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할 기회는 지금 현재 바로 당신 곁에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할 기회는 지금 현재 바로 당신 곁에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제는 제법 어프로치 자체에는 익숙해진 것 같다. 가끔 두근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게 무섭다는 느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신기한 것은 갈 수록 번호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다는 것이다. 확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내가 외적으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가 무얼까?

 
 

픽업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바디랭귀지, 바이브의 차이인 것 같다. 그레이트라이프에 있는 픽업 서적에서는 바디랭귀지를 굉장히 강조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레이트라이프 대표님께서도 나에게 굉장히 강조하신 부분이었다. 외적인 모습이 크게 바뀐 경우는 없었다. 물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피부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스킨로션을 신경쓰긴 했지만 그게 급작스러운 나의 외모를 바꾸지는 않았다. 바뀐건 지속적인 경험으로 인하여 내가 여성에게 어프로치 할 때 한 달 전보다 저번주에 더, 저번주보다 오늘 더 편해졌고 작은 성공의 누적들로 인하여 자신감마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자신있고 편안하게 물어보게 되었고 이게 바디랭귀지나 여성이 받는 느낌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된 것 같다.

 
 

이것은 단순히 나의 느낌이나 추측이 아니라 내가 번호를 받은 여성들과 만났을 때 물어본 후 나온 피드백이기도 하다.

 
 

“오빠 되게 자신있어 보였어, 다른 남자들은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데”

 
 

“보통 물어보는 멘트가 항상 똑같았거든, 근데 넌 다르더라”

 
 

“되게 자신있어 보이던데, 번호 많이 받지?”

 
 

내가 근래에 어프로치 하면서 여성들에게 받은 피드백들이고 공통점으로 자신감에 대한 언급을 하였었다. 그리고 피드백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내가 굉장히 편안하게 물어봤다는 것 역시 알 수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공부하고 나서 어느정도 여성들의 반응을 캐치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말들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들은 확실히 나의 자신감과 편안함에 매력을 느꼈다.

 
 

“몇 천번, 몇 만번 어프로치 해보셔야 해요 ㅎㅎ.”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이와 비슷한 말씀을 대표님이 내게 하셨다. 내가 두려워 할 때마다 끊임없이 다독여주시고 지켜봐주시면서 지속적으로 어프로치하라고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한데..? 무언가를 더 배우고 더 알게 된 다음에 어프로치 해야하지 않을까? 하다 못해 멘트라도 배우고 싶은데’ 이게 그때의 내 솔직한 속 마음이었다. 내 스스로 확신이 없었고, 자신 없었다. 그래서 말씀해주시는 말에도 확신이 가지 않았다. 다만 난 대표님이라는 분 자체에 강한 확신이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를 가졌고 그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제서야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서를 살펴보며 다시금 깨닫고 있는데 이 서적들은 저런 비언어적인 부분을 굉장히 강조한다. 처음에 읽을 땐 읽고 넘겼었던 부분이다. 나에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결과를 체험하고 나서야 이게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었는지 다시금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한 번 읽은 도서들을 복습하고 있으며, 새로운 배움에 열망이 생겨 또 다른 도서들을 구입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이곳에서 연애를 배우고 자기계발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분명 다른식으로 여성들에게 접근하려 했을 것이고, 다른식으로 해석하며 제대로 된 피드백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난 내츄럴들이 가진 본질과 조금은 멀었던 사람이었고, 그래서 초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알려주신대로, 배운대로 행하려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내가 자신있는 장소에서 번호를 받는 것은 딱히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100%는 아니지만 70%이상이라고는 확신할 수 있다. 물론 그 곳을 벗어나면 아직은 잘 모르겠으며, 번호를 받는 것 이상의 결과에도 내가 자신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아직 경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제 겨우 번호받는 것이 익숙해졌고 이제 그 이상의 결과를 위해 부딪히고 경험해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달, 그 다음달에는 분명 또 오늘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내가 시도하는 자세를 놓치만 않는다면, 왜냐하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 변화하는 것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나의 후기를 읽는 여러분들도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다음달, 그 다음달에 얼마큼 변화해 있는지를 꼭 보여주고 싶다.”

 
 

• 그레이트라이프 퍼스널 트레이닝 변화 후기 中
  

 
 

 
 

 
 

 
 

 
 

돈오점수 頓悟漸修

 
 

 
 

불교에 보면, 문득 깨달음을 얻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반드시 점진적 수행 단계가 따른다는 말로, ‘돈오점수’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단지 불교에서의 수행에서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이론이나 기술의 숙달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연애에 있어서, 사람들은 조금만 무언가를 배우거나 익혀도 쉽게 자만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지식이나 경험은 그것을 깨닫고 현실에서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의 차이가 자질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는 결정적인 차이라고 본다.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은 조금만 무언가를 깨달아도 금방 자만에 빠지고 배움을 꾸준하게 지속하지 못한다.

