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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현실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현실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미래를 선점해라.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인생은 망망대해 위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비슷한데,

 
 

항해에 나서서 생각지 못한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되어 조난을 당해 목숨을 잃게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리라고, 사전에는 미처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로, 큰 수확(성공이나 보상, 수익 등)을 거둘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로 항해에 나섰을 것이다.

 
 

 
 

영화 “퍼펙트 스톰”을 보면, 그런 과정에 대해 잘 나온다.

 
 

 
 

지금의 실제 현실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경우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주로 올바른 방향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거나, 혹은 잘못된 방향에 대해 맹목적인 믿음, 편견/선입견, 잘못된 확신, 헛된 기대나 희망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봤을 때, 보통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바른 방향을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속으로 어느정도 느끼고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웬만한 상황들에서는 집단지성과 집단심리가 발동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요즘처럼 인류 전체가 큰 위기 상황 속에 있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고, 어느 쪽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해 선뜻 믿음, 확신을 갖지 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가만히 있는 동안에도“, 상황, 현실은 계속 전개되기 때문에,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어려움, 불행에 빠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당했냐(겪었냐)”라고 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심각한 위험이 이미 실제로 발생한 순간에는, 자기 자신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자신이 미처 생각지 못한 실수(들)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럴 때는 정신을 집중해서, 자신의 실수가 무엇인가에 대해 최대한 빨리 확실하게 파악해서, 실수의 결과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

 
 

현명한 사람이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했을 때 재빨리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시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일부러 뭔가를 시도해봐야 할 때도 많다.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런 시간이 지속되는 것 자체가 도태, 위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실수, 실패를 하게 될 경우들을 미리 어느정도 감안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나아갈 필요도 있다.

 
 

 
 

그런 가운데, 항상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충분한 피드백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실질적으로 정말 (치명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모든 인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 습관을 바로잡고, 현실에 적응하며, 실제 변화에 대처해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 순간은, 자기가 이미 모든 것들을 잘 알고 있다고 믿을 때이다.

 
 

그렇게 믿는 순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도태 혹은 위험은 시작된다.

 
 

물론, 도태되거나 위험에 처하더라도, 큰 잘못(죄)을 저지르지만 않는다면, 생물학적으로 생존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해진다.

 
 

+

 
 

최근에 테슬라의 오너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지만, 점점 논란과 우려, 비판 등이 커지자, 하루이틀만에 재빨리 사의를 표명했다.

 
 

그건 어찌 보면 현명한 판단, 결정일 수 있다.

 
 

물론, 이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다.

 
 

 
 

실수를 재빨리 인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특히, 어리석은 사람들일수록, 자기만의 고집, 잘못된 확신이 강한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서는 20살이 넘으면 가족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이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일깨워주거나 바로잡아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잘못된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잘못된’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적어도 2가지 기준 정도는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이란, 1) 세상의 현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부합하는지, 2) 자신의 목표/목적/계획 등에 부합하며,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이 있는 방향인지, 이러한 부분들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많은 경우, 바로 이러한 2가지 ‘중요’ 기준들을 간과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적어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금까지 러시아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 군인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언론에서 나왔듯이, 그들 중에 상당수는 “실전인 줄 몰랐다. 군사 훈련이라고 하길래 오게 된 것인데, 와서 보니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라는, 경악할만한 말을 했다.

 
 

지금도 인터넷, 유튜브에서는 잘못된 (더 이상 현재의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사상에 심취해서, 가짜 뉴스나 소문, 음모론 등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앞서 말한 2가지 기준, 즉, 1) 세상의 현실이 반드시 나아갈 수밖에 없는 방향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간과하기 때문, 2)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목적 등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 이러한 이유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더 근원적으로 보자면, 오래 전부터 자신의 삶이 어떤 이유로든 불행하다고 믿어왔거나, 실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현실이 자신이 믿는 이론이나 가설, 시나리오 등에 따라 흘러갈 것이라고 믿거나, 자신의 관점과 상반되는 방향을 추구하는 이들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나 경험이 있거나 등을 꼽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 시점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구분이 되지 않을 경우,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음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 분노 등이 쌓이게 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인생 또한 원하는 행복, 성공과는 멀어지는 것 같아서,

 
 

우울한 기분에 휩싸일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앞서 언급한 원인들로 인해 우울한 기분이 오래 지속되고 누적된 경우,

 
 

그 사람은 병원에 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자신의 삶이 원하는 행복,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 믿음, 확신이 들어야,

 
 

(근본적인 원인이 해소, 해결이 되어야)

 
 

우울증이 생기지 않을 수가 있는데,

 
 

실제 원인이 해결, 해소되지 않으니, 약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는 사실 끝이 없다.

 
 

가령, 주식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대해 모를 수가 없는데,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그와 관련된 뉴스들을 틈틈이 체크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보았던 문제들은 거의 해결된 것이 없다.

 
 

 
 

예를 들어, 그동안의 뉴스에서도 여러 번 보도되었듯이, 전세계에서는 테슬라 차량의 많은 폭발 문제들이 있었다.

 
 

운전/조작 장치가 제멋대로 작동해서, 갑자기 급발진을 해서 벽에 들이받아 인명 사고, 화재 사고 등이 발생한 적이 여러 번 있다.

 
 

 
 

또한, 전세계 국가들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불만 개선이나, 차량을 구입한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유지보수 관련된 부분이나,

 
 

완벽하게 작동하는 자율주행기능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해놓고, 아직 뚜렷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방치된 채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거나,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하나하나가 실제 해결이 매우 어려운 문제들에 속한다.

 
 

이런 문제들을 실제로, 제대로 해결하려면, 이건희가 말한 “한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살린다”에 해당하는, 천재적인 인재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천재적인 인재가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점을 찾는 대신, 해결책을 찾아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이 품질 개선의 시작이다”라고, 헨리 포드는 오래 전에 말하였는데,

 
 

이런 일들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안목과 실력, 경험을 갖춘 사람은 여전히 현실에서 극소수에 속한다.

 
 

 
 

그리고 상기 서술한 문제들은 비단 테슬라의 문제만은 아니며, 많은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 산업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거나, 안고 있는 문제들이기도 하다.

 
 

 
 

‘경쟁력, 경쟁우위’라는 것은, 그런 문제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알아차리고, 더 비용효율적으로 해결, 개선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이고, 문제는 수익 창출의 돌파구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제대로 확실히 빠르게 인지하는 것, 여러 수많은 문제들 사이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 현실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세우고 실행에 돌입하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해당 기업의 성패, 흥망성쇠가 실제로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탁월한 사람(천재)’이란, 이 모든 일들을 보통 사람들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속도로 문제의 해결 과정을 진척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 과정은, 전기 자동차와 같은 유형적인 제품을 만드는데에도 적용될 수 있고, 개인의 인생 목표, 계획 등을 이루는 무형적인 과정에도 적용될 수 있다.

 
 

 
 

진정한 탁월함은 언제나 보통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 속에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에서의 실제 격차를 만드는 주된 원인이다.

 
 

+

 
 

참고로, 나의 경우, 앞서 언급한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 개선할 수가 있으며, 실제로 크고 작은 사례들에서 그렇게 해본 경험이 많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은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 실제 현실에서 실현, 구현할 수 있는 범위에 맞게 이뤄지게 될 것이다.

 
 

 
 

문제 해결은 아주 작게는 자기가 생활하는 방안을 청소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고 있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느정도의 문제 해결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판단하고, 하루빨리 실전에 뛰어드는 것이다.

 
 

 
 

문제 해결 프로세스는 보통 1) 실제 사실에 대한 파악과, 2) 파악한 사실을 바탕으로, 관련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 방향을 제시하는 것의 순서,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는, 이 2가지를 둘 다 제대로, 탁월하게 할 수 있어야만 문제 해결이 실제로 이뤄질 수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둘 중 하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보통은 문제 해결이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조차 까먹게 된다.

 
 

 
 

가령, 앞서 언급한 테슬라 차량의 폭발 문제, 안전상의 결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런 문제의 해결이 보통 사람들에게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1) 여러 산적한 문제들을 통합적, 종합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2) 소요시간이나 비용과 같은 현실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을 간과하며

 
 

3) 이미 잘 알고 있다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며

 
 

4) 경쟁자(들)가 나의 영역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침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 2, 3, 4에 해당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고민, 생각하다보면, 이미 시간은 훌쩍 흘러가버려서, 그동안에 또다른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고 불거지게 되면서,

 
 

문제의 산더미 속에 자기 자신이 파묻히게 되는 (매몰되는) 결과, 상황, 현실이 흔히 발생한다.

 
 

 
 

테슬라 차량 문제를 예로 들었지만, 겉으로 드러난 종류나 형태에 관계 없이, 각자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본질의 현실적 문제들을 안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은 자신이 실제로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문제의 인지’ 자체가 매우 중요한, 때로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늘 강조해왔듯이, “실제 문제의 제대로된 인식, 파악이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

 
 

한편, 또다른 예로, 러시아의 지배자(?)인 푸틴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

 
 

 
 

그는 내가 볼 때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파악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지도력 부분에서, 엄청나게 중대한 문제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점들은 그동안 그가 보여준 말과 행동, 사실 등을 종합해보고 추론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도력 부분이 사실상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부분이다.

 
 

왜냐하면 자기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똑똑하거나 유능한 힘 있는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보상의 분배 문제, 실현하는데 드는 시간과 자원 배치의 문제, 해야 할 일들을 제때 제대로 해내면서도 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 등..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이면의’ 요소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러한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지 못한다.

 
 

또한, 거의 모든 문제들에는 현실적인 제한 시간(골든 타임)이 늘 존재한다.

 
 

 
 

삼국지를 예로 들면, 제갈공명이 유비에게 “천하삼분지계”를 제시하면서, 단계적으로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지만,

 
 

제갈공명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장수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천하를 3등분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끝내 천하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진 못했다.

 
 

 
 

마찬가지로, 초한지를 예로 들면, 항우는 유방에 비해 전투를 통솔하는 능력은 압도적으로 뛰어났지만, 인재를 발견하고 등용 및 활용하는 영역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였기 때문에,

 
 

항우는 대업을 이루지 못했고, 유방은 대업을 실제로 이뤘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도움을 알아볼 수 있는 것부터가 이미 크나큰 능력, 그릇, 안목의 차이이거나,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한 운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운에 따라 좌우된다.

 
 

+

 
 

거듭 말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실제 현실’은 계속 진행중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거의 인지하지 못한 채로,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놓았거나, 지금도 만들고 있는 세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인생의 차이는 그 세계를 인지하기 전과 후의 차이로 나뉜다.

 
 

 
 

또한, ‘생각’을 제대로 하는 것은 늘 엄청나게 (가장) 중요하다.

 
 

초한지의 유방은 자신의 천하통일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인물들로 장량, 소하, 한신을 꼽았는데,

 
 

이중에서 장량이 바로 생각을 잘하는 인물이다.

 
 

유방은 그를 두고 “장막 안에서 천리 밖의 일들을 내다보고 계획(궁리)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실제로 그것이 사실이었다.

 
 

 
 

초한지와 관련된 영화, 드라마들을 보면, 장량이 어떻게 누구도 생각지 못한 거대한 판과 전략을 짜고, 그것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나가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각각 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사건(점)들이, 나중에는 서로 유의미하게 연결이 되어서, 결국 천하통일이라는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대업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현실 속에서도, 모든 국가들, 모든 분야들에서는 이러한 ‘수싸움’이 치열하게 진행,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바둑이나 체스에서 갓 시작한 사람이 9단에 해당하는 ‘고수’를 이기는 경우는 사실상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초보자의 경우, ‘고수의 수’가 무엇인지 내다보거나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냄비 속에서 개구리가 죽는 과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구리를 곧바로 뜨거운 물에 넣으면 놀라서 다시 금방 튀어나오게 되지만,

 
 

서서히 물을 끓일 경우, 개구리는 온도가 높아지는 과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개구리’는 사람을 의미하며, ‘온도’는 현실에서의 실제 변수를 의미하고, 물이 끓는 그 과정 (‘임계점’에 도달하는 과정) 전체는 누군가가 미리 계획한 “수(전략, 계획)”에 대한 것이다.

 
 

 
 

거의 항상 어떤 분야, 영역에서는 사람들의 ‘움직임(momentum)’이 존재하고, 그 움직임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일들을 잘 판단하고, 실제로 제때 잘 실행하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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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을 당신의 우군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언제나 속절 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흘러가는 시간은 아무리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기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자기계발을 통해 자기 자신의 실력,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뭔가 나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앞서가는 것 같고,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그럴수록 언제나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시간 대비 빨리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즉, 하루빨리 원하는 연애/픽업을 할 수 있거나, 원하는 부를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방법은 항상 겉으로 보이는 종류나 형태는 다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high risk, high return’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에 달려 있다.

 
 

기본적으로, high risk를 감수한다고 해서, 항상 원하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High risk를 감수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 빨리” 원하는 성공을 이루는 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빠른 성공을 원한다면, high risk를 감수하는 것은 불가피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high risk를 감수하되, 그 risk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함께 고민할 것이다.

 
 

 
 

Risk를 안전하게 만들 방법이라는 것은, 늘 강조하는 거지만, ‘협력구조를 활용하는 것’이다.

 
 


 
 

협력구조의 활용을 통해 1+1이 2가 아닌, 3 이상의 결과를 실현하는 마법, 기적의 실현이 가능해진다.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된다.

 
 

‘어떻게’에 대한 방법만 확실히 알고 숙달한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가 있으며, 뭔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더라도, 협력의 기술만 확실히 터득한다면, 보통 사람들도 특별한 삶을 실제로 실현할 수가 있게 된다.

 
 

심지어,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조차도 능가할 수가 있는 방법, 수단이 바로 협력의 기술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인류는 지난 수천년 동안 뭔가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런 방법을 활용해왔다.

 
 

 
 

모닥불로 불을 비우고, 움막에서 생활하던 원시 시대에서,

 
 

지금처럼 고층건물에 살 수 있게 되고, 전기와 가스를 활용해서, 최첨단의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모든 것들이 사람들이 서로 협력해서 이루어낸 결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협력을 통해서, 아무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지 않거나 못했던,

 
 

여러 수많은 불가능한 일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수 있었던 일들을 실제 현실로 만들어왔다.

 
 


 
 

그렇다면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것이냐?

 
 

그 첫걸음은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때, 그 사람이 혼자서는 보지 못하거나, 할 수가 없는 것들, 사각지대 등을

 
 

능동적으로 ‘보완’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좋은 결과들이 실현될 수 있다.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안하겠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하며,

 
 

이것이 자신들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충분한 자각은 커녕,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기가 원하기만 한다면 평생 동안 편의점 알바만 하면서도

 
 

먹고 살 수는 있다.

 
 

 
 

그렇지만 편의점 알바만 해서는,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는 없다.

 
 

편의점 알바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장을 다녀도 마찬가지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과 같이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장에 다녀도,

 
 

직장생활만으로는 원하는 꿈과 목표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건,

 
 

누구나 익히 아는 사실이요, 현실이다.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협력의 기술,

 
 

협력구조를 활용하는 방향이다.

 
 

이것을 완벽히 터득하는 사람은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도 (혹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만 일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내가 앞서 말한 것들을 실현하기에 필요한 수단과 인프라가 모두 부족함 없이 구축되어 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지 않고도 집에서 하는 부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인맥, 네트워크를 잘 활용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뉴스나 유튜브 등에서는 날마다 암울하거나 부정적인 소식들,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1) 자기 자신의 실력(생산성)을 높이고

 
 

2) 협력의 기술을 충분히,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이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작은 조직이든, 혹은 큰 규모의 조직이든, 모든 국가와 사회는 이러한 방법과 방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현실에서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길 때까지 살아 있어라”

 
 

즉,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에, 언젠가 좋은 시기는 분명히 찾아올 것인데,

 
 

중요한 것은, 그때까지 생존을 할 수 있느냐일 것이다.

