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회를 잡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회를 잡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Only One Chance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기회는 흔하게, 자주 오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물게 온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온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 기회를 알아보고 붙잡을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기회를 알아보고 붙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완고한 고집부터 버릴 필요가 있다.

 
 

 
 

자신이 기존에 살아왔던 관성에 따라, 변함 없이 계속 살아갈 경우, 당연하게도, 앞으로의 삶 또한 달라질 가능성이 거의 혹은 전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혹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달라지기를 바라거나 꿈꾸면서, 기존에 자신이 해왔던 (고수해왔던) 삶의 방식, 관성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그렇게 할 경우, 평범에 안주하는 삶을 살 수는 있지만, 자신이 바라는 뭔가 획기적인 긍정적 변화 (quantum jump, 인생의 변화) 같은 것은 실현, 경험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

 
 

사실, ‘마음의 준비’를 갖춘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문제다.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를 완전히 해낼 수가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 처음부터 완전한 마음의 준비를 갖추기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마음의 준비(자기 확신)를 갖추기 위한 목적과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가장 좋은 (이상적인) 결과에 실제로 도달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자기 스스로가 마음의 준비에 지금 당장 도달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경우, 일단 자신과 다른 생각, 관점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경우,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수용해주기를 바라면서, 자기 자신은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전혀 혹은 거의 수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원래부터 그랬던 건지, 어느 시점부터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확실한 것은, 자기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매너리즘에 빠진 삶을 사는 것은, 영혼이 죽은 상태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렇게 사는 것은 인간의 육체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만족’을 할 수는 있을 것이나, ‘행복’을 얻거나 경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원하는 것은 바로 ‘행복’이다.

 
 

행복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고 총체적인 것이며,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대체될 수 없는 무형적인 실체이며, 경험이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부른 상태가 되는 것은 일종의 만족이고,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만족과 행복을 동일시한다.

 
 

그 이유는 내가 그동안 관찰, 파악하기로는, 사람들은 행복의 경험을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행복이 실제로 존재할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실제로 들은 이야기, 경험담이기도 하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의 경험을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다.

 
 

단지 만족스러운 상태(혹은 쾌락)를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

 
 

보통의 경우, 행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문제다.

 
 

평범한 사람이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처럼, 행복을 실제로 이루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실제로, 행복은 부유함과 어느정도 등가교환이 가능하며, 우위를 논하자면, 행복은 부유함에 비해 훨씬 더 비싼 (가치 있는) 것 혹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때로는 사람들이 목숨을 걸기도 하는) 더없이 귀중한 것으로 여겨진다.

 
 

 
 

물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사람들이 모두 다 행복한 삶을 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이거나 착각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이것은 나도 예전에 경험해봤던 부분이다.

 
 

 
 

20대 때의 나는 운좋게 사업 성공을 통해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실현하게 되는 일과도 같았다.

 
 

그렇지만 그런 꿈을 실현하게 되었을 때, 만족은 있었지만, 행복은 없었다.

 
 

 
 

나의 곁에는 가족을 제외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랑을 할 수 있는 물질적 준비와 시간적 여유 등이 갖춰져 있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랑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단지 뭔가 외롭다는 기분만 느낄 뿐이었다.

 
 

 
 

하지만 외로움을 느낄 틈도 별로 없이, 현실은 항상 치열하고, 만만치가 않았다.

 
 

기존의 성공을 앞으로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이겨내기 위해,

 
 

하루 하루 투쟁과도 같은 삶을 이어갔다.

 
 

실제 내 마음 속은 이랬지만, 겉으로 보여진 외형적 조건(들) 자체는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것이었다.

 
 

+

 
 

그럴듯한 외형적 조건(들)을 갖추게 될 경우, 그 상태를 부러워하거나,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방에 적(?)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싫어하는 (험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경험을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는 것에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고 잘못된 추측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대한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그 마음을 악의적으로 역이용하면서, 내가 가진 무언가를 호시탐탐 노리거나,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어찌보면 이것은 자본주의의 본질적, 생리적인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워렌 버핏은 자본주의를 일종의 ‘성(castle)‘으로 비유했는데,

 
 

돈을 잘 버는 기업을 일종의 자본이라고 하면,

 
 

누구나 그 자본을 부러워해서, 그 자본이라는 성을 빼앗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투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버핏이 강조한 개념이 해자(경쟁우위)라는 개념이다.

