질문을 던져야 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서 자신의 삶에 꾸준히 적용해야만 한다.

 
 

처음에는 이같은 상황 인식을 다르게 (제대로) 하는데까지도 다소 시간이 걸렸다.

 
 

 
 

만약 그냥 1번에 해당하는 목표만 추구할 것 같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뻔히 알고 있는대로, 음식을 최소한으로 혹은 건강하게 적당히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으면서, 충분히 많이 자고, 하루에 4~5시간 이상 산책을 하는 식으로, 그냥 마음가는대로만 해도 별다른 고통스러운 노력 없이 체중 감량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진짜 문제는, 나에게는 그렇게 할 여유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목표 기준이 터무니 없이 높았기 때문이고, 그걸 실제로 제시간 안에 반드시 달성해야 했기 때문이다.

 
 

기상 직후부터 자기 전까지, 하루종일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초-고난이도 고강도 업무량을 소화하면서, 다이어트를 성공시켜야 했기에, 난이도 면에서 차원이 달랐다.

 
 

 
 

일론 머스크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을 봐라.

 
 

그런 사람들도 자신들이 비만이 되고 싶어서 되었겠는가?

 
 

고강도의 일을 하는데 필요한 정도로 식사를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하면서, 수면시간을 적당히 유지하면서, 여유롭게 산책할 시간 없이 최소한의 시간 대비 최대한의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것이 실로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식욕과 같은 욕구도 잘 절제해야 하고, 피곤함이나 귀차니즘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서 거의 초인적인 노력과 의지를 발휘해야만 한다.

 
 

쉽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해보면 알 것이다. ㅎㅎ

 
 

 
 

어쩄든, 이렇게 실제로 엄청나게 어렵고,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도, 실제로 극복하고 이루어낼 수가 있다는 점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도,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될수록, 더 간결해지고, 더 쉬워지게 된다.

 
 

그게 정말 놀라운 인간의 적응 능력이다.

 
 

내가 해낸 일이긴 하지만, 인간의 적응 능력은 정말이지 놀랍다고 생각한다.

 
 

/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때, 자신의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전략 한가지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

 
 

나는 인생에서 주기적으로 이러한 거시적인 목표를 하나 이상 설정하고 있었다.

 
 

20대의 시기에는 픽업, 사업이었고, 30대의 시기에는 연애, 투자였다.

 
 

 
 

주식 투자 같은 경우 5~6년 전부터 조금씩 발을 담그면서 해오다가, 2~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그 당시 유튜브라든지, 다른 대안들도 고려하고 있었지만, 적어도 20~30년 이상 꾸준히 하면 할수록, 가장 성공적일 수 있는 분야는 투자 분야라고 생각해서, 최종적으로 주식 투자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잘하게 되면, 기존에 하던 사업이라든지, 혹은 새로운 사업을 하더라도,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며, 실제로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보니 역시 그 판단이 맞았다.

 
 

+

 
 

투자의 세계에서는 정말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의 차이가 존재한다.

 
 

 
 

물론, 투자의 세계가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관점의 차이는 존재해왔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면, ‘자신의 관점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투자의 영역에 발을 들이기 이전에,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종종 “생각이 다른거같아요. 당신의 생각이 다 옳은 건 아니잖아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정말 어리구만..(생각이 미성숙하구만..)’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 생각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이 생각을 증명할 수가 있다.

 
 

 
 

가령, 보통의 현실에서는, “저는 ~~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일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할걸요?”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이라고 착각한다.

 
 

내가 볼 때는 그 사람이 혼자만의 생각에 편협하게 빠져 있을 뿐인데,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봤자, 그 사람은 자신의 생각, 고집, 관점 등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자기 관점에 정말 확신이 있고, 그게 ‘대세’라고 생각한다면, 투자의 세계에서 큰 돈을 걸어보면, 자신만만함이 겸손함으로 교정될 거라 생각하며,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을 거라 본다.

 
 

예컨대,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자신의 두뇌에 자신감이 있고, 그동안 공부를 정말 잘해온 사람들 중에는 자기 고집이 정말 확고한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들조차도 주식이나 코인 세계에서 돈을 한 번 크게 잃어 보면, 그 전과 후에 태도의 겸손함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나는 경우들을 많이 봐 왔다.

