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Young & Ric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Young & Ric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실제로 부자가 되는, ‘영 & 리치’가 되는 진짜 방법과 길.

 
 

 
 

늘 강조하는 거지만,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최고’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나머지 다른 것들은 부차적인 것들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으로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최단 시간 안에, 시간 대비 가장 빠른 성장, 가장 빠른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부, 관계 등 인생의 모든 것이 시간, 초월적인 속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즉,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장 완벽한 사람, 최고의 자기 자신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삶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상(ideal)’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대부분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다.

 
 

 
 

쉽게 생각해보면, 주변을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 중에 정말 자기가 원하는 꿈을 실현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 정도로 자신의 꿈을 실제로 실현한다는 것은 쉽거나 흔한 일이 아니다.

 
 

+

 
 

우연한 행운으로든, 혹은 비범한 자질과 노력으로든, 당신은 반드시 ‘실제 최고’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그동안 “최고에게 배워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바보들에게 헛된 것들, 터무니 없는 것들을 배우며, 시간 낭비, 노력 낭비, 돈 낭비를 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봐 왔다.

 
 

지금도 그런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런 사람들, 그런 경우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실제 최고’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현실만 찾아다니니까, 아무런 발전이 없는 것이다.

 
 

이미 자기가 쉽게 풀어봤던 문제만 계속 주구장창 푸는 사람은 ‘절대’ 의미 있는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없듯이,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이미 익숙한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만 찾아다녀서는, 절대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가 없다.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역설적으로, 당신이 실제 성공,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그러한 것들을 ‘이해’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당연한 것인데, 당신이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면, 그건 이미 당신의 ‘현실’이 되었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제대로 이해한 것을 자신의 실제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 잠재력이 있다.

 
 

그게 모든 인간이 가진 놀라운 점이다.

 
 

그 놀라운 점을 거의 아무도 제대로 깨닫고 활용하질 못한다.

 
 

 
 

즉,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무언가 제대로 배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이미 익숙한 현실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반복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여태까지의 익숙한 현실이 아니라,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실제로 살게 되는 것이다.

 
 

 
 

여태까지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앞으로는 부유하게 살기를 원할 것이고,

 
 

여태까지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해본 적 없었던 사람들이라면, 앞으로는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제로 할 수 있기를 원할 것이다.

 
 

이런 목표들은 아직 당신이 실제로 이뤄본 적이 없는, 아직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임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 그러한 착각이 바로 당신의 성장,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흉이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상식이라 믿고 있는, “자신에게 맞는 (편한) 방법을 찾아라”는 말도, 내가 볼 때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비유하자면, 만약에 당신이 비만이거나 너무 왜소한 상태인데,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멋진 옷에 당신을 맞춰야 할까?

 
 

아니면, 당신의 준비되지 않은 몸에 옷을 맞춰야 할까?

 
 

 
 

정답은 멋진 옷에 당신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당신은 변화를 결심해야 하고, 운동이나 다이어트 등을 해야 한다.

 
 

 
 

당신의 목적이 편한 옷을 입고자 함인가, 아니면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고자 함인가?

 
 

전자라면 당신은 변화할 필요가 없고, 후자라면 당신은 반드시 변화하고 적응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새로운 인생,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여태까지 당신에게 익숙한 것들과 결별을 해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여야 하며,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태까지 살았던 대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그건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당신이 그냥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주체는 궁극적으로 당신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가스라이팅한다는 둥, 탓하지 마라.

 
 

이제부터라도 당신 자신이 달라지면 된다.

 
 

그렇다면 천만다행일 것이다.

 
 

+

 
 

여태까지 내가 상담을 했거나,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을 기억해보면,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우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에게 이미 익숙한 말들을 하며, 그런 사람들을 꼬드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방법이 소용이 없고, 의미,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자신만의 아집, 착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것을 떠먹여줘도 못 받아먹는다.

 
 

정말이다.

 
 

 
 

어리석은 사람들로부터, 나는 “당신의 방법만 옳은 건 아니잖아요.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다구요.”와 같은 말들을 많이 들었다.

 
 

그러니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자기가 해왔던, 익숙한 방식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면, ‘당연히’ 과정과 방법을 바꿔야 되지 않나?

 
 

도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해봐야 깨달을 건가?

 
 

그것도 다 시간이고, 경쟁력의 일환이다.

 
 

당신이 ‘삽질’하고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이미 실제로 저 멀리 앞서간다.