 
 

그러나 자질이 뛰어난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배워도 쉽게 자만에 빠지지 않으며, 큰 성취를 실현할 때까지 도중에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이것은 배움의 과정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은 옆에서 계속 하나씩 일일이 알려주어야 한다.

 
 

하지만 자질이 뛰어난 사람들은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해보고 생각해보며 질문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들을 위주로 뚫어주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물론,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어느 쪽이든 일취월장日就月將, 괄목상대刮目相對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연애에서 진정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돈오점수의 과정이 반드시,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앞의 후기는 그 과정의 적절한 예이자,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 자신의 실력을 증진해나가는 모습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거의, 혹은 아무런 발전이 없는 사람들과 이 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차이는 적극적인 시도의 차이다.

 
 

 
 

실력 발전이 없는 사람들은 시도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력 발전을 거듭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시도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것은 중요한 차이다.

 
 

 
 

바보같은 사람들은 무언가 생각을 하느라 시도를 미룬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발전하는 사람들은 시도 속에서 방법과 방향을 찾는다.

 
 

 
 

앞의 후기를 작성하신 분께서는 자신의 후기에서 그레이트라이프의 서적들을 학습하신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이 분은 그렇게 학습하신 내용들을 시도, 즉, ‘실제로 적용’해보신 내용들을 바탕으로 후기를 작성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 분의 후기 속에 이 분이 실제로 깨달으신 내용들이 전부 다 나타나 있지는 않음을 추론할 수 있다.

 
 

이 분은 여기에 언급하신 내용들 외에도 실제 현실에서 적용해보시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달으신 바가 많으실 것이다.

 
 

 
 

실력 발전의 ‘형태’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 과정 자체의 본질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이다.

 
 

이는 나에게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나에게 있어서도 ‘바디랭귀지의 숙달(Mastery of Body Language)’은 연애를 전반적으로 익히는데 있어서 중요한 관문들 가운데 하나였다.

 
 

 
 

후기의 내용 중에서, “내가 근래에 어프로치 하면서 여성들에게 받은 피드백들이고 공통적으로 자신감에 대한 언급을 하였었다.“라는 부분이 있다.

 
 

이 내용을 본 바보들은 ‘아! 이성을 대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중요하구나. 나도 자신감을 갖고 이성을 대해봐야겠다. 그럼 호감을 얻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무턱대고’,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이성에게 ‘들이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접근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 분이 ‘자신감’이라 표현한 대상은, 내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께 알려드린 실증적인 조언들, 실전에서의 정밀한 자세 교정과 구체적인 피드백, 이론에서 습득한 체계적인 지식들, 실전 경험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은 것들, 진보되고 변화된 패션/스타일 준비, 평상시의 꾸준한 관리 등이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어우러진 개념이다.

 
 

 
 

사보이가 매직 불릿에서 언급하였듯이, 바보들은 진리가 한가지일 거라는 상념에 주로 사로잡히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프로치에서 통하는 자신감이란 당최 무엇인지 깨닫기가 어려울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이론서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 없이는 실력 발전을 실현하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바보들이 어떻게 이를 실현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후기에는 내가 “몇 천 번, 몇 만 번 어프로치 해보셔야 해요.“라고 조언한 부분을 언급하신 내용이 있는데, 바보들은 이 내용을 보고, ‘아! 많은 시도가 중요한 거구나! 오늘부터 최대한 많이 시도해봐야겠다. 저 말대로 몇 천 번, 몇 만 번 하다 보면 안될 수가 없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분이 ‘픽업’이라는 걸 알게 되신 지는 꽤 오래 되셨다.

 
 

수년 동안 그레이트라이프를 눈팅하시다가 최근에서야 나를 찾아오신 것이다.

 
 

 
 

그리고 최근 몇 개월 동안 이루신 발전이 그 이전의 몇 년 동안의 시간보다 훨씬 더 크다.

 
 

이것이 ‘효율(efficiency)’이라 불리는 것이다.

 
 

 
 

효율이라는 것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다.

 
 

‘시간 대비 더 나은 결과’를 실현하는 것이 효율의 시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효율적이지 않다.

 
 

오히려, 효율은 커녕,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무턱대고 양적으로 많이 해보라는 식의 조언은 하지 않는다.

 
 

내가 양적으로 많이 시도해보라는 조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그 이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거나 모멘텀을 형성한 이후인 경우에 해당한다.

