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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Core As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Core As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

 
 

 
 

더 이상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실수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분명히 어느 시점에는, 처음에 비해 실수를 훨씬 적게 하거나, 거의 하지 않게 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실수를 얼마든지 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접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겠다’는 (완벽을 추구하는) 생각으로 접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늘 말하는 거지만, 그냥 대충 하는 식으로는 아무런 차이도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동안의 시간 동안, 열심히 시도하고, 투자, 노력한 과정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면, 셀수없이 많은 실험과 시도를 통해, 수많은 실수로부터 구축된 무형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허술하게 쌓은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지는 유형자산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동안, 거의 매순간,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언제든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이 바로 ‘실수자산’이다.

 
 

이 세상의 모든 유형자산은 올바른 실수들의 누적으로부터 완성된 무형자산으로부터 나온다.

 
 

+

 
 

사람들은 결과실력을 자꾸만 혼동, 착각하는 것 같다.

 
 

“물고기를 대신 잡아주는 것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익히는 것 중에, 뭘 선택하겠는가”

 
 

라고 물어보면, 처음에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선택하겠다고 말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그렇게 말했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물고기를 대신 잡아주기를 그저 바랄 뿐이다.

 
 

 
 

자꾸 조급함에 빠지고, 결과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실력에 도달하지 못한다.

 
 

어쩌면 뛰어난 실력에 도달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유형적 결과를 언제든지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는, 무형적 실력을 갖춘다는 개념, 그러한 목표의 이해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가?

 
 

 
 

어떤 분야든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람마다 결과의 차이가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게 되는데, 그 차이의 원인이 되는 핵심요인이 바로 실력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실력이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것’부터가 실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애, 픽업에서 뛰어난 실력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사업에서 뛰어난 실력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투자에서 뛰어난 실력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고 중요하다고 믿는 영역들에서는, 실력이 무엇인가를 정의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진짜 실력자다.

 
 

가치가 높은 영역일수록, 이 부분에 대한 정해진 답이나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령,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은 약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순 있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어렵지가 않으며, 그래서 그만큼 가치가 높지도 않다.

 
 

시험에 나올만한 범위를 반복숙달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치가 높은 영역들은 그런 ‘범위’에 대한 제한 자체가 없다.

 
 

/

 
 

뛰어난 실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하다.

 
 

대략 1000번 이상은 해봐야,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을만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년이 365일이고, 하루에 한번씩 시도해본다고 했을 때, 1000번을 시도하려면, 대략 2년 6개월 이상이 걸린다.

 
 

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여력이 있을 때마다, 매일 시도를 해봐야 한다.

 
 

 
 

인간은 어차피 누구나가 욕심이 끝이 없고, 그 욕심에 대한 진정한 평정심을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확신’에 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낼 수 있는, 그 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그러한 실력에 도달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그런 수준이 되면, 마음 속에는 조바심이나 욕심 대신, 안정감과 평정심이 자리잡게 된다.

 
 

 
 

이 세상에 모든 고수들은 애를 쓰지 않는다.

 
 

왜 그런지 아는가?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그 이면의 실력이 훨씬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를 쓰는데, 그 이유는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결과는 저 하늘 위에 있는데, 아직 나의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에, 자꾸만 조바심을 내고, 욕심을 부리며, 애를 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력이 미천한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줘도, 만족은 일시적일 뿐, 조만간 또다시 불만에 휩싸인다.

 
 

왜냐하면 어차피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지 못하기 때문, 그것을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인생은 ‘건강-관계-부’라는, 3가지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자기가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말로 뛰어난 한가지’를 갖춰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예가 바로 메시 같은 축구선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메시에게 워렌 버핏 같은 뛰어난 재테크 능력이 있을까?

 
 

아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는 어쩌면 축구밖에 모르는 바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축구라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나머지 다른 영역들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액세스’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른 경우로, 워렌 버핏에게는 메시 같은 축구 실력이 전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본 배치 능력과, 경제에 대한 안목이 있다.

 
 

 
 

이런 식으로,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정말로 뛰어난 한가지가 필요하다.

 
 

결국,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은 바로 그 뛰어난 한가지로부터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뛰어난 한가지를 계발할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연애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그런 생각들(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희망사항들) 뿐이다.

 
 

 
 

그런 생각이 든다면, 그냥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냥 하지 않는다.

 
 

왜?

 
 

원하는 건 있는데, 그 기준이 생각보다 높고, 그 높은 기준을 충족하기에는, 현실이 뒤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그런 경우, 내가 말한 결론으로 되돌아가게 될 수밖에 없다.

 
 

뭔가 뛰어난 한가지를 계발해야만,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고’ 이전에 ‘잘한다’의 개념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차피 ‘잘한다’의 개념 이해와 실현이 되지 않으면, ‘최고’ 수준에는 근처에도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짐 콜린스가 말한 ‘고슴도치 컨셉‘이 ‘잘한다‘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3.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이 3가지가 바로 고슴도치 컨셉을 충족하는 3가지 요건들이다.

 
 

즉, 누구든지 ‘잘한다’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현하기 위해서, 저 3가지에 해당하는 자기만의 분야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야만 한다.

 
 

 
 

좋은 예로는 GE의 최고경영자였던 잭 웰치가 있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 “끝없는 도전과 용기”라는 책에서, 자신이 했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나는 이 대목을 고등학교 때 접하게 되었는데, 이 때 가졌던 생각은 추후 내가 진로를 판단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복선 역할을 했다.

 
 

 
 

잭 웰치는 대학에서 화공학을 전공했는데, 자신은 화공학 분야를 좋아하고 꽤 잘하는 편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MIT의 학생들과 경쟁할 수는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순수학문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기보다는,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영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같은 ‘자기객관화‘가 중요하며, 이것을 빨리 깨달을수록 좋다.

 
 

 
 

자기객관화는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며,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현실에는 자기객관화가 안된 상태로 계속 방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많은 사람들이 모짜르트가 될 자질이나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도, 모짜르트가 되는 것을 꿈꾼다.

 
 

 
 

잭 웰치의 진로에 대한 판단은 실제로 옳았다.

 
 

그래서 그는 처음에 GE의 거의 말단 사원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10년만에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올랐으며, 바로 거기서부터 끝이 아니라, 위대한 성취의 시작이 되었다.

 
 

GE를 세계 최고 수준의 대기업 반열로 올려놓은 것이다.

 
 

 
 

이같은 성과는 잭 웰치가 만약 순수학문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갔다면, 결코 이룰 수가 없는 성과라고 할 수 있었다.

 
 

만약 그 길을 갔었다면, 자신은 평생 열등감을 느끼며, 계속 자기 한계에 대해 머리를 박아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잭 웰치는 자기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분야로 나아갔기 때문에, 거기서 ‘한계가 없는’ 성장을 거듭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

 
 

한편, ‘생산/생산성의 균형’ 문제에 대해서도 반드시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게 뭐냐면,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단기적인 손해를 어느정도 감수하는 것을 말한다.

 
 

 
 

노가다를 하는 것과 의대생이 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일반적으로는 후자가 더 나은 전략적 선택으로 여겨진다.

 
 

 
 

노가다를 하면 지금 당장은 어느정도의 수입을 얻을 수 있지만,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안정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막막한 반면,

 
 

의대생이 되어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거의 평생 동안 미래가 보장되며, 안정성에 대해 탄탄대로가 펼쳐진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같은 선택을 함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자기객관화 문제는 여전히 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기가 오랜 시간 동안 막대한 공부량을 소화할 수 있는, 공부에 적합한 인간유형인지부터 잘 판단할 필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노가다의 길을 선택한다고 해서, 의대생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없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 또한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 하기 나름이다.

 
 

 
 

즉, 본질적으로, ‘생산/생산성의 균형’ 원칙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노가다를 하면서도, 주경야독을 하면서, 사업이나 투자 공부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돈을 쓰고 있는 동안,

 
 

자신은 계속 돈을 모으고, 그것을 종자돈 삼아서,

 
 

다른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는,

 
 

이미 자신의 사업체를 갖거나, 투자에서의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일반적이진 않겠지만, 실제로 이런 사례가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예를 들어, 내가 주식 투자를 마스터하는 과정에서도, 해당 기간 내내 단타만 하려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보았다.

 
 

그걸로 터무니 없는 강의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사기꾼들)도 있으며, 지금도 그런 사람들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믿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정공법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조소하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장기투자, 가치투자는 가능하지 않다”라는둥,

 
 

오로지 단타로만 돈을 벌 수가 있다고 믿으며, 자신들과 시야가 비슷한 (좁은 시야의) 사람들과 이상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 ‘투자’가 뭔지(투자의 본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단타를 주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을 마치 전설적인 트레이더마냥 소개하곤 한다.

 
 

거래에 대한 어떤 귀신같은 감각이 있어서, 들어가야 할 시점과, 빠져나와야 할 시점을, 자신들은 아주 잘 알고, 그걸 통해 단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꼬드기고 현혹한다.

 
 

그리고 가끔 “수익 인증” 같은 것들을 하기도 하는데, 나는 한 번도 그런 사람들을 믿은 적도 없고, 앞으로도 평생 마찬가지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애초에 이런 사기꾼들에게 현혹되거나 속는 것 자체가 투자에 대해 소질이 전혀 없는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주식 투자의 핵심이자, 기본적인 본질은 ‘경쟁우위’이며, 경쟁우위는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따라 좌우되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 자체가 가장 중요한 ‘전략’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한 기업과 동행, 협력하는 것과 같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그 ‘협력’이 ‘실제로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가치 있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가치’의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확실한 사실은,

 
 

1) 단타를 하는 것, 2) 가치를 창출하는 것, 이 2가지 활동을 절대 동시에 병행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1번에 치중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운이 좋으면 한 번에 큰 시세차익을 거두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그것을 계속 지속하는데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사실이다.

 
 

 
 

1번에 비해 2번을 지속하는 것은 매우 지루하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장기적인 관점을 필요로 하며,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 결과를 실현하는데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을 하는데 실패하며, 참거나 기다리지 못한다.

 
 

 
 

2번으로 돈을 버는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3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절대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

 
 

아무리 이 세상에 날고 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예를 들어, 사법시험에 합격하는데 1년이 걸렸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일반적으로 “매우 빠른 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시험 공부에 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1년이 아니라 하루, 한달을 견디는 것조차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법시험에 합격하는데 일주일만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의심부터 들 것이다.

 
 

IQ라든지, 지적 능력을 떠나서, 해당 시험이 요구하는 공부량을 소화하는데 있어서 누구라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터무니 없이 짧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 안에 (2~3년 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빠른 편인데, 그렇게 하는 동안, 1번과 2번을 절대 병행할 수가 없다.

 
 

시간적, 물리적, 자원적으로 둘 중에 하나만 해야 하며, 처음부터 2번의 길을 가기로 한 사람은 계속 2번의 길로 “일관되게”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생산/생산성의 균형’ 원칙은 표면적인 진로 선택 뿐만 아니라,

 
 

미시적으로 자기가 하는 실제 활동 과정에도 전략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이며,

 
 

그것이 ‘실력의 차이’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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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

 
 

 
 

인터넷 서핑 중에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적어본다.

 
 

 
 

요즘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사례에서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몇가지 교훈이 있다.

 
 

 
 

일단, 테슬라의 주가는 당분간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무런 의미 있는 변화 없이 현재 상태가 그대로 지속될 경우, 테슬라의 주가는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나는 미래 예측을 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관찰된 몇가지 확실한 부분들이 이같은 전망을 ‘사실’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4005500075

 
 

이 기사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테슬라의 장기투자자 로스 거버가 “지금 테슬라 주가는 CEO의 부재에 따른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개편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하자 머스크는 “집에 가서 증권 분석 기초 교과서나 읽어보라”고 타박했다.

 
 

금리 인상 등 외부 환경 탓에 테슬라 주가가 흘러내렸다는 주장이었다. “머스크가 테슬라를 버렸다”는 주주들의 항의에 고개를 돌린 셈이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머스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회사에 투자를 한 사람들(주주들)에 대해서 최소한이라도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저런 지적에 대해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테슬라가 직면한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 이러 저러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성의 있게 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만약에 기사에 나온대로, “집에 가서 증권 분석 기초 교과서나 읽어보라”고 답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것이다.

 
 

 
 

주식의 주가에는 회사의 재표제표 (실적) 같은 요소 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CEO의 인간성(인성) 같은 요소들도 매우 중대하게 반영되는데,

 
 

머스크가 저런 식으로 말을 했다면, 증권 분석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은 바로 머스크 자신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말 실수, 태도의 문제 때문에 주가가 자연스러운 범위보다 더 많이 흘러내리고 있는 측면이 큰데도, 본인 자신이 그 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머스크가 말한 것처럼, 금리 인상, 거시 경제 환경 등의 여파로, 전반적인 기술주들이 근래에 내리막길을 탄 것은 어느정도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요인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지는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다.

 
 

 
 

가령, 넷플릭스 같은 경우는 최근에 주가를 많이 회복(반등)한 상태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다른 많은 기술주들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지난 6개월 동안 55% 이상이 올랐으며, 그 반대로, 테슬라의 주가는 50% 가량 하락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머스크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대한 정확성, 신뢰성을 더 잃게 하며, 머스크가 (시장, 경제에 대해) 겸손한 (배우려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그래서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없거나 낮다는 점)을 더 부각시키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에 테슬라에 실제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잔뜩 쌓여 있다고 하더라도, 머스크 자신이 처신만 잘한다면, 그리고 시장과 세상으로부터 충분한 호감과 신뢰도를 이끌어낸다면,

 
 

오히려 사람들은 끝까지 일론 머스크를 믿고 지지를 보내서, 주가는 계속 상승하게 될 수도 있는데,

 
 

머스크는 그런 가능성 또한 스스로 차단하고 있는 거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머스크가 지금과 같은 태도를 수정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 고수할 경우, 다른 기술주들은 다 올라가는 상황에서, 테슬라의 주가만 계속 곤두박질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그건 머스크 자신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안타깝게도, 지금 보여지는 말과 행동, 태도 등으로 봤을 때, 최악의 사태가 되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지 여부가 미지수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저명한 학자들, 언론인들도 머스크를 “트럼프 못지 않게 (민주주의에 해가 된다는 측면에서) 위험한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동안 지켜본 바에 의하면, 테슬라의 주주들 중에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테슬라가 고공상승했던 이유는, 거시경제 환경이 테슬라에게 이롭게 작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주주들은 테슬라가 유독 뛰어난 기업이고, 일론 머스크가 인류를 구원할 위인 혹은 천재 정도로 믿어서, 테슬라 주가가 올랐던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주식 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결과론적으로, 테슬라가 자동차 기업이 아닌 에너지 기업이라는둥, 그런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수영장에 물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누가 벌거벗고 헤엄을 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상태이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 내가 이 사례를 통해 언급하고자 하는 교훈은 “진정성의 중요성”에 대한 것이다.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 가치가 입증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궁극적으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좋아하냐 아니냐 이다.

