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완벽을 향해 나아가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완벽을 향해 나아가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Attraction is abuot not only advantages but also perfection.

 
 

 
 

‘노답’인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자기가 주인공인줄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보면 자기애는 강한데, 능력은 없거나 부족하고, 욕심은 과하다는 것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성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의 실제 능력에 비해 자의식이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자의식이 너무 강할 경우, 필요한 행동을 제때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된다.

 
 

 
 

“Right Time, Right Action”은 모두에게 예외없이 적용되는 원칙이며,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이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자의식이 너무 강한 노답인 사람들은 자꾸만 이 원칙에서 벗어나려 한다.

 
 

자신들이 필요한 일을 제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대한 핑계, 자기합리화, 변명 등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그런 것들을 찾아헤멘다고 하더라도, 결국 찾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할 것이다.

 
 

 
 

필요한 일을 제때 하지 않고 오랜 시간을 흘려보낼 경우,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지고, 그동안 뒤쳐졌던 과정을 한번에 만회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거나 의존하려 한다.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마약 중독 같은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것은 총체적인 악순환이다.

 
 

+

 
 

“no pains, no gains(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원칙 또한 영원불변의 원칙이다.

 
 

지식, 능력, 조건, 배경 등이 부족한 사람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이 원칙을 잘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다.

 
 

 
 

어떤 분야든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약점은, ‘초심을 잃기 쉽다’는 사실인데, 뒤늦게 시작한 사람들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최대한 빨리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는 진정한 비결은, 불가피한 고통을 감수하고, 초심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돈과 시간 등 자원이 부족할수록, 더 ‘확실한’ 무언가에 베팅하거나,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확률이 어떻게 될지를 알 수가 없는 불확실한 도박에 베팅을 하는 건, 돈과 시간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만 괜찮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반대로 하려고 한다.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확실한 것보다는 불확실한 것에 도박을 걸어서, 한 번에 인생을 역전하려는 욕심이 더욱 강하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이용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박의 세계에서 ‘하우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과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도박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며, 불확실성보다는 확실성을 추구할 것이다.

 
 

+

 
 

‘노답’인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손가락으로 별을 가리키면, 별을 봐야 되는데, 자꾸만 손가락을 보고, 손가락에 대해 지적을 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뭔가를 알려줘도, 자기가 그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는 생각보다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착각’한다.

 
 

이러한 착각이 성공, 성장, 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이며, 그 장애물의 주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가 바보인걸 안다면, 이미 바보가 아닌데, 자기가 바보인걸 모르기 때문에, 이미 바보인 것이다.

 
 

 
 

예를 들어, 연애, 픽업에서, 자기가 픽업을 배우려고 하는 이유, 목적이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하기 위함’인데, 만약에 지난 5년 동안 자기가 추구해왔던 방법, 방향으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근본적으로 자기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여전히 옳다고 믿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그런 사람들에게 올바른 지적을 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더라도, 여전히 기존의 방법, 방향을 고수할 뿐이다.

 
 

그러면서 설상가상으로, 올바른 방법, 방향을 받아들이고 배우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러한 방법, 방향의 문제점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발전할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신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없을 것이고, 있다면 나도 한번 보고 싶다.

 
 

그렇지만 당연히 없을 것이다.

 
 

+

 
 

‘실제 현실에서 실제 성공을 실현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기준들을 가장 잘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기준, 즉,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의 실제 예시를 꼽는다고 한다면, 내 생각에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 같은 경우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이 2개의 작품들은 실제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압도적 성공을 실현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2명의 배우들의 경우, 그 당시 다른 배우들과도 크게 차별화되었었다고 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존의 헐리우드 미남 배우의 전형적 틀에서 벗어난 경우였으며, 그러면서도 매력적이고, 새롭고, 신선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이 출시하게 되면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정말 많은 여자들의 (외적인) 이상형의 기준이 그를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다.

 
 

자신은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말하는 여자들조차도 타이타닉에서의 디카프리오의 모습, 연기, 눈빛, 매력 등은 결코 쉽게 잊혀질 수가 없는 경험, 기억이었다.

 
 

 
 

마찬가지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톰 크루즈 또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인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톰 크루즈 이전에도 헐리우드에는 당연히 기존에 잘생긴, 외모가 뛰어난 배우들은 셀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탑건, 미션 임파서블에서 보여진 톰 크루즈의 모습, 연기, 바디랭귀지, 바이브, 분위기 등은 단연 압도적이었고, 군계일학과 같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바디랭귀지 연구가들이 톰 크루즈의 바디랭귀지를 연구하기도 했으며, 새롭게 영화계에 진출하려는 사람들 (배우지망생들) 또한 톰 크루즈를 롤 모델로 설정하고, 그를 벤치마킹했다.

