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mazing Adventur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mazing Adventur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인생은 너무나도 설레고 즐거운 모험이자, 여행이다.

 
 

 
 

인생은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천국 혹은 놀이터이고,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지옥 혹은 구렁텅이, 시궁창 같은 곳이다.

 
 

 
 

지금을 기준으로 5년전, 10년전을 돌이켜보면, 그때는 그 시기를 어떻게 헤쳐왔나싶다.

 
 

근 몇 년 동안에도

 
 

‘왜 여태까지 이걸 몰라서 이 고생을 했을까. 진작 이것을 알았더라면. 세상에는 나보다 이것을 훨씬 일찍 알아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있는 세상이 전부라고 믿으며(착각하며) 살아간다.

 
 

물론, 나 또한 그랬다.

 
 

 
 

지금도 이 세상의 모든 부분들을 보고 있거나, 볼 수 있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신의 영역일 거고, 불가능이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과거에 비해 세상의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은 자신이 더 많이 볼 수 있는 만큼, 더 많이 얻거나 누릴 수가 있다.

 
 

미래를 정확히 내다볼 수 있다면, 그 미래에 더 잘 대비할 수가 있다.

 
 

그것이 ‘혜안’이라고 할 수 있다.

 
 

+

 
 

인간의 노력, 시간, 체력 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혜안은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차이 또한 바로 이것이다.

 
 

노후의 삶이 행복하냐 불행하냐도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고,

 
 

지금의 삶이 행복하냐 불행하냐도 과거 10~20년 동안의 시간 누적의 결과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 나은, 더 좋은 삶을 실현하려면, 과거의 미흡한 점들을 고치고, 새로운 자기 자신으로 거듭나야 한다.

 
 

자기 자신이 변화하지 않거나 못하면, 인생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 외에 어떤 것도 통제하거나 변화시킬 수가 없다.

 
 

외부 상황이나 사람을 통제 혹은 변화시키는 것도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을 어떻게 통제,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집중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늘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바꾸려고 애쓴다.

 
 

현실세계에 뭔가 ‘불만‘이 있다면,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평판 등이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의 의미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현실이 ‘원인’이 되어, 내가 얻게 되는 돈, 성공, 행복, 명예 등이 좌우된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이유가 바로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실제로 고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즉, 그들은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생각, 감정, 시각, 인식 등을 인위적으로 통제하거나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식의 시도, 노력은 모두 ‘순리’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온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는 70~80% 이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어리석은 상태에 있거나, 혹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상태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나 자신을 통제하거나 바꾸려는 시도를 받게 되면, 자동 반사적으로 거부하거나 저항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 상호작용들은 각자가 가진 습관, 무의식,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거의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인생이 안바뀐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된 문제점(main problem) 또한 앞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그들의 노력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 또한 근본적으로 보면 ‘셀프 리더십’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동안 사람들이 유튜브, 인터넷 등에서 접하는 쓸데없는 연애, 픽업의 기술들, 멘트들이 현실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을 거라고, 수없이 말해왔다.

 
 

그 또한 마찬가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잘못된 방향을 지향하는 기술들, 멘트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심리나 감정, 인식 등을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늘 이것이 현실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가정’하며, 현실은 ‘이론’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가정’은 들어맞지 않는다.

 
 

즉,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

 
 

연애, 픽업에서 성공하는 방향은 앞서 언급한 것들에 해당하는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고, 이제부터라도 다르게,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는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라든지, 다른 인생의 영역들에서도 마찬가지인 부분이다.

 
 

 
 

누구나 빨리 성공하고 싶을 거고, 지름길을 원하겠지만, 그렇게 조급한 마음을 갖는다고 해서, 더 빨리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 조급한 사람들은 더 느리게 가게 되거나, 미처 생각지 못한 함정에 빠질 확률이 높다.

 
 

 
 

그리고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조급할 필요조차 없다.

 
 

이는 결국 현명한 생각, 판단을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에 부합하도록 자기 자신을 통제, 관리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조급한 마음이 정말 많은 실패의 실제적인 실패 요인이 된다.

