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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Magic of Productiv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Magic of Productiv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생산성을 높여라.

 
 

 
 

속도와 효율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서는 속도, 효율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사람들의 삶과 경제는 알게 모르게 둔화, 침체에 빠진다.

 
 

이같은 과정은 자기도 모르게 천천히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났을 때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오랜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도 이것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다.

 
 

 
 

인생에서 속도, 효율을 높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

 
 

기존에 비해 적어도 2~3배 이상은 더 할 수 있는 것 같다.

 
 

시간을 2~3배 이상 더 늘릴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 대비 할 수 있는 일이 양을 2~3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런 차이는 어떤 면에서 봤을 때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고, 늙은 사람들은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낀다.

 
 

즉,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다르며,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차이다.

 
 

 
 

속도, 효율의 차이는 많은 경우 기업의 성패, 생사를 좌우하기도 한다.

 
 

민첩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도 있으니까 말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속도, 효율은 알게 모르게 크게 작용한다.

 
 

좋든 싫든 전환점, 기회, 위기 등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되는데, 그런 상황들에 대해 평소에 더 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대처 또한 훨씬 더 수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의 차이를 좌우하는 요인이 바로 속도, 효율이다.

 
 

+

 
 

속도, 효율의 차이는 사고방식과 태도, 습관, 어울리는 사람들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자주 연락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열심히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는 사람이라면, 나 또한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영향’이 바로 나를 변화시키는 생각보다 중요한 ‘원인’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속도가 빠른 상태를 불편하게 여기기도 하고, 느긋함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경쟁의 치열함과, 우리가 삶에서 실제로 원하는 것들을 생각해본다면, 속도, 효율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세상의 너무나 많은 것들이 생산성, 경쟁력과 같은 요인에 따라 좌우되거나 결정되기 때문이다.

 
 

 
 

가령, 비즈니스에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경쟁자들에 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역량, 기술력이라든지, 연애, 픽업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자신의 매력, 경쟁력, 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누구에게나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앞서간”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픽업 이론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기존의 연애 시장에는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한 이론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픽업 이론을 열심히 연구해서,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훨씬 더 앞선’ 방법, 체계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방법, 체계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었고, 나온지 10년이 넘은 지금 시기에서도 여전히 변함 없이 현실에 적용될 수가 있으며, 연애, 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적어도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그 내용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본능, 감정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 접근하든지, ‘생각의 틀’을 갖는 것은 몹시 중요하며, 그것은 때때로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워렌 버핏도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 벤 그레이엄이 저술한 “현명한 투자자”를 손꼽았는데, 이 책이 버핏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벤 그레이엄이 버핏의 스승이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투자를 하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생각의 틀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스마트한 사람들은 어떤 분야를 접근할 때, 어떤 구체적인 생각의 틀 없이 막연하게 감으로만 접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스마트한 사람들은 대부분 ‘확실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즉, 스마트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을 갖기를 원하고, 뛰어난 실력의 기준은 주로 확실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꾸준히 실현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말한다.

 
 

 
 

예컨대, ‘비즈니스를 잘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수익을 꾸준히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연애, 픽업을 잘한다’는 것은 이성의 심리에 대해 잘 아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관계의 결과를 실현하기 위해 언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꾸준하고 안정적이며 확실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결과지향적인’ 관점, 태도,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들이 그것을 시작한 이유가 애초에 돈을 꾸준하고 확실하게 벌기 위해서 시작했다는 사실조차 까먹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들에서도 자신이 무언가를 왜, 어떤 목적으로 시작했는지를 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조급함’은 당장 갖다버려야 할 태도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속도’와 ‘효율’, 그리고 ‘결과지향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일 정도로 중요하다.

 
 

 
 

연애, 픽업도 사실 많은 부분들이 속도, 효율에 대한 문제이다.

 
 

과거 10~20년 전만 하더라도, 한 사람과 연애를 하려면 적어도 5~10번 이상은 만나보고 관계 정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스킨십을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귄지 100일은 지나야 키스를 할 수 있다”라거나, 사귄지 얼마 안되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놀라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2~3번의 만남(데이트) 안에 관계의 ‘쇼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는 단한번의 만남으로도 더 만날지 아닐지가 좌우된다.

 
 

심지어, 많은 경우는 만나기 전에 폰게임(연락)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그리고 스킨십을 진행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과거와는 인식의 차이가 크다.

 
 

요즘은 서로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스킨십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은 요즘에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문화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흥미로운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즉, ‘연애/픽업의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여전히 3~5번 이상은 만나야 겨우 이룰 수 있는 결과를, ‘연애/픽업의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1~2번의 만남, 혹은 불과 몇분에서 몇시간 만에도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으며, 이 차이는 당연하게도 너무나 중요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는 일, 관계, 건강/외모이다.

 
 

이 3가지 영역은 보통 사람들에게 따로 떨어진 영역처럼 인식되곤 하지만, 사실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연애/픽업에서 다른 사람들이 평균 10이라는 시간이 걸려야만 이룰 수 있는 결과를 1이라는 시간 내에 같은 수준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다른 카테고리에서 할애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며, 이것은 실제로도 실현 가능한 경우이다.

 
 

 
 

즉,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알면 알수록,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활동에서 속도, 효율을 개선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몹시 중요하며, 이것이 상위 차원, 상위 수준으로 갈수록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앞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삶이 천차만별로 극명하게 달라지게 된다.

 
 

하루이틀은 별로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1년, 2년, 이렇게 해가 지날수록 웬만한 노력으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는 격차가 만들어지게 되며, 5~10년 이상 과정과 결과가 누적될 경우,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삶과 결과의 차이로 귀결될 수 있다.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천문학적인 부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또한, 그들의 자본이 그들 자신들 및 다른 사람들의 노동 대신 일하는 속도, 효율, 결과가 훨씬 앞섰기 때문이며, 이 차이의 누적이 바로 거대한 결과 차이의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결과를 이룰 수는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1~10%만 내것으로 만들 수가 있어도, 엄청난 삶과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사고방식과 태도의 차이이며, 훈련을 통해 계발 및 갈고 닦아야 할 영역이다.

 
 

돈으로도 흔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로, 이 능력을 갖추고 훈련할수록, “돈도 따라오게 된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일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노인이 되고 나서야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가능한한 한살이라도 어릴 때 원하는 사람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즉, 언제 얼마나 빨리, 일찍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느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바로 이러한 방법과 돌파구, 실제 성공 경험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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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유튜브 등에서 일부 사람들이 자꾸만 착각, 환상, 망상 등을 심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그런 것들은 우리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켜주지 않는다.

 
 

 
 

항상 ‘확실’하게 우리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원인’은 우리 자신의 행동, 습관, 삶의 방식과 같은 것들이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인생의 변화를 꿈이 아닌 실제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이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의 행동이 언제나 우리가 얻게 되는 결과의 원인이 된다.

 
 

즉, 우리는 언제나 결과의 원인이 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사실에 입각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우리가 늘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이유는, 우리는 늘 ‘실제로 협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뻔할 정도로 자명한 이유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너무나 치명적일 정도로 중요한 이것을 하지 않거나 못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겪는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을 관찰해봤을 때, 인간이 환상, 허상을 쫓는 것은 인간 본성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실제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에 관계 없이, 사람들은 그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들을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착각, 망상에 빠지는 주된 요인이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행동하지 않은 것을 결과로 얻을 수가 없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준 경우에 한할 것이다.

 
 

마치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움, 협력처럼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만큼만 발전한다.

 
 

자기가 신경 쓰지 않고 방치한 것들은 절대 저절로 발전하지 않는다.

 
 

심지어 부모에게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가 그것을 신경 써서 정성껏 관리, 계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나는 항상 결과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평소에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로 생각하는 것은 크게 보면 2가지라고 할 수 있다.

 
 

 
 

1. 어떻게 내 목표를 이룰 것인가?

 
 

2. 지금 겪고 있는 결과들은 어떤 원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가?

 
 

 
 

1번의 경우, 그동안 내가 수없이 반복해봤을 때, 확실하게 재현이 가능하다고 확인된 것들을 계속 반복한다.

 
 

그것이 ‘프로세스’의 의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1번을 더 개선하거나 발전시키는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거나, 찾거나, 연구하는 것, 그리고 2번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는 것은 늘 ‘미지의 영역’이다.

 
 

만약에 그것들을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당장 원하는 삶, 목표, 꿈 등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결과들이 실현되는 ‘원인’이 정확히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그런 결과들을 지금 당장이라도 구현, 실현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봤을 때, 이러한 생각의 습관을 지닌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수정할지를 고려하기보다, ‘불평불만’이나 ‘결점(부족한 점)’에 대해 늘어놓기만 한다.

 
 

어찌 보면 그런 잘못된 습관 (스스로 자초한 악순환) 때문에 발전이 없거나 더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고찰해보면, 언제나 무언가가 ‘진행(progression)’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진행을 고찰, 분석, 관리, 개선하는 것이 본질적인 의미에서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연애, 픽업에 있어서, ‘매직 불릿’에 나온 ‘감정 진행 모델(Emotional progression model)’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에서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을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진행’을 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은,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는 것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중요한 전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감정 진행 모델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항상 좋은 기회가 넘쳐나는 것이다.

 
 

거시적인 세계를 보면 기회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미시적인 세계에는 언제나 좋은 기회가 끊이지 않으며, 사실상 그럴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어느 시기에든 언제나 무지하고 게으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속도’를 개선한다고 하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미시적인 세계를 어떻게 접근하고, 개선, 관리할 것인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미시적인 세계를 개선하지 않고 속도 개선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만, 올바른 해답을 얻게 된다.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면, 잘못된 대답만 얻게 된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 곧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실 그 자체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누구나 처음부터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이유가 바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대학에 가거나, 책을 읽는 것 등의 노력, 활동들도 모두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가 없다면, 애초에 그런 노력들은 무용지물이거나, 아직 충분한 공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경기침체, 경기둔화,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등..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뭘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대답밖에 얻을 수가 없는 거라고 보여진다.

 
 

그들은 자신들이 애초에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알기 위해 애를 쓰고 있을 뿐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확실히 알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이 확실히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만 집중한다.

 
 

 
 

나는 사람들이 고민하거나 알기 위해 애쓰는 것들의 요체가 바로 ‘속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속도, 효율 = 생산성’이다.

 
 

 
 

경기침체, 경기둔화,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등 이 모든 것들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은 바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 인상을 대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일 뿐, 근본적인 대안이 아니다.

 
 

 
 

워렌 버핏 또한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내 생각에 그가 이런 조언을 했던 걸 보면, 그 또한 이 문제의 본질을 이미 확실히 깨우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런 말의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기 위해 쓸데없이 애를 쓸 뿐이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 “문명” 5에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캐릭터가 가진 능력들 중에는 “로마의 영광”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그 속성은 다음과 같다.

 
 

“수도에 건설된 건물을 다른 도시에서 건설할 때 생산이 25% 증가합니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생산성과 유사한 의미이다.

 
 

 
 

매일, 매달 다른 사람들에 비해 25% 뛰어난 생산성을 발휘한다면, 그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그 차이는 가히 마법, 기적과도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에 등장한 아우구스투스는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실존 인물이었기도 하고, 그가 로마에서 남긴 업적 또한 로마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켜서, 로마의 번영, 황금기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그는 “나는 진흙의 로마를 물려받았지만, 대리석의 로마를 물려주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생산성의 향상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방면에서 생산성을 높여야만,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으며,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실현할 수가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 꿈, 목표를 이루는 것 또한 우리 자신의 생산성을 얼마나 어떻게 향상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내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많다.

 
 

그런 차이는 주로 ‘습관, 훈련, 학습, 경험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한 속도, 효율 같은 개념도 내 입장에서는 거의 항상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인데,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면, 전혀 당연하지 않고, 오히려 수없이 말해주고 반복적으로 일깨워주어야만 겨우 전달이 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무나 치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 과정과 결과의 차이도 늘 목격하고 확인한다.

 
 

 
 

‘원하는 삶을 이룬다, 유지한다’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은 힘들다,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언젠가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새로운 삶을 바란다면,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태까지의 삶이 앞으로 달라지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가지 않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삶 또한 달라지지 않고, 달라질 수도 없는 것이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급격하게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더없이 중요해진 것들도 많으며, 그 반대인 경우들도 많다.

 
 

그러니까 늘 현실세계에서 멀어지지 않으면서,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대중들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특별할 것 같고, 무척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들 또한 원래는 남다를 것 없이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행동을 “다르게” 함으로써 성공을 이룬 경우들이 많다.

 
 

그 “차이”에 주목해서, 나 자신도 다르게 하는 것,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할 것이다.

 
 

 
 

변화를 해야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모든 변화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해야만 성공의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아무런 성공의 가능성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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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을 준비하라.

 
 

 
 

학창 시절에는 언제나 시험기간이라는게 있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그래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들 스트레스, 압박감을 받곤 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도 시험기간이 사라진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단지 인지하지 못할 뿐, 세상에는 계속 ‘전환점’이 존재한다.

 
 

어느정도의 시간 주기로 전환이 계속 이루어진다.

 
 

대략 2~3년 정도가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기간인 것 같다.

 
 

 
 

가령, 사업, 부동산, 주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업에서 트렌드는 보통 2~3년에 한번씩 바뀐다.

 
 

부동산의 추세는 그보다 훨씬 더 느리게 진행된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이 2가지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분기마다 변화가 이루어지고, 2~3년마다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내가 그동안 여러 경험들을 겪어보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게 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전환점’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비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비유하자면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과 유사하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조만간 한겨울이 올 것 같으면, 미리 보일러, 난로를 준비하는 편이 비용효율적일 것이다.

 
 

이미 한겨울이 오고나면, 해당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름에도 기온이 가장 높은 시기에는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에어컨 방문 설치 예약을 접수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들도 있으며, 가격 또한 높은 편이다.

 
 

 
 

겨울이 오거나 여름이 오는 것과 같은 기후 변화는 누군가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총체적인 변화 현상이다.

 
 

모든 사람들은 좋든 싫든 그러한 변화 현상에 대해 미리 대비, 준비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삶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전환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지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응 또한 미흡해서, 손해, 피해를 직격으로 맞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그런 경우들을 지금까지도 흔히 보고 있는 중이다.

 
 

+

 
 

어찌 보면 내가 그동안 사업, 주식 등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미리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의 경우, 코로나 이후에 한동안 전세계 증시의 랠리가 있고나서, 모든 주식들이 고점에 이르렀을 때, 그런 상황이 계속 오래갈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직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석유 에너지 종목들에 베팅을 해서,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성공으로 활용할 수가 있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도 증시에는 여러 번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변화는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예측만 잘하면 되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착각일 뿐이다.

 
 

주식 투자 분야는 정답이 없고, 인간의 모든 능력, 역량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거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들이 총체적으로 접목된다.

 
 

그래서 끝이 없고 어려운 것이다.

 
 

+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재능이 상당 부분 작용해왔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코칭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이 전에 비해 잘 풀리게 되는 경우들이 많많았다.

 
 

자기 자신은 의식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굉장히 큰 재난을 피해가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거나 될 수 있는 이유는, ‘삶을 살아가는 흐름과 관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20대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인생의 방향‘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이 쌓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결과, 이제는 인생의 방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에 비해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대중들은 환상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뭔가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하는 능력이라든지, 집중력이나 직관력이라든지, 추진력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인생의 방향이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접어들게 되면, 자신이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능력들이 계발될 수 있고, 자신의 강점, 장점 등에 대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자연스럽게 발휘하게 되면서, 미처 생각지 못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처음에는 아주 미약해서 인지하기조차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엄청나게 거대한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

 
 

예전의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인생의 변화를 넘어서, 사람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일 것이다.

 
 

왜냐하면 자주 익숙하게 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변화를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직감’이 틀리는 경우는 거의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직감은 언제나 정확한데, 내 생각과 주관이 그것을 방해해서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래서 나는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어떤 의사결정 기준보다도, 나의 직감을 최우선으로 믿고 따라가는 편이다.

 
 

직감은 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무언가 실현될 거라고 직감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났을 때 항상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하곤 했다.

 
 

이것이 내가 미래에 대해 확신하게 되는 기반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미래가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들이 가능할지/불가능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런 부분들까지는 어느정도 확실히 파악하고 판단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차이만 하더라도, 시간이 지났을 때 엄청난 결과의 차이로 나타나게 된다.

 
 

 
 

예컨대,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나 믿는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직감하는 기회가 있을 경우,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그 기회에 뛰어든다.

 
 

이렇게 했을 때, 최초의 계획이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고 있을 때, 내가 보기에는 도저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고,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이 될 경우, 나는 그런 경우에 섣불리 뛰어들지 않고, 상황을 관망한다.

 
 

이런 식으로 했을 때 큰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는 불과 최근에도 겪었다.

 
 

올 하반기에 들어서, 미국에서 급격하게 금리 인상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증시에서 유의미한 징후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리 감지했다.

 
 

그래서 나는 시장에 감도는 근거없는 낙관론을 경계하고, 내 판단을 믿고,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조정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흘렀을 때, 이것은 거의 신의 한수에 가까운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험들을 겪게 되면서, 나는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되었는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는 교훈이다.

 
 

 
 

아마도 저런 경우들에 있어서 뭔가 피(?)를 본 케이스들은, 자신이 직접 판단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나 유튜버들, 전문가들의 어설픈 말들에 휩쓸려서, 분별이 흐려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

 
 

나 또한 오래 전에 그랬던 경험이 있다.

 
 

내적으로 심히 내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설득과 압박에 휘말려서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

 
 

그 결정 한 번이 나에게 주는 타격이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 이후로, 나는 정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사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다.

 
 

많은 경우, 결정을 내린 후에 실제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내 경우에 실패한 결정들은 대부분 상대방이 어느 시점부터 초심을 잃고 무책임하게 행동해서 문제가 된 경우들이 많았다.

 
 

만약에 결정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끝까지 잘 협력한다면, 결정 자체가 어리석은 결정이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보면 현명한 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세상은 탐욕이 아닌 질투에 의해 움직인다“, “부러움과 질투심을 내려놓고, 삶의 가치를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나는 이 조언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과거에 내가 겪었던 좋지 않은 인간관계의 경험들도 인간의 질투심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많았다.

 
 

물론 그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질투심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말하기도 했지만, 뻔히 보이는 진실을 감출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인간관계에서 질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늘 조심해야 할 요주의 인물들이다.

 
 

그들은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혀서 언제 어떻게 사고를 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편, 버핏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50% 하락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대해서도 요즘 많이 공감하는 중이다.

 
 

최근의 증시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착해지고 겸손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는 ‘50% 하락이라고? 웃기는 소리하네. 나에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라고 내심 생각하며, 버핏의 조언을 귓등으로 흘려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의 대가들이 하는 말들이 다시 새롭게 와닿을 것이다.

 
 

내가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도, 이러한 대가들의 조언들을 다른 사람들이 경청하지 않을 때 경청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늘 강조하는 “경청하는 사람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

 
 

특히 버핏이 말한 “50% 하락을 견딜 수 있는 마음가짐“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여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들이 나올 때가 종종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 실패로부터 배우는 태도,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너무나 뻔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론과 실전은 언제나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살면서 참으로 ‘가벼운‘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가벼운 사람들이란, 이론과 실전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에 떠오르는 예시로는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잘못된 신념, 확신에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한 가지 확실하게 장담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반대 입장을 절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런 사람들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진작에 항복을 했으면, 국민들이 고생을 하지 않는데, 지도자 한 명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 참 많다. 그래서 지도자가 누구냐가 중요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누군가가 만약 그들의 집에 무단으로 쳐들어가서, 가족을 살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땅과 집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그들은 절대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순순히 응한다고 하더라도, 속으로는 분개하는 마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혹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편을 드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나는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어느 쪽의 입장에 대해서도 100%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어느 쪽이 확실히 옳은지 알지 못한다.

 
 

나는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닌데, 확실히 안다거나 누가 옳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자, 어불성설일 것이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의 국가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단한번도 와본 적도 없으면서 “한국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말한다면, 참 웃기지 않겠나?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웃긴 사람들이 참 많다.

 
 

 
 

이러한 현실세계를 봤을 때,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 사실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언제나 불변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말로 ‘황금률‘이라고도 한다.

 
 

즉, 이것은 “내가 받고자 하는대로 상대방에게 주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는 원칙을 의미하는데, 나는 이러한 원칙을 믿는다.

