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공과 행복의 정원 가꾸기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공과 행복의 정원 가꾸기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행복의 씨앗 – the seed of happiness

 
 

 
 

모든 인간은 행복을 원한다.

 
 

지금 자신이 의식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모든 인간은 행복을 원한다.

 
 

 
 

행복은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기르고, 꽃과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즉, 정원을 가꾸는 일과 비슷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행복은 절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행복은 정확히 뿌린대로, 뿌린만큼만 거둘 수가 있다.

 
 

 
 

돈을 버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지만, 행복을 이루는 일은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돈은 사람에 따라서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행복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고,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행복이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겨진다.

 
 

 
 

행복의 의미는 일찍 깨우칠수록 좋다.

 
 

그래야 더 많은 행복을, 더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행복의 의미와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행복을 만들고 가꿔나갈 수도 있다.

 
 

/

 
 

“웃음이 없는 곳에는 성공도 없다.” – 앤드류 카네기

 
 

 
 

일반적으로 봤을 때, 행복의 의미를 알고, 그것을 이루는 일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보통의 경우, 돈을 버는 것도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돈을 버는 것에 대한 확실한 실력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메슬로의 욕구단계설을 보면, 생리적 욕구 다음으로 안전의 욕구, 그 다음으로 애정의 욕구, 그 다음으로 존경의 욕구, 그 다음으로 자아실현의 욕구 순으로 추구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행복은 돈을 버는 것, 그 다음에 주로 추구하는 가치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행복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여유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유튜브나 뉴스 등을 보더라도, 주로 접하게 되는 것들은 돈에 관한 이야기, 투자, 재테크, 자기개발, 혹은 가볍게 즐길만한 콘텐츠 등이 주를 이룬다.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는 거의 접할 수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행복이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라거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로는 제어가 안될 거라고 본다.

 
 

 
 

내가 볼 때, 행복이란, 일단 모든 것들을 수월하게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돈을 버는 것, 건강/외모를 유지 관리하는 것 등이 어느정도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 이상이 되어야, 그때부터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추구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어렵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것 하나만 해도 쉽거나 만만치 않은데,

 
 

거기다가 건강/외모 관리까지 하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나도 예전에 사업을 하면서, 밤낮으로 주식 투자 연구와 실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운동과 다이어트까지 하려니, 하루의 시간이 너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너무 버겁다고 느낀 시기가 있었다.

 
 

 
 

그렇지만 인간의 놀라운 점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 어떤 것이든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과 주식은 비교적 적은 시간을 투입해도 유지할 수가 있을 정도로 안목과 숙련도가 향상되었고,

 
 

그로부터 생긴 여유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거나, 내가 원하는 것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 여력이 생겼다.

 
 

+

 
 

자연스러움‘이 처음부터 가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처럼,

 
 

삶의 가벼움, 경쾌함 또한 처음부터 곧바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다.

 
 

 
 

그건 처음에 자기가 감당하기 너무 버겁고, 힘들다고 느낄 정도의 부담을 짊어진 다음,

 
 

그것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

 
 

“명랑한 기질은 재산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최근에 가수 임창정이 개입된 주가 조작? 사건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놀랍게도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사업을 잘 성공시킬 수 있거나, 주식 투자를 잘 해낼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애초에 그런 잘못된 방법과 방향으로 일을 벌일만한 일말의 이유, 동기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버는 것, 유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뭔가 잘못된 방법, 방향으로 한탕주의를 실현하려는 식으로 접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 중 죄가 무거운 사람들은 감옥에 가게 될텐데,

 
 

그들 중 일부는 일시적으로 많은 돈을 수중에 쥐어보고,

 
 

돈이 많았을 때 어떤 삶이 가능하고, 어떤 것들을 즐길 수 있는지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만족이나 쾌락은 알아도, ‘행복’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앞서 말했듯이,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 완숙함에 도달하고, 그 이상이 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좋은 예가 바로 앤드류 카네기다.

 
 

카네기는 부자가 된 이후에 주로 자선, 행복, 웃음, 명랑한 기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직히 아주 오래 전에, 나도 카네기의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는,

 
 

카네기가 하는 말들이, 임종을 앞둔 다 늙은 노인이 하는 소리인가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면, 카네기가 했던 말들이야말로, 놀라우리만큼 가장 현명한 지혜의 말들이며, 인생의 참된 진리라는 걸, 점차 확실하게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

 
 

역설적으로, 돈을 충분히 많이 벌어보지 않은 사람은 행복의 의미, 가치를 알기가 어렵다.

 
 

돈이 별로 없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당장의 생활적인 문제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크게 와닿게 될 것이다.

 
 

그런 시기에서는 행복보다는 돈이 더 중요하며, 돈이 있어야만 행복이 가능하다고 믿을 것이다.

 
 

+

 
 

가수 임창정의 사례는, 거기서 많은 교훈을 도출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가 “미미로즈”라는 걸그룹을 세상에 내놨을 때,

 
 

나는 ‘과연?‘이라는 의문을 가졌다.

