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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의 진정한 목적

 
 

최근 이 업계에서 유행하는 홍보 방법은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Noise Marketing)”이다. 이는 일부러 잡음을 일으켜 관심과 주목을 이끌어내려는 다소 전형적인 수법이다.

 
 

예를 들어, 픽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향수를 판매하려는 자가 픽업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바탕으로 픽업아티스트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동시에, 자신이 판매하는 향수를 권유하는 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마치 남녀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적으로도 미숙한 자가 음흉한 속내를 품고 “나는 친절하고 안전한 남자야.”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하룻밤을 목적으로 여성에게 접근하려는 것과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픽업아티스트의 진정한 목적이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목적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적에 진정성이 있으면 그 목적은 진정한 목적이 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 목적이 될 것이다.

 
 

픽업은 (남녀관계에서의)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자, 방법이며, 도구이다.

 
 

 
 

 
 

픽업아티스트가 말하는 올바른 향수 활용 방법

 
 

남성에게든, 여성에게든, 향수는 이성의 호감을 이끌어내는데 있어 가장 유용한 도구 중의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그래서 수많은 픽업아티스트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러한 향수 활용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필자 또한 한때 향수에 대한 상당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미국의 픽업아티스트 클리포드(Clifford)에 의하면, 작업에 가장 효과적인 향수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 Gucci Nobile

– Armani (Acqua di Gio 제외)

– Fahrenheit by Christian Dior

– Cool Water

– CK1 by Calvin Klein

– Hugo by Hugo Boss

– Safari for Men by Ralph Lauren

– Drakkar

– Trussardi (light)

– Dolce & Gabbana

– Polo Sport by Ralph Lauren

– Trussardi (dark)

 
 

(2)

– 360

– Aqua by Hugo Boss

– Claiborne Sport by Liz Claiborne

– Eau d’Rosseau

– Jaipur by Boucheron

– Stetson

– Tommy by Hilfiger

– Nautica Green

– Weekend Burberrys

 
 

(3)

– Black Jeans by Versace

– Fuck Oil by Dusty

– Fruits and Passions

…

 
 

필자는 위에 언급한 향수뿐만 아니라, 시중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향수를 직접 시향해보았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향수 몇 가지를 골라 실제로 실험해보았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러한 향수 선택에 있어서도 정해진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마다 취향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무 향수나 골라도 되는 것이냐고?

 
 

그렇지는 않다.

 
 

필자는 그러한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분명히 향수를 통해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클리포드는 이렇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성의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를 연상케 하는” 향수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이러한 클리포드의 연구를 보다 발전시켜, “상대방에게 (긍정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을 연상케 하는” 향수를 사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원리와 설명은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향수를 통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 것도 좋지만, 어떤 경우에는 향수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비호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아무 생각 없이 남들이 좋다고 하는 향수를 그저 따라서 사는 경우”, 즉, 예를 들면 질 나쁜 페로몬 향수를 맹목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는 보통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거의 모든 향수에는 기본적으로 페로몬 성분이 많이 또는 적게 포함되어 있다.

 
 

무조건 페로몬 성분이 많이 들어간 향수가 가장 좋은 향수였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향수의 종류가 이토록 다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자들은 보통 키 작은 남자보다는 키 큰 남자를 선호한다.

 
 

그러나 만약 남자인 당신이 20cm 정도의 겉으로 보기에도 티가 나는 키높이 구두를 신고 다닌다면 여성의 눈에 어떻게 보이겠는가?

 
 

질 나쁜 페로몬 향수를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역효과와 20cm 깔창을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역효과의 임팩트(Impact)는 서로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픽업아티스트가 말하는 연애의 기술

 
 

그렇다면 도대체 픽업아티스트가 말하는 연애의 기술이란 무엇인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픽업아티스트는 연애의 기술에 대해 말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만약 연애의 기술에 대해 말하거나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가 있다면, 그는 이미 픽업아티스트가 아니다.

 
 

픽업은 실제 연애를 시작하기 전 단계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연애는 그 이후의 문제다.

 
 

이 둘을 막론하고, 당신에게 중요한 건 픽업이냐, 픽업아티스트냐, 또는 연애의 기술이냐가 아니다.

 
 

당신에게 중요한 건 매력이다.

 
 

당신이 매력을 갖추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때, 픽업이든, 픽업아티스트든, 연애의 기술이든 비로소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복잡하게 생각해야만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아주 쉽고 단순한 문제에 가깝다.

 
 

예를 들어,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런 여자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성적인 관계를 형성할지, 아니면 장기 연애 관계를 형성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가?

 
 

그런 고민은 커녕, 오히려 달아나고 싶을 것이다.

(이는 외모로 여성을 폄하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일반적인 남성의 기준을 설명한 것이다.)

 
 

이와는 달리,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성격까지 갖춘 여자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여자를 실제로 마주하게 된다면, 남자인 당신의 몸은 단순하게 반응할 것이고, 머리 속은 복잡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매력이며, 매력이 갖는 실질적인 효과다.

 
 

(※ 물론 매력의 효과 또는 결과는 이토록 단순하지만, 이를 얻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픽업아티스트의 실력과 전문성, 그리고 진정성

 
 

이쯤에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면 돈 많고 잘생기면 장땡 아니야? 그게 매력 아니야?’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다.

 
 

돈 많고 잘생기면 장땡이다.

 
 

거기다가 좋은 성격과 인품까지 갖추면 당신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 없이 이미 성공한 남자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이기도 하다.

 
 

물론 취향이나 기준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돈 많고 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자(또는 교양 있고 예쁘고 성격 좋은 여자)를 선호하는 건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이치이거니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도 지속되어온 거의 자명한 수준의 자연의 법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이러한 현실을 하루빨리 깨닫고 받아들이는 게 당신의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런 “결과(Results)”가 아니다.

 
 

당신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이런 결과를 이룰 것인가, 즉, “과정(Process)”의 문제다.

 
 

이 문제에 관하여 우리가 제시하는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매력적인 남자는 성공한 남자가 될 수 있지만, 성공한 남자는 매력적인 남자가 될 수 없다.”

 
 

무슨 말장난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좋아하는 로마 격언 하나를 소개하자면,

 
 

“전사는 부를 만들지만, 부는 전사를 만들지 못한다.”

 
 

이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자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는 부를 얻지만, 부를 지키기 위해 급급한 자는 전쟁에서도 패하고, 부도 잃게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말 속에 담긴 근본적인 이치는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두루 통용된다.

 
 

필자의 경우 비록 규모는 작지만 필자의 인생에서 필자가 성취하기로 결심했던 대부분의 목표를 이루는데 성공했고, 그러한 대부분의 목표를 유지하는데도 성공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 아닌 비결은 다름 아닌, 필자가 군대에서 훈련했던 경험에 기초한다.

 
 

필자는 군대에서 다른 병사들과 달리 2개의 주특기 임무를 소화해내면서도, 하루 3~4시간의 수면으로 2년을 버텨냈다. 그리고 밤 시간대에는 2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독서와 공부를 병행했다.

 
 

필자는 이 때의 경험으로 “목표한 바가 무엇이든, 그러한 목표를 제 시간 안에 실행하는 습관”과 “모르는 분야를 접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필자의 것으로 만들 수가 있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다른 모든 기술이나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특성으로, 필자의 인생에서 연애와 사업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의 핵심적인 밑거름이자, 토대로써 작용하였다.

 
 

필자를 접하고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현실에서의 성공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이유 또한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다.

 
 

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와는 관계 없이, 어떤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을 목표로 하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느 지점에서 멈추거나 포기하게 되는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이해하고 어떤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러한 어려움을 뛰어넘어서 전체적인 실체를 파악하고 실제 현실에서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지도하고 교육할 수 있다.

 
 

필자는 이미 수많은 필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 차례 이상 실력을 입증한 바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어떠한 가시적인 지표나 진심이라는 말로 애써 포장하지 않는다. 물론 그러한 가시적인 지표가 없다거나 입 발린 말을 할 수 없어서가 아니다. 그런 건 이미 수도 없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건 단지 필자가 결과를 창출하는 속도가 조금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기에는 인생은 너무나도 짧다.

 
 

후회가 없을 정도로 매 순간에 충실하는 것, 그게 바로 필자가 믿는 진정성에 대한 진정한 신념이다.

 
 

 
 

 
 

픽업아티스트의 폰게임

 
 

폰게임의 정의는 “전화나 문자 등을 이용한 수단으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기술”을 의미한다.

 
 

폰게임에 얽힌 일반적인 속설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폰게임은 만남(또는 애프터)을 갖기 위한 것이다.
  
• 어트랙션이 제대로 박히면 폰게임은 필요하지 않다.
  

  …
  

 
 

이러한 속설들에는 일부 맞는 말들도 있지만, 대부분 실제 현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하나 하나 짚어보도록 하자.

 
 

폰게임은 만남(또는 애프터)을 갖기 위한 것이다?

 
 

: 이 말은 당연한 소리를 넘어 뻔한 소리에 가깝다.

 
 

폰게임 뿐만 아니라 만남(또는 애프터)을 위한 기술이 아닌 게 무엇이 있었던가?

 
 

적어도 폰게임이 무엇인가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이 있었다면, 이런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폰게임은 어디까지나 필요에 의해 나온 기술이다.

 
 

예를 들어, 필자처럼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는 폰게임이 반드시 필요하다.

 
 

연락하고 지내는 여성들을 일일이 만날 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폰게임을 통해 관계를 관리한다.

 
 

이는 필자뿐만이 아니라 연애 외에도 할 일이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일단 만나라.”고 조언하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심지어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이런 조언을 할 때마다 필자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필자는 가끔 가다 일이 너무 바쁜데도 불구하고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고 싶은 경우, 폰게임을 통해 관계의 초석을 다진 다음 만남(또는 애프터)을 갖는다. 심지어 폰게임만으로도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만약 제대로 집중해서 폰게임에 임한다면, 꽤 높은 확률로 이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게 가능하다.