 
 

해자란, 사방의 공격으로부터 성을 지켜낼 수 있는 압도적인 힘 혹은 실력을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사람들을 돕는 부분, 그리고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부분이 주로 이러한 부분이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고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사랑의 경험을 가까스로 얻거나 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랑을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힘,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이건 연인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자신의 가족, 좋아하는 사람들 및 그들과의 관계를 지키는 문제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

 
 

험난한 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과 (나와)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요즘에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 같은 것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나름대로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공부나 준비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내가 항상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구조’이다.

 
 

이것은 일종의 연합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류는 지난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을 거듭해왔다.

 
 

인류 전체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보다 있었던 시기가 절대적으로 훨씬 더 길다.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놀라울 정도로 매우, 매우 짧다.

 
 

 
 

인류 대다수가 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로 넘어오게 되면서, 전쟁이 없어지게 되는 듯 보였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어떤 형태로든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물리적인 차원에서의 전쟁을 하고 있으며,

 
 

서방 국가들과 반 서방 국가들은 서로 치열하게 금융, 경제, 정치의 전쟁을 하고 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에서의 위기는 어느 순간에, 갑작스럽게 닥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위기가 아니며, 문제 혹은 기회일 뿐이다.

 
 

 
 

즉, 인생에서의 위기가 언제든지 닥쳐올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협력구조를 구축, 유지, 관리하는 일이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과거 역사에서도, 강력한 힘의 연합을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성공한 세력들만이

 
 

지속적인 생존과 번영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강력한 힘의 연합’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공고한 신뢰다.

 
 

+

 
 

누차 말하는 거지만, 신뢰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거나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과도 같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해서는 안된다.

 
 

이 또한 지난 역사의 수많은 사례들이 확실하게 알려주는 교훈들 중에 하나다.

 
 

 
 

과거 역사의 사례들을 보면, 능력이 출중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낮출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의 진심어린 인정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들만이 성공과 번영을 유지했다.

 
 

그 반대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화를 면하지 못했다.

 
 

좋은 예가 바로 삼국지의 여포 같은 인물이다.

 
 

 
 

여포는 무력 면에서는 천하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무장이었다.

 
 

하지만 그의 인성과, 수시로 상대방을 배신하는 앞뒤 다른 태도는, 결국 여포 자신을 자멸로 이끄는 원인이 되었다.

 
 

 
 

운명의 여신도 처음 한 번 혹은 몇 번 정도는 관대하게 기회를 준다.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을 해서 잘못을 재빨리 고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렇게 몇 번의 기회가 주어져도, 자신의 잘못을 고치지 않는 사람은 여포처럼 좋지 않은 결말을 맺게 된다.

 
 

 
 

요즘은 달라진 시대적 배경에 따라, 삼국지의 여포처럼 죽음에 이르는 경우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뭔가 다른 형태로 화를 입거나, 재앙에 직면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가령,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들이 갑자기 곁을 떠난다든지,

 
 

예상치 못한 힘의 작용으로 사업이나 투자가 큰 타격을 입게 된다든지,

 
 

알게 모르게 건강이나 인간관계가 악화된다든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날 수 있는 화, 재앙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런 사실들을 인지할 수 있느냐 또한 자기 자신의 안목이고, 능력(분별력)이다.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의 주된 특징은,

 
 

그들 자신들이 바로 그런 사람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 자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앞서 언급한 여포는 자신이 오만하게 행동하고, 배신을 밥먹듯이 한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모를 거라 믿었을 (착각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포가 그런 사람이라는 사실을 천하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악명이든, 평판이든, 결국에는 알려지기 마련이고, 그게 내가 항상 말하고 강조하는 운의 중요성이다.

