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Overcome your dilemma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Overcome your dilemma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Solve the trade-off.

 
 

 
 

최근에 미국에서 자산 기준 16위 정도 되는 실리콘밸리은행이 폐쇄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걸 본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금리 더 올려야 한다.”

 
 

“뭔가 무서운 게 오고 있는 것 같다.”

 
 

“은행 파산 더 많이 해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

 
 

“울트라 스텝을 기대한다.”

 
 


 
 

대략 이런 댓글들이 있었다.

 
 

 
 

금리를 무조건 더 많이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상황이 안 풀리니까, 다른 사람들도 jot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몇가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다.

 
 

 
 

만약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 오게 된다면, 누가 가장 힘들어지게 될까?

 
 

가령.. 마이클 조던이나 메시, 호날두 등.. 이런 선수들에게 10kg 씩 짐을 짊어지게 하고, 평범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애초에 실력이 없었던 사람들이야 뽀록이 나겠지만, 보통은 전체적으로 더 힘들어지고, 가장 힘든 쪽은 가장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일 것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jot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대체로 실력이 가장 부족한 사람들인데,

 
 

만약에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게 될 경우,

 
 

가장 jot되는 사람들은 바로 자기 자신들인 것이다.

 
 

 
 

그렇게 되는 줄도 모르고, 마냥 다른 사람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노답이 아닐 수 없다.

 
 

*

 
 

은행의 파산이 과연 좋은 일일까?

 
 

그건 어떤 면에서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일종의 경고 징후)고 본다.

 
 

 
 

예전에 나는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경제 제재와 무기 지원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정작 당사자들간의 협상이라든지, 가장 중요한 산업의 활성화(내정)에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아서,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게 실제 현실로 드러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즉, 문제의 핵심은 바이든 정부와 연준의 움직임이 따로 놀기 때문에, 여러 문제들과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연준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급격하게 금리 인상을 거듭하려면,

 
 

그만한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산업적 기반이 매우, 극도로 탄탄해야 되는데,

 
 

(충격을 줄 수 있는 의사결정은 보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산업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충분히 하지 않으면서,

 
 

고용지표와 같은 일부 단편적인 지표에만 초점을 두고,

 
 

미국 경제가 괜찮을 것이라는 과신 하에 잘못된 (무리한) 의사결정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뿐만 아니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라든지, 저명한 경제학 교수들도 거듭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그들은 탁상공론만 하는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선지자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경청하지 않는다.

 
 

 
 

나도 탁상공론만 하는 이론가들의 이야기는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을 눈부시게 발전시킨 주역이 된 사람들은 아인슈타인, 파인만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 동안 자기 분야만 순수하게 몰두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고,

 
 

또한 그 연구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청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주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저 금리를 많이 올려야 한다고만 주장할 뿐이다.

 
 

그렇게 해야 물가를 잡을 수 있다는 건, 기본적인 경제 상식, 이론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바보들은 자기가 바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자기가 아주 좁은, 지극히 한정된 공간 안에서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가 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고, 그점을 맹신하기 때문에, 위기에 봉착하거나,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다.

 
 

+

 
 

솔직히 말해서, 나도 ‘사람들의 어리석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을 완전히 정립하진 못했다.

 
 

 
 

어리석음은 인간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 중에 하나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잘못된 식습관을 고수하다가, 결국 건강이 나빠져서 의사를 찾아가게 되는 등..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 되풀이된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얼마나 크고 심각하냐가 문제이다.

 
 

 
 

가령, 푸틴의 배만 불리게 될 것이 뻔한데도 아무것도 모른채 러시아 전쟁에 참전해서 소중한 목숨을 잃는 러시아 군인들이라든지,

 
 

또, 최근에는 사이비 종교 JMS 사태(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라든지,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다단계 사기 사건이라든지,

 
 

끝이 뻔히 정해진 것들을 보고도,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이 늘 놀랍다.

 
 

 
 

이런 면에서, (주식) 투자 과정일종의 의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인류가 가진 거대한 질병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치료하는 일인 것이다.

