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우위 수강후기] 일과 사랑 모두를 잡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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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계발 솔루션 IMFGLC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강의 ‘가치우위’ 엑시아님의 수강후기입니다.
가치우위 강의는 일과 사랑의 밸런스를 추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장소에서나 어떤 여성이든 유혹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치우위 강의를 듣게된 엑시아입니다.

사실 전 예전에 IMF강의를 몇개 들은적이 있었고, 나름대로 픽업에 돈을 썼던 적이 있어
한동안 픽업 관련 컨텐츠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픽업을 제대로 접한지는 1년 반정도 지났습니다.
그 동안 픽업 강의를 듣고 접하며 많은 새로운 경험들도 해보고
저자신을 보면 많은 부분 변화되었단 모습을 느낍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의 들을때만 집중하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픽업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픽업을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가치우위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번 강의로 느끼는 점이 많아 수강 후기를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픽업을 놓고 살다가 다시 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프리미엄 리워드 공지를 보게 되었고,
비록 일 때문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다시 픽업에 대한 제 열정을 불태우기 좋은 모임이란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리워드를 주최하신 린님의 칼럼과 필레들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린님의 글들을 읽어보았고 린님이 제가 생각하던 일과 사랑 모두를 잡으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강의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가치우위 강의를 선택한 것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가치우위’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점들을 몇가지 적겠습니다.

 

1. 픽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들으면 좋은 강의

첫째로, ‘가치우위’강의는 픽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픽업을 하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들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예전에 IMF강의들을 몇개 들은적이 있고,
그때 들었던 IMF 강의들은 지금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를 지금 생각해본다면 픽업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였던 저에게
사실 긴 시간의 강의(그 당시는 긴시간의 강의가 많았습니다)는 나중엔 많이 지쳤던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픽업 내용을 많이 가르쳐 주는게 안좋은거냐고 물어보시는 거라면 그건 아닙니다.
분명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량의 내용을 들었고, 그러한 내용들은 나중에 픽업을 점점 하다보면서
‘이 부분은 이래서 이런 말을 했던 거구나’라고 나중에 느끼고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들을 생각해본다면 분명 긴 시간동안의 픽업 강의를 들은 것이 나중에는
다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원님들 중엔 어프로치 한번 못해보고 강의를 처음 듣는 회원님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 분들도 많았었구요.
그리고 그런 분들에게야말로 정말로 필요한 것이 바로 기본적인 픽업의 구조, 그리고 기본적인 스타일링,
그리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말들을 해야 하고, 어떠한 말들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와
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봤을때 린님의 강의가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린님의 강의는 실제 강의가 4시간 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4시간 정도면 픽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그외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명하기엔 충분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린님은 그 시간동안 이 모든것들을 알기 쉽게,
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강의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듣는데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린님은 외모(린님의 외모가 안 좋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린님 잘생기셨습니다^^)와
목소리 등의 부분에서 편안함이 돋보이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강의를 듣는 내내 편안하다보니 강의에 저절로 집중이 잘됐습니다.
픽업에 있어선 아우라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기운이랄까 ,
분위기, 뭐 그런거죠. 헌트님이라면 흔히들 얘기하는 게 미스틱하다 뭐 그런걸 말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린님에게 강의 내내 느껴지는 편안함은 픽업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가장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것도 그렇지만 처음엔 편안한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픽업 강의를 몇번 들으셨거나 픽업 경험이 좀 있으신 분들이 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경험이 좀 있는 분들이 들으면 픽업의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또 픽업 외적으로도 린님에게서 많은 부분들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린님만의 비밀 개인기술도 배울 수 있고요^^

2.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회원과 회원끼리의 소통이 되는 강의

두번째로 린님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누구보다 중요시 여기는 분입니다.
프리미엄 리워드를 주최하신 것만 봐도 진정한 소통을 통하여 트레이너와 회원이라는
서로간의 격의 없이 평범한 사람대 사람으로서 소통을 하시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임을 통해서 회원들이 트레이너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얘기할 수 있고,
피드백을 더 잘 받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은 회원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것들은 보장이 되겠죠?
린님은 피드백 요청이라면 언제든 환영하십니다.

