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정답’은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정답’은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세상 위의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극히 피상적인 세상일 뿐이다.

 
 

그들은 세상 위에 또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걸 전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TV를 보고, 똑같은 유튜브를 보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렇게 매일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반복하게 된다.

 
 

 
 

유튜브에서 자신을 부자, 성공한 사람, 연애를 잘하는 사람 등으로 자기 포장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으며, 그것들이 전부인 것처럼 보고 믿으며 살아간다.

 
 

 
 

동기부여 관련 영상 같은 걸 보면 그 때 그 순간에는 나도 뭔가 해봐야겠다, 생각을 해보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중에 실제로 시작을 해서 꾸준히 하는 사람들조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처음에 기대했던 결과와는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짐해보지만, 여전히 현실,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원하는 기대와 실제 현실의 ‘갭’은 점점 괴리가 커지게 되며, ‘잘될거야’, ‘나는 잘하고 있어’라며 자기 위안을 해보지만, 여전히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설명한 것들이 ‘메타인지’ 관점(전지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삶을 조명, 묘사한 것이다.

 
 

이건 실제 ‘사실‘이기도 하고, ‘현실‘이기도 하다.

 
 

+

 
 

내가 사업, 주식에서 한단계 크게 발전, 도약하는 시점에서, 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걸 봤고, 알지 못하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확신이 들었다.

 
 

 
 

주식 시장이 하락장에 접어들 (사람들이 이제는 하락장이라고 믿을) 무렵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사람들에게 “지금이 진입하기 좋을 때”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흥미로운 반응들이 되돌아왔다.

 
 

 
 

“위기는 위기일 뿐이야. 대비할 생각을 해야지, 뭔 낙관론이냐. 2008년 금융위기 때는 낙관론을 쫓는 사람들이 위기를 초래했고, 망했다.”

 
 

“팩트를 봐야지, 당신이 원한다고 해서 그런 세상이 오는게 아니다.”

 
 

“개나소나 다 환율 올라간다고 하네. 옆집 아줌마도 환율 올라간다 그러더라. ㅋㅋㅋ”

 
 

“낙관적으로 보는 것보다, 팩트를 객관적으로 보는게 더 중요하단다.”

 
 

“당신은 팩트를 부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왜곡하는군요. 그게 당신의 문제점입니다.”

 
 


 
 

 
 

이런 말들, 반응들을 보면서, 순간 나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큰 차이를 깨달았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확실히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아주 좋은 시점에 친절하게 숟가락으로 입에다가 먹을 것을 떠먹여줘도 못 먹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들이 바라보고 있고 전부라고 믿는 세상은 극히 작은 세상일 뿐, 그 사실을 전혀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한다.

 
 

 
 

나는 가끔 익명 댓글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편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상당히 흥미로운 사람들의 단면들을 관찰, 발견하게 된다.

 
 

 
 

익명 공간에서, 사람들은 예의를 갖추거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바닥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자기가 잘못 알고 있고 착각하는 것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웃거나 조롱한다.

 
 

팩트“의 진정한 의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바라보는 관점이 팩트라고 굳게 믿는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성취를 해온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보다 하수일 거라고 가정하고, 나를 가르치려 한다.

 
 

당연히 내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당연히 틀렸을 거라고 가정한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이렇게 행동하고,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마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 하진 않다.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고, 성공했다는 착각으로 인해)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분야에서 나름 성공해왔기 때문에, 자기가 잘 모르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성공적일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고, ‘정신승리‘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내가 바라보는 “팩트”이고,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느끼는 실제 근거들이다.

 
 

실제 사람들의 실제 마음상태, 심리상태, 객관적 조건, 실력 등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데, 어떻게 상황,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그렇다고 말하든, 그렇지 않다고 말하든, 그에 관계 없이 팩트인 것이 진짜 팩트이다.

 
 

 
 

나에게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생각들을 여과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제 상태가 나에게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전혀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찰, 분석, 코칭하는 과정에서, 몇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감각, 능력이 생겼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관심법이나 독심술 같은 것이 아니라, 수천, 수만번의 과정에서 확실하게 터득된 감각, 능력이다.

 
 

물론, 그들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리드할 수 있는 리더십도 있다.

 
 

다만 나는 그런 사실들을 티내지 않을 뿐이다.