 
 

앞서 언급한 예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정글 속에서 사는 게 아니라, 인간사회 속에 의존해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인지하고 있든 못하든, 내가 말한 이러한 황금률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것도 결국 어떤 인간이 말해주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거의 모든 성공은, 특히 큰 성공일수록,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실패처럼 보인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

 
 

 
 

실제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는 온갖 장애물들과 방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실제 성공에 이를 수가 있다.

 
 

그래서 실제 성공을 성취하는 것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즉, 실제 성공을 성취한다는 건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결정을 하느냐, 그런 한두가지가 좌우하는게 아니라, 모든 과정과 노력이 누적된 총체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로 이점을 간과한다.

 
 

 
 

예컨대, 전쟁을 예시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승패는 어느 한두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군사력, 경제력, 사람들의 여론, 내정, 보급, 시대적 상황, 전략, 전술, 리더십 등 굉장히 많은, 수많은 변수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요인은 리더의 리더십과 멘탈, 지혜와 같은 것들이다.

 
 

리더가 모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쪽이 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바라볼 때,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무기의 위력이나 성능이 중요하다든지, 병사들의 숫자가 중요하다든지..

 
 

그리고 실제로 옳은 판단들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점이나 의견은 분분하게 갈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 가운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중요하다 혹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것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실제로 그 모든 상황들을 감당하고 견뎌낼 수 있는 실제 멘탈과 역량이다.

 
 

그러니까 뭐가 가장 중요한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이다.

 
 

승리자들은 “이번에도 역시”를 말하고, 패배자들은 언제나 “껄무새”가 된다.

 
 

/

 
 

이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한다면, 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성공하는 반면, 다른 곳들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명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가치가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알지 못한다.

 
 

50~100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이것을 알지 못한 채 죽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이것은 계속 실험, 시도를 해봐야만 하고, 실수, 실패를 감수해야만 하며, 상황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에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부딪혀보면서, 일이나 활동의 실체를 파악해나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게 되고, 비로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들 자신들의 꿈이 언젠가 당연히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0대 중후반부터는 인생이 점점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고, 30대 때부터 본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30대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40대 이후의 삶의 난이도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

 
 

 
 

보통의 경우, 30대 이후에는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나이대부터는 대부분 꿈이 아닌 현실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한다.

 
 

 
 

현실의 벽을 넘어서, 자신의 꿈과 목표, 계획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느냐는 그렇게 쉽거나 만만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 다들 어렸을 때는 자기 나름대로 목표나 계획을 세워봤을 수 있지만,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실현되지가 않아서, 어느 순간부터 그런 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실현 능력’이 중요함을 수없이 강조해온 것이다.

 
 

 
 

꿈은 단지 꾸기만 한다고 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단지 믿기만 한다고 해서, 절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꿈을 실현하는 것은 ‘성취’를 넘어서 ‘쟁취’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처음에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거쳐서, 게다가 운까지 따라주었을 때, 목표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이미 어릴 때부터 현실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경험해왔다.

 
 

고등학생들이 겪는 대학 문턱을 넘는 것만 하더라도, 그 시절에는 결코 쉽지 않았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각각의 나이대별로, 새로운 난이도의 삶의 목표에 직면하게 된다.

 
 

단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직장에 취업하면 자기계발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그렇게 믿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착각일 뿐이며, 실제 현실에서는 노력이 말 그대로 ‘무한’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체념(포기)한다면, 적당히 노력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해진다.

 
 


 
 

유튜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적들을 피상적으로 다루면서, 원하는 꿈과 목표를 그저 믿기만 하면 이루어질 거라고, 사람들을 호도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히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절대 그렇게 안된다.

 
 

나도 이미 오래 전에 그렇게 해본 적이 있어서 잘 안다.

 
 

 
 

그게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인과법칙’ 때문이다.

 
 

모든 현실의 결과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어야만 실현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땅에다가 콩을 심지도 않고, 콩이 자라나기를 아무리 소원으로 빌어봤자, 콩이 자라날리는 당연히 만무하다.

 
 

그러니까 꿈과 목표를 그냥 희망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실제로 하지 않는 것은, 그 정도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사람들에게 거짓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기꾼들, 사이비들이다.

 
 

이미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야, 이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결국 모든 것들을 말해줄 것이다.

 
 

좋든 싫든, 어느 누구도 인과법칙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현실에서 목표를 실제로 이뤄본 입장에서 봤을 때, 사기꾼들, 사이비들이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것들은 정말 터무니가 없고, 시간을 내어 다룰 가치조차 없기 때문에 다루지 않는 것이다.

 
 


 
 

착각이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도 보통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착각이나 환상에 빠져 있는 시기 동안에는, 그 사실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드러나게 한다.

 
 

어떤 것들이 사실이었고, 어떤 것들이 그렇지 않았는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명확하고 확실해진다.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도 상황의 변화는 계속되고, ‘전환점’은 반드시 찾아온다.

 
 

전환점은 어떤 면에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이롭게 작용하고, 준비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와 MS의 성공이 전환점을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MS는 원래가 작은 소프트웨어 제조 기술 기업이었다.

 
 

그리고 컴퓨터 산업은 초창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가시적인 제품의 형태였기 때문이다.

 
 

 
 

컴퓨터 산업에서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 사람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하드웨어를 가동,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부수적인 무언가에 불과하다고 여길 뿐이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은 열정과 탐구정신을 갖고 있었던 빌 게이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 점을 직감하고 있었으며, 그 직감을 바탕으로 미래를 미리 준비했다.

 
 

이러한 준비는 당대의 최고, 최대 기업이었던 IBM으로서는 미처 생각지 못한, 간과했던 부분이었다.

 
 

 
 

IBM은 지금 당장 컴퓨터 판매를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의 문제에만 골몰하고 있었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중요해질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고, 그래서 당연히 그런 상황에 대한 준비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기록에 의하면, IBM은 MS에 비해 더 뛰어난 수준의 운영체제를 개발해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냥 폐기해버렸다고 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것(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은 비즈니스와 기업 경쟁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빌 게이츠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과 준비 덕분에, MS보다 규모가 훨씬 큰 IBM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압도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IBM은 결국 PC 산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IBM이 MS에 비해 그 당시 훨씬 더 많은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빌 게이츠와 MS의 사례는 PC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이 이루어진, ‘전환점’을 잘 활용한 사례였다고 할 수 있다.

 
 

IBM과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 또한 이 당시에는 빌 게이츠처럼 전환점을 잘 판단하진 못했다.

 
 

그 모습은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나오는데, 해당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잡스는 “우리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라고 말하고, 게이츠는 그에 대해 “그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답한다.

 
 

 
 

추측컨대, 잡스는 아마도 게이츠의 말을 들었을 때에도 뭐가 중요한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 잡스가 다시 애플에 복귀하게 된 시기에는 모든 것들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했지만, 적어도 빌 게이츠와 경쟁하던 시기에는 뭐가 가장 중요한지를 몰랐다.

 
 

이는 훗날 잡스가 “나는 운영체제의 경쟁이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플랫폼의 경쟁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말한 것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즉,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의 본질이다.

 
 


 
 

시장 상황,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 잡스는 IBM에 비해 비교적 나은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츠를 이기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이유는 어느 한가지 때문만은 아니고 복합적인데,

 
 

– 마스터가 되기 전의 잡스는 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적어도 과소평가했다

 
 

– 모든 것들을 다 잘하려고 한 나머지, 한 가지 뛰어난 핵심 역량이 부족했다

 
 

– 자신만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런 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점들은 내가 늘 강조하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20~30대 시절의 잡스는 위에 언급한 문제점들(한계점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진, 이사회와 마찰을 빚었으며, 회사 운영을 잘 통제하지 못했고, 반발에 부딪혔으며, 결국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쫓겨나기까지 했다.

 
 

이건 내가 예전에 언급한 나폴레옹과 한니발이 원대한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일은 “인사가 만사”이고, 이 말의 의미는,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어느 정도까지, 어느 수준까지 극복, 보완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반면, 잡스의 경쟁자였던 빌 게이츠는 정말로 대단한 성공을 이루어냈다.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의 성공을 두고 “무혈입성無血入城“이라는 표현을 자주 했던 것으로 회상한다.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대업을 달성했다는 뜻이다.

 
 

이런 표현을 썼던 이유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서, “어떤 것도 자기가 직접 하지 않았다“는 점을 조롱했었기 때문이다.

 
 

회사 운영은 자신의 동업자이자 대학 시절 친구였던 스티브 발머에게 맡기고,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은 프로그래머들, 엔지니어들에게 맡기고, 빌 게이츠 자신은 쇼핑(?)이나 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쇼핑’은 M&A(인수합병)나 다른 회사의 기술, 제품 등을 사들이는 걸 말한다.

 
 

 
 

하지만 나는 게이츠의 바로 그런 점이 가장 중요한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자주 언급하는 앤드류 카네기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카네기가 했던 말들 중에는 “사람들은 내가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나는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즉,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가 직접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으로 하여금 대신 하게 만드는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이고, 보다 진보, 진화된 능력이다.

 
 

이것이 내가 항상 수없이 강조하는 ‘협력 구조’의 궁극적인 개념이다.

 
 

나는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 목표가 바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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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도전은 언제나 계속되어야 한다.

 
 

승자의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을 도전자의 포지션에 계속 위치시키는 것이다.

 
 

 
 

요즘 내가 자주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언급하곤 하는데, 실제로 해당 사례가 여러 사레들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될만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MS는 처음에 매우 작은 규모에서 시작했고, 지금의 여러 거대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원조이자,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기업들, 심지어 IBM 같은 당대 최대 거대 기업과도 치열한 경쟁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잘 대처한 기업이기도 했다.

 
 

그래서 해당 기간 동안 MS가 추구했던 전략에는 수많은 배울 점들이 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비결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도전자의 포지션에 자기 자신을 위치시키는 것‘이었다.

 
 

 
 

MS가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면서, 현금 흐름도 풍부해지고, 회사의 자산도 넉넉해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초창기와 같은 배고픔을 잊어버리고, ‘판매자의 오류‘에 자주 빠지곤 하였다.

 
 

 
 

판매자의 오류라는 것은, 뭔가 신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구매자 관점이 아닌 자꾸만 판매자 관점에서 접근하고 생각하는 오류를 말한다.

 
 

이런 식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제품 기획과 비즈니스 운영이 이루어질 경우, 많은 투자와 공을 들여서 출시한 제품은 시장에서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고,

 
 

가시적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이는 결과 또한 그 이전의 성공 요인(들), 관성 등에 의해 나타난 결과일 뿐, 결과에 대한 원인을 혼동, 착각함으로써, 자만, 환상에 빠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는 스스로 바로잡지 않는 한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자만, 환상에 빠지는 것은 전형적인 ‘자기파괴적 습관’들 중에 하나다.

 
 

 
 

자기파괴적 습관이 하나라도 있으면, 큰 성공을 실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들이는 노력, 시간, 투자 등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을 유지하면서, 도전자의 포지션을 견지하는 과정에서, ‘이미 성공했다’고 믿는 믿음을 갖고, 이 믿음에 대한 현실적 증거들을 누적시키는 과정은 매우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과정을 통해 실제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을 때가 바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그 시기를 극복하거나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실패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기가 그러한 실패를 자초하였다는 사실조차 전혀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수준보다 그릇이 작고, 시야도 좁다.

 
 

그래서 약간의 성취를 맛보면, 자기가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공결과에 대한 성공요인을 자기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성공요인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혼동, 착각을 하는 오류에 빠진다.

 
 

그러면서 점점 근본적인 원인 해결보다는, 표면적, 피상적인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게 되며, 이는 계속해서 생각지 못한 또다른 부작용들을 낳게 되고,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이뤄지지 않는다.

 
 

 
 

즉,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분별력, 지혜도 없거나 부족하면서, 자기가 이미 똑똑하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에서는 이러한 착각에 빠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가 있다.

 
 

+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는 과정은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쪽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공을 저해하는 자기파괴적인 습관들을 제거하거나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중에서 한가지 면만을 생각할 뿐, 다른 쪽의 면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거나,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즉, 성공을 실현하고 경험할수록,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파괴적 습관들에 빠지게 되는 과정, 현상에 대해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한가지에 집중할수록, 그만큼 무언가를 놓치거나 간과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은, ‘필연적(inevitable)’이다.

 
 

그리고 이러한 필연적인 부분을 대비하는 사람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다.

 
 

+

 
 

이미 성공을 성취한 승자의 입장에서, 도전자와 직접 맞서싸우는 것은 그다지 좋은 전략이 아니다.

 
 

도전자를 단순히 ‘견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견제의 방법은 허접한 도전자를 상대하는 경우에만 적합하며, 뛰어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전자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그보다 더 좋은 전략은, 다시 처음의 초심으로 되돌아가서, 경쟁상대가 될만한 도전자와 대등한 도전자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도전자 입장에 다시 위치시켜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것이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자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실제로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이기도 하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 구조’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사람들은 늘 ‘탓’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건 주로 남탓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외부 환경이나, 상황 등이 ‘탓’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자 하는 책임감’을 잃거나 분산이 되는 것은 곤란하다.

 
 

 
 

항상 자기 스스로가 완전한 통제감, 책임감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에 대한 것이 전혀 아님을 늘 기억해야 한다.

 
 

인생은 늘 내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감당하고 실행, 지탱하느냐, 즉,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한 ‘책임’의 과정이다.

 
 

 
 

사람은 태어난 직후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대부분 부모의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큰 착각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보살핌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바로 ‘인생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큰 요인들 중에 하나다.

 
 

물론, 훌륭한 부모라면 그것이 사실이거나, 세상의 현실이 아님을 일찍부터 일깨워주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은 자라는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혼란을 겪는 시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언가 탓을 하거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스스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 혹은 착각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면 된다.

 
 

 
 

‘승자(winner)’는 어떤 경우에도 남탓을 하거나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이미 부족하거나, 찌질하거나, 미성숙한 면모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불평등한 현실을 고마워한다.

 
 

+

 
 

늘 말하는 거지만, 힘들다, 어렵다, 지친다는 말 따위를 입에 달고 살지 마라.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이 무능하거나 나약하다는 반증의 고백임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까지 곤란하거나 지치게 만드는 말들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긍정적인 말들을 해라.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긍정적인 면들을 봐라.

 
 

아첨하는 사람들,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멀리 하고,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며, 실제로 나누고 실천해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이 한순간이 아니라 평생 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이것을 일시적으로 잠깐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평생 동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라.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이러한 일관성을 잃지 않는다면, 늘 인생을 번영하고 융성하도록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그 시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늘 좋은 일만 겪을 수는 없다.

 
 

때로는 힘든 일, 어려운 일, 지치는 일도 겪게 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을 나만 겪는 게 아니라,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각자의 태도와 능력이 다르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알고, 이를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사람이다.

 
 

 
 

힘든 일도 훈련을 통해 적응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생각을 통해 극복하거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치는 일도 내 마음가짐, 태도에 달려 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고통을 감수하는 것, 단기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장기적인 관점 덕분이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근시안에 빠진다면, 성공하는 것,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근시안에 빠진 사람 중에 성공한 케이스는 역사적으로 단한명도 없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 특히 인내심이 강한 사람들이었다.

 
 

 
 

장기적인 관점, 그에 상응하는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 결국 모든 것을 이긴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위험, 위기 뿐만 아니라, 전쟁이나 자연재해까지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머리 위에는 늘 혹독한 겨울이 있고, 우리의 마음 속에는 영원히 따뜻한 봄이 있다.

 
 

+

 
 

모든 문제는 제대로 직면하기 전까지,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간이 실제로 성장을 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는 어마어마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들어서 나는 사람들이 성공을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경향을 단순히 가볍게만 볼 것이 아니라, 그런 경향이 끝도 없다고 느낀다.

 
 

성공을 쉽거나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 넘쳐나기 때문에, 인류의 문제 또한 끊이질 않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항상 언제나 인내심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서, 나폴레옹의 삶을 봐라.

 
 

나폴레옹은 젊은 시절 굉장히 많은 업적들을 남겼고, 대부분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던 인물이다.

 
 

어느 시점에서, 그의 성공은 끝이 없을 것만 같았고, 실제로 황제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폴레옹이 영원한 성공, 번영을 유지했는가?

 
 

그렇지가 않다.

 
 

그렇게 열심히, 정열적으로 살았던 나폴레옹조차도 말년에는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염원했던 사랑도 이루지 못했으며, 원대한 야망도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런 이야기를 보면,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는가?

 
 

 
 

그만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는 과정은 끝이 없고, 성공을 이루고 유지한다는 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사실, 교훈을 뼛속깊이 DNA로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기가 쉽거나 만만하게 생각하는 대상은 결코 성취하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무의식이 작동하는 원리이다.

 
 

인간은 오로지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쉽지 않고 어렵지만 정말 가치 있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서만 실제로 성취할 수가 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이것은 ‘법칙’이며,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강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자기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지, 예외가 적용되는 사람이 아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어려움을 어렵다고만 생각하는데 그치지 말고, 어려움을 직면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라.

 
 

인간은 평생 동안 자신이 극복한 어려움의 크기만큼, 자기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가 있으며, 그러한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절대 저절로 편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오늘날까지도 화자될 정도로 카르타고의 명장이었던 한니발도,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거나 엄청난 지략과 의지로 알프스 산맥을 넘기도 했지만, 끝내 원대한 야망을 이루지는 못했다.

 
 

현실적 한계와 정치적, 환경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정말 최선과 사력을 다해도 이렇게 힘들 수 있는 것이 현실인데, 현실을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자신들이 원하는 꿈의 수준은 저 하늘 위에 있는데, 자신들의 실제 그릇은 땅에 있거나, 땅바닥보다도 더 밑에 있으니, 목표 달성은 늘 아득하게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꿈과 이상을 이루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 가능성이 희박하고 어려운 것은 실제 사실이며, 현실이다.

 
 

그러니까 목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쉽거나 만만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참으로 오만하거나 게으른 사람이다.

 
 

 
 

실제 현실의 벽을 깨달아라.

 
 

그리고 그 벽을 실제로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라.

 
 

/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인간관계는 성공의 시작이고, 과정이며, 완성이다.

 
 

내가 이 부분을 계속해서 무한 강조하는 이유는, 사실 나 또한 20대 때는 이 부분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처럼 이 부분에 대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 당시의 나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서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했으니까 말이다.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문제는 좀처럼 뚜렷하게 인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리고 만약 인지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 문제들이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가 않고, 다시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연애, 픽업을 봐라.

 
 

사람들은 늘 헤어진 후에 더 좋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중에서 자신의 문제, 실수가 뭐였는지 반성하는 사람은 얼마 안될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새롭게 만난 사람과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관계의 어느 시점이 되면, 예전의 문제가 다시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

 
 

예전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이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다.

 
 

그냥 여전히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면, 만사가 해결될 것처럼 착각한다.

 
 

 
 

즉,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은, 단순히 좋은 사람들과 인맥을 쌓거나,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문제이자, 과정을 의미한다.

 
 


 
 

‘겸손’이라는 말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한계 없이 항상 무한히 적용되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한다.

 
 

가령, 월마트의 설립자인 샘 월튼은 거대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하고 구축한 뒤에도, 여전히 고객 한명 한명을 대할 때 처음과 같은 친절함을 유지하고, 첫날을 기억하며, 고객을 주인으로 섬기는 기업철학,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그것이 바로 샘 월튼과 월마트가 가졌던 남다른 ‘그릇’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느정도의 성공을 이루는 것까지는 뛰어난 두뇌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룰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실현한 뒤에, 계속 유지하며, 무한 성장, 발전을 이루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거의 항상 초심을 잃기 때문이다.

 
 

 
 

현실과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생각지 못한 위기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며, 자신이 관리를 잘 하지 못했을 경우, 좋다고 믿었던 관계도 언제 나빠질지 알 수 없다.