 
 

 
 

계속 해왔던 방식만 추구하면서, 자신의 삶이 새롭고 더 나은 방식으로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그게 아마도 착각이거나 정신병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하루빨리 현실을 자각하는 것과 ‘자기객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익숙한 과정과 방법을 계속 더 많이, 더 오래 한다고 해서, 점진적으로 약간 더 개선한다고 해서, 원하는 꿈과 목표가 정말 실현될 거라 믿는 건가?

 
 

정말 그렇게 믿나?

 
 

그렇게 믿는다면 계속 해봐라.

 
 

굳이 말리지 않겠다.

 
 

 
 

그리고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 중에 ‘갑질’을 하려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자기가 ‘고객’이니까, 당연히 자기에게 맞춰줘야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거나 믿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물론, “고객이 왕”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나는 그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가격에 대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누구보다도 뛰어난 실력과 확신이 있다.

 
 

그리고 나는 한명 한명의 고객, 클라이언트를 상대함에 있어서, 언제나 프로페셔널리즘을 바탕으로, 진심과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최고를 지향한다.

 
 

하지만 이 부분과 ‘되는 방법, 방향’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비즈니스에서 고객이 왕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틀린 방법을 맞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안되는 방법, 방향을 실제로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수준 낮은 방법을 수준 높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사업 외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마련한 것이고, 단지 돈 때문에 이 사업을 하지 않기로, 한참 전부터 결심하고 실현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더 ‘진정성‘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로 나는 저번 달에도 투자 등으로 수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에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의 현실, 상황 등을 잘 알기 때문에, 몇만원이든, 몇십만원이든, 몇백만원이든, 금액에 상관없이 나는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나는 어떤 것도 하찮거나 사소한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며,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거의 비인간적일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꼼꼼하고 섬세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나의 이러한 생각, 철학에 공감, 신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수백억대의 많은 자산을 보유하신 어떤 고객 분은 예전에 나에게,

 
 

“대표님은 그러시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데,

 
 

저한테는 돈 때문에, 혹은 제가 고객이라는 이유로, 저에게 어떻게든 맞춰주시려는 말씀은 하시지 마시고,

 
 

상 팩트와 올바른 사회적 지능에 따라서 솔직하게 조언해주세요.

 
 

제가 그런 부분들이 부족해서 대표님을 찾아온 것이니까요.”라고, 미리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다.

 
 

 
 

스마트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게 뭔지 아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러니까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 뭔지를 알아야 한다.

 
 

‘정말 당연’한 건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

 
 

그래서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필요하다고 믿으며 찾아다니는 거겠지.

 
 

혹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절대로 줄 수가 없는 엉뚱한 사람들을 찾아다니거나.

 
 

 
 

‘필요’한 걸 추구해야 한다는 건, 나 자신에게든, 누구에게든,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부디,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별하길 바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하게도 나에게 ‘필요한 것’을 해왔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모르거나, 알아도 실제로 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한다.

 
 

 
 

나도 사기꾼들처럼 지금 당장 당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달콤하게 속삭일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양심상 그렇게 하지 않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 않겠나?

 
 

어차피 바란다고 해서 당장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데.

 
 

 
 

즉,

 
 

1) 새로운 삶, 원하는 삶을 ‘정말로 실현’하고 싶다면, 여태까지와 ‘다르게’ 해라.

 
 

2)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뭔지 깨닫고, 그것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실제로 뛰어난 실력자의 도움’을 하루빨리 받아라.

 
 

이게 내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요점이다.

 
 

 
 

특히 2번에 있어서, 내가 그동안 항상 말해온 거지만, 자기가 혼자서 할 수 있는지, 아니면 혼자서 절대 못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혼동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하다보면 될거였으면 이미 진작에 됐을 것이다.

 
 

 
 

참고로, 내가 정말 ‘실제로 잘하는’ 부분은 여태까지 언급한 내용이 아니라,

 
 

여태까지 언급한 내용을 ‘어떻게 실현’하느냐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까 실제 과정에서는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로 실현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그런데,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서,

 
 

여태까지의 내용을 먼저 언급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래서 어떻게 이룰 수 있는데?”와 같은 어리석은 질문은 자제하기 바란다.

 
 

일단 조급한 마음을 추스르고, 당신이 잘 ‘생각’해보고, 잘 ‘이해’한다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진짜.. 그 정도의 지능은 있어야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

 
 

‘실제 실력’이 없는 사람들의 흔한 특징이 뭔지 아는가?

