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무혈입성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삶과 죽음을 초월해서, 원하는 삶을 손에 넣어라.
요즘 들어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의 행복, 연애, 픽업, 사업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어리석음에 빠지게 되는가에 대해 다루고, 거기서 교훈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자기가 100억을 벌었고, 네이버, 카카오 등에 투자했음을 밝히며, 주식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마이너스가 미친듯이 커졌다고 한다.
그걸 보니, 역시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확실히 맞다는걸 또한번 확인하고 확신하게 되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종목들에 대해서, 나는 특별히 구체적인 코멘트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해당 종목들에 투자한 사람들을 슬프게, 우울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몇가지 사항들을 간략히 얘기할테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 업의 본질 측면에서 봤을 때, 필요한 사업과 필요하지 않은 사업을 잘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필요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거나 성장세를 타고, 필요하지 않은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세를 타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 이론에 따라 시장을 해석하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쟁우위에 대한 것이다. 즉, 시장은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다. 단순히 절대적으로 좋은 기업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월등히 (압도적으로) 뛰어난 기업이라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걸 보고 대가들은 ‘안전마진’이라고 한다. 웬만한 IT 기업들은 경쟁우위에 취약하다. 기술이라는 것은 보통 언제든지 얼마든지 복제, 모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쟁으로 비유하면, 적들이 침공해왔을 때, 성벽이 낮고 취약한 상태와 비슷하다.
– 사업을 둘러싼 거시적인 자본 환경, 국제 정세 등을 잘 살펴야 한다. 그 이유는 내가 사막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펀더멘털만 튼튼하면, 해당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라는 믿음은 흔한 믿음 (착각) 중의 하나인데, 거시적인 자본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업의 미시적인 펀더멘털만 튼튼하다고 믿는다면, 그건 펀더멘털에 대한 반쪽짜리도 안되는 이해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자기가 20년 이상 장투를 한다면 모르겠으되,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한 종목으로 20년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그동안 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해당 기업이 주주친화적인 기업인지를 잘 봐야 한다. 임원들이 능력이나 실적에 비해 과도한 보상을 받으며, 스톡옵션 파티 같은 걸 하고 있다면, 주주친화적인 기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한다. 그런 기업들은 명목상으로는 주주친화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주들을 호구로 보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 주식을 종잇조각이 아닌 사업의 일부로 봐야 하며,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파트너로 봐야 하는데,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복권 정도의 개념으로 여긴다.
…
위에 말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서 쓸려면, 책 몇권을 쓰고도 남을 정도로 할 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요점들을 위주로 최대한 압축해서 요약한 것들이다.
나는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가이기 때문에, 위 내용을 책으로 쓰기보다는, 평상시에 숙지하고 있다가, 실전에 적용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다.
+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뭔가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면, 그 사람은 겉으로는 자기가 이성적, 합리적, 논리적으로 대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논쟁의 여부, 혹은 논쟁의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자기가 처음부터 실제로 옳은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너는 옳아”, “너는 천재야”, “너는 대단해”, “너는 잘될거야”와 같이 말해준다고 해서, 그게 내가 실제로 옳거나, 결과가 실제로 좋을 것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 냉철하게 판단을 해봐야 한다.
이런 점에 있어서 투자의 영역은 다른 영역들과 전혀 다르고, 직장 생활 같은 건 다른 사람들의 격려나 위로 같은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투자의 영역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측면에서) 해가 될 수도 있다.
나도 이런 부분들을 경험과 실패의 과정을 거쳐서 체득하고 깨달음에 도달한 것이다.
물론, 재능의 영역도 있었을 수 있다.
보통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못 깨닫는 경우들이 많고, 돈에 대한 감각도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
그레이트라이프, 즉, 멋진 삶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 대비 생산성을 월등하게 높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이는 내가 그동안 항상 강조해왔던 부분이다.
다른 사람들과 끝없이 뭔가 대화나 논쟁을 하면서, 혹은 경쟁자들이나 경쟁업체들을 다 일일이 상대하면서, 원하는 성공, 원하는 삶을 이루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점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발견하고 깨달았다.
물론, 자신의 능력과 가치관에 따라서, 사람들을 고용해서 조직화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방법, 방향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를 어느정도는 보완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 방향 또한 결국에는 궁극적으로 리더의 혜안, 선견지명, 리더십 등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빌 게이츠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없었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기술 기업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상대하며, 계속 허덕이다가, 어느 순간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 되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한 사람이 모든 것들을 다 잘 해낼 거라 믿었는데, 그 믿음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시대를 겪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전쟁, 푸틴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푸틴은 한 국가의, 그것도 강대국에 속하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여겨지는 권력과, 무려 3000억 달러로 추정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도 여러 번 선정된 바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조차도, 판단 하나에 따라 앞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을지,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그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여기서 언급할 순 없지만, 나는 이미 그 다음에 올 것까지도 내다보고, 준비를 끝마쳤다.