 
 

+

 
 

사람은 30~40대의 나이를 거치게 되면서, 자신의 살아온 궤적이 인상(관상)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만약에 겉모습을 통해서 그것을 알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전체적인 분위기, 말투, 언행, 사용하는 단어 표현, 생각의 흐름, 관점 등

 
 

의사소통 과정이나 그 사람 자체를 겪어보게 되면서,

 
 

대부분의 사실들은 속일 수가 없고 밝혀지기 마련이다.

 
 

 
 

만약에 당신이 아무도 당신의 속마음을 모를 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당신만의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단지 그것을 알면서도 겉으로 티를 내지 않거나,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 또한 이런 경우에 속했는데, 그 사람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신의 욕심만 많았을 뿐,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베풀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혹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과 했던 약속도 자기 편의나 상황에 따라 쉽게 번복하기 일쑤였으며,

 
 

그런 일들이 재차 반복되자, 주변에서 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 사람이 고용했던 직원들 중에 어떤 사람도 그 사람에게 분노, 원한을 갖게 되었으며,

 
 

그런 사실을 나에게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직원들 중 몇 명은 노동청에 그 사람을 고발하기도 했으며,

 
 

일을 하다가 도중에 수시로 그만두기 일쑤였고,

 
 

그런 일들이 계속 반복될수록, 밑 빠진 독에 물붓 기처럼, 유형적 혹은 무형적 손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악순환이 이루어졌다.

 
 

 
 

놀라운(?) 사실은, 그 사람 자신은 그 모든 일들이 자기 자신의 잘못이자 책임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이 문제라고 믿었다는 점이다.

 
 

 
 

겉으로 보이는 유형적 손해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무형적 손해이다.

 
 

그것은 보통의 경우, 자기 자신이 깨닫거나 인지하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형적 손해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실존하는 것이며, 심지어 누적된다.

 
 

한순간에 골로간다“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

 
 

많은 경우, 사람들은 유형적 손해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형적 손해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그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데 나의 경험에 비춰보면, 무형적인 손익이 훨씬 더 중요하다.

 
 

무형적인 손익을 잘 관리하면, 유형적인 손익은 거의 저절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세상사를 봤을 때, 돈이 많아도 많은 일들이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악재가 번번이 겹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례는 지금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겉으로 가진 돈이 별로 없어도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며,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내가 말하는 무형적 손익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다.

 
 

 
 

아무렇게나 대충, 생각 없이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한번뿐인 인생 속에서, 자기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원하는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제대로된 ‘선택(의사결정)’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유형적인 손익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좌우하는 것은 무형적인 손익의 관리다.

 
 

그것은 주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인연이 이루어지느냐,

 
 

대운과 행복이 따르고, 그것들이 지속될 수 있느냐와 관련이 깊다.

 
 

 
 

앞서 언급한 삼국지의 여포와 반대되는 사례가 바로 유비이다.

 
 

유비는 왕족의 후손이긴 했지만, 실상은 전국을 떠도는 방랑자에 불과했다.

 
 

즉, 권력과 권세를 잃어버린 몰락한 귀족이었으며, 유명무실한 신분이었다.

 
 

 
 

하지만 시작은 그렇게 미약했지만,

 
 

결국 유비는 추후에 촉나라를 건국하게 되고,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이름을 남겼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유비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포용력(덕)을 지녔다는 점이다.

 
 

바로 그점 때문에, 관우, 장비, 제갈량 등 많은 뛰어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따랐다.

 
 

 
 

만약에 유비가 자신의 귀족 신분을 내세워서, 사람들에게 거들먹거리기만 했다면,

 
 

아무것도 베푸는게 없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요구나 명령에 복종해주기만을 바랐다면,

 
 

아무도 유비를 따르지 않았을 것이며, 처음에는 약간 혹할지 몰라도,

 
 

결국 실망해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비에게는 제갈공명 같은 전략을 짜는 지혜는 없거나 부족했지만,

 
 

사람을 살피는데 있어서는 제갈공명보다도 뛰어난 측면이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능력이 삼국지 시대에서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시대에서든,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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