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들이 겁을 낼 때 욕심을 부린다
국내에 픽업이 보급된 지 수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한편,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평범하고 그저 그런)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외모, 스펙을 계발하기 위한 자기계발이 무조건 진리라는 식으로 말한다.
나는 이러한 의견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한 노력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생 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남들과 똑같은 경쟁 체제에서, 똑같은 노력을 하면서도, 분명히 언제나 앞서나가는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선천적으로 타고나서일까?
내가 관찰하고 분석한 바에 의하면, 그리고 나 자신이 스스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할 뿐이다.
어차피 외모, 스펙을 계발해야 한다면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계발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활동은 외모, 스펙을 계발하는 활동의 범주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는 너무 광범위하다. 달리 말해서, 초점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무 생각 없이 외모, 스펙을 계발하기만 하는 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예전에도 연애를 해왔고, 지금도 연애를 하고 있을 것이며(혹은 적어도 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연애를 할 것이다.
어차피 연애를 할 거라면, 지금부터라도 최고의 방법으로 하라. 그러면 적어도 최고의 결과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나은 결과 이상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위 차원의 문제는 하위 차원의 관점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많은 남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고HB,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그런 여성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알아보고, 그런 자격을 갖춘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는 지극히 기본적인 원리다.
그런데 많은 남자들은 이와 달리,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만 갇혀서 거울을 보면서 ‘나는 괜찮아’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적정 수준의 자신감은 괜찮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자기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된다.
스스로에게 만족하든, 만족하지 않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분명한 사실은, 상위 차원의 문제는 하위 차원의 관점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발전하고 싶다면, 주변에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채우고, 그들의 관점과 습관을 배우며, (상대적인) 하위 차원에서 상위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성공적이고 매력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대가를 치르며 앞으로 전진했던 사람들이다.
서두름은 줄이고, 속도는 높인다.
“나에게 나무를 베기 위한 9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90%의 시간은 톱을 구해서 갈고 닦는데 쓸 것이며, 나머지 10%의 시간을 나무를 베는데 쓸 것이다.”
링컨의 말이다.
욕구가 너무 차오른 나머지, 당신은 지금 당장 필드에 뛰쳐나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으로 목표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다면, 다르게 생각해보라.
서두름은 줄이고, 속도는 높이는 것이다.
당신이 필드에 나가는 것은 언제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실제 결과를 내는데도 사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빠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당신의 매력을 계발해야 한다.
그게 바로 당신의 서두름은 줄이고, 속도는 높이는 길이다.
이는 장기적인 레이스에서 더 많은 차이를 낳는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놓고 본다면, 10년 동안 필드 훈련만 한 사람과, 2년 동안의 정규 교육을 받고 나머지 8년 동안 필드 훈련을 한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평균적으로 후자에 속한 사람들이 더 나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결과를 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생각해볼 때, 당신이 매력 계발을 시작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시기는 언제일까?
의심할 여지 없이 바로 지금이다.
아무리 작더라도 일찍 시작하는 건 무조건 더 낫다.
효과적인 전략의 출발점은 올바른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상대방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어트랙션은 잘 전달되는 것 같은데, 편안함은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
…
전문가인 내가 보기에는 이러한 질문들의 대다수는 틀린 질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질문도 아니다.
다음과 같이 질문해보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그녀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게 만들 수 없을까?’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녀가 나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수 없을까?’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녀가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수 없을까?’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녀가 나와의 래포를 쌓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 수 없을까?’
…
최고 수준의 픽업아티스트, 매력적인 남성들은 이미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올바른 답을 외적인 형태로 구현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대부분 올바른 방식(Right Way)의 픽업은 이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IMFGLC의 모든 도서, 제품, 서비스는 이렇듯 여타 다른 곳들과는 차원이 다른 통찰에서 시작되며, 본 머티리얼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역학적 우위를 점하는 메써드이고, 본 유틸리티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르며 효율적인 메써드이다.
지렛대
다음은 모아이(Moai)라는 석상에 대한 설명이다.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얼굴 모양의 석상으로 섬 전체에 약 900구가 자리한다. 모아이를 제작한 이유와 방법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아후 비나푸, 아후 통가리키, 아후 타하이, 아후 아키비, 라노 라라쿠 등의 유적지에서 모아이를 볼 수 있다. 이런 모아이 덕분에 이스터섬은 ‘Rapa Nui National Park'(Rapa Nui: 이스터섬 고유명칭)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1995년 등재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아이 [Moai] (저스트 고(Just go))”
고대 사람들은 이렇게 커다란 석상을 어떻게 옮겼을까?
그것은 추측컨대, 바퀴(Wheel)의 발명의 영향이 클 것이다.
이러한 바퀴는 ‘지렛대(Leverage)’의 역할을 했을 것이다.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한 현대시대에는 이러한 지렛대를 일상 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말을 타고 수천, 수만 리를 가야 소식을 전달할 수 있었음에 비해, 지금은 휴대폰과 같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세계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외모, 스펙을 계발하며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렸던 연애가 지금은 불과 하루 아침에도 가능하다.
즉,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 도구는 커뮤니케이션의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개인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올바르게 활용할 경우 빠른 선 순환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악용할 경우 빠른 악 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는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최고의 지렛대이며, 본 머티리얼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 위한 최고의 지렛대이고, 본 유틸리티는 매력을 표현, 전달하기 위한 최고의 지렛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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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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