 
 

그런 과정에서도 ‘‘은 항상 작용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커녕, 운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성공도, 실패도,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들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누적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작은 숫자와 사실에도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위험이나 위기가 커지거나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러한 부분을 5~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감각, 직감을 연마하고, 훈련해왔다.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는 바로 직감의 차이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이 경쟁하는 ‘하이엔드 리그’에서는 직감의 차이가 많은 성패를 좌우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들을 일일이 설명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많은 경우, 동물적인 직감, 본능에 따라 민첩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상황, 사태를 알만한 시점이 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공을 이뤄나간다는 것은, 큰 사람이 된다는 걸 의미하고, 큰 사람이 된다는 것은 뛰어난 직감을 기르는, 훈련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수준의 성공까지는, 내가 말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깨달음 없이도 이룰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성공을 이루고 나서, 그 성공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지’의 발판이 탄탄하게 구축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사상누각沙上樓閣처럼 힘없이 무너지게 될 수 있다.

 
 

 
 

현실을 보면, 표면적으로 비슷한 결과를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다 같은 수준인 것은 아니다.

 
 

가령, 똑같이 월 500만원을 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순수하게 육체 노동으로만 벌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과 노력을 덜 들이고도 자본과 투자를 통해 그러한 수익을 실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전자에 비해, 후자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후자의 경우, 내재가치가 10~100배 이상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단기 수익에만 급급한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도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원나잇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만큼이나 시야가 좁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원나잇이 아닌 진정한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준비시키고, 관리하며,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하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는 원나잇을 무턱대고 많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참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원한다면 원나잇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제로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단기 욕망을 참고, 더 중요한 것들을 하면서,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며, 올바른 방향이다.

 
 

 
 

‘만족 유예’는 어떤 분야든지 중요하다.

 
 

그것은 공부든, 사업이든, 연애든, 투자든, 다 마찬가지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 그저 그런 성과에 만족해야만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경험해왔다.

 
 

그리고 언제나 아마추어, 바보들이 그 사실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왜곡할 뿐이다.

 
 


 
 

인간관계의 영역은 매우 넓고 어려워서 완전히 정복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의 내면과 태도를 항상 잘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중첩된다.

 
 

 
 

인생을 살면서, ‘~만 아니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대상이 자신의 가족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고, 어떤 외부 환경 때문이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문제는 자기 자신이다.

 
 

 
 

가령, 나의 경우, 어린 시절에는 주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잦았다.

 
 

내가 보기에는 부모님이라든지, 친척 어른 분들의 생각이 너무 고지식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래서 나를 좀 더 믿고 지지해주거나, 그대로 하도록 그냥 좀 내버려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이런 문제들은 나의 실행력 부족과, 시야가 좁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기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도, 어느정도의 갈등이 있었다.

 
 

서로의 생활방식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문제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그게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그게 지금도 일반적 관점에서는 맞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애초에 내가 원하는 건 일반적 관점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서로가 그 이상을 원한 것이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일반적 접근으로는 그러한 한계를 해결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확신과 실력 수준을 훨씬 더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었다.

 
 

그렇게 하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했고,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은 미루거나 방치한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이런 과정에서, 늘 과거의 기억 속에만 빠져서, 계속 힘든 시간만 보내는 경우들도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께서 그런 실수를 하셨었다.

 
 

현실의 상황, 환경은 계속 변화하는데, 달라진 상황, 환경을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지 않는 것이 큰 문제였다.

 
 

 
 

‘자신이 알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태도, 관점이 바로 문제이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1)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

 
 

2)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점차 할 수 없었던 것까지 해내는 것

 
 

이 2가지가 ‘언제나 병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최고 속도로 나아가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천히 평범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둘 중에 하나만 하면 된다.

 
 

그러나 최고 속도로 나아가고 싶다면, 두가지를 ‘결합’시켜야만 가능하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똑똑하신 만큼, 고집도 강하셨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그런 기질은 나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

 
 

 
 

어찌 보면, 그런 고집 덕분에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그런 고집이 때로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지 못한 걸림돌, 장애물이 되기도 했다.

 
 

문제의 발생이 실제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때문일 수 있지만, 어쨌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다.

 
 

제대로된 소통이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으며, 그저 한없이 방치될 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가 가졌던 기질적인 단점, 실수들을 나는 절대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늘 마음 속으로 다짐했으며, 그 다짐을 실제로 지켰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고집스러움의 함정에 빠져서 매몰되지 않도록, 스스로 많이 의식하고 노력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점을 많이 극복했다.

 
 


 
 

내가 글에서 다루는 많은 것들은 실제로 나 자신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타인에게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나에게도 중요할 것이고, 나에게도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타인에게도 중요할 것이다.

 
 

 
 

내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면서, 그만큼 중요성을 인식한 것들에 대해서, 주로 글로 다루는 편이다.

 
 

누구나 알법한 뻔한 것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잘 다루지 않는다.

 
 

이 글에서 언급하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이라든지, 성공을 이룬 뒤에 중요한 것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들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들에서는, 주로 최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들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이후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모른다.

 
 

그리고 이점은 현실적인 배경을 보면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미 성공한 사람들보다는 여전히 성공을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전자보다는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책을 집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루는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이 일정 수준의 성공을 이룬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내용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문제는 일단 성공을 이룬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착각이자, 심각한 문제(의 원인)라고 생각한다.

 
 

 
 

예컨대, 결혼을 하고나서 이혼을 하게 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혼식 이후의 삶에 대해 준비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그 ‘준비’라는 것은, 흔히 사람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준비는 최소한일 뿐이고, 더 나아가, 평생 동안 결혼생활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마인드와 태도를 갖추는 것, 성격적인 결함들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것, 자기 생활과 삶에 대한 확고하고 확실한 중심을 잡는 것, 결혼을 포함해서 인간관계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정립하는 것 등을 포괄할 것이다.

 
 

 
 

이러한 준비를 결혼을 하기 전에 하는 게 맞을까, 하고 나서 하는 게 맞을까?

 
 

당연히 하기 전에 하는 것이 현명한데, 아직까지 현대 사회는 이런 점들에 있어서 미흡하고 미성숙한 점들, 인식들이 많다.

 
 

 
 

내가 성공의 과정을 결혼, 이혼으로 비유한 이유는, 실제로 사업과 투자 또한 결혼과 비슷한 속성이 많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든, 투자를 하는 것이든, 그 과정은 결혼 생활과 매우 유사하다.

 
 

영국의 국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는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는 말로도 유명하다.

 
 

 
 

마치 결혼생활처럼, 일과 투자의 성공을 계속 잘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열정을 마르지 않게 유지해야 하고, 자식을 낳아서 기르듯이 노력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365일 24시간 내내 ‘편안하게 쉴 시간’ 따위는 없다.

 
 

그점을 하루빨리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이든, 실패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어떤 일련의 원인들의 결과들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고, 앞으로의 삶,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하게 될 노력과 행동,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반드시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변화 없이 저절로 인생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그런 기대는 기대만큼 실망도 클 것이다.

 
 

 
 

변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도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는 적어도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아무런 시도,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다시 맨땅에 헤딩을 해야만 한다.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아무런 실수,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들에 비해 실수, 실패를 두배 이상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러한 실수, 실패 속에서 계속 배우고 개선한다는 점이다.

 
 

이 차이의 누적이 바로 거대하고 중요한 무형 자산이 되며,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은 이러한 무형 자산에 비례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만큼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벗어날 경우, 그 삶은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방법, 방향은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더 키우고,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항상 단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고, 장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되는 혼란과 악순환을 겪는다.

 
 

 
 

현명한 사람들은 근시안에 빠지거나 매몰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언제나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정말 좋은 것은 하루 아침에 금방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진실은, 자기가 원하는 게 한번으로, 혹은 하루 아침에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즉, 우리 모두는 원하는 것들이 가능한한 평생 동안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과 준비는 항상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절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려는 어리석음과 타협하거나, 그런 어리석음에 휩쓸려서도 안된다.

 
 

 
 

장기적인 관점과 준비는 항상, 언제나, 늘 중요하다.

 
 

정확히 우리가 원하는 삶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점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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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어라.

 
 

 
 

매순간 우리의 현재와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무궁무진한 가능성, 기회가 존재한다.

 
 

여기서 ‘매순간‘이라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러한 매순간이, 매주, 매달이 될 수도 있고, 매년, 혹은 10년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어떻게 속도를 초월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어린 나이 때부터 큰 부를 이루었는데, 그런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몇대를 걸쳐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있을까 말까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빌 게이츠는 자신이 설립하고 운영한 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부자 순위 5위 안에 꾸준히 들어간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공을 단지 컴퓨터 시대를 잘 타고난 행운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관점에 상당 부분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막대한(immense)’ 결과를 이루는 것은, 최종 결과를 바라보고, 결과론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운이 좋았으니까’, ‘시기를 잘 타서’와 같은 얘기들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러한 결과를 이룰 것인가? 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속도’인 것이다.

 
 

+

 
 

물론, 빌 게이츠의 성공이 어느 한가지 특정 요인에 의해서만 형성되고 유지된 것은 아니다.

 
 

일단, 그가 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배경이 굉장히 컸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사업의 과정에서, 몇 번의 위기, 고비들을 넘겼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한 변호사여서, 그런 상황들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가 있었다.

 
 

 
 

즉, 빌 게이츠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인적 네트워크 기반이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뛰어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포진해 있었고, 거기서부터 생각을 발전시켜,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앞선 선견지명에 도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뛰어난 생각을 ‘100%’라고 수치화했을 때, 0%에서 100%까지 도달하려면, 엄청나게 힘이 들거나, 생각보다 매우 오랜 시간, 세월이 걸릴 수 있는데, 0%가 아니라 80%에서 출발할 수 있다면, 자신은 나머지 20%만 더 노력하면 100%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수월하게 ‘선견지명先見之明’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단 이 정도만 현실에서 구현을 할 수가 있어도, 상위 10% 안에는 거뜬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위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최고 수준의 결과를 거의 항상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런데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기질적으로도 승부사의 기질을 타고났으며, 두뇌도 총명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엄청난 끈기(grit)가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단순히 잘 사는 것’ 그 이상을 항상 넘보고 도전했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늘 최선을 다했다.

 
 

그러한 노력, 과정의 결과로 몬스터급의, ‘세계적 수준의(world top class)’ 결과를 이룰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빌 게이츠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 요인은 여전히 ‘인적 네트워크’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의 기반 위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상적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속도’의 개념을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

 
 

여기서 말하는 속도의 개념을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순 없는데,

 
 

그래도 말하자면, 탁월함(excellence)에 대한 본능적 추구 같은 것이다.

 
 

그리고 미시세계에 대한 관찰능력과 분석능력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회사의 사명인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라는 단어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마이크로(micro)’는 미시적인 관점, 접근법을 의미하고, ‘소프트(soft)’는 아마도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 말이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찰스 다윈이 말하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있어서의 다양한 환경에의 유연성, 적응력 같은 뜻, 철학을 내포하기도 할 것이라고 추론해볼 수 있다.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과 같은 분야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태도와 관점이 무척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해당 (최첨단 기술) 분야는 다른 일반적 분야들에 비해서 변화의 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빌 게이츠가 사업을 추진했던 역사와 과정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그런 관점, 생각, 접근법, 철학 등이 곳곳에 첨예하게 녹아있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사실, 내가 20대 때 이루었던 성공, 성과의 본질적 요인 또한 이러한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그 당시 나는 항상 속도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제로 앞서가는 것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진 삶’을 본능적으로 원하거나 동경하고, 그런 삶을 실제로 경험하거나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기준점(standard)’이 될만한 무언가를 찾는다.

 
 

그래서 실제로 앞서가는 누군가가 이러한 기준점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가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선택의 여지 없이 그러한 기준점을 흉내내거나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발생한다.

 
 

이것이 하나의 흐름, 추세를 만들게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근원적인 원동력, 신드롬이 되는 것이다.

 
 

+

 
 

속도를 추구하는 관점, 태도는 적절한 시대적 상황과 적절하게 맞물렸을 때, 최상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러한 시대적 상황에 진입하고 있는 때라고 할 수 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경제가 어렵다고 느끼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실제로 필요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점이 바로 그러한 시대적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에 대한 발명과 발견이 속속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세상과 현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면 끝이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해도 끝이 없다.

 
 

그러므로 둘 중에 선택을 한다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 가능성에 초집중하는 편이 현명한 선택이자, 과정이 될 것이다.

 
 

+

 
 

우리가 속도 개념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적인 무언가를 만들거나 발명하기 위해 모두가 애를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일들은 기술자들에게 맡기는(outsourcing) 것이 더 나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생활 습관, 라이프스타일, 시간 관리, 상황과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 긍정적 태도의 견지, 활력과 에너지를 잃지 않는 것,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실현가능성과 성공가능성을 찾아나가는 것,

 
 

이러한 것들이 속도감 있는 삶의 실천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매우 필요하거나 굉장히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가령, 요즘과 같은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예컨대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자영업자들 중에 잘 되는 곳들은 유독 잘되는가 하면, 안되는 곳들은 굉장히 큰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는 경우들이 있을 것이다.

 
 

후자에 있어서, ‘상황이 복잡할수록 단순하고 명쾌한, 효율적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영리한(smart) 전략, 전술이 될 수 있다.

 
 

 
 

잘 안되는 곳들의 특징,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기 스스로도 생각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무기력, 게으름, 매너리즘, 비관주의, 우울증, 속도와 한계에 대한 착각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요소들은 사람과 일/학업/사업, 그리고 삶 전체를 자기도 모르게 침체에 빠뜨리는 특성이 된다.

 
 

 
 

이러한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무엇보다 ‘초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효과적인 방법들’이 실제로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을 ‘습관적으로 실천’하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일/학업과 삶의 활력, 활기를 되찾아가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선순환’의 진입에 도달할 수 있다.

 
 

+

 
 

속도 개념을 잘 실천한 예는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 다른 또래 학생들과는 달리, 웹사이트 만들기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인터넷상의 소설,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혹은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슈, 동향에 대해 본능적으로 무척 큰 관심을 보인다는 현상에 주목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미니홈피라든지, 데이트 상대를 연결시켜주는 웹 서비스라든지, 그런 것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은 다소 ‘본질‘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았기에,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마크 주커버그의 경우는 그 모든 것들 중에서 본질을 가장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것을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과 열정, 추진력, 그리고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결과로 페이스북의 초창기 모델을 대학 시절에 발명하였으며, 그것은 훗날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최대 기업(현재의 메타)으로 거듭나게 된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흐름은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전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들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들이 인터넷, SNS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단들이 수십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하고 많아졌으며, 이러한 수단들은 이미 일상 속 일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기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유튜브도 유의미한 흐름으로 발전이 되어서, 지금처럼 거대한 인터넷 생태계를 이루게 되었다.

 
 

(한편, ‘메타버스’도 주목 받고 있는 분야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크다.)

 
 

 
 

오늘날의 ‘유튜버’라는 존재는 과거에는 없었던 신종 직업이며, 이러한 직업은 기술 발전, 새로운 트렌드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과거에는 유튜버가 ‘관종’이라는 표현 등으로 여겨지며 괄시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가장 각광받는 직업들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미 유명인들이나 유명기업들조차도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거나 관리하는 수단으로써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활용하고 있다.

 
 

유튜버가 되기를 추구하거나 동경하는 현상은 나이가 어린 세대들을 중심으로 먼저 확산되었으며, 이런 부분이 흥미로운 점이다. (나이가 많은 세대들에 비해, 나이가 어린 세대들이 대체로 중요한 트렌드를 먼저 캐치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강점, 장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이미, 그리고 또다시 인터넷 커뮤니티 세상이 활성화되는 시점, 시대가 오게 될 것인데,

 
 

그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이며,

 
 

관계의 기술,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술,

 
 

이러한 것들을 ‘증폭’시키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계발’하고 ‘활용’할 것인가?

 
 

 
 

이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모험이고, 여정이며, 도전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이러한 ‘멋진 삶’을 실현하기 위해, 개개인을 도울 수 있는 모든 만반의 준비, 풍부한 경험, 총체적이고 압도적인 역량 등을 갖추고 있다.

 
 

 
 

그저 그런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평생 하나뿐인 정말로 멋진 최고의 삶을 살 것인가?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속도와 혁신은 나이를 막론하고, 어느 세대에서든지 중요하며, 실제로 실현될 수 있다.

 
 

나는 이미 그렇게 해본 경험이 수없이 많고, 지금도 경험중이다.

 
 

 
 

이론상의 지도가 아니라, ‘실제 지도’를 가진 사람만이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리드할 수 있다.

 
 

죽을 곳들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올바른 방향이 곧 속도를 의미한다.

 
 

방향이 틀릴 경우, 속도가 지체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사람들은 그저 애를 쓰고, 서두르거나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실제로 빨리 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실수를 거듭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속도를 지체시키는, 지연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탁월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방향을 판단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는 앞서 언급한 보통 수준이 아닌 뛰어난 수준의 관찰능력과 분석능력이 요구된다.

 
 

+

 
 

개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또래 사람들에 비해 더 앞선 삶을 실제로 살게 되는 것이다.

 
 

2~3년 정도만 또래에 비해 앞서가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는 인간의 삶을 이루는 4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축이다.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현대 시대에서, 이중에 1~2가지 이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현실에서 살아남기조차 어렵다.

 
 

 
 

언제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으로,

 
 

단기적인 목표 달성을 효율적으로 추구하고 실현해야 한다.

 
 

여기에는 남다른 안목과 통찰력, 수완, 실행력 등이 필요하다.

 
 

그냥 그럴듯한 계획만 세우는 것으로는 터무니 없이 불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나 계획을 ‘실제로는‘ 이루지 못한다.

 
 

자신이 수립한 목표, 계획을 실제로 성취, 실현하는 사람은 여전히 소수, 극소수에 불과하다.

 
 

 
 

실제 현실에서 실제 성공을 실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우며, 여기에는 평범한 접근이 아닌, 특별한 접근과 노력이 요구된다.

 
 

 
 

이 모든 것들을 이루기 위해 밟아야 할 ‘첫번째 스텝’은 ‘틀에 박힌 생각, 관념, 관성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는 거지만, 당신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안된다고 믿는 것’은 정말로 (실제로) 안되는 게 아니라, 그저 착각일 수 있다.

 
 

 
 

이 세상에 실제로 불가능한 일은 없다.

 
 

불가능을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요즘 시대는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그 어떤 시대보다 개인이 자유롭게 자신만의 성공, 성취, 행복, 만족 등을 실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과 환경, 인프라 등이 이미 주어져 있다.

 
 

첫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나 끝까지 해낼 수 없는 수준에 과감히 도전하라.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실제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처음부터 실패, 패배는 이미 확정된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해서, 곧바로 성취나 실현이 되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처음부터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조차 안된다.

 
 

 
 

우리의 삶 속에는 ‘매순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는 또다른 신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에 손을 뻗어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이 세상에 정말 좋은 것들은 정말로 간절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정말로 간절하면 닿을 수 있고, 그렇지 않거나 못하면 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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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지 말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인생의 목표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굉장히 오랜 세월이 걸릴 수도 있다.

 
 

이것은 자신이 마음먹기(마음가짐), 태도에 따라,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늘 강조해왔듯이, 처음부터 안될 거라고, 자신의 좁은 시야 속에서 지레짐작을 하고, 뛰어난 사람을 만나려는 노력,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축적해온 오해와 불신 속에 자기 자신을 가둔다면,

 
 

인생에서 원하는 꿈과 목표는 평생이 지나도록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순간 순간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의 조력에 대해 감사할 줄 알며,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쏟아붓는다면, 정말 어려운 일들은 물론이거니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조차 기적적, 마법적으로 실현할 수가 있다.

 
 

나는 실제로 이러한 경험들을 셀수없을만큼 많이 경험해왔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어느 시점부터는, 다른 사람들이 현상을 암울한 시각으로 비관적,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실제로 해보지도 않거나, 진지하게 해본 경험도 없이) 단정적으로 안될 거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없고,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안되는 것들도 될 수 있고, 못하는 것들도 할 수 있다고, 일일이 설득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현저한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고, 발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를 할 것이냐? 아니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준비와 노력, 협력을 해나갈 것이냐? 는 당신의 선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경험해왔듯이, 할 사람들은 하고, 안할 사람들은 안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가 해결되거나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무능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는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그로 인해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영적 우월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균 이상으로 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과소 평가하여 환영적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크루거와 더닝은 “능력이 없는 사람의 착오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의 착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코넬 대학교의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가 1999년 제안한 것이다.

 
 

그들은 찰스 다윈의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와 버트런드 러셀의 “이 시대의 아픔 중 하나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무지한데, 상상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의심하고 주저한다는 것이다“를 인용하고 있다.