 
 

 
 

확실히, 그의 성공이 대단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외모가 아름답거나, 영화에서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인식된 경우들은 많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상업적인 흥행까지 대성공으로 이끈 케이스는 극히 드물었다.

 
 

그런 점에서 톰 크루즈의 성공은 확실히 차별화된 것이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장 보기 어려운 특징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대충 하려는 경향이 많고, 돈만 벌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디카프리오와 톰 크루즈의 경우는 그 이전부터 자신들의 연기를 거의 완벽 수준으로 다듬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해왔던 흔적들을 엿볼 수가 있었다.

 
 

가령, 디카프리오는 그 이전에도 여러 작품들에 출연했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만큼 흥행하진 못했으며, ‘꽃미남 하이틴 스타’ 정도일 뿐이었다.

 
 

잘 알겠지만, 꽃미남 연예인들은 대부분 그 정도에서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그 이전의 작품들인 길버트 그레이프, 바스켓볼 다이어리 같은 영화들을 보면, 그가 자신의 연기를 더 완벽하게,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누가 봐도 확연히 드러났다.

 
 

그런 노력이 당장 큰 빛을 발하진 못했지만, 결국 그런 노력이 누적되고 누적되어서, 이후의 작품들에서 큰 폭발을 일으키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적당히’, ‘대충’의 함정에서 벗어나, ‘충분함’,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압도적으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설정하고 있는 노력의 기준, 성공의 기준부터가 크게 다르다.

 
 

즉, 모든 사람들 가운데 성공의 기준점, 표준이 되어야 실제 성공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모방하거나 흉내내게 된다는 것이 내가 실제로 성공하고 있다는 신호다.

 
 


 
 

인생의 시기에서, 자의식을 배제하고 최대한 많은 성공 경험을 쌓아야 하는 시기가 있고,

 
 

기존에 축적했던 성공 경험을 잘 활용해서 행동보다 생각을 잘해서 심사숙고를 통해 성공을 실현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2가지 시기 중에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악순환에 빠지는 것 같다.

 
 

 
 

즉, 아직 이렇다 할 성공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데, 자꾸만 뭔가 생각해내려고 애를 쓴다든지,

 
 

혹은 그 반대로, 이제는 성공 경험이 이미 충분한데, 그동안 계속 해왔던 성공의 관성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한다든지,

 
 

이런 경우들이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착각을 떨쳐내야만 하며, 현실적으로 자신이 지금 추구해야 할 단계, 수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거나 못할 경우, 계속 수레가 헛도는 상태에 급급하게 되거나, 자신의 착각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발전이 없는 상태로 도태될 것이다.

 
 


 
 

워렌 버핏은 “경영대학원은 단순한 행동보다 어렵고 복잡한 행동을 가르치지만, 단순한 행동이 보다 효과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에서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준비를 하거나, 정말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한다거나, 혹은 어떤 특정한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기 쉽지만, 그것은 대체로 실제 사실,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행동과 습관, 그리고 적합한 마인드셋의 유지 관리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거나, 증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주식 투자를 실제로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하루라도 일찍부터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돈을 실제로 벌어 본 경험이 있어야 하고, 이에 대한 능력과 감각, 노하우를 제대로 터득, 숙달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와 할 수 없는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할 수 없는 범위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 잡념 등을 과감히 떨쳐내고, 할 수 있는 범위에 철저하게 집중하는 습관이 탄탄하게 잡혀 있어야 하고,

 
 

단기적, 혹은 일시적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며, 외부의 상황, 압력 등에 굴하지 않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것들이 안된다면, 아무리 지식이 많거나 자격 조건이 좋아도, 실제 결과를 실현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뛰어나지 못하거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그동안 잘못 살아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어서 굉장히 어려운 일인 듯 하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인생은 계속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인생에 대한 통제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것은 좋든 싫든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다.

 
 

 
 

일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가능할지 모르나, 지속적, 영속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결국 그 모든 것들 또한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되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애초부터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일을 벌린다.

 
 

그들은 자신들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이상으로 무리하게 일을 벌리지 않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뒤(후폭풍)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도 그렇게 함으로써 당장은 잘 되거나 큰 성공을 이루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원래의 질서를 찾아가게 된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순리’를 거스를 수는 있어도, 지속적, 영속적으로 순리를 ‘역행’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순리를 역행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방향이다.