 
 

조급한 마음은 ‘치명적인’ 실패 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경우, 조급한 마음은 자신을 위험한 함정에 스스로 빠뜨리게 되는 요인이 된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근원적인 이유가 뭘까?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의 조급한 마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관계를 망각하고, 감사해야 할 부분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초심을 망각하게 되고, 스스로의 능력 범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신하게 되는 것 등..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원흉이 바로 조급한 마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급한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주로 자기 자신의 욕심, 탐욕 등에 의해 자신의 눈과 마음이 지배당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정신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욕심, 감정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태가 계속될 경우, 주변 사람들이 점점 자신을 떠나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와도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당연히 일이나 연애에서의 성과 또한 하락하게 된다.

 
 

+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세상의 성공적인 사람들은 조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 심리, 감정 등을 철저히 이용한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제력이 강한, 인내심이 강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우직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성공적인 사람들을 탓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세계의 절대 변하지 않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많은 문제들, 재앙들, 위험들은 대부분 인내하는 사람들에 의해 생기는게 아니라, 조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저지른 실수들, 잘못들이 누적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이치, 본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이해’와 ‘적응’이 중요한 것이다.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면, 위험, 재앙 등을 미리 대비하거나 피해갈 수가 있고, 적응할 수 있다면, 그러한 위험, 재앙 등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무언가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 경험, 터득한 것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는 우리 자신의 기억, 무의식 속에 남게 된다(축적된다).

 
 

가장 좋은 것은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완벽에 가깝게 숙달하는 것이지만, 지금 당장 숙달을 할 수가 없다면, 적어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숙달을 하게 된다면 성공을 성취할 수 있으며, 이해를 하게 된다면 실패를 예방하거나 피해갈 수 있다.

 
 

 
 

인간세계, 인생은 일종의 ‘정글’과도 같다.

 
 

나이가 어릴 때는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러한 현실을 깨닫게 된다.

 
 

이런 현실을 가장 빨리 깨닫고 적응하는 사람이 정말 현명한, 똑똑한 사람이다.

 
 

 
 

아마존의 정글 같은 곳만 위험한게 아니라, 인간세계가 바로 가장 위험한 정글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말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며, 그것은 실제 사실이요, 현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 상상했던 꿈, 목표 등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들이 인생을 살면서 생각지 못한 위험, 실패 등을 미리 예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예견하지 못했기에, 대비할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며, 대비하지 않거나 못한 상태에서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노력이나 의지만으로는 거의 절대적으로 그 상황을 극복해내기가 어렵다.

 
 

만약에 운이 좋게 극복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무언가 크게 놓친 것들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그래서 궁극적으로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바로 ‘판단력’이다.

 
 

판단력은 ‘총체적인’ 능력이다.

 
 

즉, 그 사람이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배우고 겪어왔던 모든 지적인 능력을 시험하는 자질이다.

 
 

 
 

주식 투자나 사업 같은 영역이 생각보다 몹시 어려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는데, 그 돈이라는 것은 이론이나 지식, 학력 같은 것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시급이나 월급을 받는다든지,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수입을 얻는 부분에 있어서는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측면이 있지만,

 
 

주식 투자나 사업에서처럼,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느냐는, 그 사람의 총체적인 판단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판단력은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고, 여러 단계에 거쳐 길러질 수 있다.

 
 

선천적인 판단력보다 후천적, 경험적 판단력이 훨씬 더 중요하고 광대하다.

 
 

예를 들어, 아무리 높은 지능(IQ)을 갖고 태어난 사람도 처음부터 투자나 사업 같은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라든지, 사회 현상이라든지, 국제 정세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단지 IQ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영역들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판단력은 주로 자기 한계를 극복, 초월하는 ‘성취 경험’에 따라 길러진다고 할 수 있다.

 
 

즉,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일수록,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공률이 높다.

 
 

현실에서의 불평등, 격차가 생겨나는 이유도 주로 이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도태되거나 뒤쳐지는 사람들은 주로 쉬운 문제들에만 매달리고, 앞서가는 사람들은 주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그래서 판단력, 사고력의 격차가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보통 사람의 시각에서 봤을 때,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이런 사람들이 같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인류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 비해 왜, 어떻게 그렇게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고, 보이지도 않는다.