 
 

 
 

그리고 그 ‘생존’의 의미가,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걸 말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리스크를 감수한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는 걸 말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것은,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이 별로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Risk를 안전하게 상쇄시키고, 자기가 원하는 꿈과 목표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길은,

 
 

협력의 기술을 숙달하고, 협력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것이 유일무이한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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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현실과 영화, 드라마 간에는 상당 부분 괴리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종종 혹은 늘 이것을 혼동하는 것 같다.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매일 매일의 누적적인 노력,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이슈, 부정적인 뉴스 등에 대해 반응하며, 일희일비한다.

 
 

그리고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함부로 예측하려 한다.

 
 

 
 

예를 들어, 불과 이 글을 쓰기 전, 몇 분 전에도 어떤 사람이 테슬라에 대한 주가 전망을 하는 유튜브 영상을 잠깐 우연히 보았다.

 
 

최근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후에 여러가지 구설수들에 시달리면서,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머스크가 트위터의 수장 자리를 내려놓으면, 악재 해소로 인해 저평가(?)된 주가가 다시 반등할 거라는 내용이었다.

 
 

 
 

안타깝지만, 그 영상을 올린 사람이 왜 테슬라를 ‘지금이 저가’라고 생각하는지,

 
 

트위터에서 내려오면 왜 ‘악재가 해소되어 주가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그런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접근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그런 경우를 두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려 든다“는 표현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

 
 

짐작컨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 등에서 큰 손실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이 말했듯이, 주식 투자는 종잇조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를 인수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원래부터 좀 관종끼가 있는 사람이어서, SNS와 사업 운영을 병행하던 도중, SNS에 너무 치중하는 것 같아, 누군가가 맥도날드 운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래서 그 맥도날드를 인수한 사람이 SNS를 그만둘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그렇게 고민하는 모습만을 보고, ‘앞으로 맥도날드 운영이 잘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생각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단지 트위터 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가지 논란들을 몰고 다녀왔다.

 
 

어찌 보면, 그런 논란들을 몰고 다녔던 것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서, 지금까지의 거대한 성공(혹은 환상이나 착각)이 만들어졌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의 진짜 문제는, 그런 노이즈 마케팅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반드시 확실한 진짜 실력으로 진검 승부를 해야 할 때가 (혹은 그러한 상황, 현실이) 이미 왔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만약에 트위터 대표직에서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그의 주체할 수 없는 관종끼는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그리고 부족한 정치적, 사회적 감각, 지능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그동안 사람들이 가져온 거대한 기대, 환상은 어떻게 현실적으로 충족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아무런 신뢰할만한 대안 없이,

 
 

그냥 트위터 대표직을 내려놓는 것만으로, 테슬라 주가가 다시 우상향 할 거라고 믿는 건, 과연 일리가 있는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

 
 

거듭 말하는 거지만,

 
 

내 생각에는 ‘지금 현재의 현실적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매일 해야 할 일들, 과업, 의무, 책임 등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다.

 
 

 
 

그 과정이 뻔하고, 지루하고, 고통스럽고, 죽을 만큼 하기가 싫더라도 말이다.

 
 

 
 

‘실제 현실’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원하는 꿈과 목표, 삶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제대로 했을 때,

 
 

원하는 꿈과 목표, 삶이 이뤄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

 
 

그동안 나 또한 미국의 일부 기업인들에 대해 근거없는 착각, 환상을 어느 정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지켜보니, 그들 중 상당수는 미국이라는 너무나 특수한 배경적 요소가 작용한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생각이 든다.

 
 

 
 

즉, 한국의 기업인과 미국의 기업인이 능력적인 면에서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한국의 기업인이 미국의 기업인에 비해 더 뛰어날 수도 있는데,

 
 

국가의 규모와 힘의 차이에 의해, 미국의 기업인이 훨씬 더 대단해보이는 착각, 환상이 들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기업인에 대한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착각, 환상이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나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

 
 

참고로, 나는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모두에게 좋을 일들이 생기기를 강하게 바란다.)

 
 

애초에 해당 기업에 투자할 생각조차 전혀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 산업은 내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과도 같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자꾸만 잘못된 (이치에 맞지 않은) 전망들을 내놓으면서,

 
 

그게 마치 그럴듯한 근거가 있는 것인양, 의견들을 말하고 있어서,

 
 

그로 인해 사람들이 겪는 피해가 계속 커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미꾸라지 같은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시장이나 세상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으로서는 일론 머스크가 그런 모든 것들을 다 거뜬하게 잘 감당해낼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지 않는데,

 
 

사람들의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클 수 있을 것이고, 그 실망이 단순히 감정적 실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을 위협할 수도 있는 파산이나 손실,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본다.

 
 

 
 

즉,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무엇을 어떻게 하든간에, 그건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미꾸라지들이 자꾸만 시장, 세상의 분위기를 흐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필요한 언급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사람들에게 광고해왔고, 하겠다고 (해내겠다고) 공언했던 일들을,

 
 

하나씩이라도‘ 제대로 처리하고 실현하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그게 지당하고 당연한거 아닐까?

 
 

그만큼 많은 부와 큰 지위를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실제로 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그럴 생각이 애초부터 진지하게 있었다면,

 
 

자꾸 트위터에다가 투표글을 올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다.

 
 

 
 

그 대신, 사람들에게 실제로 기대에 부응하고 부합할만한 행동과 사실들을 보여주었다면,

 
 

애초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조차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상황을 최대한 극단적으로 몰고 가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다음, 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까지와 같은 말과 행동들을 해왔을 거라는, 소설 같은 추측도 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말이나 행동들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좀 희박하지 않나 싶다.

 
 

아마도 실제 현실은 공상 과학 소설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을까 싶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바로 요즘과 같은 상황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다들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티도 안날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사가 풀려 있거나, 정신이 좀 나가 있는 상황에서는,

 
 

평범하고 지루한 노력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요즘의 상황, 현실을 보면, “영원히 지속되는 불행은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상황은 계속 바뀌고, 전환점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그동안 정직하게, 착실하게, 확실하게,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키워온 사람들에게는

 
 

지금부터가 가장 좋은 시기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과정과 노력은 언제나 ‘절대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눠봤을 때,

 
 

사람들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 위기 상황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좋은 기회가 무엇인지 알아보거나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임을 발견하곤 한다.

 
 

 
 

즉, 진짜 실력이라는 것은 언제나, 누구나 보고 있는 것들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지만, 뭔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들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그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 속에서 구현하거나 성취할 수 있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위기가 기회라고 백번 말해봤자,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반박만 할 뿐인 것에 대해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위기 속에서 기회를 전혀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기는 커녕,

 
 

자기가 위기 상황 속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인생, 현실은 원래부터 불공평한듯 하다.

 
 

 
 

누군가가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기 전까지는,

 
 

자기도 모르게 위기 상황 속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게 되고,

 
 

그 결과가 정말 참담하거나 참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항상 열린 마음과 태도를 갖고,

 
 

눈과 귀를 열고 세상을 봐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아무말이라도 해야 하니까, 아전인수격으로 유튜브 영상을 찍어올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별력과 지혜를 갖고,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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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현실을 봤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 초심을 잃어버렸다

 
 

– 기본을 잊어버렸다

 
 

–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사람들이 머스크에 대해 환상을,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그가 마블의 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알려져서 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우주 로켓 사업, 전기 자동차 사업,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여러 원대한 사업들을 하면서, 그것들이 대중들의 눈에는 엄청나게 대단해보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머스크는 트위터에 암호화폐(코인)에 대한 코멘트를 달기 시작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투표를 시도한다던가, 최근에는 트위터까지 인수해서 정치 개입을 시도한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나는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다”라고 말해놓고, 일부 사람들(특히 언론인들)의 계정을 정지시킨다든가, 그런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 태도로 보여져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자아내고, 그동안 힘들게 구축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내 생각에는 이 모든 것들이 앞서 언급한 초심을 잃어버린 것, 기본을 잊어버린 것,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한 것 등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그가 일부러 그동안의 문제가 될만한 행동들을 해왔을 거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요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문제도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고,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전세계 경제의 분위기도 1년 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머스크의 행동은 예전에는 희망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냉담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 가진 (자초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심각하게 깨닫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뭔지를 확실히 깨닫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고 본다.

 
 

/

 
 

앞서 언급한 일론 머스크가 가진 문제들은 머스크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진 문제들이기도 하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그동안에도, 지금도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일전에 언급했던 푸틴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다.

 
 

 
 

푸틴의 성장배경을 보면, 초반에 검소하고 절제력 있는 모습으로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서 정권을 잡게 된 인물이다.

 
 

그런데 지금은 처음의 명석하고 분별력 있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정세를 오판하고, 갑자기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을 하질 않나,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전투들에 대해서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실수, 실패를 인정하고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무모한 상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 마크 트웨인

 
 

 
 

푸틴은 정권 초기에 테러 진압과 소규모 군사 작전들에서 전공을 인정받아,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그래서 그가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겁주기 전략’이며, 지금까지도 핵무기 위협을 하거나, 전세계를 상대로 위협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방법들이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규모 군사작전이나, 테러 세력들을 진압하는데 있어서는 ‘이이제이以夷制夷‘를 하는 방식(공포로 공포를 제압하는 방식)이 통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푸틴이 상대하고 있는 상대는 소규모 군대나 테러 세력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군대, 미국의 막대한 지원,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 등을 상대로, 명분 없고 무의미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푸틴이 과거에 적용했던 전략은 지금의 시기, 상황에 전혀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후폭풍, 역효과만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개된 양상들만 보더라도, 내가 보는 시각에서 크게 벗어난 부분이 없었다.

 
 

 
 

그리고 푸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정신적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게 뭐냐면, ‘다른 사람들의 블행, 슬픔을 조롱하는 태도‘이다.

 
 

이것도 거듭 다시 언급하는 부분인데, 사람들은 자기가 겪는 불행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겪는 불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기까지 하며,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이런 태도는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태도’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 슬픔을 보고 조롱하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겠나?

 
 

그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정당한 목적도 없고), 뭘 하는지를 모르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그렇기 때문에 계속 주변 사람들을 들들 볶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초한 불행이다.

 
 

+

 
 

예전에 내가 HBO에서 방영한 “로마(Rome)”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거기에 보면, 시즌 1에서 카이사르 1세가 왜 화를 입게 되고,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가 어떻게 안토니우스를 상대로 승리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그 드라마에서 나온 교훈들이 지금의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카이사르 1세가 화를 입게 된 이유는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해서 모순된 행보를 보이거나, 정치 개입을 시도하는 것 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푸틴이 상황을 오판하고 우크라이나를 무리하게 무력 침공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애초부터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저지른게 가장 큰 화근이었다.

 
 

 
 

카이사르 1세, 일론 머스크, 푸틴,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지닌 인물은 아닌 걸로 보여진다.

 
 

그러니까 함부로 정치 개입을 하는 것이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난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이렇게 세 사람은 ‘삼두정치’를 하게 되는데, 처음에 안토니우스는 그런 상황에 대해 기뻐했을 거라고 추측된다.

 
 

이집트의 막대한 부를 얻고, 클레오파트라라는 절세미녀를 얻으며, 로마본국의 피곤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아우구스투스에게 다 맡겨놓았으니,

 
 

자기가 처한 현실, 환경이 천국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반면, 아우구스투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절제력 있고 명석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약간 냉혈한(?)처럼 그려진 듯 한데, 실제 역사 기록을 보면, 그 반대로, 굉장히 지혜롭고 선견지명이 있으면서도, 덕이 많고 인자한 (인내심이 많은) 인물이었을 걸로 추측된다.

 
 

 
 

안토니우스와 아우구스투스 간의 중요한 차이는,

 
 

안토니우스는 자기가 원하는 (욕망하는) 것들을 쫓았던 반면,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의무와 책임에 충실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방식의 차이가, 나중에 ‘자업자득’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본다.

 
 

 
 

내 생각에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결국 다른 사람들의 지지 위에서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일 뿐,

 
 

자신의 기반과 근본을 잊어버리면, 부귀영화도 언제든지 하루 아침에 큰 어려움에 직면하거나, 망하거나, 경우에 따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우구스투스처럼 현명한 사람이라면, 늘 낮은 곳에 임해서, 다른 사람들을 띄워주고, 세상을 더 잘 살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기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다면, 자기가 미처 생각지 못하더라도, 분명 좋은 결과들이 예상치 못하게 따라올 거라고 믿는다.

 
 

그게 ‘순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자기가 환상을 갖는 대상에 대해서는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사실과 본질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현상과 결과만을 보고 결과론적으로 해석, 합리화를 해버리는 식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대단하게 성공헀으니까, 뭘 해도 옳아. 뭔가 뜻이 있겠지.’ 하며 착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근원적인 자연법칙이나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 크고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일수록, 거기에 상응하는 무게와 책임도 커지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실제로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며, 평생 동안 우직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계속 성공, 번영할 것이고, 그렇지 않거나 못하면, 실패할 것이다.

 
 

 
 

나도 그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려라, 초심을 되찾아라, 과정을 잊지 마라, 그런 말들을 숱하게 해봤지만, 대부분은 내심 인정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그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도와주기 위해 말을 해주는데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로서도 어쩔 수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드라마는 현실과 다르다.

 
 

영화, 드라마는 늘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은 늘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렵다.

 
 

지루하고, 따분할 수도 있으며, 꾸준하고도 엄청난 노력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그런 속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모든 ‘가치’의 기본이니까 말이다.

 
 

 
 

인간은 당연히 “자기가”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만족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의 그런 좋은 것들을 다 내려놓고, 절대적으로 시간을 내서, 게다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그 과정은 어느 정도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대상이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실제 현실은 늘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만약에 나에게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앞서 언급한 ‘현실의 이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다.

 
 

 
 

만약 운이 좋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내가 이 글에서 말하는 부분들을 잊지 맑고 꼭 명심하길 바란다.

 
 

나는 여태까지 앞서 언급한 부분들에서 현실에서의 예외를 본 적이 없다.

 
 

/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뻔하고 자명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거나, 심지어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중요한 것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적용’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해야 할 일들은 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학습하게 하고, 인지시키는 일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하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실은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지금의 현실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 문제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를 기다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나름대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지만, 막상 현실에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항상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일일이 해석을 해줘야만,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듣게 되고,

 
 

그조차도 당장은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하니,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앞서 생각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늘 극소수인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냥 오늘은 뭘 하며 보낼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만나서 어떻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지, 넷플릭스에는 요즘 뭐가 재미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보낼 것이다.

 
 

 
 

그렇지만 원하는 꿈과 성공,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반드시 계속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부터, 그동안 이룬 성공과 번영은 곧바로 침체, 침몰되기 시작한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는 문제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은 적절한 생각이 없이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고 방치되며, 계속 누적된다.

 
 

마치 제때 치우지 않아 늘어나고 쌓이게 되는 쓰레기 더미처럼 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인간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꿈과 목표, 성공만을 이룰 수가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이루거나, 이루게 될 사람은, 그만큼 큰 문제를 해결할만한, ‘적합한 적임자’일 것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만큼 큰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며, 멘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정신승리를 하며 자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제대로 해결’해야만 한다.

 
 

 
 

가령, 주식 투자에서의 문제 해결이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가진 실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해야 한다.

 
 

그런 모든 일들, 과정들이 문제 해결 과정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만큼의 가치, 보상을 얻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만약 주식 투자의 과정이 ‘실제로’ 어떤지를 알게 된다면, 그것을 기꺼이 할 사람은 얼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그냥 좋은 기업에 돈만 집어넣으면, 알아서 자기 돈이 불어날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분별 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건물주에 대한 환상‘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건물 같은 것을 갖고 있으면, 일하지 않고도 편하게 월세를 받으며 풍족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왔다.

 
 

그것을 이루고 감당하는데 드는 책임, 노력,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말이다.

 
 

물론, 그러한 ‘생각’이 없이는, 그런 자본을 갖는 것조차 애초에 불가능하긴 할 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간에, 적어도 자기가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확실하게 완수해라.

 
 

나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매일 하루의 일들도 제대로 충분히 해내지 못하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주제 넘은 짓, 오지랖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예측들이 당연히 맞을리도 없다.