 
 

코넬 대학교 학부생을 상대로 독해력,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능력을 대상으로 실험한 그들의 가설에 의하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

 
 

1.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2. 다른 사람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3.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곤경을 알아보지 못한다.

 
 

4. 훈련을 통해 능력이 매우 나아지고 난 후에야, 이전의 능력 부족을 알아보고 인정한다.

 
 

+

 
 

더닝 크루거 효과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악순환에 빠져 있으며, 인생이 늘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의 실제 능력은 부족한데 반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진정한 (뛰어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고, 우연히 혹은 운이 좋아서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부터) 얻은 결과를 순수하게 자신만의 능력으로 이룬 결과라 착각하고, 그래서 계속해서 자기 혼자 구덩이(무덤)를 파는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큰 인지부조화를 낳게 되며, 계속해서 확증 편향의 오류에 빠져들게 만들고, 결국 올바른 진리,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만든다.

 
 

 
 

반면, 뛰어난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파악 및 평가하고, 자신의 약점,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고, 인생을 지속적인 훈련의 과정으로 보며, 자신들이 놓치거나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도와줄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가능한 한 평생 동안 협력을 추구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믿었던 목표들조차도 실제로 이루어내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이러한 “인생의 차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경이롭다(marvelous)”고 할 수 있다.

 
 

 
 

미래는 고정되어 있거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누구든지 언제든지 만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다.

 
 

그 사실을 인식, 자각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며,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실현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실제로 실현’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묘미이며, 인간의 놀라운 점이다.

 
 

+

 
 

그리고 사람들은 늘 경험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며, 많은 경우, 경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경험”이라는 단어(word)는 수없이 많이 남용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 범위에서 맴도는 무의미한 시도들을 경험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로 간주한다.

 
 

 
 

하지만 진정한 경험은 말 그대로 특별한 경험이다.

 
 

 
 

확실한 진실은, 한 사람의 실제 성공이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킨다는 사실이며, 긍정적인 열정에는 미처 생각지 못한 전염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같은 사실은 수많은 자기계발서적들에서 공통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적들은 이러한 사실을 ‘대전제‘로 깔고 있다.

 
 

 
 

즉,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누가 봐도 대단한 성취를 인생에서 한 번이라도 이루게 된다면, 그 경험의 가치는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평생 동안 지속된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이나 메시, 김연아 같은 케이스를 봐라.

 
 

그런 사람들은 “전설(legend)“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동경의 대상으로 추구하고,

 
 

피카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같은 사람들은 “불후(immortal)“의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다빈치의 작품은 지금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은 천문학적 경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보로 여겨지고 있고, 지금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실제로 관람하기 위해 박물관을 찾는다.

 
 

 
 

물론, 일반 사람들이 누구나 아무나 다빈치 같은 업적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그런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은 언제나 값진 일일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실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고 노력해보기 전까지, 자신의 한계를 누구도 알 수 없다.

 
 

인생의 모든 영역들은 자신이 마음먹고 개척하는만큼만 계발되거나 개척된다.

 
 

+

 
 

만약에 다빈치나 소크라테스 같은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지금 시대에도 살아 존재한다면, 그들의 말이나 행동, 태도 등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이 실제로 (not really but actually)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경험‘이라는 놀라운 요인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뇌는 타인의 경험을 본능적으로 캐치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놀랍고도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미처 생각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팩터(factor)이다.

 
 

 
 

이미 실제로 죽은 사람들이 남긴 작품들, 글들에 담긴 ‘경험’도 현세의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필연적으로(inevitably),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또다른 사람들이 설계하고 이룩한 경험의 세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개념을 현명하게 응용해본다면, 당신이 살고자 하는 삶이 어떤 것이든, 타인의 경험의 자취를 따라가는 과정과 방법을 터득한다면, 그 삶을 당신 또한 실제로 실현하고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당신이 읽는 책, 그 외에 당신이 사용하는 제품들이나 서비스들, 심지어 당신의 사고방식과 태도, 관점과 같은 부분들까지도, 다른 누군가의 경험이 절묘하게 녹아 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자기 혼자만의 경험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지금 시대에서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의 이기利器들 또한, 인류가 그동안 수천년 이상 축적해온 경험의 산물이다.

 
 

+

 
 

그동안 인류에 존재해왔던 수많은 철학자들은 ‘인간(human being)‘이라는 존재를 각자 다양한 의미로 ‘정의(defenition)‘해왔다.

 
 

도구적 존재, 사회적 존재, 이성적 존재, 문화적 존재 등..

 
 

 
 

하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능력이자 특질은, 내 생각에는 인간이 과거 경험,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능력, 자신의 실수를 지능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인간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위기들을 극복해올 수가 있고, 지금도 여전히 만물의 영장이자, 세상을 지배하는 지배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은 말했다.

 
 

“우리가 발견한 사실은, 사람들이 지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버핏의 말도 세계 전체를 봤을 때 일정 부분 사실이기는 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계속 같은 실수를 시간이 지나도 반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핏이 크게 간과한 사실 또한 ‘공존‘한다. (물론 내 생각엔 그도 속으로는 내심 이미 알거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지난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실이긴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역사로부터 유의미한 교훈을 얻고, 지금 현재를 변화시켜나가며, 미래를 창조해낸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극소수의 사람들이 인류 대부분이 살아가게 될 미래 세계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

 
 

인간이 역사,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신비한 능력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실현할 수 있는 확률 또한 비약적, 획기적으로 높일 수가 있게 되었다.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인간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있어서, 경험은 필수적인 요소이고,

 
 

모든 경험을 자기가 직접 겪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 매우, 매우 흥미로운 점이다.

 
 

 
 

예컨대, 인류는 그동안의 역사 속에서 수없이 많은 전쟁들을 겪어왔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상당 부분 혹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전쟁을 직접 겪을 필요는 없어지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이미 겪었던 고통이나 불행 등을 모두 직접 겪을 필요는 없다는 점 또한,

 
 

어떤 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현명한 사람은 경청한 사람을 경청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더 나아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영위하게 되는 것 또한, 타인의 경험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거나, 지켜볼 뿐이다.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said by 자크 라캉)”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을 그저 부러워만 하거나, 대리만족을 하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성공, 행복, 만족 등을 성취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느냐, 즉, ‘실현가능성’은 타인의 경험을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은 자기 혼자서는 어떤 것도 이루어내지 못한다.

 
 

당장 밥을 먹는 문제부터 생각을 해봐라.

 
 

밥 속에 들어 있는 쌀을 재배해서 최종 결과물인 밥으로 만들기까지, 그 모든 농사와 요리의 과정을 자기가 직접 하는 사람은 현대 시대에서는 별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혼자 뭔가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거나, 아니면 어떤 부분에서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타인의 경험, 혹은 경험의 산물을 자기가 익숙하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실제로 다룰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생활을 이어나갈 수가 있다.

 
 

 
 

가령,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영어도 우리가 직접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언어(들)를 처음부터 능숙하게 구사할 수 없었고, 일정 기간 학습과 훈련을 거쳐서,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구사,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렇게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자신이 타인의 경험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익숙하거나 당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 만큼의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절대적으로 누구에게나 예외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이 사실을 자주 혹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잊어버린다.

 
 

이러한 차이는 사람마다 교육의 정도와 수준에 따라서도 크게 나뉘게 된다.

 
 

 
 

자기가 처음에 한국어를 배울 때에는, 한국어가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졌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누구나 다 한국어를 쉽게, 어렵지 않게, 익숙하게, 당연하게, 더 이상 애쓰지 않고도 구사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믿는 영역에 도전해서, 그 어려움과 불가능의 영역을 ‘쉬운 영역(익숙하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영역)’으로 받아들이는데 성공한 (성취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영역을,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쉽거나 이미 당연하다고 느낀다.

 
 

예컨대, 워렌 버핏이 투자에 대해 “투자는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원숭이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투자의 원리를 깨우치게 된다면, 펀드매니저들 90%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는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그것을 정말로 쉽다고 느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깨달음‘이야말로,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차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계속 ‘실존(exist)’하고 있다.

 
 

 
 

인류의 운동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기울어져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기던 사람들이 계속 이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높은 계층, 수준으로 갈수록, 변화의 정도는 반비례한다.

 
 

단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당신이 그저 생물학적으로 살아 있음으로 인해 당신 자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로 인해,

 
 

당신 자신이라는 존재가 ‘실존’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실존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차이는 보통의 경우 부모님의 교육이나 가정 환경의 차이 등으로 인해 형성되나,

 
 

당신이 어떤 목표와 의지를 갖고 도전하고 성취하느냐에 따라,

 
 

의도적, 후천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인생에서 실제로 실현하기를 원하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든지간에,

 
 

당신은 그 이전에 반드시 당신이 ‘실존’하는 존재 방식을 ‘반드시’ 변화시켜야만 하며,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차별화된 ‘차이’를 어떤 수준으로,

 
 

어떻게 이룩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니, 너 자신을 알아라.

 
 

 
 

모든 사람들은 같은 시간 속에서 살고 있지만, 또다른 한편으로, 모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시간 속에서 산다.

 
 

어떤 사람들은 이제 막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하는가 하면,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이미 그것을 수년, 혹은 수십년 전에 완벽히 터득했다.

 
 

이들은 각자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각자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당신은 마음먹기에 따라, 선택하기에 따라, 시간을 걷는 자(time walker)가 될 수 있다.

 
 

 
 

그동안 당신은 당신의 삶(시간)을 흘러가는 ‘관성‘에 따라 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다른 시간’을 살아갈 수 있으며, 그것은 앞서 말했듯, 타인의 뛰어난 경험을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문제의 ‘해결’을 통해,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라.

 
 

그것이 실제 성공의 비밀이다.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성취의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완전히 새로운 당신 자신을 만들어라.

 
 

원하는 새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그 삶에 적합한 당신 자신을 만들어라.

 
 

그렇게, 성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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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가 되지 말자.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요즘 같은 시기는 다시 없을 만큼, 요즘 시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

 
 

지금은 경제가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고, 자산시장 또한 역대급으로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늘 기회가 왔을 때는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간 뒤에 뒤늦게 후회를 한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가 세상에 적응하는 것만이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낼 때 겁을 낼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낼 때 용기를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반대로 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을 때, 용기를 내서 활기차게 움직여야 하고,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발휘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내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과거에 나무를 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듯이, 마찬가지로, 미래에 내가 편안하게 쉴 수 있기 위해서는 오늘 나무를 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늘 이치에 맞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되풀이할 것이다.

 
 

가령, 주식 투자로 치면, 사람들은 주가가 올라가기를 바라면서도, 주식을 싸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도(부자가 될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도), 막상 좋은 기회가 눈앞에 와도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을 입체적, 종합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표면적으로 드러난 현상들에 일희일비하며,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현명한 생각을 하는 것은 그렇게 고도의 사고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며, 어느 정도의 상식 선에서 분별력을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사람들은 그것마저 하지 않거나 못한다.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교육 수준이 높든, 낮든, 그 사람이 원래부터 갖고 있던 어리석은 기질이 위기 상황 속에서 그대로 표출되어, 스스로 자기 자신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장점, 강점을 개선하고 계발하는 것보다도, 자신의 단점,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인생에도 ‘병목 현상’이라는 것이 확실히 존재한다.

 
 

병목 현상이라는 것은, 10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길을 걷고 있을 때, 전체의 걸음 속도는 걸음 속도가 가장 느린 아이에게 맞춰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의 인생 또한, 전체적인 성장의 속도는, 그 사람의 가장 취약한 단점, 약점에 맞춰지게 된다.

 
 

 
 

다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자기 통제 능력이 부족하다든가,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든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든가, 어떤 취약점이 있을 경우, 원하는 만큼 원활한 속도를 내기가 어려워진다.

 
 

+

 
 

위기 상황 속에서 실제로 잘할 수 있느냐가 진짜 능력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같은 위기 상황은 어떤 면에서는 수십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할 정도로 중요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시기 때 기회를 놓쳤던 사람들도 한 번 더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같은 시기 속에서 기회를 분별하고(옥석을 가려내고), 위기를 기회로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느냐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것이다.

 
 

 
 

내가 ‘협력 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인간은 원래부터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점을 확실하게 뼈저리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차이를 낳고, 많은 경우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는 삶과 죽음을 좌우하기도 한다.

 
 

 
 

습관과 능력을 개선하는 문제는 평생 동안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끝나지 않는 영역이다.

 
 

가령, 실행력을 훈련하거나, 상황 판단 능력을 개선하는 문제는 평생 동안 해도 끝이 없다.

 
 

그 과정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끝없이 실수를 저지른다.

 
 

이 과정을 자기 발전의 기회로 바라보지 않고, 암울하거나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그 사람은 인생 전체가 고통의 연속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애초부터 그러한 전체적 한계를 직시하고, 자신의 한계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는 사람이다.

 
 

 
 

지금 당장 사업이나 투자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선택지는 있다.

 
 

그게 바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좋은 습관들을 모방해서 익혀나가는 길이다.

 
 

나 또한 20대 때는 사업이나 투자 능력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중요한 진리를 일찍부터 발견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갈 수가 있었고, 좋은 성과들을 실현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개멍청이’들은 여전히 이런 과정을 혼자서 극복해야만 하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애초에 안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애를 쓸 것이다.

 
 

그건 애초부터 긴 인생의 과정을 지극히 좁고 짧게만 바라보는, 굉장히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발상이고, 혼자 힘으로 어떻게 아무리 해봤자 안될 것이다.

 
 

벼농사를 하는데 있어서 농기계라든지, 다른 사람들과의 조직적 협력이라든지, 그런 방법과 수단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혼자 씨앗을 뿌리고,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는 것만큼이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예컨대, 전쟁 상황에서 곡괭이 하나만 들고 전쟁터에 나가서, 강대한 적군을 혼자서 이겨보겠다고 착각을 하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니라,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객기)일 뿐이다.

 
 

현대 시대에서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은, 돌멩이 하나만 들고 나가서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와 상황을 현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돌멩이를 들고 나가는 무모함 때문이 아니라, 골리앗의 약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고, 실전 상황에서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기술을 평소에 충분히 숙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세계에는 이러한 분별 없이 그저 객기를 부리거나, 부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많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이상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일일이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람들이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한두번 얘기해보고, 알아듣지 못한다면, 자기 팔자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들이 끝이 없는데,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까지 어떻게 일일이 케어를 해줄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모두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순간 동안에도 시간은 모두에게 예외없이 계속 속절없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진짜 위기 상황 속에서는, 일단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들부터 살아남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다 보면, 정작 중요한 시간을 지체하거나, 생명과도 같은 타이밍을 놓쳐버릴 수가 있다.

 
 

인간은 동시에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늘 한계를 현실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야만 한다.

 
 

+

 
 

안되는 사람들은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안되는 사람이란, 고집스러운 사람을 말한다.

 
 

적자생존의 법칙에 있어서, 유연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돕지 않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신도 구제하지 못한다.

 
 

 
 

그리고 안되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무엇보다도 시간 개념이 없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살아간다.

 
 

좋은 기회가 실제로 매번 오는게 아닌데도, 좋은 기회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살아간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살아갈 선택의 자유와 권리를 갖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그런 사람들 중에서 시간이 흘렀을 때, 자신들이 지난 시간을 아무런 개념 없이 보낸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채, 노력하며 앞서가는 사람들의 뒷다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점이 바로 문제이다.

 
 

혹은, 자신들이 잘못 보낸 시간에 대한 보상 심리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려고 한다는 점이 바로 문제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적어도 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뒤늦게 후회를 할 거라면, 애초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를 말아야 한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다.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시간에 의한 벌을 받고, 반대로, 남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을 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은 시간에 의한 보상을 받는다.

 
 

/

 
 

현실은 이론이나 공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늘 이율배반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율배반의 모순 속에 빠진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는 공포를 이겨내거나, 고통을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늘 공포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를 바라고, 고통 없이 원하는 것을 얻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이율배반적인 행태이다.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면, ‘자연스러운 본능’은 대부분의 경우 득보다 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 당시에 모든 사람들은 쉬고 싶어 했고, 놀고 싶어 했다.

 
 

누구도 고통을 참으며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해서 공부를 했던 사람은 나름의 결과를 얻었다.

 
 

 
 

솔직히, 나 또한 10대 시절을 열심히 보낸 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는 적어도 10대 시절의 나의 실수가 뭔지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대 때부터는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쓰고, 노력을 했다.

 
 

 
 

현실 법칙은 10대 시절이든, 20대 시절이든, 30대 시절이든, 계속 변함 없이 작용한다.

 
 

그게 어떤 면에서 보면 다행인 거고, 어떤 면에서는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나처럼 10대 시절을 게으르게 보냈던 사람도, 20대 때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노력을 하면, 놓쳤던 시간을 다시 어느정도 만회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지난 실수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

 
 

10대 시절에 내 주변에는 공부를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의대를 가거나, 서울대를 가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해외 명문대를 갔다.

 
 

나는 10대 시절에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공부로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2가지 근본적 요인들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는, 그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매우 일찍부터 공부에 최적화된 습관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런 사실이 그 당시 나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공부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정이었지만, 나에게는 늘 시작조차 벅찬 과정으로 느껴졌던 것이다.

 
 

 
 

다른 하나는, 10대 시절 나의 가정은 불안정했던 반면, 그들의 가정 환경은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편이었어서, 순수하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느냐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래서 나는 20대 초반에 나의 습관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가정 환경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멈춰 있는 시기를 공략하는 것이었다.

 
 

 
 

10대 때 알고 지냈던 공부를 잘하던 친구들도 대학교에 가서는 나태해진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10대 시절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며 보냈던 만큼, 대학 시절에는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면서, 놀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중에는 늘 모범생처럼 성실하게 살 것 같았던 친구가 갑자기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거나, 반항끼를 보이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20대 초중반의 시기를 정말 치열하게 보냈다.

 
 

독서와 자기계발, 그리고 일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10대 시절에 벌어졌던 격차를 좁혔고, 어느 순간에는 추월했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나의 습관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으로,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도전적인 모험을 했으며,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관계까지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그래서 20대 중후반의 시기에는, 또래 친구들이 여전히 대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이제 막 사회초년생의 발을 내딛고 있을 때, 나는 이미 어느정도 성공과 성취를 이뤘던 것이다.

 
 

+

 
 

지금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건, 과거에 대한 향수를 추억하거나, 그때를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니다.

 
 

지금 현재의 시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말하기 위해, 과거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과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 거기서 뭔가 유의미한 교훈을 도출하고, 지금의 행동과 방향을 수정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이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과거에서든, 역사에서든,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공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측면도 있다.

 
 

나는 일회성의 성공을 만드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가능한한 오랫동안 (평생) 지속되는 성공의 시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예전의 ‘전성기’를 훨씬 뛰어넘는 시기를 만들고자 하고, 그 시기가 살아 있는 동안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러한 성공의 시기가 실제로 이루어지기 이전에,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만 하는 필연적인 부분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나 또한, 사람들이 내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지금 시기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보낸다면, 결국 어느 시점에는 다른 사람들이 알 수밖에 없거나, 적어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미 지금도 과거에 보냈던 시간의 차이를 크게 실감하고 있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뿐만 아니라, 기회를 발견하고 발굴하는 안목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늘 말해온 거지만,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다.

 
 

반대로, 기회를 활용할 수 없는 사람은 기회를 발견할 수도 없다.

 
 

+

 
 

부와 성공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가령,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개인이 유튜브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이중에서 뭐가 됐든지, 과거에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가 현재의 성과를 좌우한다.

 
 

 
 

내가 사업과 주식 투자로 성공하려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생활을 행복, 경제적 성공과 맞바꾸는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선택과 가치관의 문제다.

 
 

그리고 많은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같은 선택을 하고 싶어도 지금 당장 할 수가 없을 것이고,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유튜브를 해보라고 권하거나, 지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권하는 편이다.

 
 

 
 

내가 지금까지 사업과 주식 투자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현명한 판단들을 내리고, 더 나은 성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이전에 축적한 시간과 경험 덕분이다.

 
 

인생은 실전이고, 지금도 실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단지 지금도 실전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거나 못한 채, 늘 연습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연습처럼 살아간다.

 
 

어떤 면에서는 연습처럼 살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식하는 연습과, 내가 인식하는 연습의 의미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내가 하는 연습에는 언제나 시간 제한이 있고, 횟수의 제한이 있다.