 
 

거대한 성공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그것(호감도, 신뢰도)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리사욕보다는 대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앞뒤가 일관된 사람을 좋아한다.

 
 

만약에 여기에 반하는 (거스르는) 행동, 태도를 보일 경우,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그 사람에게 매료되거나, 호기심을 가질 수는 있어도,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피로감을 느끼거나, 질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예전에 트럼프 또한 같은 본질의 이유로, 같은 절차를 밟고 대통령에서 물러났다.

 
 

+

 
 

연애, 픽업에 있어서도, 진정성은 매우 중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멘트나 기술만 그럴듯하게 배우고 구사할 수 있으면, 원하는 이성을 유혹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착각’일 뿐이다.

 
 

진심, 진정성이 결여될 경우, 오히려 멘트, 기술을 배우기 이전보다 성공률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나는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지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이 봐왔다.

 
 

 
 

연애, 픽업도 일종이 인간관계인데, 사람과의 관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대충 하거나, 건성으로 하면 안된다.

 
 

대충, 건성으로 할거같으면 차라리 아예 안하는 편이 더 낫다.

 
 

그렇게 하는 것은 서로에게 있어서 좋지 않은 경험, 기억만 남길 뿐이다.

 
 

 
 

정말 당연한 말이지만, 진심,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요즘에 이것을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놀랍다.

 
 

 
 

그 이유가 자신의 속마음을 겉으로 내비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속마음, 진심을 감추고,

 
 

그저 연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참으로 웃픈 사실이 뭐냐면, 그 연기가 너무나 어설퍼서, 다 티가 난다는 것이다.

 
 

연기를 하려면 정말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아예 연기를 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

 
 

+

 
 

뭐, 물론, 솔직하게, 진심으로 다가간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 또한 아니다.

 
 

어쩌면, 예전에는 진심으로, 솔직하게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그 안되는 경험이 자꾸만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꽉 닫힌 마음상태를 갖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당신이 진심이었기 때문에 실패한 게 아니라, 진심을 표현, 전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어설프거나 미숙했기 때문)에 실패했던 것이다.

 
 

그러면, 진심은 그대로 견지한 채, 그 진심을 표현, 전달하는 방법을 수정할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그동안 진심은 어디엔가 갖다버리고, 이상한 멘트나 기술 같은 걸 배워서 써먹으면, 안되던게 될거같은가?

 
 

당연히 될리가 없지 않은가.

 
 

 
 

진심은 일종의 ‘총알(bullets)’이고, 표현, 전달의 방식은 일종의 ‘총기(machine gun)’라고 할 수 있다.

 
 

즉, 둘 다 중요하다.

 
 

 
 

표현, 전달의 방식에 있어서, (연애, 픽업에서 실제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르고도 확실한 진리체계가 몇가지 존재한다.

 
 

그것들은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는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들이다.

 
 

 
 

당신이 만약에 진심을 거의 담아내지 않고도, 현실에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할 수 있으려면, 당신의 멘트나 기술이 정말 ‘극도로’ 뛰어나야만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기술은 매우, 한참 어설픈 수준이다.

 
 

그러니까 그 부족함, 어설픔을 진심, 진정성으로라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이렇게 말을 해줘도, 어차피 여기에 대해 반박하거나, 여전히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현실에서 실제로 해보다 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달을 것이고,

 
 

결국에는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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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공사’를 하지 말자.

 
 

 
 

2022년은 나에게 있어서나,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나, 굉장히 중요한 한해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있어서는 주식 투자라는 분야를 거의 마스터하는 분기점이 되는 한해였다.

 
 

이 과정에서 내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몇가지 공유해볼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누구든지 주식 투자를 마스터하려면 적어도 2년 6개월 ~ 3년 정도는 걸릴 거라 생각한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최소 그 정도 이상의 시간은 걸릴 거라 본다.

 
 

왜냐하면 자기가 내린 판단이 확실히 맞는지를 지켜보고 확인하는데 절대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신약 개발을 함에 있어서, 신약의 초기 버전 자체는 빠르게 개발하고 완성했더라도, 현실에서 임상 실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의 경우, 주식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잃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은 시작한지 1년 안에도 가질 수가 있었지만,

 
 

그 외에 여러 수많은 다양한 실험들을 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상황/추세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고, 장기적으로 가장 폭발적인 누적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나름대로 확실한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대략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몇가지 변수들도 있었다.

 
 

환율이라든지, 금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해보는 과정에서 그 중요성과 의미, 대처법을 알게 된 것들이었다.

 
 

+

 
 

나는 그동안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대화를 나눠보았다.

 
 

그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멍청한 질문은 바로 다음과 같았다.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일까요?”

 
 

 
 

내가 실제로 투자라는 걸 깊게 경험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지, 성공하지 못하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같은 수준의 질문만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매 해가 지나면서, 자신이 던지는 질문의 수준이 달라져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어떤 분야든지,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초심을 견지하되, 계속 수준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초심을 잃고, 수준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니,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

 
 

매 해가 지날수록, 나는 주기적으로 뉴스와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했다.

 
 

처음에는 많은 것들이 낯설거나 새롭게 보였고, 어느 시점에는 거의 모든 것들이 익숙하게 느껴졌으며, 또 어느 시점부터는 그냥 뻔하고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뿐이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도 발전이 없을까?

 
 

정말 뭐 하나라도 진지하게 해볼 생각조차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요즘 뉴스에 주로 나오는 이슈는, 경기 침체, 금리 정책, 테슬라 관련 이슈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해 말하며, 앞으로 어떨 거라는둥.. 여전히 ‘헛소리‘를 한다.

 
 

 
 

내가 궁금한 건.. 그렇게 미래 예측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자신이 있었다면,

 
 

그동안 발생했던 코로나라든지, 전쟁이라든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금리 인상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왜 아무도, 하나도 예측하지 못했나?

 
 

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예측하거나, 대비하지 못했나?

 
 

이제는 자기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못한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도 되지 않았나?

 
 

 
 

정말 이상하다.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에서 전혀 올바른 교훈을 얻지 못하며, 자기가 중요한 것들을 미처 몰랐었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그러면서 계속 같은 실수, 같은 실패를 끝없이 되풀이한다.

 
 

마치 두더지처럼 말이다.

 
 

왜 끝없이 스스로 나락 속을 파고드는가?

 
 

 
 

적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2~3년 후는 커녕, 3~6개월 이후를 내다보는 일도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 않음을 알건데,

 
 

함부로 예측, 전망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 아무 생각 없이 쉽게 믿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다.

 
 

+

 
 

그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뭐냐면,

 
 

“너 자신을 알라”

 
 

는 것이다.

 
 

 
 

만약에 주식 투자 분야에서 일가견을 얻고 싶다면, 한 3년 정도는, 수업료 낸다 생각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만 할 것이다.

 
 

(3년도 사실 엄청나게 빠른 편이다.)

 
 

워렌 버핏을 포함해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다.

 
 

 
 

자기 자신의 실수들, 실패들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 반드시 필요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 중의 핵심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이며, 돈을 잃지 않는 비결, 계속 벌 수 있는 비결이다.

 
 

 
 

이걸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최근에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 우승을 통해 “축구의 신(GOAT)”에 등극했다.

 
 

 
 

그런데 이제 막 축구를 시작하는 사람이 메시에게,

 
 

“어떻게 하면 축구를 잘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일단, 몇가지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요소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한 기초 체력 단련, 기본기 연습, 팀워크를 맞추는 연습, 어려운 경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노력 등..

 
 

이러한 것들을 기본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게 자기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과정이다.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기만의 노하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로 설명할 수조차 없다.

 
 

오히려, 몇마디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건 밑천이 짧은거 아니겠나?

 
 

 
 

알면 알수록,

 
 

그냥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들에 대해 전심전력으로 쏟아 부어서, 열심히 하다 보면,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안목이 트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절대 안되고, 어떻게 하면 반드시 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말 그대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앞서 언급한 부분은 어차피 내가 얼마나, 아무리 반복적으로 말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리라 본다.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듯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시간 투자를 일정량 이상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퇴근하고와서, 주어지는 자유시간을 쓸데없는 것들에 다 허비하고나서,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까?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이러고 있다면, 그건 거의 정신병이 아닐까 싶다.

 
 

 
 

차라리 놀거면 신나게 놀든가, 아니면 제대로 일을 하던가.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들이 하는 말이나 질문, 고민 등에서 뻔히 티가 나는 부분이며,

 
 

몇 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그 사람이 그 동안의 시간 동안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왔고, 노력해왔는지를 알 수가 있다.

 
 

 
 

좋은 예가 바로 버핏이다.

 
 

그는 그냥 아무 말이나 떠들어도 그 안에 배울 점들을 쉽게 찾을 수가 있으며, 심지어 무심코 하는 농담 속에도 교훈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들에는 아무런 ‘생각’이라는게 없다.

 
 

누구라도 뻔히 할법할, 그저 답답한 ‘고민’만 있을 뿐이다.

 
 

뭔가 어느정도의 노력, 시도라도 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하지 않고, 답만 얻기를 바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모르니, 올바른 답을 줘도 못 받아들이는 게 많은 사람들의 실제 현실이다.

 
 

올바른 답을 받아 먹을 수 있는 것도, 어디까지나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내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 계기는,

 
 

– ‘인생을 장기적으로 보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포석을 깔기 위해서’

 
 

였다.

 
 

 
 

나의 20대 시기는 픽업과 사업, 이 2가지가 주된 관심사였고, 나는 그것들에 거의 인생을 바쳤다.

 
 

그 다음에 나는 30대가 되어서, 단기적/일회성의 픽업보다는 장기적인 연애와, 보다 큰 스케일의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보다 투자가 훨씬 더 중요한 분야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투자 분야들을 알아보던 중, 주식 투자 분야야말로, 진지하게 시간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는 분야라는 직감, 확신이 들었다.

 
 

 
 

주식 투자는 실제로 어려운 분야가 정말 맞다.

 
 

나는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는 습득하기가 정말로 어려운 분야였다.

 
 

이것은 내가 그동안 접했던 사업, 픽업 등 그 어떤 것보다도 어려웠다.

 
 

 
 

그렇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 쉬운 문제는 그만큼 더 쉽게 풀 수가 있다.

 
 

그리고 쉬운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를 푼 경험이 ‘경쟁우위’가 된다.

 
 

 
 

가령, 내가 주식 투자를 마스터한 경험은, 내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하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리한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경쟁우위 기반이 될 것이다.

 
 

사업 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 있어서도, 원하는 것들을 보다 수월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 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주식 투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추진하면서, 움직인 돈의 규모가 자그마치 6경원 이상이라고 하니, 이는 한 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존망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액수이다.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국가들은 자본주의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본주의의 꽃이 바로 주식 시장이다.

 
 

그러니까 주식 시장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잘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등이 있을 수 있어도, 모든 사람들 중에 주식 시장으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같이, 금융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요성, 의미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부터 금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질 거라 (모든 산업들 중에 핵심이 될 거라)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수십년간 하이테크 산업으로 꽤 재미를 봤지만, 지금은 중국이나 대만 등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의 특성상 금융과 외교, 무역 등의 방법으로 명맥을 이어가야 할 수밖에 없다.

 
 

(물론, 다른 분야들도 여전히 중요하다.)

 
 

+

 
 

요즘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세계가 실제 세계의 5%도 안된다는 사실에 대해 주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나도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인류는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가령, ‘인간의 뇌’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성공을 이루는데, 어떤 사람들은 왜 평생 동안 고생만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또한, 인류는 우주에 대해서도 여전히 잘 모른다.

 
 

지구에서 가까운 곳에 로켓이나 위성을 띄우기는 했어도, 그보다 훨씬 더 먼 곳에는 뭐가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화성에 도시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하기는 했지만, 그 계획은 아직까지 실제로 가시화된, 구현된 것은 거의 없다.

 
 

 
 

몇 년 전부터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이라든지,

 
 

자연스러운 노화를 더 늦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든지,

 
 

전쟁을 근원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더 획기적인 방법이라든지,

 
 

인간이 잠재 능력을 더 증폭적으로 계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언급할 수조차 없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들은 이중에 어느 한가지만이라도 획기적인 진보가 있을 경우,

 
 

인류의 삶은 엄청난 수준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 1000~2000년 사이에 그런 기폭제가 될만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중에서 어떤 중요한 사건이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도 알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말하듯이, 미래 예측을 함부로 하지도 말고, 그 자체가 정말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이미 ‘코로나’를 경험해봤지 않은가?

 
 

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이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크게 바꾸었으며, 그 이전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수많은 예측들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어떤 한가지 사건이 전세계를 전에 없던 모습으로 언제든지 얼마든지 크게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

 
 

많은 사람들이 하는 미래 예측이 뭔가 정말로 희망적인 것이거나, 도움이 되거나,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면, 나는 그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고, 부정적인 전망들만 쏟아지고 있다.

 
 

 
 

부정적인 전망을 하면, 더 똑똑해보이기라도 하는가?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길 바란다.

 
 

그런 교만함이 바로 위험의 주된 요인이 된다.

 
 

 
 

미래를 잘못 예측하는 것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는 것, 둘 중에서 시간적, 물리적, 현실적으로 한가지만 할 수 있고, 한가지만 해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를 해야 한다.

 
 

 
 

나는 현실주의자이지만,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아무리 어렵고 심각한 문제를 보더라도, 그 안에서 문제 해결 가능성, 가치, 성공의 실현 가능성을 본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위기가 실제로 더 심각할수록, 그 안에는 그만큼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결국 지금 고민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살아 있다는 것, 미래에 대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낙관론이 반영된 행동 아닌가?

 
 

 
 

만약에 내일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정말로 진심으로 굳게 믿는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되지 않는가.