3.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은 강사가 하는 강의

이게 가장 중요한데 린님이야말로 현재 본업과 픽업 모두를 잡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하는 강의가 바로’가치우위’라는 점입니다.(직장인 중심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녁에 일을 하시는 분들은 아니시겠지만 아마 대다수는 일반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저녁에 개인시간 잠깐 가진 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 그런 패턴을 반복하시는 직장인들이 많을겁니다.

린님 같은 경우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자기가 하시는 본업이 있으신 분인데 본업에서도
나름대로 사회에서 인정받으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린님 필레를 보면 아시겠지만 린님 필레에 클럽 게임은 없습니다.
그말은 본업이 바쁘시기 때문에 클럽에 갈 시간이 잘 없다는 얘기기도 하죠.
실제로 본업이 바쁘셔서 일과 사랑 둘중 사랑을 포기하고 일을 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사랑도 하기가 더 편할테니까요.
바로 이러한 두마리 토끼를 현재 모두 잡고 계신 분이 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린님도 다른 분들처럼 본업이 바쁘고 실제 삶에 있어 비중을 많이 차지하지만
린님 필레를 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HB를 만나십니다. 그리고 일하다가 잠깐 나와서도
볼일 보는 중에 맘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어프로치 하시구요.
린님은 결코 픽업이 본업에 지장을 주는 픽업은 하지 않으시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러한 픽업이 결국은 본업과 픽업 둘다 잘되는 윈윈이죠. 갈수록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조금만 자기계발을 소홀히해도 남들보다 뒤쳐지는 시대에 자기계발을 안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본업에만 집중한다고 일의 성과가 잘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라 생각합니다.

 

일도 해야되지만 맘에드는 이상형을 만나고 싶은 욕구 또한 충족이 되야 본업도 더 잘되겠지요?
이런 점에서 본다면 현재 일과 사랑 중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린님의 ‘가치우위’야 말로 가장 적절한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트레이너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일단 제가 이번에 듣고 경험하게된 트레이너분은 린님이니까^^)
정말로 회원들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기를 바라는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었습니다.
실제로 린님 자신이 본업과 픽업 두가지 모두를 잡으신 분이기 때문에 더 그러실 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IMF가 추구하는 균형잡힌 매력적인 삶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린님의 강의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픽업은 물론 강의를 듣고 혼자서도 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픽업이라는 분야의 특성상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것인만큼
대인관계나 기타 이성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처음에 픽업강의를 듣고
열의를 불태우다가도 로드라면 aa같은 것 때문에 어프로치를 못하거나 안하는 분들이 생깁니다.
아니면 소셜이라면 맘에 드는 HB와 잘하고 싶은데 안되거나요.그러다보면 결국 강의를 듣고
그때만 반짝하다가 나중엔 픽업을 거의 하지 않는 분들도 생깁니다.

이런 점에서 볼때 강사와 회원들간의 소통이 잘 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혼자서는 빨리 가지만 같이 하면 멀리 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처음엔 잘하는 것 같고 성과가 빨리 나오지만 결국 얼마 못가 마무리도 잘 짓지 못하고
흐지부지 하는것보다 처음엔 잘 안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엔 승자가
되는 걸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도 흔히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픽업도 꾸준한게 중요한데 이렇게 강사와 수강생들간에 소통이 잘된다면
자연스럽게 픽업에 대한 열정도 계속 유지될꺼고 그러다보면 강의를 듣고 실제로 결과를 내는
회원들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강의는 어떻게 보면 짧다고 느껴질 4시간이었지만 강의가 끝난 후 정모 겸해서 시간이 되시는
수강생분들에 한해서 따로 뒤풀이 겸 모임을 가졌습니다.
뒤풀이 시간에는 개인적인 문제점들을 피드백 받을 수 있고 다른 회원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를 들으신 수강생분들이라면 추후 피드백은 당연히 해주시고요.
강의 끝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린님이 로드 어프로치 시연도 보여주셨습니다.
딱 봐도 남자들이 한번씩은 쳐다보고 갈 그런 HB였는데 트레이너 분이시라 자연스럽게 #클하시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면서 보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픽업이라는 분야의 인식이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부정적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픽업을 통해서 본업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인생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한다면
그러한 사람들도 픽업이라는 것을 다시 보게 되지 않을까요
IMF회원분들 모두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당당하고 매력적인 남자로 태어나는 방법 IMF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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