 
 

이것이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연습을 함에 있어서, 언제나 시간의 제약이 존재하고, 시행착오의 횟수는 가능한한 최소한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지속적, 장기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따라서, 거기에 적용되는 성공의 원칙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하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스토어 운영에는 스포츠 경기와 달리 제한 시간이 없고, 시도도 무한정 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을 활용해라”고 말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이런 이야기가 스토어 운영에는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이렇게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사실, 스토어 운영에 있어서도 경쟁의 여부에 따라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스토어 운영을 직접 하지 않고, 양심 없이 스토어 강의로만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야 무책임하게 그런 말을 쉽게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언제나 제한 시간이 있고, 시도할 수 있는 횟수 또한 한정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돈과 시간 등의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혁신’은 제약조건 하에서만 나올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나 불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탁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즉, 인생에서는 언제나 실전과 연습이 공존한다.

 
 

나의 경우, 실전을 함에 있어서는 언제나 확실히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확실한 방법들만을 적용하고, 반대로, 연습을 함에 있어서는 이런저런 시도들을 다양하게 적용해보는 편이다.

 
 

 
 

가령, 다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하는 경우, 나는 항상 지난 과거 속에서 확실하게 검증된 내용만을 말한다.

 
 

그리고 내가 직접 시도하는 영역들에 있어서, 리스크가 존재하는 영역에는 확실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 영역에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다양하게 해본다.

 
 

+

 
 

아마도 스마트스토어 강의 같은 걸 듣고, 스토어 운영 사업을 통해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본다.

 
 

그건 일종의 어리석은 골드러시에 뛰어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스토어 운영으로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스토어 운영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예컨대, 취급하는 상품이 뭔가 독특하다거나(ex. 독창적인 솜씨에 기반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제품 등), 다른 공급자들에 비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데 그것이 잘 노출되고 있다거나, 이러한 이유들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어 운영을 부업으로 시도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업과 병행하면서, 시간 관리 훈련과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결과’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뭔가 실제로 뛰어난 점들이 있거나, 혹은 실패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 뒤에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 법칙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겪고 있다.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면 유튜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는다거나,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면 프로그래머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는다거나, 사람들이 이러한 환상을 갖는 것은 어느 시기에서나 존재해왔다.

 
 

실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죽을 곳’을 잘 피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세상의 거의 모든 일들은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인데도, 늘 사람들은 그런 사실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뭔가 좋은 결과를 낸다 싶으면, 아무 생각 없이 그것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누군가가 유튜브를 해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이면, 그것을 따라한다거나,

 
 

누군가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면, 그것을 따라한다거나,

 
 

자기가 그것을 했을 때 잘할 수 있을지, 잘될 수 있을지 등을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무턱대고 따라하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항상 연애, 픽업, 사업, 투자에 있어서, 실제로 잘하는 사람, 잘 되는 쪽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수없이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거나,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뛰어든다.

 
 

 
 

실제로 잘 되는 것, 성공적 결과 이면에는 항상 무형적인 과정이 숨어 있다는 진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기일 뿐이고, 사기는 절대 지속되지 않는다.

 
 


 
 

보통의 경우,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믿고 있는 ‘열심히’ 조차도 실제로는 ‘정말 열심히’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현실의 결과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실현하려면,

 
 

보편적 기준들을 충분히 충족할 정도로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객관적으로) ‘잘’ 해야 한다.

 
 

많은 경우, 둘 중 어느 쪽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 2가지를 ‘동시에’ 해낼 수가 없다.

 
 

그래서 둘 중에 한가지 입장을 확실히 정해서, 어느 쪽에 뛰어들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자신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잘 할 수 있는 쪽으로 집중을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타고난 장점이나 재능이 없더라도,

 
 

보편적인 기준들을 충분히 뛰어넘을 각오로 열심히 진지하게 노력을 해보는 것이다.

 
 

 
 

이도저도 아니게, 어중간하거나 애매한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참고로 나는 둘 다 자신이 있고, 둘 다 성공 경험이 있다.

 
 

열심히 하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잘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안다.

 
 


 
 

주식이나 코인도 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잘하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

 
 

나는 코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주식은 확실히 그렇다.

 
 

 
 

사람들은 투자를 한다는 것, 투자가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배우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워렌 버핏이 했던 말들 중에서, “주식 시장은 당신이 주식에 대해 평가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이 시장을 위해 봉사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한 말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여태까지 나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그 동안 한 번도 어떤 것에 대한 방법을 배우면, 그것을 실제로 잘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착각이나 환상을 가져본 적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정말 수도 없이 강조한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내가 돕는 사람들이 좋은 결과를 실현하게 되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이 나로부터 뭔가를 배우기 때문도 아니다.

 
 

사실 그런 것들은 지극히 표면적인 부분들일 뿐이다.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진정한 이유는, 내가 사람들의 결과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때문이고, 그만큼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들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는 일일이 말할 수조차 없다.

 
 

 
 

예를 들어, 동네에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 매장에 탁월한 관리자가 오느냐, 아니면 형편 없는 관리자가 오느냐에 따라서, 그 매장은 굉장히 흥할 수도 있고, 혹은 하루 아침에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탁월한 관리자와 형편 없는 관리자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걸 딱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가 있는가?

 
 

당연하게도,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

 
 

 
 

그걸 알아보는 안목이 바로 그 사람의 실력이고, 운이다.

 
 

 
 

탁월한 관리자는 그냥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다.

 
 

 
 

반면, 형편 없는 관리자는 게으른 사람일 수도 있고, 요행이나 편법만 추구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핑계나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이유들로 인해 일시적이거나 안될 수밖에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사람의 차이가 거의 항상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하는데, 왜 사람들은 이 점을 늘 간과하고, 과소평가하는지 알 길이 없다.

 
 

임진왜란에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무능한 겁쟁이를 투입했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 믿는가?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냥 순수하게 바보, 얼간이(pure dumb, stupid)인 거다.

 
 

 
 

무슨 일이든지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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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평생 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워렌 버핏이 했던 유명한 말이다.

 
 

그렇지만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제로 실천하는 이들은 여전히 극소수일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사고방식, 마인드와 그릇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체를 갖게 되거나, 시스템을 만들거나, 자기 대신 일할 사람을 구하면, ‘저절로 돈을 버는, 돈이 돈을 버는’ 그러한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건 아마도 바보같은 자기계발 유튜버들의 영향이거나, 부의 추월차선, 레버리지 같은 책들이 환상을 심어준 이유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많이 오랫동안 접한다고 하더라도, 한가지 중요한 핵심이 빠져 있다면, 당신은 절대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자동화’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장담할 수 있다.

 
 

 
 

일단, 무엇보다도, 록펠러의 말들을 기억해라.

 
 

 
 

“지속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행한 것뿐이다.”

 
 

(The only thing which is of lasting benefit to a man is that which he does for himself.)

 
 

“큰 일을 개인의 결투로 결정하던 시대는 흘러간 과거일 뿐이다. 당신은 차라리 우리가 효율적인 기계를 버리고 육체 노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The day of individual competition in large affairs is past and gone. You might just as well argue that we should go back to hand labour and throw away our efficient machines…)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1893의] 공황의 혹독했던 경험으로 인해 불쾌한 진실을 떠올릴 수밖에 없을 때 실제 사실은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Many people who thought they were wealthy found that the actual facts were quite different from what they had imagined when the hard experiences of that panic [Of 1893] forced upon them the unpalatable truth.)

 
 

“아무런 활동도 없는 평온한 땅 위에 편안하게 서서 냉소적인 지혜의 말들을 내뱉는 것과 일에 직접 뛰어들어 격렬한 체험을 통하여 강력한 결론을 내릴 권리를 획득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It is one thing to stand on the comfortable ground of placid inaction and put forth words of cynical wisdom, and another to plunge into the work itself and through strenuous experience earn the right to express strong conclusions.)

 
 

 
 

부와 성공에 관해 여러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주장, 의견 등을 펼치고 있지만, 그중에서 모든 사람들이 뒤따를만한 진정한 성공을 거둔 이는 그리 많지가 않고, 사실상 그럴 수밖에 없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영어 습득만 하더라도, ‘저절로‘ 익혀지는 것은 아니며, 일정 기간 이상 많은 노력을 해야만 이뤄질 수 있듯이, 하물며 부와 성공이라는 굉장히 어려운 도전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룰 수 있게 되거나, 아무나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게 아니다.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은 여전히 극소수다.

 
 

+

 
 

그렇다면 그 ‘핵심적인 한가지‘라는 게 뭘까?

 
 

그건 바로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이타적인 마음과 태도‘이다.

 
 

내가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이것을 얼마나 많이 강조하든간에,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만의 고집을 바꾸지 못하거나, 편협한 근시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전히 이기적일 것이며, 자신의 이익만을 주구장창 추구하다 보면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성공에 이를 거라고 착각하며, 평생 그렇게 착각 속에 살다가 정말 원하는 것들은 전혀 이루지 못한 채 죽어갈 것이다.

 
 

안타깝지만 실제 현실이 그렇고, 이러한 현실은 계속 반복된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원하는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알아야 할 것들은 이미 다 나와 있다.

 
 

그렇지만 자신이 마음을 열고, 그 속에서 진리와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도 효과도 없다.

 
 

집안에만 틀어박혀서 바깥에 나가지 않는 사람은 바깥에 뜨는 찬란한 태양을 보지 못할 것이며,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를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자명한 진리와 진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보려고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진리와 진실을 마주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20대 시절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보다 나이가 10~20살 이상 훨씬 많은 사람들에 비해서도 비약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20대 중후반의 나이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주었다.

 
 

지금도 내가 의도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런 결과를 실현할 수 있다.

 
 

나는 그런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평생 동안 한 번도 도달하지 못하는 ‘고지’에 실제로 도달해보았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고지’에 실제로 도달해보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현실적,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미지의 땅’을 실제로 밟아본 사람만이 ‘지도’를 만드는데 있어서, 당연히 더 정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지의 땅’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부와 성공 같은 것을 말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땅에 실제로 발을 디뎌보지도 않고, 그곳에 실제로 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의 말들을 믿고 허송세월을 보내는지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지금도 너무나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비일비재한 현상이다.

 
 

+

 
 

가장 크고 심각한 문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꿈과 목표, 부와 성공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치관과 믿음체계 측면에서 심각한 착각, 환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 시대에 록펠러, 앤드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성공한 기업가들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인류 최초의 가장 거대한 자선사업가들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 이런 사람들 또한 자선사업가들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 왜 궁극적으로 자선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대중과의 거리가 한참 멀리 떨어져 있고, 그 가운데에는 수많은 오해와 편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저 ‘그들은 돈이 많으니까..’라고 여길 뿐이다.

 
 

 
 

장담하는데, 자기 수중에 돈이 얼마가 있던지, 지금 베풀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시간이 지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그릇이 작기 때문에 절대 큰 부자가 되지 못한다.

 
 

이건 애초에 돈의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과 태도, 믿음체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령,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자기 주변의 직원들을 들들 볶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제프 베조스도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독설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몇가지 일화들로 인해, 부와 성공의 길에 이르기 위해서는 독해져야 하는구나, 자기밖에 몰라야 하는구나, 다른 사람들을 착취해야 하는구나, 이런 오해와 편견들을 자기도 모르게 내면의 믿음으로 갖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진실도 존재한다.

 
 

내가 위에 언급한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 자신이 홀로 부자가 된 케이스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의 숱한 오해나 편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고 수준의 실력자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기에나 항상 존재해왔다.

 
 

‘탁월함’은 언제나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이상적인 부와 성공을 이루기를 원하면서도, 그러한 이상을 실제로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이타적인 마음과 태도’라는 너무나 간단한 진실을 스스로 외면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다 나쁜 놈들이고, 나는 착하게 살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거야’라고, 무의식적인 자기합리화를 해야만, 마음이 편할 수가 있다.

 
 

만약 ‘부자들은 나보다 더 성공적이고, 돈도 많을 뿐만 아니라, 인성 면에서도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정하지 못하거나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점들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2가지 근본적 요인 때문이다.

 
 

1) 운이 나쁘거나, 2) 지능이 부족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을 잘 관찰해봐라.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인성도 훌륭한 경우가 많다.

 
 

반대로, 지능이 모자란 사람들은 인성도 쪼잔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대처를 현명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들을 많이, 흔하게 보게 될 것이다.

 
 

지능이 모자란 사람들은 보통의 경우 총체적인 문제들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령, 근시안적이기 때문에 이기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근시안적이고, 이런 악순환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 있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받을 것만 생각하고, 먼저 줄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심지어 받는 것조차도, 잘 받지 못한다.

 
 

받는 것에 있어서도, 계속 받기만 하다 보면,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성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 가치관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 태도와 방식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 그릇의 문제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러한 ‘기브 앤 테이크’가 제대로 안되는 사람은 성공을 이룰 수 없거나, 적어도 지속할 수가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오해를 하든지에 관계 없이, 내가 들이는 진실되고 정직한 노력의 결과는 언제나 절대적이다.

 
 

이건 하루이틀은 차이를 모를 수도 있겠지만, 몇 년 이상을 그렇게 ‘사는(living)’ 사람의 차이는 절대 따라갈 수도 없고, 감춰질 수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동안 베푸는 삶을 살아왔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어떻게 말하거나, 어떻게 믿거나,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계 없이,

 
 

나는 내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축적을 통해 이룩해온 확실한 가치들이 있다.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지에 관계 없이, 내가 실제로 해본 것들에 대한 경험치는 날이 갈수록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운동과도 비슷하다.

 
 

바깥에 나가지도 않고, 그냥 집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근육 훈련을 하는 것도,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

 
 

자기 나름대로 날마다 식습관을 조절하고, 한계치 이상의 운동량과 강도 높은 운동을 지속해나간다면, 그 운동의 결과는 물리적으로 차이가 크게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적으로 해보는 과정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최적화된 훈련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모든 종류의 성공은 이러한 원리,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반짝 성공’은 말 그대로 반짝 성공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나름대로 내 원칙을 갖고, 노력, 훈련을 지속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 원칙을 공통적 습관으로 내재하고 있다.

 
 

 
 

하지만 어설프게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나, 조만간 어려움을 만나면 실패하게 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알아봐주지도 않는데, 왜 굳이 열심히 해?”라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성공의 의미가 뭔지도 모른다고 할 수 있으며, 마치 바람 앞의 촛불처럼 언제든지 위태로워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속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자신의 경험치나 내공의 수준이 어떤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이러한 것들이 겉으로 자세히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순전히 착각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표현, 질문하는 수준,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 등을 보면, 지금 그 사람의 현실적 상황이 어떤지, 경험이 어느정도인지, 깊이가 있는지, 겉으로 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인지, 이러한 것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으며,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다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그러니까 결국 인간은 자신이 축적한 기본기와 총체적인 수준에 맞는 삶을 실제로 살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맺게 되는 인간관계, 경제적 수준, 행복도와 만족도, 일에서 도달하는 성취도 등..

 
 

평상시에 자기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시간을 어떻게 보냈고, 습관을 어떻게 통제했는지, 어떤 관점과 생각을 갖고, 얼마나 계발을 해왔는지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로 자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정직’이 중요한 것이다.

 
 

실제 현실 속에서, 정직한 사람들은 별로 없다.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정직하다.

 
 

자기 자신의 노력에 대해 정직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정직하고, 인생과 세상에 대해 정직하고, 이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속임수를 갖고 살아간다.

 
 

겉과 속이 다른 것, 앞과 뒤가 다른 것은 인간이 원래부터 갖고 있는 보편적 속성이다.

 
 

인간은 원래부터 누구나 그런 ‘아이러니’함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 중에는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수양해서, 겉과 속, 그리고 앞과 뒤가 일치하게 자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원래부터 생겨먹은대로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게도, 후자보다는,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좀처럼 ‘신뢰’를 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는 ‘일관성’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믿지 못하며, 그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

 
 

뭐든지, ‘애를 쓰는’ 사람들은 아마추어들, 초보들이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중수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서,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수다.

 
 

 
 

내가 앞서 말한 이타적인 마음과 태도를 비롯해서, 삶과 인간을 대하는 여러 태도들, 마음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언제나 그것을 일깨워줘야만 겨우 하거나, 혹은 타의에 의해 억지로 하게 되는 사람들은 늘 하수의 삶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의 삶 속에는 언제나 불평불만만 가득할 것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반면, 내가 이 글에서 말한 것들이 자기 자신과 삶의 곳곳에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고, 내면의 습관으로 완전히 정착되어, 날마다 그것들을 삶의 일부로써 계속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에는 늘 기대와 감사, 즐거움과 환희, 보람과 행복, 생각지 못한 행운과 멋진 일들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가식적으로 살지 말고, 한순간을 살더라도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

 
 

받기만 하려고 애쓰지 말고, 부족하거나 어설프더라도, 먼저 주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물론, 내가 이렇게 말해도 안할 사람들은 안할 것이고, 깨닫지 못할 사람들은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모두에게 이롭다.

 
 

 
 

뭐든지 억지로 잠깐 일시적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말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들은 자신의 삶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충분하고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가령, 어떤 삶의 태도나 습관을 갖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든 그것을 나의 습관, 나의 태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이상적인 성공을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결국 큰 부와 성공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 비결은 바로 좋은 습관과 태도를 실천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그저 당연하게만 여기고, 실제로 실천하지 않는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 부류의 다양한 세입자들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이 적극적으로 하든 안하든, 내가 먼저 청소와 관리를 꾸준히 하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용하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해서인지, 먼저 자발적으로 청소와 관리를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가 매일 생활하는 터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 사람들이 어느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다른 예로, 나는 사업의 과정에서 가능한한 내가 받은 것보다 상대방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려 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먼저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려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그냥 자기합리화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이러한 예시들에서, 사람들은 당장의 자기 이익부터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고 믿어서 그렇게 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그 사람들 스스로가 자기 삶의 확장 가능성, 발전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가 무심코 행하는 태도와 행동에 의해서도 자신의 무형적 평판이 형성되는 것이고, 신은 인간의 모든 것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믿는다.

 
 

 
 

나는 앞서와 같은 예시들에서, 대체로 손해를 보는 경우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장기적으로는 항상 이긴다.

 
 

실제로 나는 그동안 삶에서 정말 많은 행운과, 기적적인 경험들을 해왔고, 요즘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이 매일 일상을 살면서, 모든 것들을 다 기억하고, 모든 것들을 다 실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보완할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실제로 적용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워렌 버핏 또한 언제나 강조하는 부분이다.

 
 

그는 누구라도 언젠가는 바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바보가 될 때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버핏의 말에 여러 의미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의 무형적 평판을 쌓는 것의 중요성이라고 믿는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궤적이 겉으로 말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다고 믿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은 결국 모든 것들을 드러나게 한다.

 
 

 
 

버핏은 평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평판보다 운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버핏이 말하는 평판과 내가 말하는 운의 의미는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가 말하길, “세상에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들이 있고, 우리가 알 수 있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우리는 우리가 알 수 있고 중요한 것들에 집중한다. 다른 것들은 신경 쓰지 않고, 중요하다고 생각지도 않는다.”라고 했다.

 
 

버핏은 언제나 자신의 평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는 나 자신의 평판보다는 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는 내가 그동안 여러 종류의 사업 경험, 법적 경험, 인간 관계의 경험 등을 모두 겪어보고 내린 결론이다.

 
 

운이라는 것은 평상시에는 잘 인지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생 전체로 보면,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을 형성하게 되는 실질적 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을 버는 것, 생각지 못한 기회를 얻게 되는 것, 내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게 해줄 아이디어나 돌파구의 발견, 좋은 인연 등..

 
 

나는 이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운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운의 개념은 ‘회복탄력성’과 유사한 개념이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본다면, 버핏이 말하는 ‘안전마진’과도 유사한 개념이다.

 
 

 
 

나는 현실에서 예상한 것보다 더 좋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 것보다 더 많은 결과를 얻게 될 때가 많다.

 
 

그 또한 모든 것들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운이 작용한 결과들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인생에서 딱 한가지만 추구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행운’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은 말하자면 신에게 축복받은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비단 나의 삶 뿐만 아니라, 세상의 여러 현상들을 보더라도, 이러한 내 믿음이 확실히 옳다는 사실을 나는 자주 목격하고 확인한다.

 
 

최근에 기억나는 예시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미사일을 쐈는데, 그 미사일이 도리어 자신들에게 되돌아온 일이 있었다.