 
 

전문가들 혹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어차피 뭘 어떻게 하든 경기 침체가 올 거면,

 
 

지금부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놀기만 하던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라는 햄릿의 말처럼,

 
 

인간은 이미 살아 있는 이상, 그 자체가 미래에 대해 낙관, 희망을 가져야 할 수밖에 없다.

 
 

 
 

죽을 거면 정말로 죽던지,

 
 

살 거면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고,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애매하게 좀비처럼 살진 말자.

 
 

 
 

물론, 죽을 사람들은 정말로 죽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건 일종의 나의 인생 철학이다.

 
 

인생은 결국 0과 1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0에서 1까지 도달하는 과정은 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아무리 힘들거나 고통스럽든,

 
 

1까지 도달할지 말지는 나의 선택이고, 결단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가 선택해야 할 문제는 진심으로, 정말로,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고,

 
 

하기로 했으면, ‘어떻게든’ 1에 도달해야 한다.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내일 당장 죽을 것도 아니고, 아직 살아 있고, 시간이 있는데,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전망을 늘어놓는 건, 그냥 시간 낭비, 인생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사람들을 봤을 때, 항상 관찰되고 목격되는 부분인데,

 
 

뭐든지 ‘대충’ 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그 ‘대충’이 가장 큰, 가장 심각한 문제 요인이다.

 
 

 
 

연애, 픽업을 해도, 대충 하고,

 
 

일, 사업, 투자를 해도, 대충 한다.

 
 

그 결과는 인생 전체를 대충 살게 되는 것이다.

 
 

 
 

일과 연애 모두 다 중요한 문제 아닌가?

 
 

그 자체가 ‘인생’ 아닌가?

 
 

 
 

그런데 그 중요한 것들을 왜 자꾸 대충 하기만 하는가?

 
 

왜 시도할 수 있는 횟수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하는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자기가 그동안 대충 했다는 사실부터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뭘 하든지 대충 대충 할 뿐이면서, 성과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정말 엄청난 모순이다.

 
 

 
 

예컨대, 연애, 픽업을 하는데 있어서, ‘진심‘ 없이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대충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방법, 기술, 멘트 등을 배워도,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만 되풀이할 뿐이다.

 
 

 
 

진심 없이 건성으로 대충 할 거면, 걍 1초도 하지 마라.

 
 

그건 당신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나, 둘 다 이롭지 않다.

 
 

 
 

무언가를 잘하지 못하는 (미숙한) 사람의 상태는 일종의 재활 훈련이 필요한 사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싶으면, 지금 짊어지고 있는 목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정상 아니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목발 없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희망을 가져야 하며,

 
 

목발 없이 걷거나 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도,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지당하다.

 
 

 
 

아무런 진심 없이 방법, 멘트, 기술만 쏟아내는 사람들은

 
 

사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마주하기를 두려워해서,

 
 

겉으로 쏟아낸 방법, 멘트, 기술 뒤에 자기 자신을 숨겨놓고,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목발만 계속 강화시키기 위해 애쓰거나 노력하는,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것은 연애, 픽업에서만 존재하는 현상이 아니다.

 
 

일, 사업, 투자 등 다른 영역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뭘 하든지, 자기가 ‘감수할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만약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뭘 하고 있든지, 아무것도 ‘실제로’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닌 거다.

 
 

그리고 그럴 경우,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

 
 

그냥 딱 봐도 대충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뭔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하면, 전혀 신빙성이 없다.

 
 

 
 

간절함, 진정성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겠나?

 
 

좋은 결과라고 해봤자 별 볼 일 없는 결과를 과장시킨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 경험상 그런 경우는 거의 99.9~100%였다.

 
 

 
 

그런 사람들은 그저 우연에 불과했거나, 과장되었거나, 얼마 못갈 사람들이라는 것에 대해 100% 장담할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인생이 단 한 번 뿐임을 인식, 자각한다면,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대충 살 생각이 아니라면,

 
 

작은 걸 하더라도 대충 하지 말고,

 
 

한 번 한 번의 시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효율성은 항상 중요하지만, 효율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이다.

 
 

 
 

효율성은 어차피 지금 당장 내가 효율성을 내고 싶다고 해서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건 전체 과정을 여실히 충분히 경험해보고, 자기가 어떤 곳에 힘을 더하고, 어떤 곳에 힘을 빼야 할지, 모든 것들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효율성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장 효율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은 누구나 기울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니 사람들의 삶은 대체로 비극, 불행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매순간에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을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이

 
 

성공적이지 못하거나, 불행한 경우가 있다면, 나에게 보여달라.

 
 

내가 알기론 그런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불행하게 되거나, 실패하게 되는 이유는,

 
 

초심을 잃어버렸거나, 자만, 착각, 방치, 게으름, 대충 대충 하는 태도 등에서 기인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경우가 바로 대충 대충 하는 태도이다.

 
 

 
 

인생을 대충 사는 태도는 마치 부실공사와도 같다.

 
 

건물이나 다리가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부실공사를 하면 안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그동안의 시간들이 부실공사였는지, 제대로된 공사였는지,

 
 

시험 받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전환점’이다.

 
 

 
 

전환점을 맞이했을 때, 크게 도약하려면,

 
 

평상시에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인 것들은 대체로 평생 간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방식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현명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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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진단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요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2가지 사건들을 꼽자면, 1) 러시아 전쟁, 2)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이렇게 2가지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동안, 그리고 지금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이 2가지 사건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지를 하고 있더라도, ‘중요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음)

 
 

 
 

이 때문에 최근 1~2년 동안 사업이나 투자를 했던 사람들 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거나,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2가지 사건들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래서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주식을 비롯한, 주식 투자를 하던 사람들은 장밋빛 미래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고 있었다.

 
 

어차피 대세상승기에는 거의 모든 종목들이 상승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이나마 상승을 맛본 이들은, 그것이 자신의 실력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러시아 전쟁의 발발은 그러한 착각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행보는, 사람들의 착각을 무너뜨리는 것을 넘어, 실낱같은 희망조차 철저히 짓밟아버렸다.

 
 

“누가 투자를 하라고 했냐. 어차피 투자는 본인 책임이다.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필요하다고 믿는 일을 할 뿐이다. 투자자들의 손실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이것이 미국 연준의 입장인 것 같다.

 
 

즉, 미국 연준은 투자자들이 지하실을 경험하든, 지옥을 경험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일을 계속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 연준의 급격하고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과연 옳은 결정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극심한 찬반론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 교수들, 노벨상 수상자, 기업인들 중에서도 금리 인상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다.

 
 

+

 
 

나의 추측으로는,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이 아마도 러시아 전쟁에서의 주도권을 더 확실하게 가져가려는, 계산된 전략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러시아의 군사력이 우크라이나보다는 우세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러시아의 무기고는 이제 거의 고갈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고, 그래서 북한이나 이란으로부터 저급한(?) 무기를 수입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언론에서도 다루어진 부분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들, 예컨대 미사일이나 탱크, 군사용 비행기 등은 하나 하나가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데, 러시아는 그동안 그런 무기들을 막대하게 쏟아부었으니, 손실 규모가 상상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아마도 푸틴은 그런 부분에 대해 정확히 계산해보는 것을 ‘바위 밑의 징그러운 벌레들을 들여다보는 일‘로 여기고, 기피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

 
 

 
 

게다가 러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원령으로 인해, 러시아 자국 내에서의 반발도 계속 커지고 있으며, 푸틴조차도 러시아 자국의 여론과 세계의 여론에 대해서는 계속 신경을 쓰고, 주시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미국 대통령을 접견하고,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한 것이, 기존의 여론(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을 더 확실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나는 러시아 전쟁이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정도에 종식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이후로 더 전개된다고 하더라도, 러시아가 계속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을 거라 보고, 어느 순간
한계에 직면하리라 본다.

 
 

그 과정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은 모든 것들을 더 확실하게 억누르는, 일종의 ‘고육지책苦肉之策‘이 아닐까 싶다.

 
 

 
 

푸틴에게 남은 카드는 이제 핵무기 위협 밖에 없을 것인데, 푸틴도 바보가 아니고, 그가 했던 말들을 보면, 그 누구보다 군사와 전쟁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정글의 법칙을 믿는) 사람이며, 히틀러의 전례를 분명히 봤을 것이기 때문에,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한다.

 
 

핵무기 사용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 국민과 영토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를 비롯한 어떤 수단이든 사용할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의 측근들을 제외하면, 실제 여론은 싸늘하다.

 
 

푸틴으로서는 수십년 동안 어렵게 구축한 권력을 한순간의 오판으로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며, 지금쯤 속으로는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푸틴은 포커페이스에 능한 매우 뛰어난 연기자(?)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말과 행동은 겉으로 보여지는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안되고, 과정과 행동,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확실한 점은, ‘강한 지도자’를 표방하는 푸틴은 공개석상에서만큼은 절대 약한 모습을 내비치지 않으려 할 것이며, 여전히 특유의 ‘기만적인’ 화법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여태까지 자기가 해온 모든 것들에 대한 ‘정당성‘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동안 내가 거듭 말해왔듯이, 사람들은 위험한 상황에 들어가는 것을 스스로 자초하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도 여전히 러시아의 군사력이 우크라이나에 비해 훨씬 강할 거라고 믿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볼 때는 오히려 그 반대이며, 이는 애초부터 러시아가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초반에 속전속결로 끝내려는 시도를 하다가 실패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 빠르게 철군하는 편이 (러시아, 푸틴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아예 전쟁을 시작하지 않던지.

 
 

 
 

러시아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과 무기지원, 상상 이상의 자금력 때문이다.

 
 

푸틴은 그동안 러시아가 많이 성장했으니, 이제는 미국 중심의 패권을 뒤흔들어볼 수 있겠다 판단하고, 우크라이나가 약해진 틈을 타, 유럽의 요충지인 우크라이나를 재빨리 점령하면, 정말로 푸틴의 생각대로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불과 몇개월 동안에도, 사람들의 예상보다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의 선진국들도 푸틴, 러시아에 반대하는 입장이며, 푸틴의 야욕을 고려해본다면, 그건 당연한 입장 표명일 것이다.

 
 

+

 
 

한편,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 결정이 현명한 결정인지, 최악의 결정인지는, 알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믿은 푸틴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어리석은, 혹은 이상한 결정(실수)을 해서,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린다.

 
 

 
 

인플레이션도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연준의 결정 또한 맞을지, 틀릴지 알 수 없다.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이미 인플레이션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금리 인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오히려 경기 침체를 우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계속 금리 인상을 강행할 경우, 저소득층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준이 그런 경고를 진지하게 경청해서 반영할지, 아니면 무시할지 또한 알 수 없다.

 
 

+

 
 

이제부터 내가 말하는 부분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인데,

 
 

이 모든 상황들을 제대로 확실히 파악했다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참고로 나의 경우에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앞서 언급한 내용을 다 헤아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현실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불과 어제도 누군가와 러시아 전쟁에 관해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그 사람은 푸틴이 내년에도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

 
 

계속 말이 바뀌니 믿을 수가 없다면서..

 
 

 
 

그렇지만 푸틴이 전쟁을 계속 하고 싶어 하든, 아니든, 결론은 앞서 말한 바와 같다.

 
 

푸틴 자신도 전쟁이 이렇게 길어질 거라고 미처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초기에는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표현하다가, 지금은 푸틴 자신도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러시아 내에서는 특별 군사 작전을 전쟁이라고 표현했다가 징역형을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함.)

 
 

+

 
 

중요한 것은, 심플하게 말하자면, 2가지라고 할 수 있다.

 
 

 
 

1)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상황을 확실히 파악해라.

 
 

2) 자기만의 대응 방법을 미리 구축해라.

 
 

 
 

현실을 봤을 때, 사람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1번인 걸로 보인다.

 
 

1번이 너무 헷갈리거나 어려워서, 2번은 아예 생각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

 
 

 
 

현실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위해서는,

 
 

1번에 해당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1번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2번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

 
 

 
 

의학으로 비유하자면, 1번은 ‘진단‘이고, 2번은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 중에 뭐가 더 우선적으로 중요한가?

 
 

당연히 진단이다.

 
 

 
 

현실에서는 가끔 진단이 잘못됨으로 인해서, 불필요한 수술을 하게 되거나, 약을 과다복용하게 되는 사례들이 발생한다.

 
 

혹은, 약이나 수술을 적용해도, 효과적인 치료가 안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 바로 ‘진단‘에 있다.

 
 

 
 

알프레드 슬론은 이러한 의학의 진단 개념을 기업 경영에 적용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인물이다.

 
 

그가 기업 운영에 적용했던 과정과 방법들은 현대 경영학의 시초, 기본 토대가 되었을 정도이다.

 
 

 
 

슬론은 늘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올바른 진단‘을 강조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올바른 진단을 제대로 잘할수록, 손발이 덜 고생하게 되고, 이것이 내가 (그레이트라이프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

 
 

올바른 진단, 확실한 상황 파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고, 어쩌면 이 부분은 끝이 없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말한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경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섣부른 판단을 하기는 이르다고 본다.

 
 

왜냐하면 일론 머스크의 ‘문제 해결 능력‘은 여태까지 한번도 검증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직접 언급한 다음의 말은 문제 해결에 대한 그의 관점을 보여준다.

 
 

 
 

“인생은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아닌, 아침에 일어나 살아갈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Life can’t just be about solving problems, there needs to be reasons you want to get up in the morning and live.)

 
 

 
 

그리고, 완전자율주행기능의 오작동과, 차량 폭발과 같은 결함에 대해서, 일론 머스크는 “매년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들이 죽을 확률”과 같은 통계적인 논리를 제시할 뿐이었다.

 
 

이건 애초에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할 생각, 의지가 전혀 없다는 말과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통계적인 논리를 제시하는 사람이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음.)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듯한데, 기업 운영에 있어서, ‘설립자‘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상당 부분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동안 일론 머스크가 대중들에게 보여준 모습, 능력은 ‘경영자’의 자질이 아니라, ‘설립자’의 자질에 대한 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실제 상황인데, 테슬라가 직면한 현실적 상황은 ‘경영자’의 자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만약에 이런 부분이 충분히 입증되지 못할 경우, 테슬라는 시장에서 계속 신뢰를 잃어갈 (거품이 빠질) 가능성이 높다.

