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K님] [11 essentials 시청후기] 픽업의 A to Z 를 다루다

저는 군인으로 이번 휴가는 일레븐에센셜즈에 다 투자해버렸네요…

 
 

 

 
 

다 태워버렸습니다 새하얗게 ㅜㅜㅋ

 
 

 

 
 

그렇지만 그정도로 가치가 있었기에 후기를쓰는데 있어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빠르게 후기부터 남기겠습니다.

 
 

 
 

 
 

 

 
 

배송 온 시디들의 모습입니다 시디한장은 그 챕터 시디가 오류났다고 한장 더 배송이 온거더군요 😀

 
 

 

 
 

일단 시디의 구성은 Chapter 별로 Savoy의 설명, 해당분야의 마스터강사들의 강의 ,Savoy의 요약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의 Savoy의 도입에선 슈퍼컨퍼런스의 시작은 PUA들의 포럼?형태로 부터 지금까지의

 
 

 

 
 

발전과정, 연례 행사로 자리잡기 까지에 대한 설명 , 행사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더군요. 도입부에서 제일 공감되었던 말은

 
 

 

 
 

” 당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

 
 

 

 
 

얇디 얇은 픽업지식을 갖고있는 저로썬 심히 공감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이건 처음 픽업을 접하는 분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는 말

 
 

 

 
 

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 자신의 바로앞에 있는 hb의 성향까지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심히 공감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픽업에 대해 현실일까 아닐까에 항상 의구심이 들었던 저 같은 놈도 알 수 게끔 슈퍼컨퍼런스가 방송국 취재도

 
 

 

 
 

왔다는걸 알려줍니다.

 
 

 

 
 

정말 픽업이란게 존재하고 어느정도 해외에선 수면위로 올라온것 같더군요.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그 챕터에 대한 기본설명에 액기스를 담아 명쾌하게 풀어

 
 

 

 
 

낸듯한 설명이 깃들여 있었습니다. 강사들마다의 에너지 스타일 ,목소리, 바디랭귀지를 보는것 또한 도움이 엄청되는거 같습니

 
 

 

 
 

다. 제가 제일 임팩드 있게 봤던 Chapter4는 200%의 사회적 증명의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 AFC가 느낄수 있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 보고있을거란 두려움 등을 “스포트라이트 효과”란 심리학

 
 

 

 
 

을 들어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속칭 “쫄지마라”라고 말이죠.

 
 

 

 
 

사회적 증명에선 많은 돈이 없어도 클럽이나 바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 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이 클럽이나 바에들어가

 
 

 

 
 

서 하지말아야할 행동들 , 간단한 바디랭귀지, 그 공간에서 가장 편히 행동하고 느끼는 방법 등을 공감할수 있게 끔 알려줍니다.

 
 

 

 
 

이것들을 체화시키면 클럽에서의 프리셀렉션도 가능할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만해도 멋진 상황이죠 😀

 
 

 

 
 

그리고 사회적 증명 부분에서의 강좌에서 Savoy와 5.0이 가장 중요시 여겼던 말이 있었습니다.

 
 

 

 
 

Perception is reality.

 
 

 

 
 

 

 
 

여성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곤 엔딩크레딧으론 항상 교육내용에 도움이 될 수있는 사이트들을

 
 

 

 
 

알려주곤하는데 다 영어라서 무쟈게 어렵네요ㅜㅜㅜㅜㅜㅜㅜ 번역기로 돌려도 완전히 이해하는데는 한계가있네요ㅠㅠ

 
 

 

 
 

분명히 일레븐 에센셜즈는 픽업을 모르는 초보자부터 어느정도 통달한 pua까지 모두가 시청할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리뷰 마치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썰을 놓자면……..

 
 

 

 
 

양질의 컨텐츠를 소화하여 자신의것으로

 

 
 

만드느냐 못하느냐는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강좌를 듣던 자신이 소화해내겟다는 의지와

 
 

 

노력이 없이는 어떤무엇을 들어도 제자리걸음 일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픽업아츠라는게 사람을 상대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필드가

 
 

 

가장 중요하단 사실도 한번더 느끼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