 
 

나는 그런 현상이 바로 운이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운이 나쁘면, 될일도 안된다.

 
 

옛말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고, 이 말의 반대말로는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다른 모든 것들을 다 완벽하게 계획하고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도, 운이 나쁘면 안된다.

 
 

그만큼 운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운은 인간의 삶과 운명, 그리고 전쟁의 승패와, 국가의 흥망성쇠, 세상이 흘러가게 될 방향까지도 좌우한다.

 
 

 
 

운이 좋은 사람은 결국 된다.

 
 

신의 뜻에 따라, 원하는 바, 의도하는 바가 실제로 이루어지게 된다.

 
 

/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개념은 어떤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아마존의 설립자인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분기별 성과가 2~3년 전부터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이며,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2~3년 뒤를 내다보고 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그런 방식은 굉장히 어렵고 도전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주어진 것들만 하기에도 급급하고, 그마저도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관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제로 실천하는 삶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에 반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압도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모두 장기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이 세상이 모든 것들은 인과법칙에 따라서,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최소한의 실현가능성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작게라도 실현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면, 결국 그것을 실제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반면, 실현가능성조차 전혀 만들 수 없다면, 원하는 현실, 원하는 미래는 아무리 노력하거나 애를 써도 저절로 만들어지거나,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간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뛰어난 성공, 그리고 그 성공이 지속되는 경우는 모두 우연히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 오래 전부터 철저하고 계획되고 의도된 결과들이다.

 
 

전세계를 강타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나 게임이라든지, 수퍼스타의 탄생이라든지, 사업이나 주식 투자로 대박을 거둔 사례라든지, 이러한 것들 중에 어느 것도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이루어진 경우는 없으며, 지속적인 성공은 모두 정교한 계획의 결과이다.

 
 


 
 

내가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랐던 전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한지 벌써 수십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항상 세계 부자 순위에서 5위 안에 들어간다.

 
 

그 비결은 주식 투자 덕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빌 게이츠는 자산의 60~70%를 주식 투자에 공격적으로 배분한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빌 게이츠처럼 주식 자산에 자신의 전재산의 60~70%씩이나 투자할 경우, 머지 않아 폭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빌 게이츠 뿐만 아니라, 워렌 버핏이라든지, 현대 시대의 큰 부자들은 대부분 주식 자산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최근에 큰 성공을 이룬 일론 머스크 또한 주식으로 받은 스톱 옵션 덕분에 큰 부자가 된 케이스이다.

 
 

제프 베조스도 대부분의 부를 자신이 설립한 아마존 주식을 통해 이루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들이 단순히 주식 투자를 통해 이룬 결과들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엄청난 오산이다.

 
 

워렌 버핏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처음부터 주식 투자가가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세상에 뭔가 가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생산자들이었고, 기업가들이었다.

 
 

자기 나름대로 세상에 기여하는 방식을 통해 성공을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본 배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보고 함부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면, 성공보다는 실패를 경험하게 될 확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다.

 
 

그 이유는 애초에 마음가짐부터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먼저 세상에 부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부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려고 하기보다는,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고, 자신들이 부자가 되는 것에만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주식 투자부터 시작을 할 게 아니라, 아주 작은 사업이나, 직장 생활과 병행하는 부업부터 시도를 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자질과 마인드, 태도, 습관 등을 기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타적인 마음과 태도, 능률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식을 터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본’이 안되면 사업이 잘 안될 것이고, 사업이 잘 안되면, 당연히 주식 투자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가 없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만이 끝까지 잘 자랄 수가 있으며, 태풍이 와도 견딜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가장 흔한 착각은, ‘평상시에 위기에 대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멘탈이 약하고, 일희일비가 기본적 습관으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가 잘 되거나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무한정 계속될 거라 착각하고, 어려워질 때를 전혀 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러한 잘못된 습관이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그릇은 어려울 때가 아니라, 잘 되고 있을 때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겸손한 편이다.

 
 

어려운 시기에 오만불손한 사람은 거의 없다.

 
 

 
 

문제는 잘되는 시기에 어떤 태도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있어서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잘 되어도 어차피 다시 어려워지거나 망할 사람들의 특징이 뭐겠는가?

 
 

그런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자기가 어려웠을 때 도와준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면, 더 이상 도움의 손길을 내밀 곳이 없고, 다시 재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의 절실함, 간절함으로 최초의 성공으로 이루고, 그 이후에 자만심, 착각, 매너리즘, 무기력, 의욕 저하 등으로 인해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다.

 
 

 
 

내가 ‘협력 구조’를 항상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부터 취약하고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유능하고 강인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을 혼자 힘으로 다 이겨내고, 성공을 지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다지 현명한 선택도 아니다.

 
 

성공을 지속하는 사람들, ‘롱런’하는 사람들은 의욕만 앞서는 사람들이 아니라, 멀리까지 내다보는 ‘지혜로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일희일비에 빠지는 마음을 언제나 경계할 필요가 있다.

 
 

결과지향적인 접근법은 중요하지만, 그러면서도 결과에만 집착하는 태도는 늘 경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라는 것은 결국 무한한 결과이지, 어느 정도까지만 이루어진 제한적인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과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도, 닫아두는 것도, 우리 자신의 태도와 믿음, 행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결과가 기대되는 상황에서는 모두가 다 열심히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하는 것은 ‘평범함’일 뿐이다.

 
 

물론, 확실한 결과가 기대되는 상황에서조차도 아무것도 안하는 개멍청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뭘 해도 안될 것이고, 그들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신조차도 그런 사람들은 도저히 구제할 수가 없을 것이다.

 
 

 
 

‘비범한’ 사람은 확실한 결과가 기대되지 않을 때에도 무언가에 도전하거나, 계속 해나가는 사람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결코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더 성실하고, 더 명석해야 하며, 더 멀리 볼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

 
 


 
 

누구나 인생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확실한 결과가 예상되거나 예측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무언가를 용기 있게 시도하거나 도전할 엄두를 내고,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몇 안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관심 있는 것,

 
 

그저 그동안 해오던 것들을 하거나,

 
 

유튜브나 SNS 등을 보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지켜보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대부분 사용할 것이다.

 
 

그것을 시간 낭비라고 보든, 혹은 시간의 활용이라고 보든,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웬만해서는 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들을 하려 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직 가지 않은 길,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길에 정말 좋은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

 
 

그 시작은 아주 작을 수 있지만, 계속 하다 보면 언젠가 스노우볼처럼 크게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의 지난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가장 좋은 성공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자기가 시도하는 결과가 어떨지, 아무도 예상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베조스가 말하듯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실험’이나 ‘발명’이 아닌 것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충분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는 것, 이를 지속하는 것은 아무나 흔히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원래부터 특별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특별한 태도, 특별한 관점, 특별한 행동이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삶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을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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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멈추지 마라.

 
 

 
 

그동안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말해왔다.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실제로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

 
 

즉, ‘실제로 할 수 있는 만큼, 알 수 있게 된다‘고도 할 수 있다.

 
 

 
 

가령, 모두가 경제가 어렵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모두가 주식 투자에서 잃고 있다고 믿고 있고, 시장 전체가 하락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고, 오히려 자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

 
 

연애, 픽업에서, 아무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던 일들,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면 어떨까?

 
 


 
 

이 모든 것들은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결과의 차이, 능력 범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세상에서는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해 말을 하는 경우들이 많고, 그게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경제전망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말하고, 수요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시장의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까?

 
 

아니,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자기가 사업을 조금이라도 실제로 해본 적이나 있을까?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자기가 잘하기는 커녕, 실제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무언가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실수를, 사람들은 자주 범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실수들은 수없이 목격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바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진짜 위기는 실제로 모두에게 위기 상황인 경우를 말한다.

 
 

그렇지만 이점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은,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크게 혹은 완전히 간과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2020년 3월은 코로나가 전세계에 확산된 시점으로, 아무도 그날의 공포에서 비껴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시기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사람들이 있었고, 공포에 짓눌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

 
 

지금은 위기 상황일까?

 
 

아니면, 전례 없는 호황기일까?

 
 

그건 각자가 아는 만큼 보일 거고,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바보같은 사람들은 지금이 위기라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뭐, 거기까진 좋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위기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변명,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의 결과는 각자가 스스로 얻는 것일 테니까.

 
 

 
 

나는 어느 시점부터, 지금이 어느 시기인가에 대해 말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어느 시기이건 관계없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시기’라는 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순풍을 타고 항해할지, 아니면 역풍을 맞으며 항해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시기조차도 완전히 잘못 판단하는 경우들이 많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반대로 해석한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우리는 겁을 내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낼 때 우리는 욕심을 부린다.“라고, 워렌 버핏은 말한 바 있다.

 
 

이것은 탁월한 사람들의 방식인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겁이 나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욕심이 드니까 일을 그르치고,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바보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어떤 ‘시기’ 속에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떤 시기로 보고 있으며,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가는 중요치 않다.

 
 

왜냐하면 당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그것조차도 분명 어설픈 수준일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아는 것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저 알고 있을 뿐인 것에 그친다면, 당신은 온전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없다.

 
 

 
 

실제로 언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당연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기가 뭔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 자만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만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그게 얼마나 우습게 보이는지를, 그들 자신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미래 예측은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

 
 

자기가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냐가 항상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예측을 빗나가는 수많은 변화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실제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늘 변화와 미래를 직접 만드는 대신, 지나간 결과를 결과론적으로 해석하는 걸 좋아한다.

 
 

지나간 결과에 대한 해석조차도 늘 지극히 좁은 시야에서 결과론적으로만 해석하기 때문에, 그마저도 잘못된 경우들이 많다.

 
 

이미 지나간 사실, 이미 지나간 결과에 대해서, 이래서 그랬다는둥, 저래서 그랬다는둥, 계속 왈가왈부한다.

 
 

 
 

자기가 무언가를 시도해본 것에 대해서, 가능한한 심도 깊게 정확히 분석하고, 충분한 피드백으로, 올바른 교훈을 도출하여, 자신의 행동을 수정해나가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구분도 명확하지 않은 채, 지금 거시적인 상황이 어떻다는둥, 미래가 어떻다는둥, 지나간 과거가 어떻다는둥, 그런 이야기들을 백날 해봤자 아무런 의미도, 소용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채, ‘바보짓’을 계속 끊임없이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바보짓을 그만둬라.

 
 

+

 
 

가령, 축구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넣은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이 현상을 아주 표면적으로, 단순하게만 본다면, 메시가 자신의 발로 공을 찼기 때문에, 그 공이 골대 안에 들어갔다고 여길 것이다.

 
 

그리고 이 현상을 좀 더 넓게 보는 사람이라면, 메시가 그동안 많은 연습을 해서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잘 갈고 닦아서, 결정적 순간에 뛰어난 기술을 선보였다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메시는 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축구를 더 잘하고, 순발력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훨씬 뛰어난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그저 메시는 타고났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할 뿐이다.

 
 

 
 

스포츠의 영역은 피지컬이 많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농구 선수만 보더라도 키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크지 않으면, 애초에 농구경기에 참가할 수조차 없으니까.

 
 

 
 

그렇지만 현실세계에서 돈을 버는 것이라든지, 연애를 하는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스포츠에 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여지가 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특히 선천적인 요소들의 비중보다, 후천적인 요소들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

 
 

타고난 피지컬이 좀 부족하더라도, 다른 부분들에서 만회할 수 있는 여지가 언제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여전히 결과론적으로만 접근할 뿐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을 세분화해서, 매일 할 수 있는 일들로 쪼개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나가는 습관과 행동은 찾아보기 어렵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인생의 목표 자체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그 목표가 대부분 불명확하거나, 현실성이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늘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접근한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경우다.

 
 

베조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중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냥 하루 하루 주어진 것에만 급급하며 사는 사람들 중에 큰 성공을 이룬 경우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말은, 지금 당장 제프 베조스처럼 할 수 있거나, 그렇게 되라는게 아니다.

 
 

적어도 그런 사람들의 1%라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노력해보라는 것이다.

 
 

1%만 제대로 배워도 생각보다 많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록펠러는 “나는 한 명의 100%보다, 100명의 1%를 얻는 쪽을 선택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

 
 

투자의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는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와 의도가 담겨 있다.

 
 

단지 사람들은 아직 시야가 좁고, 지식과 경험이 적기 때문에, 그것들이 잘 보이지 않을 뿐인 것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누구나 올챙이 적 시절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진 진짜 문제점은, 그런 게 아니라 애초에 첫술도 뜨지 않고, 계속 올챙이 시절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죽을 때까지 올챙이 시절에 머무르다가 간다.

 
 

그 이유는 주로 자신들이 실제로는 올챙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올챙이 상태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개구리처럼 원하는 곳으로 훌쩍 점프를 할 수가 없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간 대비 생산성이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는 점이다.

 
 

뛰어난 사람 한 명의 1시간은, 보통 사람들의 1,000시간, 10,000시간보다 더 크고 의미 있는 경우들이 많다.

 
 

전세계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자신의 시간과 동일하고 동등하다고 인식(착각)한다.

 
 

나는 이런 현상을 늘 목격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완전히 틀린 말이다.

 
 

시간의 활용 능력과 인지 능력, 생산성 등이 각자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가령, 게으른 사람들의 시간은 실제로는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들 자신들의 인식 속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뭔가를 하려고 어영부영하다 보면 이미 세월이 훌쩍 지나가있는 것이다.

 
 

 
 

예컨대, 30대 초반에 나에게 연락을 해서, “할게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이렇게 말하다가 몇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여건이 안되서..”, “상황의 여의치 않아서..”, “이번에는 정말 찾아뵐게요” 이러는 사람이 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나는 그 사람이 처음에 전화를 했을 때부터도,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점,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직감했으며, 실제로 시간이 흘렀을 때 정말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이다.

 
 

 
 

변화는 실제로 변화를 해야 변화하는 것이지, 그냥 기존에 해오던대로 하면, 변화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도태되고 악화될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다.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능력이 퇴화되고, 체력이 떨어져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늘 과소평가한다.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목소리만 들어봐도, 몇마디만 나눠봐도 큰 차이가 있고, 나는 그것을 느낄 수가 있다.

 
 

아마도 연애, 픽업에서 여자들 또한 남자들에 비해 이런 부분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패배자(loser)가 될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패배의 기운을 자기도 모르게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패배의 기운’이라는 것은, 총명함이 아닌 멍청함, 기민함이 아닌 우둔함, 성실함이 아닌 게으름, 겸손함이 아닌 자만심, 아직 한참 부족한데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는 태도 등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초면에 대놓고 말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일반적 사회생활에서도 사람들은 이런 부분들을 대놓고 지적해주지 않는다.

 
 

각자의 살길이 바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 사람을 겪어온 가족이라든지, 혹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연인이나 친구라든지,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들만이 겨우 말해줄 뿐일 것이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때까지, 변화를 하지 않고,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정말 최악의 상황들을 겪어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패배의 기운을 풍기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기는 쪽에 베팅하고 싶어한다.

 
 

다만 어느 쪽이 이기는 쪽일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패배의 기운을 더 잘 감지하는 편이며, 어느 쪽지 이길지에 대한 승산을 더 잘 판단하는 편이다.

 
 

인생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속도’가 맞지 않은 사람과는 계속 친하게 지내기가 쉽지 않다.

 
 

한쪽은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고, 한쪽은 변화, 성장을 추구한다면, 계속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고, 손발이 맞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이 명확하고 확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선택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좌우한다.

 
 

 
 

근본적으로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어느 정도 삶의 수준을 이룩하기를 바라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명확성과 간절함의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상당 부분 실제 결과를 좌우한다.

 
 

그에 따라서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지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도 달라지고, 자기가 하는 일들의 종류나 형태도 달라진다.

 
 

 
 

나의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수년간 실제로 하는 일들이 정말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크게 달라졌고, 내가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인지의 폭도 크게 달라졌으며,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가에 대한 관점도 크게 달라졌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는 계속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을 하게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그냥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일 해야 할 일들에 충실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예전에는 정말 어렵거나, 전혀 이해가 되지 않던 일들이, 지금은 손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 쉽고 명확해졌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추구하게 될 목표 또한 명확하다.

 
 

그것은 지금 내가 어렵거나 막연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쉽고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누리기 원하는 삶의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 또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난 5년 전, 10년 전에 비해 지금 세상에 대해 파악하고 볼 수 있는 시야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알았던 사람들과 가끔 연락을 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현재와 미래의 시각이 아니라, 과거의 시각으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다.

 
 

자신의 안목 수준이 여전히 과거 시점에 머물러있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미래를 보더라도, 여전히 좁은 시야와 틀에 박힌 관점으로만 현상을 바라보고, 그마저도 자기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현실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

 
 

 
 

현실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과 속도를 근본적으로 좌우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과 늘 ‘시야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와 인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고, 그럴 수밖에 없다.

 
 

 
 

현실 속에서, 세상 사람들의 삶은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고 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전혀 개척되지 않은 영역들이 항상 공존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닥친 변화에 급급할 뿐이다.

 
 

변화가 눈앞에 와서, 이제는 뭔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 그제서야 뒤늦게 뭔가를 하면서 대처하려고 한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변화가 이미 지나가도, 무슨 일들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삶이 또다른 방향으로 무한히 개척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사는 편이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학습하고 경험하는 양도 평균에 비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삶과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고 있다.

 
 

 
 

인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온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기회를 알아볼 수 있도록 평소에 능력을 계발해야 하고, 기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이게 당연한 말이라고 착각하지만, 이 말이 정말로 당연했던 적은 그동안 단 한 번도 없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천문학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뭔가 초능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열심히, 더 꾸준하게 능력을 계발하고, 어느 순간에 좋은 기회를 잡아서, 달리는 말에 올라탔기 때문에,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에, 선순환을 이룩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돈이 많아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말도 어떤 면에서는 큰 착각이다.

 
 

실제 현실에서는 돈이 없거나 적어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결국 돈도 더 많이 주어진다.

 
 

반대로, 돈이 많아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는) 사람들에게는, 돈조차도 주어지지 않거나, 있던 돈도 까먹게 되고, 누군가가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주더라도 오히려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이 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언제나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것이 ‘시간 대비 능률’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현실이 안 풀리는 사람들을 봐라.

 
 

그들의 특징은 안봐도 뻔하다.

 
 

뭔가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들을 지나치게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것들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사실, 나는 이런 말을 10년 전에도 똑같이 했었는데, 놀랍게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은 전혀 달라진게 없다.

 
 

사람들은 여전히 할 수 없는 것들을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일들도 하지 않는다.

 
 

 
 

“고민은 10분만 해라. 고민이 있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지금 당장 해결할 수가 없다면, 잊어버려라. 그러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라.”

 
 

이런 메시지가 담긴 칼럼도 공유했었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나도 사람들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떻게’가 중요하지 않을까?

 
 

 
 

나도 내가 하는 일들 중에서, 어떤 것들은 왜 잘되는지 모른다.

 
 

그냥 어떻게 하면 잘 되는지를 아니까, 그저 하게 되는 것들도 많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왜 그런 것인지 알게 되는 경우들도 많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만 생각해보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하지 않는다.

 
 

한 번에 다른 사람들을 앞서가고 싶다는 조바심 때문일 수도 있고, 그동안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졌다고 느끼는 것들을 한 번에 만회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그냥 습관적으로 게을러서일 수도 있고, 뭔가 제약적인 믿음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느껴서일 수도 있고, 과거에 어떤 부정적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있어서일 수도 있고, 등등.. 나름대로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쨌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고, 이점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으며, 확실하다.

 
 

*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아직 실력, 연륜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왜’보다는 ‘어떻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어차피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왜’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를 모르고, 경험이 없다면, ‘왜’를 이해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그런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가령,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 사업이나 투자에서, 사람들은 수익이 ‘왜’ 발생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수익이 왜 발생하는지를 안다면, 그것(원인)을 반복해서, 계속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렇게 쉽거나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조차도 그것에 대해 계속 연구, 경험, 공부하고 있다.

 
 

 
 

가령,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예전에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점부터 IBM에 대한 투자를 시도하더니, 그 시도의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연구를 했고, 마침내 애플에 대한 투자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버핏 같은 사람들도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어떤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확실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예컨대,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 어느 시기에서든 확실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이미 10년 전에 터득했다.

