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단 한 번의 거절도 없이 이상형과의 연애에 성공할 것인가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어떻게 단 한 번의 거절도 없이 이상형과의 연애에 성공할 것인가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많은 대가를 감수하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이 연애든, 일이든,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필요하다.

 
 

당신이 일시적으로 그것들을 대가 없이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대가가 없이는 그것들이 지속되기는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대가라는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만을 일컫는 게 아니다.

 
 

뭔가를 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노력, 준비 등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만약 직장에서 승진을 하고 싶은가?

 
 

그러면 더 많은 업무 부담과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러면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일찍 더 많이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보다 더 나은 연애를 하고 싶은가?

 
 

그러면 거절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적응하며, 나아가 더 나은 방법으로 관계를 형성,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해야 한다.

 
 

 
 

나는 여태껏 연애든, 일이든,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는 것을 마다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이를 당연하게 여겼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삶, 그것이 더 나은 삶일수록, 그것은 당연한 게 아니다.

 
 

우리가 연애든, 일이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게 당연한 것이다.

 
 

 
 

 
 

 
 

 
 

 
 

작지만 위대한 차이

 
 

오늘은 다소 슬프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람의 잠재력과 능력의 차이에 대한 것이다.

 
 

 
 

요기 베라가 했던 “5센트 동전은 절대 10센트 동전 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워렌 버핏도 “개구리에게는 키스를 해봤자 왕자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그는 그 자신의 투자 전략을 그저 그런 기업을 싸게 사는 것에서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어느 프로골퍼의 조언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프로골퍼의 조언은 “연습은 연습일 뿐이다. 연습만 하는 사람은 평생 연습만 하게 된다.”는 말이었다.

 
 

이 모든 것들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요, 사람의 잠재력과 능력의 차이에 대한 것이다.

 
 

 
 

나도 여태껏 살면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았다.

 
 

그 중에는 뛰어난 사람들도 있었고, 보기 드물게 아주 뛰어난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저 그런 사람들도 있었다.

 
 

당신은 이 차이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나도 처음에는 이 차이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여러 번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내가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먼저, 그저 그런 사람들과 뛰어난 사람들의 차이는, 전자에 속한 사람들의 경우 잠재력과 능력의 개념을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노력하면 미래에 언젠가 할 수 있는 것(잠재력)’과 ‘지금 현재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능력)’을 동일시한다.

 
 

그래서 크든 적든 대체로 과대망상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꿈만 꾸고 있을 뿐, 실제 행동은 거의 하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도 처음에는 이런 사람들의 과대망상에 호기심을 가질 수는 있지만, 점차 말만 앞서는 사람일 뿐이라고 여기게 된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갇혀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자신을 위한 들러리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뛰어난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영역과 할 수 없는 영역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모하게 모험을 시도하지도 않으면서, 현재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견지한다.

 
 

자기가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기여를 업신여기거나 과소평가하지도 않는다.

 
 

이런 자질을 가진 사람들은 어딜 가든지 결국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보기 드물게 아주 뛰어난 사람들은 얼핏 보면 겉으로는 평범해 보인다.

 
 

그들의 생각도, 행동도.

 
 

하지만 자세히 알면 알수록 그들은 모든 것이 다르다.

 
 

자기 자신의 재능을 이해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 꾸준히 자기 자신을 관리하며 노력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습관, 비전을 수립하고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리더십,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난다.

 
 

여기서도 내 나름대로 파악한 바에 의하면, 두 가지 형태의 탁월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나는 빌 게이츠처럼 안전지향적이고 실패하지 않는 타입과, 또 하나는 스티브 잡스처럼 대담하고 모험적인 타입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어느 면에서 보더라도 평범한 사람들과는 모든 것이 다르다.

 
 

 
 

안타깝지만 슬픈 사실은, 내가 본 세번째 유형에 속한 사람들은 대체로 처음부터 두번째 유형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두각을 드러낸 경우가 많으며, 그런 경험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자신의 빛나는 재능을 감추는 방향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더 이상 첫번째 유형에 속한 사람들과는 함께 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한편으로 보통 사람들도 뛰어난 사람들, 혹은 아주 뛰어난 사람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노력하면 가능할 거라고,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

 
 

 
 

 
 

 
 

 
 

 
 

AA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관리될 수 있다

 
 

AA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존재했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은 이것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하기보다,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즉,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출 때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거듭 말하는 거지만, 시도 때도 없이 나서기만 한다면 그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니라 무모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보다, 사려 깊게 나서야 할 때와 그러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고, 시의적절하게 나서서 행동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러한 자질들을 갖게 된다면, 그 또한 매력적인 요소가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혜와 용기를 키울 수 있을까?