 
 

 
 

예측을 제대로 정확히 하려면, 일단 자기가 해야 할 일들부터 제대로 완수를 해야,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할지를 계산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나는 그동안 예측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잘해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역설적으로, 내가 예측을 하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실제로 하는 과정에서, ‘현실에서의 실제 난이도와 소요 시간‘에 대해 항상 정확히 감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다른 사람들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은 내팽개쳐놓고, 미래 전망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건 당연하게도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본다.

 
 

 
 

예를 들어, 집값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과연 어떻게 될까?

 
 

내 생각에는 자기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투자, 투기를 한 사람들도 문제이고,

 
 

그 반대로, 현실의 변화에 대해 아무런 관심과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지기를 마냥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어느 쪽이든 불행하거나 행복하지 못하기는 매한가지일 것이고,

 
 

모든 것은 각자가 하기 나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정교한 계산기, 컴퓨터이다.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신비롭고 오묘하다.

 
 

특히 자산 시장 같은 경우는 항상 그렇게 작동하는 것 같다.

 
 

단기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각자의 능력에 맞게 1원단위까지 정확히 배분된다.

 
 

그런 사실들을 보면, 놀라울 때가 많다.

 
 

그리고 이 사실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으면, 애초에 투자를 할 수가 없지 않나 싶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생각을 하면 할수록,

 
 

현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 세상은 절대 어떤 경우에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아무런 이유 없이 거저 주지 않는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다시 도로 빼앗아간다.

 
 

 
 

유일하게 확실히 지속가능한 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여한 노력의 결과들이다.

 
 

그것들이 하나의 ‘나무’가 되어, 내가 쉴 곳을 제공해준다.

 
 

 
 

그러니까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 마라.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한다는 건, 굉장히 모순적인 태도이고,

 
 

나 자신의 목표, 계획의 실현에 지장을 줄 뿐이다.

 
 

 
 

나 자신도 그렇고, 당신 또한, 원하는 꿈과 성공이 계속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속하고 협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왜 하루 아침에 안될까를 고민하는 건 바보짓일 뿐이다.

 
 

 
 

실제로 나는 그동안 항상 ‘어떻게 하면 모든 것들을 잘 지속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중이다.

 
 


 
 

자신이 실제로 충분히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은 결국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매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라.

 
 

만약에 월 할부금 200만원짜리 자동차를 24개월에 걸쳐서 나눠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보짓일까, 아니면 현명한 행동일까?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다 각자의 목표와 상황,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24개월 동안 할부금을 나눠서 내기로 계획을 했지만,

 
 

1년도 안되어서 전체 금액을 다 마련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반대로, 또다른 어떤 사람은 몇개월도 안되어 파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혹, 한 번에 일시불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잘 판단하고,

 
 

실제 과정에 대해 충분히 감당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

 
 

긴 시간에 걸쳐서, ‘나누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이건 다른 사람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자동차를 사는 문제이든, 집을 사는 문제이든, 그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이다.

 
 

 
 

‘자기 마음의 확신’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자기 자신의 꿈과 목표, 성공을 이루는 핵심적인 근원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죽을 곳(들)을 피해가고,

 
 

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그 전체 과정을 조금씩 나눠서, 압축하고 전수하는 일을 한다.

 
 

 
 

그렇게 능력과 경험을 갖춰서,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능력과 경험을 계속 키워가는 것은, 내 생각에는 거의 선택의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한,

 
 

최우선순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다 보면, 언제 어떤 것들을 내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 또한 내가 언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할지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어쨌든 지금보다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일단 한단계 더 성장하고나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생각해볼 생각이다.

 
 

 
 

꼭 뭔가를 구체적으로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더라도,

 
 

성장 자체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결국 자기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거나,

 
 

혹은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틀린 질문은 그만하고,

 
 

조금이라도 더 필요하고 중요한 일들에 매진하고 협력하도록 하자.

 
 


 
 

매일 하루의 노력과 실력이 알게 모르게 계속 쌓이고 누적된다.

 
 

그 과정은 어느 시점에 계단식으로 확연히 나타나게 되리라 믿는다.

 
 

여태까지 늘 그래왔듯이 말이다.

 
 

 
 

“No god can stop a hungry man.”

 
 

(배고픈 자는 신도 막을 수가 없다.)

 
 

 
 

나는 여전히 ‘무한 성장’을 계속 ‘갈망’한다.

 
 

내가 세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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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무엇인가.

 
 

 
 

시간흐른다고 해서, 인생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자신이 변화시키는 만큼, 변화된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고 어려워진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올바른 방향(되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모르기 때문

 
 

2) 자기계발 서적이나 픽업 서적 등에서 배운 것들을 현실에 실제로 ‘응용’할 줄 모르기 때문

 
 

3) 죽을 곳(들)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

 
 

이렇게 3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다.

 
 

이것은 내가 지어낸 이론이나 가설이 아니라, 그저 일상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관찰해본 결론이다.

 
 

 
 

그리고 또 몇가지 더 중요한 요인들이 있는데,

 
 

–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대비 더 앞서갈 수 있는지, ‘경쟁우위 전략’의 부재

 
 

– 타고난 집안 환경이라든지, 자신의 배경적, 상황적 요소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의 부재

 
 

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은,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물론, 누구나 나름대로 목표는 갖고 있다.

 
 

올해는 얼마나 벌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얼마나 모으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등등..

 
 

이런 목표조차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이런 목표를 갖는다고 해서, 원하는 목표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그 이유는 현실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께서는 평생 동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셨다.

 
 

그리고 나의 형제는 서울대 출신인데, 경제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는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나의 가족들을 보면서, 경제적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다.

 
 

삶에서 겪게 되는 많은 불행들이 경제적 결핍,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가족간에도 다툼과 갈등이 생기고, 여유가 없다고 느껴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경제적 성공부터 갖춰야 된다고 믿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경제적 성공과 행복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어쨌든 그렇게 믿었다.

 
 

 
 

그리고 타고난 배경 없이 경제적 성공을 이룬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다.

 
 

– ‘지속가능하게, 안정적으로 꾸준히 돈을 버는 일’

 
 

여기에 대해 확실한 감각과 안목을 터득하기 위해 무려 10여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

 
 

정말 치열하게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 과정에서 일일이 말도 못할 고생들도 많이 했고, 사기를 당해본 적도 있다.

 
 

바보처럼 살았던 게 아니라, 정말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안목’을 갖춘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다.

 
 

큰 부자는 시대가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안목을 갖추기 전까지, 나는 “시기“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연단위 목표와 계획을 세운 다음, 그런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 애를 썼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와 계획이 뜻하는 대로 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겼고, 그렇게 될 경우, 나의 치열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믿었다.

 
 

 
 

노력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정말로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노력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정말 객관적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노력해본 경험이 있다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아닌지는 자기 스스로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

 
 

‘경험’은 늘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확실하게 나 자신을 변화시킨다.

 
 

나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면, 인생은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된다.

 
 

99.9%도 아니고 100.0% 확률로,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이 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누군가가 워렌 버핏에게 “가장 귀중한 자산이 무엇이냐”라고 질문했을 때, “아무래도 경험이겠죠”라고 답했다.

 
 

이 문답의 장면을 오래 전에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도대체 경험이라는게 뭐지?

 
 

시행착오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를 실제로 해보는 과정을 말하는 건가?’

 
 

 
 

지금도 버핏이 말한 경험의 의미를 100% 알게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시야가 넓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말로 전달하는데 한계를 느낄 정도로 정말 중요한 사실을 한가지 알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 ‘실제 성공 경험은 마치 전염병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성공은 언제나 성공을 낳는다’

 
 

라는 사실이다.

 
 

 
 

내가 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닫기 전까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나는 원래 관종 기질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인정 욕구가 거의 없다.

 
 

나는 기본적으로 ‘실력지상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20대 시절 내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했던 이유는,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뭔가를 이룰 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무척 많이 를 썼던 것 같다.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시간과 돈, 노력을 참 많이도 쏟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과정과 노력들은 ‘여전히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의 반증과도 같았다.

 
 

 
 

지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사람들은 이 말의 의미가 좀처럼 와닿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픽업을 제대로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수년 이상 걸려도 못 이루는 (평생 동안 절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결과들을 하루 아침에도 이룰 수 있다거나,

 
 

글쓰기를 통해 실제로 돈을 벌 수가 있다거나,

 
 

이런 일들은 자기가 직접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의 실제 결과를 자기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을 해도 믿지 못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다들 알다시피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에서 한가지 더 중요하게 추가되어야 할 개념은, “백 번 보는 것이 자기가 한 번이라도 실제로 직접 겪어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

 
 

그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2가지를 모두 적용해봤다.

 
 

그 ‘2가지‘라는 게 뭐냐면,

 
 

1) 다른 사람들에게 실제 성공 결과를 그대로 떠먹여주는 것

 
 

2)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스스로 행동해서 성취하게 만드는 것

 
 

참고로 나는 이 2가지 모두를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이 2가지를 어떻게 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지, 여전히 실험, 연구중에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 스스로 이 2가지를 둘 다 확실하게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의 셀 수 없이 많은 경험과 사실을 볼 때, ‘확실‘하다.

 
 

 
 

사람들은 물론 이 2가지 모두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 “원한다“라는 것이,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확실하게 아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2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은 처음부터 1번을 원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자신은 1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2번을 원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1번이 언제나 2번보다 더 나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나는 사람들에게 단지 피드백을 하는 것(성공 경험을 전수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연애, 픽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스마트스토어나 자기가 하는 사업이나 직장생활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이 모든 것들을 실제로 ‘실현’할 수가 있다.

 
 

이런 일들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거나, ‘그런게 정말 있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나는 정말로 실현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제 감각과 경험이 많으며, 실제로 구현, 실현한 사례들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사람들에게 자기가 직접 행동, 성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며, 그게 바로 2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점이 바로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다 느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의욕이나 열정이 없거나 부족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다.

 
 

하지만 나는 어쨌든 그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들 수가 있으며, 우물가로 데려갈 수가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1번과 2번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일단, 1번의 장점은 실제 결과가 “처음의 기대 이상으로” 좋고 빠르게, 확실하게 나온다는 점인데, 단점은, 사람들이 자꾸만 자기도 모르게 착각, 환상에 빠진다는 점, 좋은 결과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긴다는 점(원래부터, 예전부터 자기가 그런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다는 듯이)이다.

 
 

반면, 2번의 장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행력이 없거나 부족했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단점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하는 거다 보니, 실제 결과가 자신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2가지 모두 착각은 존재한다.

 
 

1번은 좋은 결과를 자기가 만들었다는 착각이고,

 
 

2번은 실제로 행동을 하면 기대하는 만큼의 원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는 착각이다.

 
 

하지만 이 2가지는 당연하게도 ‘착각’일 수밖에 없는데도, 사람들은 희한하게 착각에 빠진다.

 
 

 
 

1번의 경우, 사람들과 나 사이에 실력, 감각, 내공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결과의 차이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그 ‘차이‘라는 것이, ‘적어도 10년 이상 치열하게 누적된 연습과 성공 경험, 내공의 결과‘인데도, 그점을 사람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나는 거듭 말하는 거지만, ‘어떻게 하면 결과가 실현이 안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며, 그건 수만번 이상 실제로 똑똑하게 시도들을 해본 경험과 연습의 누적적 총체적 결과다.

 
 

이 과정은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2번의 경우,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실제로 행동해서 했을 경우, 결과도 당연히 좋을 거라 기대하는데, 그렇지 않거나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건 당연하게도 자신들이 “직접”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직접“이라는 것도, 나의 도움이 없다면, 여전히 실천력, 행동력, 의지, 동기부여 등이 부족해서, 더 이상 지속적으로 행하지 않거나 못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물가에 제발로 걸어간 주체는 자기 자신들이니, “직접“이라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직접 해보면, 그제서야 실제 결과를 실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음(생각보다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고, 어렵고, 막연하고, 아득함)을 느끼고,

 
 

자기가 그동안 기대를 충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순히 자기가 행동하지 않거나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점차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다.

 
 

 
 

당연하게도, 실제 현실은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행동을 하든, 안하든, 난이도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득히 위에 있다.

 
 

그래서 ‘어차피 해봤자 안돼‘라고 생각하거나 믿는 이들이 실제 현실에 엄청나게 많은 거고, 그들을 단순히 꼰대나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로만 볼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신중하고 똑똑한 사람들로 여겨지며, 사회적 지위도 더 높은 경우들이 많다.

 
 

같은 이유로, 사회에는 늘 뭔가를 실제로 시도, 도전해보는 사람들을 어리석거나 무모한 사람들, 반항아 기질을 가진 사람들로 바라보는 시각(많은 경우, 조롱하며 비웃는 시각)이 존재한다.

 
 

 
 

사회에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1번보다는 2번에 치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제프 베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조차도 직원들과 노사갈등 같은 것을 겪는 것이다.

 
 

그동안 지켜본 결과, 그런 사람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진 않고, 정말로 모르거나 못해서 그러는 듯 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최근에 테슬라 주가 폭락 같은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방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봤을 때, 1번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익히 널리 알려진, 정말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말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게 실제로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

 
 

나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항상 바보짓을 하지 말라고 말해왔지만, 사실 나 스스로도 바보짓을 많이 저질러왔다.

 
 

일부러 바보짓을 저지르려고 저질렀다기보다는, 매번 무언가 시도할 때마다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바보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가 말했듯이, “실험의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있다면, 그것은 실험이 아니다.

 
 

 
 

바보짓을 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은데, 바보짓을 해봄으로써 얻게 되는 장점(?)은, 더 이상 절대로 바보짓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중요한 행동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존에 이미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더 절실히 느끼고 알게 되는 측면도 있다.

 
 

사실, 인간의 생명과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유한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절실히 못 느끼지 않는가.

 
 

 
 

누군가가 말했듯이, 인생은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한다.

 
 

놀랍게도, 현실에는 자신들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늘 부지기수로 많다.

 
 

 
 

참고로, 내가 이 글을 적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 혹은 비하하려는 의도로 적는 것이 ‘전혀’ 아님을 밝혀둔다.

 
 

말했듯이, 나 또한 실수와 바보짓을 많이 하고, 이 글의 내용은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도 해당된다.

 
 

 
 

실수, 바보짓 없이 성장, 성공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가 있겠나?

 
 

당연히 없을 것이고,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이런 고민들, 생각들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통은 겪지 않을 일들까지 겪는 이유는, 그만큼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즉,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확실하게, 자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이것은 당연하게도 나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깨닫게 된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 워렌 버핏

 
 

 
 

지금도 여전히 더 가보고, 더 경험해봄으로써, 더 확실히 알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향후 1~2년 정도 더 지나면 거의 누워서 떡 먹기처럼 뻔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전히 인사이트, 성공 경험, 가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원래부터 어렴풋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긴 하지만, 실제 경험과 증거들이 누적될수록,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는 강도도 더 강해진다.

 
 

예전부터 그것들이 돈보다 더 가치 있고, 그것들이 오히려 돈을 끌어당기는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라는 점을 어렴풋이 인식했지만, 확실한 증거들과 사실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목격하게 되니,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예전에도 나 스스로는 흔들리지 않기는 했지만, 차이가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그런 말들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예컨대, 아직 경험이나 안목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돈보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그것을 지금 당장 알지 못할 사람들은 어차피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실제로 뛰어나다면, 그 자체로 항상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전파되기 때문이다.

 
 

 
 

생존의 길, 성공의 길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의지를 갖도록 하게 할 의무나 책임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고 본다.

 
 

그리고 그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아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떤 종류의 사다리든, 그 사다리를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올라가는 방법과 길을 알려줄 수 있을 뿐, 굳이 누구에게나 사다리를 올라가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도 어차피 안되는 건 안될 테니까.

 
 

/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의 타이밍이 다르고, 각자가 해결해야 할 인생의 과제도 다르다.

 
 

그래서 보통은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도 쉽지 않고, 인연이 맺어지기도 매우 어렵다.

 
 

인연이 맺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서로 맞아떨어져야만 맺어질 수가 있다.