 
 

만약에 그들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볼 수 있다면, 이미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거나, 혹은 조만간 그렇게 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결국,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앞서 언급한 내용과 관련된 부분, 판단력을 기르는게 절대 하루 아침에 가능하지 않으니, 최대한 일찍부터 계발하고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누구나 인류 최고의 부자 수준까지 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들의 1%만 갈 수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 수준에서는 굉장히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기도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이 모든 과정을 쉽게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이 바로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간단해보일 수도 있지만, 그저 일찍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 최고들 또한 대부분이 일찍 시작한 사람들이다.

 
 

+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먼스, 압도적 차이를 내는 이유 또한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고, 노력도 하고 있다.

 
 

즉,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인생의 진정한 차이는 거기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오히려 점점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무언가를, 당신은 갖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가?

 
 

그런 부분에 대한 믿음, 확신이 있는가?

 
 

여기에 대한 방법, 방향, 해답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할 수밖에 없고, 그게 실제 현실이다.

 
 

+

 
 

당신이 그동안의 삶, 시간을 잘못 보냈다면, 격차를 하루 아침에 따라잡으려 애쓰지 마라.

 
 

어차피 어떠한 방법으로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렇게 안될 것이다.

 
 

 
 

그 대신, 지금부터라도 그점을 오히려 역이용해라.

 
 

당신이 지금이라도 이것을 깨닫는다면 천만다행이고,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이런 부분은 오랜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알게 되거나 깨닫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아침에 원하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당신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

 
 

롤플레잉 게임과 인생의 공통점은 ‘경험치가 알게 모르게 쌓인다’는 점이다.

 
 

경험의 차이는 단시간에는 인지하기가 어렵지만, 장기간 누적되면 그 자체가 엄청난 가치가 되고, 엄청난 차이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인이 된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레벨 1 캐릭터로 몹을 잡으면, 약한 몹도 잡기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레벨 99 캐릭터로 몹을 잡으면, 같은 시간 동안 훨씬 더 많은 몹을 잡을 수가 있게 된다.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로, 경험치가 일정량 이상 쌓여서 레벨업을 많이 하게 되면, 같은 시간 동안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압도적으로 커지게 된다.

 
 

 
 

그래서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계속 꾸준하게 우직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은 차이를 인지하거나 느끼기가 어려워도, 많은 고통, 시행착오, 실패 경험 등을 겪은 사람은 결국 더 앞서가고, 더 잘할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사람들이라고 해서 늘 성공만 하는 건 아니다.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실패를 종종 겪는다.

 
 

다만, 실패를 대하는 방식과 태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큰 성공은 거의 필연적으로 실패 후에 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별 생각 없이 가만히 있거나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았는데 실패한 것과,

 
 

정말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도 실패하게 된 것은,

 
 

그 실패 후의 과정과 결과를 크게 달라지게 만든다.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실패를 겪어도, 결국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들은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할 때, 처음에 어느정도 시행착오라든지, 실패할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실패를 겪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예상치 못하게 실패를 겪게 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들에 대해 미리 계산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성공적인 사람일 것이다.

 
 

+

 
 

그리고 간혹 보면, 어떤 사람들은 평소에 고민이나 생각, 걱정 등이 너무 많은 경우가 있다.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시기에는 아무 생각 없이 행동부터 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이 2가지 경우를 잘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곤 하는데, 명상이 정말 필요한 사람은 평소에 실행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즉, 평소에는 실행이 너무 집중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명상이 효과적이거나, 의미가 있는 행동일 거라고 본다.

 
 

 
 

현실의 좋은 예를 들자면 스티브 잡스 같은 경우를 들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명상 매니아였다.

 
 

그는 젊은 시절 유명한 수도원을 찾아다닐 정도로 깨달음을 중요시했다.

 
 

 
 

잡스 같은 사람에게 명상이 효과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가 그만큼 실천, 실행을 중시하는 경험주의자였기 때문이었다고 본다.

 
 

잡스에 관한 영상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그는 일하는 과정, 팀웍을 하는 과정을 ‘투박한 돌멩이들이 서로 부딪히는 과정에서 제각기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돌들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비유하는 등, 실제 경험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많이 언급하는 경험주의자였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그는 한때 자신과 함께 일했던 존 스컬리와 그가 끼친 영향에 대해 언급할 때,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저절로 실현될 거라는 망상”을 일종의 ‘병(desease)’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비난하기도 했다.