 
 

 
 

나도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병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야 하다 보니,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예컨대, 금리 인상을 계속 하게 되면, 가장 큰 타격, 피해를 입는 쪽은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일용직 막노동을 하는 사람이 집 없는 서러움 때문에, 사회에 대한 반감, 불만 등으로 급격한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해보자.

 
 

 
 

그 사람은 금리 인상이 자신과는 전혀 무관하기에, 그렇게 주장을 해도 괜찮으며, 자신에게는 전혀 영향이 없을 거라고 믿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 그저 아는 것이라고는 ‘금리 인상을 해야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밖에 없으니, 당장의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금리 인상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금리 인상을 거듭 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현실적으로 가장 먼저 예상할 수 있는 일은, 노동자들의 임금 삭감일 것이다.

 
 

대출 이자 등에 부담을 느낀 건설 회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떤 요소부터 가장 먼저 손을 댈지를 잘 생각해봐라.

 
 

노동자들이 그들의 입장이 된다면, 똑같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인간본성이란, 변하지 않는 거니까.

 
 

 
 

건설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들에 걸쳐서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면 노동이 감축되고 (일시적으로 특정 형태의 일자리로 사람들이 몰리게 되며 – ex. 일용직 일자리)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저하되어, 물가는 오히려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 근본적으로 물가가 내려가려면, 기업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반대로 할 경우, 당연히 침체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게 정확히 언제 어떤 형태로 일어날지는 알 수 없지만, 불가피한, 필연적 결과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수입이 줄어든 노동자들은 구매력 또한 낮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금리 인상이 반드시 물가를 확실하게 잡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임금은 낮아졌는데 반해, 물가는 여전히 높은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가 (갑자기) 오면서, 동시에 금리와 물가는 여전히 높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가장 큰 타격, 피해를 입는 쪽이 누구인가?

 
 

 
 

건설회사 임원들이나 사장들이 아닌, 일용직 막노동을 해서 가족을 먹여살리고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보통에 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 길이 있기 마련이고, 적어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잘 살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이것은 일종의 거대한 악순환인 것이다.

 
 

 
 

일용직 노동자가 자신의 딜레마,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jot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항상 강조하듯) 다른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보완, 극복하는 것이다.

 
 

 
 

금리 인상은 애초에 ‘최선의(the best)‘ 옵션이 아니라, ‘최후의(the last)‘ 선택지이다.

 
 

그런데 지금 연준에서는 ‘적게 행동하는 것보다는, 많이 행동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으니, 재앙이 초래되고 있는 것이다.

 
 

금리 인상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 해결도 되지 않는데도 말이다.

 
 

 
 

경제를 개선하는 근본적인 해법은 역시 생산성 향상과 혁신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무엇보다도, 바보들의 압력에 놀아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나도 십여년 전에 주변의 압력 때문에 원치 않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

 
 

그 결정은 장기적으로는 나를 더 성장시키게 된 계기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손해가 컸던 결정이었다.

 
 

그 결정을 내리는 순간까지도, 그다지 내키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주변의 압력으로 인해서 결국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그런 결정을 내렸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만 했다.

 
 

그 점을 충분히 깊게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 나의 가장 큰 실수였다.

 
 

 
 

그 때의 경험 이후로는,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가능한한 주변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주의깊게 경청할 필요는 있지만,

 
 

어리석은 주변의 압력으로 인해 떠밀리듯이 성급한 결정을 내려서는 절대 안된다.

 
 

+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사람들이 코로나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 나는 하루빨리 방역을 풀고 위드코로나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방역 해제를 하면 안된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고집부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코로나도 잠잠하고, 경제도 좋으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에서 그런 상황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현실에는 항상 어느정도의 어떤 제약적인 한계 요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코로나를 잡는 것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 둘 중에 뭐가 중요한지 의사결정을 빨리 내려야 하고,

 
 

한가지 의사결정을 내렸다면, 다른 쪽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우유부단하게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코로나에 적응하게 되었을 때, 하루빨리 경제를 잡기 위해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력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지금도 그 때와 마찬가지의 상황이 (다른 형태로) 도래하게 되었다.