 
 

“자기가 원하는 희망사항들만 자꾸 말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100억대 매출의 회사를 창업, 운영하는 사업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나에게 “나는 우리 회사를 상장시킬거다. 그래서 100억을 벌거다. 100억 벌어서 원하는거 마음껏 하면서 살거다. 그리고 내가 속한 업계에서 1위, 독점 업체가 될거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했다.

 
 

이 사람은 실제로 100억대 매출의 회사를 운영하긴 했지만, 자신이 바라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아~~~주 먼 괴리가 있었다.

 
 

 
 

1위는 커녕, 계속 경쟁업체들에 의해 뒤쳐지고 있었으며, 직원들은 자꾸 이탈하고, 뛰어난 인재는 모이지 않으며, 원인 모를 악재들이 자꾸 생겨나고, 해야 할 일들은 자꾸만 늘어가며, 수익성은 매년 떨어지고,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본인 자신은 그런 점들, 사실들을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 사람 사업체의 순이익을 5배나 높여주었고, 진짜 성공가능성을 실제로 보여주었는데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몰랐다.

 
 

오히려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다.

 
 

누구에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그러니까 눈이 먼 사람들, 안목이 없는 사람들은 복이 넝쿨째 굴러와도 그 복을 오히려 걷어차는 특성이 있다.

 
 

 
 

현실은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아니다.

 
 

지니에게 소원만 빌면, 지니가 다 알아서 소원을 이뤄주는, 그런 게 아니다.

 
 

뭐든지 ‘그럴만한 대가’를 지불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그럴만한 결과’가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연애, 픽업 분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희망사항만을 말한다.

 
 

 
 

남자가 30~40대가 되어도 여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는 둥..

 
 

준비가 안되있어도 할 수 있다는 둥..

 
 

일단 시작하고 시도해보라는 둥..

 
 

방법을 알면 할 수 있다는 둥..

 
 

그런 방법을 다 알려주겠다는 둥..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그저 웃음만 나온다.

 
 

그러니 개콘이 망한다는 말이 있지..

 
 

현실을 부정한다고, 현실이 실제로 바뀔 수 있는 거였으면 얼마나 좋겠나..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마법처럼 펑! 하고 당신을 순식간에 개구리에서 왕자로 즉시 바꿔주고 싶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서로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얼마나 좋겠나.

 
 

 
 

그런데 말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거기 나오는 사장들을 봐라.

 
 

그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백종원이 될 수 있나?

 
 

좀.. 될 걸 바래라 제발..

 
 

 
 

그렇게 되려면, 될 수야 있겠지만, 가능성이 희박하고,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상상 이상의 노력과 대가가 필요하다.

 
 

차라리 복권 당첨이 더 빠를 수도 있다.

 
 

 
 

자기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음식점 사장의 경우, 음식점 프랜차이즈로 큰 성공은 커녕, 일단 작은 규모부터 제대로 운영해보면서, 생존부터 할 수 있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게 현실이고, 일단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어야, 천리 길도 갈 수 있는거 아닌가?

 
 

 
 

마찬가지로, ‘이상형과의 연애’는 누구나 실제로 바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사람도, 막상 눈앞에 나타나면, 자기가 뭘 원했던 건지, 곧바로 깨달을 것이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멋진 이성이 당신을 간절히 원하게 만드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일 것이다.

 
 

그 꿈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이루고 싶으면, 당장의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오해하지 마라.

 
 

나는 당신에게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게 ‘절대’ 아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이룰 수 있는 방법,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 이루려면, 일단 ‘절대 안되는’ 것들을 다 과감하게 갖다버려야 한다.

 
 

 
 

그냥 모든 걸 잊고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해라.

 
 

그냥 여태까지 착각하면서 한참을 잘못 살아왔다고 생각해라.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그렇게 어렵나?

 
 

 
 

사람은 잊는 법도 알아야 하고, 미련을 내려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버릴 수가 없으면, 가질 수도 없다.

 
 

 
 

손 안에 든 것들을 비우고, 다시 손을 펴야만, 새로운 것들을 쥘 수도 있다.

 
 

 
 

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사람들이 당신을 위로해주기를 바라나?

 
 

그렇게 ‘힐링’이 필요한가?

 
 

그게 정말 ‘중요’한가?

 
 

솔직히 말해서, 여태까지 충분히 놀거나 쉬었지 않은가?

 
 

그냥 깨끗하게 팩트를 인정하고,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고치고, 변화하면 되지 않는가?