 
 

 
 

즉, 자기가 아직 생각만으로 뭔가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기에는 내공이 부족하거나, 실행력조차 길러지지 않은 사람의 경우, 명상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을 거라 예상된다.

 
 

애초에 성취, 성공 경험 자체가 별로 없거나 부족한데, 명상을 한다고 해서 좋은 구상, 발상이 떠오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

 
 

한편, 자기가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려면, 그 일이나 활동이 자신에게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에 비해 얼마나 쉽게 느껴지는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후천적으로 자신의 약점, 실행력 등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며, 스스로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다.

 
 

누구든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생에서 한번쯤은 반드시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천직’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이 그 일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얼마나 쉽게 할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늘 힘들게 애를 쓰거나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면, 그 일은 자신이 천직으로 삼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듣고 보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기피하면서도,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승산이 없는 일이나 활동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고, 때로는 자신의 문제, 한계를 평생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나는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숱하게 많이 봐 왔다.

 
 

그리고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 또한 늘 강조하는 부분이다.

 
 

 
 

찰리 멍거는 이 부분에 대해서 모짜르트의 일화를 자주 인용한다.

 
 

어떤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모짜르트에게 어떻게 하면 작곡을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모짜르트가 답하길, “자네는 아직 작곡을 하기엔 너무 어리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젊은이가 모짜르트에게, “아니, 선생님,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제 나이대에 작곡을 하셨잖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모짜르트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렇지.

 
 

하지만 나는 그 당시 자네처럼 어떻게 해야 작곡을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았다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이 이야기의 교훈이 그대로 적용된다.

 
 

최고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노력도 치열하게 했지만, 처음부터 그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던 경우가 많다.

 
 

사업, 투자, 스포츠,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그런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점을 간과하게 되는 오류를 ‘기저율 무시의 오류’라고 한다.

 
 


 
 

평소에 자기가 세상을 온전히, 제대로 보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듯 하다.

 
 

이게 정말로 어려운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별다른 의식이나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세상을 온전히,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믿는다.

 
 

“예언가는 말들은 미래에 대해 말해주는 게 아니라, 예언가 자신에 대해 많은 것들을 전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대부분 세상의 사실, 현실, 진실에 대한 것들이라기보다는, 그들 자신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즉,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자기 자신과 그들의 삶이 투영되어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경우에서 이런 사실을 찾아볼 수가 있다.

 
 

 
 

나도 오래 전에는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인생과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게 되면서, 이런 점들을 전보다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내가 보고 있는 시각이 전부이거나 옳다고 믿었지만, 지금은 내가 여전히 세상의 일부만 보고 있다고, 생각,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즉, 컵에 물이 아직 반밖에 차 있지 않았다고 믿게 된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살게 되는 인생은 정확히 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정도에 비례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어두운 밤길 속에서, 아주 작은 손전등이나 촛불 하나만 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처럼 넓고도 먼 곳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는 길을 탐험하는 것에서는 물론이고, 인생에서는 누적될수록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지금 내가 직면하는 삶, 현실이 그동안 내가 축적한 믿음, 생각, 지식, 경험의 총체적 결과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실수,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나 외부 요인 때문에 자신의 삶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게 바로 자기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믿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즉, 나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삶과 현실이, 과거부터 누적된 내 믿음, 생각, 노력, 경험, 시야 등의 총체적 결과이며, 이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능력과 책임 또한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 지금 현재 볼 수 없는 부분 등을 인정하고, 그런 영역들을 ‘개척’하기로 결심했다.

 
 

그러한 개척을 통해 반드시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성취할 수 있든, 없든, 적어도 내 시야를 넓히는 것만큼은 멈추지 않기로 했다.

 
 

 
 

내가 할 수 있거나 없는 것, 내가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에 관계 없이, 내 시야가 좁다면, 나는 절대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상황을 확실하게 인식, 파악할 수 있다면, 나는 분명 거기에 변화의 여지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처음부터 한 번에 되지 않더라도, 자꾸 시도하다보면, 뭔가 긍정적 변화, 가능성을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 ‘시도’ 또한 내가 상황을 바라보고 파악할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어야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넓든, 좁든, 사람들은 기존의 자기 시야를 더 넓히려는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보고 있는 시야가 맞거나 옳다는 점을 관철시키기 위해 애를 쓴다.