 
 

 
 

그가 아무리 내가 어린 시절 시대를 풍미했던 성공한 대중 가수였고,

 
 

그동안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도,

 
 

이건희가 말한 ‘업의 본질‘을 간과하고, 성공적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가졌으나, 역시는 역시였다.

 
 

 
 

성공과 실패, 흥망성쇠에는 어느정도 사전적인 징후가 있다.

 
 

성공과 실패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어느정도 전조 증상을 발견할 수가 있다.

 
 

물론,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의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

 
 

 
 

예전부터 줄곧 말해왔듯이, 세상 일이라는 게,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역시나 맞다는 생각을 한다.

 
 

업의 본질을 간과하면, 아무리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만 될 뿐이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진다.

 
 

 
 

임창정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꿈을 꿨을까?

 
 

주식 투자도 잘 되고,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도 잘 될 거란 생각을 가졌던 걸까?

 
 

 
 

록펠러가 말했듯이, 자연의 흐름(natural tendencies)은 어느 누구도 성공적으로 거스를 수가 없다.

 
 

 
 

그런 실제 현실의 사례를 보면,

 
 

역시 ‘누가’ 하느냐가 여전히 중요하고,

 
 

‘어떻게’ 하느냐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워렌 버핏이 말하길,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사업(주식)에만 투자해라“고 했다.

 
 

임창정은 자기 스스로도 주식에 대해 모른다고 했는데,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 영역에 대해 함부로 무모하거나 위험한 투자를 하면 안된다.

 
 

이건 주식이든, 사업이든, 마찬가지다.

 
 

 
 

만약 이러한 경우에서도 놀랍고 비범하게 성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처럼, 정말로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

 
 

“겨울은 내 머리 위에 있다. 하지만 영원한 봄은 내 마음 속에 있다.” – 빌 게이츠

 
 

 
 

요즘 나는 빌 게이츠의 이 말을 줄곧 상기하고 있는 중이다.

 
 

 
 

자신이 무언가 어려운 도전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왜’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동기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 ‘행복’이 바로 그 동기이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고, 주식 투자를 하는 것도 처음에 할 때, 잘 모를 때는 굉장히 어렵다.

 
 

그런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 모든 시기를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강철과도 같은 강한 멘탈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그 과정을 모두 견뎌낸 후에, 반드시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꿈과 희망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일일이 말로 설명, 묘사할 수는 없지만, 나는 내가 품고 있는 확실한 비전이 있다.

 
 

그것은 빌 게이츠가 말한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봄“과 같은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영원한 봄을 품고 간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날마다 치열하게 현실에 맞서서,

 
 

하루 하루 전쟁과도 같은 삶을 이겨나가야만 한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당연하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돈, 시간, 여유, 행복, 만족 등.. 모든 것들은 자기 자신이 직접,

 
 

혹은 누군가가 예전에 대신 피땀을 흘려 이룬 노력과 희생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

 
 

관심과 지식, 그리고 능력과 경험을 갖고 세상을 둘러본다면,

 
 

분명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분야, 영역이 있다.

 
 

그런 곳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뭔가 기여를 해야만,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보상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세상에 저절로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실력만 갖추면 언젠가 될 거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착각이거나 망상일 뿐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성취를) 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이미 뛰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 사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뛰어난 능력(실력)이 있다는 걸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뛰어난 능력(실력)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가령,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같은 기업을 어떻게 일구었으며,

 
 

일론 머스크가 지금 테슬라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고,

 
 

빌 게이츠, 워렌 버핏은 최근에 어떤 투자 결정을 왜, 어떻게 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이 그런 일들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면,

 
 

자기 자신도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만 있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세상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말 그대로 “무지”하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역시 아무것도 모르게 되는,

 
 

그런 무한 악순환 속에 있는 것이다.

 
 

+

 
 

인생은 자전거타기와 같다고, 거듭 말한 바 있다.

 
 

 
 

자기 자신이 무언가 심혈을 기울여서 시도를 해봐야,

 
 

적어도 무언가를 알 수가 있고,

 
 

무언가를 알아야, 앞으로 더 나아갈 수가 있다.

 
 

 
 

그동안 내가 경험하고 알게 된 것들은,

 
 

단지 학문이나 이론으로만 연구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이 바로 진짜 ‘경험’의 의미다.

 
 

 
 

나는 사업과 주식을 통해서 어떻게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이제는 확실히 안다.

 
 

이건 뭐랄까.. 어떤 의미에서는 파도타기와 비슷하다.

 
 

바다의 파도, 물결이 어떻게 휘몰아치든,

 
 

뒤집어지거나 물에 빠지지 (익사하지) 않고 계속 성공적으로 파도타기를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 모든 것들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가 있는 것이다.

 
 

+

 
 

부자가 된다는 것은 all or nohting 이다.

