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자기 한계를 뛰어넘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자기 한계를 뛰어넘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모든 건, 자기가 책임지는 만큼만 얻을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놀라운 성공을 실현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높은 기준을 가졌고, 이를 끈기 있게 추구했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자신의 회사의 임직원들에게 높은 기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비는 예전에 연습생들에게 춤 연습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마”라고 엄격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 추구하는 기준점 자체부터 크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보통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열심히, 적당히만 한다.

 
 

열심히 조차도 하지 않고, 적당히 혹은 최소한만 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는데는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는 말처럼, 동기부여가 안되서 그럴 수도 있고,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기가 진정으로 뭘 원하고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등등..

 
 

 
 

이유가 어쨌든, 중요한 건 높은 기준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사림이 자신에게 배당된 업무를 수행했을 때 그 사람이 모든 의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하나요? 단지 자신에게 배당된 업무만 수행하는 사람은 결코 출세하지 못할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자신의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자신의 능력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모자를 벗어서 경의를 표하며 자신의 능력의 100%를 투자하는 극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불사할 정도로 전력을 다한다.”

 
 

– 앤드류 카네기

 
 

 
 

본질적인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당대에 가장 큰 성공을 거뒀던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삶에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기준을 추구했다.

 
 

‘명성’이라는 것은 내가 미래에 무언가를 하겠다고 사람들에게 떠벌린다고 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어려운 일들을 수없이 해내는데서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

 
 

결국,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삶을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접근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그런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깨달음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높은 깨달음의 수준에 도달한다’는 건,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실제 부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시야와 거의 동등한 수준에 가깝게, 자신의 인식 범위,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로또, 복권 당첨자들은 한 번에 큰 돈을 손에 넣었어도,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났을 때 그 돈을 다시 잃게 되거나,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고 수준의 부자들은 돈을 모두 잃고 다시 시작해도, 조만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빨리 부자의 상태에 다시 도달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때 반독점 소송 등으로 인해 독점 논란에 휘말렸을 때, 어떤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그에 관련된 의견을 물은 적이 있었다.

 
 

그러자 빌 게이츠는 “나에게 30명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면, 다른 분야로 가더라도, 거기서 3개월만 지나면 또다른 마이크로소프트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와 같이 대답했다.

 
 

즉, 그는 그가 쌓은 경험과 뛰어난 인재들이 있다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도 또다시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이며, 독점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모이게 되면 불가피하게 도달하게 되는 필연적인 결과라는 주장이며, 여기서 빌 게이츠의 자신감을 엿볼 수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한때 전설적인 기업이었던 포드사를 제칠 정도로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했던 GM의 CEO 알프레드 슬론도 “나의 자산을 가져라. 대신, 나에게 조직을 남겨준다면, 5년 안에 다시 그것을 되찾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점들을 본다면, 높은 깨달음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아무 생각 없이 노력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며, 그저 한없이 희망고문에만 시달리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항상 ‘지속적인 협력 구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는데, 이것은 좋든 실든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협력 없이 자기 혼자 열심히 해서 성공할 수 있다거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의미 없는 자기계발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의 80% 이상이 인간관계이고, 세상의 거의 모든 것들이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건데, 자기가 협력의 기술, 관계의 기술, 소통의 기술 같은 것들을 배우지 않고 어떻게 혼자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그저 무모해보인다.

 
 

차라리 정말로 불가능한 길에 무모하게 도전하기보다는, 확실한 것부터 확실히, 그리고 하루라도 일찍 터득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

 
 

다시 말하지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게 뭔지도 모른채로, 백날 희망고문을 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봐봤자 아무런 변화도, 성장도, 발전도 없을 것이다.

 
 

 
 

지난 시간들을 한번 돌이켜봐라.

 
 

당신은 수없이 많은 영상들을 봤지만, 여전히 당신은 방황하고 있고, 실제로 성장을 한건지 아닌건지 알 수가 없다.

 
 

실제 현실은 갈수록 괴롭고, 힘만 들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유튜브에서 희망고문을 하는 유튜버들이 언젠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될 거라 본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그런 것들에 대해 식상함,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언젠가는 그런 방법, 방향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직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세가 바뀔 것이다.

 
 

+

 
 

인생의 모든 것은 결국 자기 책임이다.

 
 

건강, 연애, 부, 이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자기 책임”에 대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나 외부에서 헛된 희망을 찾으려고 한다.

 
 

아무리 찾으려고 해봐라.

 
 

찾을 수가 있나.

 
 

절대 못 찾을 것이다.

 
 

혹시라도 죽기 전에 찾게 되면 알려달라. (물론 못 찾겠지만.)

 
 

 
 

나는 결국 모든 것들이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진실을 직시하고,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며, 나 자신의 확실한 실력을 조금씩이라도 하루 하루 꾸준히 쌓는데 집중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믿음이나 희망을 넘어, 원하는 목표에 실제로 도달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삶에서 높은 기준을 추구해왔다.