 
 

 
 

환상‘은 어느정도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 환상에는 반드시 현실적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언제까지나 환상만 쫓는 것은 확실히 한계가 존재한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서, 테슬라의 주주들이 이러한 상황 변화를 인식이라도 하고 있는지조차도 의문이다.

 
 

 
 

‘상황’과 ‘사이클’은 알게 모르게 계속 변하는 것이다.

 
 

바다에서 항해를 하는데 있어서, ‘풍향’을 비롯한 ‘기후환경’이 계속 달라지듯이 말이다.

 
 

내가 늘 말해왔듯이, ‘전환점’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찾아온다.

 
 

 
 

‘전환점(turning point)’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의 쳇바퀴는 계속 굴러가고 있다.

 
 

이것이 굴러가는 속도는 매우 천천히, 느리게 움직이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며, 거스를 수가 없다는 점이다.

 
 

 
 

전세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올해부터가 큰 전환점을 지나는 시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기에서는 무엇보다도 ‘실제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경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일과, 실제로 중요한 일은 다를 때가 많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일이 실제로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고,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믿거나,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는 엄청나게 중요한 일일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이유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판단하기 위함이며,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중요한 일을 할수록, 시간이 흐르면서 덜 중요한 일들을 하지 않거나 덜 해도 되는 현실, 상황으로 나아갈 수가 있지만,

 
 

반대로, 내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만 계속 매달리거나 매몰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의 뒤치닥꺼리를 해주는데 만족해야 하는 삶을 살게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생각을 해야 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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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점해라.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비유하자면, 인생은 망망대해 위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비슷한데,

 
 

항해에 나서서 생각지 못한 엄청난 폭풍우를 만나게 되어 조난을 당해 목숨을 잃게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리라고, 사전에는 미처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로, 큰 수확(성공이나 보상, 수익 등)을 거둘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로 항해에 나섰을 것이다.

 
 

 
 

영화 “퍼펙트 스톰”을 보면, 그런 과정에 대해 잘 나온다.

 
 

 
 

지금의 실제 현실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경우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주로 올바른 방향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거나, 혹은 잘못된 방향에 대해 맹목적인 믿음, 편견/선입견, 잘못된 확신, 헛된 기대나 희망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봤을 때, 보통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올바른 방향을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속으로 어느정도 느끼고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웬만한 상황들에서는 집단지성과 집단심리가 발동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데 요즘처럼 인류 전체가 큰 위기 상황 속에 있을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고, 어느 쪽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해 선뜻 믿음, 확신을 갖지 못한다.

 
 

그리고 그렇게 “가만히 있는 동안에도“, 상황, 현실은 계속 전개되기 때문에,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어려움, 불행에 빠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당했냐(겪었냐)”라고 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심각한 위험이 이미 실제로 발생한 순간에는, 자기 자신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자신이 미처 생각지 못한 실수(들)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럴 때는 정신을 집중해서, 자신의 실수가 무엇인가에 대해 최대한 빨리 확실하게 파악해서, 실수의 결과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

 
 

현명한 사람이란,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했을 때 재빨리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시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일부러 뭔가를 시도해봐야 할 때도 많다.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런 시간이 지속되는 것 자체가 도태, 위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실수, 실패를 하게 될 경우들을 미리 어느정도 감안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나아갈 필요도 있다.

 
 

 
 

그런 가운데, 항상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고, 충분한 피드백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실질적으로 정말 (치명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모든 인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 습관을 바로잡고, 현실에 적응하며, 실제 변화에 대처해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 순간은, 자기가 이미 모든 것들을 잘 알고 있다고 믿을 때이다.

 
 

그렇게 믿는 순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도태 혹은 위험은 시작된다.

 
 

물론, 도태되거나 위험에 처하더라도, 큰 잘못(죄)을 저지르지만 않는다면, 생물학적으로 생존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제로 실현하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해진다.

 
 

+

 
 

최근에 테슬라의 오너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지만, 점점 논란과 우려, 비판 등이 커지자, 하루이틀만에 재빨리 사의를 표명했다.

 
 

그건 어찌 보면 현명한 판단, 결정일 수 있다.

 
 

물론, 이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다.

 
 

 
 

실수를 재빨리 인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특히, 어리석은 사람들일수록, 자기만의 고집, 잘못된 확신이 강한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서는 20살이 넘으면 가족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이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일깨워주거나 바로잡아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잘못된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다.

 
 

 
 

‘잘못된’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기준이 있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적어도 2가지 기준 정도는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이란, 1) 세상의 현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부합하는지, 2) 자신의 목표/목적/계획 등에 부합하며,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이 있는 방향인지, 이러한 부분들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많은 경우, 바로 이러한 2가지 ‘중요’ 기준들을 간과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적어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금까지 러시아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 군인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언론에서 나왔듯이, 그들 중에 상당수는 “실전인 줄 몰랐다. 군사 훈련이라고 하길래 오게 된 것인데, 와서 보니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라는, 경악할만한 말을 했다.

 
 

지금도 인터넷, 유튜브에서는 잘못된 (더 이상 현재의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사상에 심취해서, 가짜 뉴스나 소문, 음모론 등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앞서 말한 2가지 기준, 즉, 1) 세상의 현실이 반드시 나아갈 수밖에 없는 방향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간과하기 때문, 2)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목적 등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 이러한 이유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더 근원적으로 보자면, 오래 전부터 자신의 삶이 어떤 이유로든 불행하다고 믿어왔거나, 실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현실이 자신이 믿는 이론이나 가설, 시나리오 등에 따라 흘러갈 것이라고 믿거나, 자신의 관점과 상반되는 방향을 추구하는 이들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나 경험이 있거나 등을 꼽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 시점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구분이 되지 않을 경우,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음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 분노 등이 쌓이게 됨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인생 또한 원하는 행복, 성공과는 멀어지는 것 같아서,

 
 

우울한 기분에 휩싸일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앞서 언급한 원인들로 인해 우울한 기분이 오래 지속되고 누적된 경우,

 
 

그 사람은 병원에 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자신의 삶이 원하는 행복,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 믿음, 확신이 들어야,

 
 

(근본적인 원인이 해소, 해결이 되어야)

 
 

우울증이 생기지 않을 수가 있는데,

 
 

실제 원인이 해결, 해소되지 않으니, 약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는 사실 끝이 없다.

 
 

가령, 주식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대해 모를 수가 없는데,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그와 관련된 뉴스들을 틈틈이 체크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보았던 문제들은 거의 해결된 것이 없다.

 
 

 
 

예를 들어, 그동안의 뉴스에서도 여러 번 보도되었듯이, 전세계에서는 테슬라 차량의 많은 폭발 문제들이 있었다.

 
 

운전/조작 장치가 제멋대로 작동해서, 갑자기 급발진을 해서 벽에 들이받아 인명 사고, 화재 사고 등이 발생한 적이 여러 번 있다.

 
 

 
 

또한, 전세계 국가들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불만 개선이나, 차량을 구입한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유지보수 관련된 부분이나,

 
 

완벽하게 작동하는 자율주행기능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해놓고, 아직 뚜렷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방치된 채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거나,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하나하나가 실제 해결이 매우 어려운 문제들에 속한다.

 
 

이런 문제들을 실제로, 제대로 해결하려면, 이건희가 말한 “한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살린다”에 해당하는, 천재적인 인재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천재적인 인재가 필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점을 찾는 대신, 해결책을 찾아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이 품질 개선의 시작이다”라고, 헨리 포드는 오래 전에 말하였는데,

 
 

이런 일들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안목과 실력, 경험을 갖춘 사람은 여전히 현실에서 극소수에 속한다.

 
 

 
 

그리고 상기 서술한 문제들은 비단 테슬라의 문제만은 아니며, 많은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 산업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거나, 안고 있는 문제들이기도 하다.

 
 

 
 

‘경쟁력, 경쟁우위’라는 것은, 그런 문제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알아차리고, 더 비용효율적으로 해결, 개선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이고, 문제는 수익 창출의 돌파구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제대로 확실히 빠르게 인지하는 것, 여러 수많은 문제들 사이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 현실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세우고 실행에 돌입하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해당 기업의 성패, 흥망성쇠가 실제로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탁월한 사람(천재)’이란, 이 모든 일들을 보통 사람들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속도로 문제의 해결 과정을 진척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 과정은, 전기 자동차와 같은 유형적인 제품을 만드는데에도 적용될 수 있고, 개인의 인생 목표, 계획 등을 이루는 무형적인 과정에도 적용될 수 있다.

 
 

 
 

진정한 탁월함은 언제나 보통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 속에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에서의 실제 격차를 만드는 주된 원인이다.

 
 

+

 
 

참고로, 나의 경우, 앞서 언급한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 개선할 수가 있으며, 실제로 크고 작은 사례들에서 그렇게 해본 경험이 많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은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 실제 현실에서 실현, 구현할 수 있는 범위에 맞게 이뤄지게 될 것이다.

 
 

 
 

문제 해결은 아주 작게는 자기가 생활하는 방안을 청소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고 있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느정도의 문제 해결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판단하고, 하루빨리 실전에 뛰어드는 것이다.

 
 

 
 

문제 해결 프로세스는 보통 1) 실제 사실에 대한 파악과, 2) 파악한 사실을 바탕으로, 관련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 방향을 제시하는 것의 순서,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는, 이 2가지를 둘 다 제대로, 탁월하게 할 수 있어야만 문제 해결이 실제로 이뤄질 수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둘 중 하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보통은 문제 해결이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조차 까먹게 된다.

 
 

 
 

가령, 앞서 언급한 테슬라 차량의 폭발 문제, 안전상의 결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런 문제의 해결이 보통 사람들에게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1) 여러 산적한 문제들을 통합적, 종합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2) 소요시간이나 비용과 같은 현실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을 간과하며

 
 

3) 이미 잘 알고 있다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며

 
 

4) 경쟁자(들)가 나의 영역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침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 2, 3, 4에 해당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고민, 생각하다보면, 이미 시간은 훌쩍 흘러가버려서, 그동안에 또다른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고 불거지게 되면서,

 
 

문제의 산더미 속에 자기 자신이 파묻히게 되는 (매몰되는) 결과, 상황, 현실이 흔히 발생한다.

 
 

 
 

테슬라 차량 문제를 예로 들었지만, 겉으로 드러난 종류나 형태에 관계 없이, 각자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본질의 현실적 문제들을 안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은 자신이 실제로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문제의 인지’ 자체가 매우 중요한, 때로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늘 강조해왔듯이, “실제 문제의 제대로된 인식, 파악이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

 
 

한편, 또다른 예로, 러시아의 지배자(?)인 푸틴은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

 
 

 
 

그는 내가 볼 때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파악한 사실을 바탕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지도력 부분에서, 엄청나게 중대한 문제들을 간과하고 있다.

 
 

이런 점들은 그동안 그가 보여준 말과 행동, 사실 등을 종합해보고 추론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도력 부분이 사실상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부분이다.

 
 

왜냐하면 자기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똑똑하거나 유능한 힘 있는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보상의 분배 문제, 실현하는데 드는 시간과 자원 배치의 문제, 해야 할 일들을 제때 제대로 해내면서도 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 등.. 보통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이면의’ 요소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러한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지 못한다.

 
 

또한, 거의 모든 문제들에는 현실적인 제한 시간(골든 타임)이 늘 존재한다.

 
 

 
 

삼국지를 예로 들면, 제갈공명이 유비에게 “천하삼분지계”를 제시하면서, 단계적으로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지만,

 
 

제갈공명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장수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천하를 3등분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끝내 천하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진 못했다.

 
 

 
 

마찬가지로, 초한지를 예로 들면, 항우는 유방에 비해 전투를 통솔하는 능력은 압도적으로 뛰어났지만, 인재를 발견하고 등용 및 활용하는 영역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였기 때문에,

 
 

항우는 대업을 이루지 못했고, 유방은 대업을 실제로 이뤘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도움을 알아볼 수 있는 것부터가 이미 크나큰 능력, 그릇, 안목의 차이이거나,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한 운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운에 따라 좌우된다.

 
 

+

 
 

거듭 말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실제 현실’은 계속 진행중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거의 인지하지 못한 채로,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놓았거나, 지금도 만들고 있는 세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인생의 차이는 그 세계를 인지하기 전과 후의 차이로 나뉜다.

 
 

 
 

또한, ‘생각’을 제대로 하는 것은 늘 엄청나게 (가장) 중요하다.

 
 

초한지의 유방은 자신의 천하통일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인물들로 장량, 소하, 한신을 꼽았는데,

 
 

이중에서 장량이 바로 생각을 잘하는 인물이다.

 
 

유방은 그를 두고 “장막 안에서 천리 밖의 일들을 내다보고 계획(궁리)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실제로 그것이 사실이었다.

 
 

 
 

초한지와 관련된 영화, 드라마들을 보면, 장량이 어떻게 누구도 생각지 못한 거대한 판과 전략을 짜고, 그것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나가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각각 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사건(점)들이, 나중에는 서로 유의미하게 연결이 되어서, 결국 천하통일이라는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대업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현실 속에서도, 모든 국가들, 모든 분야들에서는 이러한 ‘수싸움’이 치열하게 진행,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바둑이나 체스에서 갓 시작한 사람이 9단에 해당하는 ‘고수’를 이기는 경우는 사실상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이유는 초보자의 경우, ‘고수의 수’가 무엇인지 내다보거나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냄비 속에서 개구리가 죽는 과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구리를 곧바로 뜨거운 물에 넣으면 놀라서 다시 금방 튀어나오게 되지만,

 
 

서서히 물을 끓일 경우, 개구리는 온도가 높아지는 과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개구리’는 사람을 의미하며, ‘온도’는 현실에서의 실제 변수를 의미하고, 물이 끓는 그 과정 (‘임계점’에 도달하는 과정) 전체는 누군가가 미리 계획한 “수(전략, 계획)”에 대한 것이다.

 
 

 
 

거의 항상 어떤 분야, 영역에서는 사람들의 ‘움직임(momentum)’이 존재하고, 그 움직임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일들을 잘 판단하고, 실제로 제때 잘 실행하는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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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을 당신의 우군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언제나 속절 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흘러가는 시간은 아무리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기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자기계발을 통해 자기 자신의 실력,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뭔가 나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앞서가는 것 같고,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그럴수록 언제나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시간 대비 빨리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즉, 하루빨리 원하는 연애/픽업을 할 수 있거나, 원하는 부를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방법은 항상 겉으로 보이는 종류나 형태는 다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high risk, high return’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에 달려 있다.