 
 

 
 

진심으로 하는 이야긴데,

 
 

자존감, 자신감이 밥 먹여 주는 거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 밥 먹고 살 수 있고, 다른 사람들한테 밥 먹여 줄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자존감, 자신감은 알아서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헛된 환상을 약속하는 잘못된 방법, 방향을 갖다버리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

 
 

사람들이 완전히 터무니 없는 착각에 빠져 있는 걸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것 같다.

 
 

무슨 말이냐면..

 
 

연애, 픽업에 있어서

 
 

“잘생긴게 다가 아니다”

 
 

“돈많은게 다가 아니다”

 
 


 
 

이런 말들, 생각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외모부터 갖춰라.

 
 

일단 돈, 능력부터 갖춰라.

 
 

가능하면 둘 다 실제로 갖춰라.

 
 

 
 

그것들을 실제로 둘 다 갖춘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 고민을 안한다.

 
 

돈을 더 벌 생각을 하거나, 자기 인생 행복 즐기거나, 아니면 자기 수준을 전체적으로 더 높이려고 하지,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둥, 돈이 다가 아니라는둥.. 그런 시덥잖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런 게 바로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착각이란 걸 모르나?

 
 

 
 

20살이 넘었는데 외모도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고, 돈, 능력도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다는 걸 모른단 말인가?

 
 

맨날 보는 TV, 유튜브에서 연예인들을 보면 모르겠나?

 
 

만년 무명인 사람도 있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톱스타가 되는 사람도 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말해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를 못 만나는 이유는 외모, 재력이 안되서 그런 거다.

 
 

대다수 남자들이 바라는, 10점 만점에 8점짜리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적어도 9점짜리 남자가 되야 수월하게 시작할 수가 있고,

 
 

남자가 여자랑 전체적으로 엇비슷한 수준이면, 남자의 노력과 스킬이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야 되는 게 실제 현실이다.

 
 

 
 

무슨 자연인처럼 산속에 살다가 온 사람마냥 이런 당연한 현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그저 놀랍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일단 그 2가지 (외모, 재력) 중에서 하나라도 잘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거고, 외모 같은 건 고치는데 한계가 있으니, 좋아보일 수 있도록 다른 매력이라도 키울 수 있도록 코칭, 교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에는 그동안 돈, 외모 둘 다 갖춘 사람들도 수없이 많이 거쳐갔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보통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완벽을 추구한다.

 
 

 
 

그리고 외모, 재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 같은 경우, 방법, 스킬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의지, 실행력, 동기부여 등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방법을 가르치려고하기보다, 실제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거고,

 
 

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협력’, ‘보완’을 하려고 한다.

 
 

 
 

즉, 그들이 혼자서는 생각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들을 대신 생각해서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게 ‘실제 변화 속도’를 실제로 빠르게 만드는 길이다.

 
 

‘느낌’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현실에서의 결과’를 실현하려면, 어설픈 방법으로는 어림도 없다.

 
 

제발 부탁인데, 어설픈 방법이나 스킬로 될 거라는 꿈도 꾸지 마라.

 
 

어차피 안될 거니까.

 
 

그건 돈, 시간, 노력을 날리는 지름길일 뿐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현실에서의 성공적 결과를 실현하는 것은 늘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애초에 원하는 여자에게 있어서, 외모, 재력에 대한 기준점을 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방법, 스킬만으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완전히 터무니가 없는 거고, 애송이 같은 발상일 뿐이다.

 
 

늘 말하지만, 실제로 매력적인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한심하게 여길 뿐이다.

 
 

 
 

고도의 기술 같은 건 없으니, 부디 헛된 환상을 갖지 마라.

 
 

연애, 픽업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고도의 기술이 아니라, 평범한 진리를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서, ‘바르게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실제로’ 빨라질 수 있다.

 
 

 
 

그리고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고도의 기술 같은 걸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게 궁극적으로 훨씬 더 멋진 거 아닌가?

 
 

진짜 멋진 남자는 여자를 유혹하려고 애를 쓰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처음에 스킬이라도 없으면 아예 안되니,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만들어내기 위해 스킬을 배우는 것이지,

 
 

고도의 기술 같은 걸로 현실에서 이상형과 연애가 가능할 거라고 믿는다면, 심각한 착각이다.

 
 

 
 

헛된 환상을 쫓아다니는 바보가 되지 말고,

 
 

오히려 불평등한 현실에 감사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현실은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가 기본 이치고,

 
 

늘 말했듯이, 우리는 그중에서 ‘최고’를 지향한다.

