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처럼 연애하기

 
 

백만장자처럼 연애하기

 
 

소통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있어서 이따금씩, 혹은 자주,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극복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그 이유를 분석해보자면, 기존의 생각의 관성에 매립된 나머지 다른 중요한 것들을 놓치거나 간과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문제는 보통 내면이 아닌 외부에서 찾아온다.

 
 

당신이 남자이고,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크고 현실적인 이유는 당신이 그 동안 밖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는가?

 
 

같은 맥락에서, 나는, “세상은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은 네가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주기를 원한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정확히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한번씩 자신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어떤 일을, 그것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에 대해 새삼 놀라곤 한다.

 
 

나는 비교적 운이 좋게, 20대 중반부터 나와 또래이거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기회가 많이 주어졌었다. 그 중에는 내가 고용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주 흥미로웠던 사실은, 실제 비즈니스 활동에서는 일반적인 학교나 직장 등 어떤 울타리 안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학력이나 토익 점수와 같은 스펙 등이 실제 업무 결과, 성취도, 능률, 효율 등에 그다지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물론, 인성이나 끈기, 사회성과 같은 면에 있어서는 평균적으로 더 나은 편이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어디까지나 ‘실제’ 비즈니스와 그러한 비즈니스에서의 ‘실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한 번도 사업이나 경영에 대해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실무에 있어서는 남들에 비해 꽤 일찍 시작한 편이었고, 그 결과도 꽤 괜찮았으며, 나름대로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체계화하여 비즈니스 메써드(Business Method)를 만들어 사람들을 교육, 양성해왔다. (지금도 이러한 비즈니스 메써드는 계속 진화,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비즈니스 메써드를 비즈니스인 양성기관인 비즈니스 포스를 통해 교육, 훈련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에 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몸을 담았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무無에서 시작하여 그러한 콘텐츠 산업을 꽤 괜찮은 수준으로 성장, 발전시켜온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지적인 사고(Intellectual Thinking)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 자부한다. (자부하는 걸 떠나서, 이것은 나의 지난 과거 사실들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지적인 사고라는 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념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걸 이쯤에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지적인 사고를 함에 있어서, 보통 사람들이 멍~하니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는 건 사실상 거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걸 밝혀둔다.

 
 

그런 생각은 똑똑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하고 있다. 그래서 거의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다지 고상한 표현은 아닐지 몰라도, 그것은 정신적인 배설물, 혹은 환기에 가깝다.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그리고 비즈니스에 있어서, *실제로* 요구되는 지적인 사고란, “(다른 여러 가지 방해요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에 꾸준히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나는 우수한 인재와 그렇지 않은 인재를 구별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집중력을 유지하게끔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통제를 요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가만히 놔두어도 스스로 집중력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차이를 알고 나서 내 사업은 한 층 더 성장, 발전하게 되었다.

 
 

전자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후자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은 “스스로 생각할 줄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여, 이를 단순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은 복잡한 걸 단순하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지만, 단순한 걸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는데, 글쎄… 단순한 걸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들 중에 일시적으로 운이 좋았던 사람들 외에 실제로 성공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요점은 이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될 때 생각의 흐름이 원활해져 목표 성취에 지장이 아닌 도움을 준다.

 
 

 
 

 
 

자기계발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러나 시간을 절약하는 건 더욱 중요하다.

 
 

목표 성취에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 성취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당신이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어떤 목표가 있기 때문일 것이고(어느 누구도 아무 생각 없이 자기계발만 하다가 죽기는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목표를 어떤 식으로든 보다 나은 방법으로 이루기 위함일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함에 있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제공될 것처럼 행동하곤 한다.

 
 

당연히 인생에서의 시간은 무한정 제공되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턱없이 더 짧게 주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계발을 함에 있어서 시간이라는 요소를 도저히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일에 관해서는 다른 어떤 일들보다도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것은 사실상 여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해온 일들의 실질이자 본질이기도 하다.