 
 

 
 

스텔스 폭격기, 다크호스와도 같이 압도적으로 강하면서도 아무도 눈치챌 수 없게 조용히 부상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성공의 방식이다.

 
 

 
 

“정직한 노력은 빛을 발한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동안 나는 이점을 항상 강조해왔다.

 
 

당신이 매일 성실히 행하는 노력, 치열한 자기 한계의 극복, 훈련, 인내, 이러한 것들은 크든 작든 하루 하루 “축적”되는 것이고, 특히 위기 순간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이 진귀한 황금인지, 아니면 무가치한지, 여실히 증명해준다.

 
 

/

 
 

확실히 성공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는다.

 
 

단지 다른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관찰하고, 거기서 타산지석,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을 뿐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0KG의 무게를 거뜬히 들 수 있는 힘을 확실히 길러왔는데, 고작 20KG도 들지 못하는 사람이 당신 앞에 와서 힘자랑을 하며 겨뤄보자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화가 난다기보다는, 오히려 불쌍하고 애처롭다는 생각까지 들 것이다.

 
 

 
 

확실하고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는 하루 하루 정직한 노력과 훈련, 절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치열한 자기 극복의 과정에서 실제로 길러지는 것이지, 그저 순간 순간 다른 사람들을 논쟁에서 이겨먹었다고 착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무지, 어리석음이 바로 당신의 기회다.

 
 

당신이 무언가를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습득하며, 지혜를 훈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세상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무지, 어리석음을 잘 활용하기 위함이다.

 
 

 
 

모두가 똑똑하고, 모든 것을 알며, 지혜롭다면, 당신에게는 아무런 기회가 없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모두가 어리석고, 일부의 사실이 전부라 착각하며, 실제로는 무지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무수히 많은 성공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소식은, 당신이 제대로 배우고 발전할수록, 그 기회와 발전가능성은 사실상 무한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비관론자들의 관점들 속에서 기회를 본다.

 
 

 
 

‘이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이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진심으로 믿는구나.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니구나.

 
 

자기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제로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딱 거기까지 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뭔가를 보여줄 때가 온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이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고, 그동안의 세상이 움직이고 진화해온 방식이다.

 
 

 
 

비관론자들이 비관론에 빠진다고 해서, 굳이 그들의 생각에 휩쓸리거나 동조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나는 그들의 관점을 ‘실용적으로’ 판단한다.

 
 

그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본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암울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비관론자들까지도 활용할 수 있고, 친구처럼 동행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생각보다 극소수의, 정말로 극소수의 사람들이 리드하고 있고, 나머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갈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을 갈망하는 시대다.

 
 

마치 목이 말라 죽어가는 사람처럼, 사람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엄청난 갈증으로, 위기를 해결해줄 영웅을 필요로 한다.

 
 

그냥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갈망하고 필요로 한다.

 
 

물론 그만한 수준의 영웅이라면 말이다.

 
 

 
 

이건희 회장은 “한명의 천재가 십만명을 먹여살린다”고 말했는데, 지금 시대는 한명의 천재가 단지 십만명이 아니라, 수천만명에서 수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다.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전세계가 이정도로 긴밀하게 연결된 적이 없었다.

 
 

마치 나비 효과처럼, 한 사람의 생각이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다.

 
 


 
 

내가 예전에 한창 사업에 매진하고 있을 때, 내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을 때, 사람들에게 자주 들었던 말이 있다.

 
 

 
 

“대기업이 이 분야에 진출하면 어떻게 할거야?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경쟁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있어?”

 
 

 
 

그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곤 했다.

 
 

 
 

“얼마나 많은 자금을 갖고 있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방향, 결과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나는 자신이 있었고, 그것은 꽤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내 고객들 중에도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중에는 임원급인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런 사람들이 내 경쟁자가 된다고 한들, 전혀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대기업에서 자금을 쏟아부어 내 분야를 확장시킨다고 하면,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 나에게 기회가 될 것이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위험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그저 착각일 수도 있고, 실존하는 위협일 수도 있다.

 
 

그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다.

 
 

 
 

내가 잘 알고, 확실히 해낼 수 있는 범위, 즉, 능력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면, 크게 위험할 것은 없다.