 
 

기본적으로, high risk를 감수한다고 해서, 항상 원하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High risk를 감수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 빨리” 원하는 성공을 이루는 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빠른 성공을 원한다면, high risk를 감수하는 것은 불가피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high risk를 감수하되, 그 risk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함께 고민할 것이다.

 
 

 
 

Risk를 안전하게 만들 방법이라는 것은, 늘 강조하는 거지만, ‘협력구조를 활용하는 것’이다.

 
 


 
 

협력구조의 활용을 통해 1+1이 2가 아닌, 3 이상의 결과를 실현하는 마법, 기적의 실현이 가능해진다.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된다.

 
 

‘어떻게’에 대한 방법만 확실히 알고 숙달한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가 있으며, 뭔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더라도, 협력의 기술만 확실히 터득한다면, 보통 사람들도 특별한 삶을 실제로 실현할 수가 있게 된다.

 
 

심지어,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조차도 능가할 수가 있는 방법, 수단이 바로 협력의 기술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인류는 지난 수천년 동안 뭔가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런 방법을 활용해왔다.

 
 

 
 

모닥불로 불을 비우고, 움막에서 생활하던 원시 시대에서,

 
 

지금처럼 고층건물에 살 수 있게 되고, 전기와 가스를 활용해서, 최첨단의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모든 것들이 사람들이 서로 협력해서 이루어낸 결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협력을 통해서, 아무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지 않거나 못했던,

 
 

여러 수많은 불가능한 일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수 있었던 일들을 실제 현실로 만들어왔다.

 
 


 
 

그렇다면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것이냐?

 
 

그 첫걸음은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때, 그 사람이 혼자서는 보지 못하거나, 할 수가 없는 것들, 사각지대 등을

 
 

능동적으로 ‘보완’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좋은 결과들이 실현될 수 있다.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안하겠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하며,

 
 

이것이 자신들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충분한 자각은 커녕,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기가 원하기만 한다면 평생 동안 편의점 알바만 하면서도

 
 

먹고 살 수는 있다.

 
 

 
 

그렇지만 편의점 알바만 해서는,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는 없다.

 
 

편의점 알바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장을 다녀도 마찬가지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과 같이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장에 다녀도,

 
 

직장생활만으로는 원하는 꿈과 목표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건,

 
 

누구나 익히 아는 사실이요, 현실이다.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협력의 기술,

 
 

협력구조를 활용하는 방향이다.

 
 

이것을 완벽히 터득하는 사람은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도 (혹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만 일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내가 앞서 말한 것들을 실현하기에 필요한 수단과 인프라가 모두 부족함 없이 구축되어 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지 않고도 집에서 하는 부업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성공비결은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인맥, 네트워크를 잘 활용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뉴스나 유튜브 등에서는 날마다 암울하거나 부정적인 소식들,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1) 자기 자신의 실력(생산성)을 높이고

 
 

2) 협력의 기술을 충분히,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이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

 
 

 
 

작은 조직이든, 혹은 큰 규모의 조직이든, 모든 국가와 사회는 이러한 방법과 방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현실에서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길 때까지 살아 있어라”

 
 

즉,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에, 언젠가 좋은 시기는 분명히 찾아올 것인데,

 
 

중요한 것은, 그때까지 생존을 할 수 있느냐일 것이다.

 
 

 
 

그리고 그 ‘생존’의 의미가,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걸 말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리스크를 감수한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는 걸 말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것은,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이 별로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냥 생물학적으로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Risk를 안전하게 상쇄시키고, 자기가 원하는 꿈과 목표의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길은,

 
 

협력의 기술을 숙달하고, 협력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이것이 유일무이한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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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현실과 영화, 드라마 간에는 상당 부분 괴리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종종 혹은 늘 이것을 혼동하는 것 같다.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매일 매일의 누적적인 노력,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이슈, 부정적인 뉴스 등에 대해 반응하며, 일희일비한다.

 
 

그리고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함부로 예측하려 한다.

 
 

 
 

예를 들어, 불과 이 글을 쓰기 전, 몇 분 전에도 어떤 사람이 테슬라에 대한 주가 전망을 하는 유튜브 영상을 잠깐 우연히 보았다.

 
 

최근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후에 여러가지 구설수들에 시달리면서,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머스크가 트위터의 수장 자리를 내려놓으면, 악재 해소로 인해 저평가(?)된 주가가 다시 반등할 거라는 내용이었다.

 
 

 
 

안타깝지만, 그 영상을 올린 사람이 왜 테슬라를 ‘지금이 저가’라고 생각하는지,

 
 

트위터에서 내려오면 왜 ‘악재가 해소되어 주가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그런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접근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그런 경우를 두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려 든다“는 표현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

 
 

짐작컨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 등에서 큰 손실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이 말했듯이, 주식 투자는 종잇조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를 인수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원래부터 좀 관종끼가 있는 사람이어서, SNS와 사업 운영을 병행하던 도중, SNS에 너무 치중하는 것 같아, 누군가가 맥도날드 운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래서 그 맥도날드를 인수한 사람이 SNS를 그만둘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그렇게 고민하는 모습만을 보고, ‘앞으로 맥도날드 운영이 잘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 생각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단지 트위터 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가지 논란들을 몰고 다녀왔다.

 
 

어찌 보면, 그런 논란들을 몰고 다녔던 것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서, 지금까지의 거대한 성공(혹은 환상이나 착각)이 만들어졌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의 진짜 문제는, 그런 노이즈 마케팅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반드시 확실한 진짜 실력으로 진검 승부를 해야 할 때가 (혹은 그러한 상황, 현실이) 이미 왔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만약에 트위터 대표직에서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그의 주체할 수 없는 관종끼는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그리고 부족한 정치적, 사회적 감각, 지능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그동안 사람들이 가져온 거대한 기대, 환상은 어떻게 현실적으로 충족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아무런 신뢰할만한 대안 없이,

 
 

그냥 트위터 대표직을 내려놓는 것만으로, 테슬라 주가가 다시 우상향 할 거라고 믿는 건, 과연 일리가 있는 생각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

 
 

거듭 말하는 거지만,

 
 

내 생각에는 ‘지금 현재의 현실적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매일 해야 할 일들, 과업, 의무, 책임 등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다.

 
 

 
 

그 과정이 뻔하고, 지루하고, 고통스럽고, 죽을 만큼 하기가 싫더라도 말이다.

 
 

 
 

‘실제 현실’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고, 원하는 꿈과 목표, 삶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제대로 했을 때,

 
 

원하는 꿈과 목표, 삶이 이뤄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

 
 

그동안 나 또한 미국의 일부 기업인들에 대해 근거없는 착각, 환상을 어느 정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지켜보니, 그들 중 상당수는 미국이라는 너무나 특수한 배경적 요소가 작용한 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생각이 든다.

 
 

 
 

즉, 한국의 기업인과 미국의 기업인이 능력적인 면에서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한국의 기업인이 미국의 기업인에 비해 더 뛰어날 수도 있는데,

 
 

국가의 규모와 힘의 차이에 의해, 미국의 기업인이 훨씬 더 대단해보이는 착각, 환상이 들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비단 기업인에 대한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착각, 환상이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나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

 
 

참고로, 나는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모두에게 좋을 일들이 생기기를 강하게 바란다.)

 
 

애초에 해당 기업에 투자할 생각조차 전혀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 산업은 내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과도 같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자꾸만 잘못된 (이치에 맞지 않은) 전망들을 내놓으면서,

 
 

그게 마치 그럴듯한 근거가 있는 것인양, 의견들을 말하고 있어서,

 
 

그로 인해 사람들이 겪는 피해가 계속 커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미꾸라지 같은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시장이나 세상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는, 지금으로서는 일론 머스크가 그런 모든 것들을 다 거뜬하게 잘 감당해낼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지 않는데,

 
 

사람들의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클 수 있을 것이고, 그 실망이 단순히 감정적 실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을 위협할 수도 있는 파산이나 손실,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본다.

 
 

 
 

즉,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무엇을 어떻게 하든간에, 그건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미꾸라지들이 자꾸만 시장, 세상의 분위기를 흐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필요한 언급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사람들에게 광고해왔고, 하겠다고 (해내겠다고) 공언했던 일들을,

 
 

하나씩이라도‘ 제대로 처리하고 실현하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그게 지당하고 당연한거 아닐까?

 
 

그만큼 많은 부와 큰 지위를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실제로 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그럴 생각이 애초부터 진지하게 있었다면,

 
 

자꾸 트위터에다가 투표글을 올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다.

 
 

 
 

그 대신, 사람들에게 실제로 기대에 부응하고 부합할만한 행동과 사실들을 보여주었다면,

 
 

애초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조차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일부러 상황을 최대한 극단적으로 몰고 가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다음, 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까지와 같은 말과 행동들을 해왔을 거라는, 소설 같은 추측도 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말이나 행동들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좀 희박하지 않나 싶다.

 
 

아마도 실제 현실은 공상 과학 소설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을까 싶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바로 요즘과 같은 상황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다들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티도 안날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사가 풀려 있거나, 정신이 좀 나가 있는 상황에서는,

 
 

평범하고 지루한 노력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요즘의 상황, 현실을 보면, “영원히 지속되는 불행은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상황은 계속 바뀌고, 전환점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그동안 정직하게, 착실하게, 확실하게,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키워온 사람들에게는

 
 

지금부터가 가장 좋은 시기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과정과 노력은 언제나 ‘절대적인’ 거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과 실제로 대화를 나눠봤을 때,

 
 

사람들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 위기 상황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좋은 기회가 무엇인지 알아보거나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임을 발견하곤 한다.

 
 

 
 

즉, 진짜 실력이라는 것은 언제나, 누구나 보고 있는 것들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것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지만, 뭔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들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그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 속에서 구현하거나 성취할 수 있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위기가 기회라고 백번 말해봤자,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반박만 할 뿐인 것에 대해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놀랍게도, 위기 속에서 기회를 전혀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기는 커녕,

 
 

자기가 위기 상황 속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인생, 현실은 원래부터 불공평한듯 하다.

 
 

 
 

누군가가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기 전까지는,

 
 

자기도 모르게 위기 상황 속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게 되고,

 
 

그 결과가 정말 참담하거나 참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항상 열린 마음과 태도를 갖고,

 
 

눈과 귀를 열고 세상을 봐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아무말이라도 해야 하니까, 아전인수격으로 유튜브 영상을 찍어올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별력과 지혜를 갖고,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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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Makes Perfect.

 
 

 
 

요즘의 현실을 봤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 초심을 잃어버렸다

 
 

– 기본을 잊어버렸다

 
 

–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사람들이 머스크에 대해 환상을,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그가 마블의 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알려져서 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우주 로켓 사업, 전기 자동차 사업,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여러 원대한 사업들을 하면서, 그것들이 대중들의 눈에는 엄청나게 대단해보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머스크는 트위터에 암호화폐(코인)에 대한 코멘트를 달기 시작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투표를 시도한다던가, 최근에는 트위터까지 인수해서 정치 개입을 시도한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나는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다”라고 말해놓고, 일부 사람들(특히 언론인들)의 계정을 정지시킨다든가, 그런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모순되고 이율배반적인 행동, 태도로 보여져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자아내고, 그동안 힘들게 구축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내 생각에는 이 모든 것들이 앞서 언급한 초심을 잃어버린 것, 기본을 잊어버린 것, 자기 능력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한 것 등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그가 일부러 그동안의 문제가 될만한 행동들을 해왔을 거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요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문제도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고,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전세계 경제의 분위기도 1년 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 속에서, 머스크의 행동은 예전에는 희망처럼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냉담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이 가진 (자초한) 문제들의 심각성을 심각하게 깨닫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문제가 뭔지를 확실히 깨닫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고 본다.

 
 

/

 
 

앞서 언급한 일론 머스크가 가진 문제들은 머스크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진 문제들이기도 하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그동안에도, 지금도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일전에 언급했던 푸틴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갖고 있다.

 
 

 
 

푸틴의 성장배경을 보면, 초반에 검소하고 절제력 있는 모습으로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서 정권을 잡게 된 인물이다.

 
 

그런데 지금은 처음의 명석하고 분별력 있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정세를 오판하고, 갑자기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을 하질 않나,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전투들에 대해서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실수, 실패를 인정하고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무모한 상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 마크 트웨인

 
 

 
 

푸틴은 정권 초기에 테러 진압과 소규모 군사 작전들에서 전공을 인정받아,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그래서 그가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겁주기 전략’이며, 지금까지도 핵무기 위협을 하거나, 전세계를 상대로 위협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방법들이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규모 군사작전이나, 테러 세력들을 진압하는데 있어서는 ‘이이제이以夷制夷‘를 하는 방식(공포로 공포를 제압하는 방식)이 통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푸틴이 상대하고 있는 상대는 소규모 군대나 테러 세력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군대, 미국의 막대한 지원,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 등을 상대로, 명분 없고 무의미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푸틴이 과거에 적용했던 전략은 지금의 시기, 상황에 전혀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후폭풍, 역효과만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개된 양상들만 보더라도, 내가 보는 시각에서 크게 벗어난 부분이 없었다.

 
 

 
 

그리고 푸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정신적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게 뭐냐면, ‘다른 사람들의 블행, 슬픔을 조롱하는 태도‘이다.

 
 

이것도 거듭 다시 언급하는 부분인데, 사람들은 자기가 겪는 불행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겪는 불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감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기까지 하며,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이런 태도는 내가 보기에는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태도’인 것으로 보여진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 슬픔을 보고 조롱하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겠나?

 
 

그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정당한 목적도 없고), 뭘 하는지를 모르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그렇기 때문에 계속 주변 사람들을 들들 볶기만 하고, 이 모든 게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초한 불행이다.

 
 

+

 
 

예전에 내가 HBO에서 방영한 “로마(Rome)”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거기에 보면, 시즌 1에서 카이사르 1세가 왜 화를 입게 되고,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가 어떻게 안토니우스를 상대로 승리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이 나온다.

 
 

그 드라마에서 나온 교훈들이 지금의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카이사르 1세가 화를 입게 된 이유는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해서 모순된 행보를 보이거나, 정치 개입을 시도하는 것 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푸틴이 상황을 오판하고 우크라이나를 무리하게 무력 침공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애초부터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저지른게 가장 큰 화근이었다.

