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Seamless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Seamless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부실 공사’를 하지 말자.

 
 

 
 

2022년은 나에게 있어서나,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나, 굉장히 중요한 한해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있어서는 주식 투자라는 분야를 거의 마스터하는 분기점이 되는 한해였다.

 
 

이 과정에서 내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몇가지 공유해볼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누구든지 주식 투자를 마스터하려면 적어도 2년 6개월 ~ 3년 정도는 걸릴 거라 생각한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최소 그 정도 이상의 시간은 걸릴 거라 본다.

 
 

왜냐하면 자기가 내린 판단이 확실히 맞는지를 지켜보고 확인하는데 절대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신약 개발을 함에 있어서, 신약의 초기 버전 자체는 빠르게 개발하고 완성했더라도, 현실에서 임상 실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의 경우, 주식 투자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잃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은 시작한지 1년 안에도 가질 수가 있었지만,

 
 

그 외에 여러 수많은 다양한 실험들을 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상황/추세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고, 장기적으로 가장 폭발적인 누적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나름대로 확실한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대략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몇가지 변수들도 있었다.

 
 

환율이라든지, 금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해보는 과정에서 그 중요성과 의미, 대처법을 알게 된 것들이었다.

 
 

+

 
 

나는 그동안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대화를 나눠보았다.

 
 

그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멍청한 질문은 바로 다음과 같았다.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일까요?”

 
 

 
 

내가 실제로 투자라는 걸 깊게 경험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지, 성공하지 못하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여전히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같은 수준의 질문만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매 해가 지나면서, 자신이 던지는 질문의 수준이 달라져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어떤 분야든지,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초심을 견지하되, 계속 수준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와 반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초심을 잃고, 수준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니,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

 
 

매 해가 지날수록, 나는 주기적으로 뉴스와 유튜브 등을 모니터링했다.

 
 

처음에는 많은 것들이 낯설거나 새롭게 보였고, 어느 시점에는 거의 모든 것들이 익숙하게 느껴졌으며, 또 어느 시점부터는 그냥 뻔하고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뿐이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도 발전이 없을까?

 
 

정말 뭐 하나라도 진지하게 해볼 생각조차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요즘 뉴스에 주로 나오는 이슈는, 경기 침체, 금리 정책, 테슬라 관련 이슈 같은 것들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해 말하며, 앞으로 어떨 거라는둥.. 여전히 ‘헛소리‘를 한다.

 
 

 
 

내가 궁금한 건.. 그렇게 미래 예측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자신이 있었다면,

 
 

그동안 발생했던 코로나라든지, 전쟁이라든지, 인플레이션이라든지, 금리 인상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왜 아무도, 하나도 예측하지 못했나?

 
 

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예측하거나, 대비하지 못했나?

 
 

이제는 자기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못한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도 되지 않았나?

 
 

 
 

정말 이상하다.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에서 전혀 올바른 교훈을 얻지 못하며, 자기가 중요한 것들을 미처 몰랐었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그러면서 계속 같은 실수, 같은 실패를 끝없이 되풀이한다.

 
 

마치 두더지처럼 말이다.

 
 

왜 끝없이 스스로 나락 속을 파고드는가?

 
 

 
 

적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2~3년 후는 커녕, 3~6개월 이후를 내다보는 일도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 않음을 알건데,

 
 

함부로 예측, 전망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 아무 생각 없이 쉽게 믿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다.

 
 

+

 
 

그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뭐냐면,

 
 

“너 자신을 알라”

 
 

는 것이다.

 
 

 
 

만약에 주식 투자 분야에서 일가견을 얻고 싶다면, 한 3년 정도는, 수업료 낸다 생각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만 할 것이다.

 
 

(3년도 사실 엄청나게 빠른 편이다.)

 
 

워렌 버핏을 포함해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다.

 
 

 
 

자기 자신의 실수들, 실패들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 반드시 필요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 중의 핵심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이며, 돈을 잃지 않는 비결, 계속 벌 수 있는 비결이다.

 
 

 
 

이걸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최근에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 우승을 통해 “축구의 신(GOAT)”에 등극했다.