 
 

거기에는 아마 무한한 방법들이 존재하겠지만, 첫번째로, 자기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삶의 목표를 세우는 등의 노력을 통해 무언가 더 나아지고자 하는 갈망을 갖는 것이다.

 
 

히딩크 감독이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고 했던 말, 스티브 잡스가 연설에서 인용했던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모두 다 같은 맥락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필요 이상으로 자만심에 빠져 있다.

 
 

어린 시절의 나는 자기계발서적을 즐겨 읽었다.

 
 

기본적인 처세와 성공에 관한 책들 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경제 경영 서적이나 전문 서적들도 두루 접했다.

 
 

어른들에게 이런 좋은 책들을 왜 더 이상 읽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들은 이미 젊은 시절에 많이 읽었으며, 다 알고 있고, (일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읽을 시간도 없다고 했다.

 
 

당시에 나는 그 말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렇게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더 이상 더 알기 위한 (더 잘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경쟁에서 뒤쳐지게 된다.

 
 

경쟁사회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잘 아는 사람이 극단적으로 나뉘게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보다, 상대적으로 불완전하게 아는 사람과 더 완전하게 아는 사람이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경우가 보통이다.

 
 

예를 들어, 학교 시험에서도 0점을 맞는 사람과 100점을 맞는 사람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50점을 맞는 사람과 80점을 맞는 사람, 80점을 맞는 사람과 90점을 맞는 사람, 90점을 맞는 사람과 95점 그 이상을 맞는 사람 등으로 성적의 구간이 나뉜다.

 
 

이러한 성적의 구간이 계층화되어 나머지 다른 결과들로 이어지게 된다.

 
 

 
 

나는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평등과 불평등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왜 발생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불평등을 극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 자신이 더 나은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기도 하지만, 내가 예전에 겪었던 것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누구에게나 무엇보다도 극복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회의감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던 시기가 두 번 있었다.

 
 

한 번은 중학교 1학년 때로, 나는 내가 다녔던 중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입학식 때 전교생 앞에서 신입생 선서를 했다.

 
 

나는 불과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성적을 뒤에서 세는 게 빠를 정도로 꼴찌에 가까운 학생이었다.

 
 

하지만 6학년 때 내가 칭찬 받고 싶은 선생님을 만나 그분께 잘 보이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6학년 1학기 때 반에서 3등으로 올라갔고, 그 뒤로 계속 더 나아져 중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중학교에 들어간 뒤로는 비교적 상위권을 유지하긴 했지만, 컴퓨터를 비롯한 다른 분야들에 흥미가 많아서 공부를 유달리 열심히 하지는 않았다.

 
 

대신, 다양한 경험을 했다.

 
 

만약 공부만 해서 공부에서 최고가 되는 삶과 공부를 어느 정도 잘하면서 다른 것들도 두루 경험해보는 삶 중에 어떤 것이 더 나았을까를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 시점에서 자문해본다면, 나는 여전히 전자가 후자에 비해 더 나은 삶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입시교육열이 치열하다.

 
 

나도 그 위기의식(?)을 경험한 사람들 중의 하나이며, 그로 인해 뒤꽁무니에 있는 학생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반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에서 전교 2등까지 올라갔다.

 
 

예전에 카이스트를 졸업한 사람과 이런 이야기를 잠깐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는 내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고등학교 성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물론 나도 그 성적을 쉽게 올릴 수 있었던 건 아니다.

 
 

수개월 동안 매일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를 해서 만든 결과였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보통은 믿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언제든지 성적표를 떼서 입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반박하지는 않았다.

 
 

 
 

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중학교 1학년 때 어느 날 학교 교무실에서 갑자기 나를 호출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무슨 사고를 쳤나? 하고 가봤더니, 한 선생님께서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다른 학생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잘 들으라며, 내가 전교생 중에서 IQ가 가장 높게 나왔다는 사실을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너는 지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솔직히, 공부에 별로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큰 감흥은 없었다.