 
 

 
 

카이사르 1세, 일론 머스크, 푸틴,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지닌 인물은 아닌 걸로 보여진다.

 
 

그러니까 함부로 정치 개입을 하는 것이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난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 시즌 2에서, 아우구스투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이렇게 세 사람은 ‘삼두정치’를 하게 되는데, 처음에 안토니우스는 그런 상황에 대해 기뻐했을 거라고 추측된다.

 
 

이집트의 막대한 부를 얻고, 클레오파트라라는 절세미녀를 얻으며, 로마본국의 피곤하고 어려운 문제들은 아우구스투스에게 다 맡겨놓았으니,

 
 

자기가 처한 현실, 환경이 천국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반면, 아우구스투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절제력 있고 명석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약간 냉혈한(?)처럼 그려진 듯 한데, 실제 역사 기록을 보면, 그 반대로, 굉장히 지혜롭고 선견지명이 있으면서도, 덕이 많고 인자한 (인내심이 많은) 인물이었을 걸로 추측된다.

 
 

 
 

안토니우스와 아우구스투스 간의 중요한 차이는,

 
 

안토니우스는 자기가 원하는 (욕망하는) 것들을 쫓았던 반면,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의무와 책임에 충실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방식의 차이가, 나중에 ‘자업자득’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본다.

 
 

 
 

내 생각에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결국 다른 사람들의 지지 위에서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일 뿐,

 
 

자신의 기반과 근본을 잊어버리면, 부귀영화도 언제든지 하루 아침에 큰 어려움에 직면하거나, 망하거나, 경우에 따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우구스투스처럼 현명한 사람이라면, 늘 낮은 곳에 임해서, 다른 사람들을 띄워주고, 세상을 더 잘 살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기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다면, 자기가 미처 생각지 못하더라도, 분명 좋은 결과들이 예상치 못하게 따라올 거라고 믿는다.

 
 

그게 ‘순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자기가 환상을 갖는 대상에 대해서는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사실과 본질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현상과 결과만을 보고 결과론적으로 해석, 합리화를 해버리는 식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대단하게 성공헀으니까, 뭘 해도 옳아. 뭔가 뜻이 있겠지.’ 하며 착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근원적인 자연법칙이나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 크고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일수록, 거기에 상응하는 무게와 책임도 커지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실제로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며, 평생 동안 우직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한다면 계속 성공, 번영할 것이고, 그렇지 않거나 못하면, 실패할 것이다.

 
 

 
 

나도 그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려라, 초심을 되찾아라, 과정을 잊지 마라, 그런 말들을 숱하게 해봤지만, 대부분은 내심 인정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그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도와주기 위해 말을 해주는데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로서도 어쩔 수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드라마는 현실과 다르다.

 
 

영화, 드라마는 늘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이루는 과정은 늘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렵다.

 
 

지루하고, 따분할 수도 있으며, 꾸준하고도 엄청난 노력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 그런 속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모든 ‘가치’의 기본이니까 말이다.

 
 

 
 

인간은 당연히 “자기가”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고, 만족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의 그런 좋은 것들을 다 내려놓고, 절대적으로 시간을 내서, 게다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그 과정은 어느 정도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대상이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실제 현실은 늘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만약에 나에게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앞서 언급한 ‘현실의 이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다.

 
 

 
 

만약 운이 좋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또한 내가 이 글에서 말하는 부분들을 잊지 맑고 꼭 명심하길 바란다.

 
 

나는 여태까지 앞서 언급한 부분들에서 현실에서의 예외를 본 적이 없다.

 
 

/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뻔하고 자명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거나, 심지어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중요한 것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적용’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해야 할 일들은 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학습하게 하고, 인지시키는 일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하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실은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지금의 현실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 문제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를 기다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나름대로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지만, 막상 현실에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항상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일일이 해석을 해줘야만,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어떤 상황인지 알아듣게 되고,

 
 

그조차도 당장은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하니,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앞서 생각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늘 극소수인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그냥 오늘은 뭘 하며 보낼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만나서 어떻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지, 넷플릭스에는 요즘 뭐가 재미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보낼 것이다.

 
 

 
 

그렇지만 원하는 꿈과 성공,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반드시 계속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멈추는 순간부터, 그동안 이룬 성공과 번영은 곧바로 침체, 침몰되기 시작한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는 문제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은 적절한 생각이 없이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고 방치되며, 계속 누적된다.

 
 

마치 제때 치우지 않아 늘어나고 쌓이게 되는 쓰레기 더미처럼 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인간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꿈과 목표, 성공만을 이룰 수가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이루거나, 이루게 될 사람은, 그만큼 큰 문제를 해결할만한, ‘적합한 적임자’일 것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만큼 큰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며, 멘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정신승리를 하며 자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제대로 해결’해야만 한다.

 
 

 
 

가령, 주식 투자에서의 문제 해결이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가진 실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게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해야 한다.

 
 

그런 모든 일들, 과정들이 문제 해결 과정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만큼의 가치, 보상을 얻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만약 주식 투자의 과정이 ‘실제로’ 어떤지를 알게 된다면, 그것을 기꺼이 할 사람은 얼마 없을 거라 생각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그냥 좋은 기업에 돈만 집어넣으면, 알아서 자기 돈이 불어날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분별 없이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건물주에 대한 환상‘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 건물 같은 것을 갖고 있으면, 일하지 않고도 편하게 월세를 받으며 풍족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왔다.

 
 

그것을 이루고 감당하는데 드는 책임, 노력,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말이다.

 
 

물론, 그러한 ‘생각’이 없이는, 그런 자본을 갖는 것조차 애초에 불가능하긴 할 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간에, 적어도 자기가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확실하게 완수해라.

 
 

나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매일 하루의 일들도 제대로 충분히 해내지 못하면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주제 넘은 짓, 오지랖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예측들이 당연히 맞을리도 없다.

 
 

 
 

예측을 제대로 정확히 하려면, 일단 자기가 해야 할 일들부터 제대로 완수를 해야,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할지를 계산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나는 그동안 예측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잘해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역설적으로, 내가 예측을 하려고 애를 썼기 때문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실제로 하는 과정에서, ‘현실에서의 실제 난이도와 소요 시간‘에 대해 항상 정확히 감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다른 사람들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은 내팽개쳐놓고, 미래 전망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건 당연하게도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본다.

 
 

 
 

예를 들어, 집값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과연 어떻게 될까?

 
 

내 생각에는 자기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투자, 투기를 한 사람들도 문제이고,

 
 

그 반대로, 현실의 변화에 대해 아무런 관심과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지기를 마냥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들 또한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어느 쪽이든 불행하거나 행복하지 못하기는 매한가지일 것이고,

 
 

모든 것은 각자가 하기 나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정교한 계산기, 컴퓨터이다.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살아 있는 생물처럼 신비롭고 오묘하다.

 
 

특히 자산 시장 같은 경우는 항상 그렇게 작동하는 것 같다.

 
 

단기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각자의 능력에 맞게 1원단위까지 정확히 배분된다.

 
 

그런 사실들을 보면, 놀라울 때가 많다.

 
 

그리고 이 사실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으면, 애초에 투자를 할 수가 없지 않나 싶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생각을 하면 할수록,

 
 

현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 세상은 절대 어떤 경우에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아무런 이유 없이 거저 주지 않는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다시 도로 빼앗아간다.

 
 

 
 

유일하게 확실히 지속가능한 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여한 노력의 결과들이다.

 
 

그것들이 하나의 ‘나무’가 되어, 내가 쉴 곳을 제공해준다.

 
 

 
 

그러니까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 마라.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들에 대해 불평불만을 한다는 건, 굉장히 모순적인 태도이고,

 
 

나 자신의 목표, 계획의 실현에 지장을 줄 뿐이다.

 
 

 
 

나 자신도 그렇고, 당신 또한, 원하는 꿈과 성공이 계속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속하고 협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왜 하루 아침에 안될까를 고민하는 건 바보짓일 뿐이다.

 
 

 
 

실제로 나는 그동안 항상 ‘어떻게 하면 모든 것들을 잘 지속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중이다.

 
 


 
 

자신이 실제로 충분히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은 결국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구매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라.

 
 

만약에 월 할부금 200만원짜리 자동차를 24개월에 걸쳐서 나눠서 산다고 생각해보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보짓일까, 아니면 현명한 행동일까?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다 각자의 목표와 상황,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24개월 동안 할부금을 나눠서 내기로 계획을 했지만,

 
 

1년도 안되어서 전체 금액을 다 마련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반대로, 또다른 어떤 사람은 몇개월도 안되어 파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혹, 한 번에 일시불로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잘 판단하고,

 
 

실제 과정에 대해 충분히 감당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

 
 

긴 시간에 걸쳐서, ‘나누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이건 다른 사람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자동차를 사는 문제이든, 집을 사는 문제이든, 그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이다.

 
 

 
 

‘자기 마음의 확신’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자기 자신의 꿈과 목표, 성공을 이루는 핵심적인 근원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죽을 곳(들)을 피해가고,

 
 

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그 전체 과정을 조금씩 나눠서, 압축하고 전수하는 일을 한다.

 
 

 
 

그렇게 능력과 경험을 갖춰서,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능력과 경험을 계속 키워가는 것은, 내 생각에는 거의 선택의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한,

 
 

최우선순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다 보면, 언제 어떤 것들을 내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 또한 내가 언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할지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어쨌든 지금보다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일단 한단계 더 성장하고나서, 무엇을 원하거나 필요로 하게 될지 생각해볼 생각이다.

 
 

 
 

꼭 뭔가를 구체적으로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더라도,

 
 

성장 자체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결국 자기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거나,

 
 

혹은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틀린 질문은 그만하고,

 
 

조금이라도 더 필요하고 중요한 일들에 매진하고 협력하도록 하자.

 
 


 
 

매일 하루의 노력과 실력이 알게 모르게 계속 쌓이고 누적된다.

 
 

그 과정은 어느 시점에 계단식으로 확연히 나타나게 되리라 믿는다.

 
 

여태까지 늘 그래왔듯이 말이다.

 
 

 
 

“No god can stop a hungry man.”

 
 

(배고픈 자는 신도 막을 수가 없다.)

 
 

 
 

나는 여전히 ‘무한 성장’을 계속 ‘갈망’한다.

 
 

내가 세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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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무엇인가.

 
 

 
 

시간흐른다고 해서, 인생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자신이 변화시키는 만큼, 변화된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고 어려워진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1)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올바른 방향(되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모르기 때문

 
 

2) 자기계발 서적이나 픽업 서적 등에서 배운 것들을 현실에 실제로 ‘응용’할 줄 모르기 때문

 
 

3) 죽을 곳(들)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

 
 

이렇게 3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나타나는 경우들이 많다.

 
 

이것은 내가 지어낸 이론이나 가설이 아니라, 그저 일상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관찰해본 결론이다.

 
 

 
 

그리고 또 몇가지 더 중요한 요인들이 있는데,

 
 

–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대비 더 앞서갈 수 있는지, ‘경쟁우위 전략’의 부재

 
 

– 타고난 집안 환경이라든지, 자신의 배경적, 상황적 요소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의 부재

 
 

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은,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물론, 누구나 나름대로 목표는 갖고 있다.

 
 

올해는 얼마나 벌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얼마나 모으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등등..

 
 

이런 목표조차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이런 목표를 갖는다고 해서, 원하는 목표가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그 이유는 현실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부모님께서는 평생 동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셨다.

 
 

그리고 나의 형제는 서울대 출신인데, 경제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는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나의 가족들을 보면서, 경제적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다.

 
 

삶에서 겪게 되는 많은 불행들이 경제적 결핍,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가족간에도 다툼과 갈등이 생기고, 여유가 없다고 느껴서, 좀처럼 웃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경제적 성공부터 갖춰야 된다고 믿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경제적 성공과 행복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어쨌든 그렇게 믿었다.

 
 

 
 

그리고 타고난 배경 없이 경제적 성공을 이룬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다.

 
 

– ‘지속가능하게, 안정적으로 꾸준히 돈을 버는 일’

 
 

여기에 대해 확실한 감각과 안목을 터득하기 위해 무려 10여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

 
 

정말 치열하게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 과정에서 일일이 말도 못할 고생들도 많이 했고, 사기를 당해본 적도 있다.

 
 

바보처럼 살았던 게 아니라, 정말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니까 ‘안목’을 갖춘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다.

 
 

큰 부자는 시대가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안목을 갖추기 전까지, 나는 “시기“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연단위 목표와 계획을 세운 다음, 그런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위해 애를 썼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와 계획이 뜻하는 대로 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겼고, 그렇게 될 경우, 나의 치열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믿었다.

 
 

 
 

노력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정말로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노력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정말 객관적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노력해본 경험이 있다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아닌지는 자기 스스로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

 
 

‘경험’은 늘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확실하게 나 자신을 변화시킨다.

 
 

나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면, 인생은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된다.

 
 

99.9%도 아니고 100.0% 확률로, 말 그대로 확실하게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이 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누군가가 워렌 버핏에게 “가장 귀중한 자산이 무엇이냐”라고 질문했을 때, “아무래도 경험이겠죠”라고 답했다.

 
 

이 문답의 장면을 오래 전에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도대체 경험이라는게 뭐지?

 
 

시행착오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뭔가를 실제로 해보는 과정을 말하는 건가?’

 
 

 
 

지금도 버핏이 말한 경험의 의미를 100% 알게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시야가 넓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말로 전달하는데 한계를 느낄 정도로 정말 중요한 사실을 한가지 알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 ‘실제 성공 경험은 마치 전염병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성공은 언제나 성공을 낳는다’

 
 

라는 사실이다.

 
 

 
 

내가 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닫기 전까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나는 원래 관종 기질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인정 욕구가 거의 없다.

 
 

나는 기본적으로 ‘실력지상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20대 시절 내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했던 이유는,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뭔가를 이룰 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무척 많이 를 썼던 것 같다.

 
 

사회적 증거를 모으기 위해 시간과 돈, 노력을 참 많이도 쏟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과정과 노력들은 ‘여전히 실력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의 반증과도 같았다.