 
 

 
 

물가를 잡을 것이냐?

 
 

아니면, 경제를 살릴 것이냐?

 
 

이번에도 역시 나는 경제를 살리는 쪽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단순히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길 때까지 살아있는 것이 당연히 훨씬 더 중요하지 않겠나?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급격한 금리 인상을 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 기업들이 살아남지 못하고 죽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누가 가장 좋아하게 될까?)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점을 미리 내다보거나 헤아리지 못하고, 가장 빨리 내려야 할 결정을, 가장 나중으로 미룰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가장 나중에 해야 할 (최후의) 결정을 가장 먼저 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게 바로 사람들의 어리석은 점이다.

 
 

 
 

그리고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해서 물가가 잡힐 거라고 생각지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이유는, 연준의 통화 정책 때문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하겠지만)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의 연준의 통화 정책은 단지 불난 집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일 뿐이다.

 
 

 
 

러시아 전쟁이 촉발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라는 두 거대 국가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바로 현재까지의 상황이다.

 
 

즉,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공급망 사태이다.

 
 

이는 마치 지구를 하나의 인간으로 본다면, 어떤 중요한 장기 혹은 혈액 순환의 통로가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이 상황에서의 해법은 러시아와 협상을 해서 전쟁을 즉시 끝내던가, 아니면 암덩어리를 도려내듯 러시아의 독재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내정을 충실히 하던가(사람들이 보다 오래 버틸 수 있도록 하는 힘, 저력을 강화하던가),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바이든 정부가 하고 있는 무기지원, 경제제재는 근본적 조치가 아닌 피상적 조치일 뿐이다.)

 
 

사람의 건강으로 비유하자면, 어느 한 가지 부위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도, 다른 부위들의 상태가 많이 좋은 상태면, 서로 상쇄를 하는 방식으로 건강을 개선하거나 회복할 수가 있다.

 
 

하지만 심각한 당뇨 합병증처럼, 어느 한 가지 부위가 안 좋은 상태인데, 다른 부위들까지 계속 악화되도록 방치한다면, 치명적인 상태 혹은 죽음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

 
 

바이든은 어떤 면에서 순수한 면이 사람들에게 호감으로 작용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순수한 면이 초딩같은 (무지한) 모습으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바이든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은 사람들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이라든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바이든의 좋은 점, 훌륭한 점이다.

 
 

 
 

그렇지만 예상치 못한 전쟁으로 인해 석유 에너지 기업들이 호황을 누리게 된 것에 대해 앞뒤 다 생략하고 (자본주의 규칙을 무시하고) 세금을 내라고 한다든지,

 
 

지금 현재까지도 러시아 전쟁에 대해 무기지원과 경제제재 외에는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바이든의 좋은 점이 나쁘게 (어리석게) 드러난 부분들이다.

 
 

제프 베조스나 워렌 버핏 등도 바이든의 이런 점을 지적한 바 있다.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바이든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이든처럼 불완전한, 완벽하지 못한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하루빨리 그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하는 한편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걸 말하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가 당면한 실제 상황, 현실에 잘 대응,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이 언제나 완벽하거나 이상적일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잘 활용하되, 너무 과신해서도 안되고,

 
 

자신에게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잘 알고, 보완, 극복하고자 노력한다면,

 
 

단점이 더 이상 지장이 되거나 걸림돌이 되지 않게 만들 수가 있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서로 다른 정치 견해를 가진 사람들끼리 한도 끝도 없이 다투는 것 또한 무척이나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지지하거나 원하는 사람이 당선이 되거나, 유력한 세력을 형성하게 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들이 사라지고, 유토피아가 열릴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착각일 뿐이다.

 
 

(정치문맹적인 발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자.)

 
 

그리고 그것은 오히려 아주 작은 시작일 뿐이며, 끝없는 새로운 문제의 연속일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그 사실에 대해 가장 기뻐할 사람은, 일부 악랄한 정치인들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과정 자체를 이용, 악용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나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단순한 접근, 기본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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