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현실주의가 살 길이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현실주의가 살 길이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비정상을 정상화하라.

 
 

 
 

요즘에 우리나라 사회가 살짝 맛이 갔다고 느끼는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면, 말 그대로 “개나 소나(dog & cow)” 자기가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면서, 수백억, 수천억대 부자라고 한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긍정 확언(?), 명상.. 이런 유치한 내용들이다.

 
 

 
 

수백, 수천억대 회사를 운영하는데, 그렇게 한가하게 자기암시나 명상 같은 것들이나 하고 있을 시간이나 여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그게 바로 확실한 실력이 없다는 확실한 반증 아닌가?

 
 

사업, 비즈니스의 세계가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는 않을텐데 말이다.

 
 

 
 

내가 알기론, 사장이 그렇게 밖으로 나돌면, 회사는 아무리 거대한 규모의 회사라도 하루 아침에 몰락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데 말이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사업의 세계는 365일 24시간 내내 쉴 틈이 없고, 무한 경쟁 상황 속에서, 미친 듯이 열심히 노력해도 될까 말까 한게 실제 현실인데,

 
 

한가하게 세계여행 다니면서, 배 타러 다니고, “나는 예전에 치열하게 일하고 고생해서 여기까지 올라왔고,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세계 여행 다니면서 산다”, 이렇게 광고할 시간이나 여유가 있을까?

 
 

 
 

멍청하고 무능력해서, 혹은 방법이나 방향을 몰라서 열심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들도 거의 전쟁에 임하듯이,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는 세계가 실제 사업, 투자의 세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들에게 취약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올바른, 되는 방법과 방향을 익혀서 열심히 매진하기에도 시간은 언제나 모자란데, 가짜나 사이비에 대해 고려할 여유가 있을까?

 
 

 
 

‘사기라는 것은 무엇이다’ 라고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보기에는 한 눈에 봐도 사기라는 것이 확연히 보이는데,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그런 헛된 것들에 혹하는지 모르겠다.

 
 

 
 

뉴스를 보면서 지금 세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고, 샘 월튼이나 제프 베조스처럼 정말 성공한 기업가의 자서전 같은 걸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기꾼들과 한 번 비교를 해보시면 좋겠다.

 
 

 
 

짐 콜린스나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을 읽어보시고, 성공한, 위대한 기업들은 어떻게 탄생하며, 또 어떻게 몰락하는지에 대해,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자료들을 접해보시고, 진지하게 심사숙고, 생각해보시기를 바란다.

 
 

 
 

근 몇 년 동안 전세계는 수십년 이상의 기간 동안 전례가 없었던 코로나의 위기에 시달렸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위기가 끝나기도 전에, 엄청난 전쟁이 발발해서, 전세계가 극심한 인플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한때는 신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끝없는 상승을 계속하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의 나스닥 기업들도 주가가 연일 폭락했고,

 
 

코인 시장은 이미 최고점으로부터 반토막 난지 오래이고, 아직도 바닥을 알 수가 없는 상황인데,

 
 

지금 같은 때에 한가하게 여행 다니며 경제적 자유를 설파할 수 있는 사업체, 기업가가 과연 있을지, 그런게 제대로된 곳일 수 있을지 심히 의문스럽다.

 
 

 
 

나는 물론 그런 것들에 대해 단 한 번도 환상을 가져본 적이 없지만, 요즘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에 혹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

 
 

내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비교적 한가하게(?) 자신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워렌 버핏이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들 정도? 밖에 없다.

 
 

사업 운영의 성공이라는 것이 꼭 시간이나 노력의 양에 비례하는 게 아니라, 깊고 멀리 보는 혜안이 뛰어나면 그만큼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거나 처음부터 피해갈 수가 있고, 확실한 실력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한가하게 보일 정도로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성공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우들은 긍정 확언이라든지, 명상이라든지, 자기 암시라든지, 이런 것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만큼 자기 분야에 대해 잘 아는 것(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냉철한 판단력(방임형 리더의 경우)이나 탁월한 추진력(지휘형 리더의 경우), 그리고 특히 무한한 인내심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한다.

 
 

자기가 직접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하는 리더들도 있고, 다른 뛰어난 리더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들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자기 분야에 대한 확실한 실력과 열정을 필요로 한다.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일에서의 정직성, 성실성을 강조하지, 절대 한가하게 허세부리는 경우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경우, 그런 말이나 행동이 조직 문화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CEO나 회장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본보기, 롤모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만약 CEO나 회장이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지금은 여행 다니면서 살고 있는 중이야. 너희들도 나처럼 될 수 있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다면, 그 회사가 정상적으로, 제대로 굴러갈 수가 있을까?

 
 

나는 그동안 수백권 이상의 저명한 경제 경영서들을 읽어보고, 실제 사례들도 꾸준히 접하며, 실전 투자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런 사례는 듣도 보도 못했다.

 
 

거의 모든 책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위기의식‘을 강조한다.