 
 

 
 

지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성공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사람들은 이 말의 의미가 좀처럼 와닿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픽업을 제대로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수년 이상 걸려도 못 이루는 (평생 동안 절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결과들을 하루 아침에도 이룰 수 있다거나,

 
 

글쓰기를 통해 실제로 돈을 벌 수가 있다거나,

 
 

이런 일들은 자기가 직접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의 실제 결과를 자기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을 해도 믿지 못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다들 알다시피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에서 한가지 더 중요하게 추가되어야 할 개념은, “백 번 보는 것이 자기가 한 번이라도 실제로 직접 겪어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

 
 

그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2가지를 모두 적용해봤다.

 
 

그 ‘2가지‘라는 게 뭐냐면,

 
 

1) 다른 사람들에게 실제 성공 결과를 그대로 떠먹여주는 것

 
 

2)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스스로 행동해서 성취하게 만드는 것

 
 

참고로 나는 이 2가지 모두를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이 2가지를 어떻게 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지, 여전히 실험, 연구중에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 스스로 이 2가지를 둘 다 확실하게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의 셀 수 없이 많은 경험과 사실을 볼 때, ‘확실‘하다.

 
 

 
 

사람들은 물론 이 2가지 모두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 “원한다“라는 것이,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확실하게 아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2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 자신은 처음부터 1번을 원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자신은 1번을 원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2번을 원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1번이 언제나 2번보다 더 나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나는 사람들에게 단지 피드백을 하는 것(성공 경험을 전수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연애, 픽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스마트스토어나 자기가 하는 사업이나 직장생활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하거나, 이 모든 것들을 실제로 ‘실현’할 수가 있다.

 
 

이런 일들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거나, ‘그런게 정말 있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겠지만, 나는 정말로 실현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제 감각과 경험이 많으며, 실제로 구현, 실현한 사례들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사람들에게 자기가 직접 행동, 성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으며, 그게 바로 2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점이 바로 ‘실제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다 느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의욕이나 열정이 없거나 부족해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다.

 
 

하지만 나는 어쨌든 그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들 수가 있으며, 우물가로 데려갈 수가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1번과 2번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일단, 1번의 장점은 실제 결과가 “처음의 기대 이상으로” 좋고 빠르게, 확실하게 나온다는 점인데, 단점은, 사람들이 자꾸만 자기도 모르게 착각, 환상에 빠진다는 점, 좋은 결과를 너무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긴다는 점(원래부터, 예전부터 자기가 그런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다는 듯이)이다.

 
 

반면, 2번의 장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행력이 없거나 부족했던 사람들이) 어떻게든 실제로 “행동“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단점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하는 거다 보니, 실제 결과가 자신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2가지 모두 착각은 존재한다.

 
 

1번은 좋은 결과를 자기가 만들었다는 착각이고,

 
 

2번은 실제로 행동을 하면 기대하는 만큼의 원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는 착각이다.

 
 

하지만 이 2가지는 당연하게도 ‘착각’일 수밖에 없는데도, 사람들은 희한하게 착각에 빠진다.

 
 

 
 

1번의 경우, 사람들과 나 사이에 실력, 감각, 내공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결과의 차이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그 ‘차이‘라는 것이, ‘적어도 10년 이상 치열하게 누적된 연습과 성공 경험, 내공의 결과‘인데도, 그점을 사람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나는 거듭 말하는 거지만, ‘어떻게 하면 결과가 실현이 안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며, 그건 수만번 이상 실제로 똑똑하게 시도들을 해본 경험과 연습의 누적적 총체적 결과다.

 
 

이 과정은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2번의 경우,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실제로 행동해서 했을 경우, 결과도 당연히 좋을 거라 기대하는데, 그렇지 않거나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건 당연하게도 자신들이 “직접”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직접“이라는 것도, 나의 도움이 없다면, 여전히 실천력, 행동력, 의지, 동기부여 등이 부족해서, 더 이상 지속적으로 행하지 않거나 못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우물가에 제발로 걸어간 주체는 자기 자신들이니, “직접“이라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직접 해보면, 그제서야 실제 결과를 실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음(생각보다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고, 어렵고, 막연하고, 아득함)을 느끼고,

 
 

자기가 그동안 기대를 충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순히 자기가 행동하지 않거나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점차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다.

 
 

 
 

당연하게도, 실제 현실은 사람들이 자기가 직접 행동을 하든, 안하든, 난이도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득히 위에 있다.

 
 

그래서 ‘어차피 해봤자 안돼‘라고 생각하거나 믿는 이들이 실제 현실에 엄청나게 많은 거고, 그들을 단순히 꼰대나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로만 볼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신중하고 똑똑한 사람들로 여겨지며, 사회적 지위도 더 높은 경우들이 많다.

 
 

같은 이유로, 사회에는 늘 뭔가를 실제로 시도, 도전해보는 사람들을 어리석거나 무모한 사람들, 반항아 기질을 가진 사람들로 바라보는 시각(많은 경우, 조롱하며 비웃는 시각)이 존재한다.

 
 

 
 

사회에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1번보다는 2번에 치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제프 베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조차도 직원들과 노사갈등 같은 것을 겪는 것이다.

 
 

그동안 지켜본 결과, 그런 사람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진 않고, 정말로 모르거나 못해서 그러는 듯 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최근에 테슬라 주가 폭락 같은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방법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이유가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봤을 때, 1번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익히 널리 알려진, 정말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말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게 실제로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

 
 

나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항상 바보짓을 하지 말라고 말해왔지만, 사실 나 스스로도 바보짓을 많이 저질러왔다.

 
 

일부러 바보짓을 저지르려고 저질렀다기보다는, 매번 무언가 시도할 때마다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바보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가 말했듯이, “실험의 결과를 미리 알 수가 있다면, 그것은 실험이 아니다.

 
 

 
 

바보짓을 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은데, 바보짓을 해봄으로써 얻게 되는 장점(?)은, 더 이상 절대로 바보짓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중요한 행동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존에 이미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더 절실히 느끼고 알게 되는 측면도 있다.

 
 

사실, 인간의 생명과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유한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절실히 못 느끼지 않는가.

 
 

 
 

누군가가 말했듯이, 인생은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한다.

 
 

놀랍게도, 현실에는 자신들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늘 부지기수로 많다.

 
 

 
 

참고로, 내가 이 글을 적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 혹은 비하하려는 의도로 적는 것이 ‘전혀’ 아님을 밝혀둔다.

 
 

말했듯이, 나 또한 실수와 바보짓을 많이 하고, 이 글의 내용은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도 해당된다.

 
 

 
 

실수, 바보짓 없이 성장, 성공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 수가 있겠나?

 
 

당연히 없을 것이고,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이런 고민들, 생각들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통은 겪지 않을 일들까지 겪는 이유는, 그만큼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즉,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확실하게, 자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이것은 당연하게도 나 자신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깨닫게 된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 워렌 버핏

 
 

 
 

지금도 여전히 더 가보고, 더 경험해봄으로써, 더 확실히 알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향후 1~2년 정도 더 지나면 거의 누워서 떡 먹기처럼 뻔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전히 인사이트, 성공 경험, 가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원래부터 어렴풋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긴 하지만, 실제 경험과 증거들이 누적될수록,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는 강도도 더 강해진다.

 
 

예전부터 그것들이 돈보다 더 가치 있고, 그것들이 오히려 돈을 끌어당기는 원인이 되는 요소들이라는 점을 어렴풋이 인식했지만, 확실한 증거들과 사실들을 수없이 경험하고 목격하게 되니,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예전에도 나 스스로는 흔들리지 않기는 했지만, 차이가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그런 말들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예컨대, 아직 경험이나 안목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 “돈보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을 해도, 그것을 지금 당장 알지 못할 사람들은 어차피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치, 인사이트, 성공 경험이 실제로 뛰어나다면, 그 자체로 항상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전파되기 때문이다.

 
 

 
 

생존의 길, 성공의 길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의지를 갖도록 하게 할 의무나 책임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다고 본다.

 
 

그리고 그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아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지 않나 싶다.

 
 

 
 

어떤 종류의 사다리든, 그 사다리를 올라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만 올라가는 방법과 길을 알려줄 수 있을 뿐, 굳이 누구에게나 사다리를 올라가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도 어차피 안되는 건 안될 테니까.

 
 

/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의 타이밍이 다르고, 각자가 해결해야 할 인생의 과제도 다르다.

 
 

그래서 보통은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도 쉽지 않고, 인연이 맺어지기도 매우 어렵다.

 
 

인연이 맺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서로 맞아떨어져야만 맺어질 수가 있다.

 
 

 
 

사람마다 각자가 처한 환경, 상황, 현실이 다른건 물론이고,

 
 

각자가 지금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다르며,

 
 

현재 시점까지 누적된 경험치, 숙련도도 저마다 다르고,

 
 

현실적으로 준비된 정도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란, 원래부터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게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 답을 실제로 찾기란 정말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좋은 인연을 실제로 만나기 위해서는,

 
 

1) 자기가 자신의 삶에 정말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2) 인연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함께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2가지가 실제로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고 맺어지기란 정말로 어렵다.

 
 


 
 

놀랍게도, 실제 현실에서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살면서 만약 운이 좋게 진정한 사랑을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당시에는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해,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어려움과 극히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실현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허상을 쫓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잃어본’ 사람만이 소중함과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건강도 건강을 잃어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돈도 돈을 잃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며,

 
 

사랑도 사랑을 잃어본 사람만이 사랑의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저 잠깐 가져봤거나, 경험해본 것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잃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내 생각에는 이게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인 것 같다.

 
 

일부러 잔인하게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인 듯 하다.

 
 

 
 

태어날 때부터, 어릴 때부터, 인간은 대부분 부모에게 의지하며, 가족의 소중함, 타인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 같은 것들을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들에 대해 큰 상실감을 겪어보고 느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들만 그렇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똑똑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은 누구나가 실제로 잃어보기 전까지는 소중함과 가치를 알지 못한다.

 
 


 
 

잃게 되는 경험, 상실감을 통해 인간이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나는 성공 경험이 인간을 성장하게 만든다, 키운다고 믿었다.

 
 

물론, 성공 경험도 여전히, 항상 중요하다.

 
 

 
 

하지만 나도 잃게 되는 경험을 해보기 전까지, 소중함과 가치를 (절실히는) 알지 못했다.

 
 

만약 잃기 전에도 알았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거나,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할 것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애초부터 간절히 바란다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인 듯 하다.

 
 

사람마다 ‘간절히’의 기준이 저마다 다를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힘들고 어려운 현실도, 시간이 흐르면, 자기도 모르게 곧잘 적응하게 된다.

 
 

그래서 간절함을 갖기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10억에 대한 간절함“에 대해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10억이라는 돈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만한 돈을 잃어본 적도 없을 것이며, 그래서 10억에 대한 진정한 간절함을 갖기가 애초부터 어렵다.

 
 

 
 

월급 200~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부자가 되고 싶어”라고 순간 순간 생각하거나 말하더라도, 그런 생각들에 대해 실제로 간절함을 갖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보통은 “계기“가 사람을 바꾸는 듯 하다.

 
 

어린 시절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다든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든지, 그런 계기가 인간을 근본적으로 영원히 변화시키게 되는 듯 하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간절히“의 기준은,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이 막힐 정도로 물이 차올라서,

 
 

도저히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정도로,

 
 

산소를 갈망하는 정도를 말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정도의 간절함이 없고,

 
 

대부분은 죽을 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그정도의 간절함을 느껴보지 못한다.

 
 


 
 

그냥 해라(Just do it)“는 말에는 많은 철학적 의미들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이건 단순히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그냥 하는 건,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효과도 없을 것이다.

 
 

 
 

그냥 한다는 건, all or nothing이다.

 
 

즉, 모든 것들을 알고 경험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완전히 무지성으로 부딪히는 것이다.

 
 

 
 

어떤 분야든지, 사람은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서 성장, 발전, 진화한다.

 
 

1) 무의식적 무능

 
 

2) 의식적 무능

 
 

3) 의식적 유능

 
 

4) 무의식적 유능

 
 

이건 연애, 픽업이든, 사업, 투자든, 다 마찬가지다.

 
 

 
 

1단계는 말 그대로 자기가 무능하고 무지하다는 걸 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2단계는 자기가 1단계였다는 걸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이다.

 
 

3단계는 2단계를 ‘충분히’ 거쳐서, 언제든지 의식적으로 유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이다.

 
 

4단계는 “그냥 해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유능함이 발휘되는 단계이다.

 
 

 
 

4단계에 도달한 사람을 예로 들자면 모짜르트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같은 사람들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난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처럼, 지금 시대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그들에 대해 알려진 일화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4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보통은 3단계에 이르는 것을 ‘마스터(숙달, mastery)’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4단계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마스터의 경지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내 생각에 3단계와 4단계의 차이는, ‘그냥 하느냐의 여부’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그냥’의 의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 착각하듯, 무지성으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들을 통달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완전히 적응하고 최적화된 상태로, 그냥 하는 걸 말한다.

 
 

 
 

3단계와 4단계는 이루게 되는 결과는 비슷할 수 있지만,

 
 

4단계에 도달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점은,

 
 

시간적으로 훨씬 더 많은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4단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결국 그 단계에 실제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의지를 갖고, 주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부분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결과가 바뀌어야 삶이 바뀌는 것이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삶’과 ‘현실’이 바뀐다.

 
 

 
 

나 또한 어린 시절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모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보니,

 
 

돈이 많아도 여전히 연애, 픽업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의 배경과 지원이 있어도, 유능하게 돈을 벌지 못하거나, 연애, 픽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진정한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것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도 “의식적 유능“이 아니라, “무의식적 유능“에 도달해야, 즐거움,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3단계, 의식적 유능에 도달한다고 하더라도, 늘 고통스러운 것은 매한가지다.

 
 

그 고통을 극복하고 초월하려면, 4단계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들이는 노력, 시간보다 얻게 되는 보상이 훨씬 더 커져서,

 
 

고통조차도 어느정도는 보상 받을 수가 있다.

 
 

 
 

사람들이 계속 괴로운 이유, 일희일비하게 되는 이유 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

 
 

이라는 점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4단계에 실제로 도달할 경우,

 
 

1)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게 왜 안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가 있어서,

 
 

2)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더 나아지게 만들 수가 있어서,

 
 

괴로운 마음 상태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날 수가 있다.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건 보통의 경우 부정적인 태도, 행동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부분은 실제로가 그렇다.

 
 

 
 

하지만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될 경우, 자기 마음대로 하더라도, “괜찮다.”

 
 

 
 

자기 마음대로,

 
 

무엇을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괜찮은” 상태가 바로 가장 높은 경지이고,

 
 

그게 바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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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쉽게 만들어라.