 
 

 
 

지금 당장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적어도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넘을 생각을 해야지,

 
 

인생에서 헛된 환상을 쫓을 시간 따위는 없다.

 
 

그건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일이다.

 
 


 
 

사실, 워낙에 수많은 가짜들, 사기꾼들이 생겨나는 이유도, 진짜가 실존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지널이 없다면, 모조품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명품이 실존하기 때문에, 가품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그레이트라이프는 그동안 수많은 가짜들, 사기뚠들이 생겨나게 된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지금도 나와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는 곳들을 수없이 많이 본다.

 
 

그들은 인용의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자기 생각인 것처럼 떠들어댄다.

 
 

그리고 자신들이 실제로 할 수 있지도 못하면서, 자기한테 배우면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식으로, 일단 막 지르고 본다.

 
 

 
 

하지만 그들은 “할 수 있다”의 의미조차 전혀 모르고 있다.

 
 

그냥, 그레이트라이프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감만 가지고, 늘 그저 추측성으로만 접근한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계속 더듬거리기만 하고, 옹앓이만 하고 있을 뿐이다.

 
 

이미 언제부터 그래왔는지 모를 정도로, 한참 전부터 그렇게 해오고 있는 중이다.

 
 

 
 

늘 말해온 거지만, 당신은 그런 경우들을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워렌 버핏의 투자 방법을 부분적으로 배우고 흉내내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그 사람이 또다른 사람에게 투자 강의를 한다고 해보자.

 
 

그런 식으로 2차, 3차로 파생될수록, ‘최초(original)‘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본질은 흐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같은 단어를 사용해도, 이해도와 경험의 수준, 적용의 깊이와 범위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이해도가 낮고 피상적인 수준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은 늘 옹앓이만 한다.

 
 

또다른 비유로, 춘추전국시대의 공자라든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라든지, 그런 사람들은 당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런데 공자, 소크라테스의 명성, 실력 등을 부러워한 사람들이, 제2의 공자가 되고 싶은 마음, 제2의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은 마음에, 그들을 겉으로만 흉내를 낸다고 생각해봐라.

 
 

“현자가 되려면 일단 아는 게 많아야 돼”

 
 

“군자가 되려면 사자성어를 많이 알아야 돼”

 
 

… 이런 식으로 헛소리만 늘어놓을 것이다.

 
 

그런 헛소리를 듣거나 믿게 된 사람들은 자기도 ‘삽질’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그러는 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자신들이 모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어쩌면 후자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걸 보면, 근거는 없지만 자신들이 정말 진짜라고 믿는 것처럼 보이니까.

 
 

 
 

그래서 나는 오히려 그런 것들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착각을 한다고 해서 정말로 진짜가 되는 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지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면, 발전이 아예 없거나, 적어도 엄청나게 오래 걸려서, 성공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나의 경우, 투자에 대해 배울 때 워렌 버핏을 제3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것들을 배제하고, 워렌 버핏 자체와, 그가 직접 한 말과 글을 철저하게 연구했다.

 
 

내 목표는 실제로 워렌 버핏처럼 투자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는 것이었지, 버핏에 대한 해석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것, 혹은 평론가가 되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월터 아이작슨 같은 사람은 전기 작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등에 대한 책을 썼다.

 
 

그중에서 나는 스티브 잡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내가 잡스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은 모두 내가 직접 잡스를 관찰하고, 연구하며, 실제로 경험하면서 깨달은 것들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잡스의 전기는 읽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나중에 언젠가는 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

 
 

 
 

잡스의 전기에 대해 읽는 것은, 그의 성장 배경이라든지, 인생 스토리에 대해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잡스가 실제로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든지, 사업에 대한 철학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전기로 배우는데 분명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나는 빌 게이츠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와 분석을 해왔는데, 그가 직접 쓴 책들도 다 읽어보았고, 심지어 그를 둘러싼 평전들까지도 거의 다 읽어보았다.

 
 

그의 동업자 폴 앨런이 쓴 “아이디어 맨”도 한참 전에 읽었다.

 
 

빌 게이츠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라도 그에 대해 모든 것들을 파악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 그 모든 것들 중에서, 빌 게이츠의 생각을 그의 언어로 직접 전해듣는 것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빌 게이츠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석의 깊이가 각자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빌 게이츠와 관련된 자료들 중에는 빌 게이츠가 가진 실제 생각, 관점과는 다른 것들도 생각보다 많았다.