 
 

 
 

사람마다 각자가 처한 환경, 상황, 현실이 다른건 물론이고,

 
 

각자가 지금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다르며,

 
 

현재 시점까지 누적된 경험치, 숙련도도 저마다 다르고,

 
 

현실적으로 준비된 정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란, 원래부터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게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 답을 실제로 찾기란 정말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좋은 인연을 실제로 만나기 위해서는,

 
 

1) 자기가 자신의 삶에 정말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2) 인연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함께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2가지가 실제로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고 맺어지기란 정말로 어렵다.

 
 


 
 

놀랍게도, 실제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살면서 만약 운이 좋게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해,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어려움과 극히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실현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허상을 쫓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잃어본’ 사람만이 소중함과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건강도 건강을 잃어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돈도 돈을 잃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며,

 
 

사랑도 사랑을 잃어본 사람만이 사랑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저 잠깐 가져봤거나, 경험해본 것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잃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내 생각에는 이게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인 것 같다.

 
 

일부러 잔인하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인 듯 하다.

 
 

 
 

태어날 때부터, 어릴 때부터, 인간은 대부분 부모에게 의지하며, 가족의 소중함, 타인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 같은 것들을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들에 대해 큰 상실감을 겪어보고 느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들만 그렇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똑똑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은 누구나가 실제로 잃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잃게 되는 경험, 상실감을 통해 인간이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나는 성공 경험이 인간을 성장하게 만든다, 키운다고 믿었다.

 
 

물론, 성공 경험도 여전히, 항상 중요하다.

 
 

 
 

하지만 나도 잃게 되는 경험을 해보기 전까지,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는) 알지 못했다.

 
 

만약 잃기 전에도 알았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할 것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애초부터 간절히 바란다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 듯 하다.

 
 

사람마다 ‘간절히’의 기준이 저마다 다를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힘들고 어려운 현실도, 시간이 흐르면, 자기도 모르게 곧잘 적응하게 된다.

 
 

그래서 간절함을 갖기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10억에 대한 간절함“에 대해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10억이라는 돈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만한 돈을 잃어본 적도 없을 것이며, 그래서 10억에 대한 진정한 간절함을 갖기가 애초부터 어렵다.

 
 

 
 

월급 200~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순간 순간 생각하거나 말하더라도, 그런 생각들에 대해 실제로 간절함을 갖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보통은 “계기“가 사람을 바꾸는 듯 하다.

 
 

어린 시절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다든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든지, 그런 계기가 인간을 근본적으로 영원히 변화시키게 되는 듯 하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간절히“의 기준은,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이 막힐 정도로 물이 차올라서,

 
 

도저히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정도로,

 
 

산소를 갈망하는 정도를 말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정도의 간절함이 없고,

 
 

대부분은 죽을 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그정도의 간절함을 느껴보지 못한다.

 
 


 
 

그냥 해라(Just do it)“는 말에는 많은 철학적 의미들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이건 단순히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그냥 하는 건,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효과도 없을 것이다.

 
 

 
 

그냥 한다는 건, all or nothing이다.

 
 

즉, 모든 것들을 알고 경험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완전히 무지성으로 부딪히는 것이다.

 
 

 
 

어떤 분야든지, 사람은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서 성장, 발전, 진화한다.

 
 

1) 무의식적 무능

 
 

2) 의식적 무능

 
 

3) 의식적 유능

 
 

4) 무의식적 유능

 
 

이건 연애, 픽업이든, 사업, 투자든, 다 마찬가지다.

 
 

 
 

1단계는 말 그대로 자기가 무능하고 무지하다는 걸 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2단계는 자기가 1단계였다는 걸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3단계는 2단계를 ‘충분히’ 거쳐서, 언제든지 의식적으로 유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이다.

 
 

4단계는 “그냥 해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유능함이 발휘되는 단계이다.

 
 

 
 

4단계에 도달한 사람을 예로 들자면 모짜르트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같은 사람들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난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처럼, 지금 시대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그들에 대해 알려진 일화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4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보통은 3단계에 이르는 것을 ‘마스터(숙달, mastery)’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4단계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마스터의 경지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내 생각에 3단계와 4단계의 차이는, ‘그냥 하느냐의 여부’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그냥’의 의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 착각하듯,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통달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완전히 적응하고 최적화된 상태로, 그냥 하는 걸 말한다.

 
 

 
 

3단계와 4단계는 이루게 되는 결과는 비슷할 수 있지만,

 
 

4단계에 도달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점은,

 
 

시간적으로 훨씬 더 많은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4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결국 그 단계에 실제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의지를 갖고, 주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결과가 바뀌어야 삶이 바뀌는 것이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삶’과 ‘현실’이 바뀐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모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보니,

 
 

돈이 많아도 여전히 연애, 픽업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의 배경과 지원이 있어도, 유능하게 돈을 벌지 못하거나, 연애, 픽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진정한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것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도 “의식적 유능“이 아니라, “무의식적 유능“에 도달해야, 즐거움,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3단계, 의식적 유능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늘 고통스러운 것은 매한가지다.

 
 

그 고통을 극복하고 초월하려면, 4단계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들이는 노력, 시간보다 얻게 되는 보상이 훨씬 더 커져서,

 
 

고통조차도 어느정도는 보상 받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계속 괴로운 이유, 일희일비하게 되는 이유 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

 
 

이라는 점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4단계에 실제로 도달할 경우,

 
 

1)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게 왜 안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가 있어서,

 
 

2)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더 나아지게 만들 수가 있어서,

 
 

괴로운 마음 상태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가 있다.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건 보통의 경우 부정적인 태도, 행동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제로가 그렇다.

 
 

 
 

하지만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경우, 자기 마음대로 하더라도, “괜찮다.”

 
 

 
 

자기 마음대로,

 
 

무엇을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괜찮은” 상태가 바로 가장 높은 경지이고,

 
 

그게 바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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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쉽게 만들어라.

 
 

 
 

세상의 난이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생존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한 사람들은 계속 잘 되는 반면,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주된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고, 자기가 어떤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가령, 요즘에는 누구나 부/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사람들은 자꾸만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려고 한다.

 
 

어떤 ‘지표’를 가지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든가, 미국 연준이 말하는 스탠스를 보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사람들은 계속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실의 시장은 절대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예측한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애초에 실제 현실의 시장은 기계가 아니고,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람들이 이같은 실수를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수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흔히, 매일같이 목격한다.

 
 

불과 이 글을 쓰기 몇 분 전에도, 유튜브에 뜬 영상들 중에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어떨거라는둥, 이번에는 어떤 지표가 어떻게 나왔다는둥, 미국 연준에서 뭐라고 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거라는둥, 그런 ‘쓸데없는‘ 영상들이 차고 넘치는 걸 확인했다.

 
 

 
 

왜 ‘쓸데없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러한 전망들, 예측들이 대부분 틀린 판단에 기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은 절대 기계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장의 본질적 특성도 완전히 간과, 착각하고 있으며, 자꾸만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예측’하려고 하는 실수, 오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투자에 대해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인정하긴 싫지만, 되는 사람들은 되고, 안되는 사람들은 안된다는게 정말인 듯 하고, 절대불변의 진리에 가까운 것 같다.

 
 

+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안될 사람’에서 ‘될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 세상의 정말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후천적으로 알게 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천적인 재능이나 지능 같은 것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도 사실 내가 10년 전에는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나를 비롯해서, 사람들은 후천적으로 알게 모르게 뭔가를 학습하고, 배우고, 습득한다.

 
 

물론,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것이다.

 
 

 
 

마음이 닫혀 있는, 폐쇄적인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여전히 자신만의 관점과 고집을 고수하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며, 좋은 기회도 잡지 못할 것이다.

 
 

 
 

‘능력 범위’는 알게 모르게 날마다 조금씩 향상된다.

 
 

능력 범위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담아낼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릇을 의미하며, 그 그릇은 자신의 후천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서, 날마다 조금씩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크기에 수렴하게 된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능력 범위를 키우기 위한 방법, 돌파구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

 
 

연애, 픽업에서도, 사람들은 계속 같은 실수를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내가 픽업을 접한지 10년이 훨씬 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준에서 맴도는 사람들은 여전히 좁은 시야에서만 현상을 바라보고, 얻게 되는 결과 또한 전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계속 도태되고 있다.

 
 

 
 

당연하게도, 자기가 무심코 반복하는 실수를 ‘반드시’ 바로잡아야만, 인생의 변화가 실현될 수 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자기가 알든 모르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인생은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밖에 없다.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실제 현실에 적응하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나가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내가 인생을 그렇게 많이 산 것은 아닐 수 있지만, 그동안의 인생을 겪어보니, 세상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얼마나 높은 학력, 스펙 같은 것들을 많이 갖추느냐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것, 자기 자신을 계속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거나,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 아닐까 싶다.

 
 

내 생각에는 어느 누구도 시장을, 그리고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적응할 수 있을 뿐이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을,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 후폭풍, 반작용을 겪게 된다.

 
 

그점을 깨닫는 사람들은 착해지고 겸손해지게 되는 반면,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욱 무모하게 달려들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어느 누구도 시장을,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시장을, 세상을 실제로 이기는 길은 자기 자신이 실제 현실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

 
 

그래서 투자와 인생은 어떤 면에서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더 유리한 게임일 수도 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이나 지능을 과신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와 인생의 성패는 지식이나 지능에 달려 있지 않고, 행동과 습관, 태도에 달려 있는 문제다.

 
 

아무리 지식이나 지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워렌 버핏이 말한 것처럼, “비를 예측하는 것은 전혀 중요치 않고, 방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듯 하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절대적으로 똑같이 주어지고, 사람은 한 번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이라면, 비를 예측하려고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방주를 조금이라도 더 잘 만들기 위해 건설적, 생산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그래서 요즘과 같은 위기 상황은 현명한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인생에서 두번다시 없을 좋은 기회였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명하게 드러나게 될 듯 하다.

 
 

 
 

요즘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미래에 대해 함부로 예측하려고 하는 때는 없었던 것 같다.

 
 

적어도 내 기억상으론 그렇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그게 정말 터무니 없는 행동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매일같이 일희일비하고,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쓴다.

 
 

 
 

어찌 보면,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의 실력이 불충분하고, 무지하며, 확실하게 자신감이 있는 분야가 없고, 그래서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예측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깊은 수렁,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 자체가 이미 무능이며, 무지라고 생각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에서 말하듯이, 자기 자신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을 알아볼 수가 있다면, 예측이 얼마나 무용하고 무의미한지 알텐데, 자기 자신이 무능하고 무지하니 자꾸만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예측 = 시간 낭비‘이다.

 
 

 
 

만약에 조직생활, 직장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누군가가 자꾸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필시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과, 예측하는 일은 물리적, 시간적으로 동시에 할 수가 없다.

 
 

예측하는 일은 생산적일 수가 없으며, 오로지 필요한 일을 하는 것만이 생산적일 수가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미래를 예측하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필요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집중하는 과정에서, 가능한한 앞날을 내다보고, 그러한 예측을 반영해서, 대비를 하고자 할 것이다.

 
 

 
 

예측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뭔가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정말 지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사람들이 왜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헛된 환상을 가지며, 절대 존재하지도, 잡을 수도 없는 신기루를 쫓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 반대로, 참으로 어리석다, 안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왜 저 사람은 ‘절대’ 가능하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할까?

 
 

심지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절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걸까?

 
 

참 어리석고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들은 자기가 뭔가를 알고 있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견해들 중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고, 놀라운 인사이트도 없으며, 오히려 이미 널리 알려진 뻔한 것들을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재탕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게 “쓸데없다”는 사실조차 모르니, 참으로 어리석고 안타까운 것이다.

 
 

+

 
 

이 세상에 실제로 자원이나 기회가 부족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어리석음을 자초하고,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각자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오로지 상위 10~20%의 사람들만 열심히 똑똑하게 노력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꾸 어리석음을 자초하니, 세상이 늘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고,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돈을 버는 일 뿐만 아니라, ‘행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자기효능감’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누구나 ‘효용성’이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효용성이 있는 일을 해야, 자기가 하는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기가 “절대” 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을 하려고 애써 매달린다면, 그것은 돈을 벌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불행”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꾸준히, 주기적으로 자기가 그 일을 “절대”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중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 바로 “예측”이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예측을 “절대” 할 수가 없는데, 자기가 자꾸만 예측을 하려고 한다면, 계속 자신의 무지, 무능을 마주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사실상 거의 정신병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정상적인 행동인 것마냥 계속 무한정 반복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하고 희한한 일이다.

 
 

아마 10년이 지난 뒤에도 사람들의 그러한 행태가 전혀 달라지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면, 무척 흥미로울 듯 하다.

 
 

/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해,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까지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려 애를 쓰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실제로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파악해서, 그 안에서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서 실제로 해서 보여줘야지,

 
 

계속 예측만 하고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예측이 실제로 맞을리도 없다.

 
 

 
 

지금도 이 세상에서는 매순간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나에게 이롭게 만들기 위해, 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뿐,

 
 

어떤 상황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려 애쓰는 것은 전혀 가능하지도 않으며, 무의미한 일이다.

 
 

 
 

지난 시간 동안 나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가장 좋은 결과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부터 발생했다.

 
 

그것이 연애, 픽업이든, 사업, 투자든 마찬가지였다.

 
 

 
 

나는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 세상은 절대 기계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내가 늘 말하듯이, ‘인사가 만사”이기 때문에, 모든 일들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늘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있들이 뭔지를 파악한 다음, 그것들을 실제로 제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일단, 사람들은 “최선”이라는 단어를 너무 진부하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너무나 미흡하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나에게 묻는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시는 건가요?”

 
 

그러면 나는 대답한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그게 사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대답을 하면, 영리하고 기민한 사람들은 이 말이 너무나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뻔하고 진부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은 뛰어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걸러내는, 일종의 “필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중요성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내가 종종 언급하는 초한지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 대화가 나온다.

 
 

 
 

<三不如(삼불여)는 세 사람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한고조 유방이 자신의 가장 핵심 측근 3인을 거론하며 자기의 능력이 행정에서는 소하보다 못하고 지략에서는 장량만 못하고 전쟁에서는 한신만 못하다고 토로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중국 고대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하고 이야기거리가 풍부한 것이 오월항쟁과 초한쟁패이다.

 
 

초한쟁패는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5년에 걸쳐 천하를 놓고 다투다가 유방이 해하의 전투에서 항우를 쳐부수고 마지막 승리를 함으로서 대미를 장식하였다.

 
 

초한쟁패의 드라마에서 유방의 참모로서 천하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소하 장량 한신 3인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나라의 고조가 된 유방은 개국 공신들을 모두 모아놓고 낙양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큰 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방은 신하들에게 자신이 항우를 꺾고 천하를 얻게 된 까닭에 대해 공신들에게 마음껏 이야기해보라고 하였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가자 분위가 풀린 공신들이 유방과 항우의 장단점을 마음대로 늘어놓고 유방이 승리한 이유를 시끄럽게 늘어놓았다.

 

 
 

유방이 공신들의 이야기를 쭉 듣고 있다가 직접 나서 공신들에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군막 안에서 계책을 짜서 천리 밖 승부를 결정짓는 일이라면 나는 장량만 못하다.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을 달래고 전방에 식량을 공급하고 양식 운반로가 끊어지지 않게 하는 일이라면 내가 소하만 못하다.

 
 

100만 대군을 통솔하여 싸우면 승리하고 공격하면 틀림없이 손에 넣는 일은 내가 한신만 못하다.

 
 

그러나 이 뛰어난 인재 3인을 내가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항우는 범증 한 사람만 있었으면서도 그를 중용하지 않았으니 이것이 그가 나에게 사로잡힌 까닭이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

 
 

 
 

중국 천하를 최초로 통일한 사람은 진시황인데, 진시황은 통일천하를 ‘유지‘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유방은 통일천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최초의 인물이다.

 
 

유방처럼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의 현실에서도 그리 흔치 않다.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이 자기 눈에 보인다면, 그것들을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뛰어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발전이 없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이 뭔지 아는가?