 
 

시간을 절약하는데 있어서 나만의 비결 중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사실 비결이랄 것도 없지만) 올바른 것에 초점을 맞추는 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예로 이어서 설명 드리자면, 당신에게 그 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던 게 외부에서 비롯된 사실이라는 걸 자각하고 난 다음에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지를 배우고 알아야 한다. 물론 제대로 말이다.

 
 

(그리고 당신에게 센스가 있다면, 여기서 설명하는 원리들이 곧 어느 장소, 어느 분야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걸 이해할 것이다.)

 
 

이것의 첫걸음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내가 여자친구를 만들 것인가?”

“나는 어떤 여자친구를 사귀기를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여자친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내가 원하는 여자친구는 어떤 남자친구를 만나기를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여자친구가 원하는 남자친구가 되려면, 나는 지금에 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실제로 변화하기 위해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행하고자 하는 변화를 위한 노력에 있어 내 인생의 다른 중요한 것을 희생하지는 않는가?”

…

 
 

이런 질문을 계속 던지다 보면, 어느 시점에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 즉, 내가 하고자 하는 바가 비교적 정확하게 구체화되는 시점이 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시점의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 목표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거라고 말한다면 너무 신랄한가?)

 
 

그렇다면 그 시점에 도달한 뒤에는?

 
 

“주저 없이 실행하는 것.”

 
 

이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실행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대체될 수 없다.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당신의 가족이나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써놓고 보니 아주 간단한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99.9%의 사람들이 위와 같이 하지 않거나 하다가 멈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아마 놀랄 것이다.

 
 

즉, 탁월한 사람들의 시간 대비 능률, 효율의 비밀은 바로 이렇게 정확한 목표를 인식하는 데서 온다.

 
 

 
 

 
 

지금, 현재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연히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내가 묻고자 하는 바는 그런 의미에서가 아니라 당신이 지금, 현재 대부분의 시간 동안 실제로 집중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다.

 
 

당신의 지금, 현재는 당신이 지난 대부분의 시간 동안 집중했던 일들의 결과이다.

 
 

당신은 지금, 현재에 만족하는가?

 
 

당신이 다른 미래, 즉, 다음에 오게 될 다른 지금, 현재를 맞이하고자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다르게 행동하라.

 
 

다르게 행동하라는 것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실제로 집중하고 있는 무언가를 다른 무언가로 바꾼 다음, 그것에 집중하고, 그에 걸 맞는 행동을 취하라는 뜻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곧 다른 결과를 맞기 시작할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킬 것인가?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그리고 비즈니스에 있어서 어떤 목표를 성취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어떤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이전에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들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지금 내가 설명하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방법론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정했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는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를 정하는 일이 남아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혼자 할 수도 있고, 둘이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대체로 둘이 하는 것이 혼자 하는 것에 비해 나은 편이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이렇게 둘이 하는 일이 결코 만만하거나 언제나 수월하지는 않다.

 
 

우리는 이러한 협업(Collaboration)에 대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장 뛰어난 방법들을 교육, 훈련, 지도한다.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중요한 목표들을 희생하거나 간과하지 않는 것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중요한 목표들을 희생하거나 간과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꿈은 기회비용을 요구한다곤 하나, 그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크다면, 그러한 꿈은 이루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는 게 평상시의 내 지론이다.

 
 

예를 들어,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어떠한 안전장치나 보호장구류도 없이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여자친구를 사귀고자 하는 사람이 일, 건강, 가족, 친구 등을 모두 포기하거나 희생해야 한다면?

 
 

지금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대부분의 시간을 유흥 생활에 소진해야 한다면?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 일부 사람들과의 의견 차이가 아닌 대부분, 혹은 모든 사람들과 등을 돌려야 한다면?

 
 

…

 
 

혹시 지금 농담하는 거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실제로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너무나도 강렬한 목표가 주어질 경우, 그만큼 다른 것들을 놓치거나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는 비교적 희생을 예방하거나 적어도 최소화시켜왔다고 자부한다.)