 
 

은행왕 JP 모건도 비슷한 말을 했는데,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면, 결국 아무것도 가질 수 없기에, 결국 모든 것을 가져야 한다”는 식의 말을 했는데, 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결국 ‘모든 것’에 반드시 도달을 해야만 하며, 도중에 멈춰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도

 
 

1) 돈을 잃지 마라

 
 

2) 1번 사항을 절대 잊지 마라

 
 

와 같은 조언을 했는데, 이 말들은 다 같은 맥락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어느정도 혹은 잘 버는 수준을 넘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잃지 않는 ‘확실한’ 실력에 도달한 사람을 의미한다.

 
 

그 수단이 사업적인 방법이든, 투자적인 방법이든 간에 말이다.

 
 

“궁즉통”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업과 투자는 어떤 면에서 일맥상통한다.

 
 

 
 

그러니까 practice makes perfect, 즉, 모든 연습은 제대로만 한다면,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나의 경우, 대략 지난 15년 정도를 사업을 해왔고,

 
 

8년 정도의 투자 경험을 쌓았으며,

 
 

거의 매일같이 글쓰기를 해왔다.

 
 

그 모든 과정이 연습이자, 실전이었으며,

 
 

성공과 행복에 대해 무한히 진지하게, 치열하게 생각하고, 경험해왔던 과정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과정은 다 필요한 순간들, 과정들이었고,

 
 

완벽에 가까운 실력을 만드는 피나는 연습의 과정이었다.

 
 

 
 

“노트북 컴퓨터는 인간의 뇌처럼 아무리 많은 것을 집어넣어도 부피가 더 커지지 않는다”는 식의 말을 했는데,

 
 

마찬가지로,

 
 

당신이 아무리 거대한 꿈을 꾸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도전을 하든,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이 쉬워지는 시점,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즉, 당신은 결국 모든 것들에 대해 잘 적응할 수 있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에게 그것을 담을 수 있는 충분한 그릇이 있고,

 
 

지속적으로 유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경험이 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은 그것을 확실하게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 사람이 스스로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는 한,

 
 

그 그릇의 크기는 무한히 커질 수 있으며,

 
 

결국 원하는 모든 것들을 잘 담아낼 수가 있게 된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해서도, 너무 과대평가해서도 안된다.

 
 

‘중용’은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항상 자기 자신의 능력 범위를 객관적, 사실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하고,

 
 

그로부터 자신의 그릇을 무한히, 날마다 새롭게, 개척하고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확실한 성공을 이뤄나간다는 것은, 이러한 노력의 과정을,

 
 

확고한 중심이 되는 습관으로 바로 세우고, 지속적으로 잘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그런 습관을 계속 잘 유지해나갈 수가 있다면,

 
 

성공은 필연적이고 확실한 결과로써, 자연히 따라오게 될 것이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이 스스로 돕는 한,

 
 

그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생존율을 높일 수가 있으며,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자기편은 자기 자신이고,

 
 

유일하게 온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대상 또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스스로를 완벽히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세상도 자기 편으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

 
 

어쨌든 모든 것들이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보다는 더 잘할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가 도중에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무한히 신경을 써야 한다.

 
 

 
 

즉, “집중(concentration)”이 중요하다.

 
 

 
 

집중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실수를 발견하고 바로잡을 수가 있고,

 
 

타인의 어리석음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을 수가 있을 것이며,

 
 

흘러가는 시간을 더 밀도 높게 채워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인생은 매우 짧고, 시간은 속절 없이 빠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가 없다.

 
 

 
 

집중의 힘은 놀랍고, 불가사의하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한 사람이 이룬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부와 성공을 이루고,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한 비결은, 내 생각에 집중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매일 날마다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

 
 

그 노력의 누적이 일종의 복리 효과로 작용해서,

 
 

처음에는 미처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크고 거대한 성공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우리말에도 있듯이,

 
 

예로부터 성공한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집중의 원리, 묘미를 잘 알고, 잘 실천해왔던 사람들이다.

 
 

 
 

집중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습관이고, 훈련이다.

 
 

인간적인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데 있어서,

 
 

집중의 기술은 반드시 연마하고 터득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skill)이라고 할 수 있다.

 
 

/

 
 

가능과 불가능은 기본적으로 시간 계획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원하는 꿈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가 무슨 일을 해서, 어떻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승산부터 처음부터 잘 고려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강조해왔던,

 
 

‘어떤 사람과 함께 할 것이냐(어떤 사람으로부터 배울 것이냐)’의 문제가 핵심이다.

 
 

 
 

당신이 밑천이 짧은 사람으로부터 얕은 지식이나 기술을 배운다면,

 
 

당신은 여전히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반대로, 무한의 영역으로 개척, 확장해가는 사람과 함께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도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뻔한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결국 뻔한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 자신의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것이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는대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것이 곧 자기 자신 그 자체가 된다.

 
 


 
 

모든 것은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 미세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끝이 어느정도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궁극적으로, 그 끝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끝나지 않으며,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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