 
 

그건 바로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도 배우는게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객관화도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발전할 수가 있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의 ‘그릇’이요, ‘잠재력’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게 되면, 누군가가 자기보다 뛰어나다고 느끼면, 반드시 어떤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런 자극으로부터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1) 발전이 없는 사람이거나.

 
 

2) 이미 다른 사람들을 훨씬 뛰어넘었거나.

 
 

2번에 해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이고, 1번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1번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다.

 
 


 
 

앞서 언급한 초한지 유방의 흥미로운 점이 2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1) 처음에는 경쟁자(항우)에 비해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했다는 것

 
 

2) 마지막에는 진시황조차 이루지 못한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후에, 이를 계속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이 2가지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 비결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유방 자신이 언급했듯이,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보고, 배우는 능력, 태도‘ 덕분이 아닐까 싶다.

 
 

이미 그러한 능력, 태도 안에 대부분의 현자들이 말하는 겸손, 리더십, 덕과 같은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자기가 “절대 실제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위해 애만 쓰다가 평생을 낭비할 것인가?

 
 

아니면,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며, 그것들을 실천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더 이롭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계속 악순환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결국 계속 이길 것이다.

 
 

 
 

즉, 내가 앞서 말한

 
 

1) 최선을 다한다는 것

 
 

2)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뭔지 파악하는 것

 
 

이 부분에 있어서, 2번이 되어야 1번도 가능한데, 사람들은 1번은 커녕, 2번도 안되기 때문에, 1번이 당연히 안될 수밖에 없는데도,

 
 

자기 자신은 1번을 다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변화나 발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있어서도 이 2가지는 끝이 없는, 무한의 영역이다.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뭔지 파악한다”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 아닌가?

 
 

나에게 있어서 이 말의 의미는 “나 자신의 한계를 파악(시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기존에 확실히 통했던 방법들을 실천하는 한편으로, 계속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해보면서, 나의 능력 범위,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고자 탐구하고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계속 이미 앞서간 사람들을 참고하고 배운다.

 
 

이것만 하기에도 해야 할 일들이 끝이 없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이란, 내가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역할이란,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그들로 하여금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정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우리가 지금 쉽게 하고 있는 것들은, 예전에 처음 시작했을 때는 몹시 어려운 것들인 경우가 많았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어려운 영역을 쉬운 영역으로 만드는” 노력을 계속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자신의 선생님으로 생각할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일단 나의 경우, “절대로 할 수도 없고, 될 수도 없는” 미래 예측을 자꾸만 하려 하는 사람들은 결코 나의 선생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나에게 있어서 “선생님”이 아니라, “타산지석” 혹은 “반면교사”가 되는 사람들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동안 살면서 자기가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이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알고 실천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며,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계속 많은 시도와 실험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도 알게 모르게 자기 자신의 경험치와 숙련도가 향상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사람들에 비해 계속 앞서가게 된다.

 
 

 
 

예를 들어, 운동이나 영어 공부 같은 것도 3개월 먼저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제대로 열심히 노력했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마찬가지로, 투자나 인생에서도 먼저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누구나 하루 아침에 그것을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욕심은 아마도 실제로 가능하지가 않을 것이다.

 
 

 
 

그런 비현실적이고 무모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최선, 최대치를 보다 확실히 알기 위해 노력하며, 그것들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더 나은 접근 방향이 아닐까 싶다.

 
 

 
 

나는 나 자신의 최선, 최대치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 하더라도, 하루 하루가 시간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들의 결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최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생각‘하는 일은 늘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계속 지속하는 과정에서, 경험치와 숙련도가 조금씩 쌓인다.

 
 

그리고 언제나 쉬움과 어려움이 공존한다.

 
 

 
 

문제는 어려울수록 가치가 있다.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도 언젠가는 뻔할 정도로 쉬워질 것이며, 그 시점이 되면 내가 원하는 목표, 계획도 이미 실현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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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을 높여라.

 
 

 
 

속도와 효율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서는 속도, 효율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사람들의 삶과 경제는 알게 모르게 둔화, 침체에 빠진다.

 
 

이같은 과정은 자기도 모르게 천천히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났을 때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오랜 시간이 훌쩍 흘러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도 이것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다.

 
 

 
 

인생에서 속도, 효율을 높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

 
 

기존에 비해 적어도 2~3배 이상은 더 할 수 있는 것 같다.

 
 

시간을 2~3배 이상 더 늘릴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 대비 할 수 있는 일이 양을 2~3배 이상으로 늘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런 차이는 어떤 면에서 봤을 때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고, 늙은 사람들은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느낀다.

 
 

즉,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다르며,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차이다.

 
 

 
 

속도, 효율의 차이는 많은 경우 기업의 성패, 생사를 좌우하기도 한다.

 
 

민첩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도 있으니까 말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속도, 효율은 알게 모르게 크게 작용한다.

 
 

좋든 싫든 전환점, 기회, 위기 등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되는데, 그런 상황들에 대해 평소에 더 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대처 또한 훨씬 더 수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의 차이를 좌우하는 요인이 바로 속도, 효율이다.

 
 

+

 
 

속도, 효율의 차이는 사고방식과 태도, 습관, 어울리는 사람들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자주 연락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열심히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는 사람이라면, 나 또한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영향’이 바로 나를 변화시키는 생각보다 중요한 ‘원인’이 된다.

 
 

 
 

어떤 사람들은 속도가 빠른 상태를 불편하게 여기기도 하고, 느긋함을 추구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경쟁의 치열함과, 우리가 삶에서 실제로 원하는 것들을 생각해본다면, 속도, 효율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세상의 너무나 많은 것들이 생산성, 경쟁력과 같은 요인에 따라 좌우되거나 결정되기 때문이다.

 
 

 
 

가령, 비즈니스에서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경쟁자들에 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역량, 기술력이라든지, 연애, 픽업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자신의 매력, 경쟁력, 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누구에게나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앞서간”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픽업 이론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기존의 연애 시장에는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한 이론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픽업 이론을 열심히 연구해서,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훨씬 더 앞선’ 방법, 체계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방법, 체계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이었고, 나온지 10년이 넘은 지금 시기에서도 여전히 변함 없이 현실에 적용될 수가 있으며, 연애, 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적어도 알고 있으면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그 내용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본능, 감정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 접근하든지, ‘생각의 틀’을 갖는 것은 몹시 중요하며, 그것은 때때로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워렌 버핏도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 벤 그레이엄이 저술한 “현명한 투자자”를 손꼽았는데, 이 책이 버핏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벤 그레이엄이 버핏의 스승이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투자를 하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생각의 틀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스마트한 사람들은 어떤 분야를 접근할 때, 어떤 구체적인 생각의 틀 없이 막연하게 감으로만 접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스마트한 사람들은 대부분 ‘확실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즉, 스마트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을 갖기를 원하고, 뛰어난 실력의 기준은 주로 확실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꾸준히 실현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말한다.

 
 

 
 

예컨대, ‘비즈니스를 잘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수익을 꾸준히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연애, 픽업을 잘한다’는 것은 이성의 심리에 대해 잘 아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관계의 결과를 실현하기 위해 언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꾸준하고 안정적이며 확실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결과지향적인’ 관점, 태도,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들이 그것을 시작한 이유가 애초에 돈을 꾸준하고 확실하게 벌기 위해서 시작했다는 사실조차 까먹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들에서도 자신이 무언가를 왜, 어떤 목적으로 시작했는지를 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조급함’은 당장 갖다버려야 할 태도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속도’와 ‘효율’, 그리고 ‘결과지향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일 정도로 중요하다.

 
 

 
 

연애, 픽업도 사실 많은 부분들이 속도, 효율에 대한 문제이다.

 
 

과거 10~20년 전만 하더라도, 한 사람과 연애를 하려면 적어도 5~10번 이상은 만나보고 관계 정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스킨십을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귄지 100일은 지나야 키스를 할 수 있다”라거나, 사귄지 얼마 안되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놀라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2~3번의 만남(데이트) 안에 관계의 ‘쇼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는 단한번의 만남으로도 더 만날지 아닐지가 좌우된다.

 
 

심지어, 많은 경우는 만나기 전에 폰게임(연락)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예 만나지 않는 경우들도 많다.

 
 

 
 

그리고 스킨십을 진행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과거와는 인식의 차이가 크다.

 
 

요즘은 서로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스킨십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은 요즘에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문화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흥미로운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즉, ‘연애/픽업의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여전히 3~5번 이상은 만나야 겨우 이룰 수 있는 결과를, ‘연애/픽업의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1~2번의 만남, 혹은 불과 몇분에서 몇시간 만에도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으며, 이 차이는 당연하게도 너무나 중요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는 일, 관계, 건강/외모이다.

 
 

이 3가지 영역은 보통 사람들에게 따로 떨어진 영역처럼 인식되곤 하지만, 사실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연애/픽업에서 다른 사람들이 평균 10이라는 시간이 걸려야만 이룰 수 있는 결과를 1이라는 시간 내에 같은 수준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다른 카테고리에서 할애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이 훨씬 더 많아질 것이며, 이것은 실제로도 실현 가능한 경우이다.

 
 

 
 

즉,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알면 알수록,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활동에서 속도, 효율을 개선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몹시 중요하며, 이것이 상위 차원, 상위 수준으로 갈수록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앞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삶이 천차만별로 극명하게 달라지게 된다.

 
 

하루이틀은 별로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1년, 2년, 이렇게 해가 지날수록 웬만한 노력으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는 격차가 만들어지게 되며, 5~10년 이상 과정과 결과가 누적될 경우,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삶과 결과의 차이로 귀결될 수 있다.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천문학적인 부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 또한, 그들의 자본이 그들 자신들 및 다른 사람들의 노동 대신 일하는 속도, 효율, 결과가 훨씬 앞섰기 때문이며, 이 차이의 누적이 바로 거대한 결과 차이의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결과를 이룰 수는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1~10%만 내것으로 만들 수가 있어도, 엄청난 삶과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사고방식과 태도의 차이이며, 훈련을 통해 계발 및 갈고 닦아야 할 영역이다.

 
 

돈으로도 흔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 반대로, 이 능력을 갖추고 훈련할수록, “돈도 따라오게 된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일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노인이 되고 나서야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가능한한 한살이라도 어릴 때 원하는 사람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즉, 언제 얼마나 빨리, 일찍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느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바로 이러한 방법과 돌파구, 실제 성공 경험을 전수한다.

 
 

/

 
 

요즘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유튜브 등에서 일부 사람들이 자꾸만 착각, 환상, 망상 등을 심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그런 것들은 우리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켜주지 않는다.

 
 

 
 

항상 ‘확실’하게 우리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원인’은 우리 자신의 행동, 습관, 삶의 방식과 같은 것들이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인생의 변화를 꿈이 아닌 실제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이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자신의 행동이 언제나 우리가 얻게 되는 결과의 원인이 된다.

 
 

즉, 우리는 언제나 결과의 원인이 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사실에 입각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우리가 늘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이유는, 우리는 늘 ‘실제로 협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뻔할 정도로 자명한 이유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너무나 치명적일 정도로 중요한 이것을 하지 않거나 못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겪는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을 관찰해봤을 때, 인간이 환상, 허상을 쫓는 것은 인간 본성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실제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에 관계 없이, 사람들은 그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들을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착각, 망상에 빠지는 주된 요인이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행동하지 않은 것을 결과로 얻을 수가 없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준 경우에 한할 것이다.

 
 

마치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움, 협력처럼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자기가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만큼만 발전한다.

 
 

자기가 신경 쓰지 않고 방치한 것들은 절대 저절로 발전하지 않는다.

 
 

심지어 부모에게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가 그것을 신경 써서 정성껏 관리, 계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나는 항상 결과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평소에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로 생각하는 것은 크게 보면 2가지라고 할 수 있다.

 
 

 
 

1. 어떻게 내 목표를 이룰 것인가?

 
 

2. 지금 겪고 있는 결과들은 어떤 원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가?

 
 

 
 

1번의 경우, 그동안 내가 수없이 반복해봤을 때, 확실하게 재현이 가능하다고 확인된 것들을 계속 반복한다.

 
 

그것이 ‘프로세스’의 의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1번을 더 개선하거나 발전시키는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거나, 찾거나, 연구하는 것, 그리고 2번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는 것은 늘 ‘미지의 영역’이다.

 
 

만약에 그것들을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당장 원하는 삶, 목표, 꿈 등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결과들이 실현되는 ‘원인’이 정확히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만 있다면, 그런 결과들을 지금 당장이라도 구현, 실현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봤을 때, 이러한 생각의 습관을 지닌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의 원인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수정할지를 고려하기보다, ‘불평불만’이나 ‘결점(부족한 점)’에 대해 늘어놓기만 한다.

 
 

어찌 보면 그런 잘못된 습관 (스스로 자초한 악순환) 때문에 발전이 없거나 더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고찰해보면, 언제나 무언가가 ‘진행(progression)’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진행을 고찰, 분석, 관리, 개선하는 것이 본질적인 의미에서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연애, 픽업에 있어서, ‘매직 불릿’에 나온 ‘감정 진행 모델(Emotional progression model)’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에서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연애,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을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진행’을 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은,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는 것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중요한 전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감정 진행 모델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항상 좋은 기회가 넘쳐나는 것이다.

 
 

거시적인 세계를 보면 기회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미시적인 세계에는 언제나 좋은 기회가 끊이지 않으며, 사실상 그럴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어느 시기에든 언제나 무지하고 게으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속도’를 개선한다고 하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미시적인 세계를 어떻게 접근하고, 개선, 관리할 것인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미시적인 세계를 개선하지 않고 속도 개선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만, 올바른 해답을 얻게 된다.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면, 잘못된 대답만 얻게 된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 곧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실 그 자체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누구나 처음부터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이유가 바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대학에 가거나, 책을 읽는 것 등의 노력, 활동들도 모두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가 없다면, 애초에 그런 노력들은 무용지물이거나, 아직 충분한 공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경기침체, 경기둔화,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등..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뭘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대답밖에 얻을 수가 없는 거라고 보여진다.

 
 

그들은 자신들이 애초에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알기 위해 애를 쓰고 있을 뿐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확실히 알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이 확실히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만 집중한다.

 
 

 
 

나는 사람들이 고민하거나 알기 위해 애쓰는 것들의 요체가 바로 ‘속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속도, 효율 = 생산성’이다.

 
 

 
 

경기침체, 경기둔화,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등 이 모든 것들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은 바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 인상을 대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착각일 뿐, 근본적인 대안이 아니다.

 
 

 
 

워렌 버핏 또한 이 부분에 대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내 생각에 그가 이런 조언을 했던 걸 보면, 그 또한 이 문제의 본질을 이미 확실히 깨우쳤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런 말의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기 위해 쓸데없이 애를 쓸 뿐이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인 “문명” 5에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캐릭터가 가진 능력들 중에는 “로마의 영광”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그 속성은 다음과 같다.

 
 

“수도에 건설된 건물을 다른 도시에서 건설할 때 생산이 25% 증가합니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생산성과 유사한 의미이다.

 
 

 
 

매일, 매달 다른 사람들에 비해 25% 뛰어난 생산성을 발휘한다면, 그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까?

 
 

그 차이는 가히 마법, 기적과도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에 등장한 아우구스투스는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실존 인물이었기도 하고, 그가 로마에서 남긴 업적 또한 로마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켜서, 로마의 번영, 황금기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그는 “나는 진흙의 로마를 물려받았지만, 대리석의 로마를 물려주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생산성의 향상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방면에서 생산성을 높여야만,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으며,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실현할 수가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 꿈, 목표를 이루는 것 또한 우리 자신의 생산성을 얼마나 어떻게 향상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내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많다.

 
 

그런 차이는 주로 ‘습관, 훈련, 학습, 경험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한 속도, 효율 같은 개념도 내 입장에서는 거의 항상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인데,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면, 전혀 당연하지 않고, 오히려 수없이 말해주고 반복적으로 일깨워주어야만 겨우 전달이 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무나 치명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 과정과 결과의 차이도 늘 목격하고 확인한다.