 
 

 
 

가령, 자수성가로 전설적인 기업 “월마트”를 구축한 샘 월튼의 자서전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내가 성공의 ‘열쇠’로 꼽은 것들이 수십가지는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언급조차 하지 않은 비결 중 하나는 ‘근면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이 점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에게는 내 성공 원칙들이 그다지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언급하지 않은 또 한 가지 성공 비결은 ‘팀을 구축하라’는 것이다. 규모가 어떻든 간에 사업체를 세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흔히 남뇬되고 있는 ‘팀워크’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들과 반드시 함께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게 있어서 팀워크는 어떤 목표에 다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표와 같은 것이었다.

 
 

나는 항상 목표를 지녀야 하고, 그 목표를 반드시 높게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마트 동료들은 항상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는 가끔 토요일 아침 회의에서 스코어보드를 연단에 세워두기도 했다.”

 
 

 
 

이것은 그의 저서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 중에서 “성공을 위한 10가지 원칙”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제대로 정독해서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어떤 부분에서도 허황되거나 뜬구름 잡는 내용이 전혀 없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비즈니스에서 있어서 사실상 ‘진리‘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의 내용들이다.

 
 

즉, 자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성장시키려면 반드시 따라야 (순응해야) 할 내용들이며, 여기서 벗어나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갈 경우, 실패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뜻이다.

 
 

가령, 저 부분에서, 1) 근면하지 않고 게으르며, 2) 팀워크를 중시하지 않고 자기 통제력이나 자신의 실행력만 중요하다고 여기며, 3) 높은 기준을 세우지 않고 낮거나 평범한 기준에 안주할 경우, 성공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다.

 
 

 
 

샘 월튼은 누구보다도 근면하고, 똑똑하고, 실행력이 뛰어나고,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팀워크를 삶의 목적으로 추구했기 때문에 비범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게을러도, 혼자서도, 평범한 기준에 안주해도, 성공할 수 있거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들에 혹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식으로는 애초에 불가능하며, 가능하다 하더라도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저런 성공의 원칙들은 시간이 지나거나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통하지 않는 게 아니라, 언제나 중요하고 효과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즉, 자기가 저런 성공 원칙들을 부정하지 않고 하루빨리 순응하고 숙달하는 사람들은 성공에 보다 빨리 도달할 것이지만, 그것들을 외면하고 동굴 속으로 들어갈수록, 실제 성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근면하고, 협력적이며, 높은 기준을 추구한다’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보이지만, 실제로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하나 하나가 제대로 마스터하기가 매우 어렵고, 그 중요성을 확실히 깨닫기도 쉽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것을 ‘평생의 훈련 과정’으로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6개월~1년의 시간을 한번 돌이켜보시기 바란다.

 
 

 
 

1. 나는 그동안 얼마나 근면했는가?

 
 

2. 나는 그동안 뛰어난 사람(들)과 얼마나 협력적으로 시간을 보내왔는가?

 
 

3. 나는 그동안 객관적으로 얼마나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는가?

 
 

 
 

만약에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던져봤을 때, 그저 정신승리가 아니라,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을 것이다.

 
 

 
 

저기서 샘 월튼이 강조한 내용이 한가지 더 있다.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진정으로 내 생각을 듣고 싶다면, 그리고 나 자신을 낱낱이 드러내는 이런 과정에서 진지한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이 원칙들이 그저 내게 효과가 있었던 몇 가지를 열거한 것일 뿐, ‘사업 십계명’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나는 언제나 다른 모든 사람들의 원칙을 깨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또한 항상 내 원칙에 도전하는 저돌적인 사람들을 좋아했다.

 
 

나는 그런 사람들과 줄곧 싸워 왔지만 그들을 존경했고, 언제나 내 말에 동의하기만 하는 무리들보다 그들의 말을 훨씬 더 존중해서 들었다.

 
 

그러니 10가지 원칙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만약 이 10가지 원칙을 1가지 원칙으로 줄여서 말하자면, ‘모든 규칙을 깨뜨리라’는 것이다.”

 
 

 
 

여기서 샘 월튼이 말하는 ‘규칙을 깨뜨리라’는 것이, 흔히들 오해하듯이 말 안듣는 청개구리처럼 자기 마음대로 반항하라는 뜻은 당연히 절대 아닐 것이다.

 
 

그보다, 기존의 편견과 상식에 도전하고, 실증적으로 접근하며, 권위에 대해 지혜롭고 용기 있게 맞서라는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

 
 

가령, 그가 처음에 시도하고 도전했던 ‘할인판매’ 개념은, 그의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의 동생조차도 회의적이라고 여겼으며, 무모한 아이디어일 뿐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샘 월튼에게는 근거 있는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은 실제 현실로 이루어졌다.