 
 

어트랙션이 제대로 박히면 폰게임은 필요하지 않다?

 
 

: 이 또한 마찬가지로 뻔한 소리에 가깝다.

 
 

어트랙션이 제대로 박히면 폰게임뿐만이 아니라 거의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어트랙션을 제대로 박기 위해서, 즉,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폰게임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위의 말은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결과에 취한 나머지 주객이 전도된 말일 뿐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 폰게임은 반드시 필요하다.

 
 

폰게임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둘 중 하나다.

 
 

1) 다른 사람들의 연락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되는 백만장자(또는 억만장자)이거나

2) 할 일 없는 사람이거나

 
 

다음은 필자의 실제 카톡 화면을 캡쳐한 자료이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내용과 사진 부분을 블러 처리하였다.)

 
 

필자는 매일 최소 1000통 이상의 카톡 메시지를 받는다.

 
 

필자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이처럼 매일 같이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메시지를 일일이 확인할 겨를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중요한 연락을 좀처럼 놓치는 법이 없다.

 
 

물론 마음에 드는 여성과의 관계 또한 망치는 법이 거의 없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필자가 폰게임을 완전히 숙달하였기 때문이다.

 
 

당신도 폰게임을 마스터함으로써 연애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보다 중요한 순간들에 집중할 수 있기 바란다.

 
 

 
 

 
 

“나는 한 때 핸드폰야말로 최악의 발명품이라 생각했다. 여자 친구가 있었을 당시, 핸드

폰은 내가 여자 친구로부터 조금의 자유와 흥미조차 가지지 못하도록 하는 ‘무선 개목

걸이’ 같은 것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보이지 않는 수갑이었다.

 
 

싱글이 되어서 Love Systems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당시, 폰게임이야말로 내 에너지

를 빨아먹는 최악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여성에게 수많은 접근을 하면서 연락처를 얻

는 성공의 재미를 만끽해나갈 무렵, 나에게 폰게임이란 섹스로 향하는 길목을 막고 있

는 장애물과 같은 존재였다.

 
 

나는 여성에게 접근을 하여 연락처를 얻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핸드폰을 통한 첫 연락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는 거의 제로

에 가까웠다. 때로는 연락처를 얻는 것은 그것이 적힌 종이쪼가리만큼의 가치도 없다

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수개월동안 나는 수많은 연락처를 얻어냈지만, 그것으로 어떠

한 결과도 이끌어내지 못했다. 항상 같은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했다. 전화를 걸어 음성

사서함에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한다거나, 여성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호감을 어

색한 대화로 없애버리는 나 자신을 매번 발견하게 되었다. 문제점은 폰게임을 통해 연

락처를 눈에 보이는 유형의 결과물로 전환시키는 것에 대한 이해가 나에게는 전혀 없

다는 것이었다.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연락처를 통해 끝이 없는 어색한 대화들을 하고 머리를 쥐어뜯

으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숨어있는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그 깨달

음을 얻고난 후에, 나는 핸드폰야말로 인류 역사상 식빵 이래로 최고의 발명품이라 생

각하게 되었다. 몇 해동안 내 손에 붙어있던 악령과 같은 존재를 떼어낸 듯한 기분이

었다.

 
 

그 이후로 나는 매번 연락처를 실제 데이트로 발전시켰다. 얼마 전까지 무용지물이었

던 연락처가 이렇게 쉽게 데이트로 발전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의

깨달음은 매력적인 여성으로부터 5분만에 얻어낸 연락처, 술에 취했을 때 얻어낸 연락

처, 주변 환경적인 이유로 ( 예를 들어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긴 일 ) 죽은 연락처 등

모든 경우에서 효과를 발휘하였다.

 
 

나는 패턴을 읽기 시작하였다.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이 폰게임 역시 미세조정(Calibration)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상대 여성과의 교감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이는 보통 첫 만남에

서 결정된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러한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폰게임에서 여성에

게 천편일률적인 접근방식을 취한다. 어떠한 지형에는 그 지형에 적합하게 설계된 차

량을 선택하여야 그 지형을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말이다. 당

신은 대형 트럭을 가지고 아우토반을, 페라리를 가지고 록키 마운틴을 달릴 수 없다.

최고의 폰게임은 어떠한 지형에서 어떤 차량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판가름된다.

 
 

폰게임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견해 by Brad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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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성으로부터 1분만에 키스를 이끌어내는 방법?!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매력적인 남성이 처음 만난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으로부터 1분만에 로맨틱한 키스를 이끌어내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장면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건 아니다.

저런 장면을 현실에서 이끌어낼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매력을 갖춘다면, 1분만에 키스를 이끌어내는 일 뿐만 아니라, 그와 유사한 형태의 다른 스킨십 진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기술적 차원을 넘어선 그 무언가에 관한 것이다.

아래 설명을 보자.

플레임(Flame)

국내에서는 IMFGLC에서만 제공하는 시중의 일반 서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연애와 매력 계발의 명저, 레블레이션(Revelation)을 보면 다음과 같은 플레임(Flame)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광채(Flame) 광채란 바이브(Vibe)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그들로 하여금 “구매 분위기를 형성시켜(Pump their Buying Temperature)” 멋진 물건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한 곳에 몰려드는 상황을 떠올려보라. 필드 내에서 이러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을 ‘구매 분위기를 형성시킨다(Pump their Buying Temperature)’고 한다.

이는 전체 그룹의 사회적 증거(Social Proof)를 증폭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것은 전달 방식(Delivery), 유머(Humor), 이야기(Story), 사운드 바이트(Sound Bites), 피코킹(Peacocking)과 다른 많은 전략을 사용해 이를 성취할 수 있다. 광채란 다름 아닌 ‘당신이 가진 바이브의 힘’ 이다. 당신의 광채가 밝게 빛날 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주목하고 당신의 카리스마에 매료될 것이다.

…

광채(THE FLAME)

양(陽)이란 재미와 같이 긍정적인 광채를 발산해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당신의 온기에 끌어들이는 힘이다. 양이란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당신은 바이브에 가치를 드러내면서도 다른 속셈은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항상 양을 실행하라.

당신을 주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오로지 당신 자신이기 때문에, 그 당시 누구와 있든 한결같이 평소처럼 재미있고 유쾌한 면을 보여야 한다.

양이란 가치가 높은 사람이 되며, 호기심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왕성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양을 지닌 사람이 되기 위해 따뜻함과 유머, 긍정적인 감정, 창의력을 바이브에 담아야 한다. 양을 지니게 될 때, 실제로 당신은 원하는 발르 이룰 수 있다.

 

설령 당신이 그 자질을 가진 체 행동 해야 하더라도, 게임을 연습하면서 ‘열과 성’ 을 다해 연습한다면, 당신은 결국 실제로 높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변화(transformation)하게 될 것이다.

…

양(Yan)

나는 항시 즐거운 상태이다. 삶이란 굉장한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 나는 항상 행복하고, 미소 짓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이것은 가능한 최고의 바이브일 뿐만 아니라 내가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성공적이라는 강력한 지표다.

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 있고 자극적인 바이브를 만들어내길 원한다. 나는 언제나 열정적으로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행해 나가기 때문에 가장 쿨한 사람들과 최고로 놀라운 경험을 한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파한다. 내 카리스마의 온기로 주변을 빛내서 사람들은 내 주위에 몰려든다.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그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도록 만든다. 나는 사람들을 인정해주고 존경을 표하며, 그들 자신이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는 즐겁고, 흥분되며, 활기차다. 여성들은 종종 좋은 의미로 내가 “미쳤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을 활발하게 만든다.

나는 내 성격이 매력적이며 진정으로 호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나는 어떤 것도 숨길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내가 개방적이고 진실하며, 그 자체로서 진솔한 사람이라 여긴다.

나는 힘든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 그것이 바로 나에게 주어진 일이다. 나는 주도적이다. 나는 위험을 무릅쓰는 자(Risk-taker)이다. 나는 나날이 성장한다. 나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방식으로 일을 이끈다. 그리고 나는 결코 억지로 일을 진행시키지는 않는다.

나는 거절을 당해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으며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키스할 때 대부분의 여자들이 밀어내는 건 처음에 으례 일어날 수 있는 일반적인 일이다.

나는 좋지 않게 보일 거라는 두려움 없이 내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대해 익숙하다. 기분 나쁜 일이라도 웃어넘겨 버리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매우 사교적인 남성이다. 대화를 시작하고 여기저기 사람들을 소개시켜 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서로 소개시켜주는 사회 네트워킹의 중심적인 존재이다.

나는 대화 시 풍부한 화젯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나는 재미와 자극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유머, 그리고 독창성을 발산한다. 왜냐고? 그게 바로 나란 사람이니까.

여자에게 키스하는 것처럼 신체적 접촉의 수위를 높일 때, 여자가 저항하거나 무관심해도 괜찮다. 나는 그게 별로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안다. 그저 물러섰다가 나중에 다시 시도한다. 그게 내 본분이다.

나는 스토리텔링(Styrytelling), 사운드 바이트(Sound Bites), 전달 방식(Delivery), 유머(Humor), 바디 락킹(Body Roking), 바이브(Vibe), 그룹 이론(Group Theory), 프레임 컨트롤(Frame Control)을 연습한다. 그것은 내 가치를 향상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

이는 흡사 승려가 도를 닦고 무술가가 무예를 연마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승려나 무술가가 아니니 매일 같이 하루 종일 도를 닦거나 무예를 연마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하루 10분 이상, 5년에서 10년 정도 꾸준히 플레임과 양에 대한 명상을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훈련한다면, 당신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 언제 어디에서나 환영 받고 환대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어느 연구 기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페이스북(Facebook)을 접한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불행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평범한 삶을 사는 보통 사람들이 화려한 삶을 사는 유명인사들의 삶을 보면서, 이전보다 더 큰 괴리감이나 자괴감을 느껴 전에는 없던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일상 생활 속에서 (방심위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기결정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혹은 자부심을 흔들리게 할만한 다양한 자극들에 노출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신을 이러한 자극들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정답은 “자기 자신에 대한 매력 계발”이다.