 
 

 
 

‘원하는 삶을 이룬다, 유지한다’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은 힘들다,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언젠가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새로운 삶을 바란다면,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태까지의 삶이 앞으로 달라지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가지 않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삶 또한 달라지지 않고, 달라질 수도 없는 것이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급격하게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더없이 중요해진 것들도 많으며, 그 반대인 경우들도 많다.

 
 

그러니까 늘 현실세계에서 멀어지지 않으면서,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대중들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특별할 것 같고, 무척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들 또한 원래는 남다를 것 없이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행동을 “다르게” 함으로써 성공을 이룬 경우들이 많다.

 
 

그 “차이”에 주목해서, 나 자신도 다르게 하는 것,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할 것이다.

 
 

 
 

변화를 해야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모든 변화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해야만 성공의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아무런 성공의 가능성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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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을 준비하라.

 
 

 
 

학창 시절에는 언제나 시험기간이라는게 있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그래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들 스트레스, 압박감을 받곤 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도 시험기간이 사라진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단지 인지하지 못할 뿐, 세상에는 계속 ‘전환점’이 존재한다.

 
 

어느정도의 시간 주기로 전환이 계속 이루어진다.

 
 

대략 2~3년 정도가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기간인 것 같다.

 
 

 
 

가령, 사업, 부동산, 주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업에서 트렌드는 보통 2~3년에 한번씩 바뀐다.

 
 

부동산의 추세는 그보다 훨씬 더 느리게 진행된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이 2가지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분기마다 변화가 이루어지고, 2~3년마다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내가 그동안 여러 경험들을 겪어보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게 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전환점’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비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비유하자면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과 유사하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조만간 한겨울이 올 것 같으면, 미리 보일러, 난로를 준비하는 편이 비용효율적일 것이다.

 
 

이미 한겨울이 오고나면, 해당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름에도 기온이 가장 높은 시기에는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에어컨 방문 설치 예약을 접수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들도 있으며, 가격 또한 높은 편이다.

 
 

 
 

겨울이 오거나 여름이 오는 것과 같은 기후 변화는 누군가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총체적인 변화 현상이다.

 
 

모든 사람들은 좋든 싫든 그러한 변화 현상에 대해 미리 대비, 준비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삶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전환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지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응 또한 미흡해서, 손해, 피해를 직격으로 맞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그런 경우들을 지금까지도 흔히 보고 있는 중이다.

 
 

+

 
 

어찌 보면 내가 그동안 사업, 주식 등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미리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의 경우, 코로나 이후에 한동안 전세계 증시의 랠리가 있고나서, 모든 주식들이 고점에 이르렀을 때, 그런 상황이 계속 오래갈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직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석유 에너지 종목들에 베팅을 해서,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성공으로 활용할 수가 있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도 증시에는 여러 번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변화는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예측만 잘하면 되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착각일 뿐이다.

 
 

주식 투자 분야는 정답이 없고, 인간의 모든 능력, 역량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거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들이 총체적으로 접목된다.

 
 

그래서 끝이 없고 어려운 것이다.

 
 

+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재능이 상당 부분 작용해왔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코칭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이 전에 비해 잘 풀리게 되는 경우들이 많많았다.

 
 

자기 자신은 의식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굉장히 큰 재난을 피해가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거나 될 수 있는 이유는, ‘삶을 살아가는 흐름과 관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20대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인생의 방향‘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이 쌓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결과, 이제는 인생의 방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에 비해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대중들은 환상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뭔가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하는 능력이라든지, 집중력이나 직관력이라든지, 추진력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인생의 방향이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접어들게 되면, 자신이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능력들이 계발될 수 있고, 자신의 강점, 장점 등에 대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자연스럽게 발휘하게 되면서, 미처 생각지 못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처음에는 아주 미약해서 인지하기조차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엄청나게 거대한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

 
 

예전의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인생의 변화를 넘어서, 사람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일 것이다.

 
 

왜냐하면 자주 익숙하게 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변화를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직감’이 틀리는 경우는 거의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직감은 언제나 정확한데, 내 생각과 주관이 그것을 방해해서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래서 나는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어떤 의사결정 기준보다도, 나의 직감을 최우선으로 믿고 따라가는 편이다.

 
 

직감은 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무언가 실현될 거라고 직감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났을 때 항상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하곤 했다.

 
 

이것이 내가 미래에 대해 확신하게 되는 기반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미래가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들이 가능할지/불가능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런 부분들까지는 어느정도 확실히 파악하고 판단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차이만 하더라도, 시간이 지났을 때 엄청난 결과의 차이로 나타나게 된다.

 
 

 
 

예컨대,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나 믿는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직감하는 기회가 있을 경우,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그 기회에 뛰어든다.

 
 

이렇게 했을 때, 최초의 계획이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고 있을 때, 내가 보기에는 도저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고,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이 될 경우, 나는 그런 경우에 섣불리 뛰어들지 않고, 상황을 관망한다.

 
 

이런 식으로 했을 때 큰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는 불과 최근에도 겪었다.

 
 

올 하반기에 들어서, 미국에서 급격하게 금리 인상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증시에서 유의미한 징후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리 감지했다.

 
 

그래서 나는 시장에 감도는 근거없는 낙관론을 경계하고, 내 판단을 믿고,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조정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흘렀을 때, 이것은 거의 신의 한수에 가까운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험들을 겪게 되면서, 나는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되었는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는 교훈이다.

 
 

 
 

아마도 저런 경우들에 있어서 뭔가 피(?)를 본 케이스들은, 자신이 직접 판단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나 유튜버들, 전문가들의 어설픈 말들에 휩쓸려서, 분별이 흐려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

 
 

나 또한 오래 전에 그랬던 경험이 있다.

 
 

내적으로 심히 내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설득과 압박에 휘말려서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

 
 

그 결정 한 번이 나에게 주는 타격이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 이후로, 나는 정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사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다.

 
 

많은 경우, 결정을 내린 후에 실제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내 경우에 실패한 결정들은 대부분 상대방이 어느 시점부터 초심을 잃고 무책임하게 행동해서 문제가 된 경우들이 많았다.

 
 

만약에 결정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끝까지 잘 협력한다면, 결정 자체가 어리석은 결정이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보면 현명한 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세상은 탐욕이 아닌 질투에 의해 움직인다“, “부러움과 질투심을 내려놓고, 삶의 가치를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나는 이 조언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과거에 내가 겪었던 좋지 않은 인간관계의 경험들도 인간의 질투심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많았다.

 
 

물론 그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질투심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말하기도 했지만, 뻔히 보이는 진실을 감출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인간관계에서 질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늘 조심해야 할 요주의 인물들이다.

 
 

그들은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혀서 언제 어떻게 사고를 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편, 버핏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50% 하락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대해서도 요즘 많이 공감하는 중이다.

 
 

최근의 증시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착해지고 겸손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는 ‘50% 하락이라고? 웃기는 소리하네. 나에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라고 내심 생각하며, 버핏의 조언을 귓등으로 흘려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의 대가들이 하는 말들이 다시 새롭게 와닿을 것이다.

 
 

내가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도, 이러한 대가들의 조언들을 다른 사람들이 경청하지 않을 때 경청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늘 강조하는 “경청하는 사람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

 
 

특히 버핏이 말한 “50% 하락을 견딜 수 있는 마음가짐“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여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들이 나올 때가 종종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 실패로부터 배우는 태도,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너무나 뻔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론과 실전은 언제나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살면서 참으로 ‘가벼운‘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가벼운 사람들이란, 이론과 실전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에 떠오르는 예시로는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잘못된 신념, 확신에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한 가지 확실하게 장담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반대 입장을 절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런 사람들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진작에 항복을 했으면, 국민들이 고생을 하지 않는데, 지도자 한 명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 참 많다. 그래서 지도자가 누구냐가 중요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누군가가 만약 그들의 집에 무단으로 쳐들어가서, 가족을 살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땅과 집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그들은 절대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순순히 응한다고 하더라도, 속으로는 분개하는 마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혹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편을 드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나는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어느 쪽의 입장에 대해서도 100%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어느 쪽이 확실히 옳은지 알지 못한다.

 
 

나는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닌데, 확실히 안다거나 누가 옳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자, 어불성설일 것이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의 국가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단한번도 와본 적도 없으면서 “한국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말한다면, 참 웃기지 않겠나?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웃긴 사람들이 참 많다.

 
 

 
 

이러한 현실세계를 봤을 때,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 사실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언제나 불변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말로 ‘황금률‘이라고도 한다.

 
 

즉, 이것은 “내가 받고자 하는대로 상대방에게 주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는 원칙을 의미하는데, 나는 이러한 원칙을 믿는다.

 
 

앞서 언급한 예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정글 속에서 사는 게 아니라, 인간사회 속에 의존해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인지하고 있든 못하든, 내가 말한 이러한 황금률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것도 결국 어떤 인간이 말해주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거의 모든 성공은, 특히 큰 성공일수록,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실패처럼 보인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

 
 

 
 

실제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는 온갖 장애물들과 방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실제 성공에 이를 수가 있다.

 
 

그래서 실제 성공을 성취하는 것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즉, 실제 성공을 성취한다는 건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결정을 하느냐, 그런 한두가지가 좌우하는게 아니라, 모든 과정과 노력이 누적된 총체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로 이점을 간과한다.

 
 

 
 

예컨대, 전쟁을 예시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승패는 어느 한두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군사력, 경제력, 사람들의 여론, 내정, 보급, 시대적 상황, 전략, 전술, 리더십 등 굉장히 많은, 수많은 변수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요인은 리더의 리더십과 멘탈, 지혜와 같은 것들이다.

 
 

리더가 모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쪽이 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바라볼 때,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무기의 위력이나 성능이 중요하다든지, 병사들의 숫자가 중요하다든지..

 
 

그리고 실제로 옳은 판단들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점이나 의견은 분분하게 갈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 가운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중요하다 혹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것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실제로 그 모든 상황들을 감당하고 견뎌낼 수 있는 실제 멘탈과 역량이다.

 
 

그러니까 뭐가 가장 중요한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이다.

 
 

승리자들은 “이번에도 역시”를 말하고, 패배자들은 언제나 “껄무새”가 된다.

 
 

/

 
 

이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한다면, 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성공하는 반면, 다른 곳들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명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가치가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알지 못한다.

 
 

50~100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이것을 알지 못한 채 죽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이것은 계속 실험, 시도를 해봐야만 하고, 실수, 실패를 감수해야만 하며, 상황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에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부딪혀보면서, 일이나 활동의 실체를 파악해나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게 되고, 비로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들 자신들의 꿈이 언젠가 당연히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0대 중후반부터는 인생이 점점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고, 30대 때부터 본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30대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40대 이후의 삶의 난이도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

 
 

 
 

보통의 경우, 30대 이후에는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나이대부터는 대부분 꿈이 아닌 현실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한다.

 
 

 
 

현실의 벽을 넘어서, 자신의 꿈과 목표, 계획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느냐는 그렇게 쉽거나 만만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 다들 어렸을 때는 자기 나름대로 목표나 계획을 세워봤을 수 있지만,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실현되지가 않아서, 어느 순간부터 그런 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실현 능력’이 중요함을 수없이 강조해온 것이다.

 
 

 
 

꿈은 단지 꾸기만 한다고 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단지 믿기만 한다고 해서, 절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꿈을 실현하는 것은 ‘성취’를 넘어서 ‘쟁취’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처음에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거쳐서, 게다가 운까지 따라주었을 때, 목표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이미 어릴 때부터 현실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경험해왔다.

 
 

고등학생들이 겪는 대학 문턱을 넘는 것만 하더라도, 그 시절에는 결코 쉽지 않았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각각의 나이대별로, 새로운 난이도의 삶의 목표에 직면하게 된다.

 
 

단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직장에 취업하면 자기계발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그렇게 믿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착각일 뿐이며, 실제 현실에서는 노력이 말 그대로 ‘무한’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체념(포기)한다면, 적당히 노력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해진다.

 
 


 
 

유튜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적들을 피상적으로 다루면서, 원하는 꿈과 목표를 그저 믿기만 하면 이루어질 거라고, 사람들을 호도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히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절대 그렇게 안된다.

 
 

나도 이미 오래 전에 그렇게 해본 적이 있어서 잘 안다.

 
 

 
 

그게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인과법칙’ 때문이다.

 
 

모든 현실의 결과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어야만 실현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땅에다가 콩을 심지도 않고, 콩이 자라나기를 아무리 소원으로 빌어봤자, 콩이 자라날리는 당연히 만무하다.

 
 

그러니까 꿈과 목표를 그냥 희망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실제로 하지 않는 것은, 그 정도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사람들에게 거짓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기꾼들, 사이비들이다.

 
 

이미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야, 이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결국 모든 것들을 말해줄 것이다.

 
 

좋든 싫든, 어느 누구도 인과법칙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현실에서 목표를 실제로 이뤄본 입장에서 봤을 때, 사기꾼들, 사이비들이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것들은 정말 터무니가 없고, 시간을 내어 다룰 가치조차 없기 때문에 다루지 않는 것이다.

 
 


 
 

착각이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도 보통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착각이나 환상에 빠져 있는 시기 동안에는, 그 사실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드러나게 한다.

 
 

어떤 것들이 사실이었고, 어떤 것들이 그렇지 않았는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명확하고 확실해진다.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도 상황의 변화는 계속되고, ‘전환점’은 반드시 찾아온다.

 
 

전환점은 어떤 면에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이롭게 작용하고, 준비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와 MS의 성공이 전환점을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MS는 원래가 작은 소프트웨어 제조 기술 기업이었다.

 
 

그리고 컴퓨터 산업은 초창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가시적인 제품의 형태였기 때문이다.

 
 

 
 

컴퓨터 산업에서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 사람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하드웨어를 가동,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부수적인 무언가에 불과하다고 여길 뿐이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은 열정과 탐구정신을 갖고 있었던 빌 게이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 점을 직감하고 있었으며, 그 직감을 바탕으로 미래를 미리 준비했다.

 
 

이러한 준비는 당대의 최고, 최대 기업이었던 IBM으로서는 미처 생각지 못한, 간과했던 부분이었다.

 
 

 
 

IBM은 지금 당장 컴퓨터 판매를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의 문제에만 골몰하고 있었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중요해질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고, 그래서 당연히 그런 상황에 대한 준비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기록에 의하면, IBM은 MS에 비해 더 뛰어난 수준의 운영체제를 개발해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냥 폐기해버렸다고 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것(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은 비즈니스와 기업 경쟁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빌 게이츠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과 준비 덕분에, MS보다 규모가 훨씬 큰 IBM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압도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IBM은 결국 PC 산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IBM이 MS에 비해 그 당시 훨씬 더 많은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빌 게이츠와 MS의 사례는 PC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이 이루어진, ‘전환점’을 잘 활용한 사례였다고 할 수 있다.

 
 

IBM과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 또한 이 당시에는 빌 게이츠처럼 전환점을 잘 판단하진 못했다.

 
 

그 모습은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나오는데, 해당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잡스는 “우리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라고 말하고, 게이츠는 그에 대해 “그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답한다.

 
 

 
 

추측컨대, 잡스는 아마도 게이츠의 말을 들었을 때에도 뭐가 중요한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 잡스가 다시 애플에 복귀하게 된 시기에는 모든 것들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했지만, 적어도 빌 게이츠와 경쟁하던 시기에는 뭐가 가장 중요한지를 몰랐다.

 
 

이는 훗날 잡스가 “나는 운영체제의 경쟁이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플랫폼의 경쟁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말한 것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즉,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의 본질이다.

 
 


 
 

시장 상황,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 잡스는 IBM에 비해 비교적 나은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츠를 이기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이유는 어느 한가지 때문만은 아니고 복합적인데,

 
 

– 마스터가 되기 전의 잡스는 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적어도 과소평가했다

 
 

– 모든 것들을 다 잘하려고 한 나머지, 한 가지 뛰어난 핵심 역량이 부족했다

 
 

– 자신만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런 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점들은 내가 늘 강조하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20~30대 시절의 잡스는 위에 언급한 문제점들(한계점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진, 이사회와 마찰을 빚었으며, 회사 운영을 잘 통제하지 못했고, 반발에 부딪혔으며, 결국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쫓겨나기까지 했다.