 
 

 
 

이런 점들과 그동안의 과정을 종합해봤을 때, 내가 스스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할 수 있게 된 이유는, 피카소가 말한 “좋은 예술가는 모방한다.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는 말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거듭 강조하지만, 피상적 수준의 모방과 본질 수준에서의 구현은 아예 차원이 다르다.

 
 


 
 

내가 사람들을 코칭하거나, 변화를 돕는 과정, 방법도 ‘일반적 강의 형태’와는 전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2차, 3차로 모방된 방식으로 배우는 것에 비해, 나에게 직접 배우는 것이 속도와 효율 면에서 차원이 다르고, 깊이가 다른 것이다.

 
 

 
 

가령, ‘깨달음’ 같은 것은 모방하거나 흉내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배움에 있어서, 다른 모든 것들 중에서 깨달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깨달음이 가장 중요하고, 그 자체가 실제 변화를 의미한다.

 
 

 
 

무언가를 깨닫는다는 것은 같은 수준에서 현실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걸 말한다.

 
 

가령, “가치 투자(value investment)“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깊이와, 이 말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가치 투자의 의미를 ‘좋은 기업, 우량한 기업을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한다’ 정도의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단기 투자, 트레이딩에 비해서는 살짝 지루하거나 혹은 보통 사람들은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지루한 과정’ 정도의 느낌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 투자라는 표현,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표현, 단어의 의미는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불완전한 지식은 위험하다(little knowledge is dangerous)“는 속담은 사실이자, 현실이다.

 
 

사람들은 가치 투자의 의미를 터무니 없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종목을 그저 오래 들고 있기만 하면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 헛된 희망, 환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버핏이 말하는 또다른 중요한 메시지인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에 막대한 현금을 창출할 거라 기대되는 안전마진이 높은 기업을 선호한다. 1) 절대 돈을 잃지 마라, 2) 1번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와 같은 말의 의미를 간과한다.

 
 

 
 

이 세상에 자기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반면, 실제로 안전한 것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불완전하게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위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라든지, 부동산 투자 같은 건 어떨까?

 
 

삼성전자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겠지만, 보통 사람이 직장에서 짤리거나, 사업에서 망할 확률보다, 삼성전자가 망할 확률이 더 낮다고 할 정도로, 매우 우량한 회사다.

 
 

그리고 부동산 같은 경우는 ‘실물(실제 물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 대상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식을 산 사람들이나, 부동산 투자를 잘못 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가령, 삼성전자 주식의 가격이 당연히 10만원 이상이 될 거라 보고 9만원대에 산 사람들은 지금 돈을 잃었을 것이고, 다시 언제 9만원대를 회복하게 될지 까마득하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은 실물이니 없어지지 않아. 그래서 안전해. 정 안되면 내가 들어가서 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영끌 투자를 해서 집을 산 사람들은 어떨까?

 
 

미국 연준이 갑자기 입장과 태도를 바꿔서 매파로 돌변하고, 금리 인상을 이토록 급격하게 하게 될 줄 알았을까?

 
 

구매한 부동산의 가격은 하락하는데, 대출 이자 등 감당하는데 드는 비용은 계속 높아진다면, 버틸 수 있는 사람들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런 것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당신의 ‘무지’가 ‘위험’인 거고, 당신이 실제로 무지한 사람들에게 배울 경우, 그것은 절대 당신의 무지에 대한 보호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겉만 모방하는 사람으로 만드는데 집중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을 ‘또 하나의 오리지널’로 만드는데 집중한다.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리지널이 될만한 사람들을 가능한한 많이 양성해서, 그들과 함께 무언가 중요한 일을 협력적으로 성취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늘 말하지만, 당신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 당신 자신이 실제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는 중요하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은가?

 
 

그 알고 있는 것을 실제로 실천을 하며 살아라.

 
 

 
 

적어도 나는 실천을 해왔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나는 인터넷의 jot문가들이라던가, 혹은 투자의 대가들이라던가, 어떤 사람들의 어떤 말을 보든지, 그들의 말 속에서 뭔가 돈이 될만한 좋은 종목을 찾아내려고 하기보다는,

 
 

실제로 좋은 종목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발굴할 수 있는, 실제로 뛰어난 안목을 갖춘 실제로 뛰어난 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설장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상당 부분 이뤘기 때문에,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에 관계 없이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즉,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믿는 당연한 진리를, 막상 실천하는데 있어서는 초등학생 수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성공적 결과에 실제로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이 만약 성공적 결과를 우연히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운일 뿐, 실제 실력이 아니다.