스스로의 매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며 우울증을 느낄 필요가 없다.

당신이 노력하기에 따라 당신 또한 얼마든지 수퍼스타 못지 않은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매력 계발을 꾸준히 한다면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과 1분만에 키스를 하는 일도 가능해지지만, 굳이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우리 자신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력 계발은 꼭 필요하다.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 : Value Advantage The Blaze”는 처음으로 매력 계발의 세계에 발을 디딘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강의다. (물론 중급자나 고급자가 듣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론 강의와 실전 강의가 효과적으로 통합된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는 하루라는 시간 동안 당신에게 매력 계발에 대한 개괄적인 틀과 꼭 필요한 개념적 도구들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간접 체험까지 시켜준다.

당신이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에서 다루는 내용을 습득하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훈련한다면, 당신 또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의 목표이자, 지향점은 당신으로 하여금 “언제 어디에서나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유비쿼터스 매력(Ubiquitous Attraction)이 가치우위 더 블레이즈의 정신이자, 모토이다.

이는 남녀 심리(Male & Female Psychologies)와 관계 역학(Relationship Dynamics)을 기본적으로 포괄하고 있으며,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가치우위의 확립으로, 자기주도적 관계를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 공부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듯이, 연애와 매력 계발, 그리고 남녀관계에서도 자기주도관계가 중요하다.

여기서의 자기주도관계(Self Leading Relationship)란, 단순히 한 사람은 능동형(Active)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수동형(Passive)이 되는 식의 관계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남성은 남성의 역할에, 여성은 역할에 충실하는 식으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둘 다 능동형이 되는 것에 가깝다.

즉, 이러한 상호주도형 관계가 서로에게 선 순환의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매년 수백에서 수천 명 이상의 압도적인 수치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IMFGLC의 경험에 의하면, 연애와 매력 계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곤 한다는 걸 발견했다.

“너무 빨리 가려고 하다가 오히려 느려지는 문제”

세네카의 말을 인용하자면, “목적 없는 자에게 순풍이란 없다.”고 하였듯이,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정하지 않고 무작정 빨리 가려는 생각으로만 가득 찬 사람은 결과적으로 오히려 느리게 가게 된다. 이는 특별히 어떤 장애물이 그 사람을 가로막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이런 부분(어떤 분야에서든 남들에 비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경쟁우위에 도달하는 것)에 대하여 꽤 자신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언제나 남들보다 조급하거나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목표한 바에 가장 빨리 도달해왔다.

예를 들면, 남들보다 다소 늦게 시작한 사업 분야에서 1년만에 주도권을 탈환하고 시장점유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거나, 필드에서 똑같은 조건 하에서 경쟁하는 다른 남자들을 제치고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들과 소셜 서클을 구축하는 등..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다면, “남들이 속도에 대해 고민할 때 방향에 대해 먼저 고민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올바른 방향을 정하면, 속도는 따라온다.

단점과 약점을 제거하라.

우리는 본 칼럼을 통해 보통 남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또는 실패)에 대해 알려주려 한다.

보통 남자들은 자신에게 단점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단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러한 단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부각되어 보이는지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신의 장점을 계발하려고만 하지, 단점을 보완할 생각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보다,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 게 더 큰 문제다.

물론 우리 또한 마커스 버킹엄의 “강점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고, 약점은 관리하라.”는 관점에 동의한다.

그런데 이 말은 어디까지나 약점을 관리한다는 전제 하에서 강점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라는 뜻이지, 강점을 극대화하면 약점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 아님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단점과 약점을 간과한다면, 당신은 머지 않아 병목 현상(Bottle Neck Effect)에 직면할 것이다.

이는 “걸음이 느린 아이”에 비유할 수 있다.

걸음걸이의 속도가 서로 다른 10명의 아이가 함께 길을 걷다 보면, 머지 않아 다른 아이들의 걸음걸이의 속도는 걸음이 가장 느린 아이에게 맞춰지게 된다.

인생은 보통 일, 건강, 사랑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뉠 수 있고, 이 중에서 한 두 가지 이상이 당신의 단점과 약점으로 작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의 속도는 당신의 단점과 약점에 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조언한다.

“매력 계발을 통해 연애와 남녀관계, 그리고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라.”고.

이렇게 할 때 당신의 인생은 좁은 샛길을 따라가는 형태가 아니라, 탁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는 형태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이는 시대에 구애 받지 않는 현명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으르다.

사람들을 천편일률적으로 분류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세상에는 다음과 같은 네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부지런해 보이고 실제로도 부지런한 사람

부지런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게으른 사람

게을러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지런한 사람

게을러 보이면서 실제로도 게으른 사람

얼핏 보기에 첫 번째가 최상의 경우이고, 네 번째가 최악의 경우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가 최악의 경우이고, 세 번째가 최상의 경우인 경우가 많다.

첫 번째와 네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누가 봐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네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물론 조직 관리의 관점으로 본다면 즉시 해고하거나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 해당하고, 첫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두 번째와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며 구분하기도 어렵다.

두 번째에 해당하는, 즉, 부지런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게으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게으름을 숨기기 위해 겉으로 애써 부지런한 척 한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준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영악한 사람들도 많아서 극한 상황이 되면 야비하게 행동하거나 권모술수를 부리는 등 정치적으로(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나쁜 의미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세 번째에 해당하는, 즉, 게을러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지런한 사람들은 남달리 영리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걸 주저하지 않으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스크까지도 기꺼이 감수한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보통 이 경우에 속한 경우가 많다.

어설픈 관리자들은 두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기용하고,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해고 하는 경향이 있다. 두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통 아부, 아첨을 하거나 상대방의 비위도 잘 맞추는 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리석은 사람들 또한 두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멀리 한다.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가진 뛰어난 능력을 시기, 질투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첫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보통 타고난 경우이거나 어린 시절부터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란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체로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엘리트 코스를 거쳐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좋은 직업을 갖고 사회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2-4 중의 하나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천성적으로 게으르다고 하더라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과 마찬가지이고,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보통 사람들에 속하는, 즉, 세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도 성실성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이는 마치 화려하게 피어 오를 수 있는 꽃의 씨앗을 황폐한 토양에 뿌리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후천적으로 계발하고 훈련한 성실성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이자, 비옥한 토양이 된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목표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목표를 정하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나타났을 때 그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게 중요하다.”라고까지 말한다.

당신에게 있어 마음에 드는 상대가 누구인지, 기준에 부합하는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하는 건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상대가 나타났을 때 놓치지 않고 성공적인 관계를 확립, 유지하기 위해 매력 계발을 하는 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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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기 이전에,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킨다.

 
 

나와 IMFGLC가 추구하는 변화란, 위대한 사람들만 이룰 수 있는 아주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다.

 
 

오히려 변화란, 작고, 하찮고, 심지어 보잘 것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주로 매일 매일 나 자신을 교육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일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부터 하려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은 채로 세상을 변화시키려 해봤자, 이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나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아주 흥미로운 현상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별것 아닌 일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걸 입증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뒤에 별것 아닌 일에 대하여 자신이 옳다는 걸 입증해봤자,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허무감과 공허감이 남는 것이라면 남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에서 옳고 그름을 따질만한 일들은 사실상 그리 많지 않다.

 
 

얼마나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느냐, 얼마나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느냐가 의미 있는 동시에 중요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이러한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난 다음부터, 나의 삶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영원히 변화되었다.

 
 

그것은 어떤 하나의 결과에 그치는 삶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게 되는 삶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가 매일 매일 이루어지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수록, 내 삶과 내가 직면하는 세상이 변화되는 속도 또한 빨라졌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더 빨라질 것이다.

 
 

마치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멀미를 느낄 때도 있지만, 그만큼 신나고 재미 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부풀게 되고, 그것은 곧 현실이 된다.

 
 

 
 

 
 

매일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배우고 정리한다.

 
 

나는 남들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행운이 대부분 풍부한 독서량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연애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라고 말을 하지만, 내가 볼 때 이론이든 실전이든 경험이라는 하나의 폭넓은 범주에 들어간다.

 
 

그런 맥락에서 나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격언을 좋아한다.

 
 

“글로 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을 하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쓴다.”

 
 

어떤 음악가가 말하기를, 연주를 배우는 단계에는 다음과 같은 4단계가 있다고 한다.

 
 

1. 무의식적 무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스스로도 이러한 상태를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2. 의식적 무지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3. 의식적 지식

자기 자신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4. 무의식적 지식

자기 자신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더 이상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중요한 사실은, 음악가가 연주를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단계는 궁극적으로 4단계에 도달했을 때이며, 3단계까지도 만족감이나 행복감은 커녕, 오히려 불만족스러운 상태가 지속될 뿐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 번 시작했으면 마지막 단계에 도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관점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연애와 매력 계발 또한 마찬가지다.

 
 

만약 애초에 연애를 할 생각이 없거나 적당한 선에서 자기 자신과 타협하기를 원한다면, 도중에 멈추어도 괜찮다.

 
 

예를 들어, 무의식적 무지의 상태에서 한정된 경험을 통해 육체적으로 느끼는 만족감만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이론은 배제한 채로 실전만 추구하면 된다.

 
 

그러나 진정한 만족감은 정신적인 만족, 즉, 마음의 평화에서 온다.

 
 

물론,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보다 더 명확하게 언급하자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러한 마음의 평화란, 실질적인 결과가 뒷받침되는 현실적 상황에서의 마음의 평화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필드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이것이 반드시 섹스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섹스는 지극히 일부이며 과정에 불과하다.)를 거의 언제 어느 때나 이끌어낼 수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되는지를 알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상태를 의미한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남자들(또는 여자들)은 이러한 단계에 도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누군가가 노력을 통해 이러한 단계에 도달한다면, 그 사람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불가분의 관계다.