 
 

 
 

세상의 난이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생존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한 사람들은 계속 잘 되는 반면,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주된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고, 자기가 어떤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가령, 요즘에는 누구나 부/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사람들은 자꾸만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려고 한다.

 
 

어떤 ‘지표’를 가지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든가, 미국 연준이 말하는 스탠스를 보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사람들은 계속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실의 시장은 절대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예측한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애초에 실제 현실의 시장은 기계가 아니고,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람들이 이같은 실수를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수년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흔히, 매일같이 목격한다.

 
 

불과 이 글을 쓰기 몇 분 전에도, 유튜브에 뜬 영상들 중에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어떨거라는둥, 이번에는 어떤 지표가 어떻게 나왔다는둥, 미국 연준에서 뭐라고 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거라는둥, 그런 ‘쓸데없는‘ 영상들이 차고 넘치는 걸 확인했다.

 
 

 
 

왜 ‘쓸데없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러한 전망들, 예측들이 대부분 틀린 판단에 기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은 절대 기계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장의 본질적 특성도 완전히 간과, 착각하고 있으며, 자꾸만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예측’하려고 하는 실수, 오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투자에 대해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인정하긴 싫지만, 되는 사람들은 되고, 안되는 사람들은 안된다는게 정말인 듯 하고, 절대불변의 진리에 가까운 것 같다.

 
 

+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안될 사람’에서 ‘될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 세상의 정말 중요한 것들은 대부분 후천적으로 알게 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천적인 재능이나 지능 같은 것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도 사실 내가 10년 전에는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나를 비롯해서, 사람들은 후천적으로 알게 모르게 뭔가를 학습하고, 배우고, 습득한다.

 
 

물론,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것이다.

 
 

 
 

마음이 닫혀 있는, 폐쇄적인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여전히 자신만의 관점과 고집을 고수하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며, 좋은 기회도 잡지 못할 것이다.

 
 

 
 

‘능력 범위’는 알게 모르게 날마다 조금씩 향상된다.

 
 

능력 범위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담아낼 수 있는 실질적인 그릇을 의미하며, 그 그릇은 자신의 후천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서, 날마다 조금씩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크기에 수렴하게 된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능력 범위를 키우기 위한 방법, 돌파구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의 굴레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

 
 

연애, 픽업에서도, 사람들은 계속 같은 실수를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내가 픽업을 접한지 10년이 훨씬 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준에서 맴도는 사람들은 여전히 좁은 시야에서만 현상을 바라보고, 얻게 되는 결과 또한 전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계속 도태되고 있다.

 
 

 
 

당연하게도, 자기가 무심코 반복하는 실수를 ‘반드시’ 바로잡아야만, 인생의 변화가 실현될 수 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자기가 알든 모르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인생은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밖에 없다.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배우고, 실제 현실에 적응하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나가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내가 인생을 그렇게 많이 산 것은 아닐 수 있지만, 그동안의 인생을 겪어보니, 세상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얼마나 높은 학력, 스펙 같은 것들을 많이 갖추느냐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것, 자기 자신을 계속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거나,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 아닐까 싶다.

 
 

내 생각에는 어느 누구도 시장을, 그리고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적응할 수 있을 뿐이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을,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 후폭풍, 반작용을 겪게 된다.

 
 

그점을 깨닫는 사람들은 착해지고 겸손해지게 되는 반면,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더욱 무모하게 달려들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어느 누구도 시장을,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시장을, 세상을 실제로 이기는 길은 자기 자신이 실제 현실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

 
 

그래서 투자와 인생은 어떤 면에서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더 유리한 게임일 수도 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이나 지능을 과신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와 인생의 성패는 지식이나 지능에 달려 있지 않고, 행동과 습관, 태도에 달려 있는 문제다.

 
 

아무리 지식이나 지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워렌 버핏이 말한 것처럼, “비를 예측하는 것은 전혀 중요치 않고, 방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듯 하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절대적으로 똑같이 주어지고, 사람은 한 번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이라면, 비를 예측하려고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방주를 조금이라도 더 잘 만들기 위해 건설적, 생산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그래서 요즘과 같은 위기 상황은 현명한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인생에서 두번다시 없을 좋은 기회였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명하게 드러나게 될 듯 하다.

 
 

 
 

요즘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미래에 대해 함부로 예측하려고 하는 때는 없었던 것 같다.

 
 

적어도 내 기억상으론 그렇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그게 정말 터무니 없는 행동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매일같이 일희일비하고,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쓴다.

 
 

 
 

어찌 보면,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의 실력이 불충분하고, 무지하며, 확실하게 자신감이 있는 분야가 없고, 그래서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예측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깊은 수렁,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 자체가 이미 무능이며, 무지라고 생각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에서 말하듯이, 자기 자신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을 알아볼 수가 있다면, 예측이 얼마나 무용하고 무의미한지 알텐데, 자기 자신이 무능하고 무지하니 자꾸만 예측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예측 = 시간 낭비‘이다.

 
 

 
 

만약에 조직생활, 직장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누군가가 자꾸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필시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과, 예측하는 일은 물리적, 시간적으로 동시에 할 수가 없다.

 
 

예측하는 일은 생산적일 수가 없으며, 오로지 필요한 일을 하는 것만이 생산적일 수가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미래를 예측하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필요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집중하는 과정에서, 가능한한 앞날을 내다보고, 그러한 예측을 반영해서, 대비를 하고자 할 것이다.

 
 

 
 

예측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뭔가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정말 지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사람들이 왜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헛된 환상을 가지며, 절대 존재하지도, 잡을 수도 없는 신기루를 쫓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 반대로, 참으로 어리석다, 안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왜 저 사람은 ‘절대’ 가능하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할까?

 
 

심지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절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걸까?

 
 

참 어리석고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들은 자기가 뭔가를 알고 있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견해들 중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고, 놀라운 인사이트도 없으며, 오히려 이미 널리 알려진 뻔한 것들을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재탕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게 “쓸데없다”는 사실조차 모르니, 참으로 어리석고 안타까운 것이다.

 
 

+

 
 

이 세상에 실제로 자원이나 기회가 부족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어리석음을 자초하고,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각자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오로지 상위 10~20%의 사람들만 열심히 똑똑하게 노력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꾸 어리석음을 자초하니, 세상이 늘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고,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

 
 

 
 

돈을 버는 일 뿐만 아니라, ‘행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자기효능감’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누구나 ‘효용성’이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효용성이 있는 일을 해야, 자기가 하는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기가 “절대” 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일들을 하려고 애써 매달린다면, 그것은 돈을 벌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불행”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꾸준히, 주기적으로 자기가 그 일을 “절대”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중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 바로 “예측”이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예측을 “절대” 할 수가 없는데, 자기가 자꾸만 예측을 하려고 한다면, 계속 자신의 무지, 무능을 마주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사실상 거의 정신병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을 정상적인 행동인 것마냥 계속 무한정 반복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하고 희한한 일이다.

 
 

아마 10년이 지난 뒤에도 사람들의 그러한 행태가 전혀 달라지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현상을 보게 된다면, 무척 흥미로울 듯 하다.

 
 

/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해,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까지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려 애를 쓰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실제로 어떤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지 파악해서, 그 안에서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해서 실제로 해서 보여줘야지,

 
 

계속 예측만 하고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예측이 실제로 맞을리도 없다.

 
 

 
 

지금도 이 세상에서는 매순간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나에게 이롭게 만들기 위해, 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뿐,

 
 

어떤 상황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려 애쓰는 것은 전혀 가능하지도 않으며, 무의미한 일이다.

 
 

 
 

지난 시간 동안 나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가장 좋은 결과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부터 발생했다.

 
 

그것이 연애, 픽업이든, 사업, 투자든 마찬가지였다.

 
 

 
 

나는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 세상은 절대 기계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내가 늘 말하듯이, ‘인사가 만사”이기 때문에, 모든 일들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늘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있들이 뭔지를 파악한 다음, 그것들을 실제로 제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일단, 사람들은 “최선”이라는 단어를 너무 진부하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너무나 미흡하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나에게 묻는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시는 건가요?”

 
 

그러면 나는 대답한다.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그게 사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대답을 하면, 영리하고 기민한 사람들은 이 말이 너무나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뻔하고 진부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은 뛰어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걸러내는, 일종의 “필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중요성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내가 종종 언급하는 초한지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 대화가 나온다.

 
 

 
 

<三不如(삼불여)는 세 사람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한고조 유방이 자신의 가장 핵심 측근 3인을 거론하며 자기의 능력이 행정에서는 소하보다 못하고 지략에서는 장량만 못하고 전쟁에서는 한신만 못하다고 토로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중국 고대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하고 이야기거리가 풍부한 것이 오월항쟁과 초한쟁패이다.

 
 

초한쟁패는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5년에 걸쳐 천하를 놓고 다투다가 유방이 해하의 전투에서 항우를 쳐부수고 마지막 승리를 함으로서 대미를 장식하였다.

 
 

초한쟁패의 드라마에서 유방의 참모로서 천하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소하 장량 한신 3인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나라의 고조가 된 유방은 개국 공신들을 모두 모아놓고 낙양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큰 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방은 신하들에게 자신이 항우를 꺾고 천하를 얻게 된 까닭에 대해 공신들에게 마음껏 이야기해보라고 하였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가자 분위가 풀린 공신들이 유방과 항우의 장단점을 마음대로 늘어놓고 유방이 승리한 이유를 시끄럽게 늘어놓았다.

 

 
 

유방이 공신들의 이야기를 쭉 듣고 있다가 직접 나서 공신들에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군막 안에서 계책을 짜서 천리 밖 승부를 결정짓는 일이라면 나는 장량만 못하다.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을 달래고 전방에 식량을 공급하고 양식 운반로가 끊어지지 않게 하는 일이라면 내가 소하만 못하다.

 
 

100만 대군을 통솔하여 싸우면 승리하고 공격하면 틀림없이 손에 넣는 일은 내가 한신만 못하다.

 
 

그러나 이 뛰어난 인재 3인을 내가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항우는 범증 한 사람만 있었으면서도 그를 중용하지 않았으니 이것이 그가 나에게 사로잡힌 까닭이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

 
 

 
 

중국 천하를 최초로 통일한 사람은 진시황인데, 진시황은 통일천하를 ‘유지‘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유방은 통일천하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최초의 인물이다.

 
 

유방처럼 자기 자신의 능력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의 현실에서도 그리 흔치 않다.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능력들이 자기 눈에 보인다면, 그것들을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뛰어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발전이 없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이 뭔지 아는가?

 
 

그건 바로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도 배우는게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객관화도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로 발전할 수가 있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의 ‘그릇’이요, ‘잠재력’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게 되면, 누군가가 자기보다 뛰어나다고 느끼면, 반드시 어떤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런 자극으로부터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1) 발전이 없는 사람이거나.

 
 

2) 이미 다른 사람들을 훨씬 뛰어넘었거나.

 
 

2번에 해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이고, 1번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1번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다.

 
 


 
 

앞서 언급한 초한지 유방의 흥미로운 점이 2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1) 처음에는 경쟁자(항우)에 비해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했다는 것

 
 

2) 마지막에는 진시황조차 이루지 못한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후에, 이를 계속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이 2가지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 비결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유방 자신이 언급했듯이,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보고, 배우는 능력, 태도‘ 덕분이 아닐까 싶다.

 
 

이미 그러한 능력, 태도 안에 대부분의 현자들이 말하는 겸손, 리더십, 덕과 같은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자기가 “절대 실제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위해 애만 쓰다가 평생을 낭비할 것인가?

 
 

아니면,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며, 그것들을 실천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더 이롭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계속 악순환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결국 계속 이길 것이다.

 
 

 
 

즉, 내가 앞서 말한

 
 

1) 최선을 다한다는 것

 
 

2)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뭔지 파악하는 것

 
 

이 부분에 있어서, 2번이 되어야 1번도 가능한데, 사람들은 1번은 커녕, 2번도 안되기 때문에, 1번이 당연히 안될 수밖에 없는데도,

 
 

자기 자신은 1번을 다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변화나 발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있어서도 이 2가지는 끝이 없는, 무한의 영역이다.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뭔지 파악한다”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 아닌가?

 
 

나에게 있어서 이 말의 의미는 “나 자신의 한계를 파악(시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기존에 확실히 통했던 방법들을 실천하는 한편으로, 계속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해보면서, 나의 능력 범위,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고자 탐구하고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계속 이미 앞서간 사람들을 참고하고 배운다.

 
 

이것만 하기에도 해야 할 일들이 끝이 없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이란, 내가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역할이란,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그들로 하여금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정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우리가 지금 쉽게 하고 있는 것들은, 예전에 처음 시작했을 때는 몹시 어려운 것들인 경우가 많았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어려운 영역을 쉬운 영역으로 만드는” 노력을 계속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자신의 선생님으로 생각할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일단 나의 경우, “절대로 할 수도 없고, 될 수도 없는” 미래 예측을 자꾸만 하려 하는 사람들은 결코 나의 선생님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나에게 있어서 “선생님”이 아니라, “타산지석” 혹은 “반면교사”가 되는 사람들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동안 살면서 자기가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이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알고 실천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며,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계속 많은 시도와 실험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도 알게 모르게 자기 자신의 경험치와 숙련도가 향상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사람들에 비해 계속 앞서가게 된다.

 
 

 
 

예를 들어, 운동이나 영어 공부 같은 것도 3개월 먼저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제대로 열심히 노력했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마찬가지로, 투자나 인생에서도 먼저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누구나 하루 아침에 그것을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욕심은 아마도 실제로 가능하지가 않을 것이다.

 
 

 
 

그런 비현실적이고 무모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최선, 최대치를 보다 확실히 알기 위해 노력하며, 그것들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더 나은 접근 방향이 아닐까 싶다.

 
 

 
 

나는 나 자신의 최선, 최대치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 하더라도, 하루 하루가 시간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들이 많고, 그것들의 결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최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생각‘하는 일은 늘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계속 지속하는 과정에서, 경험치와 숙련도가 조금씩 쌓인다.

 
 

그리고 언제나 쉬움과 어려움이 공존한다.

 
 

 
 

문제는 어려울수록 가치가 있다.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도 언젠가는 뻔할 정도로 쉬워질 것이며, 그 시점이 되면 내가 원하는 목표, 계획도 이미 실현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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