 
 

+

 
 

나의 경우, 내가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에 정말 강한 확신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도 있겠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능력은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거나, 지식이 박하다식하다거나, 논리적으로 옳은 걸 말하는게 아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인간본성에 기초한 ‘선택’에 대한 판단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와 다른 사람들 간에 압도적 차이가 있다고 본다.

 
 

 
 

즉, 사람들이 어떤 특정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측면에서, 나는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예는 정말 많은데, 몇가지 기억나는걸 꼽자면, 예전 미국 대선에서 나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에서, 바이든이 당선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었고,

 
 

이번에 중간선거에서도 트럼프가 주장하는 ‘레드 웨이브’는 없을 거라고 봤는데, 그 생각 또한 맞았다.

 
 

그리고 러시아 전쟁 같은 경우도 시간이 지날수록 러시아에게 점점 더 불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또한 지금까지 계속 적중해왔다.

 
 

 
 

이런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의 중요한 태도의 차이로는, 다른 사람들의 경우, 자신들이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부분을 말하는 측면이 있는 반면,

 
 

나의 경우, 나의 희망과는 별개로,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쪽으로, 보수적인 판단을 내리려 한다는 것이다.

 
 

 
 

즉, 바이든 당선 같은 경우, 나는 미국인이 아니라서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특별히 더 선호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상황을 지켜봤을 때, 그쪽으로 더 쏠릴 거라고 본 것이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솔직히 말해서 나는 트럼프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여러 다큐멘터리나 책들을 예전에 봤을 때, 좋은 영감을 받기도 했다.

 
 

둘 중에 그나마 더 잘 알고 있는 쪽을 꼽자면, 트럼프에 대해 훨씬 더 잘 안다.

 
 

 
 

그렇지만 나는 투자의 세계에서 이런 선택을 함에 있어서, 나의 취향이나 선호도 같은 요소는 일단 배제를 하고,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접근을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처음부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에너지와 화석 연료 에너지 사이에서, 나의 선호도를 꼽자면, 당연히 친환경 에너지를 선호한다.

 
 

그렇지만 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화석 연료 에너지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여질 경우, 그쪽으로 베팅을 하는 것이다.

 
 

이런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무엇을 원하거나 선호하는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대를 가질수록, 오히려 자기만 힘들 뿐일 거라 본다. (만약에 자신이 선호하는 쪽이 대세가 아닐 경우)

 
 

+

 
 

앞서 언급한 문제들에 있어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나처럼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부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고, 수고를 하는 정도와 시간을 들이는 정도에 있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입장을 사회에 관철시키기 위해 수고를 하는 모습들을 본 적이 많이 있을 것이다.

 
 

거리에서 시위를 하기도 하고, 노조를 결성해 파업을 하기도 하고, 여러 방법과 형태로 이뤄진다.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고, 나는 그 시절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더 치열하게 겪었다.

 
 

 
 

나는 20대의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통솔, 관리해야 하는 위치를 경험했고, 한번에 7개가 넘는 법적 소송들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월세가 500만원이 넘는 사무실을 임대해서, 매일같이 밀려드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업무량을 감당하면서, 사업과 인간에 대한 경험을 폭넓게 쌓았다.

 
 

그 당시 나는 정말 똑똑한 변호사와 계약을 맺고, 여러 법적 소송들을 진행해보면서, 그 옆에서 그 사람이 그런 일들을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지, 그리고 실제 법적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판결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이런 것들을 다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보면서, 최대한 상세히 파악하고자 했다.

 
 

그런 경험 하나 하나가 내가 나중에 더 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 생각했고, 정말 그렇게 되었다.

 
 

 
 

‘경험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고, 때로는 그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모든 경험이 다 같은 수준의 무게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택의 여지 없이’ 현실에서 거의 절대적으로 작용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경제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돈이든, 시간이든, 에너지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차피 무언가 선택을 해야 한다면, 가장 적은 경제적 비용을 치르는 선택을 하려 한다.

 
 

 
 

이런 식으로 경험의 차이에 기반한 선택을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사업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업 수행에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 비용 등이 들어가는지 짐작을 못하고,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상황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지 못하며,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 만한 일인지(그만한 경제적인 가치가 충분히 있는지) 등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책 몇권 보거나, 유튜브 영상 몇 개 보고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데, 당연히 가능하지가 않다.

 
 

오히려 그렇게 해서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가장 큰 위험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당신은 ‘동시성(coincidence)’에 대한 개념을 알고, 그것을 믿는가?