 
 

인생이 언제나 순탄하게 흘러갈 거라는 환상을 버리자.

 
 

그러면 원래부터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느껴질 테니까.

 
 

흔히들 인생은 S자 곡선으로 진행된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인생이 S자 곡선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괴로운 게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이는 앞서 말씀 드린 개념에 따라 모르는 상태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나의 경험에 의하면, 모든 과정을, 그 중에서도 특히 실패의 과정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그로부터 올바른 교훈을 얻는 게 도움이 된다.

 
 

어떤 사람은 360도로 순환하면 결국 원점으로 귀결되는 게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은 주로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간과한다.

 
 

그것은 바로 속도와 유연성이다.

 
 

인생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성공과 실패의 주기를 제대로 반복하면 할수록, 실패는 줄어들고, 성공은 극대화되며, 이렇게 되는 속도 또한 더욱 빨라진다. 심지어 유연성까지 더해지게 되므로, 성공이 성공을 부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성공과 실패는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본질도 변한다.

 
 

나는 한때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나의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돌(Stone)이라는 물질을 예로 들어보자.

 
 

돌이라는 물질의 본질은 단지 자연에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딱딱한 바위 덩어리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조각으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품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나와 IMFGLC가 수강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철학 또한 이에 기초하며, 이에 기초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적어도 사람들이 돌이 가진 가치 그 이상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수강생은 전세계에 존재하는 수억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더없이 소중한 의미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수가 있다.

 
 

즉, 인간은 변화하며, 인간의 본질 또한 변화한다.

 
 

 
 

 
 

당신의 삶이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

 
 

한낱 돌도 위대한 예술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는데, 하물며 인간은 어떻겠는가?

 
 

의미 있는 존재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다.

 
 

당신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굳이 멀리서가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IMFGLC의 누적 수강생 수치는 이미 여타 다른 곳들에 비해 압도적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IMFGLC는 이미 수년 전부터 대한민국 문화의 표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는 10만명이 넘는 회원 수와 이 분야에 속한 인구가 30만명이 넘어간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IMFGLC는 완벽함과 장인정신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1cm만 낮았더라도 역사가 바뀌었을 거라는 말이 있다.

 
 

다비드상의 조각이 만약 도중에 멈추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모습과도 같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력 계발을 하다가 도중에 멈춘다.

 
 

진정한 가치가 있는 조각 예술품이 더 이상 깎아낼 것이 없을 때 완성되듯, 진정한 매력을 가진 사람은 더 이상 계발할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과 당신 자신의 삶이 달라지고 새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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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 멘트가 과연 현실에서 통할까?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픽업아티스트 멘트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10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인간관계로 이루어진 현실은 컴퓨터처럼 ABC라는 값를 입력하면 A’B’C’라는 결과값이 나오는 식이 아니다.

 
 

다만,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는 하지만) 성공 공식을 배우면 이를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듯이, 자기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면 이 또한 현실에서의 활용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성공 공식에도 불변의 성공 공식과 가변의 성공 공식이 있다.

 
 

당신이 현실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불변의 성공 공식을 먼저 학습하여 기초 토대를 튼튼하게 닦은 다음, 가변의 성공 공식을 끊임없이 학습함으로써 현실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유연성을 길러나가면 된다.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IMFGLC에서 판매하고 있는 루틴 매뉴얼(Routines Manual)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나열된 멘트집이 아니라, 연애와 남녀관계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할만한 각종 상황들에 대하여 일련의 멘트 흐름, 즉, 루틴 그 자체와 루틴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원리까지 담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루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및 숙달을 하게 될 경우,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상황들 속에서도 스스로 능동적인 창의성(Active Creativity)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능동적인 창의성이 현실에서의 매력으로 작용한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IMFGLC에서는 온, 오프라인 무료 상담 센터 운영 및 도서, 제품, 서비스 구매자에 한해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은 고민할 것이 없다. 고통이나 고민 없이 편안하게 여행하듯이 연애 라이프를 즐기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성공공식만 익힌다고 인생의 모든 것이 저절로 술술 풀리는 게 아니다. 이는 마치 성경을 읽으면 인생의 모든 것이 저절로 술술 풀릴 거라고 믿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는 종교를 비하하는 뜻이 아니며, 나는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파스칼의 말을 좋아한다. “신이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신을 믿는다면 그게 더 유용한 건 확실하다.”

 
 

당신이 올바른 매력계발과 자기계발을 하려면 인생과 세상사에 대한 근본적이고 불변의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을 먼저 읽되, 현실 변화의 흐름에 따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게 시간 분배의 효율성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어떻게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고수가 될 것인가?

 
 

오해하지 말자.

 
 

당신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만족스럽고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고수가 될 필요는 없다.

 
 

픽업아티스트, 연애의 기술은 어디까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만족스럽고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에 불과하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자 도구인 건 확실하다. 이는 이미 셀 수 없는 결과로써 입증되어, 진리와도 같이 거의 자명한 수준이 되었다.

 
 

당신이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면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 전략과 전술을 이해하기 위해 손자병법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죽을 때까지 읽는 것

– 총과 화약과 같은 신무기, 신기술을 발명하고 활용하는 것

 
 

마찬가지로, 당신이 남녀관계와 연애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를 하루라도 일찍 접하고 이를 끊임없이 반복 숙달하는 것

– 배운 것을 토대로 현실에서 활용하는 것(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보통 사람들은 위의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만 하기 때문에 스펙트럼이 좁거나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래서 폭넓은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두 가지를 빠짐 없이 균형 있게 하면 된다.

 
 

 
 

 
 

픽업아티스트의 목적

 
 

픽업아티스트, 픽업 아츠의 목적을 곡해하지 말자.

 
 

픽업 아츠는 당신이 배우고 활용하는 것이고, 픽업아티스트의 목적은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으며, 당신이 정할 신성한 자유이자 권리다.

 
 

누군가가 만약 내가 픽업 아츠를 배우고 활용하는 목적을 곡해한다면, 이는 나의 천부적인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가 픽업 아츠를 불순한 목적으로 배우고 활용한다면, 그것은 픽업 아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잘못인 것이다.

 
 

나는 매력을 계발하고 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 픽업 아츠를 배우고 활용한다.

 
 

당신이 픽업 아츠를 배우고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픽업아티스트와 연애컨설턴트

 
 

나는 이게 “어중간한 복고풍”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는 분명히 연애컨설턴트의 진화, 발전된 형태다.

 
 

연애컨설턴트는 주로 불분명하고 추상적이며 애매모호한 이론을 다루고 있고,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대부분 그렇다. 나는 시중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연애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았다.) 이것이 희망 고문을 하는 등 사용자의 경험에 (상당할 정도로) 지장을 주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가시적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고도의 정밀성과 체계성을 갖춘 픽업 이론(Pick Up Arts)이 각광받게 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흔히들 말을 하는 물질만능주의나 기술만능주의의 폐해가 아니다.

 
 

인류 사회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산업과 문화의 발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픽업계의 일부 영역들이 오해에 기초한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명목상으로 연애컨설턴트를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픽업 아츠를 가르치는 비정상적인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게 바로 어중간한 복고풍 현상이다.

 
 

언제가 될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언젠가 이러한 규제가 완화될 거라고 (완화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물론 청소년보호법은 지금보다 더 강화될지도 모른다.

 
 

나는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다.

 
 

전세계 사람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하고 있는데, 전화, 문자를 이용하는 시대로 되돌아가자고 하거나, SNS를 SOS라고 말을 하라고 하는 건 무의미한 일이라는 뜻이다.

 
 

 
 

 
 

픽업아티스트가 말하는 낯선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말을 거는 방법

 
 

혹자는 픽업아티스트라는 단어에 대한 트집을 잡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분명히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열린 사고방식을 가진 제정신의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여성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 예술(Arts)이 아니면 무엇인가?

 
 

연애(Love)나 관계(Relationship)라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걸 헌팅(Hunting)이라고 부르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

 
 

그러면 여성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사냥의 일환인가?

 
 

그게 더 자연스러운가?

 
 

여성들이 진정으로 스스로를 위한다면, 노이즈 마케팅이나 음모론을 부추기는 일부 사람들의 농간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그 어떤 픽업 이론에서도 불순한 목적을 갖고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에게 무분별하게 접근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그건 그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잘못이자, 올바른 행동을 잘못으로 보는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게 우리가 하는 일이자, 우리가 하는 일의 목적이다.

 
 

대부분의 픽업 이론에서는 일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올바른 목적을 갖고 마음에 들고 기준에 부합하는 단 한 명의 여성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친다.

 
 

때때로 자신만의 방법과 노하우를 확립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여러 명의 여성들에게 접근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 한 명의 여성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게 더 만족스러운 걸 넘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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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와 매력

 
 

픽업아티스트의 진정한 목적은 연애와 매력 계발,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있어서 더 이상 픽업 기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매력 계발이 가장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적어도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이기 위하여 픽업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력 계발을 통하여 근본적인 매력을 갖추게 된다면, 더 이상 픽업 기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며, 이것이 곧 픽업아티스트의 진정한 목적이다.

 
 

 
 

 
 

픽업아티스트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픽업아티스트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은 언제나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나뉜다.

 
 

– 픽업아티스트라는 단어 자체

 
 

: 대부분의 영어 단어는 다의어多義語다. 이것이 곧 영어라는 언어의 본질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픽업아티스트라는 단어를 여성을 유혹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만’ 이해하고, ‘여성을 유혹하는 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아티스트(Artist)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나?’라는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바로 이러한 시각 자체가 스스로 무지하다는 걸 반증하고 있다.