 
 

처음에 내가 높은 기준을 추구했던 영역은 픽업, 연애 분야였다.

 
 

이 분야에서 나는 누구나 아무나 흔히 할 수 있거나 이미 하고 있는 평범한 연애를 넘어서, 최고의 이성들을 만나고, 최고의 경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접근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빠르게, 가장 잘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걸 목표로 했다.

 
 

이건 그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불가능해보이는‘ 목표였다.

 
 

 
 

그렇지만 나는 그 목표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감했고, 그 직감에 따라 열심히 노력을 해서, 결국 원하는 목표, 높은 기준에 실제로 도달했다.

 
 

 
 

– ‘높은 기준에 한번이라도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면, 거기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치가 있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 대한 지론이다.

 
 

 
 

“가장 빨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라.

 
 

 
 

“가장 빨리”가 의미하는 정확한 뜻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조급한 마음“으로 해석하거나 접근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가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조급하게 생각하고, 조급하게 행동한다.

 
 

그러다가 일을 그르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고, 목표 도달에도 오히려 늦어지거나, 아예 도달조차 하지 못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빨리”라는 것은, “높은 기준에의 실제 도달”을 의미한다.

 
 

“실제 도달”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도와줄 수만 있을 뿐, 결국 자기 자신만이 알고 느낄 수 있는 영역이다.

 
 

그건 아집이나 착각이 아니라, 자기가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다.

 
 

 
 

실제로 도달하게 된다면, 반드시 느낄 수 있고, 직감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아직 초보적인 이야기를 하는지, 헛소리를 하는지, 사기를 치는지도 다 알 수 있으며, 훤히 보인다.

 
 

 
 

어떤 분야에서, 가장 빨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면, 거기서 높은 기준이 뭔지를 잘 생각해봐라.

 
 

그 기준은 늘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한다.

 
 

우리는 학창 시절 때부터 이것을 경험해왔다.

 
 

 
 

고등학교 때 학교 공부에 있어서는 ‘수능 점수’가 바로 높은 기준의 척도였다.

 
 

일단 다른 걸 다 떠나서 수능 점수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연애, 픽업에도 높은 기준이라는 게 있고, 사업, 투자에도 높은 기준이라는 게 있다.

 
 

그 기준이라는 게 뭔지를 알고, 거기에 ‘정확하게’, ‘제대로’ 알아가고 터득해가면서, 실제로 한 번이라도 높은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결국 원하는 목표를 가장 빠르게, 앞당기는 길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급한 마음’ 때문에 필요한 과정들을 건너뛰려고 하고, 필요한 연습, 훈련, 경험을 하지 않으려고 하며, ‘대충’ 하려고 하고,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높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고, 높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니까 원하는 만큼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도 못하는 것이다.

 
 

+

 
 

높은 기준에 실제로 도달하기까지의 과정, 실제로 성장하는 과정은 많은 것들이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는, 무형적인 것들로 이뤄져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이 멈출 때 한 번 더 나아가는지, 다른 사람들이 초보적인 질문만 되풀이하고 있을 때 계속 고민과 생각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는지, 작은 실수들을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기지 않고 그 때 그 때 확실하게 바로잡고 훈련하고 있는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계속 깨달음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무형적인 것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초보적인 수준, 범위, 시야’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늘 초보적 수준의 질문을 던진다.

 
 

그 수준이 바로 가장 큰 문제라는 걸 전혀 알지 못하고.

 
 

그들은 자꾸만 ‘공감‘을 찾으려 한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 말이나 의견에 동의해주는지, 그리고 자기와 같거나 비슷하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런 것들을 자기가 잘하고 있다는 신호로 착각하며, 거기서 ‘위안‘을 찾으려 한다.

 
 

 
 

잘 생각해봐라.

 
 

그러니까 안되는 게 당연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하면서, 비슷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 어떻게 원하는 성공,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가 있겠나?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닐까?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큰,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정말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를 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얻는 것 등..

 
 

이런 것들이 바로 당신이 내심 원하는 결과들이고, 이런 것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내심 솔직하게 바라고 있으면서도, 그것들을 바라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중성과 아이러니함을 갖고 있다.

 
 

그런 이중성과 아이러니함을 극복하고 넘어서야 한다.

 
 

+

 
 

당신이 당신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들의 유튜브를 백날 봐도 아무런 발전이 없는 이유를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겠는가?

 
 

‘공감’과 ‘인기’를 추구하는 그들을 보면서, ‘위안’을 찾으려고 하니까, 당연히 발전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추구하면 할수록, 당신은 그들의 노예가 될 뿐이다.