 
 

나는 이 개념을 거의 종교처럼 신봉한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내가 쓴 글들을 꾸준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나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든지, “천국에 도달하려면, 지옥을 거쳐가야 한다”라든지, 이런 맥락의 이야기들을 자주 해왔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이 내 삶의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그렇고, 사람들은 고생하는 걸 싫어한다.

 
 

누가 고통을 좋아서 하겠나?

 
 

어쩔 수 없고, 불가피하기 때문에,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피할 수가 없다면, 미리 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워낙 이러한 철학을 오랜 기간 동안 견지하며 살아와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어린 시절의 나는 잡념이 많고, 괴로움도 많았다.

 
 

그런 잡념, 괴로움의 원인을 따져보면, 대부분이 내가 중요하게 해야 할 일들을 제때 하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었거나, 하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것들이었다.

 
 

나는 꽤 오랜 기간 동안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보고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런 것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 최대한 일찍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동시성이라는 것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와 같은 당연한 진리와 맥을 같이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당연한 진리는 누구나 뻔히 알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사람들이 막상 자신들의 현실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진리를 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지금 내가 어떤 분야에서 뭔가 성공적인 결과를 실현하고 있다면, 그것은 과거에 내가 그것에 대해 ‘개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반면, 지금 내가 어떤 분야에서 뭔가 ‘개고생’을 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과거에 내가 그것에 대해 별다른 준비, 대비를 하지 않았거나, 잘 몰라서 생긴 결과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실을 이해한다면, 지금부터 앞으로 자신의 인생,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자명한 답을 도출할 수가 있다.

 
 

즉, 어느 한쪽으로는 기존의 경험을 활용해서 성공을 실현하는 한편으로, 다른 한쪽으로는 계속 새로운 것에 대해 배우고, 도전적인 경험을 축적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가끔씩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뭔가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걸까요?“와 같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그 답은 모두가 이미 스스로 알고 있다고 본다.

 
 

그 답이 뭐냐면, “포기하면 편하다”라는 것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쉬울 것이다.

 
 

고등학교 때 공부, 수능을 애초에 포기한 학생들은 3년 내내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원하는 대학에는 가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성공을 포기한 사람들은 삶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 기준을 실현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해진다.

 
 

 
 

원하는 것들, 원하는 삶을 실제로 얻는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뻔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진리’가 맞다.

 
 

 
 

자신의 목표, 꿈, 기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당연히 더 많은 고통, 노력, 대가 등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은,

 
 

‘어떻게 시간, 시행착오를 가능한한 최소화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즉, 고통, 노력, 대가 등을 감수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 시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정녕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런 것들을 굳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고 본다.

 
 

왜냐면, 나이가 20대 중반에서 서른살 정도 되면,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도는 다들 알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를 수 있겠지만, 무엇을 원하는지 정도는 쉽게 알 수 있다.

 
 

 
 

그 답은, 내가 원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서, 안그런가?

 
 

 
 

돈, 시간, 경제적 자유, 행복, 만족, 건강 등..

 
 

이런 것들이 최대한 많고, 최상의 상태로, 최대한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적어도 20대 중반 이후의 나이가 되면, 그 후로는 자기가 그것들을 어떻게 이룰지를 주로 생각해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부모의 도움이 있었거나, 혹은 어떤 다른 좋은 계기로 인해 이것을 더 일찍 깨우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큰 행운아일 것이다.

 
 

적어도,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이룰지를 주로 생각하는 쪽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만 하더라도, 훨씬 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거라고 본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점에 있어서,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존재가 우리 삶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들에 비해 더 커져야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개념을 아마 짐 론의 책에서 봤던가 그럴 것이다.

 
 

 
 

즉, 우리가 하려고 하거나 겪게 되는 모든 것들을 ‘실질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것들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이다.

 
 

정말 ‘심플’하지 않은가?

 
 

나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고생을 사서라도 한다”는 것도 결국은 이 맥락에서 하는 말이다.

 
 

내가 고생을 겪어보고, 더 큰 사람, 더 큰 존재로 거듭나면, 다른 것들(문제들)은 상대적으로 사소하거나 작게 느껴지고, 그것들에 더 쉽게, 더 능숙하게 대처할 수가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돈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람들이 원하는 건 당연히 최대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고, 그것을 가능한한 고통 없이, 수월하게 실현, 유지하기를 바랄 것이다.

 
 

 
 

중요한 건 ‘어떻게?’이다.