 
 

– 픽업 기술에 대한 무지

 
 

: 컴퓨터 과학이나 정보 통신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누구나 리처드 스톨만이나 로버트 모리스와 같은 해커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판매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누구나 지그 지글러나 브라이언 트레이시 같은 판매왕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마찬가지로, 픽업 기술을 배운다고 해서 누구나 카사노바나 돈 후앙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픽업 기술에 대한 막연한 경외심이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

 
 

물론,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픽업 기술은 그 어떤 기술들보다도 강력한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픽업 기술은 다른 어떤 기술들보다도 사람의 마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픽업 기술로 인하여 사회 구조의 기반이 흔들리거나, 모든 연애, 모든 남녀관계가 거짓과 기만으로 물들게 된다거나 하는 문제는 일어날 확률이 거의 0%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인식과는 달리, 사회 구조는 매우 천천히 변화한다.)

 
 

이는 마치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하여 전세계가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 거라고 믿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무지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두려움이나 망상의 95% 이상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 동안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러한 생각이 그 사람들의 인생이 된다.

 
 

인생에서 어차피 한정된 양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스스로에게 보다 생산적일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픽업 기술을 보다 나은 연애 라이프의 구축,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픽업아티스트와 픽업 실력, 그리고 픽업 이론의 상관 관계

 
 

한편으로, 우리는 픽업 기술의 옳고 그름을 떠나, 왜 픽업아티스트, 픽업 기술이 세상에 등장하였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등장으로 전세계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컴퓨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정보 통신 기술을 받아들일 것인가를 묻거나, 혹은 이러한 기술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잘못된 질문이기 이전에 불필요하다.

 
 

마찬가지로, 픽업아티스트, 픽업 기술은 소셜 미디어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등장한 하나의 사회이자, 문화다.

 
 

픽업아티스트, 픽업 기술의 본질은 남녀관계에서의 성공을 지향하는 인간관계의 기술이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나아가 경쟁력을 갖기 위하여, 우리는 바로 이러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관계의 기술을 배울 것인가?

 
 

이는 결코 과거의 지식에 불과한 이론을 배우지 말고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거나, 여성(또는 남성)과의 교감을 위하여 감성을 함양하라는 등의 뜬구름 잡는 식의 문제가 아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누구든지, 당신은 이미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많고 다양한 경험을 했고, 적어도 인간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당신에게 중요한 건 매력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의미 있는 문제는 이것이다.

 
 

“어떻게 최소한의 시간 내에 최대한의 매력을 계발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연애 라이프를 실현할 것인가? 보다 더 나아가, 어떻게 연애 라이프와 비즈니스, 그리고 자기계발의 균형을 이루고, 이를 유지할 것인가?”

 
 

이는 아주 심플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중요한 (심지어 중대한) 문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깊게 고민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수천 년에 걸쳐 검증된 방법이 있다.

 
 

그러한 방법이란, “해당 분야에 대한 (표준이 될만한) 이론을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훈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은 당연히 과거의 지식(단순한 글 뭉치가 아니라 앎의 가시적인 형태-지식-Knowledge를 의미한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거의 지식들 중에서도 ‘질(Quality)’의 차이는 존재한다.

 
 

단순히 한 사람의 경험에 국한된 편협하고 자의적인 관점이나 해석을 나열했을 뿐인 과거의 지식이 있는가 하면, 여러 사람의 경험을 풍부하게 담아 누적적인 원리를 점진적으로 실현해나가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과거의 지식이 있다.

 
 

후자와 같은 연속적인 과거의 지식이 있음으로 인하여 인류의 문명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이론(Theory)이 갖는 진정한 힘은 인간 스스로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이상한 픽업아티스트

 
 

일부 이상한 (자칭) 픽업아티스트로 인하여 픽업계 전체가 오인을 받는 건 분명히 부당한 일이다.

 
 

게임 중독자가 일부 존재한다고 해서 게임 업계 전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컴퓨터 해커(또는 크래커)가 일부 존재한다고 해서 컴퓨터 업계 전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이상한 (자칭) 픽업아티스트가 존재한다고 해서 픽업계 전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어떤 (자칭) 픽업아티스트가 이상한 외모로 이상하게 행동한다면, 그건 이미 그 자체로 픽업아티스트가 아님을 반증하는 것이다.

 
 

진정한 픽업아티스트라면 적어도 매력적이어야 한다.

 
 

 
 

 
 

픽업아티스트와 대화법

 
 

일부 픽업아티스트가 비난을 받는 대표적인 이유 중의 하나는, “여자친구와 할 말 없을 때의 대화법” 따위를 픽업의 기술이라고 하며, 이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런 걸 가르치면서 픽업아티스트, 픽업 기술은 여자를 꼬시기 위한 게 아니라고 말하며, 이를 나쁘게만 보지 말아 달라고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만약 대화를 함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가를 가르친다면 이는 픽업 기술에 해당하지만, 단순히 할 말이 없을 때 할 말을 지어내는 방법을 가르친다면 이는 픽업 기술이라 할 수 없다.

 
 

물론, 상당수의 남자들은 여자들과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이 여자들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가를 배운다면, 이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 정도면 이미 여자와 말을 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사람이 여자친구와 할 말 없을 때의 대화법을 배워서 어디에 쓰겠는가?

 
 

기술은 필요에 따라 나오고, 필요 없는 기술은 없어지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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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10명의 연애 상대보다 제대로 된 연애 상대 1명이 낫다.

 
 

누구나 그저 그런 10명의 연애 상대와의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만남보다는, 제대로 된 연애 상대와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을 원할 것이다.

 
 

여기서의 제대로 된 연애 상대란, 당신의 마음에 드는 상대, 기준에 부합하는 상대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애 상대를 실제 현실에서 만나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2. 어떻게 제대로 된 연애 상대를 만날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고, 이를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 번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놀라울 정도로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해결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방법은, 자신이 진정으로 만나고자 하는 상대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면 된다. 종이에 이를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너무 쉽고 간단하며 심지어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말씀 드렸다시피 극히 드물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두 번째 경우다.

 
 

제대로 된 연애 상대 한 명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을 갖겠다고 결심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목표를 실제로 달성한 사람들은 극히 드물 뿐더러, 자신이 성취한 목표를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여기에는 특별히 정해진 방법이 없다.

 
 

실망스러운가?

 
 

하지만 비관에 빠질 필요는 없다.

 
 

나도 경험했고, 나에게 배웠던 다른 사람들도 경험했으니까.

 
 

말씀 드렸다시피 여기에는 특별히 정해진 방법은 없지만, 정도正道는 있다.

 
 

그러한 정도란, “보편적인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이다.

 
 

남자들은 보통 자신의 인생에서 운명의 상대라고 느껴지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그러한 상대에게 올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대부분 의도는 좋지만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당신이 바라는 상대라면, 다른 남자들도 바라는 상대일 확률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 여성은 선택을 하는 입장에 서게 되고, 굳이 당신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다른 남자들을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대안들이 존재하며, 심지어 그녀 스스로 생각하기에 당신보다 더 낫다고 느껴지는 남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진심은 통한다.”라는 뻔하디 뻔한 연애 상식을 적용해봤자, 돌아오는 건 참담한 실패일 것이다.

 
 

이 세상에 진심만으로 되는 건 거의 없다.

 
 

진심을 갖는다고 대학 입학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진심을 갖는다고 성적(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진심을 갖는다고 취직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진심을 갖는다고 연애나 성공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

 
 

그래도 진심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진심은 최소한이다.

 
 

이러한 현실을 간과한다면, 당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드는 상대와의 연애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다면, 당신은 언젠가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연애를 이룰 것이다.

 
 

당신은 인기 있는 남자(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 한다.

 
 

보편적인 여자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당신은 그녀들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중에서 가장 낫다고 느껴지는 여성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당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여성과 비로소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참가권을 얻게 되고, 이러한 참가권이 성공의 50% 이상을 좌우한다.

 
 

※ 여기서의 참가권의 의미는 단순히 여성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참가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에 들고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으로부터 즉각적인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참가권을 의미한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사회적 지능이다.

 
 

당신이 위에서 말한 참가권을 얻었다고 해서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참가권을 얻었다면, 그 다음 수순은 뭘까?

 
 

바로, 커뮤니케이션 스킬(Communication Skills)과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을 함양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법, 말을 유창하게 하는 법 따위가 아니다.

 
 

이는 남녀관계의 심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언행을 통해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선호체계에 구애 받지 않고,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사회적 기술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회적 지능이란, 급변하는 생활 환경과 사회적 상황 속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들에 대하여 인체의 반사신경처럼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보편적인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참가권, 커뮤니케이션 스킬, 사회적 지능, 이렇게 3가지 요소를 갖추면, 당신은 적어도 대다수의 여성들과 원하는 관계를 맺고,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별 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 3가지 능력을 다 갖추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문제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보라.

 
 

남녀노소로부터 호감을 얻고, 이를 유지하며, 그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관계를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전개해나갈 수 있는 능력은 비단 여성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꼭 필요로 하는 능력으로,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목표로 하든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애와 매력 계발은 불가분의 관계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Hamlet

 
 

연애냐, 매력 계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인생은 언제나 선택과 갈등의 연속이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러한 선택과 갈등의 연속에서, 오로지 갈등만 하는 자는 결국 비극을 맞게 된다.

 
 

이러한 비극을 피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실천하고 행동하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바로 이러한 실천과 행동이 겉으로 보기에는 쉽지만, 실제로 행하기에는 무엇보다도 어려운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바로 두려움(Fear)이다.

 
 

두려움이 당신의 행동을 가로막고, 이는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가로막게 된다.

 
 

이러한 두려움에 언제나 나쁜 면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좋은 면들도 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은 당신을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각종 위험요소들로부터 지켜준다.

 
 

이러한 두려움은 다분히 본능적인 것으로, 수천 년에 걸친 진화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전적 요소도 가만히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

 
 

예를 들어, 원시 시대에는 사냥을 능숙하게 하고 먹이 감을 잘 구할 수 있는 능력, 즉, 육체적인 능력이 보다 중요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현대 시대에는 남들보다 똑똑하고 현명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즉, 정신적인 능력이 보다 중요해졌다.