 
 

나는 아직까지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의 실효성, 유용성이 뭔지 모르겠다.

 
 

 
 

나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봤을 때, 그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좁아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면,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지’ 하면서 반면교사,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지, 굳이 그 사람을 설득하거나 내 뜻을 관철시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물론 퍼스널 트레이닝에서는 다르게 행동하지만, 일반적 현실에서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이렇게 한다.

 
 

 
 

그리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봤을 때, 나와 다르지만,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정확히 알아보려고 신경을 쓰는 편이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뭔가 중요한 것들을 배웠던 경험이 있다.

 
 

 
 

지금 나에게 생각나는 실제 예시로는, 과거에 내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였다.

 
 

그 당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스닥 ETF를 매수했었다.

 
 

나 또한 그 때는 다른 사람들처럼 빅테크 기업들이 워낙 경쟁력이 탄탄하고 돈을 잘 벌어서, 미래에도 전망이 좋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같은 생각을 누군가에게 밝혔을 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약간 시니컬한 어조로 완전히 다른 시각, 생각을 일깨워주었다.

 
 

“빅테크 기업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진입장벽이 낮다.

 
 

그들의 기술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다른 기술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

 
 

차라리 연준이 부양책을 내놓기를 기도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는 중력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

 
 

대략 이런 맥락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당시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뜻인지 와닿지 않았다.

 
 

 
 

‘중력의 법칙이라고? 무슨 소리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생각이 한동안 내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

 
 

그 말은 상당 부분 일리가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시각이 전적으로 맞는 것이었다면, 내 주식이 당연히 올라가기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즉, 주식 시장에 참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매수하는 종목이 상승하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 상승세를 아래쪽으로 잡아끄는 힘이 존재할 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한동안 ‘아래쪽으로 잡아끄는 힘(중력의 법칙)’에 대해 탐구했다.

 
 

많은 실험과 연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나는 어느정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 힘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가 있게 되었다.

 
 

 
 

현실 세계가 내가 원하는 상황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하기보다, 이미 대세로 흘러가는 현실 세계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 상황에 잘 적응하는 쪽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발견이었다.

 
 

만약에 이러한 발견을 내가 10년 전, 20년 전부터 내 삶에 적용해왔더라면, 나는 이미 내가 꿈꾸는 삶을 얼마든지 실현하고도 남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즉, 이러한 발견, 시야의 확대는 단지 주식 투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 백전불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다)”는 말은 매우 유명한 말이다.

 
 

유명한 말이기는 하지만, 이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이고, 자기 삶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라 본다.

 
 

 
 

나는 이 말을 ‘현실세계에 대한 적절한 적응’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예를 들어, 전쟁 상황에서의 ‘현실‘이란 과거에는 지형을 파악하고, 지형에 맞는 전략, 전술을 짜는게 매우 중요했을 것이다.

 
 

물론, 현대전에서도 지형에 맞게 군대를 통솔, 운용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긴 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전에서는 전쟁의 방식과 의미 자체가 과거와는 상당히 크게 달라졌다.

 
 

여론전, 경제전, 심리전 등이 엄청나게 중대하게 작용하고, 세계의 무역, 거래, 금융, 이권 다툼 등의 문제들도 첨예하게 얽혀있으며, 작용하는 변수들이 엄청나게 많다.

 
 

 
 

현실 세계의 비즈니스, 투자 등을 일종의 전쟁으로 본다면,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가’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내가 ‘적응’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쟁 상황에서 대부분의 경우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들은 사실상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는, 나 자신을 통제하고 변화시키는 것 밖에 없다.

 
 

 
 

다행인 점은,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엄청나게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내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 속에서, 내가 무엇을 실제로 잘하고 못하는지, 내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는 어느정도인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더 넓게, 더 확실하게 파악할수록,

 
 

내가 세상에 대해 나 자신이 ‘적응’할 방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다.

