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성장 동력

 
 

 
 

사람들이 가끔 나에게 “연애,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볼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외모, 매력, 재력, 집안, 연애 기술 등.. 이런 것들을 꼽을 것이다.

 
 

그게 보통 사람들의 흔한 인식이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적 미래에 대한 비전, 가능성‘ 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어느정도 해보면, 이 사람이 영혼 없이 그냥 이미 죽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발전적으로 살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냥 어느정도 대화만 해봐도, ‘놀랍다‘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간혹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버핏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에 대해 “prodigy(신동, 천재라는 의미”라는 한단어로 자신의 관점을 밝혔다.

 
 

 
 

대화에서 사용하는 단어 선택이라든지, 그 단어 선택과 대화의 내용 이면에 깔린 생각, 관점들을 보면, 그냥 평범한 사람인지, 아니면 비범한 사람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물론.. 무능하거나 무지한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들을 알아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뛰어나거나, 뛰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같은 선상의 뛰어난 사람들을 잘 알아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본다.

 
 

 
 

뛰어난 사람들을 잘 알아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배움,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 안목이 자신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가장 큰,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삶의 어느 시점에서 사기꾼이라든지, 사악한 사람을 만나서 좋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다.

 
 

 
 

뛰어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 또한, 내 생각에는 지속적인 훈련과 연습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며, 꽤 장기간 동안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생각하며, 자신의 관점과 사유의 범위를 확장시켜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20대였던 시절, 초창기에 내가 사업을 하는 동안에도, 한 7~8년 정도의 시간 동안에는, 어떤 사람이 뛰어난 사람인지, 이 부분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거의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바보같게도, 나는 그 시기 동안 내가 나름대로 사람을 보는 안목이 괜찮은 편이라고 믿었다.

 
 

그 시기에는 주로 상대방이 얼마나 smart한지, 그리고 하겠다고 한 것들을 해내는 실행력, 동기부여 측면에서 얼마나 탁월한지, 뭔가 독특하거나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주로 눈여겨 봤던 것 같다.

 
 

요즘 말로 ‘재능충’에 해당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을 가졌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도 유효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몰랐던 건 뭐냐면,

 
 

– 어떤 사람이 어떤 일(직무)에 적합한지,

 
 

– 어떤 사람이 실제로 자기 분야에서 능력, 실력이 있는지,

 
 

– 제대로된 인사이트(혜안, 통찰)를 가진 사람인지,

 
 

이런 부분들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솔직히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감각적, 본능적으로 판단을 해서,

 
 

‘이 사람은 꼼꼼하고 부지런하고, 사람을 잘 다루니까, 관리자로 임명해야지’라거나,

 
 

‘이 사람은 아이디어 구상을 좋아하고, 기획력이 있으니, 강의를 맡겨야겠다’라거나,

 
 

‘이 사람은 일단 외모가 눈에 띄니깐,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야겠다’라거나,

 
 

대략 이정도 수준의 인재관을 가졌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안목이 뛰어난 편이라고 착각을 했지만,

 
 

사실 나는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인간본성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판단이 틀리기도 했었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실망을 하거나, 배신을 당한 경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점은,

 
 

그런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겪었고,

 
 

그 ‘계기‘로 사람과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가 없는 문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람과 관련된 문제이다.

 
 

+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자기가 무능하거나 답답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할 때는, 그 사실을 좀처럼 깨닫거나 인지하기가 어렵다.

 
 

이건 나의 실제 경험이기도 하다.

 
 

 
 

나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극초반의 시기에, 기존에 알고 있었던 지인들과 함께 동업을 했다.

 
 

그런데 그게 바로 큰 실수였다.

 
 

나는 객관적인
능력과 경험보다는, 그냥 순전히 주관적인 나의 느낌만으로,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라거나, 친분, 정 같은 요소들에 따라 함께 일할 사람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게 오히려 서로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그 당시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켈리최라는 사람이 삼국지의 조조가 가졌던 인재관에 대해서,

 
 

“나는 조조와 인재관이 다르다.

 
 

나는 조조와 달리,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인성을 우선적으로 본다”

 
 

이런 식의 의견을 말하던데, 그걸 보면서 나는 ‘이 사람이 정말 실제 사업 경험이 있는건가? 왜 저렇게 순진한 생각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사람의 ‘인성‘이라는 부분은 참 주관적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호감가는 사람에 대해 인성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업적인 이해관계가 접목될 경우, 그 패러다임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정말 좋다, 믿을 수 있다‘라고 느껴졌던 사람도, 너무 무능해서 자기 1인분을 하지 못할 경우, 갈수록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고, 뭘 해도 마음에 안드는 상황까지 가게 될 수도 있다.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 중에,

 
 

어떤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그 여자의 남편이 그 여자의 옷도 직접 다려줄 정도로 자상하고 친절하고 잘해줬는데,

 
 

그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너무 무능해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그런 의미였다.

 
 

 
 

사업을 하는 과정은 결혼생활과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어서,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과 함께 계속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사람과 동업을 하기로 하고, 수익 배분을 5:5로 하기로 했다고 생각해봐라.

 
 

당신은 그 사람과 본격적으로 사업을 함께 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사업을 같이 해보니, 상대방이 자꾸만 게으름을 피우는 것 같고, 자기가 해야 할 몫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무척 잘해주려고 하고,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문제가 바로 인생에서 (처음 겪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문제일 것이며, 나도 그랬다.