 
 

두려움도 마찬가지다.

 
 

두려움에 한 가지 종류만 있는 건 아니다.

 
 

처음 보는 여성에게 말을 걸기 전에 느끼는 두려움도 두려움이고, 사업을 하면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면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도 두려움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보편적인 것으로, 정상적인 신체와 정신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다만, 문제는 이러한 두려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두려움을 용기 있게 돌파하는 동시에, 지혜롭고 현명한 처신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바를 거침 없이 성취해나가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인해 주저앉아 버리게 된다.

 
 

도대체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낳는가?

 
 

IMFGLC의 연구에 따르면, 두려움은 무지(Ignorance)에서 온다.

 
 

어떤 일이나 활동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그러한 일이나 활동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이다. 즉, 두려움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감정 또는 느낌이다.

 
 

예를 들어, 100억대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가와 일반인을 나누는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일반인에게 100억이라는 금액은 평생에 한 번 만져볼까 말까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다.

 
 

하지만 워렌 버핏(Warren Buffet)과 같은 사람들은 100억이라는 금액을 그리 어렵지 않게 운용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이나 편견과는 달리, 아느냐 모르느냐에 대한 아주 단순한 문제다.

 
 

물론 투자(Investment)라는 분야가 자전거 타기나 자동차 운전보다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누구나 투자라는 분야를 접하고 배울 수 있으며, 그러한 분야에서 (좋든 나쁘든) 결과를 낼 수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잘 알면 알수록,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잘 안다는 건 단순히 많이 알거나 오랫동안 접한 것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점은 이제는 너무나 진부할 만큼 당연하므로, 여기서는 이러한 사실을 굳이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다.)

 
 

투자와 마찬가지로, 도저히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연애라는 분야에서도 다양하고 복잡미묘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 존재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연애는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다.

 
 

이는 영어를 배우거나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본질적으로) 거의 다를 바 없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연애는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점이다.

 
 

영어라는 언어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CNN과 같은 외국 방송을 보더라도 그 방송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거의 또는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하지만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어떤 방송을 보더라도, 혹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더라도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할 수도 있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연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여성과의 관계에서(또는 반대로, 남성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감정적 혹은 성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거의 또는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둘 사이의 관계가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하게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애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어떤 여성(혹은 어떤 남성)을 만나더라도,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를 시시각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한편으로, 연애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도 흡사하다.

 
 

처음에는 더하기 빼기와 같은 산수를 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계산에 점차 익숙해지고 적응한 다음에는, 곱셈과 나눗셈, 방정식, 미분, 적분 등 점차 어렵고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위 차원의 개념을 이해하면, 이는 상위 차원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반이 되며, 상위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하위 차원의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곱셈을 할 수 있으면서 덧셈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연애 또한 실력을 측정하는 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람마다 급(Class)의 차이는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급은 노력과 훈련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실력을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무엇이며, 이러한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연애에서의 실력의 기준은 매력(Attraction)이며, 이러한 실력의 향상은 매력 계발(Attraction Development)을 통해 가능하다.

 
 

 
 

관계 유지의 비밀은 당신의 가치를 언제나 더 나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다음은 이카루스(Icarus) 신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뛰어난 건축가이며 조각가·발명가이기도 한 다이달로스는 크레타섬을 방문하여 미노스왕의 환대 속에 지내며 왕의 시녀와의 사이에서 이카로스를 낳았다. 크레타의 왕비 파시파에는 포세이돈이 보낸 황소와 간음하여 황소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미노타우로스를 낳았다. 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이 괴물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미궁(迷宮) 라비린토스를 만들게 하였다. 미노스는 나중에 다이달로스가 파시파에의 간음을 방조한 사실을 알고 나서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를 미궁에 가두었다.

 
 

이카로스와 다이달로스가 미궁에 갇힌 데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한다. 미노타우로스를 미궁에 가둔 미노스는 해마다 7명의 소년 소녀를 제물로 바쳤는데,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가 이 제물의 틈에 끼여 미궁 속으로 들어가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하였다. 이 때 테세우스를 연모한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가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청하자, 실타래를 주면서 탈출 방법을 일러 주었기 때문에 미노스의 노여움을 샀다고도 한다.

 
 

다이달로스는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붙이고 이카로스와 함께 하늘로 날아 탈출하였다. 이카로스는 새처럼 나는 것이 신기하여 하늘 높이 올라가지 말라는 아버지의 경고를 잊은 채 높이 날아올랐고, 결국 태양열에 날개를 붙인 밀랍이 녹아 에게해에 떨어져 죽었다. 다이달로스는 이카로스의 시신을 건져 올려 섬에 묻었는데, 나중에 이 섬은 이카로스의 이름을 따서 이카리아섬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신화에서 비롯된 ‘이카로스의 날개’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동경을 상징한다.

 
 

[출처] 이카로스 [Icarus] (두산백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로 꼽히는 세스 고딘(Seth Godin)은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소재로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카루스를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산업 경제와 같이 지난 시대에는 완벽하게 들어맞았으나, 시대가 바뀐 지금의 실정에는 맞지가 않다.

 
 

지금의 세상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세스 고딘은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카루스가 했던 것처럼 가장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전지대와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야만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고 자기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을 아티스트(Artist)라고 지칭하며, 누구든지 행동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연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IMFGLC의 의미 있는 시도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연애? 그런 것도 배워야 해? 그냥 외모와 능력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그렇게 말했던 사람들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누차 말하지만, 외모와 능력을 계발하는 건 지극히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자기계발 활동이고, 이는 평생에 걸쳐 누구나 해야 하는, 거의 의무에 가까운 활동이다.

 
 

이제는 외모와 능력을 계발하는 자기계발 활동에도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자기계발 활동으로 IMFGLC가 추천하는 것이 바로 매력 계발이다.

 
 

매력 계발이라는 활동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우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차원을 넘어,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 전달하고, 그러한 상호작용(Interaction)으로부터 더 나은 관계를 얻게 되고, 나아가 더 나은 삶을 얻게 된다.

 
 

정보화 시대의 혁명적 기수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함께 나누는 지식과 정보야말로 진정으로 힘이 되는 지식과 정보라고 역설한 바 있다.

 
 

현 시대에서는 무한한 자기계발을 통해 수퍼맨이 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자기계발은 기본으로 하고, 매력 계발을 통해 보다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이러한 관계로부터 관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또는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점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모든 건 당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

 
 

매력 계발은 당신이 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얻는 가치(연애, 매력, 행복, 라이프스타일 등)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당신의 삶은 어떤 의미 있는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가?

 
 

아니면, 누구나 쫓기 바쁜 돈과 지위를 향하고 있는가?

 
 

후자의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돈과 지위와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원하는 걸 하고, 당신이 바라는 가치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삶에 몰입하다 보면 이러한 사실이 어느 순간부터 목적전치(또는 주객전도)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멈출 수 없는 삶,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당신의 선택, 그리고 당신의 행동에 달려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이러한 선택에 기초한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당신의 삶은 머지 않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인생은 모든 것을 하기에는 턱없이 짧지만, 중요한 것을 하기에는 충분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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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두뇌가 가진 잠재력의 10~15%도 채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비단 두뇌에만 국한된 말이 아니다.

 
 

‘매력’ 또한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매력의 10%도 제대로 계발, 활용하지 못한 채로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은 무엇으로 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우리가 돈을 벌고, 능력을 계발하며, 일을 하는 이유 또한 저마다의 사람들이 가진 ‘생의 목적’을 위해서이다.

 
 

매력을 계발할 때의 이점은 바로 이러한 생의 목적을 실현해주거나, 적어도 생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는 점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남자이고, 지구가 종말 할 위기에 처해서 다른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무인도에 혼자 남아서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자.

 
 

그러면 그다지 열심히 살지 않을 확률이 높다. 혹은, 살아갈 의욕조차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같은 조건 하에서 무인도에 남자들만 득실거린다고 상상해보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조금 덜 외로울 수는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닌 이상(?) 경쟁을 하는 일은 드물 것이다.

 
 

마지막 예로, 같은 조건 하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아름다운 여인이 등장했다고 상상해보자.

 
 

그러면 하루 아침에 무한경쟁체제(?)로 돌입해서 혈투를 벌이게 될지도 모른다.

 
 

여성과의 성관계가 모든 남자들의 목적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는 “모든 사람들을 목적으로 대하라.”는 칸트의 말을 인용할 필요도 없이, 거의 모든 남자들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의 연애는 더 이상 이처럼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여성들도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전보다 많아졌다고 해서, 이런 여성들이 평범하고 일만 하는 남자들에게 그냥 주어지는 건 아니다.

 
 

똑똑하고, 유능하며, 자신만의 매력까지 갖춘 균형 잡힌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과 적어도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즉, S(Survival) Value와 R(Replication) Value을 두루 갖춘 남자들에게 지금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더욱 바라 마지 않는 것이 되었고, 바로 여기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공존한다.

 
 

나쁜 소식은, 평범하고, 그저 그런 매력을 가졌으며, 일밖에 모르는 남자들은 더욱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사실이다.

 
 

“먹고 살기도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어느 세월에 매력을 계발하고 앉아 있냐”라고 반문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확고한 믿음대로 그렇게 계속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그렇게 계속 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생존할 수는 있겠지만, 마음 속에 꿈틀대는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한편으로, 좋은 소식은, 평범한 남자들에게도 매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똑같이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자신이 지금 당장 선택하기에 따라,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러한 매력 계발의 가능성은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 자신의 내면에 존재한다.

 
 

 
 

힘만으로 마음에 들거나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을 차지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났다.

 
 

어떤 남자들은 여전히 환상에 빠져 있다.

 
 

그러한 환상이 정확히 언제부터, 어디에서 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들이 가진 환상은 이것이다.

 
 

‘힘(Power)을 갖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어떤 여자든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막대한 재산을 쌓아야겠다고 결심하거나, 권력의 정점을 향해 고군분투하기도 한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 나쁜 건 아니다.

