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너 자신을 알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너 자신을 알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무지를 극복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예전에 내가 알던 어떤 사람은 매사에 불만이 많았다.

 
 

가끔씩 정신을 차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외에는 자주 자신의 불만에 대해 표출하곤 했다.

 
 

특히 “왜 사람들이 내 말을 안 듣지? 왜 내말대로 안 하지?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와 같은 말을 자주 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볼 때는 그게 완벽주의라기보다는, 그냥 총체적인 무지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나는 윈스턴 처칠의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진실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악의가 그것을 공격할 수도 있고 무지가 그것을 조롱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존재합니다.”

 
 

즉, 올바른 진실이 실존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지금까지도 늘 경험해오고 있다.

 
 

 
 

예전에 코로나 사태 발생 후, 전세계가 양적 완화를 하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미국에서는 여러 대규모 부양책들을 내놓고 있었다.

 
 

그 당시에 어떤 사람과 잠깐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앞으로 돈풀기를 계속 할 거니까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다. 그리고 은행들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은행 관련 주식들은 폭락할 것이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런데 나는 그 당시에 은행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사람의 관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달러 가치가 올라간다는 관점을 갖고 있었고, 은행 주식들 또한 크게 상승할 것이란 관점을 갖고 있었다.

 
 

그 이유는 미국의 전략적인 행동들로 인해, 패권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경제학의 기초도 모르시네. 이 정도는 경제학과 1학년 수준만 되도 다 알 수 있는 건데.. 쯧쯧..” 이라고 말하며, 내 관점을 비꼬았다.

 
 

그렇지만 전혀 상관이 없었다.

 
 

애초에 주식 투자를 경제학 관점으로만 바라보던 그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이 명확히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역시 내가 보는 관점이 맞았다.

 
 

심지어 그 당시에 워렌 버핏도 내가 보유중이었던 ‘웰스파고’의 주식을 전량 매도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당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고, 버핏이 실수한 것이라 봤으며, 그 주식은 그 이후로도 상당 기간 동안 많이 올라갔다.

 
 

또한, 달러 가치 또한 계속 올라서, 지금 현재도 강달러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버핏과 나는 관점이 다른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고, 매도 결정을 버핏이 직접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나는 버핏이 말한 “100만명의 대중이 옳다고 해서 옳은 게 아니라, 당신이 파악한 자료와 사실이 옳으면, 그 자체로 옳은 것이다.“라는 말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했고, 이 말의 이치본질을 실제로 실천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그리고 버핏은 회사의 경영자보다는 순풍이 부는지 아니면 역풍이 부는지, 그리고 회사의 펀더멘털과 체계 같은 부분들을 더 중시했는데, 버핏이 웰스파고를 매도한 이유는 경영진 때문이라고 하길래, 그건 버핏이 자신이 한 말을 망각하고 그대로 지키지 않았거나, 혹은 내가 보고 파악한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것이라고 여겼다.

 
 

 
 

어쨌든, 앞서 언급한 사람의 경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웃기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바로 나에게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비웃거나 조롱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옳다”, “내가 가는 길을 믿고, 더욱 격렬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이는 좋은 기회를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기가 진실을 보는 눈만 똑바로 뜨고 있으면, 좋은 기회는 지천에 널려 있다.

 
 

 
 

즉, 나는 처칠이 말한 것처럼 ‘진실’의 존재를 믿고,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듣던 말던 나는 진실을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할 뿐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파악한 진실을 솔직하게 공유할 뿐이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지 않는데, 진실을 파악하는 것도 진지한 노력과 심사숙고가 필요하며, 그것을 얼마나 솔직하게 받아들일지는 각자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사람들이 진실을 얼마나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엄밀하게 봤을 때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고, 관여할 수도 없다.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알려주겠지만, 알려줬는데도 못 알아듣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심지어 오히려 그것을 비꼰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손해인 부분이라 보며, 실제로가 그렇다.

 
 

+

 
 

대부분의 경우, 인간은 행동과 태도가 많은 것들을 말해준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지, 그 사람의 말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과 태도가 더 많은 것들을 말해준다.

 
 

에리히 프롬은 “당신의 태도가 더 많은 말들을 해주고 있어서, 당신의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나는 이에 공감한다.

