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연애’할 것인가

 
 

 
 

 
 

어떻게 ‘연애’할 것인가

 
 

여전히, 사람들은 묻는다.

 
 

연애를 하는데도 방법이나 기술이 있을 수 있냐고.

 
 

그렇다면, 그러한 방법이나 기술이란, 혹시 이성을 기분 좋게 해주는 감언이설이나 밀고 당기기 기술, 혹은 청춘은 원래부터 아픈 거니까 밑도 끝도 없이 견디는 것이 아니냐고.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연애의 방법, 연애의 기술이란,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연애의 방법, 연애의 기술의 본질은,

 
 

보다 더 진실되게

보다 더 애틋하게

보다 더 충실하게

 
 

연애에 임하는 방법들이다.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인간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연애를 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하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신경 쓴 나머지, 진정한 연애, 진정한 사랑과는 거리가 먼 연애,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된다. 혹은,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된다.

 
 

무지, 오해, 또는 그 외 존재하는, 혹은 존재하지 않는 여러 가지 수많은 제약 요소들로 인하여, 무엇이 연애인지, 무엇이 사랑인지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세상에 가장 많은 오해의 벽들로 둘러싸인 대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인간의 연애, 그리고 사랑일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감히 연애에 대해 가르치고자 하지 않으며, 가르칠 수도 없다고 믿는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가 전할 수 있는 작디 작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서로의 진심이 맞닿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이다.

 
 

사랑은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고, 숭고한 것이다.

 
 

우리는 단지 그러한 가치 그 자체를 전하고자 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오해의 벽들을,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제거해나갈 것이다.

 
 

 
 

 
 

 
 

 
 

 
 

매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직접 아름다운 여성들을 만나는 것이다.

 
 

매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헤어스타일을 예쁘게 매만지는 것?

좋은 옷을 사 입는 것?

책을 읽거나 자기계발을 하는 것?

…

 
 

모두 다 좋은 시도들이다.

 
 

그러나 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최고의 방법은 다름 아닌, 실제 필드에서 당신이 직접 아름다운 여성들을 만나는 것이다.

 
 

이 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 수가 없고, 언젠가는 당신 자신이 직면해야 할 일이다.

 
 

필드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는 일이 당신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가?

아니면, 즐거움의 대상인가?

 
 

만약 전자라면, 당신은 남자로 태어나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다고 여성이 남자에게 있어 단순히 즐거움의 대상이라는 뜻은 아니다.)

 
 

필드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을 직접 만나는 일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신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

 
 

인생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이 또한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룻밤 쾌락만을 목적으로 여성을 만난다면 이는 분명 당신에게 해가 될 일이겠지만, 당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력을 계발하며,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한 시도로써의 소셜, 그리고 연애는 당신에게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지대한 만족과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다.

 
 

심지어 그러한 당신의 시도가 늘 성공적일 수는 없다 하더라도.

 
 

필드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을 만나는 일은 다음과 같이 당신에게 새롭고도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다.

 
 

– 현재 당신의 삶에서의 당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보다 현실적으로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여정은 그 자체로 보상이 된다. 남자로 태어나 아름다운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만큼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겠는가? 심지어 그것이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와 매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로부터 얻게 되는 만족은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해 훨씬 더 비할 데 없이 클 것이다.

 
 

(그렇다고 여자들을 만나는 데만 급급하면서 할 일 없이 놀러 다니기만 하자는 뜻은 아니다.)

 
 

 
 

 
 

 
 

 
 

 
 

흘러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써버린 시간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우리가 보건데, 우리 자신이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질문으로는 다음과 같은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 나는 지금 현재의 삶을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왜 더 성공적이지 못하였는가’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성공을 향한 노력은 평생 지속되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밥을 먹고 옷을 입는 것처럼 지극히 기본적인 노력들의 일환이다.

 
 

자연의 세계에서, 어떤 동물들에게는 그저 먹고 사는 것, 그저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값진 삶이 된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인간에게는 단순히 먹고 사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 무언가가 무엇이 될 것인가는 어디까지나 당신이 정하기 나름이지만,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 무언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준비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있어서,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는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삶,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무엇보다도 현재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현재의 삶이 지금 현재 당신에게 중요한 이유

 
 

과거, 현재, 미래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할까?

 
 

우리가 보기에, 그에 대한 답은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얽매인 나머지, 과거의 삶을 다른 어떤 것으로 되돌리거나 만회하기 위해 애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에 집착한 나머지, 지금 현재 즐길 수 있는 가장 멋진 순간들을 놓치거나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었든, 이 두 가지 경우가 당신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할 것이다.

 
 

당신은, 그리고 우리 모두는, 현재에 보다 집중하고, 현재에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할 것인가는 물론, 당신이 맞이하고자 하는 미래의 삶에 대해서도, 심지어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도,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당신이 지금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생은, 그리고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현재가 주어진다는 사실만큼은 공평하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현재를 충만하게 살아간다는 건, 내가 이 세상에 어떠한 이유로 태어났는가에 대한 유일한 응답이다.