 
 

 
 

그 뒤로 나는 기존에 터득한 방법들을 활용하는 한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계속 연구해왔다.

 
 

돈을 버는 방법과 능력에 있어서, 한가지 종류만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돈을 버는 것을 한가지 종류로만 인식한다.

 
 

단지 숫자로 보이는 결과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건 사실 자신이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치’에 주목한다.

 
 

– 사람들의 돈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 것인가?

 
 

– 사람들은 어떤 것들에 대해 자신이 수중에 가진 돈보다도 더 중요한 의미(가치)를 부여하고,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버핏 같은 사람들이 돈보다 주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돈은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않지만, 좋은 주식은 계속 돈을 벌어다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도 종이조각을 산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 사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그게 중요한 차이다.

 
 

 
 

버핏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방법들은 사실 예전 시대의 비즈니스 대가들도 잘 알고 있었던 방법들이다.

 
 

예컨대, 록펠러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당신이 일차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 내가 세상의 일에서 가장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가 적합할 것인가? 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내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Let your first thought be : Where can I fit in so that I may be most effective in the work of the world? Where can I lend a hand in a way most effectively to advance the general interests?)

 
 

 
 

록펠러 뿐만 아니라, 카네기,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성공한 부자들은 모두 이같은 원리를 알고 있고, 잘 활용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도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자기가 어디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고, 효과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한다.

 
 

세상에는 이 차이를 인식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협력 구조’ 또한 이러한 맥락과 일맥상통한다.

 
 

*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곧바로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 투자는, 주식이나 코인 투자도 아니고, 부동산 투자도 아니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이것을 수없이 강조해왔다.

 
 

앞으로도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많은 경우는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그냥 자기가 하고 있는 것에만 골몰해서, 그것에 매몰될 뿐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사람들, 현명한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효과, 영향 등을 생각한다.

 
 

 
 

처음부터 자기가 좋은 결과를 실현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하지만 애초에 그게 안되니까,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너무 의존하게 되는거 아니냐”며, 헛소리를 하곤 하는데, 그러니까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건 정말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은 것이다.

 
 

 
 

그러면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들은 왜 자기 대신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가?

 
 

그건 제프 베조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인가?

 
 

 
 

왜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생 동안 개고생을 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항상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이를 철저하게 훈련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개념 인지가 뼛속까지 중요하게 박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곤궁하게 살 수밖에 없다.

 
 

 
 

한 번 시간을 갖고 잘 사는 사람들과 못 사는 사람들 간의 특징을 살펴보기 바란다.

 
 

 
 

잘 사는 사람들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적극적이며, 좋은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다.

 
 

 
 

반면, 못 사는 사람들 주변에는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못 사는 사람들일수록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며, 타인에 대한 이해, 공감, 배려가 부족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뛰어난 사람과 어울리고자 하는 적극성도 없으며, 뭔가 좋은 것을 떠먹여줘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많은 경우, 고마움, 미안함을 구분하지 못하며, 공짜를 좋아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으며, 늘 착각 속에 빠져서 산다.

 
 

 
 

“지팔지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꼰다”는 뜻이다.

 
 

복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로 복이 없는게 아니라, 굴러들어온 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걷어찬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행복, 만족을 원한다.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 속에 갇혀 사는지를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늘 ‘왜 안될까?’,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진 않다’, 이런 생각들만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고칠 생각은 안한다.

 
 

모든 문제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인지하지 못하거나 깨닫지를 못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감사할 줄 모르고, 돈을 벌게 되거나,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어도, 여전히 감사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어리석고, 좋은 결과가 주어져도, 여전히 어리석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 속에 있는 것과 같다.

 
 

만약 운명의 신이 존재한다면, 가장 먼저 그런 사람들부터 벌하지 않겠는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고, 실수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언제나 당장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를 고칠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다.

 
 

 
 

‘현실의 문제 = 자기 자신의 문제’라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내가 실수해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하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며, 어떤 목표와 인생을 이루기를 바라는지, 잘 생각해봐라.

 
 

 
 

작용 반작용 법칙“이라는걸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실수를 용인해주길 바란다면, 당신 또한 상대방의 실수를 용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면, 당신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법칙’의 영역이다.

 
 

 
 

그러니까 어느 모로 보더라도, 실수는 고치는 편이 더 낫고, 문제는 해결하는 편이 더 낫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실수, 결점 등을 전혀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현실이 마음이 안든다고 아무리 불평불만을 해봤자,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자기 자신이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게으름 같은 것(습관)은 하루 아침에 고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이해한다.

 
 

그렇지만 ‘태도’는 자기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선택하기에 따라서, 즉시 변화시킬 수가 있다.

 
 

지금 당장 습관을 고칠 수가 없다면, 태도라도 바꿔봐라.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데, 태도도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는 얘기다.

 
 

 
 

태도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는데 있어서, 망원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자신이 나아가고 있는 항로에 암초가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태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태도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 있을 수 있는 문제들도 처음부터 피해가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금 당장 태도부터 바꿔라.

 
 

그게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이다.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태도는 늘 배우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의 모든 것들은 배우는 태도에 수렴하게 된다.

 
 

 
 

버핏이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늘 하는 조언이 “많이 읽어라“는 것인데, 이것은 계속 배우라는 뜻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 자만하지 말고, 계속 배우라는 뜻이다.

 
 

 
 

버핏 자신도 계속 읽고, 계속 배운다.

 
 

버핏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무지하거나, 지능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겠나?

 
 

오히려 그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해박하고, 지능이 뛰어난데도 그렇게 해왔다.

 
 

 
 

그런데 버핏보다 한참 무지하고,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도, 배우려 하질 않는다.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자만에 빠져 있다.

 
 

그들은 놀랍게도 자신들이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고자 한다.

 
 

그런 ‘개멍청이’들이 실제로 많다.

 
 

 
 

한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워도 될까 말까 인데,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고 있다니..

 
 

그야말로 개멍청이 아닌가?

 
 

그러면서 현실이 긍정적으로 달라지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스스로가 범하는 큰 잘못이다.

 
 

그것은 (배우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거나, 경시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이미 다 나와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자신이 그것들을 배우기 위한 노력이 한참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이 불만족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배우다 보면, 그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좋은 기회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

 
 

여태까지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누려왔던 좋은 것들도, 그 이전에 무언가를 배웠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들이다.

 
 

당신이 만약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사실과 중요성을 잊어버렸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에 정체, 도태는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의 인생이 정체, 도태되고 싶지 않다면, 계속 끊임없이 배워라.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빌 게이츠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빌 게이츠는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생각을 멈추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즉, 계속 배우라는 것이고, 자신은 계속 배우고 싶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정확히 자신이 배운 만큼의 결과만을 얻을 수 있다.

 
 

배움을 멈추면,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고, 계속 나아가고 싶다면, 계속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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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하지 마라.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려놓는 태도, 마음가짐’의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 사람들이 ‘상승랠리, 산타랠리 같은 게 언제 올까, 그런 시기가 오기나 할까, 주식 시장은 언제쯤 반등할까, 내 주식은 언제 오를까(회복될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기대‘를 내려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건 비관주의, 냉소주의, 패배주의, 회의주의 같은 것들에 빠지라는 뜻이 아니다.

 
 

자기 내면에 대해 평정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이라면 누구나 긍정적 기대를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인간관계 속에서, 혹은 어떤 일을 하면서, 기대감을 갖는 경우들이 많다.

 
 

연애를 하면서도 상대방에게 기대를 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모든 경우들에 있어서, 가능한한 아무런 기대감도 갖지 않으려 한다.

 
 

상황이 내가 원하거나 예측한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상대방이나 외부 상황에 대해 기대감을 갖는 대신, 내가 해야 할 일,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실제로 하기 위해, 그것들을 실제로 더 잘해내기 위해, 몰입을 하고자 하는 편이다.

 
 

그리고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 이런 식으로 임했을 때 좋은 결과들이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경우들이 많았다.

 
 

 
 

내가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좋은 결과는 항상 확실하게 실현되겠지만, 그 결과가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그것을 섣불리 예측하려 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견지)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가장 위험한 것은, 고민, 잡념에 사로잡힌 나머지, 그저 아무것도 안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그 이유는 자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전에 어떤 사람은 나에게 ‘기대감이 없는데, 연애를 왜 하냐’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관점,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인간관계든, 일이든, 기대감으로 하는 것, 혹은 기대감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애 상대나 결혼 상대를 나 자신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는가?

 
 

산타 할아버지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어린 아이 시절에 족하고, 어른이 되고나서는, 내가 먼저 산타 할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헛된 환상이나 과도한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하며,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일에서도 현실에 대해 (결과에 대해) 어떤 섣부른 기대감부터 품을 것이 아니라, 먼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직시하며, 앞으로도 어떤 부분들은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러한 최선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기대에 부합하든, 아니든, 시종일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하고, 그 계획에 대한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안그러면 생활이나 감정기복이 계속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최고가 된다, 실력을 갖춘다’는 것은, 외부 상황에 관계 없이 언제나 초지일관 최선을 다하는 태도, 마음가짐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

 
 

늘 말해온 것인데,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은 내 마음의 반영이다.

 
 

 
 

당신은 평온한 현실을 바라는가?

 
 

아니면, 들쭉날쭉하고 불안정한 현실을 바라는가?

 
 

 
 

아마도 후자가 아닌, 전자를 바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평온한 현실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내면에 평온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해라.

 
 

 
 

현실에서 좋은 결과가 실현되면,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이 착각이거나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외부 상황이나 결과가 당신의 마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두지 말고, 오히려 당신이 주도적으로 당신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여, 외부 상황과 결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만들어라.

 
 

그것은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실제로 하는 것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 자신의 마음이 괴롭거나, 일희일비 하는 이유는, 해야 할 일들을 제때 하지 않았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만약에 자기가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보내고,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제대로 완수했다면, 하루의 끝에서 남 부럽지 않은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결과가 당신을 평온하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착각, 환상을 내려놓아라.

 
 

물론,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건 당신이 하기에 달려 있다.

 
 

 
 

만약에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게으르게 보냈는데, 무언가 좋은 결과가 당신에게 떨어진다면, 그건 어떤 측면에서는 당신에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은 공짜를 바라게 될 수도 있고, 좋은 결과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으며, 더 큰 기대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당신이 스스로 당신 자신을 망치는 마음들이다.

 
 

 
 

정상과 비정상에 어떤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 이런 것들은 왜곡되거나 흔들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런 근본적인 마음들이 왜곡되거나 흔들리게 된다면, 인생 전체의 질서가 흔들리게 되거나,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절대, 당신 자신을 잃지 마라.

 
 

+

 
 

세상에는 현실이 힘들기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해내고,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시종일관 긍정적인 마음과 좋은 태도, 행동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현실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바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현실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먼저 당신 자신부터 더 나아져라.

 
 

 
 

현실이 힘들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의 마음까지 부정적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은 매우 피곤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그런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런 부정적 태도와 마음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의식해서 고치지 않는 이상,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현실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하루 하루의 현실을 살아내고 극복하는 과정은 힘든 과정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언제나 짐(부담)이 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간관계가 늘 힘들거나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자기 자신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서로에게 있어서, 수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수월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서로에게 짐,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기보다는,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꾸준히 하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불가능하다 믿었던 일들이 실제로 가능해질 수 있고, 기적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다.

 
 

나는 지난 시간 동안 그런 경험을 많이 겪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 그래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 과정 속에는 언제나 내 나름대로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지금도 나는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무언가 인생에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자기가 뭔가를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서, 저절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면 안된다.

 
 

 
 

앞으로의 삶이 여태까지와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다르게’ 해야 한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 인과법칙을 믿고 실천해라.

 
 

 
 

당연한 말이라 생각지 말고, 당연한 것부터라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봐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조차도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한번에 크게 인생이 달라지기를 바라고, 요행을 쫓는다.

 
 

그건 자기 스스로가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어리석음이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은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늘 어느 시기에나 항상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뭔가 어렵거나 특별한 걸 하지 않거나 못해도, 당연한 것들이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

 
 

당연한 것조차 하지 않거나,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답답한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답답한 사람이 되지 말자.

 
 

 
 

예를 들어서, 건강해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다면, 누구나 알기 쉬우면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일단, 먹고 싶은 음식을 자제하는 것부터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기본’이 될 것이고, 기본이 제대로 유지가 안된다면, 다른 어떤 방법이나 노력도 별로 소용이 없을 것이다.

 
 

 
 

건강에 비유를 했지만, 일이라든지, 연애, 픽업이라든지, 다른 활동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데, 당연한 것들, 기본적인 것들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많다.

 
 

그런 사람들은 거의 항상 예외 없이 당연한 것들, 기본적인 것들조차 제대로 하지 않거나 모르면서, 뭔가 특별한 비법 같은 것을 찾아다닌다.

 
 

그게 바로 망상이라는 사실하루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되어야만, 다른 무언가를 하더라도 효과적이거나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로 친다면, 최고 실력을 가진 의사에게 지방 흡입 수술을 받아도, 자기가 기본적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조차도 소용이 없을 것이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것이다.

 
 

 
 

연애, 픽업으로 친다면, 매력적인 이성의 호감을 얻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그런 이성을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자기가 평소에 일을 성실히 꾸준히 하는 습관이 바로잡혀 있지 않고, 성격, 인성에 문제(결함)가 있다면, 그 또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것이다.

 
 

 
 

대체로 보면, 사람마다 어떤 취약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스스로는 그런 취약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고치려는 노력을 대체로 하지 않는다.

 
 

 
 

자기 문제점의 인식과 고치려는 노력 없이, 현실의 변화가 바라는 대로, 긍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랄 수가 있을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나는 그렇게 되기가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애를 쓰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내 자존감을 채울 수 있기를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단지 하루빨리 나 자신의 문제점, 취약점을 찾아서, 그것을 실제로 고치고 보완할 뿐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좋은 결과들이 대체로 따라오게 된다.

 
 


 
 

‘효율성’이라는 것은 시간 대비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공부로 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더 많은 성적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뭐가 가장 중요할까?

 
 

공부의 영역에서는 자신의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연애, 픽업이나, 사업, 투자에서도 자신의 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다.

 
 

 
 

그리고 이러한 효율성을 개선하는 노력은 언제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에는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앞서갈 수가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취약점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면 아무리 오랫동안, 아무리 많이 해도, 결과가 실제로 개선되지 않는다.

 
 

그건 마치 공부로 치면, 수학 과목이 취약한데, 사회탐구 공부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것과 같다.

 
 

당연하게도, 사회탐구 공부를 어무리 열심히 해도, 수학 과목의 점수는 향상되지 않는다.

 
 

 
 

인생에도 이러한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서 뭔가 실제로 개선하고 싶은 영역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런 영역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게 바로 ‘사실에 입각한 접근’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 이런 사람들은 사실에 입각한 접근을 하는 것을 기본 습관으로 여긴다.

 
 

예컨대, 빌 게이츠가 저술한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보면, 첫번째 챕터의 제목이 바로 “사실에 입각한 경영”이다.

 
 

 
 

나도 아주 오래 전부터, 어떤 문제 해결을 할 때, 사실에 입각한 접근을 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었다.

 
 

10대 시절, 나는 갑자기 급증하게 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그 당시 나는 이 고민을 어떻게 하면 실제로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일단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드름이 많은 지성 피부에는 유분기가 많은 로션이나 크림 등을 사용할 경우, 여드름이 개선되지 않고, 다른 노력들을 얼마나 아무리 해도 계속 악화될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사실들을 파악한 다음,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들을 제거하고, 문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제품을 적용해서, 여드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완치할 수가 있었다.

 
 

 
 

이외에도, 우리가 인생에서 직면하는 어떤 문제 해결이나 목표 성취에 있어서, 효율과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것을 둘러싼 사실들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적 출발점이 된다.

 
 

 
 

가령, 주식 투자처럼 엄청나게 복잡해보이고 어려워보이는 활동은 어떨까?

 
 

이것도 알고보면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이것을 둘러싼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해 온갖 오해와 억측이 난무한다.

 
 

 
 

주식 투자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수익성이다.

 
 

일단 수익성이 실제로 개선이 되면,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 받게 된다.

 
 

 
 

유튜버들, 학자들, 전문가들이라든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종목이 좋다고 추천한다고 해서, 해당 종목의 수익성이 실제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흔히 하는 접근은 사실에 입각한 접근이 아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실패한다.

 
 

 
 

사업은 어떨까?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실제 원인은, 수익성을 실제로 개선하는 노력에 집중하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무언가를 해야 하니까 하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덜 하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는 커녕, 연애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상대방의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신의 매력을 개선하지 않거나 못하고, 자꾸만 비호감(혹은 무관심)을 살만한 말이나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떤 일이나 활동이든, 사실이 뭔지를 파악하고, 그 사실을 개선해야, 실제로 더 나아질 수 있다.

 
 

이것이 다른 곳들과 나의 큰 차이다.

 
 

 
 

다른 곳들은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정말 많은 경우,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냥 막연하게 하다 보면 될 거라고 기대할 뿐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주구장창 하면서, 하루빨리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안되는 거고, 안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도 모르게 문제가 가중되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다른 곳들에서는 사실이 뭔지 알아볼 수가 없을 것이다.

 
 

사실이 뭔지를 제대로 파악했다면, 이미 실제로 개선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 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개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떤 일이나 활동이든, 사실을 제대로, 온전히 파악하는 능력의 차이가 진정한 능력의 차이다.

 
 

 
 

그렇다면 사실이라는게 뭘까?

 
 

많은 사람들이 사실의
의미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거나, 크게 착각하고 있다.

 
 

예컨대, 후행지표를 선행지표라고 착각한다.

 
 

그러면 계속 오류에 빠질 수밖에 없다.

 
 

 
 

내가 말하는 사실의 의미는, 내가 하는 행위에 대한 결과를 말한다.

 
 

내가 무언가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 대한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의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사실 파악이다.

 
 

 
 

그러니까 사람마다 제각각 능력과 경험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각자가 파악하는 사실 파악 또한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마다 사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발생할 때는, 상황, 현실이 어떻게 전개될까?

 
 

그런 경우는 사실을 보다 확실하고 온전하게 파악하는 쪽이 주도권을 갖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사실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니까 말같지도 않은 의견들을 아무 생각 없이 막 쏟아내는 것이다.

 
 

‘말같지도 않은 의견’이란, 자기가 실제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현실성, 실현가능성을 전혀 혹은 거의 고려하지 않은 채, 이론적 가설이나, 뇌피셜만 말하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뭔가 의견을 말할 때, 말하기 전에 가능한한 충분히 ‘심사숙고’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심사숙고의 대상은 주로 정확하고 확실한 사실 파악에 대한 것이다.

 
 

현상을 둘러싼 사실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가능한한 모든 관점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다음, 변수가 없는지를 판단하고, 거기서부터 자신의 의견을 정립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거나 경청하는 노력의 과정 없이, 그냥 자기 생각부터 섣불리 말한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렇게 해도 현실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상이 답답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답답한 존재는 그들 자신들이다.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를 계속 답답하게 만드는 것이다.

 
 

뭔가 자신이 먼저 세상에 의미 있게 기여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기여를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이해하거나 경청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노답‘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사실 파악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부지런히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 것이다.

 
 

용기를 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만 길이 보이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현명한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알고, 이것이 지혜로움이다.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집중하면서, 자신이 알 수 있고,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사실 파악이다.

 
 

 
 

한 사람이 모든 사실을 파악할 수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자신이 알 수 있고, 실제로 할 수 있는 범위의 사실 파악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계속 이기는 게임을 할 수가 있으며, 적어도 지지 않는 게임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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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의 중요성을 자주 잊지만, 여전히 이 사실은 모든 시기에서 항상 가장 중요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종종 “경제가 어려워서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나는 ‘경제가 어려워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그 생각이 나로 하여금 ‘실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한 출발점,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어떤 시기에서든 가장 좋은 결과를 실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추구했다.

 
 

 
 

어떤 학생이 워렌 버핏에게 “가장 좋은 주식 종목 한가지만 추천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버핏은 “주식보다 더 좋은 걸 알려주겠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최고로 잘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했다.

 
 

또한, 그는 “원숭이에게 종목을 맞춰보라고 하는 것과, 펀드매니저에게 운용보수를 주고 종목을 맞춰보라고 하는 것 중에서, 둘 중 하나에만 베팅을 해야한다면, 원숭이에게 베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의 말은 일견 타당한 말이고, 그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더라도 당연하다.