 
 

그리고 IQ가 중요하다는 생각 또한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보다, 초등학교 때는 뭐든지 한 번만 보면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었는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그런 능력이 퇴화됨을 느낀 적은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단기간에 성적을 올렸을 때에도 교무실에 불려갔던 적이 있다.

 
 

그 때도 담임 선생님께서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학교 어디든지 입학할 수 있을 거라는)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다.

 
 

그 때도 여전히 큰 감흥은 없었다.

 
 

공부라는 건 내가 노력하면 언제든지 잘할 수도 있는 것인데, 왜 지금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해가며 공부에만 매진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즉,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선생님들의 말씀이 옳았다.

 
 

20살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한 가지에 오랫동안 매진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상기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비교적 괜찮게 살아왔다고 자부했건만, 20살이 되기까지(?) 아무것도 제대로 이룬 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생각을 달리 하기 시작했다.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더라도 한 가지에 몰입해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군대에서의 공부에 대한 나의 지독한 노력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그 때의 경험으로, 나는 내 삶에 닥쳐왔던 위기들을 비교적 무난하게 극복할 수 있었다.

 
 

만약 그 때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도 여전히 방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나는 연애든, 일이든, 어느 것 하나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처음에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쫓지 말고 한 가지의 성공을 위해 우선 다른 것들의 성공을 일시적으로 포기하라고 말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이 말을 들었을 때,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끈질기게 이것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이것은 내가 정한 게 아닌 세상의 법칙으로, 어차피 그들이 이것을 하루라도 일찍 받아들이지 않으면, 좋든 싫든, 언젠가는 받아들이게 되거나, 체념하게 되는 경우 둘 중 하나다.

 
 

 
 

궁극적으로 보면 다 잡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이상일 뿐이다.

 
 

우리 삶에서의 이상이란, 쫓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잡을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쫓는 게 완전히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선에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현실을 외면하면서 이상만을 쫓는 것은 한낱 돈키호테에 지나지 않지만,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상을 추구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저마다의 분야에서 위인이 되었으며, 그런 사람들의 노력으로 오늘날 우리가 숭고한 가치들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 내가 비즈니스 코칭을 했던 수강생 분께서, 월 30만원 수익에서 3개월 뒤 월 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실제 결과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월 1000만원에 근접했다.)

 
 

 
 

 
 

일과 연애는 불가분의 관계다

 
 

일과 연애의 균형이라는 다소 이상적인 목표를 실현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향성이 존재한다.

 
 

하나는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이고, 또 하나는 한 가지의 성공이 다른 것들로 파급되게 하는 방향이다.

 
 

 
 

나는 처음에는 한 가지의 성공이 다른 것들로 파급되게 하는 방향을 추구했다가, 지금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말처럼 간단한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한 번도 도달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즉, 실제로 해보는 수밖에 없다.

 
 

 
 

일과 연애의 관계에 있어서, 일을 잘하면 연애도 잘할 수 있다(연애도 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이니 연애니 하는 것들은 모두 다 언어적으로 부르는 명칭일 뿐, 실체적 관점에서 보면 모두 다 삶이라는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부분적인 요소들일 뿐이다.

 
 

그래서 한 가지를 잘하게 되면 나머지도 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는 당연한 것이다.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도 다 같은 맥락이다.

 
 

일을 잘하면 잘할수록 그만큼 능률이 높아지고, 능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시간 대비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일을 더 적은 시간에 끝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이 창출된 결과와 더 여유로운 시간을 연애에 집중, 혹은 분배할 수 있게 된다.

 
 

 
 

좀 더 심도 있게 논의해 보자면, 연애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도 일을 잘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아주 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결과보다는 과정과 방향에 대한 의미에 더 가깝다.

 
 

예를 들어, 원래부터 키가 크거나 잘생긴(혹은 예쁜) 얼굴로 인해 괜찮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는 오래 가지 못한다.

 
 

그보다, 자기가 기존에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사람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매력적인 요소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연애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공부와 연애, 그리고 일에 있어서 늘 이런 방법으로 배우고 터득해왔다.

 
 

연애, 매력 계발에 있어서 미래에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역설적으로 지금 현재 가장 많은 거절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거절을 거절로써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거절 당하지 않는 이치를 깨닫게 되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승낙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기가 막힌 결과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이유는 성공하는 놀라운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거절과 실패에 바르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려줌으로써, ‘무엇’보다는 ‘어떻게’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시도들이 성공으로 이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레이트라이프와의 여정을 함께 하는 한, 당신의 성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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