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결정적인 순간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결정적인 순간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려면,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왜 시위가 끊이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 경제는 왜 자꾸 힘들까?

 
 

 
 

그 이유는 일단 현 정부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에 ‘결정적인 순간들’을 거쳐서 대통령 당선에 성공했다.

 
 

결정적인 순간들이란, 그 당시 이준석과의 갈등 봉합 여부, 안철수와의 단일화 여부 등이다.

 
 

 
 

대선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던 당시만 하더라도, 상대 후보인 이재명이 당선가능성이 더 높았다.

 
 

하지만 이후에 이준석과 손을 잡고, 안철수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결정적으로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만약에 이준석, 안철수 등 이들의 조력이 없었다면, 대통령 당선이 불가능했을 것이며, 지금쯤 윤석열 대통령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한끗차이로 승패가 뒤바뀌어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영광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고, 반면, 이재명 당대표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렇지만 미래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다.

 
 

 
 

내가 누차 말해온 것이지만,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은 나중에 잘될 가능성이 높고, 지금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은 나중에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스스로 처세와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지 않는 이상, 보통은 그렇게 흘러간다.

 
 

+

 
 

현 정부의 문제점, 한계는 내 생각에 다음과 같다.

 
 

– 중국과의 관계 문제

 
 

– 이준석, 안철수 등 인재 활용 문제

 
 

…

 
 

국민들이 대선 당시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투표한 이유는, 윤석열 개인 자체,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 지난 시간 동안 걸어온 길과 경력 등을 보고 뽑은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하게는,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관계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 이런 부분을 훨씬 더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국민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투표한 이유”가 본질 수준에서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미 스노우볼은 굴려지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대선 당시에 비쳐졌던 윤석열이라는 사람의 모습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넓게 포용할 수 있고, 다소 불편하거나 불쾌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갈등을 풀고 화해를 하며 함께 협력하는 대인배적인 모습이었다.

 
 

국민들은 그런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것이 그를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만들어준 결정적인 key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준석이 성상납 관련 이슈로 인해 언론의 질타를 영상을 우연히 본 적이 있다.

 
 

그걸 봤을 때, 문득 들었던 생각은, ‘이 정부가 왜 저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지? 아직도 갈등을 풀지 못한 건가?’ 하는 부분이었다.

 
 

물론, 이준석에게 실제로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긴 하겠지만, 알다시피,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실리적인 차원에서, 장점과 단점을 보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한편으로, 단점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심국지로 치면, 유비가 촉나라의 군주로 등극해서, 이제부터 관우, 장비, 제갈량 등이 활약해주기를 백성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

 
 

유비가 군주가 되자마자, 갑자기 관우, 장비, 제갈량 등 백성들이 익히 알고 있던 명장들이 온데간데 사라지고,

 
 

백성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무명 장수들이 기존의 기라성 같은 장수들과 책사들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며, 데려오는 형국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옛말에 불과하며,

 
 

뛰어난 인재는 말 그대로 뛰어난 인재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뛰어난 인재는 웬만해서는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뛰어난 인재가 다른 사람에 의해 언제든지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착각이다.

 
 

 
 

죽을 곳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주변에 뛰어난 인재들을 두고, 그들로부터 좋은 점들을 배우면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적인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

 
 

내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서 이준석, 안철수 등 이런 사람들의 근황을 살펴보니, 역시 토크콘서트 같은거 하면서 각자도생하고 있더라..

 
 

 
 

나는 현 정부가 위험한 길로 가지 않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 이대로의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경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모두가 뻔히 예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위험이나 위기가 아니다.

 
 

지금 상황이 왜 힘들고 어려운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일단.. 중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및 우리나라 외교부(박진 외교부장관)가 중국, 러시아 관련해서, 좀 몸을 사렸으면 좋겠다.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대국들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해결하도록 두고,

 
 

한국은 약간 뒤에 물러서서 어떻게 어부지리를 취할지를 고민해야지,

 
 

지금처럼 전면에 나서서 자기 주장을 강하게 펼친다면,

 
 

단기적, 표면적으로는 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를 쳐주고 호응을 해줄지는 모르나,

 
 

시진핑이나 푸틴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볼지를 좀 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이는 한국의 경제, 안보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 능력은 매우 뛰어나고, 내용과 전달력, 둘 다 좋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익 아닌가?

 
 

어떤 사람들은 명예를 원할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명예에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기만을 바란다.

 
 

그리고 비중으로 치면, 후자에 속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며, 그게 일반적인 대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가들, 그리고 국민들은 다 자신들의 이익에 관심이 있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생리‘이다.

 
 

겉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잘한다고 박수를 쳐줄지 몰라도, 중요한 건 나의 이익이며, 다들 자신들의 이익에 가장 큰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 부분은 아무리 훌륭하거나 뛰어난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분이다.

 
 

즉,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순리라고 생각한다.

 
 

+

 
 

개인적인 견해로는, 러시아는 이미 너무 멀리 가서, 스스로 구덩이에 빠진 형국이라고 생각한다.

 
 

즉, 러시아는 이미 버린 카드라고 여길 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이번에 세계가 러우 전쟁을 치르게 되면서, 미국과 인도 등이 이익을 얻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

 
 

한국도 무기수출로 이익을 얻은 부분이 있을 테지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셈셈이라고 봄.. 그리고 중요한 기로에 서 있음..)

