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뉴비 말로입니다.
[Secret Routine] 을 구매하고 후기를 쓰지 않는 다는 것은 Cube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간단한 후기라도 남기려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장소나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루틴을 적어논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이 빛을 발하는 순간은 완벽하게 자기 자신의 것이 되었을 때라고 저는 상상하며 실전에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극강IOD 대처법, 편안함 구축 단계에서의 스토리텔링, 자연스러운 육체적 escalation 그리고 Cube’s Special Routine 등 정말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녀석들이 가득합니다.
HB들을 재밋게 해줄 수 있는 유머러스한 루틴들 때로는 젠틀하고 진중한 매력을 보여주는 루틴 등 보고 따라하고 싶고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는 동안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물론 이 책에 있는 방대한 양의 루틴들을 전부 완벽하게 암기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거대로 좋겠지만,
몇몇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고 엉성하겠지만, 자기 만의 style로 습득하여 매뉴얼이 아닌 내츄럴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매력이 되어 버리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예시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당신만의 스타일을 만듦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 가능한 기술을 익히도록 해야 한다.” Cube
처음 써보는 글이라 두서 없이 마구 쓰게 되었네요. 지켜봐주십시오 저의 발전을. 저는 항상 발전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출처] [Secret Routine] 그저 쓸모있는 루틴만 나오는 책이 아니다. (비공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