 
 

 
 

그런데 이제 막 축구를 시작하는 사람이 메시에게,

 
 

“어떻게 하면 축구를 잘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일단, 몇가지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요소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한 기초 체력 단련, 기본기 연습, 팀워크를 맞추는 연습, 어려운 경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노력 등..

 
 

이러한 것들을 기본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게 자기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과정이다.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기만의 노하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로 설명할 수조차 없다.

 
 

오히려, 몇마디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건 밑천이 짧은거 아니겠나?

 
 

 
 

알면 알수록,

 
 

그냥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것들에 대해 전심전력으로 쏟아 부어서, 열심히 하다 보면,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안목이 트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절대 안되고, 어떻게 하면 반드시 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말 그대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앞서 언급한 부분은 어차피 내가 얼마나, 아무리 반복적으로 말한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리라 본다.

 
 

지난 10년 동안 그래왔듯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시간 투자를 일정량 이상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퇴근하고와서, 주어지는 자유시간을 쓸데없는 것들에 다 허비하고나서,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까?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이러고 있다면, 그건 거의 정신병이 아닐까 싶다.

 
 

 
 

차라리 놀거면 신나게 놀든가, 아니면 제대로 일을 하던가.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들이 하는 말이나 질문, 고민 등에서 뻔히 티가 나는 부분이며,

 
 

몇 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그 사람이 그 동안의 시간 동안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왔고, 노력해왔는지를 알 수가 있다.

 
 

 
 

좋은 예가 바로 버핏이다.

 
 

그는 그냥 아무 말이나 떠들어도 그 안에 배울 점들을 쉽게 찾을 수가 있으며, 심지어 무심코 하는 농담 속에도 교훈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들에는 아무런 ‘생각’이라는게 없다.

 
 

누구라도 뻔히 할법할, 그저 답답한 ‘고민’만 있을 뿐이다.

 
 

뭔가 어느정도의 노력, 시도라도 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하지 않고, 답만 얻기를 바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모르니, 올바른 답을 줘도 못 받아들이는 게 많은 사람들의 실제 현실이다.

 
 

올바른 답을 받아 먹을 수 있는 것도, 어디까지나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내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 계기는,

 
 

– ‘인생을 장기적으로 보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포석을 깔기 위해서’

 
 

였다.

 
 

 
 

나의 20대 시기는 픽업과 사업, 이 2가지가 주된 관심사였고, 나는 그것들에 거의 인생을 바쳤다.

 
 

그 다음에 나는 30대가 되어서, 단기적/일회성의 픽업보다는 장기적인 연애와, 보다 큰 스케일의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보다 투자가 훨씬 더 중요한 분야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투자 분야들을 알아보던 중, 주식 투자 분야야말로, 진지하게 시간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는 분야라는 직감, 확신이 들었다.

 
 

 
 

주식 투자는 실제로 어려운 분야가 정말 맞다.

 
 

나는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는 습득하기가 정말로 어려운 분야였다.

 
 

이것은 내가 그동안 접했던 사업, 픽업 등 그 어떤 것보다도 어려웠다.

 
 

 
 

그렇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 쉬운 문제는 그만큼 더 쉽게 풀 수가 있다.

 
 

그리고 쉬운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를 푼 경험이 ‘경쟁우위’가 된다.

 
 

 
 

가령, 내가 주식 투자를 마스터한 경험은, 내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하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리한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경쟁우위 기반이 될 것이다.

 
 

사업 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 있어서도, 원하는 것들을 보다 수월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 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주식 투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추진하면서, 움직인 돈의 규모가 자그마치 6경원 이상이라고 하니, 이는 한 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존망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액수이다.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국가들은 자본주의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본주의의 꽃이 바로 주식 시장이다.

 
 

그러니까 주식 시장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잘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등이 있을 수 있어도, 모든 사람들 중에 주식 시장으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PC 등과 같이, 금융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요성, 의미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부터 금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질 거라 (모든 산업들 중에 핵심이 될 거라)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수십년간 하이테크 산업으로 꽤 재미를 봤지만, 지금은 중국이나 대만 등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의 특성상 금융과 외교, 무역 등의 방법으로 명맥을 이어가야 할 수밖에 없다.