 
 

이것은 단지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형태(Another form of lifestyles)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러한 힘만으로 마음에 들거나 기준에 부합하는 여성을 차지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났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그것은 바로, 매력적인 남자가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을 차지하는 시대다.

 
 

이는 여성들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평범하고 그저 그런 매력을 가졌으면서, 마음씨만 좋은 것만으로는 더 이상 유능하고 매력적인 남자를 차지하기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매력을 계발해야 한다.

 
 

단순히 살아가기에 급급한 생존으로써의 삶을 넘어, 보다 나은, 의미 있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매력을 계발해야 한다.

 
 

 
 

Think Big – 크게 생각하기

 
 

불과 수십 년 전, 아니, 수년 전만 하더라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들은 연예인이나 모델과 같은 일부 특수 직종에 국한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주말 저녁 번화가에만 나가보더라도 연예인이나 모델 못지 않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들이 즐비하다.

 
 

평범한 남자인 당신은 지금까지 연예인이나 모델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들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생각해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꿈을 꾸는 사이, 어떤 남자들은 능동적,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 모험을 했고, 성취했으며, 지금도 이를 유지, 성장,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그들이 처음부터 재벌 가의 자제라거나, 타고난 천재, 또는 운동선수나 락 스타(Rock Star)였던 건 아니다.

 
 

오히려 지극히 평범했고, 심지어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던 볼품없는 남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남자들에게는 없던 아주 작은 차이가 있었다.

 
 

그러한 아주 작은 차이란, 커다란 생각(Great Ideas)을 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커다란 생각을 품었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아주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눈덩이가 불어나듯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지금은 아무도 막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Setting a definite goal – 명확한 목표 설정하기

 
 

어느 연구기관에 의하면, MBA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성공적인 1%와 나머지 99%를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차이는 바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가?” 였다.

 
 

만약 당신에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친구가 없다면, 반대로, 만약 당신에게 유능하고 매력적인 남자친구가 없다면, 가장 큰 이유는 당신이 모자라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그것을 목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단 당신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가 없거나 불명확한 목표를 갖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 정복”과 같은 터무니 없는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목표가 없거나 불명확한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즉, 목표 설정은 남녀관계에서의 성공의 첫걸음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목표 설정만 한다고 만사가 저절로 해결되거나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목표 설정보다도 더욱 중요한 건 바로 실천이다.

 
 

가장 성공적인 1%와 나머지 99%를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의 ‘시작’은 명확한 목표 설정이지만, 그 ‘끝’은 바로 실천인 것이다.

 
 

목표는 불변적인 것이 아니라 가변적인 것이다.

 
 

실천을 거듭하면서 목표는 더욱 정교해지고, 유연해지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것이 된다.

 
 

즉, 실천은 목표 성취의 가장 확실한 밑거름이자, 발판이 된다.

 
 

 
 

Balancing your time – 당신의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핑계나 변명을 대는 건 언제나 실천보다 쉽다.

 
 

사람들의 가장 흔한 핑계이자 변명은,

 
 

“너무 바빠.”

“그럴 시간이 없어.”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안되겠어.”

“할 일이 끝이 없어.”

…

 
 

이다.

 
 

만약 당신에게 백만 달러의 복권당첨금을 탈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두고, 심지어 하늘이 무너져도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애쓸 것이다.

 
 

즉,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당신의 시간은 당신이 통제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당신의 삶의 권리이자 의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시간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시간과 삶을 통제할 것이다.

 
 

그래서 바로 여기에 당신이 “언제부터 연애를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만약 당신이 오늘이나 내일 당장 당신에게 소중한 누군가의 장례식에 가야 한다면, 그 때는 연애를 시작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일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인생에서 누군가의 장례식에 가야 하는 경우(혹은 그에 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즉,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명심한다면, 당신이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거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그리 머지 않은 시일 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듯이, 당신이 지금 당장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을 시작한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연애를 할 시기가 보다 현저하게 앞당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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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마음가짐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스스로 자기 자신이 매력적인 남자라고 확고하게 믿는 것?

 
 

그러한 마음가짐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마음가짐은 바로, “관계에서의 현실을 직시하는 동시에, 나 자신이 매력적인 남자라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역설적인 두 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어떤 사람들은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하여 외모, 스펙 등 현실적인 조건들을 두루 두루 많이 갖추는 게 최선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위하여 자신감, 이너게임, 마음가짐, 진심 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둘 중 어느 하나만 있을 경우, 이는 반쪽 짜리 매력에 불과하며, 온전하지 않다.

 
 

온전한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둘 다 갖춰야 한다.

 
 

그리고 둘 다 갖출 때,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유지된다.

 
 

 
 

 
 

매일 매일의 힘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평생을 바쳐야 할 만큼 아주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열성을 다해 노력하다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늦지 않게, 오히려 빠른 시일 내에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성공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나 운명의 장난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노력이 더해진 현실적 결과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이란, 단순히 시간을 투입하는 걸 넘어, 열과 성을 다하는 노력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의 방향 또한 중요하다.

 
 

인과법칙에 따라, 나쁜 노력을 투입하면 나쁜 결과를 얻게 되고, 좋은 노력을 투입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즉, 매일 매일 올바른 방향으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다 보면,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피해가려고 해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불확실성에 대하여

 
 

당신은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에서나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여성과 원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이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이것은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 근접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는 있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결과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으며, 지금도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은 “양궁”에 비유할 수 있다.

 
 

아무리 명사수라 하더라도, 아래와 같은 과녁에서 노란 지점 한가운데를 0.1mm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그것도 항상 맞출 수는 없다.

 
 

 
 

만약 최고의 명사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에 근접한 결과를 내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2류급 사수라면, 노란 지점을 간간히 맞추면서 빨간 지점과 파란 지점을 오가는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수일 것이다.

 
 

3류급 사수라면, 파란 지점과 검은 지점을 오가는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수일 것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이라면, 과녁 안에 화살을 맞추기조차도 어려울 것이다.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볼 때, 최고의 명사수와 2류급 사수의 차이가 그렇게 커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의 이러한 작은 차이는 보통 어마어마한 결과의 차이를 초래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리는 인생의 모든 분야, 모든 영역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100점을 만점으로 하는 시험 공부를 예로 들면,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 기초한 시험이라면, 80점대에 진입하는 건 노력여하에 따라 그리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그러나 90점대에 진입하는 건 80점대에 진입하는데 드는 노력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요한다.

 
 

그리고 95점대에 진입하는 건 90점대에 진입하는데 드는 노력보다 더욱 더 많은 노력을 요한다.

 
 

이런 식으로 위로 갈수록, 더 작은 차이를 내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하는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 또한 마찬가지로 더 커진다.

 
 

그러나 어쨌든 1류급 사수, 즉, 최고의 명사수 반열에 들어가는 실력을 갖추게 되면, 적어도 연습만 꾸준하게 한다면, 큰 이변이 없는 한 그러한 실력이 유지가 된다.

 
 

거의 항상 노란 지점에 근접한 결과를 내는 최고의 명사수가 아무리 실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적어도 과녁 안에 화살을 맞추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일반인들보다는 더 우수한 결과를 낼 것이다.

 
 

여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 또한 마찬가지다.

 
 

한 번 제대로 된 실력, 즉, 매력을 갖추면 좋은 습관을 갖는 것만으로도 이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매력을 계발하는 건 결코 도박이 아니라 투자인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보상하기

 
 

좋은 습관을 들이면 좋은 인생이 만들어진다는 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거의 진부할 정도의 당연한 상식이 되었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들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누구나 좋은 습관을 들이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즉, 어떻게 해야 좋은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오늘 하루 동안 열심히 노력한 자기 자신에게 매일 매일 보상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꼭 금전적인 형태가 아니어도 괜찮다.

 
 

처음부터 많은 돈을 가지고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래서 그럴수록 단순히 금전적인 형태 이상의 목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목표를 잘 설정하면, 금전적인 요소를 비롯한 나머지 요소들도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자기파괴적 습관을 멀리한다.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돕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해치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는 자기파괴적 습관을 가진 경우다.

 
 

자기파괴적 습관을 가진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자기 스스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다른 사람들까지도 그러한 파괴적 악순환으로 끌어들인다.

 
 

자기파괴적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습관 1. 부정

습관 2. 오만

습관 3. 자기만족

습관 4. 역량 의존

습관 5. 경쟁적 근시안

습관 6. 양적 망상

습관 7. 영역 다툼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성공적인 사람들이 자기파괴적 습관에 젖어 들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러한 자기파괴적 습관 때문에 높은 지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순식간에 재앙의 소용돌이로 빠지기도 한다.

 
 

최고의 외모, 학력, 스펙, 인맥 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왜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가?

 
 

이 질문은 우리에게 꽤 오랜 시간 동안 고민거리였다.

 
 

그레이트라이프(Greatlife)는 잘 나가는 사람들조차 희생양이 되고 마는 매우 위험한 7가지 습관을 파헤치는 동시에 이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현재 자신의 삶과 생활 속에서 이러한 습관이 없는지, 그리고 그러한 습관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위험을 평가한 다음에 실행한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감수하라.”고.

 
 

이런 사람들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비결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대체로 위험이 큰 만큼 보상도 큰 건 맞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다는 사실에 대하여 잘 알고 있거나, 이를 심사숙고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조종사가 없어서 직접 운전을 해야 한다면 어떨까?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다.

 
 

해외 여행이 목숨과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다소 극단적인 비유일 수도 있겠지만, 인생과 연애를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아주 놀라울 정도로 많다.

 
 

영화 신세계를 보면, 강과장(최민식 역)은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어쨌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위험과 대가, 그리고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도 못한다.