 
 

그레이트라이프(Greatlife)가 여타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을 꼽자면,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여타 다른 곳들에서는 그곳에서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너무나도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강요한다.

 
 

나 또한 그러한 희생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러한 희생과 고통을 가능한 한 적게 만드는 일 또한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믿는다.

 
 

앞서 말한 것들이 민첩함(Dexterity)을 요구하는 것들이라면, 이것은 현명함(Wisdom)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다른 중요한 목표들을 희생하거나 간과하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해왔다. 이것은 단어 그대로 위대한 삶의 진정한 실현이다.

 
 

 
 

 
 

어떻게 꿈을 현실로 만들 것인가?

 
 

건강, 관계, 일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내 메써드의 마지막 특징은, “창의성(Creativity)”이다.

 
 

갑자기 뜬금 없이 왠 창의성?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창의성은 아주, 매우, 몹시 중요하다.

 
 

사실, 제대로 된 창의성을 제대로 갖춘다면,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은 그저 따라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창의성이란, 인공지능이나 인공위성에 대해 공상하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다. (당신에게 그런 일들에 대한 재능이 없다면 그런 일들은 과학자들에게 맡겨두자.)

 
 

내가 말하는 의미는, 현실적으로 말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비전(Vision)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비전 수립은 비단 기업 경영뿐만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이것은 구체적으로(Specifically)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에 대한 명료한(Clear) 발상이다.

 
 

내가 누차 말하곤 하는 거지만, 고민과 생각은 다르다.

 
 

고민은 줄여야 하는 대상이지만, 생각은 늘려야 하는 대상이다.

 
 

그리고 두뇌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들이 언제나 발상이나 생각인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매우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하거나 함께 일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다른 사람들에겐 두려움, 혹은 경외의 대상인 그들을, 나는 어떻게 이끌었을까?

 
 

그것은 나의 IQ가 200이라서가 아니다.

 
 

나는 단지 목표 그 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해왔을 뿐이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목표들을 세운다.

 
 

– 스펙을 쌓자.

– 외모를 가꾸자.

– 좋은 직업을 갖자.

…

 
 

이런 목표들을 세우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할만하다.

 
 

하지만 적어도 이런 목표들을 왜 세우는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20대 초반에 인생에 대한 아무런 꿈도, 비전도 없었다.

 
 

그래서 막연하게 자기계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한 것은, 언젠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아주 단순한, 심지어 뻔한 결론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당시 내 또래 친구들이 아주 긴 시간 동안 끝도 없이 고민만 하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꽤 민첩한 행동이었으며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는 공부를 하면서, 가능한 한 다양하고 많은 독서를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왔다.

 
 

아무 생각 없이 막연하게 상상의 나래만 펼치기보다, 내가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을 하나씩 차근 차근 배워나갔다.

 
 

경제, 경영, 사회, 문화, 인문, 과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읽어나갔다.

 
 

나는 시중의 유명한 단어, 독해집 등을 거의 집어삼킬 듯이 익혀나가는 한편, 독서를 통해 나의 꿈을 구체화시켜나갔다.

 
 

그 뒤로 거의 6~7년 이상의 적지 않은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확신을 담아 말할 수 있다.

 
 

언어에 대한 감각과 독서에 기초한 상상력이 거의 모든 일의 근본이자 원천이 된다고.

 
 

나를 비롯한 모든 인간이 행하는, 어떤 식으로든 능력을 계발하기 위한 모든 시도들과 모든 일련의 활동들의 본질은, 결국 언어에 대한 탐구와 자연에 대한 탐구 두 가지로 귀결된다고.

 
 

이것은 지난 수백, 수천 년 동안 이어져왔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바로 이러한 관점에 따라 우리를 찾아오는 고객들로 하여금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비즈니스라는 5가지 서로 다른 분야에 있어서 현상을 해석하는 도구, 즉, 언어(Languages)와, 이를 운영, 관리하는 도구, 즉, 자연 법칙들(Natural Principles)을 깨닫게 한다.

 
 

물론 여타 다른 어떤 곳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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