 
 

그러니까 내가 늘 말해왔듯이, 운과 실력을 구분해라.

 
 

 
 

철저하게 실력 향상, 계발에 집중하면서, 운이 따라오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

 
 

단편적으로 좋은 결과, 운을 쫓는 사람이 되지 마라.

 
 

 
 

실제로 이렇게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급한 마음부터 버리는 것이다.

 
 

‘대가가 되는 것’은 평생의 숙제다.

 
 

어떤 분야에서 대가가 된 사람들의 일대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정말 열심히 인생을 산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아직 젊은 사람이 미친듯이 노력하고 생각해도, 그들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들처럼 될 수 있을 거라 함부로 착각하면 안된다.

 
 

 
 

빌 게이츠는 20대 후반에 큰 부자가 되었는데, 누구나 다 평범하게 노력하면서 살면 빌 게이츠처럼 20대 후반에 큰 부자가 되는가?

 
 

전혀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톰 크루즈 같은 사람은 60살이 넘은 나이인데도 여전히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젠틀하며 중후한 멋이 있다.

 
 

그의 ‘잘생김(handsome)’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 게 왜 나이가 들면 저절로 될 거라 생각하는가?

 
 

그런 것들은 모두 다 엄청난 노력과 철저한 준비의 결과다.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섰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랐지만 법도에 넘지 않았다.” – 공자

 
 

 
 

공자는 40살에 불혹, 50살에 지천명, 60살에 이순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는 사람은 여전히 인류 전체 중에서 극소수다.

 
 

 
 

40살이 넘은 사람들도 헛된 것에 혹하는 경우가 많고, 50살이 넘은 사람들도 여전히 초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만약에 당신이 50살이 넘은 나이가 되면, 직접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신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그러면서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순, 종심) 하려면, 당신은 적어도 10~20대의 나이 때부터 미친듯이 노력하고,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안그러면 공자가 말한 경지에는 평생 근처에도 갈 수 없다.

 
 

 
 

오히려, 늘 강조해왔듯이, 이런 면에 있어서는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즉, 조급한 마음은 떨치면서도, 시간 대비 능률과 실제 성장 속도는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진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이룬 것들을 나는 젊은 나이에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두배 세배로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래서 적어도 내가 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불혹, 지천명, 이순, 종심의 경지에 가까워진 것이다.

 
 

나는 나의 관심 분야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수십년 이상 앞서 있고, 깨달음의 수준이 다르다.

 
 

그래서 거의 매번 항상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라는 것은, 자기가 높은 경지에 실제로 도달해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예컨대,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많고 흔하겠지만, 돈을 많이 벌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충족되야 가능한 경지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려면, 세상에 정말 가치 있는 것들을 제공해야 하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하며, 미래에 대해 불안하지 않아야 하고, 다시 가난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이런 상태가 되려면,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게 정말 하루 아침에 순식간에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방법이나 스킬, 혹은 정신승리만으로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왕, 혹은 왕비처럼 살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게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돈만 많으면 그렇게 될 수가 있을까?

 
 

당연히 안된다.

 
 

 
 

실제로 그렇게 되려면, 혹은 적어도 그렇게 되는 것에 가까워지려면, 하루라도 일찍 공자가 말하는 불혹, 지천명, 이순, 종심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이 가진 왕, 혹은 왕비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의 본질은 ‘괴로움이나 부족함 없이, 원하는 걸 마음껏 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마음에 혹함(미혹됨)이 많은 사람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괴롭지 않거나 부족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인간이 원하는 것들 중에 많은 것들은 돈만으로 안되는 게 많다.

 
 

 
 

예를 들어, ‘진정한 사랑의 경험‘ 같은 건 어떤가?

 
 

70살 부자 노인이 20대의 아름다운 여자와 진정한 사랑에 빠질 수가 있을까?

 
 

그건 여자 입장에서도 어렵겠지만, 70대 노인이 된 남자 입장에서도 ‘만족’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에 대한 ‘행복’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연애, 픽업, 사업, 투자를 언젠가는 다 잘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말 그대로 모든 시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계속 돈을 벌고, 계속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하기에 안 좋은 때에는 사업을 하면 되고, 사업을 하기에 안 좋은 때에는 투자를 하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연애, 픽업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절대 하루 아침에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면 아직 도달하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이 뭘까?