 
 

현실적인 방법은 사업, 투자, 이 2가지 방법 밖에 없다.

 
 

유튜브를 한다거나, 전문직 자격증을 따서 자기만의 사업체를 차린다거나, 이런 것들도 다 본질적으로는 사업과 투자의 범주 안에 들어간다.

 
 

 
 

그러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

 
 

어떤 사람들이 정말 많은 돈을 벌고, 내가 원하는 꿈, 기준에 근접하는가?

 
 

정답은 ‘사람에 대해서든, 자본에 대해서든, 가장 많이, 가장 크게 감당하는 사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자기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치자.

 
 

그렇게 한 이유는 월세 수익이나, 시세 차익을 기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냥 사놓고 기다리다보면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라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국 세상의 질서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맞게,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귀결이 된다.

 
 

이건 정말이지 ‘신기한 마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미세한 부분까지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이뤄지는 부분이다.

 
 

 
 

부동산 투자 하나를 하더라도, 대출을 받았으면 대출 이자를 감당해야 하고, 가격이 오를 때까지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누구든지 감당할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사업에서의 성공, 대박도 당연히 공짜가 아니다.

 
 

그만큼 세상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고, 많은 가정의 살림살이를 책임져야 한다.

 
 

이러한 기업가 정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헨리 포드의 “나의 삶과 일”을 읽어보기 바란다.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 만약 일시적으로 이룬다고 하더라도 결국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다.

 
 

그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반대하거나, 질투하거나, 견제하거나, 저주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고, 계속 유지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지당한 만족,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지당한 만족,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거나, 어떻게 말하거나, 어떻게 바라보든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이건 그냥 절대적인 자연 법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거듭 말해왔듯이, 나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성공과,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것에 대해, 100% 확신이 있다.

 
 

말 그대로 99.9%도 아니고, 100% 확신이 있다.

 
 

이건 그동안 ‘항상’ 그래왔던 것이다.

 
 

 
 

내가 만약에 사람들 앞에서 똥을 싼다고 하더라도, 내가 의도한 성공적 결과는 결국 실현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의 법칙에 적응(순응)해서, 그 법칙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드시, 100% 결과가 실현될 것이다.

 
 

 
 

내가 100% 성공할 거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성공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 아니다.

 
 

그 반대로, ‘내가 실패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내가 성공에 대해 갖는 확신의 가장 핵심적인 기준이다.

 
 

 
 

나는 단순히 성공 확률이 높아보인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과신하며 무모하게 베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어떤 면에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정도로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고,

 
 

이런 나의 보수적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원칙은,

 
 

‘내가 실패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이다.

 
 

 
 

‘100%’라고 표현하면, 이것이 확률적인 표현으로 보여서, 내가 불확실성을 추구하는게 아닌가 하고 오해할지도 모르는데, 전혀 아니다.

 
 

나는 불확실성이 아니라, 확실성을 추구한다.

 
 

불확실성조차도 확실성을 위해 ‘감수’하고, ‘활용’할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실패하는데, 내가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적 차이가 바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 확률이 높아보이는’ 정도만으로 충분하다 여기고, 그 판단에 대해 과신하며, 무모한 베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경우를 오히려 가장 경계한다.

 
 

거듭 말해왔듯이,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확률적 도박을 선호하거나 추구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런 시도를 해본 적 자체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나는 그런 확률적 도박이 시간 낭비이며,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직 잘 모르는 사람에게만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최대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가장 중요한 일들에 할애하고 집중하려는 편이다.

 
 


 
 

인간의 뇌가 가진 가장 놀라운 특성은, ‘무의식(잠재의식)’과 ‘압축 능력’이 아닐까 한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수퍼 컴퓨터로도 해낼 수 없는 생각과 능력을 인간은 정말 뛰어난 수준으로 발휘할 수가 있다.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가 있다.

 
 

 
 

가령, ‘창의적인 생각’은 기계, 컴퓨터로는 해낼 수가 없는 영역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음악을 작곡하거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을 쓰거나, 이런 것들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

 
 

 
 

그리고 ‘인공지능 비서’ 같은 첨단 기술도, 다른 사람이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보완해줄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피드백을 제시하거나, 성공 경험을 전수하거나, 지렛대의 원리를 적용(활용)하거나, 이런 활동들은 대신할 수 없다.

 
 

 
 

그러니까 가능한한 이런 활동들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가치’를 가장 크게 높일 수 있는 방법,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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