 
 

그리고 능력 범위 밖으로 진출하거나, 무언가 모험적인 결단, 시도를 추진함에 있어서, 내가 승산이 있을지를 처음부터 잘 판단해야 한다.

 
 

짐 콜린스의 “Great by choice”에서 말하듯, “총알을 먼저 쏴보고, 그 다음에 대포를 쏴라”, 즉, 작게 시도해본 다음, 성공가능성을 직감하고,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에 큰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으시고, 주기적으로 긴밀하게 교류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그 동안에는 확실히 성공하실 수밖에 없으실 것이다.

 
 

단순히 확실히 성공하는 정도를 넘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시간 대비 비약적이고 월등하게 성공하실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중요한 성공은 “행운(luck)”에 달려 있고, 이러한 운은 “진정한 성공의 맵(map of true success) 안에서 움직이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반면,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면서 가짜 전문가들, 가짜 실력자들의 영상을 아무리 봐도 성공하지 못하고, 변화가 없는 이유는, 너무나 좁디 좁은 맵 안에서 계속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가장 큰 위기가 오게 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그건 바로 내가 나의 리더십을 거두게 되는 순간이다.

 
 

 
 

다른 사람들은 인지하기 어렵겠지만, 나는 나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거의 항상 경험한다.

 
 

예전에 사업에 열중하던 시기에도, 내 분야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흉내내고 모방했었다.

 
 

지금은 그 규모가 나조차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다.

 
 

내가 일을 멈추면,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이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실존하는 위협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건 상상의 영역이 아니라 실제 현실이며, 상상 또한 언제든지 실제 현실이 될 수 있다.

 
 

 
 

전염병, 전쟁, 테러, 정치적인 분쟁과 갈등, 세계의 분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노리는 세력 등..

 
 

이 모든 위협들은 인간의 탐욕, 이기심, 어리석음, 착각, 오판, 공포 등에 의해 발생한다.

 
 

 
 

작은 세계관 속에서 조용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소망이나 안정을 바라는 마음에 관계 없이, 실제 위협은 때때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다.

 
 

그러한 ‘예상치 못한 상황’을 직감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진정한 능력이고, 리더십이다.

 
 

 
 

그리고 작은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 속에도,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이 있다.

 
 

시기, 질투, 증오심, 분노, 슬픔, 후회 등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현재에 만족하라고 해서 만족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지난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이 사실은 그냥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자명하다.

 
 

 
 

예를 들어,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얼마나 될까?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에 의하면 “1945년부터 1990년까지 2,340주 동안 지구촌에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단 3주일 뿐”이라고 한다.

 
 

버트란드 러셀은 “인류는 역사의 93%를 전쟁을 해왔고, 나머지 7% 기간만이 평화의 시기였다”라며, “그 평화의 시기도 다음 전쟁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라고 했고, 미국 역사학자 월리암 듀란트는 “역사에 기록된 3,421년 중 전쟁이 없었던 해는 268년에 불과했다”라고 한다.

 
 

 
 

즉, “왜 전쟁이 일어나는가?”를 질문하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가 오히려 올바른 질문일 것이다.

 
 


 
 

이 세상은 단기적으로 보면 “혼돈”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질서”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 세상 자체의 자정작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은 상황의 연속”이다.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은 확실히 보상을 받고, 자신이 제공하는 가치 이상의 보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그 보상에 상응하는 가치를 증명해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가치를 증명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위험에 처하거나 실제로 망하게 되고, 가치를 증명해내는 사람은 한단계 더 발전하거나 도약하게 된다.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사다리”는 위로 올라갈수록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테스트, 검증을 요한다.

 
 

즉, 사다리의 낮은 단계에서는 별다른 가치를 제공하지 않고도 가시적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성공의 연출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심, 탐욕은 도중에 멈추는 경우가 잘 없고, 위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운 시험에 들게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진짜 가치가 충분한 사람만이 그 시험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성공은 내가 세상에 어떤 가치를 얼마나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고, 기꺼이 받아들여질만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성공에 대한 절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법칙이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 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다.

 
 

“눈먼 다람쥐도 가끔 도토리를 찾는다”는 말처럼, 어떤 면에서 보면, 경험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 성공에 있어서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실제로 20대 때의 내가 그랬었다.