 
 

워렌 버핏 조차도 월마트와 샘 월튼의 추진력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할 정도로, 결과는 대성공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월마트와 샘 월튼에 대해 너무 거대하고 거창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저런 성공 원칙들이 실제 현실에서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렇게 불확실하고,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세상에서, 실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 경험한 만고불변의 진리를 조금이라도 일찍 접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달하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르고 안전한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성공 확률이 높은 정도를 넘어서, ‘확실히’ 검증된 것들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자기가 월마트처럼 거대한 기업을 건설하겠다는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저런 성공 원칙들을 삶에 적용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5년이 채 안 되어 K마트는 230개의 상점으로 늘어났다. 그것은 우리 월마트가 19개 상점으로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었다. 또한 당시 월마트 매출액이 900만 달러였던 것에 비해 그쪽은 8억 달러 이상이었다. 당시에, 그리고 그 후 한동안 그 누구도 월마트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30년 내에 초기의 대부분의 할인판매점들이 망하고, 네 개의 회사 중 울코를 제외한 세 개의 새로운 체인만이 크게 성장해서 업계 최고의 기업이 되리라는 것을 당시에는 그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으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나는 웃지 않을 수없다. 지금은 아칸소 도심에 자리잡았던 그 상점이 최대의 이익을 내는 회사로 성장했다. 때때로 나 자신조차도 그 사실을 믿기가 어렵다.

 
 

나는 이 점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한 생애를 돌이켜 볼 때, 이제 나는 월마트의 믿기 어려운 성공의 비결이 바로 흐름을 거스르는 우리의 성향에 있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우리가 가졌던 가장 좋은 기회 중 대부분이 필요에서 창출되었다. 외떨어진 소도시에서 부족한 재정, 부족한 자금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배우고 노력해야 했던 것이 우리가 커다란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우리가 한동안 시도했던 방법으로 재정을 조달했거나 큰 회사의 지점이 되었다면, 우리는 아마 해리슨이나 로저스 혹은 스프링데일, 그리고 초기에 우리가 들어갔던 그 많은 소도시에서 사업을 벌일 생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처음으로 배운 교훈은 바로 그곳, 미국의 소도시에 나를 포함하여 누구도 꿈꾸지 못한 많은 사업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5년이 안되는 기간 동안 경쟁업체가 230개의 상점으로 늘어나고, 8억 달러 이상의 규모가 되는 동안, 그 상황에 대해 전혀 위축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필요에 집중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나보다 앞선 누군가가 그 일을 실제로 해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당연히 불가능할 거라고 믿는 기적적인 일도 실제로 해낼 수가 있고, 그 일이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통 사람들도 마음을 열고 배우면, 자신의 삶에서 상당한 성취를 해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희망적이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샘 월튼 같은 사람의 100%가 아니라, 10%만 제대로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도 상당한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제프 베조스 또한 아마존을 설립할 당시, 샘 월튼의 책을 가장 중요한 지침서로 여겼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맥락에서 봤을 때, 요즘 들어서 시기에 맞지 않게 터무니 없는 부자학 강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스톡데일 패러독스‘ 개념이 떠오른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낙관적 생각은 오히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를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라 한다. 베트남전 때 하노이 포로수용소에서 10년 가까이 세월을 보내고도 살아남은 스톡데일 장군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말이다. “이번 부활절에는 풀려날 거야, 추수감사절에는 풀려날 거야, 크리스마스 때는 풀려날 거야”라며 근거 없는 희망에 기댔던 ‘낙관론자’들과, “풀려나긴 글렀어. 여기서 죽을 거야”라고 아예 포기한 ‘비관론자’들은 견디지 못했다.

 
 

반면 쉽게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대처하면서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겠다며 의지를 다진 ‘현실주의자’들이 기나긴 포로수용소 생활을 이겨냈다. 낙관은 기대만을 키우지만, 비관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테크닉을 키운다. 낙관주의자보다 긍정적 현실주의자 또는 건강한 비관주의자가 될 필요가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경제적 문제에 처해 있을 때 낙관주의는 매우 위험하다.>

 
 

 
 

스톡데일 장군이 포로수용소에 있던 시절, 가장 먼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은 근거 없이 낙관론, 비관론에 빠진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자기암시, 긍정확언, 명상 같은 것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노력 없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도 있다는 꿈(?)을 꾸게 한다는 점에서 달콤한 이야기(감언이설)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이 결국 사람들을 더 비탄에 빠지게 하고, 희망을 잃게 하며, 현실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기를 시기를 놓치게 만들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고 본다.

 
 

 
 

물론, 그런 것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로’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현실은 위로만으로는 살아내기 어렵다고 본다.

 
 

 
 

참고로,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 나오고, 앞서 언급한 월마트의 사례는 ‘위대한 기업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도 나온다.

 
 

경쟁기업이 자만에 빠진 동안, 샘 월튼은 자만에 빠지지 않고 겸손을 유지하며 배움을 추구한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즉,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더욱 안전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근거 없는 낙관론이 아니다.

 
 

그렇다고 비관론이나 비탄, 혹은 냉소주의나 회의주의에 빠지라는 것도 아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배우는 태도를 유지해야,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