 
 

 
 

나는 실제로 위 예시와 비슷한 경험을 오래 전에 겪은 적이 있는데, 결국 알고보니 상대방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뒤통수를 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

 
 

“부부의 세계” 같은 드라마를 보면, 거기 주인공이 딱 내가 위에 말한 예시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그냥 자기 주제를 모르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모든 것을 잃고 패망하게 되는 케이스랄까?

 
 

그중에 하나라도 만족을 하고, 신의를 지켰다면, 그정도까지 패망하진 않았을 것이다.

 
 

 
 

어느정도 신의, 원칙, 약속, 개념,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야 인간적이라고 할 수가 있을텐데,

 
 

그냥 언제나 자기 멋대로 동물적 본능에만 충실해서,

 
 

자기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보다는,

 
 

무조건 핑계, 자기합리화로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아마도 많을 것이다.

 
 

 
 

인간적으로 ‘수양‘이 많이 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고,

 
 

자기가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렇게 인생을 살려고 하는 마인드, 태도를 가진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록펠러는 “우정에서 비롯된 사업보다, 사업에서 비롯된 우정이 더 낫다“라는 말을 했는데, 나는 이 말에 대해 공감한다.

 
 

‘신뢰’라는 것도 그냥 저절로 쌓이는 게 아니라, 꾸준하고 일관된 행동, 약속을 지키는 것, 이런 부분들이 장기간 동안 쌓이고 쌓여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제공할 용의가 있지만,

 
 

신뢰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려는 무정함도 함께 갖고 있다.

 
 

/

 
 

뉴스, 유튜브를 보면, 솔직히, 한국의 경제 상황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가장 큰 문제는 ‘사기꾼들에 대한 통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실력 수준이 처참한 사람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으며,

 
 

비양심적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미래,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그 당시에 사람들이 ‘진로‘라는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진지하게 (너무 지나칠 정도로) 고민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 대학에서 전망이 좋은 과를 갈 것이냐, 아니면 자기가 탐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과를 갈 것이냐(순수 물리학이나 수학 같은), 이런 부분에 대해 적어도 고민은 했던거같은데,

 
 

요즘에는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다.

 
 

 
 

그냥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어떤 직업이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혹은 어떤 직업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일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위주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인생을 1~2년 사는게 아니라, 적어도 수십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일을 해야 할 것이므로,

 
 

자기가 그렇게 장기간 (평생) 동안 하게 될 일에 대해서, 당연히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실무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뭐랄까.. 코인이 돈이 된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 부동산이 돈이 된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

 
 

의사가 되는게 전망이 좋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열풍..), 이런 식으로 아무 생각 없이 추세 추종을 하는 것이,

 
 

갈수록 심각한 사회, 경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

 
 

가령, 자기가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고,

 
 

사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며,

 
 

투자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물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 과정 자체에서 어느정도 즐거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그 일을 지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잘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아무런 고려나 심사숙고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더라 내지는 돈이 된다더라, 이러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뭔가를 제대로 알 수가 있게 될까?

 
 

의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내 생각에는 다양한 경험을 실제로 해보면서,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진짜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참고로 나의 경우, 20대 때 그냥 별 생각 없이 호기심에 이끌려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이다.

 
 

그리고 몇년전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것은, 나름 고민을 해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10년 정도를 살아보니, 어느정도 나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게 되었고,

 
 

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데 내가 호기심을 느끼는 부분 등..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고려했다.

 
 

 
 

만약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다 보면,

 
 

자기 능력,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로 시간을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알게 모르게 만연한 회의적 시각도, 우리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지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예전에 리섭이라는 유튜버가 스티브 잡스를 존경하는 사람들에 대해 까는듯한? 발언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 사람 말로는, 자기가 그런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은 그런 사람들과 나는 다른 사람이다” 라며,

 
 

“내일 죽는다는데 일은 무슨.. 미쳤다고 일을 하냐”

 
 

(스티브 잡스가 대학 연설에서 “stay hungry, stay foolish” 라고 말한 걸 까는 것 같음)

 
 

이런 식의 농담으로 희화화를 시켜버리니..

 
 

분별력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를 보고 배우는게 어리석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인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길다.

 
 

빌 게이츠가 말했듯, “사람들은 2~3년 동안 이룰 수 있는 일들은 과대평가하지만, 7~8년 동안 이룰 수 있는 일들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당장 일반적 시각에서 보기에,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을 따라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비현실적 목표처럼 보일 수 있지만,

 
 

5~10년 이상 장기적인 목표, 비전을 갖고 접근을 하면,

 
 

어떤 사람이 어느정도 수준의 일을 해낼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인생의 과정은 어떤 면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존재를 성장시키고,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 또한,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성장)으로부터 얻게 된다고 본다.)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보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이는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추구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이런 희망과 비전, 진정한 격려와 생각이 없는 사회는 오히려 미래가 없지 않나 싶다.

 
 

+

 
 

자기가 진심으로 보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즐거움,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사람은,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 재미를 느끼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얻는 가장 큰 행복, 만족은 사실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부터 얻는 것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예컨대, 당신이 만약 이상형과의 연애를 하게 된다면, 그 연애 자체에서 만족,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당신은 그런 연애를 할 수 있는 당신 자신으로부터 만족, 행복을 느끼는 비중이 더 클 것이다.

 
 

 
 

당신이 날마다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고,

 
 

당신의 미래가 즐겁고 설레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당연히 행복할 것이며, 행복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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