이런 식으로, 늘 제대로 분별, 판단하고, 실제로 앞서가야 한다.
+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 방향은, ‘덜 해도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사람들이 보기에 성공했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대단해보이는 기업들도 터무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치명적인 오판을 할 때가 많다.
물론, ‘실수를 한다’, ‘오판을 한다’라는 것은, 그런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제대로된 안목이 당신에게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맹신하는 경우들이 있고, 그래서 전혀 생각지 못한 곤경에 처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이것 때문에 인생 전체가 뒤바뀌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로 많이 본다.
이러한 ‘재앙’을 잘 분별하고, 잘 피해가는 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엄청난 승기, 우위를 점할 수가 있다.
항상 강조해왔듯이,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하고 있을 때가 바로 당신의 기회이며,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더 많이 더 크게 저지를수록, 당신에게 더 많고 더 큰 기회가 온다.
즉,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저지르고 있을 때, 당신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훨씬 손쉽게”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무혈입성”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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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떤 사람을 멘토로 생각하고, 발자취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당신은 실제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고,
반대로, 엄청난 환희, 번영, 성공 등에 도달할 수도 있다.
나도 솔직히 멘토링이 이 정도까지 중요할 줄은 예전에는 잘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이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치명적으로 중요하다.
인터넷이나 과거 역사 속에는 실제로 ‘해답’이 존재한다.
사람들에게 거의 떠먹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올바른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잘못된 악순환을 계속 무한 반복한다는 사실이다.
‘본질’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정말로 본질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극소수다.
‘본질을 볼 수 있다,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다’라는 것은, ‘항상’ 좋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항상(always)’과 ‘종종(often)’의 차이가 정말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항상’ 옳은 것에는 당신의 모든 것들을 올인해도 괜찮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우유부단하거나,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지만,
반대로, ‘종종’ 옳은 것의 경우, 당신의 모든 것들을 올인했다가, 자칫하면 패가망신하게 될 수도 있다.
즉, ‘항상’과 ‘종종’은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극과 극의 차이,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내가 볼 때, ‘항상’ 옳은게 아니라, ‘종종’ 옳을 뿐인 사람들이 ‘본질’을 운운하는거 자체가 참 웃픈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본질’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연애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방법, 방향은, 연애, 픽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할 수 있으면서도, 그것을 애써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삶’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에게는 언제나 물리적인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방법, 방향을 추구하면 당연히 안되는 것이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설프거나 틀린 방향으로 빠질 때,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과 미래에 대한 확실한 전략을 갖고,
시간이 지날수록 뛰어난 경쟁우위가 구축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계속 지혜롭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것에 관한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나의 경우, 20대 때 사업을 일으켜 조직화에 성공해서 큰 성과를 얻었다.
그 이후에 조직화를 다시 할까도 고려해보았지만, 모험의 과정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더 나은 방법, 방향이 있음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예전처럼 거창하게 조직화를 하지 않고도, 제대로 된 혜안과 판단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혼자서도 비범한 결과들을 계속 누적시켜나갈 수 있다는 사실,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 과정,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조직화를 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어렵고, 만만치가 않다.
조직화를 하는 건, 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큰 의무감, 책임감이 따르는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활용하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멘탈과 수완, 용기, 지혜,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걸 당연한 말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 현실에서, 실제 상황 속에서, 실제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말과 사실의 차이일 것이다.
–
‘조직화를 한다’,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다’에 있어서, 이 말들의 진의를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조직화를 하는 것이든,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든,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둘 중에서 어느 쪽 방향으로 나아가던지, ‘마스터’를 하려면 적어도 5~10년 이상의 시간은 걸린다.
그 과정에 대해 이론적으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실제로 적용해보고, 실제 결과들을 수없이 관찰하고 확인하며, 완전히 체득하고 숙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정말로 뛰어난 사람 기준으로 5~10년이지, 보통은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못 깨닫는 경우들이 많더라..)
즉,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을 한다, 부자가 된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 라는 것은, 앞서 말한 2가지 방향, 2가지 세계에 있어서, ‘범위’와 사이클’을 완전히 파악하고, 완전히 적응할 수 있는 습관과 실력을 갖추고, 상황에 맞게 능력을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걸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2가지 방향, 2가지 세계를 다 경험해보는 괴짜가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한가지만 잘해도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는데, 그걸 다 접어두고 무려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떠나는 건, 어쩌면 미친 짓일 수도 있다.
내가 나이가 조금만 많은 상태에서 시작했다면, 나도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헐.. 10년이나 걸린다고?’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0년이면 빠른 것이다.
당신이 10년 안에 손꼽히는 심장수술 전문의가 될 수 있다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신의 생명을 구해달라며,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요청할 것이다.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성공을 한다, 부자가 된다 라는 것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원하는 인생, 혹은 인생에서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들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게 궁극적인 성공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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