 
 

 
 

바보짓을 하거나, 바보짓에 빠져들 것이 거의 확실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바보짓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에 주목하기보다는, 말의 내용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

 
 

+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안듣거나, 내 말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답답해 하거나 화를 낼 필요가 전혀 없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총체적인 무지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 진실이 도래하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준비하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올 거라고 직감한 진실은 항상 확실하게 왔다.

 
 

그동안 한번도 이 직감을 비껴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 직감이 알려주는 진실에 대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집중한다.

 
 

+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사실’을 파악하는 능력은 천차만별이다.

 
 

우리는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이점에 대해 배웠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등학교 때 언어영역을 배울 때, ‘사실‘을 추론하는 문제들이 더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마다 친구들의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그 당시 시험 문제를 푸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을 것이다.

 
 

 
 

이때부터 알게 되고 배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분야, 영역에 대해 접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사실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연애/픽업을 하는 것이든, 사업을 하는 것이든, 투자를 하는 것이든, 내가 접해왔던 분야, 영역들은 언제나 처음에 사실을 올바르게 온전하게 파악하는 것이 항상 중요했다.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말이다.

 
 

 
 

아주 미약하게 작았던 사실이 경우에 따라서 한없이 커질 수도 있고, 한없이 커보이는 사실이 경우에 따라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점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다른 사람들의 주관이나 편견, 선입견, 뇌피셜이나 잘못된 생각들 등에 휘말리거나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사실에 입각해서 ‘추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을 제대로 온전하게 파악했다면, 문제 해결의 51%는 이루어진 거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현명한 사람들은 문제 해결의 51%를 도와주면, 나머지 49%는 자기들이 알아서 잘하더라..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사실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해결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 그것은 애초에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뭔지 모르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을까?

 
 

이런 경우를 지켜보면, 거의 항상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또다른 문제를 만드는 식으로 전개되더라..

 
 

 
 

한편으로, 우리가, 혹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있는 경우, 그저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경우 등은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사실을 온전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항상 느끼고, 끝없이 재확인하게 되는 것이지만, 사실은 ‘항상’ 중요하다.

 
 

누구도 이것을 바꿀 수가 없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일어난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사실을 부인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거나, 게으른 사람들이다.

 
 

 
 

정말로 현명한 사람들, 성공을 계속 지속하는 사람들은 사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그 안에서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준비한다.

 
 

+

 
 

말이야 누구나 떠들어댈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말이 자기 ‘생각’을 통한 것인지, 자기 생각이 ‘사실’에 입각한 것인지, 그리고 그 생각에 얼마나 ‘책임’을 질 수 있는가일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나 사실에 대한 숙고, 책임 없이 말만 내뱉는 사람들이 현실에는 정말 많다.

 
 

 
 

그냥 그저 말을 하고 싶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뇌의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다.

 
 

 
 

앞부분에서 나와 논쟁(?)했던 사람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 사람도 그냥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자신의 말과 생각에 옳다는 확신을 갖고 베팅을 한 것도 아닐 것이며, 책임을 질 깜냥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살면서 그런 사람들과 굳이 논쟁할 필요도 없고, 그 자체가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기억하기로는, 그 때 우리가 대화를 하고 있을 때,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둘 다 지식이 정말 해박하시네요. 정말 배울 점이 많은거같습니다.”라고 하던데, 둘 다 해박하기는 무슨..ㅋㅋ

 
 

한쪽은 명백히 틀린 소리를 하고 있는데, 말이면 다 맞는 말인줄 아나..

 
 

 
 

‘무지’와 ‘지식’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늘 말하지만, 무지는 위험이고, 지식은 안전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삶의 생존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은 언제나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다.

 
 

항상 뒤쳐지는 삶을 살지, 아니면 항상 혹은 대부분 앞서가는 삶을 살지는, 자기 선택과 노력, 그리고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항상 뒤쳐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아는지도 모르고, 쓸데없이 논쟁만 몰고 다닌다.

 
 

그러니까 현실이 답답하고 괴롭고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진실에 전혀 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현실이 성공적이거나 행복할 수 있겠나?