 
 

아마도 중국이 가장 큰 수혜국이 아닐까 싶다.

 
 

푸틴도 시진핑을 절친이라고 생각하니..

 
 

 
 

세계가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전쟁을 치르면서, 계속 안보위협에 시달릴 순 없는 문제 아닌가?

 
 

러우 전쟁을 기점으로, 이제 전쟁이 없는 시대로 접어들어가야 한다고 보는데,

 
 

그 열쇠가 되는 국가가 바로 중국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제부터가 중요한데,

 
 

내 생각에는 미국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 겉으로는 중국이 하는 것들에 대해 중립적이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그 이면으로는 (실제로는) 다른 국가들과 연대해서 대만과 한국 등 군사력과 안보를 강화해나가면서, 전쟁 억제력을 높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바이든은 내가 볼 때 어리석게도 너무 대놓고 중국을 압박해왔던 것이 오히려 부작용을 낳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시진핑이 원하는 결과, 상황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표를 받기 위해 반일감정 이용하듯, 미국 정치인 입장에서 미국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 반중감정을 이용한 걸로 보이고, 과거에 트럼프가 똥싼 것을 어느정도 이어받은 것으로 보임..)

 
 

그렇지만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여러 국가들로 하여금 어느정도 중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의 화해와 결속을 이끌어낸 것은 필요한 조치를 한 것이라고 생각..

 
 

 
 

그리고 최근에는 생각을 바꿔서 ‘디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전환을 꾀하고, 중국에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하며, 대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시진핑의 지위 보장을 해주는 듯 하면서, 중국 사회 곳곳에 문화적, 경제적으로 깊이 침투를 해야 하고, 서로간에 불가분의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중국이 그동안 써왔던 방법이기도 하다.

 
 

중국은 지난 오랜 기간 동안 해외 투자를 늘려왔고, 캐나다 같은 국가에 정치 개입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세계 곳곳에 비밀 경찰들을 두고, 중국의 이권에 유리한 방향으로 세계를 조종해왔다.

 
 

 
 

중국은 이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뱀처럼 전세계를 삼키려고 하는 중인데, 그에 반해 바이든의 대처는 너무 순진할 뿐만 아니라, 눈앞의 작은 것만 보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시진핑이 모를리 없으며, 오히려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

 
 

반도체 같은 문제로 날을 세우고만 있을 게 아니라(기술 보호는 말할 필요 없이 당연하고),

 
 

중국과 시진핑이 해오던 방식을 연구하고 분석을 해서, 그 방식을 더 진화, 업그레이드시켜서,

 
 

중국을 상대로 적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진핑이 독재(?)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 일이기도 하고)

 
 

잘 감시하면서, 푸틴처럼 사고를 치지만 않는다면(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한 충분한 관리와 예방의 노력들을 한다면),

 
 

그냥 두는 것이 어쩌면 현실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만약에 이처럼 하지 않고, 계속 중국을 (표면적으로) 압박한다면, 중국도 러시아처럼 미쳐날뛸지도 모를 일이며, 그런 상황은 조기에 예방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

 
 

위와 같이 말하면, 또 어떤 모지리들은 미국이 이제 중국에 지는 거 아니냐, 큰일 난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선동할지도 모르는데,

 
 

지금까지 거시적인 요소들은 그래도 잘 가고 있는 중이다.

 
 

미국은 여전히 압도적인 최강국이고, 한국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는 있다.

 
 

 
 

다만, ‘미시적인 영역’에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인 거라고 생각한다.

 
 

힘들겠지만, 이런 부분들도 어쩔 수 없이 신경을 쓰고, 잘 해결, 대처를 해야만 한다.

 
 

 
 

만약에 이러한 미시적인 부분들이 잘 해결, 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먹고 살기가 힘드니까, 시위를 해서라도 연대를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등 따시고 배 부르면 정치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을텐데,

 
 

경제가 힘들고 먹고 살기가 힘들면, 모든 사람들이 정치에 더 치열하게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에 어떤 뉴스에서 북한 사람들은 전쟁을 원한다는 내용을 봤다.

 
 

충격적이지 않나?

 
 

그들은 어차피 독재 정권 속에서 힘들게 굶어죽을게 뻔하니 차라리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북한 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른 지역들도 보면,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주로 빈곤 문제 때문이다.

 
 

궁지에 몰렸다고 느끼면, 공세를 취하는 것이다.

 
 

푸틴 같은 경우는 좀 다른 케이스긴 하지만.. (푸틴은 과거 구소련을 부활시키려는 야망 + 권력유지에 대한 편집증적 집착이 결합된 것이라고 봄..)

 
 

/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인식을 한다면, 그 문제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을 하는 것이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하며, 그것이 ‘예방’이다.

 
 

 
 

사람들이 힘든 상황, 위기 상황을 겪게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것이든,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든,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은, ‘문제가 저절로 알아서 잘 해결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게 착각이 아니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왜 발생했겠나?

 
 

 
 

문제가 없다거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는 생각이 착각이기 때문에,

 
 

지금도 이 세상에는 온갖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고, 최악의 상황이 될 때까지 방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단기적으로 보면 비극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희극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실에는 원래 생각하는 사람이 극소수다.

 
 

 
 

여튼.. 우리는 잘될 것이고, 좋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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