 
 

이것은 이 분께도 마찬가지였다.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모멘텀을 형성한 이후에는, ‘하면 할수록’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선순환’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사람들이나 바보들은 대부분 ‘악순환’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악순환이란, 하면 할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최악의 악순환은, 자신이 악순환 속에 빠져 있다는 사실조차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은 그 누구도 대신 구제해주기가 어렵다.

 
 

자기가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이를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하지 못하면, 평생을 가도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좋은 결과, 탁월한 결과는 고사하고, 삶의 행복과도 멀어지게 될 것이다.

 
 

 
 

“사랑해서 아픈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말처럼, 삶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보다 더 슬픈 것은, 삶의 행복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과정을 알고 있거나 이해하고 있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내가 초창기 IMF를 운영해온 시절부터 강조해온 것으로, 바보들이 항상 “하면 할 수 있는데…”라고 말하는 악습관에 대한 것이다.

 
 

그들은 항상 “하면 할 수 있다”, “할 수는 있는데 안하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나는 그럴 때마다 “할 수 있다고 말하기 전에 하고 나서 말해라”고 얘기한다.

 
 

물론 그들은 하지 않으며, 지금도 아마 그러고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실제로 해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고, 그런 것들은 아무리 좋은 지침서나 참고서에서도 일일이 언급할 수가 없는 것들이다.

 
 

요기 베라가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깨닫는다“고 말한 이치가 바로 이런 것들을 의미한다.

 
 

바보들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런 것들을 깨닫는 법이 없고,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아, 저런 전술을 사용했구나!’ 하고 깨달으면서도, 막상 실전에서 흉내 내려 하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전술을 이해해도 그 전술을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그리고 기술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고 누구나 ‘제갈공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듯이.

 
 

 
 

하지만 ‘달을 향해 화살을 쏘면 독수리라도 맞출 수 있다‘는 말처럼,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적어도 시도와 노력은 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당신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재능이나 자질이 부족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최고가 될 승산이나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시도나 노력조차 하지 않는 자기합리화에 빠지지는 말자.

 
 

 
 

당신이 메시나 호나우도처럼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더라도, 혹은 축구에 대한 흥미가 전혀 없더라도(나도 이 경우에 속한다), 스포츠를 이해하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이는 당신이 좋든 싫든 선택할 수 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은 원래부터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차원에 관한 것이고, 이미 그렇게 되고 있는 이상, 당신은 (다른 분야에 속해 있더라도) 그 과정을 이해하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 숙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물며, 연애는 스포츠보다 당신 자신의 인생에서 더 중요한 문제다.

 
 

이것은 조금 거창하게 말하면, 인류 존속과 번영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이 대부분 그들이 부를 얼마나 획득했느냐가 아니라, ‘매력 계발’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의 외모와 매력에 자신감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얼마만큼의 부가 있든, 당신은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부를 실현하는 일도 이것이 선행되어야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내가 이곳에서 연애를 배우고 자기계발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분명 다른 식으로 여성들에게 접근하려 했을 것이고, 다른 식으로 해석하며 제대로 된 피드백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난 내츄럴들이 가진 본질과 조금은 멀었던 사람이었고, 그래서 초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알려주신 대로, 배운 대로 행하려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내가 자신 있는 장소에서 번호를 받는 것은 딱히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100%는 아니지만 70%이상이라고는 확신할 수 있다.

 
 

물론 그 곳을 벗어나면 아직은 잘 모르겠으며, 번호를 받는 것 이상의 결과에도 내가 자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아직 경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제 겨우 번호 받는 것이 익숙해졌고 이제 그 이상의 결과를 위해 부딪히고 경험해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다음달, 그 다음달에는 분명 또 오늘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내가 시도하는 자세를 놓지만 않는다면, 왜냐하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 변화하는 것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이것은 인간 자체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인 노력이 훨씬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하다고 본다.

 
 

 
 

사실, 타고난 재능은 아직 가시적으로 계발되지 않았을 뿐, 누구에게나 이미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귀중한 것이지만, 제대로 훈련하거나 계발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인간은 누구나 동등하게 존엄하기 때문에 특정 누군가의 재능보다, 후천적인 노력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전파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의 후기를 작성하신 분이 나중에도 계속 발전하게 되리란 걸 확신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확신을 얻게 되신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선천적인 재능을 계발하고 핸디캡을 보완하는 방법과 방향을 깨달았으며, 후천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이를 실제로 실천하며, 숱한 거절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법을 훈련했으며, 가장 중요하게는, 안될 것 같은 상황을 배움의 즐거움으로 돌파하고 실제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이런 깨달음을 100명 중의 몇 사람이 (실제 현실에서) 깨닫는가를 생각해본다면, 인생의 변화를 실감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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