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일희일비一喜一悲를 넘어서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실제 성공의 근원根源.
실제 성공의 확실한 적은 게으름이다.
물론, 이 말 자체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 일하라고? 또 노력하라고? 난 게으르지 않아. 아니, 게을러도 성공할 수 있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당신을 지옥, 재앙으로 이끄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다.
천사의 얼굴, 천사의 표정으로 당신에게 속삭인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게을러도 성공할 수 있다구.’
이러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을 모두 구제할 수는 없다.
그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 능력 범위를 벗어난 일이다.
그렇지만 나는 정직하게 진실을 전할 뿐이다.
게으름은 실제 성공의 확실한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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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근본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어떤 충격적인 계기를 필요로 한다.
그런 계기가 내 삶에, 내 현실에 실제로 눈앞에 생생하게 발생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좀처럼 자신의 고집이나 생각, 관념 등을 바꾸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기존의 입장을 계속 끈질기게 고수하려 할 뿐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기합리화의 동물이고, 근시안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게으름’이라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게으른 사람들은 자기가 게으르다는 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고, 그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렴풋이 자기가 게으르다는 사실을 점차 인지하더라도, 그걸 한 번에 바꾸지 못하고, 대개의 경우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게을러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게 없나 하고 찾아다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신을 곤경에 빠뜨리게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한참을 헤메게 된다.
그렇게 헤메다가 결국에는 제정신을 차리는 사람들도 있고, 영영 방황만 하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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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군가가 “넌 게으름을 고쳐야 돼. 그걸 반드시 극복해야 돼.”라고 말해주었을 때, “그래, 맞아. 나도 내 문제를 알고 있어.”라고 답하는 사람들 중에도, 실제 속마음은 여전히 그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가 아니라, 약간이라도, 일부라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는 마음이 있으면, 여전히 내 믿음체계는 그대로이고, 나는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내용은 나의 실제 경험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내 기준에서) 밑바닥까지 내려가본 적도 있었고, 그 반대로, 게으름을 철저히 극복하고 개선해서, 이상적인 성공까지 가본 적도 있었다.
그리고 그 성공에 도달한 뒤에, 다시 게을러져서, 중요한 것들을 놓쳤던 경험도 있다.
인생에서의 성장은 이런 식으로 ‘지그재그’의 경험을 하면서 이뤄진다.
지금 나는 지난 날들에 대해 이렇게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지만, 막상 그 당시에는 나 자신도 문제점을 별로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성공적인 결과들이 쏟아지고,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에 들떠있는 시기에는,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그 사실을 깨닫기가 쉽지 않다.
“습관의 사슬은 너무 가벼워서 깨지기 전까지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습관이라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조금씩 무너지게 된다.
그것이 약간 무너졌을 때는 인지하기가 어렵다.
습관이 많이 무너졌을 때부터, 점차 문제를 인지하게 되고, ‘임계점’에 다다르면,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있을 때, 성공적인 결과들이 눈앞에 쏟아지고 있는 시기에는, ‘원인과 결과’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오래 전에 그랬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의 결과에 대한 원인을 눈에 보이는 것들 중에서 가까운 무언가에서 찾곤 한다.
예를 들어, 자기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크고 중요한 요인은 게으름에 대한 극복과 뛰어난 사람의 조력인데, 이 2가지 요인을 간과하고, ‘성공할 만한 방법을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방법의 차이가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성공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더 중요한 요건은 ‘모멘텀(추세)’이다.
오늘, 지금, 현재 무언가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과거부터 이뤄져 온 노력이나 원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현재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다면, 그 일의 발생 원인이 그 직전에 있었던 무언가 때문이라고 생각(착각)하는 경향이 짙다.
그래서 이러한 ‘착각’은 성공을 실현하는 것,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에 있어서 생각보다 큰 (때로는 영원한) 걸림돌이 된다.
자꾸만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게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당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당신은 지금 현재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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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셀수없이 많은, 수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결과를 바꾸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일어난 일에 대한 원인까지도 잘못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경우들이 수없이 많다.
이 모든 것들이 성공을 지속하는데 지장을 주는 큰 걸림돌이 된다.
그리고 많은 경우는 지장을 주는 정도를 넘어서, 큰 실패로 이어지기도 한다.
“초한지”에서의 항우는 전투에서 병사들을 통솔하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났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전투들에서, 적은 수의 병사들로도 큰 승리를 거두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능력, 실력을 바탕으로, 한때는 항우가 중국에서 가장 크고 강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어느 누구도 항우에게 감히 대적할만한 상대는 없어보였다.
하지만 그런 뛰어난 능력, 실력만큼이나, 항우는 자만심도 강했고,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보는 안목도 부족했으며, 그런 안목을 키우고 좋으나 싫으나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다.
이와 반대로, 항우의 경쟁자였던 유방은 전투를 지휘하는 능력은 부족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보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정도를 넘어서,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돕는‘ 재주가 있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유방은 궁극적으로 중국을 통일하게 되는 최후의 승자가 되고, 항우는 정치와 전쟁에서 패배하여 쓸쓸하게 죽음을 맞는다.
이걸 한낱 옛날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에 담긴 ‘이치‘ 자체는 여전히 영원불변이며, 지금의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항우가 세력이 가장 강성했을 때, 그러한 성공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항우는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도 자기 자신 때문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원인을 잘 알지 못했기에, 당연히 그 상황을 잘 관리하지도 못했고, 오히려 심각한 수준으로 망쳐버렸다.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기 일쑤였으며, 한신과 같은 중요한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항우의 곁에는 범증이라는 뛰어난 책사가 있었고, 범증은 항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우는 그조차도 잘 귀담아 듣지 않았다.