 
 

그런 삶의 방식을 추구한다면, 일순간 즐겁거나 괴로움을 잊는 순간은 있을 수 있어도, 다시 더 큰 고통이 찾아올 것이다.

 
 

 
 

반면, 항상 혹은 대부분 앞서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헛짓거리들을 하고 있을 동안, 이미 확실한 사실을 파악한 후에, 거기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하고, 나머지는 즐겁고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적어도, 이런 삶을 살기 위해 의식하고 노력한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현명함, 지혜로움이다.

 
 

나는 20대 때는 이것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 때는 용기와 실행이 가장 중요한 것을 넘어서 거의 모든 것이라고 믿었다.

 
 

 
 

사람은 보통 자기가 자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게 전부라고 믿거나 착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지혜의 중요성에 대해 갈수록 실감한다.

 
 

우리는 언젠가 늙고 병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수록, 결국 우리는 모든 것들을 직접 다 행할 수가 없다.

 
 

항상 젊었을 때처럼 넘치는 용기와 실행력으로 매순간을 살아갈 수는 없다.

 
 

이건 비관주의나 패배주의가 아니라,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 대신, 나는 마음만큼은 용기와 희망, 실행력을 잃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지혜를 무한히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즉, 나는 지혜의 “무한한 힘”을 믿는다.

 
 

이건 내가 세계사를 연구해봤을 때에도 언제나 변함없는 본질이며, 진실이었다.

 
 

 
 

“seeing is believing”, 즉,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이것을 거꾸로 접근하면 안된다.

 
 

 
 

믿는 대로 보려고 해서는 안되고, 처음부터 올바르게 보는 것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믿는대로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아서, 보는 대로 믿기 위한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

 
 

인생을 살다보면, ‘그 때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문득 찾아오게 된다.

 
 

나는 내가 내 인생에서 이런 생각 따윈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예전의 나는 추진력이 강했으며, 주저하거나 고민하기보다, 뭐든지 빠르게 실행하고 보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이런 생각은 더 크게 찾아오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 경험과 깨달음이 있고 나서, 나는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더 하는 방향”이 아니라 “덜 하는 방향”으로.

 
 

 
 

예전의 나는 무언가를 하면, 거기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미리 판단하고 시작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일들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 자원을 집중하려고 한다.

 
 

이것이 중요한 차이가 되고 있으며, 나에게 장기적인 선순환을 가져올 거라 믿는다.

 
 

+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언제나 능사인 것만은 아니다.

 
 

특히 중요한 것일수록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나중으로 미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가능한 한 앞당겨서 이뤄내고, 성취해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은 언젠가는 잡을 수가 있어야 한다.

 
 

그것도 “확실하게” 잡을 수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지는 자기 자신만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떨어지는 칼날”인 것이, 나에게는 “쏟아지는 황금의 비”가 될 수도 있다.

 
 

 
 

정말로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큰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크게 얻기 위해서는 크게 모험해야 하며, 그 모험이 안전한 기회가 될지, 위험한 도박이 될지는, 자기 자신의 축적된 실력에 달려 있다.

 
 

 
 

나는 이제 내가 떨어지는 칼날을 확실히 잡을 수가 있으며, 내가 무한히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으리란 점을 안다.

 
 

그 ‘사실’을 ‘직감’한다.

 
 

/

 
 

예전의 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을 알려줘도 곧바로 결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답답하거나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관찰하게 되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단 점을 알게 되었다.

 
 

 
 

어차피 진실은 오는 것이고, 누구도 진실을 피해갈 수가 없으며, 오히려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룬 사람일수록, 나중에는 더 조급하고 우둔하게 결정하거나 행동함으로써, 더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중요한 것을 알아본다면, 함께 동행하면 되고,

 
 

알아보지 못한다면, 나는 내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그러면 어느덧 진실의 순간이 찾아오게 되고, 시간이 거의 모든 것들을 알아서 해결해준다.

 
 

 
 

모든 사람들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런 잘못된 생각이 들수록,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하고,

 
 

어차피 세상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정직하게, 온전하게, 충실하게,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서 해내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기울어지게 되어 있다.

 
 

그런 혜안과 리더십은 언제나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며, 거기에 따르는 것이 바로 세상의 ‘순리’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