 
 

내가 얼마나 어떻게 잘 적응하냐에 따라, 내가 얻게 되는 결과 또한 크게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내가 세상에 대해 더 잘 적응할수록,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향력과 범위도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내가 굳이 그들을 어떻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내가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나의 방식을 따라하거나 흉내내려 한다.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게 된다.

 
 


 
 

요즘 유튜브 등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크게 생각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큰 꿈을 가져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처럼 호도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

 
 

그들의 논리는, 일단 큰 꿈을 가지면, 지금 당장 실현 방법을 몰라도,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것에 의해 어떻게 실현하게 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다르게 생각한다.

 
 

아무리 큰 꿈을 갖는다 하더라도, 구체적 실현 방법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본다.

 
 

 
 

내 생각에 중요한 것은, 오히려 ‘큰 것도 작게 생각하는 습관’이다.

 
 

즉, 아무리 거대한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 거대한 목표를 하루 단위, 시간 단위, 분 단위로 쪼개서, 내가 할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누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아무리 큰 일도 내가 아무런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지난 대부분의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확실한, 자명한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현실세계에 대해 알게 된 것들 중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큰 일도 작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고, 이것을 실천해서, ‘나누기’를 잘하면, 어떤 큰 일도 실제로 이뤄낼 수가 있다는 것.’

 
 

 
 

처음에 내가 도전했던 분야는 영어 공부였다.

 
 

20대 초반의 나는 책 한권을 다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다.

 
 

특히 그 당시에 내가 봐야 했던 영어 단어 책들은 600~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라, 다 읽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들고 다니기도 벅찼다.

 
 

그래서 그 책을 30~50페이지 분량으로 잘게 쪼개서, 휴대할 수 있게 만든다음, 그것을 항상 휴대하면서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꿔서 접근했다.

 
 

일상생활 속에 잠깐의 짬이 생긴다든지, 그런 ‘틈새시간‘들을 최대한 파악하고 활용해서, 그 틈새시간 속에서 영어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했다.

 
 

그 결과, 한두달만에 그 방대한 분량의 책을 독파하는데 성공할 수가 있었다.

 
 

 
 

어느 시점 이후로는 더 가속도가 붙어서, 다른 책들도 연달아 독파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서, 나는 작게 쪼개서 실행하는 나누기 습관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체감했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접하는 분야마다 이 방법을 적용했다.

 
 

 
 

영어 공부 다음으로 접한 것은 픽업 세계였다.

 
 

픽업 세계는 영어 공부보다는 훨씬 더 방대하고, 마스터하기가 까다로운 분야였다.

 
 

그만큼 자기가 실천, 시도도 많이 해봐야 하고, 지적 능력만 요하는게 아니라, 멘탈, 감정 조절, 깨달음, 경험, 패션/스타일에 대한 안목과 센스, 경제력 등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요소들이 접목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미 영어 공부를 정복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픽업 세계 또한 작게 쪼개서 접근했다.

 
 

 
 

일단 이론부터 모두 익혔다.

 
 

그러고나니, 그 다음에는 내가 무엇을, 어느 부분을 연습해야 할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못하고, 무엇이 부족한지가 어느정도 보이게 된다.

 
 

항상 목격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혹은, 그 반대로, 기존에 자신에게 익숙한 범위를 반복하는데만 골몰한다.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은 없고, 이것은 평생의 숙제이지만, 적어도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는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자기가 어떤 분야를 개척, 정복할지를 신중하게 판단, 결정하고,

 
 

그 다음에는 그 분야를 완전히 마스터할 때까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인생의 시기마다 나의 주된 ‘관심 분야’가 있었다.

 
 

 
 

그런데 종종 사람들(퍼스널 트레이닝 수강생들이 아닌 일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그들에게 관심 분야가 뭔지 물어봐도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체로 모호하게 말하는 경향이 많다.

 
 

‘모호하게 말한다’는 것은, 예컨대 “돈이 관심사다”라든지, “연애가 관심사다”라든지, “영 앤 리치가 되는 것이 관심사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경우들이 많다.

 
 

자신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서 목표를 이룰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시간이 오래 흐른다고 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이뤄질까?