 
 

그게 바로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지속적 협력과 소통이다.

 
 

 
 

혼자 하면 불가능하지만, 둘이 하면 가능해질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이 세상에 정말 좋은 것들은 혼자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걸 일찍 깨닫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운도 엄청나게 좋은 사람이다.

 
 

안그러면 평생 불행, 가난을 벗어날 수가 없다.

 
 

사실상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적 협력, 소통도 쉽지만은 않다.

 
 

그 또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즉, 최선의 선택을 실행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실제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앞서 말했듯이,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배웠다.

 
 

그만큼 생각 이상으로 많은 돈, 대가, 노력을 지불해왔다.

 
 

돈만 많이 지불해온 게 아니라, 대가(리스크 감수, 스트레스 극복), 노력도 많이 지불해왔다.

 
 

당연히 나에게도 그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항상 어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록펠러의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과 커피처럼 살 수 있는 상품이며, 나는 이 능력을 얻기 위해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가 말한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진정한 비밀 중의 비밀이다.

 
 

 
 

인류 역사상 최고 부자였던 앤드류 카네기의 묘비명이 뭔지 아는가?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여기에 잠들다.”

 
 

이다.

 
 

 
 

록펠러의 말과 카네기의 묘비명은 서로 표현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적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라는 게 알바생이나 직원을 고용해서, 그 사람을 부려먹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이건 ‘무한한 자기 수양’에 가까운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사용법, 활용법을 훈련하고 터득하는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 소통을 능히 해냄으로써,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러한 삶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도 같은 맥락의 말이다.

 
 

나는 이것 외에 다른 성공의 비밀들은 모두 부차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돈을 버는 것조차도 궁극적으로 이것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모든 일은 지속가능성이 중요하고,

 
 

그 지속가능성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결과는 일시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결과는 지속적이고,

 
 

그게 중요한 차이다.

 
 

 
 

그래서 누구나 처음부터 실력이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꾸준히 살아남고, 현실에 적응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엉뚱한 곳들, 죽을 곳들을 잘 피해가야 하며,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못하는지를 모른다.

 
 

그걸 만약에 확실히 알았다면, 이미 진작에 고쳤을 것이다.

 
 

 
 

하지만 ‘불만’은 늘 있지만, ‘문제’가 뭔지는 늘 모르고,

 
 

자신의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칭찬과 위로만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계속 방치’된다.

 
 

 
 

결국, 문제가 ‘지속’될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

 
 

자신의 목표, 계획,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심각한 방해물, 걸림돌이 된다.

 
 

즉,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최대 걸림돌, 방해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도움을 구하는 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의 문제를 고치기 위함,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고치려는 노력, 의지가 없는데,

 
 

자신의 꿈과 목표가 저절로 손쉽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바라기만 한다면, 그 또한 가장 큰 ‘문제’이다.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고치기 위해서는 필요한 대가, 돈을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력까지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사람이 변화할 수 있는 방법, 길은 사실 그것 외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들지 않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착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돈이 드는 방법은 무조건 사기라고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삶은 굳이 보지 않아도 가벼울 것이고, 경험의 깊이와 폭 또한 매우 얕고 좁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변화시키는 요인은 ‘고통’이다.

 
 

즉,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냥 ‘앞으로는 다르게 살고 싶어’라고 얄팍하게 기대하거나 희망하는 것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 자기가 피땀 흘려 모은 돈 1억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잃어보는 것이다.

 
 

그것도 대충 대충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돈 1억을 잃게 된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적어도 1억에 해당하는 돈 가치 이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그냥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그러면 또다시 그 가치에 상응하는 돈을 벌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그런 경우는 ‘확실하다’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대충 대충 할 경우, 그냥 돈만 잃고 끝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easy come, easy go)“는 말처럼, 애초에 자신이 능력이나 노력으로 번 돈이 아닌 돈은 쉽게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돈이 안전한 돈이 아니라 위험한 돈이다.

 
 

 
 

바보는 돈을 내고 후회, 고통만 얻지만, 현자는 돈을 내고 가치, 성장을 얻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돈을 잃는다’라는 개념도 사람마다 태도, 마음가짐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잃고도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부모든 누구든 그 사람에게 막대한 돈을 갖다줘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계속 잃기만 한다.

 
 

그 차이가 바로 ‘고통에 대한 절실한 직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돈보다 진정한 가치를 쫓으라는 것이다.

 
 

돈만 쫓는 사람들, 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은 절대 돈조차 많이 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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