이런 ‘실수’들은 실제로 누적되며, 그게 충분히 누적될 경우, ‘임계량’에 도달하게 되고, 그러면 어느 순간 ‘대세’가 꺾이게 되며, 결국 큰 실패나 죽음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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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내가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은, ‘사람들로 하여금 평소보다 더 많이 실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유를 주려고 한다’는 점이다.
나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에 확실하게 제대로 된,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에 확실하게 효과적인 결과를 실현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그것을 한 번에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사람은 없으며, 현실에서 성공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원리, 이치, 과정 등을 생각해봤을 때, 그렇게 하고 싶어도 ‘절대’ 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성공은 많은 실수, 실패 후에 찾아온다.
그러한 ‘절대적인 (absolute) 과정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어떤 여자가 임신을 하면, 내일 당장 아이를 낳고 싶어도, 절대 그럴 수가 없고, 실제로 아이를 출산하기까지 9~10개월이 ‘절대적으로‘ 소요된다.
실제 성공을 실현하는 것 또한 이와 마찬가지다.
‘실제 성공’이 실현되려면, 그러한 성공을 충분히 실현하고도 남을 만한, ‘자기 자신의 완전한 (충분한) 변화’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실수와 실패는 불가피하며, 실수와 실패를 제대로 분석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된다.
실수, 실패를 그냥 아무렇게나 주구장창 하다 보면 언젠가 저절로 성공에 도달한다는 뜻이 아니다.
실수, 실패는 ‘불가피’하고, 이것들을 ‘제대로 분석, 피드백’해야만 가장 빨리 실제 성공에 도달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
실수, 실패를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이 없다면, 영원히 실제 성공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런 경우들이 실제로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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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겉으로 봤을 때 지금 당장 가시적인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제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거나,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많은 변화가 있고, 실제로 제대로 하고 있어도, 겉으로는 그것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20대 때의 나는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은 노력조차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우물 안의 개구리적인 생각일 뿐이었다.
나는 어느 시점부터 눈에 보이는 노력의 한계에 도달했고, 끝없는 우주, 바다와도 같은, 보이지 않는 성공의 근원을 향해 탐험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진짜 실력과 내공이 탄탄하게 길러지게 되면서, ‘시크릿’ 같은 책의 내용을 실제로 여러 번 경험해본 적도 있다.
예를 들어서, 7~8년 전에 나는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차를 구입할 만한 충분한 현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할부로 차를 구입했으며, 할부가 끝나는 시점에 차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보다도 더 많은 돈이 수중에 들어와 있었다.
그 당시 내가 충분한 현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사도 되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내가 그것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충분한 현금이 없는데 차를 산다’는 생각은, 일반적으로 보면 잘못된 의사결정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의사결정인지 여부’는 ‘충분한 현금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적인 여유가 충분히 있냐 없냐‘에 달려 있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적인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수중에 돈이 10억이 있어도, 차를 사는 건 큰 사치일 수 있다.
왜냐하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가 없고, 있는 돈에서 계속 까먹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차에 대한 욕심이 딱히 없고, 그 당시에 차를 샀던 건 일종의 ‘실험‘이었다.
그 때의 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나 의욕이 딱히 없어서, 그냥 일단 차라도 사보자는 생각으로 질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한동안 사업이나 일보다는, 개인적인 연애와 행복 추구에 빠져들었다.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그게 생각보다 금방 실제 현실로 이뤄졌다.
이런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동안 성취하고 축적해왔던 경험이 헛된 게 아니다.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수준의 돈과,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는 경험적인 기반을 확실히 갖췄다.’
는 깨달음을 얻었고,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진정한 역량을 쌓는다는 것이 근원적인 측면에서 어떤 것인지 재정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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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개념은, 무언가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쌓는 것에 관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큰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다리가 튼튼하지 못하고 부실하다면, 큰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하중이 부족하다면, 그 다리는 작은 충격에도 금방 무너지고 말 것이다.
내가 어떤 목표를 이루거나, 원하는 삶을 실현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그 모든 것들을 감당하고도 남을 만큼, 10~100배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다리를 건설하는 것과도 같다.
이건 단순히 은행에 얼마의 돈이 저축되어 있냐, 얼마나 부자인 부모님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금전적인 도움을 주냐와 같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20대 중후반에 이미 월 1~2억을 벌었음에도, 세상의 조그만 충격에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리의 하중이 약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냐고?
그건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참고로, 나는 위의 사실을 7~8년 전에 이미 깨달았고, 내 마음의 다리의 하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튼튼하며, 내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거의 무한에 가깝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저 앞으로 지켜보면 알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고, 내가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했기에, 조만간 수많은 사람들이 이와 유사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중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안목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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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도움, 가치는,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들의 내면에 있는 다리의 하중을 더 튼튼하게, 견고하게, 정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 제대로 꾸준히 하더라도, 돈이든, 연애든, 행복이든, 사람들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어떤 것이든, 적어도 ‘위태롭지 않게’ 된다.
당신은 그러한 ‘위태롭지 않은 기반’ 위에서,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고,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
항상 말해온 거지만,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성공이 (그 성공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한다면, 당연히 거기에 도달할 수도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쫓기에, 당연히 거기에 실제로 도달하지도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 표면적인 것들만을 쫓을 정도로 근시안적이며, 하루살이처럼 일희일비一喜一悲한다.
이게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와,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곳들의 근원根源적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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