 
 

안타깝지만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현실세계는 치열한 무한 경쟁이기 때문에, 자기가 최대한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생각하더라도,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가 쉽거나 만만치만은 않다.

 
 

하물며, 평소에 자신의 관심 분야가 뭔지도 모르는데,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어떻게 이루겠나?

 
 

 
 

그냥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식으로, 거창하고 거대하게 꿈만 꾸는 사람들이 만약에 나의 경쟁상대가 된다고 한다면,

 
 

그들을 상대하기란 무척이나 쉬울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부분의 소중한 시간을 고민만 하느라 낭비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저 고민만 하는 동안, 나는 아무리 작더라도 무언가 구체적인 것들을 실행하고, 그것들을 수정, 보완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점점 더 상황을 보다 확실히 파악하고, 더 잘 해낼 수 있게 된 경험이 나에게는 무척 많다.

 
 

그 경험이 바로 나의 ‘성공 경험’이다.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내가 항상 느끼는 부분이 뭐냐면,

 
 

‘실제 노력, 행동의 여파는 언제나 나의 고민의 크기보다 크다’

 
 

라는 사실을 발견, 확인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즉, 이것은 누구나 뻔히 알고 있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것도, 누구나 뻔히 알고는 있지만, 거의 아무도 제대로 실천은 하지 않는 개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에 이것을 완전히 까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연애, 픽업을 접했을 때, “어프로치가 성공의 반이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동안 어프로치의 방식과 실제 필드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런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제로 어프로치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늘 생각보다 크다.

 
 

 
 

이건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분야에서 뭘 하든지,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식 범위, 능력 범위를 더 넓힐 수도 없다.

 
 

 
 

나는 종종 내가 살고 있는 세계의 또다른 측면들을 발견하게 될 때,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 경험을 하곤 한다.

 
 

이 세상에는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또다른 측면들이 엄청나게 많으며, ‘항상 모험의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동안 내가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기만 한다면, 적어도 그러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어프로치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

 
 

A winner never stops trying(승자는 시도를 절대 멈추지 않는다)‘가 내 휴대폰의 배경 화면이다.

 
 

 
 

본질적으로 봤을 때, 나의 주된 관심사는, 항상 어떤 시도를 얼마나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무언가 계속 시도를 하고 있는데,

 
 

기존의 시도에서 어떤 점들을 내가 놓치고 있는지, 빠진 부분이 있는지,

 
 

어떻게 더 보완할 수 있을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해볼지,

 
 

이런 것들이 평소에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시도, 실험 자체가 늘 좋아서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하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한 인간의 인생은 그 사람이 그동안 해왔던 모든 시도들에 대한 ‘숙련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즉, 자기가 인생을 살면서 해본 시도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수준인가, 정교한 수준인가에 따라 인생이 판가름난다고 본다.

 
 

 
 

모든 작은 시도들은 결국 인생의 큰 그림,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와 밀접하게 연결, 연관되어 있다.

 
 

‘점’을 무한히 계속 찍어봐야만, 그 점을 연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어도 점을 찍는 시도, 노력을 멈춰서는 안된다.

 
 

 
 

자기가 점을 찍어보지 않고도 무언가 알 수 있다거나, 알게 되었다거나, 혹은 생각해낼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 빠지는 함정을 늘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런 함정에 빠져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시도 때도 없이 보게 되곤 한다.

 
 

그게 바로 ‘평범한’ 사람들, 즉,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시도’를 안할까?

 
 

그 이유는 짐작컨대, 자신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거나, 적어도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는 간절함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이유로 인해, 구체적 시도를 하기까지의 의지, 노력, 실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혹은, 시도하는 습관이 어린 시절부터 잘 길러지지 않았거나, 훈련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시도에 대한 막연한 공포나 두려움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그 모든 것들과 관계 없이, 여전히 시도는 항상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 망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무언가 좋은 결과가 발생했다면, 그건 정말로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런 결과가 발생한게 아니라, 이전에 무언가 시도를 한 것의 결과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정말 많은 시도를 하는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목표의식이 더 강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도 “두배로 성공하고 싶다면, 일년에 하는 실험의 양을 두배로 늘려라“고 조언한다.

