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uthentic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uthentic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No pains, no gains

 
 

 
 

가끔 ‘간을 보는‘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아마도 간을 보러 다니는 이유는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혹은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는 심리에서 그러는 것이겠지만, 그 과정과 시간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큰 손해라는 걸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세상에 건성으로 대충 해서 의미 있는 성취,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영역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최선을 다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실제 현실이요, 세상이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다르고, 평소에 주로 생각하는 것들도 다르다.

 
 

나는 인생에서 간을 본 적이 없고, 간을 보러 다니는 과정과 시간 자체가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그러는건지 잘 모른다.

 
 

다만, 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어보면, 그들의 삶이 어떨지 유추가 어느정도 된다.

 
 

 
 

굳이 인생이 모든 면에서 똥인지 된장인지 실제로 직접 찍어먹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내가 생각하는 삶의 제1원칙은 ‘집중‘이다.

 
 

내가 바라는, 그리고 실천하고자 하는 삶은 ‘최대한 몰입하는 삶’이다.

 
 

본질적으로, 내가 평상시에 신경 쓰는 영역은 2가지다.

 
 

1.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2. 열심히, 진지하게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심성의껏 돕는다.

 
 

나는 가능한한 이러한 2가지 활동에 집중, 전념하고자 한다.

 
 

이러한 2가지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수록, 인생에서 겪게 되는 80~90% 이상의 문제들은 대부분 저절로 해결된다.

 
 

 
 

인생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들은 대부분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저절로 알게 되거나, 해결되는 것들이다.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봤을 때, 돌이켜보면 왜 그런 문제에 대해 애써 고민했나 싶은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가능한한 줄여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한 삶의 방식일 것이다.

 
 


 
 

나는 20대 시절에 누구보다도 간절했다.

 
 

나는 최고가 되기를 원했고, 그랬기에 최고가 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호기심이 많았다.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매우 강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늘 다음과 같은 갈망이 있었다.

 
 

 
 

‘지금보다 더 높은, 더 앞선 (더 성숙한) 시야에서 세상을 보고 싶다.

 
 

그러면 지금 겪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더 쉽게 느껴질 수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가 됐든 돈과 시간을 기꺼이 지불할텐데.’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더 높은, 더 엄격한 기준들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면에서 가능한한 ‘완벽‘을 추구했다.

 
 

왠만한 사람들과는 기준점 자체가 달랐다.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시점이 내가 제대로 시작하는 시점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가진 갈증에 대한 해답을 주변에서 구할 수가 없었고, 주로 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직접 부딪혀보고, 피를 흘려보면서, 피와 땀으로 얻은 대가가 진실된 가치라고 믿었다.

 
 

내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너무 성공한 위치에 있어서,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남긴 말들이나 자료들을,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처럼 더듬더듬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그런 과정이 꽤 도움이 되었다.

 
 

지금 당장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수없이 곱씹으면서 생각하고 경험한 결과, 조금씩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나의 ‘시야‘는 알게모르게 확장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인생에서 얻게 되는 모든 것들은 정확히 내가 볼 수 있는 만큼, 내 능력 범위를 훈련을 통해 개척하고 확장하는 만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을 수가 있었다.

 
 


 
 

진정한 경쟁상대는 눈앞에 있지 않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동네 축구 수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세계적인 월드컵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호날두나 메시,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경쟁자가 주변에 있는 경우는 없었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세상의 끝에서 진정한 경쟁자를 맞닥뜨리게 된다.

 
 

가장 궁극적인 경쟁자는 늘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한다.

 
 

그 물고기는 작은 어항 속에서는 5~8cm 까지밖에 자라지 않지만, 강물이나 하천에 방류할 경우, 1m가 넘게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작은 틀 안에 나를 가두는 건 그만큼 나의 성장가능성과, 내가 누릴 수 있는 삶의 가치들을 작게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작은 틀(safe zone)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

 
 

실패할까봐, 거절당할까봐, 깨질까봐, 피를 흘릴까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내가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탐험해야 할 대상이 되는 근원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움의 영역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그 세계는 끝이 없는 무한의 영역이다.

 
 

 
 

피를 흘렸다면, 회복되기를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전진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여지는 나의 태도를 보고 오해하곤 한다.

 
 

내가 그만큼 여유로운 삶, 여유로운 시간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그 반대의 삶을 살아왔다.

 
 

 
 

정글의 늑대처럼, 고독하고 외로운 투쟁적 삶의 연속이었다.

 
 

내가 확신을 얻는 원천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의 ‘지표(indicator)‘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해준다고 해서, 그것이 내가 충분히 만족할 근거가 되진 않는다.

 
 

 
 

내가 만족하는 시점은 진실에 도달했을 때, 진실을 발견했을 때이다.

 
 

전보다 한차원 더 성장했음을 느낄 때이다.

 
 

그렇게 될수록, 광대한 세계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는 더 커지게 된다.

 
 

진정으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 자신의 피의 대가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2가지 태도를 견지한다.

 
 

1. 다른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돕는다.

 
 

2. 한편으로, 나 자신에 대한 정직함과 무자비함으로, 끝없이 나 자신의 한계를 초월한다.

 
 

2가지 태도를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적인 열쇠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휴식은 없다.

 
 

어차피 죽으면 영원히 쉴 수 있지 않은가.

 
 

쉬고 싶을 때마다 쉬었다면, 나는 여기까지 절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나는 이제 겨우 한걸음 내딛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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