 
 

(물론, 다른 분야들도 여전히 중요하다.)

 
 

+

 
 

요즘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세계가 실제 세계의 5%도 안된다는 사실에 대해 주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나도 예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인류는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가령, ‘인간의 뇌’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성공을 이루는데, 어떤 사람들은 왜 평생 동안 고생만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또한, 인류는 우주에 대해서도 여전히 잘 모른다.

 
 

지구에서 가까운 곳에 로켓이나 위성을 띄우기는 했어도, 그보다 훨씬 더 먼 곳에는 뭐가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화성에 도시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하기는 했지만, 그 계획은 아직까지 실제로 가시화된, 구현된 것은 거의 없다.

 
 

 
 

몇 년 전부터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이라든지,

 
 

자연스러운 노화를 더 늦출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든지,

 
 

전쟁을 근원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더 획기적인 방법이라든지,

 
 

인간이 잠재 능력을 더 증폭적으로 계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언급할 수조차 없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들은 이중에 어느 한가지만이라도 획기적인 진보가 있을 경우,

 
 

인류의 삶은 엄청난 수준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 1000~2000년 사이에 그런 기폭제가 될만한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중에서 어떤 중요한 사건이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도 알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말하듯이, 미래 예측을 함부로 하지도 말고, 그 자체가 정말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이미 ‘코로나’를 경험해봤지 않은가?

 
 

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이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크게 바꾸었으며, 그 이전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수많은 예측들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어떤 한가지 사건이 전세계를 전에 없던 모습으로 언제든지 얼마든지 크게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

 
 

많은 사람들이 하는 미래 예측이 뭔가 정말로 희망적인 것이거나, 도움이 되거나,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면, 나는 그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고, 부정적인 전망들만 쏟아지고 있다.

 
 

 
 

부정적인 전망을 하면, 더 똑똑해보이기라도 하는가?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길 바란다.

 
 

그런 교만함이 바로 위험의 주된 요인이 된다.

 
 

 
 

미래를 잘못 예측하는 것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는 것, 둘 중에서 시간적, 물리적, 현실적으로 한가지만 할 수 있고, 한가지만 해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를 해야 한다.

 
 

 
 

나는 현실주의자이지만,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아무리 어렵고 심각한 문제를 보더라도, 그 안에서 문제 해결 가능성, 가치, 성공의 실현 가능성을 본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위기가 실제로 더 심각할수록, 그 안에는 그만큼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어느 시점에 결국 지금 고민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살아 있다는 것, 미래에 대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낙관론이 반영된 행동 아닌가?

 
 

 
 

만약에 내일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정말로 진심으로 굳게 믿는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되지 않는가.

 
 

전문가들 혹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어차피 뭘 어떻게 하든 경기 침체가 올 거면,

 
 

지금부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놀기만 하던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라는 햄릿의 말처럼,

 
 

인간은 이미 살아 있는 이상, 그 자체가 미래에 대해 낙관, 희망을 가져야 할 수밖에 없다.

 
 

 
 

죽을 거면 정말로 죽던지,

 
 

살 거면 확실하게 최선을 다하고,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애매하게 좀비처럼 살진 말자.

 
 

 
 

물론, 죽을 사람들은 정말로 죽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건 일종의 나의 인생 철학이다.

 
 

인생은 결국 0과 1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0에서 1까지 도달하는 과정은 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아무리 힘들거나 고통스럽든,

 
 

1까지 도달할지 말지는 나의 선택이고, 결단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가 선택해야 할 문제는 진심으로, 정말로,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고,

 
 

하기로 했으면, ‘어떻게든’ 1에 도달해야 한다.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내일 당장 죽을 것도 아니고, 아직 살아 있고, 시간이 있는데,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전망을 늘어놓는 건, 그냥 시간 낭비, 인생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사람들을 봤을 때, 항상 관찰되고 목격되는 부분인데,

 
 

뭐든지 ‘대충’ 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다.

 
 

 
 

그 ‘대충’이 가장 큰, 가장 심각한 문제 요인이다.