 
 

 
 

이기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만약 이겨놓고 살아남지 못한다면, 이기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

 
 

로마 역사에서 카이사르가 바로 그런 예에 해당하는 경우였다고 생각한다.

 
 

그가 당시에 이루었던 성취, 업적들은 정말로 대단한 것들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모든 찬란 것들을 다 이루고도 끝까지 살아남지를 못했다.

 
 

10가지 중에 9가지를 다 잘했는데, 마지막에 0을 곱함으로써 0이 된 것이다.

 
 

차라리 이렇게 될 거라면, 성급하게 무언가를 빨리 이루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확실하게 이루어가는 편이 더 낫다고 본다.

 
 

 
 

카이사르의 뒤를 이어받았던 아우구스투스의 경우, 카이사르가 왜 생존하지 못했는지를 정확히 간파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그는 카이사르와 다르게, 평생 동안 ‘천천히, 확실하게, 탄탄하게’를 추구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진흙의 로마를 물려받았지만, 대리석의 로마를 물려주었다”는 말들을 남겼는데, 이 말들은 그의 철학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다.

 
 

그는 전임자인 카이사르에 못지 않은, 혹은 그 이상의 천재적이고 위대한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평생 동안 자신의 천재성, 위대함을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공을 돌렸으며, 자신은 때때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연출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 결과,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와 다르게 정적들을 만들지 않았고, 사람들이 그의 말과 뜻에 저항 없이 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업을 달성하고 유지하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팍스 로마나(로마가 구축한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라고 불리는 수백년 동안 이어지는 로마의 전성기 (황금기)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반을 닦게 된다.

 
 


 
 

원하는 목표를 실제로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떻게든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상대방이나 사람들에게 관철시키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억지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모든 면에서 목표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게 되는 절대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 애를 쓰는 게 아니라,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으로 올라서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된다.’

 
 

 
 

즉, 어떤 한두가지 단편적인 기준을 충족하고나서 ‘내가 최고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보다, 가능한한 모든 방면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충족하면서도, 그 기반 위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기준, 차별화 요소, 개성 등을 제시한다면, 그것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이다.

 
 

 
 

즐기는 자가 열심히 하는 자를 이긴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나 활동을 좋아해야 한다.

 
 

열정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다.

 
 

 
 

나는 그동안 자기가 하는 일이나 활동을 겉으로는 즐긴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내면적으로는 전혀 즐기지 않는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봐 왔다.

 
 

그런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당장의 결과를 성급(조급)하게 바라거나 기대한다는 점이다.

 
 

객관적 기준에서 아주 작은 노력이나 시도를 했을 뿐인데,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징징거린다.

 
 

즉,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나 활동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아니다.

 
 

좋아하는 척, 열정적인 척, 즐기는 척만 하고 있을 뿐이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활동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든 면에서 최고, 완벽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스티브 잡스가 제품을 만들 때 보여주었던 열정이 바로 그런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잡스에게 “왜 보이지 않는 것까지 신경을 쓰려고 하십니까? 아무도 보지도 않는 것을?”이라고 물었다.

 
 

매킨토시 같은 제품을 만드는데, 겉모양 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잡스를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물었던 질문이다.

 
 

 
 

그러자 잡스는,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우리 제품에 대해 갖는 그 (솔직한) 느낌이 바로 사람들이 우리 제품에 대해 갖는 느낌입니다.“와 같은 취지의 답변을 했다.

 
 

잡스의 말은 너무나 지당한 말이었다.

 
 

 
 

우리가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없는 제품을 판매하려고 한다면, 그 마음은 당연히 소비자들, 고객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전달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잡스가 했던 것처럼, 겉으로 보이는 부분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들까지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면, 그런 제품은 정말 강한 자신감, 자부심을 갖고 사람들에게 권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잡스의 철학은 “Look & Feel”, 즉, 보고 느끼는 부분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시각적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을 넘어, 실제로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그 ‘완벽의 기준‘을 스스로 창조하고 실현해서 보여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도 그가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늘 열광했으며,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꼭 구매를 하려고 하는 매니아층이 강력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잡스처럼 제품을 만들거나, 사업가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에게 중요한 연애, 픽업을 하거나, 혹은 자신이 하는 일,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잡스가 가졌던 태도와 관점을 유의미하게 되새겨보고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