 
 

이건 내가 예전에 언급한 나폴레옹과 한니발이 원대한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일은 “인사가 만사”이고, 이 말의 의미는,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어느 정도까지, 어느 수준까지 극복, 보완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반면, 잡스의 경쟁자였던 빌 게이츠는 정말로 대단한 성공을 이루어냈다.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의 성공을 두고 “무혈입성無血入城“이라는 표현을 자주 했던 것으로 회상한다.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대업을 달성했다는 뜻이다.

 
 

이런 표현을 썼던 이유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서, “어떤 것도 자기가 직접 하지 않았다“는 점을 조롱했었기 때문이다.

 
 

회사 운영은 자신의 동업자이자 대학 시절 친구였던 스티브 발머에게 맡기고,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은 프로그래머들, 엔지니어들에게 맡기고, 빌 게이츠 자신은 쇼핑(?)이나 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쇼핑’은 M&A(인수합병)나 다른 회사의 기술, 제품 등을 사들이는 걸 말한다.

 
 

 
 

하지만 나는 게이츠의 바로 그런 점이 가장 중요한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자주 언급하는 앤드류 카네기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카네기가 했던 말들 중에는 “사람들은 내가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나는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즉,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가 직접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으로 하여금 대신 하게 만드는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이고, 보다 진보, 진화된 능력이다.

 
 

이것이 내가 항상 수없이 강조하는 ‘협력 구조’의 궁극적인 개념이다.

 
 

나는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 목표가 바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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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위의 또다른 세상.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도전은 언제나 계속되어야 한다.

 
 

승자의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을 도전자의 포지션에 계속 위치시키는 것이다.

 
 

 
 

요즘 내가 자주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언급하곤 하는데, 실제로 해당 사례가 여러 사레들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될만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MS는 처음에 매우 작은 규모에서 시작했고, 지금의 여러 거대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원조이자,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기업들, 심지어 IBM 같은 당대 최대 거대 기업과도 치열한 경쟁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잘 대처한 기업이기도 했다.

 
 

그래서 해당 기간 동안 MS가 추구했던 전략에는 수많은 배울 점들이 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비결을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도전자의 포지션에 자기 자신을 위치시키는 것‘이었다.

 
 

 
 

MS가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면서, 현금 흐름도 풍부해지고, 회사의 자산도 넉넉해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초창기와 같은 배고픔을 잊어버리고, ‘판매자의 오류‘에 자주 빠지곤 하였다.

 
 

 
 

판매자의 오류라는 것은, 뭔가 신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구매자 관점이 아닌 자꾸만 판매자 관점에서 접근하고 생각하는 오류를 말한다.

 
 

이런 식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제품 기획과 비즈니스 운영이 이루어질 경우, 많은 투자와 공을 들여서 출시한 제품은 시장에서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되고,

 
 

가시적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이는 결과 또한 그 이전의 성공 요인(들), 관성 등에 의해 나타난 결과일 뿐, 결과에 대한 원인을 혼동, 착각함으로써, 자만, 환상에 빠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는 스스로 바로잡지 않는 한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자만, 환상에 빠지는 것은 전형적인 ‘자기파괴적 습관’들 중에 하나다.

 
 

 
 

자기파괴적 습관이 하나라도 있으면, 큰 성공을 실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들이는 노력, 시간, 투자 등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을 유지하면서, 도전자의 포지션을 견지하는 과정에서, ‘이미 성공했다’고 믿는 믿음을 갖고, 이 믿음에 대한 현실적 증거들을 누적시키는 과정은 매우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과정을 통해 실제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을 때가 바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그 시기를 극복하거나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실패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기가 그러한 실패를 자초하였다는 사실조차 전혀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수준보다 그릇이 작고, 시야도 좁다.

 
 

그래서 약간의 성취를 맛보면, 자기가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공결과에 대한 성공요인을 자기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성공요인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혼동, 착각을 하는 오류에 빠진다.

 
 

그러면서 점점 근본적인 원인 해결보다는, 표면적, 피상적인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게 되며, 이는 계속해서 생각지 못한 또다른 부작용들을 낳게 되고,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이뤄지지 않는다.

 
 

 
 

즉,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분별력, 지혜도 없거나 부족하면서, 자기가 이미 똑똑하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에서는 이러한 착각에 빠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가 있다.

 
 

+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는 과정은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쪽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공을 저해하는 자기파괴적인 습관들을 제거하거나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중에서 한가지 면만을 생각할 뿐, 다른 쪽의 면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거나,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즉, 성공을 실현하고 경험할수록,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파괴적 습관들에 빠지게 되는 과정, 현상에 대해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한가지에 집중할수록, 그만큼 무언가를 놓치거나 간과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은, ‘필연적(inevitable)’이다.

 
 

그리고 이러한 필연적인 부분을 대비하는 사람이 바로 현명한 사람이다.

 
 

+

 
 

이미 성공을 성취한 승자의 입장에서, 도전자와 직접 맞서싸우는 것은 그다지 좋은 전략이 아니다.

 
 

도전자를 단순히 ‘견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견제의 방법은 허접한 도전자를 상대하는 경우에만 적합하며, 뛰어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전자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그보다 더 좋은 전략은, 다시 처음의 초심으로 되돌아가서, 경쟁상대가 될만한 도전자와 대등한 도전자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도전자 입장에 다시 위치시켜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것이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자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실제로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이기도 하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 구조’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사람들은 늘 ‘탓’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건 주로 남탓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외부 환경이나, 상황 등이 ‘탓’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자기 스스로 책임지고자 하는 책임감’을 잃거나 분산이 되는 것은 곤란하다.

 
 

 
 

항상 자기 스스로가 완전한 통제감, 책임감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에 대한 것이 전혀 아님을 늘 기억해야 한다.

 
 

인생은 늘 내가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감당하고 실행, 지탱하느냐, 즉,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한 ‘책임’의 과정이다.

 
 

 
 

사람은 태어난 직후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대부분 부모의 보살핌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큰 착각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보살핌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고, 당연한 것도 아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바로 ‘인생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큰 요인들 중에 하나다.

 
 

물론, 훌륭한 부모라면 그것이 사실이거나, 세상의 현실이 아님을 일찍부터 일깨워주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은 자라는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혼란을 겪는 시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언가 탓을 하거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스스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 혹은 착각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보면 된다.

 
 

 
 

‘승자(winner)’는 어떤 경우에도 남탓을 하거나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이미 부족하거나, 찌질하거나, 미성숙한 면모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불평등한 현실을 고마워한다.

 
 

+

 
 

늘 말하는 거지만, 힘들다, 어렵다, 지친다는 말 따위를 입에 달고 살지 마라.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이 무능하거나 나약하다는 반증의 고백임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까지 곤란하거나 지치게 만드는 말들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싶다면, 긍정적인 말들을 해라.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긍정적인 면들을 봐라.

 
 

아첨하는 사람들,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멀리 하고,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며, 실제로 나누고 실천해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이 한순간이 아니라 평생 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이것을 일시적으로 잠깐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평생 동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라.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이러한 일관성을 잃지 않는다면, 늘 인생을 번영하고 융성하도록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그 시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늘 좋은 일만 겪을 수는 없다.

 
 

때로는 힘든 일, 어려운 일, 지치는 일도 겪게 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일을 나만 겪는 게 아니라,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각자의 태도와 능력이 다르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알고, 이를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사람이다.

 
 

 
 

힘든 일도 훈련을 통해 적응할 수 있고,

 
 

어려운 일도 생각을 통해 극복하거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치는 일도 내 마음가짐, 태도에 달려 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고통을 감수하는 것, 단기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장기적인 관점 덕분이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근시안에 빠진다면, 성공하는 것,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근시안에 빠진 사람 중에 성공한 케이스는 역사적으로 단한명도 없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 특히 인내심이 강한 사람들이었다.

 
 

 
 

장기적인 관점, 그에 상응하는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 결국 모든 것을 이긴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위험, 위기 뿐만 아니라, 전쟁이나 자연재해까지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머리 위에는 늘 혹독한 겨울이 있고, 우리의 마음 속에는 영원히 따뜻한 봄이 있다.

 
 

+

 
 

모든 문제는 제대로 직면하기 전까지,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인간이 실제로 성장을 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는 어마어마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들어서 나는 사람들이 성공을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경향을 단순히 가볍게만 볼 것이 아니라, 그런 경향이 끝도 없다고 느낀다.

 
 

성공을 쉽거나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 넘쳐나기 때문에, 인류의 문제 또한 끊이질 않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항상 언제나 인내심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서, 나폴레옹의 삶을 봐라.

 
 

나폴레옹은 젊은 시절 굉장히 많은 업적들을 남겼고, 대부분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던 인물이다.

 
 

어느 시점에서, 그의 성공은 끝이 없을 것만 같았고, 실제로 황제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폴레옹이 영원한 성공, 번영을 유지했는가?

 
 

그렇지가 않다.

 
 

그렇게 열심히, 정열적으로 살았던 나폴레옹조차도 말년에는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염원했던 사랑도 이루지 못했으며, 원대한 야망도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런 이야기를 보면,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는가?

 
 

 
 

그만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는 과정은 끝이 없고, 성공을 이루고 유지한다는 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는 사실이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사실, 교훈을 뼛속깊이 DNA로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기가 쉽거나 만만하게 생각하는 대상은 결코 성취하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무의식이 작동하는 원리이다.

 
 

인간은 오로지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쉽지 않고 어렵지만 정말 가치 있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서만 실제로 성취할 수가 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이것은 ‘법칙’이며,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강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자기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지, 예외가 적용되는 사람이 아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어려움을 어렵다고만 생각하는데 그치지 말고, 어려움을 직면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라.

 
 

인간은 평생 동안 자신이 극복한 어려움의 크기만큼, 자기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가 있으며, 그러한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절대 저절로 편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오늘날까지도 화자될 정도로 카르타고의 명장이었던 한니발도,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거나 엄청난 지략과 의지로 알프스 산맥을 넘기도 했지만, 끝내 원대한 야망을 이루지는 못했다.

 
 

현실적 한계와 정치적, 환경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정말 최선과 사력을 다해도 이렇게 힘들 수 있는 것이 현실인데, 현실을 너무 쉽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자신들이 원하는 꿈의 수준은 저 하늘 위에 있는데, 자신들의 실제 그릇은 땅에 있거나, 땅바닥보다도 더 밑에 있으니, 목표 달성은 늘 아득하게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꿈과 이상을 이루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 가능성이 희박하고 어려운 것은 실제 사실이며, 현실이다.

 
 

그러니까 목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쉽거나 만만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참으로 오만하거나 게으른 사람이다.

 
 

 
 

실제 현실의 벽을 깨달아라.

 
 

그리고 그 벽을 실제로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라.

 
 

/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인간관계는 성공의 시작이고, 과정이며, 완성이다.

 
 

내가 이 부분을 계속해서 무한 강조하는 이유는, 사실 나 또한 20대 때는 이 부분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처럼 이 부분에 대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 당시의 나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서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했으니까 말이다.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문제는 좀처럼 뚜렷하게 인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리고 만약 인지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 문제들이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가 않고, 다시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연애, 픽업을 봐라.

 
 

사람들은 늘 헤어진 후에 더 좋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중에서 자신의 문제, 실수가 뭐였는지 반성하는 사람은 얼마 안될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새롭게 만난 사람과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관계의 어느 시점이 되면, 예전의 문제가 다시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

 
 

예전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이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다.

 
 

그냥 여전히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면, 만사가 해결될 것처럼 착각한다.

 
 

 
 

즉,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은, 단순히 좋은 사람들과 인맥을 쌓거나,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문제이자, 과정을 의미한다.

 
 


 
 

‘겸손’이라는 말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한계 없이 항상 무한히 적용되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한다.

 
 

가령, 월마트의 설립자인 샘 월튼은 거대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하고 구축한 뒤에도, 여전히 고객 한명 한명을 대할 때 처음과 같은 친절함을 유지하고, 첫날을 기억하며, 고객을 주인으로 섬기는 기업철학,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그것이 바로 샘 월튼과 월마트가 가졌던 남다른 ‘그릇’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느정도의 성공을 이루는 것까지는 뛰어난 두뇌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룰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성공을 실현한 뒤에, 계속 유지하며, 무한 성장, 발전을 이루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거의 항상 초심을 잃기 때문이다.

 
 

 
 

현실과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생각지 못한 위기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며, 자신이 관리를 잘 하지 못했을 경우, 좋다고 믿었던 관계도 언제 나빠질지 알 수 없다.

 
 

그런 과정에서도 ‘‘은 항상 작용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커녕, 운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성공도, 실패도,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들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누적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작은 숫자와 사실에도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위험이나 위기가 커지거나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러한 부분을 5~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감각, 직감을 연마하고, 훈련해왔다.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는 바로 직감의 차이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이 경쟁하는 ‘하이엔드 리그’에서는 직감의 차이가 많은 성패를 좌우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들을 일일이 설명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많은 경우, 동물적인 직감, 본능에 따라 민첩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상황, 사태를 알만한 시점이 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공을 이뤄나간다는 것은, 큰 사람이 된다는 걸 의미하고, 큰 사람이 된다는 것은 뛰어난 직감을 기르는, 훈련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수준의 성공까지는, 내가 말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과 깨달음 없이도 이룰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성공을 이루고 나서, 그 성공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지’의 발판이 탄탄하게 구축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사상누각沙上樓閣처럼 힘없이 무너지게 될 수 있다.

 
 

 
 

현실을 보면, 표면적으로 비슷한 결과를 이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이 다 같은 수준인 것은 아니다.

 
 

가령, 똑같이 월 500만원을 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순수하게 육체 노동으로만 벌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과 노력을 덜 들이고도 자본과 투자를 통해 그러한 수익을 실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전자에 비해, 후자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그 이유는, 후자의 경우, 내재가치가 10~100배 이상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단기 수익에만 급급한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도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원나잇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만큼이나 시야가 좁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원나잇이 아닌 진정한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준비시키고, 관리하며,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하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는 원나잇을 무턱대고 많이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참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원한다면 원나잇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제로 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단기 욕망을 참고, 더 중요한 것들을 하면서,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며, 올바른 방향이다.

 
 

 
 

‘만족 유예’는 어떤 분야든지 중요하다.

 
 

그것은 공부든, 사업이든, 연애든, 투자든, 다 마찬가지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성과가 아니라, 그저 그런 성과에 만족해야만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경험해왔다.

 
 

그리고 언제나 아마추어, 바보들이 그 사실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왜곡할 뿐이다.

 
 


 
 

인간관계의 영역은 매우 넓고 어려워서 완전히 정복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의 내면과 태도를 항상 잘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중첩된다.

 
 

 
 

인생을 살면서, ‘~만 아니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대상이 자신의 가족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고, 어떤 외부 환경 때문이라고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문제는 자기 자신이다.

 
 

 
 

가령, 나의 경우, 어린 시절에는 주로 부모님과의 갈등이 잦았다.

 
 

내가 보기에는 부모님이라든지, 친척 어른 분들의 생각이 너무 고지식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래서 나를 좀 더 믿고 지지해주거나, 그대로 하도록 그냥 좀 내버려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이런 문제들은 나의 실행력 부족과, 시야가 좁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기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도, 어느정도의 갈등이 있었다.

 
 

서로의 생활방식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문제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그게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그게 지금도 일반적 관점에서는 맞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애초에 내가 원하는 건 일반적 관점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서로가 그 이상을 원한 것이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일반적 접근으로는 그러한 한계를 해결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확신과 실력 수준을 훨씬 더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었다.

 
 

그렇게 하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했고,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은 미루거나 방치한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이런 과정에서, 늘 과거의 기억 속에만 빠져서, 계속 힘든 시간만 보내는 경우들도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께서 그런 실수를 하셨었다.

 
 

현실의 상황, 환경은 계속 변화하는데, 달라진 상황, 환경을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지 않는 것이 큰 문제였다.