 
 

 
 

연애, 픽업을 해도, 대충 하고,

 
 

일, 사업, 투자를 해도, 대충 한다.

 
 

그 결과는 인생 전체를 대충 살게 되는 것이다.

 
 

 
 

일과 연애 모두 다 중요한 문제 아닌가?

 
 

그 자체가 ‘인생’ 아닌가?

 
 

 
 

그런데 그 중요한 것들을 왜 자꾸 대충 하기만 하는가?

 
 

왜 시도할 수 있는 횟수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하는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자기가 그동안 대충 했다는 사실부터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뭘 하든지 대충 대충 할 뿐이면서, 성과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정말 엄청난 모순이다.

 
 

 
 

예컨대, 연애, 픽업을 하는데 있어서, ‘진심‘ 없이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대충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방법, 기술, 멘트 등을 배워도,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만 되풀이할 뿐이다.

 
 

 
 

진심 없이 건성으로 대충 할 거면, 걍 1초도 하지 마라.

 
 

그건 당신 자신에게나, 상대방에게나, 둘 다 이롭지 않다.

 
 

 
 

무언가를 잘하지 못하는 (미숙한) 사람의 상태는 일종의 재활 훈련이 필요한 사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싶으면, 지금 짊어지고 있는 목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정상 아니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목발 없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희망을 가져야 하며,

 
 

목발 없이 걷거나 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도,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지당하다.

 
 

 
 

아무런 진심 없이 방법, 멘트, 기술만 쏟아내는 사람들은

 
 

사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마주하기를 두려워해서,

 
 

겉으로 쏟아낸 방법, 멘트, 기술 뒤에 자기 자신을 숨겨놓고,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목발만 계속 강화시키기 위해 애쓰거나 노력하는,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것은 연애, 픽업에서만 존재하는 현상이 아니다.

 
 

일, 사업, 투자 등 다른 영역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뭘 하든지, 자기가 ‘감수할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만약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뭘 하고 있든지, 아무것도 ‘실제로’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닌 거다.

 
 

그리고 그럴 경우,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

 
 

그냥 딱 봐도 대충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뭔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하면, 전혀 신빙성이 없다.

 
 

 
 

간절함, 진정성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겠나?

 
 

좋은 결과라고 해봤자 별 볼 일 없는 결과를 과장시킨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 경험상 그런 경우는 거의 99.9~100%였다.

 
 

 
 

그런 사람들은 그저 우연에 불과했거나, 과장되었거나, 얼마 못갈 사람들이라는 것에 대해 100% 장담할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인생이 단 한 번 뿐임을 인식, 자각한다면,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대충 살 생각이 아니라면,

 
 

작은 걸 하더라도 대충 하지 말고,

 
 

한 번 한 번의 시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효율성은 항상 중요하지만, 효율성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이다.

 
 

 
 

효율성은 어차피 지금 당장 내가 효율성을 내고 싶다고 해서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건 전체 과정을 여실히 충분히 경험해보고, 자기가 어떤 곳에 힘을 더하고, 어떤 곳에 힘을 빼야 할지, 모든 것들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효율성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장 효율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은 누구나 기울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니 사람들의 삶은 대체로 비극, 불행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매순간에 열정, 진정성, 정성, 노력, 진심, 최선을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이

 
 

성공적이지 못하거나, 불행한 경우가 있다면, 나에게 보여달라.

 
 

내가 알기론 그런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불행하게 되거나, 실패하게 되는 이유는,

 
 

초심을 잃어버렸거나, 자만, 착각, 방치, 게으름, 대충 대충 하는 태도 등에서 기인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경우가 바로 대충 대충 하는 태도이다.

 
 

 
 

인생을 대충 사는 태도는 마치 부실공사와도 같다.

 
 

건물이나 다리가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부실공사를 하면 안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그동안의 시간들이 부실공사였는지, 제대로된 공사였는지,

 
 

시험 받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전환점’이다.

 
 

 
 

전환점을 맞이했을 때, 크게 도약하려면,

 
 

평상시에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인 것들은 대체로 평생 간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방식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 현명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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