 
 

 
 

 
 

 
 

 
 

 
 

어떻게 현재를 살아갈 것인가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들에는 무수히 많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선택을 꼽으라면, 나는 당신에게 ‘변화’를 제안할 것이다.

 
 

어제보다 새로운 오늘을 살고, 오늘보다 새로운 내일을 살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늘 축복과도 같을 것이다.

 
 

실제로, 나는 어렸을 때 남들이 보기에 다소 엉뚱한 꿈을 꿨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일에는 힘들고 지친 모습으로 일상을 보냈고, 주말에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여가를 보냈다.

 
 

나는 그게 이상해 보였다.

 
 

‘삶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과도 같은데, 왜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지 못하는 것인가?’

 
 

나는 그들을 보며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매일 매일을 휴일과 같이 보낼 수는 없을까?’

 
 

이것이 아무 생각 없이 놀기만 하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오히려, 보다 능률적으로 일하고, 인생을 보다 즐기겠다는 의미에 가까웠다.

 
 

나는 남들에 비해 꽤 이른 나이 때부터 이런 생각, 이런 결심을 했고, 이런 결심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금은 매일 매일을 휴일처럼 보내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평일을 고통스럽게 보내거나, 휴일에도 평일에 대한 걱정으로 조마조마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지는 않는다.

 
 

매일 매일의 시간들이야말로 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일 매일을 놀면서 보낸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Everyday Holyday.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은 나에게 다른 어떤 것보다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과 만족감,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평온함,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매일 매일을 천국에서의 삶과 같이 보내는 사람과, 지옥에서의 삶과 같이 보내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러한 작은 차이가 바로 이러한 관점과 태도의 차이에서 온다고 답할 것이다.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단지 포기하는 내가 있을 뿐이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모험심이 강했던 나는, 20대 초반에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사업을 하는 것도 여느 일반적인 직업들과 다르지 않게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나라의 사회적 분위기와 시선은 사업을 하는 게 마치 거의 도박이나 투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물론 지금도 이러한 인식이 충분히 성숙하려면 아직 멀었다.)

 
 

그리고 보장된 삶을 뒤로 하고 어린 나이에 사업에 뛰어든다는 건 거의 죽으러 가는 일(?)이나 다름이 없는 일로 여겨졌었다.

 
 

나는 여전히 사업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의 나는 여느 직장인과도 다름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생활 습관을 고수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7~8시간 이상의 시간 동안 일을 하고, 저녁에는 미래를 준비하며 시간을 보낸다.

 
 

인생 한방을 노리려는 투기성이 아니라, 사업에서도 이렇듯 상식적인 접근으로 일관한다면, 실패할래야 실패할 수가 없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실제로도 실패한 적이 없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크고 작은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

 
 

내 인생의 유년기는 남들에 비해 적지 않은 핸디캡을 갖고 시작했지만, 20대 이후의 삶부터는 내 평상시의 준비가 언제나 위기 상황들을 상회하였다. 심지어 내가 언제나 평탄한 길을 걷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나의 현재, 그리고 지난 과거를 접하는 사람들은 내가 부잣집에서 태어났거나 아주 운이 좋았을 거라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는 식으로 가정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분명, 운이 좋았던 부분도 컸지만, 그러한 운을 현실로 만들고, 이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나와 주변 사람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끔, 사람들은 나에게, 정말로 힘들다… 어렵다… 너무 캄캄해서 좀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다… 고 말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느끼곤 한다.

 
 

나는 나보다 어린 세대들, 혹은 나보다 뒤늦게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에 비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어떠한 참고할만한 지식도 없었으며, 거의 모든 과정들을 혼자서 헤쳐나가야만 했다.

 
 

그나마 사회에서 만난 인생 선배들이 주는 알듯 모를듯한 알쏭달쏭한 조언들이 전부였다.

 
 

사실 그분들의 말씀 자체가 크게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단지 그런 분들과 관계를 맺고, 내가 좀 더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족했다.

 
 

지금의 세대들이 받고 있는 혜택과도 같이, 누군가가 옆에서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자아발견에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있었다면, 그토록 많은 고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눈앞에 닥친 냉혹한 현실과 하루 하루의 생존에 대한 고뇌에 맞닥뜨리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곤 하는 어떤 방법이나 방향, 혹은 어떤 더 나은 무언가에 고민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는 것이 되어버린다.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서는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셨을 거라는 사실을 상기할 때마다, 나는 사뭇 겸손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고, 시련을 성공으로 바꾸는 과정에서의 노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보상이자 기쁨이 된다.

 
 

정말 힘들지 않다면, 정말 어렵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런 위기도, 아무런 역기도, 아무런 시련도 아니다.

 
 

나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위기, 역경, 시련이 닥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져 나갈 궁리를 했다.

 
 

그러나 나는 그와는 다르게 행동했다.

 
 

나에게, 이보다 더 나은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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