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man님] 픽업아티스트/라이프스타일/IMFGLC 11 Essentials 시청 후기

국내의 여러 픽업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것은 정말 새롭습니다.

 
 

 

 
 

역시 세계 최고의 컨텐츠답네요.

 
 

 

 
 

별 생각 없이 가만히 보고 듣고 있기만 해도 머릿 속으로 핵심적인 개념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한국 실정에 안맞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그런 걱정도 걱정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지금까지의 국내 픽업 강좌들이 자신에게만 특화되어 있는 반면 (강사님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러브 시스템즈의 11 Essentials의 경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표준화된 내용이랄까요?

 
 

 

 
 

그렇다고 해서 깊이가 얕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본질적인 개념들을 잘 담아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