 
 

 
 

당신이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고, 당신 삶의 주인이 되려면,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들은 그들이 말하는 방법들이나 길이 아니라, 그들을 훨씬 뛰어넘고 능가할 수 있는 진실과 사실, 그리고 제대로된 방법들과 올바른 길이 필요하다.

 
 

 
 

어차피 나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실제로 도전하고 성공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앞으로도 한없이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을 것이란 점을 잘 안다.

 
 

그렇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은 진실을 발견하고, 진실을 추구할 것이다.

 
 

+

 
 

현명한 사람들은 늘 진실의 냄새를 잘 맡는다.

 
 

그래서 그들은 진실이 뭔지까지만 알려줘도, 나머지는 대부분 알아서 잘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진실을 바로 눈앞에 보여줘도, 그걸 알아보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거나 보여주는 걸, 그들을 설득하는 거라고 착각하더라..

 
 

하지만 나는 그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살 길을 알려주는 것 뿐이다.

 
 

 
 

좋든 싫든 진실의 순간은 오기 마련이고, 진실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누구든지 곤경에 처하게 된다.

 
 

여기에 있어서는 당연히 나 또한 예외가 아니다.

 
 

나는 인생에서 성공 경험 뿐만 아니라, 많은 쓴맛도 경험해봤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 중에 아무런 실패 없이 성공만 하게 된 사람들은 없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꽃길만 걸은 사람들이 아니라, 힘든 역경들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대통령이 된 사람들 중에 링컨이나 트럼프, 바이든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을 놓고 비교를 해보자면,

 
 

트럼프는 똑똑하고 대단한 인물인 것은 맞지만, 정말로 힘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 태도 등을 보면 영리하긴 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어린아이 같고 미성숙한 면들이 있다.

 
 

 
 

하지만 바이든 같은 경우 트럼프처럼 이해타산에 밝고 계산적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내심이 강하고, 젊은 시절에 큰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다.

 
 

인생은 바이든처럼, 자신에게 닥친 시련이나 실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하면, 그건 그냥 좋게 감사하며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성공은 최악의 선생이 되는 경우들이 많다.

 
 

아무런 노력이나 이유 없이 계속해서 잘 하거나, 잘 될거라고 기대하게 만들거나, 혼자서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흔하지만, 성공을 했음에도 초심을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더 진귀한 경우는, 큰 실패를 겪어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다.

 
 

이게 당연해보여도, 나는 그동안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서 실제로 본 적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뭔가를 아는 것처럼 떠들고, 평상시에 입만 살아 있는 경우가 많으며, 막상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새파랗게 질려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저 우왕좌왕하거나 징징거릴 뿐이다.

 
 

이런 걸 보면, 인간의 진짜 가치는 역시 어려운 순간들에서 드러난다는 걸, 늘 재확인하게 된다.

 
 

+

 
 

그리고, 항상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집중해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능력 파악이 안되서, 전혀 엉뚱한 일들에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글쓰기를 꾸준히 하라”는 조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이 조언을 실제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라고 보고, 실천하더라도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할 거라고 본다.

 
 

그리고 그나마 그 중에서 뭔가 가시적인 결과를 얻는 사람들은, 마치 다단계 사기처럼 “쉽고 빠르게 돈버는 방법” 같은 걸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 정도일 것이며, 그것은 결국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맞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사람들에게 힘든 글쓰기보다는, 유튜브라든지, 시급이라도 좀 더 벌 수 있는 부업 같은 걸 해보시라고 조언해드리는 편이다.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한 피터 틸 또한, 제2의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에게 “처음부터 거창한 꿈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일정 관리 앱부터 만들어봐라”고 조언한 바 있다.

 
 

간단한 일조차 해낼 수 있는 능력이나 기본기, 기술이 안되는데, 어떻게 거창한 꿈, 야망부터 이룰 수가 있겠나?

 
 

 
 

무엇보다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과정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본질적으로 봤을 때, 중요한 건 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이며, 어떻게 하느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실제 성장의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지, 실수를 올바르게 교정하고 성공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지와 같은 것들이다.

 
 

이런 부분들도 앞서 말했듯이 무형적인 요소들이다.

 
 

 
 

그래서 보통의 일반 사람들에게는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운 하나의 큰 도전일 것이며, 다 때려치고 단지 돈을 많이 벌어보고 싶은 욕심에 글쓰기나 스마트스토어, 요식업 같은 것 하나에만 도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전보다 많이 주어진 시간조차 제대로 통제, 관리하지 못할 것이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면 시간 관리를 못하거나,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또한 자기가 자영업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자기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능력 파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모험에 뛰어들었기에, 혹독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사전에 중요한 변수들조차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마치 폭풍우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항해부터 시작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나는 사람들의 가능성을 제한하기 위해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점차 더 많은 걸 할 수 있고, 더 잘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오히려 그 반대로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에 섣불리 뛰어들어서, 무리하고 무모하게 하려고 하다 보면, 자신감을 더 잃어버리기만 할 것이고, 결과 또한 생각보다 좋지 않을 것이다.