 
 

기업을 운영하는 주체는 경제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이 아니고, 실전에서 뛰는 기업가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기업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나 전망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 기업은 이미 어렵거나 망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하게도, 좋은 기업이란, 사람들의 예측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뛰어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예측이나 전망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뛰어넘는 사람이다.

 
 

만약에 점쟁이의 예언에 따라 (예언에 의지해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하게도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피터 린치를 비롯해서, 모든 투자의 대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공통점은, ‘모든 주식의 뒤에는 사업이 있다. 주식 투자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라는 것이다.

 
 

이는 본질적인 의미에서 사실이다.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면, 지금 그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든지, 결국 그 기업의 가격은 ‘내재가치‘에 수렴하게 된다.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사람들은 언제나 대상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온전히) 평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항상 어느 정도의 ‘투자 기회‘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특성이며, 본질이다.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시장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시장, 현실에는 ‘언제나’ 기회가 있고(왜냐하면 사람들의 무지, 무능은 끝이 없기 때문에),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말은 애초에 틀린 말이라고, 나는 늘 강조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뛰어난 실력자와 기업의 내재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대부분이거나, 거의 모든 경우가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신이 대상 기업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해당 기업을 온전히 운영, 관리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즉, 가치평가(valuation)라는 것은 기업의 실제 운영, 관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치평가는 이것과 다르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대부분 쓸모가 없다.

 
 

어차피 뛰어난 실력이 있는 사람이 그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응용’하느냐가 중요하다.

 
 

+

 
 

모든 인간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가치’를 추구한다.

 
 

즉, 가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요의 영역이다.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것이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든, 그 과정에는 항상 가치의 추구가 있다.

 
 

기업 또한 사람의 집합이기 때문에, 이러한 근원적인 본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추구한다면, 나머지 모든 것들은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변화를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있어야 ‘기회’가 만들어지고, 그 기회 속에서 ‘성공’을 만들 수가 있다.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고, 기회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실제 현실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언제나 불안정해보이거나, 위태로워보이는 (위험해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전지대’에 머무르고자 하는 습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말의 의미도, 나이가 들어서라든지, 어떤 이유로든 더 이상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안전지대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너무 강한 사람, 그런 경향이 겉으로 표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은 대개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 변화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인생에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이 많고, 그런 불만족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 노인들은 변화보다는 안정적 상태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건 힘든 현실에 체념해서 그럴 수도 있고, 무능력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서, 특히 공무원 집단에서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안정 추구 경향이 강할 것이다.

 
 

그건 직업적인 특성과 처한 환경을 보면, ‘현실‘에서 어느정도 동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괴리‘는 어디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현실’이라는 것은, 사업가들, 기업가들이 직면하는 ‘정글’과도 같은 현실 세계, 무한 경쟁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언제나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작용한다.

 
 

오랜 인류 역사를 보면, 이러한 법칙에서 예외를 찾아볼 수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인간 사회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가 없다.

 
 

 
 

이런 맥락을 이해한다면, 이기는 사람, 이기는 기업, 이기는 국가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추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승리’는 절대 안락한 환경 속에서 자라나지 않는다.

 
 

승리는 언제나 위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칭기즈칸 같은 사례다.

 
 

 
 

칭기즈칸은 몽골 고원이라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물이다.

 
 

그가 자랐던 환경은 매우 야만적이었으며, 전쟁을 통해 상대 부족의 자원을 빼앗고, 심지어 약탈한 부족의 배우자를 겁탈하거나, 사람들을 고문, 처형하는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무법적인 행동들이 실제로 이뤄졌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권력을 쟁취한 인물이 바로 칭기즈칸이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 또한, 겉으로 보여지는 야만적인 행태만 많이 사라졌을 뿐, ‘승리를 향한 투쟁’, ‘패배하지 않기 위한 저항’은 결코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다.

 
 

이는 인류 역사가 존재하는 한, 항상 공존하는 흐름이다.

 
 

+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우리는 승리를 추구하고, 승리를 준비하는, ‘강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준비해야 한다.

 
 

강자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의 게으름과 무기력을 이겨내고, 더 영리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더 강인해지기 위해 훈련하며, 더 유연해지기 위해 적응하는 것 등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실제 현실의 환경을 이해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자, 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명하며, 성취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부자가 되는 것, 원하는 연애를 하는 것 등도 이러한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과거 역사를 보면, 승자들, 강자들이 언제나 현실 세계에서 원하는 것들을 쟁취했다.

 
 

예컨대,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 내정 운영에 성공한 국가, 이런 업적들을 진두지휘했거나, 혹은 그 과정에서 의미 있고 큰 기여를 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얻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 전쟁, 비즈니스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단지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깊은 관심과 이해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구체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먼저 인지하고 준비한 사람들이, 아직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을 이끌어가거나, 조종하는 것이 이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적인 ‘생리’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그동안 항상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던 ‘협력 구조’는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건 내가 중요하다고 말해서 중요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인류 역사에서 중요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다만, 실제로 성공했거나 성공할 사람들일수록 이것의 중요성을 더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고,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일수록, 이러한 협력 구조에서 동떨어진 생각, 관념, 인식, 믿음, 가치관 등을 갖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일례로, 멕시코 제일의 통신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기술의 물결 속에서 당신은 홀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 당신은 연합을 형성해야 한다.”

 
 

(In this new wave of technology, you can’t do it all yourself, you have to form alliances.)

 
 

– Carlos Slim Helu –

 
 

 
 

늘 말했듯이, 우리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현실만을 누릴 수가 있다.

 
 

슬림이 말하는 ‘연합(alliance)’의 역사는 어제 오늘 일,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승자, 강자와 탄탄한 연합을 구축한 관계를 실현한 사람들, 국가들만이 성공과 번영, 풍요를 구가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했던 곳들은 대부분 안타깝게도 ‘유린’되었다.

 
 

냉혹하지만, 그게 실제 역사였고, 지금도 이어지는 실제 현실이다.

 
 

+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은 늘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라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과 북한은 언제나 군사적인 대치를 하고 있다.

 
 

만약 우리의 군사력이 매우 취약해져서, 북한이 보기에 손쉽게 남한을 점령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면, 북한은 남한을 그냥 가만히 두고 보기만 할까?

 
 

그저 계속 평화롭게 사이좋게 지내고자 할까?

 
 

아니면, 곧바로 침공을 감행해서, 남한을 약탈하고 자신들의 지배 하에 두고자 할까?

 
 

 
 

그리고 만약에 북한 같은 나라가 없어지게 된다면, 제2의 북한은 더 이상 생겨나지 않을까?

 
 

북한이라는 나라가 생겨난 것도 사실 10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투쟁, 분쟁은 끊이지 않는다.

 
 

우리가 평화와 안정, 번영과 성공, 풍요와 안락을 추구하는 노력과 준비는 끝이 없다.

 
 

그래서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는 완전히 틀린 질문이고, “언제까지나 지켜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어떻게 더 잘해낼 수 있는가?”고 올바른 질문이다.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조만간 도태되거나, 어려움에 처하게 될 사람들이다.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실제 현실의 변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

 
 

 
 

기업 운영으로 치면, 지금 아무리 성공적으로 보이는 기업도, 노력을 멈추는 순간 곧바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자본주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의지와 노력을 놓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끝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냥 좋든 싫든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불행 중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만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착각에 빠져 있어도, 한동안은 괜찮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한동안‘ 괜찮을 뿐인 것을, ‘원래부터‘ 혹은 ‘영원히‘ 괜찮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건 인류 전체가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구축해온 ‘문명‘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누리는 복지와 사회 제도들, 시설들, 당연하다고 믿는 인간의 권리 등..

 
 

무언가를 어느 정도까지는 해도 된다/안된다는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전세계 모든 사람들과 국가들은 서로간에 넘어서는 안될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 선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적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파악해야 하며,

 
 

그 범위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과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급격한 변화는 그만큼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고,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 정도 선에서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그 위험을 지탱, 감당해나가야 한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루는 근본적인 방식이다.

 
 

+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것인가’는 사람마다 선택과 능력의 차이가 있다.

 
 

합법적으로 용인되는 선에서,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 또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보장하고 있다.

 
 

가령, 주식 투자라든가, 혹은 어떤 사업이나 투자에서, 자신의 돈이나, 혹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 것 등의 형태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위험이 기회, 성공이 될지, 아니면 그저 위험 그 자체가 될지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렸다.

 
 

 
 

성공에 대한 갈망이 크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더 큰 위험을 감수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한다고 해서, 더 큰 성공, 수익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능력, 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벗어난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실제 위험에 처한다.

 
 

예컨대,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는데, 그 돈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위험에 처한 상태 그 자체이다.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그렇게 될 확률이 높거나, 조만간 실제로 그렇게 된다.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을 감수했고, 그 위험을 감당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지금도 위험을 감수하고 있거나, 혹은 지금은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그 이전에 이룩한 노력의 결과로 삶을 이어가는 경우들도 있다.

 
 

 
 

당연하게도, 나 또한 예전에 큰 위험을 감수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성공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취한 사람들은 대부분 나처럼 어느 시점 이후로는 주로 어떤 위험을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는 일종의 ‘게임’과 유사하다.

 
 

자신이 스스로 의식해서 하든, 혹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든,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현실 세계에서의 게임(the game)을 하고 있다.

 
 

 
 

내가 선택하기에 따라서, 지금부터는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육체노동만 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고,

 
 

혹은, 육체노동 대신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정신적인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더 잘 알고, 더 잘 하는 편이며, 그렇기에 좋은 결과들이 실현되어온 것이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특정 기업이나 집단에 속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 혹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것 정도로 인식하는데,

 
 

내가 말하는 ‘일’의 의미는, 실제 과정에서 구체적, 본질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이 ‘세상’의 ‘인류’는 이미 누군가가 설계해놓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게임을 설계하는 사람들, 둘로 나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내가 하는 일의 일환이다.

 
 

나는 내가 쓰는 글을 통해 세상이 변화되는 과정과 모습을 늘 관찰하고, 발견한다.

 
 

 
 

이렇게 된 과정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진 것과 유사하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길을 아는 자’에서 ‘길을 걷는 자’가 되었다.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이 된 것이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거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과정의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나 스스로도 지난 과정을 돌이켜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매우 신기한 점들이 많다.

 
 

 
 

그동안 나는 내가 감당해야 할 ‘가혹한 숙명’을 짊어지는데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왔다.

 
 

거의 ‘희생’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준비하기 이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만들어온 것이다.

 
 

그래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실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동안의 경험과 관찰을 돌이켜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힘’을 원한다.

 
 

이는 남자든 여자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힘에 대해 무지하거나, 잘못된 믿음, 생각을 갖고 있다.

 
 

예컨대, 어떤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를 차지하거나, 많은 자원을 갖게 되면,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들은 표면적인 현상, 결과일 뿐, 원인이 아니다.

 
 

 
 

기업의 CEO라고 하더라도, 그저 ‘바지사장’에 불과할 수도 있고, 일개 평범한 사원처럼 보이는 사람도 해당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을 수도 있다.

 
 

이는 기업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간 조직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대통령조차도 막강한 실권을 가진 경우도 있고,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런 사실을 구분, 분별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진짜로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 사람 자신이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지금 내가 말하는 이 힘은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다.

 
 

나는 이 힘이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늘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

 
 

이 힘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고, 거대한 하나의 국가를 흥하게 하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

 
 

 
 

‘무모하다’는 것은, 자신의 실제 힘보다 더 강한 힘을 가졌다고 착각하고, 어떤 식으로든 ‘선을 넘어서’ 무력을 행사하려는 것을 말한다.

 
 

가령, 거리의 불량배가 자신의 신체적인 무력을 믿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폭력을 휘두른다면, 그 불량배는 곧바로 경찰에 연행되어 감옥에 수감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무모하게 힘, 폭력을 행사한 경우다.

 
 

 
 

용감하다‘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 같은 사례를 말한다.

 
 

누가 봐도 ‘무모해보이는’ 전쟁에 뛰어들었지만, 민족과 국가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발휘해서, 우리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는 적군을 무찌른 것이다.

 
 

 
 

‘대담하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힘의 위력을 알고,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대담함의 종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타인의 힘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직접 힘을 행사하기도 한다.

 
 

 
 

가령,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지혜를 활용해서, 타인의 힘을 활용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나 조직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제때 편승할 수 있는 것 또한 힘의 일종이다.

 
 

만약에 정글에서 하이에나 떼가 몰려와서 나를 공격하려 하는데, 내가 호랑이 무리를 부릴 수 있다면, 나는 나 자신을 지켜내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세계를 보면, 누가 봐도 비겁하거나 비열해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성공하거나, 잘 사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그런 현상도 내가 말하는 힘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면, 왜 그런지를 이해할 수가 있다.

 
 

비겁하거나 비열한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힘은 그것들에 ‘우선‘한다.

 
 

내가 말하는 이 힘은 말그대로 ‘절대적‘이다.

 
 

이 힘은 아무도 거스를 수가 없으며, 오히려 거스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화를 입거나, 참변을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힘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죽을 곳을 피해가며, 살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부와 행복에 있어서, 중요한 힘은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삶을 실현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출발점이 어떻든간에, 결국 어느 시점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이 바라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먼저 타인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돕는다’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를 말하는게 전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고 착각하면서, 사실은 방해를 하고 있는 경우들도 많다.

 
 

그런 경우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욕심이나 조급함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현실, 상황을 제대로 이해,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며 오지랖을 떠는 것은, 그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다.

 
 

 
 

‘돕는다’는 것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으려면, 일단 자기 자신부터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조급함이나 욕심 때문에 이점을 선뜻 받아들이질 못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받아들여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을 보고, “저도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희망을 갖는 것은 좋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할 수 있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만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자기 자신조차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타인을 움직이기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움직일 수 있어야, 길러질 수가 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는 없다.

 
 

그것은 앞서 말한 ‘힘’의 원리를 거스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부작용이 따른다.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움직여야 한다.

 
 

타인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항상 자기 자신부터 통제하는 방식으로만 실제로 부작용 없이 이뤄질 수가 있다.

 
 

 
 

가령, 전쟁에 임하는 장수가 병사들에게 “용기 있게 싸워라”고 단순히 말하기만 한다고 해서, 병사들이 실제로 용기 있게 싸울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통제가 잘 이뤄지지 않아 각자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경우에 따라서 겁을 먹고 탈영을 하는 경우들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병사들을 잘 통제하고, 그들로 하여금 용기를 갖게 하려면, 먼저 그들을 지휘, 통제하는 장수부터가 솔선수범을 하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을 실제로 품고, 모범을 보인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히 그 사람을 따르게 될 것이다.

 
 

 
 

전쟁에 비유를 했지만, 이것은 보통의 현실 세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편의점의 사장이 돈을 주고 알바생을 고용한 경우를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편의점 사장들은 ‘돈을 줬으니까’ 알바생이 ‘당연히’ 열심히 성실하게 일할 거라고 믿을 것이다.

 
 

그럴 거라고 기대하거나, 기대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알바생이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 일을 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보통 사장 자신이 게으른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거나, 돈만 주면 다 알아서 할 거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나 또한 오래 전에 이와 비슷한 경험을 겪어본 적이 많았기 때문에 잘 안다.

 
 

이토록 간단한 진실을 실제로 깨닫는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예전에 내가 겪었던 실제 경험담이기도 한데, 나는 어떤 사람에게 영어 번역을 맡겼던 적이 있다.

 
 

그 당시 나름대로 신중하게 홈페이지도 확인해보고, 번역을 하는 업자라는 걸 확인하고 프로젝트를 맡겼는데도, 알고보니 그 사람은 사기꾼이었다.

 
 

어이없게도, 번역의 결과물은 컴퓨터 번역기로 기계번역한 결과물을 보내줬다.

 
 

나는 경찰서에 그 사람을 고소했지만, 결과는 무혐의로 나왔다.

 
 

컴퓨터로 기계번역한 것도 결과물은 결과물이니, 법적으로 처벌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일을 예방하려면, 일을 맡기기 전에 사전에 그 사람에게 실제 실력이 있는지를 더 꼼꼼하게 확인했어야 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

 
 

 
 

나에게는 이같은 실수,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을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경우, 고객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늘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고객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들도 나와 한 번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열심히 성실하게 하게 된다.

 
 

그건 우리 관계 속에서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고, 그 열망을 실제 실천으로도 노력을 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나로부터 태도, 마음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나를 따라잡겠다는 마음을 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행동, 실천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나의 고객들은 그들이 가진 고민, 생각, 문제점 등을 나에게 공유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공유하는 어떤 ‘기준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준점에 도달을 하면 만족을 하고, 아직 도달하지 못하면, 불만이 생길 것이다.

 
 

일을 하는 과정은 그 불만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욕구, 불만은 거의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이러한 욕구, 불만이 해소,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실제 실천과 효과적인 방법의 적용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고객이 이런 문제점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열심히 해라”고 말만 한다고 해서, 실제로 열심히 할 수가 있었다면, 그 고객은 애초에 그런 문제점을 갖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설픈 업체들이 이런 문제, 악순환을 거듭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굳이 열심히 하라고 따로 말하지 않아도, 나와 연결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한다.

 
 

그건 도태되지 않겠다는 위기의식,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더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일 수도 있으며, 둘 다일 수도 있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80%의 차이가 생긴다.

 
 

 
 

그 다음 20%의 차이는 ‘방법 적용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기본적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도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방법을 알아도,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2가지를 말한다.

 
 

1) 그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하게 되는 80%의 동기부여가 만들어지는 것

 
 

2) 구체적인 방법의 적용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실제 결과의 실현까지 도달하는 것

 
 

이것은 나 자신에게는 늘 쉽지만은 않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가장 쉽고 편리한 접근법이다.

 
 

 
 

여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많이 불편하거나, 아예 진척이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센스’가 있지도 않고, 평소에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힘들거나 불가능한’ 과정이다.

 
 

 
 

‘열심히 한다’는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가 많지만, 이것에 ‘계속’이라는 전제가 붙으면, 이는 더 이상 ‘당연’하지가 않고, ‘비범’해진다.

 
 

다른 사람의 현실,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센스’를 가진 사람은 드문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계속 열심히’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요소들이 공존하는 경우가 바로 극소수의 희소한 재능, 능력이다.

 
 

가장 뛰어난 수준의 성공, 성취는 바로 이러한 상반되는 요소들의 결합에 기초한 시너지에서 이루어진다.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업체들이 검색엔진 상위노출 경쟁(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고객들의 눈먼 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제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애초에 그런 경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성공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 혹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나 사이에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뢰는 그동안 내가 작성한 글들을 보면, 다른 곳들과 압도적 차이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결과 대신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업체들은 실제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데, 실력이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는 실제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오히려 감추는 유일무이한 사람일 것이다.

 
 

 
 

나 스스로가 실제 실력을 키우는 방향을 추구하고, 그 과정을 조금씩 공유함으로써, 실제 실력을 갖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간다.

 
 

이것은 단기적으로는 느리게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가장 빠른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한다.

 
 

 
 

실제 실력이 없는데도 실력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데도 많은 시간, 노력, 비용이 든다.

 
 

하지만 얼마가 들든, 그런 시간, 노력, 비용은 불필요한 소모적 비용일 뿐이다.

 
 

그것은 검색엔진 포털 업체만 배부르게 만드는 과정(바보게임)일 뿐이다.

 
 

나는 그런 시간, 노력,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실제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며, 고객이 실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 엄청난 능력, 실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아무나 이렇게 하진 못할 것이다.

 
 

 
 

내 고객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고, 내 고객의 성공은 끝이 없다.

 
 

다른 곳에서는 열번 중에 한두번 우연히 잘된 경우를 애써 포장하고 홍보하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의 성공,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을 실제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 과정은 드러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그저 자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내공의 차이’는 결국 어떤 시점에 이르면 누구나 알아볼 수밖에 없다.

 
 

 
 

적어도, 현명한 사람들은 바보들이나 포장에만 급급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 혹은 그런 사람이 될 사람들이 포털 광고 경쟁에 급급하거나, 유튜브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베팅을 할 것 같은가?

 
 

그런 일은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은 결국 끼리 끼리 어울리는 것이다.

 
 

바보들은 바보들을 찾고, 현명한 사람들은 현명한 사람들을 찾는다.

 
 

좋은 기회를 알아보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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