 
 

그 때의 나는 다른 사람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 때, 신선함을 추구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 속에서 아무런 행동도 하고 있지 않을 때, 무언가 실제로 해내고 성취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신기한 점은, 이러한 성공의 법칙, 원리가 “항상” 작용한다는 것이다.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조차도 이같은 성공의 법칙, 원리를 수없이 경험하다 보면, 신의 존재를 믿게 될 정도로, “항상” 작용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경쟁으로 시작을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는 더 이상 경쟁할 필요가 없는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

 
 

나는 그동안의 인생에서 여러 번 이러한 전환점들을 거쳐왔다.

 
 

 
 

누구나 그렇듯이, 어린 시절에는 나도 연애에 관심이 많았고, 나도 20대 때 처음 픽업을 접했을 때에는, 자주 필드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곤 했다.

 
 

거기서 빠르게 최고 수준에 도달한 뒤에는, 그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어떻게 하면 한단계 더 수준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구상했다.

 
 

 
 

그 당시 내 고민에 대한 답은 픽업과 사업을 병행하는 것이었고, 새로운 수준의 훈련에 진입해서, 적응에 성공하는 것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판단은 역시 옳았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지가 어디이고,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무한으로 방황한다.

 
 

그게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다.

 
 

20살이 넘으면, 대부분의 경우, 어느 누구도 나에게 모든 것들을 저절로 떠먹여주지 않는다.

 
 

내가 스스로 목적지를 정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서, 계속 주도적으로 탐험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방황과 정신승리만 반복하다가는, 더없이 소중한 청춘의 시기를 훌쩍 보내버리고, 뒤늦게 큰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과정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정답은 실존한다.

 
 

 
 

당신이 정답이 없다고 믿더라도, 이 세상에는 열심히 정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당신 또한 이 세상에 적응해야 할 수밖에 없다.

 
 

당신은 선택의 여지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고, 인터넷을 필요로 하고, 전기와 가스를 사용해야 하고, 사회,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며, 여러 기관들을 이용해야 할 수밖에 없다.

 
 

 
 

공부에도 정답이 있고, 다이어트에도 정답이 있고, 돈에도 정답이 있다.

 
 

그 진실을 직면해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한정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요즘 보면, 순리를 거스를 것인가, 아니면 순리에 역행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히 순리를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이미 “순리”가 아니가 아니며, 순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순리는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는, 절대 거스를 수가 없는, 신의 의지와도 같은 방향을 의미한다.

 
 

 
 

당연히 나 또한 순리의 노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순리의 노예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이나 푸틴 같은 사람들도 순리의 노예다.

 
 

 
 

다만, 나는 모든 노예들 중에서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직시하고, 조금 더 노력하는 노예일 뿐이다.

 
 

 
 

순리를 역행하라고 말하기는 쉽다.

 
 

특히, 사회, 국가가 혼란스럽고 위기 상태일수록,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나라가 망하고 시대가 바뀌는 시점에,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과 미신들이 판을 치는 경향이 있었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무언가 믿을만한 (맹신할만한) 것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힘들지 않고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누군가 속삭인다면, 그 얼마나 달콤한 말처럼 들리겠는가.

 
 

 
 

당신은 순리를 역행하면서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바로 가장 큰 위험성이자, 함정이며, 취약성이다.

 
 

이미 유혹에 빠진 사람들, 자기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은 “순리를 역행해도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의 유무에 대해서만 질문하는데, 그건 애초부터 잘못된 질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순리를 역행하면서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으며,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이익에 기반한) 맹목적인 지지”는 언제든지 한순간에 “엄청난 분노”로 뒤바뀔 수 있다.

 
 

그게 바로 인간 본성이다.

 
 

 
 

본질적으로 봤을 때, “폰지 사기”의 한계는, 그 다음에 올 사람에게 제공해야 할 투자금이 언제나 더 커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점, 취약점을 안고 있다.

 
 

 
 

“가치를 시험하는 시기”는 필연적으로 올 수밖에 없고, 인간의 광기를 예측할 수 없듯이, 그 시점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처음부터 그러한 방법과 방향을 추구하지 않고 피해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그러한 방법과 방향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순리를 역행하면서 무언가 이득을 얻게 된다면,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순리를 역행해도 괜찮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당신에게 좋은 방향이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속이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 과정에서 언제나 불안하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평온” 또한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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