 
 

 
 

‘자신이 알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태도, 관점이 바로 문제이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1)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

 
 

2)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서, 점차 할 수 없었던 것까지 해내는 것

 
 

이 2가지가 ‘언제나 병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최고 속도로 나아가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천히 평범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둘 중에 하나만 하면 된다.

 
 

그러나 최고 속도로 나아가고 싶다면, 두가지를 ‘결합’시켜야만 가능하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똑똑하신 만큼, 고집도 강하셨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그런 기질은 나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

 
 

 
 

어찌 보면, 그런 고집 덕분에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그런 고집이 때로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지 못한 걸림돌, 장애물이 되기도 했다.

 
 

문제의 발생이 실제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때문일 수 있지만, 어쨌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이다.

 
 

제대로된 소통이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으며, 그저 한없이 방치될 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가 가졌던 기질적인 단점, 실수들을 나는 절대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늘 마음 속으로 다짐했으며, 그 다짐을 실제로 지켰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고집스러움의 함정에 빠져서 매몰되지 않도록, 스스로 많이 의식하고 노력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점을 많이 극복했다.

 
 


 
 

내가 글에서 다루는 많은 것들은 실제로 나 자신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타인에게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나에게도 중요할 것이고, 나에게도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타인에게도 중요할 것이다.

 
 

 
 

내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면서, 그만큼 중요성을 인식한 것들에 대해서, 주로 글로 다루는 편이다.

 
 

누구나 알법한 뻔한 것들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잘 다루지 않는다.

 
 

이 글에서 언급하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이라든지, 성공을 이룬 뒤에 중요한 것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들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들에서는, 주로 최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들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이후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모른다.

 
 

그리고 이점은 현실적인 배경을 보면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미 성공한 사람들보다는 여전히 성공을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전자보다는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책을 집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다루는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이 일정 수준의 성공을 이룬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내용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문제는 일단 성공을 이룬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착각이자, 심각한 문제(의 원인)라고 생각한다.

 
 

 
 

예컨대, 결혼을 하고나서 이혼을 하게 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혼식 이후의 삶에 대해 준비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그 ‘준비’라는 것은, 흔히 사람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준비는 최소한일 뿐이고, 더 나아가, 평생 동안 결혼생활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마인드와 태도를 갖추는 것, 성격적인 결함들을 극복하고 보완하는 것, 자기 생활과 삶에 대한 확고하고 확실한 중심을 잡는 것, 결혼을 포함해서 인간관계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정립하는 것 등을 포괄할 것이다.

 
 

 
 

이러한 준비를 결혼을 하기 전에 하는 게 맞을까, 하고 나서 하는 게 맞을까?

 
 

당연히 하기 전에 하는 것이 현명한데, 아직까지 현대 사회는 이런 점들에 있어서 미흡하고 미성숙한 점들, 인식들이 많다.

 
 

 
 

내가 성공의 과정을 결혼, 이혼으로 비유한 이유는, 실제로 사업과 투자 또한 결혼과 비슷한 속성이 많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이든, 투자를 하는 것이든, 그 과정은 결혼 생활과 매우 유사하다.

 
 

영국의 국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는 “짐은 국가와 결혼했다”는 말로도 유명하다.

 
 

 
 

마치 결혼생활처럼, 일과 투자의 성공을 계속 잘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열정을 마르지 않게 유지해야 하고, 자식을 낳아서 기르듯이 노력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365일 24시간 내내 ‘편안하게 쉴 시간’ 따위는 없다.

 
 

그점을 하루빨리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이든, 실패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어떤 일련의 원인들의 결과들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고, 앞으로의 삶,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하게 될 노력과 행동,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반드시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변화 없이 저절로 인생의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그런 기대는 기대만큼 실망도 클 것이다.

 
 

 
 

변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도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는 적어도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아무런 시도,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다시 맨땅에 헤딩을 해야만 한다.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아무런 실수,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들에 비해 실수, 실패를 두배 이상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러한 실수, 실패 속에서 계속 배우고 개선한다는 점이다.

 
 

이 차이의 누적이 바로 거대하고 중요한 무형 자산이 되며,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은 이러한 무형 자산에 비례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은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만큼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벗어날 경우, 그 삶은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일시적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방법, 방향은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더 키우고,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항상 단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고, 장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되는 혼란과 악순환을 겪는다.

 
 

 
 

현명한 사람들은 근시안에 빠지거나 매몰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언제나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정말 좋은 것은 하루 아침에 금방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진실은, 자기가 원하는 게 한번으로, 혹은 하루 아침에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즉, 우리 모두는 원하는 것들이 가능한한 평생 동안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과 준비는 항상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절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려는 어리석음과 타협하거나, 그런 어리석음에 휩쓸려서도 안된다.

 
 

 
 

장기적인 관점과 준비는 항상, 언제나, 늘 중요하다.

 
 

정확히 우리가 원하는 삶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점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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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어라.

 
 

 
 

매순간 우리의 현재와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무궁무진한 가능성, 기회가 존재한다.

 
 

여기서 ‘매순간‘이라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러한 매순간이, 매주, 매달이 될 수도 있고, 매년, 혹은 10년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어떻게 속도를 초월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어린 나이 때부터 큰 부를 이루었는데, 그런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몇대를 걸쳐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있을까 말까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빌 게이츠는 자신이 설립하고 운영한 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부자 순위 5위 안에 꾸준히 들어간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공을 단지 컴퓨터 시대를 잘 타고난 행운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관점에 상당 부분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막대한(immense)’ 결과를 이루는 것은, 최종 결과를 바라보고, 결과론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운이 좋았으니까’, ‘시기를 잘 타서’와 같은 얘기들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러한 결과를 이룰 것인가? 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속도’인 것이다.

 
 

+

 
 

물론, 빌 게이츠의 성공이 어느 한가지 특정 요인에 의해서만 형성되고 유지된 것은 아니다.

 
 

일단, 그가 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배경이 굉장히 컸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사업의 과정에서, 몇 번의 위기, 고비들을 넘겼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한 변호사여서, 그런 상황들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가 있었다.

 
 

 
 

즉, 빌 게이츠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인적 네트워크 기반이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뛰어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포진해 있었고, 거기서부터 생각을 발전시켜,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앞선 선견지명에 도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뛰어난 생각을 ‘100%’라고 수치화했을 때, 0%에서 100%까지 도달하려면, 엄청나게 힘이 들거나, 생각보다 매우 오랜 시간, 세월이 걸릴 수 있는데, 0%가 아니라 80%에서 출발할 수 있다면, 자신은 나머지 20%만 더 노력하면 100%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수월하게 ‘선견지명先見之明’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단 이 정도만 현실에서 구현을 할 수가 있어도, 상위 10% 안에는 거뜬하게 들어갈 수 있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위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최고 수준의 결과를 거의 항상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런데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기질적으로도 승부사의 기질을 타고났으며, 두뇌도 총명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엄청난 끈기(grit)가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단순히 잘 사는 것’ 그 이상을 항상 넘보고 도전했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늘 최선을 다했다.

 
 

그러한 노력, 과정의 결과로 몬스터급의, ‘세계적 수준의(world top class)’ 결과를 이룰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빌 게이츠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 요인은 여전히 ‘인적 네트워크’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의 기반 위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상적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속도’의 개념을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

 
 

여기서 말하는 속도의 개념을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순 없는데,

 
 

그래도 말하자면, 탁월함(excellence)에 대한 본능적 추구 같은 것이다.

 
 

그리고 미시세계에 대한 관찰능력과 분석능력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회사의 사명인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라는 단어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마이크로(micro)’는 미시적인 관점, 접근법을 의미하고, ‘소프트(soft)’는 아마도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 말이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찰스 다윈이 말하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있어서의 다양한 환경에의 유연성, 적응력 같은 뜻, 철학을 내포하기도 할 것이라고 추론해볼 수 있다.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과 같은 분야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태도와 관점이 무척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해당 (최첨단 기술) 분야는 다른 일반적 분야들에 비해서 변화의 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빌 게이츠가 사업을 추진했던 역사와 과정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그런 관점, 생각, 접근법, 철학 등이 곳곳에 첨예하게 녹아있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사실, 내가 20대 때 이루었던 성공, 성과의 본질적 요인 또한 이러한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그 당시 나는 항상 속도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제로 앞서가는 것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진 삶’을 본능적으로 원하거나 동경하고, 그런 삶을 실제로 경험하거나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기준점(standard)’이 될만한 무언가를 찾는다.

 
 

그래서 실제로 앞서가는 누군가가 이러한 기준점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가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선택의 여지 없이 그러한 기준점을 흉내내거나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발생한다.

 
 

이것이 하나의 흐름, 추세를 만들게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근원적인 원동력, 신드롬이 되는 것이다.

 
 

+

 
 

속도를 추구하는 관점, 태도는 적절한 시대적 상황과 적절하게 맞물렸을 때, 최상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러한 시대적 상황에 진입하고 있는 때라고 할 수 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경제가 어렵다고 느끼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실제로 필요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점이 바로 그러한 시대적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에 대한 발명과 발견이 속속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세상과 현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면 끝이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해도 끝이 없다.

 
 

그러므로 둘 중에 선택을 한다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 가능성에 초집중하는 편이 현명한 선택이자, 과정이 될 것이다.

 
 

+

 
 

우리가 속도 개념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적인 무언가를 만들거나 발명하기 위해 모두가 애를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일들은 기술자들에게 맡기는(outsourcing) 것이 더 나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생활 습관, 라이프스타일, 시간 관리, 상황과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 긍정적 태도의 견지, 활력과 에너지를 잃지 않는 것,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실현가능성과 성공가능성을 찾아나가는 것,

 
 

이러한 것들이 속도감 있는 삶의 실천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매우 필요하거나 굉장히 (치명적으로)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가령, 요즘과 같은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예컨대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자영업자들 중에 잘 되는 곳들은 유독 잘되는가 하면, 안되는 곳들은 굉장히 큰 어려움에 허덕이고 있는 경우들이 있을 것이다.

 
 

후자에 있어서, ‘상황이 복잡할수록 단순하고 명쾌한, 효율적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영리한(smart) 전략, 전술이 될 수 있다.

 
 

 
 

잘 안되는 곳들의 특징,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기 스스로도 생각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무기력, 게으름, 매너리즘, 비관주의, 우울증, 속도와 한계에 대한 착각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요소들은 사람과 일/학업/사업, 그리고 삶 전체를 자기도 모르게 침체에 빠뜨리는 특성이 된다.

 
 

 
 

이러한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왜?’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무엇보다 ‘초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효과적인 방법들’이 실제로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을 ‘습관적으로 실천’하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일/학업과 삶의 활력, 활기를 되찾아가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선순환’의 진입에 도달할 수 있다.

 
 

+

 
 

속도 개념을 잘 실천한 예는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 다른 또래 학생들과는 달리, 웹사이트 만들기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인터넷상의 소설,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혹은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슈, 동향에 대해 본능적으로 무척 큰 관심을 보인다는 현상에 주목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미니홈피라든지, 데이트 상대를 연결시켜주는 웹 서비스라든지, 그런 것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은 다소 ‘본질‘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았기에,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마크 주커버그의 경우는 그 모든 것들 중에서 본질을 가장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것을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과 열정, 추진력, 그리고 주변의 인적 네트워크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결과로 페이스북의 초창기 모델을 대학 시절에 발명하였으며, 그것은 훗날 소셜 네트워킹 분야의 최대 기업(현재의 메타)으로 거듭나게 된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흐름은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전세계를 크게 변화시켰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들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들이 인터넷, SNS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단들이 수십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하고 많아졌으며, 이러한 수단들은 이미 일상 속 일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기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유튜브도 유의미한 흐름으로 발전이 되어서, 지금처럼 거대한 인터넷 생태계를 이루게 되었다.

 
 

(한편, ‘메타버스’도 주목 받고 있는 분야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크다.)

 
 

 
 

오늘날의 ‘유튜버’라는 존재는 과거에는 없었던 신종 직업이며, 이러한 직업은 기술 발전, 새로운 트렌드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과거에는 유튜버가 ‘관종’이라는 표현 등으로 여겨지며 괄시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가장 각광받는 직업들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미 유명인들이나 유명기업들조차도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거나 관리하는 수단으로써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활용하고 있다.

 
 

유튜버가 되기를 추구하거나 동경하는 현상은 나이가 어린 세대들을 중심으로 먼저 확산되었으며, 이런 부분이 흥미로운 점이다. (나이가 많은 세대들에 비해, 나이가 어린 세대들이 대체로 중요한 트렌드를 먼저 캐치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강점, 장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이미, 그리고 또다시 인터넷 커뮤니티 세상이 활성화되는 시점, 시대가 오게 될 것인데,

 
 

그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키울 것이며,

 
 

관계의 기술,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술,

 
 

이러한 것들을 ‘증폭’시키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계발’하고 ‘활용’할 것인가?

 
 

 
 

이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모험이고, 여정이며, 도전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이러한 ‘멋진 삶’을 실현하기 위해, 개개인을 도울 수 있는 모든 만반의 준비, 풍부한 경험, 총체적이고 압도적인 역량 등을 갖추고 있다.

 
 

 
 

그저 그런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평생 하나뿐인 정말로 멋진 최고의 삶을 살 것인가?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속도와 혁신은 나이를 막론하고, 어느 세대에서든지 중요하며, 실제로 실현될 수 있다.

 
 

나는 이미 그렇게 해본 경험이 수없이 많고, 지금도 경험중이다.

 
 

 
 

이론상의 지도가 아니라, ‘실제 지도’를 가진 사람만이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리드할 수 있다.

 
 

죽을 곳들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올바른 방향이 곧 속도를 의미한다.

 
 

방향이 틀릴 경우, 속도가 지체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사람들은 그저 애를 쓰고, 서두르거나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실제로 빨리 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실수를 거듭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속도를 지체시키는, 지연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탁월한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방향을 판단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는 앞서 언급한 보통 수준이 아닌 뛰어난 수준의 관찰능력과 분석능력이 요구된다.

 
 

+

 
 

개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또래 사람들에 비해 더 앞선 삶을 실제로 살게 되는 것이다.

 
 

2~3년 정도만 또래에 비해 앞서가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는 인간의 삶을 이루는 4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축이다.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현대 시대에서, 이중에 1~2가지 이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현실에서 살아남기조차 어렵다.

 
 

 
 

언제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으로,

 
 

단기적인 목표 달성을 효율적으로 추구하고 실현해야 한다.

 
 

여기에는 남다른 안목과 통찰력, 수완, 실행력 등이 필요하다.

 
 

그냥 그럴듯한 계획만 세우는 것으로는 터무니 없이 불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나 계획을 ‘실제로는‘ 이루지 못한다.

 
 

자신이 수립한 목표, 계획을 실제로 성취, 실현하는 사람은 여전히 소수, 극소수에 불과하다.

 
 

 
 

실제 현실에서 실제 성공을 실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우며, 여기에는 평범한 접근이 아닌, 특별한 접근과 노력이 요구된다.

 
 

 
 

이 모든 것들을 이루기 위해 밟아야 할 ‘첫번째 스텝’은 ‘틀에 박힌 생각, 관념, 관성 등’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는 거지만, 당신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안된다고 믿는 것’은 정말로 (실제로) 안되는 게 아니라, 그저 착각일 수 있다.

 
 

 
 

이 세상에 실제로 불가능한 일은 없다.

 
 

불가능을 이루는 사람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요즘 시대는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그 어떤 시대보다 개인이 자유롭게 자신만의 성공, 성취, 행복, 만족 등을 실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과 환경, 인프라 등이 이미 주어져 있다.

 
 

첫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나 끝까지 해낼 수 없는 수준에 과감히 도전하라.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실제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처음부터 실패, 패배는 이미 확정된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해서, 곧바로 성취나 실현이 되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처음부터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조차 안된다.

 
 

 
 

우리의 삶 속에는 ‘매순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는 또다른 신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에 손을 뻗어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이 세상에 정말 좋은 것들은 정말로 간절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정말로 간절하면 닿을 수 있고, 그렇지 않거나 못하면 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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