 
 

 
 

이것은 막연히 그냥 하다보면 되겠지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하다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시도’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시도’라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거대한 목표를 잘게 쪼개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단위로 나눈 무언가이다.

 
 

그리고 나는 항상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갖고 있다.

 
 

‘최근 나의 시도에서 놓친 점은 뭘까?’

 
 

‘지금 하고 있는 시도에서 보완할 점은 뭐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

 
 

‘언제까지 어떤 시도를 해봤을 때 안되면, 플랜 B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계속 던지게 되는데, 나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한편으로, 경험으로부터도 힌트를 얻는다.

 
 

그리고 시도 자체의 품질(quality)을 계속 개선하고 향상시킨다.

 
 

 
 

즉, 나의 시도 과정은 끊임없는 목표 실현 과정의 구체적 형태이자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시도를 한다는 것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내 생각은 다르다.

 
 

 
 

나는 시도를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많은 사고력을 요하는 행동이자 노력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어떤 시도를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늘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이건 나에게 있어서 평생의 숙제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알든 모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말해왔듯이, “그냥 해라(Just Do It)”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완전히 동의하진 않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도를 꺼리는 이유는, 그 시도 자체의 난이도보다도, 시도에 들어가는 ‘생각’을 하기가 싫거나 기피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목표, 꿈, 기준은 한없이 높은데, 지금 당장 무슨 시도를 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 그 고민은 보통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결코 끝나지 않는 고민이다.

 
 

 
 

‘어떤 시도를 어떻게 얼마나 할 것인가’는 평생의 숙제다.

 
 

이건 정답이 없는 영역이고, 그러면서도 그 시도에는 계속적으로 고도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고, 많은 경우, 생각 뿐만 아니라, 돈, 시간, 자원 등 다른 것들까지도 쏟아야 하기에, 늘 어렵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것은 물론 쉽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그만큼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대체로 보면, 그냥 하라고 말하는 경우는 바보 아니면 최고, 둘 중 하나다.

 
 

그런데 현실세계에서 그냥 하는 사람들 중에 최고인 경우는 십만명 중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극히 희소하고, 대부분은 그냥 바보인 경우가 많다.

 
 

 
 

시도를 함에 있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사람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정도도 다르고, 용기를 발휘하는 정도도 다르며,

 
 

거기에 들어가는 지혜, 노력 등도 천차만별일 뿐만 아니라,

 
 

언제 하느냐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대체로 시도의 표면적 현상이나 결과만 보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깊이나 혜안이 없으며, 대체로 성장, 발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무리 대단한 걸 보여주거나 실제 결과를 눈앞에서 보여줘도,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일은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명한 사람들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사람들이다.

 
 

심지어 이것도 옛날 얘기일 뿐이고, 지금은 하나를 보면 백, 천, 만, 그 이상을 볼 수 있어야 앞서갈 수 있는 시대다.

 
 

이 차이가 경제적 차이를 좌우하고, 연애, 픽업, 그리고 삶의 차이를 좌우한다.

 
 


 
 

모든 시도에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 사람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시도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할 것이냐는 늘, 항상 중요한 문제다.

 
 

그런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도 늘 시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조차도 무한 시도의 일환이다.

 
 

 
 

궁극적으로 봤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란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시도다.

 
 

 
 

현실 세계를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준비, 행동, 인내를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둘의 차이는 당연히 엄청나게 크다.

 
 

‘모든 것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보다는,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 어떤 시도를 어떻게 해서 어떤 결과를 이루느냐를 본다.

 
 

그들의 시도, 행동이 언제나 그들의 말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의 말 또한 일종의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말을 언제 어떤 깊이로, 어떤 내공으로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수준까지도 어느정도 가늠, 추론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따금씩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그들이 현실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시야를 파악함으로써, 나 자신의 진행 정도, 수준을 파악하기도 하며, 이 또한 자기객관화의 일환이다.

 
 

혼자만의 고민이나 생각에 그치지 않고, 여러 다양한 수많은 사람들의 관점, 대화 속에서 나 자신이 진실을 확실하게 볼 수 있고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진실은 정말로 옳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그런 진실에 가능한한 선택과 집중을 한다.

 
 

그게 내가 성공적 결과를 얻는 과정이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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