 
 

+

 
 

지금 나같은 경우에는 글쓰기든 뭐든간에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규칙적으로, 꾸준히, 더 많이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도 10년 전에는 글쓰기가 너무 하기 싫고 피곤해서, 그걸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뒤로 미루곤 했다.

 
 

그 작업을 그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피곤해져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나는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키운다던지,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꾸민다던지, 내가 좀 더 현실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열심히, 정성을 들여서 하려고 했다.

 
 

그렇게 했더니 좋은 결과들이 따라왔다.

 
 

물론, 거기에는 아주 작지만 성공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요인들이 있었다.

 
 

그 요인들에는 고품질에 대한 순수한 열정, 아르바이트와의 성실한 병행, 도전 정신, 배우는 태도 등이 깃들어 있었다.

 
 

그런 것들이 비록 작지만 나와 비슷한 수준의, 비슷한 목적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동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가 그때의 나에게 “글쓰기를 매일 꾸준히 연습해라”고 조언했다면, 나는 그걸 절대 하지 못했을 것이며, 왜 해야 하는지도 몰랐을 것이고, 글을 쓸만한 소재가 될만한 경험도 부족했을 것이다.

 
 

‘경험의 차이’라는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글쓰기든, 유튜브든, 그런 것들을 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경험, 내공이 너무 부족한 게 티가 난다.

 
 

그들의 눈에서는 물론 그 사실을 인식할 수 없겠지만, 실제 객관적인 면에서 그렇고, 충분한 경험과 학습,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 없이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것이 사실 당연하다.

 
 

 
 

조앤 롤링 같은 사람이 해리 포터 같은 대작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인간과 인생에 대한 경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글쓰기 뿐만 아니라, 연기라던지, 예술이라던지, 다른 분야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사람이 명배우에게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 하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자신이 연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생 경험이 연기의 형태를 통해 묻어나오는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지금 내가 쓰는 이 글 또한, 그저 머리 속으로만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수천, 수만번 이상 좋은 결과를 실현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는지에 대한 한계 파악 후에, 그동안의 경험을 정제해서 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이 효과적일 거라는 걸 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언제나 본능적으로 더 나은 걸 추구하고, 시간과 노력에 대한 수고를 아끼고 싶어하며, 가능한한 실패와 위험을 피해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이 내가 제공하는 ‘가치‘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은 내 글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또다른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기도 하는 등, 무언가 새로운 일들, 현상들이 발생할 것이다.

 
 

 
 

즉, 지금 나는 내 인생의 시기적으로 봤을 때, 그동안 이룩한 성공 경험들을 이제는 펼쳐보여야 하는 시점, 시기, 과정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걸 언제까지 하게 될지는, 나 자신도 알 수가 없다.

 
 

그동안 나는 내가 이 과정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그 깨달음이 앞으로 일정 시간 모이면 임계점도달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애초에 내가 지금 이런 글쓰기를 하고 있을 거라고도, 예전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다.

 
 

심지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그저 그 때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여기까지 도달한 것일 뿐이다.

 
 

 
 

워렌 버핏 같은 경우는 하루 종일 읽고 전화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쓴다고 한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생각 주간’이라는 걸 정해서, 한번씩 골방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책들을 읽거나, 무언가 중요한 것들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 나에게 그런 것들을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들처럼 할 수가 있을까?

 
 

 
 

당연히 나는 지금 당장은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그들처럼 그렇게 안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무엇을 하는지를 아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연구해보고 관찰해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나중에 가서는 남들이 보기에 가장 단순한 형태의 활동들만을 한다.

 
 

예컨대, 읽거나, 전화하거나, 결정하거나, 지시하거나, 생각하거나와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만 하면서 많은 돈을 벌고, 거대한 성공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자기가 손대는 것들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모든 걸 꿰뚫고 있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로 잘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이면에는, 그들은 자신들이 내린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는 사실이 있을 것이다.

 
 

그 책임(위험을 감수한 대가)에 대한 보상이 바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결과가 아닐까?

 
 

 
 

그래서 그 ‘책임의 범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나와 여러분이 계속 나아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좋은 결과를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좋은 결과는 어디까지나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원인, 즉, 우리가 하는 노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보다는 원인과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게 바로 선행지표에 기초한 접근법이다.

 
 

 
 

책임이라는 것은 보이는 것 너머(이면)에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걸 봐야 하고, 그걸 추구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표면적인 걸 보고 흉내낸다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건 당연히 될 수가 없는,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이 모든 건 불확실한 두려움에 도전하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실제로 도전해보고, 그걸 극복하고 뛰어넘으며, 자기 한계를 알아내고 밝혀내는 무한한 탐험의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내가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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