 
 

나는 이런 인생이야말로 가장 불행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처럼,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이른 나이에 부와 명성을 이룩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극히 드물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실패한 인생을 사는 거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로 시작하더라도, 그 일에 점차 적응하고 준비해나가면서, 나중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꼭 대가가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마음가짐의 중요성

 
 

라이더 대학(Rider College)과 브루클린 법학 대학원(Brooklyn Law School)을 졸업했으며, 1억1,000만 달러에 매각된 시티스토리지(CitiStorage)를 포함해 7개의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놈 브로드스키(Norm Brodsky)는 “안전한 성공 공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보장하는 체계적인 공식이나 특정한 규칙을 누구나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다만 ‘성공에 대한 마음가짐’이라 부를 수 있는 사고방식은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어떤 상황, 어떤 기회가 나타나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둘째,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며, 더 오랫동안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셋째, 실보다 득이 많은 일들을 하게 된다.

 
 

안전한 성공 공식? 그런 것은 없으니 찾으려고도 하지 마라. 대신 적절한 사고방식을 갖고 이를 유지하는데 집중하라. 일단 이러한 마음가짐을 습관화하면,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조언에서의 핵심은 “적절한 마음가짐을 갖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다.

 
 

마음가짐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으며, 결과는 인생이 된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은 인생을 이루는 근간이며,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곧 인생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늘 걱정과 불안만을 안고 살아가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매일 매일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적어도 이러한 시간 만큼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 시간 동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반면,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

 
 

아시다시피, 이 두 가지 마음가짐을 둘 다 안고 살아갈 수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여성과의 관계, 연애도 마찬가지다.

 
 

IMFGLC의 도서, 제품, 서비스는 여성과의 관계에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연애에 임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이는 현존하는 방법에 중에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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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과 연애의 상관관계

 
 

사람들은 말한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과 외모라고.

 
 

이 말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맞는 말이다.

 
 

당신이 연예인 급 외모를 가졌고 재벌 2세라면 굳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여자들이 줄을 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기준에 부합하는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 또한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위에 언급한 것처럼, 당신이 연예인 급 외모를 가졌고 재벌 2세라면 아무 여성과 관계를 맺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과 비슷한 가치를 지녔거나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여성과 관계를 맺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상대적 난이도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그것과 실질적으로 별반 차이가 없다.

 
 

즉, 연애와 매력 계발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돈과 외모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태어날 때 가난하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다.”라는 말이 있다.

 
 

당신이 지금 현재 어느 정도의 돈과 어느 정도의 외모를 가졌든, 그것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재력과 연애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다.

 
 

“내가 가진 재력으로 어떻게 가장 이상적인 연애를 실현할 수 있으며, 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게 올바른 질문의 방향이다.

 
 

 
 

연애와 매력 계발의 CPU

 
 

“내츄럴(Natural)”의 의미가 단지 “잘 노는 사람” 정도로 의미가 퇴색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내츄럴의 진정한 의미는 천부적인 매력을 타고난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매력을 내재화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는 즉, 가만히 있어도(별로 애쓰지 않아도) 남녀노소에 관계 없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강한 어트랙션(호감)을 이끌어내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진정한 의미의 내츄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리 많지 않다. 오히려 극히 드물다.

 
 

천부적인 매력을 타고나지 않은 사람들도 후천적인 매력 계발을 통해 내츄럴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츄럴의 저자인 리차드 라 루이나(aka 겜블러)가 있다.

 
 

그는 후줄근한 차림으로도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델 여성과 10분만에 사랑을 나눈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대한 실제 경험담, 즉, 필드레포트-Field Report-는 IMFGLC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소년 보호규정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공공연하게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가입 신청 연락처는 이 글의 하단부에 나와 있다.)

 
 

그렇다면 평범한, 아니, 20살까지 여성과 키스 한 번 못해봤던 찌질한 남자에 가까웠던 리차드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픽업아티스트이자, 전세계 유수의 권위 있는 매거진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었을까?

 
 

국내에서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은 수강생을 배출한 IMFGLC의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이는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매력 계발을 필요로 한다.

 
 

시중에 떠도는 유치한 멘트나 어설픈 기술이 아니라, 외모, 스타일, 그루밍, 마음가짐, 바디랭귀지, 사교술 등 전반적이고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매력 계발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보통의 평범한 남자들도 체계적으로 매력을 계발한다면, 매력적으로 변화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매력 계발에서 단연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당신의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 즉, 인식의 속도(Speed of Perception)이다.

 
 

아무리 외적으로 그럴 듯해 보여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 봤을 때 별로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주로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르고 적절한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설명이 잘 와닿지 않는다면,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한기주(박신양)를 떠올려보자. 외모는 윤수혁(이동건)에 비해 다소 평범(?)하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 감각과 적재적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아는 고도의 사회적 지능을 몸소 보여준다. 특히, 대다수의 보통 남자들이 선망하며, 앞에 서면 쩔쩔 맬 법한 문윤아(오주은)를 야단 치는 장면은 한기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비유에 불과하므로, 문윤아가 당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모, 스펙 모두 갖춘 여성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면, 보통의 대다수의 남자들은 주눅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오히려 한기주는 그런 여성을 야단치고, 야단치는 그 모습이 전혀 어색하거나 이상해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고, 끌릴 수밖에 없는 남자처럼 보인다.

 
 

보통 남자들이 이런 한기주의 모습을 어설프게 따라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될 것이다. 어쩌면 이런 한기주의 모습이 현실이 아니라 그저 이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남자들은 이런 한기주의 모습과 공통된 모습을 지닌다. 그건 바로, 자신만의 기준(Standards)을 확립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나 유연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대처하는 모습 또한 후천적으로 계발 및 훈련이 가능하다.

 
 

우리는 평범한 외모에 매력을 더함으로써 보다 많은 여성들을 만나라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외모와 스펙을 가꾸고 계발하는 동시에, 매력 또한 함께 계발함으로써 당신 자신의 가치(Values)를 극대화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매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 생활 속에서도 지대한 영역을 차지하며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사람을 기억하지 않는다.

더 매력적인 사람을 기억한다.

 
 

사람들은 더 나은 제품이나 더 나은 서비스를 기억하지 않는다.

더 매력적인 제품이나 더 매력적인 서비스를 기억한다.

 
 

…

 
 

지금 당장 당신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당신에게 좋은 기억을 남긴 사람들 5명을 떠올려보라.

 
 

그들의 한결 같은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에게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는 공통점일 것이다.

 
 

당신 또한 노력하기에 따라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에서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누군가가 있다면, 이 사실을 특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매력은 애를 쓴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애를 쓰지 않을 때 가질 수 있다.

 
 

즉, “Attraction=Attention-Effort”이다.

 
 

관심에서 노력을 빼면, 그게 바로 매력이 된다.

(위에서 말한 노력의 의미와 여기서 말하는 노력의 의미는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매력은 연애와 매력 계발의 CPU, 즉, 사회적 지능과 인식의 속도를 탑재할 때 실현된다.

 
 

 
 

죽음을 직시하는 동시에, 생의 목표를 갈망한다.

 
 

삶은 역설 그 자체다.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살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만족스러운 삶,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지독하게) 노력한다.

 
 

그렇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죽음을 직시하는 동시에, 생의 목표를 갈망하면 어떨까?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떨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보다는, 언제든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자각하면서, 이를 초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모든 에너지를 온전히 당신 자신의 삶에 쏟아 붓는 것이다.

 
 

그 형태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무엇이 되었든, 스스로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온전히 쏟아 붓는 것이야말로, 매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어느 누구의 인생도 대충 살다 가기에 충분할 만큼 길지 않다.

 
 

이는 이기적으로 살라거나 다른 사람을 아예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죽음과 인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기보다 생에 온전히 집중하며, 다른 사람과 나 사이에 갈팡질팡하기보다 스스로 넘쳐흐르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 가깝다.

 
 

죽음을 직시하는 동시에, 생의 목표를 갈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연애와 매력 계발의 표준, IMFGLC의 철학이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능한 한 쉽고 간결하게 정의하라.

 
 

이것은 내가 사업이든, 연애든, 어떤 일에 집중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가 정작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몰라서 우왕좌왕하거나 혼란에 빠지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달았다.

 
 

얼핏 보기에 적은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시간이 모이면 모일수록 무시 못할 만큼 많은 시간이 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당신이 첫 번째로 고민해야 할 문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능한 한 쉽고 간결하게 정의하는 것이다.

 
 

 
 

약점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강점을 극대화하라.

 
 

남자라면 어린 시절에 삼국지라는 게임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삼국지에는 수많은 다양한 장수들이 등장한다.

 
 

무력은 낮지만 지력은 높은 제갈량이라든지, 지력은 낮지만 무력은 높은 장비나 여포라든지…

 
 

각각의 장수마다 자신만의 능력과 개성이 있다.

 
 

그들 각각을 구분 짓는 요소는 그들의 서로 다른 외모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들의 능력치와 그러한 능력치의 밸런스야말로 제갈량과 여포를 구분 짓는 가장 핵심적인 차이가 된다.

 
 

만약 제갈량이 병법에 집중하지 않고 무술에 집중했다면?

만약 여포가 무술에 집중하지 않고 병법에 집중했다면?

…

 
 

아마도 그저 그런 참모, 그저 그런 장수가 되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의외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그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삶에 주어진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 즉, 약점 관리에 너무 골몰하는 것이다.

 
 

당신이 남과 다른 삶을 살고 싶고, 남과 다른 차별화된 매력을 갖고 싶다면, 당신만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야 하며, 당신만이 가진 매력을 고도로 계발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극대화된 강점이 매력적으로 돋보일 때,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내가 매직 불릿, 내츄럴, 레블레이션, 일레븐 에센셜즈, 라이프스타일 시덕션, 비욘드 워즈, 스텔스 어트랙션, … 이러한 다양한 이론들을 골고루 섭렵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나는 내가 잘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반대로, 내가 못하는 영역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나는 나의 강점을 극대화했고, 약점을 보완 및 관리했다.

 
 

이를 통해 나는 다양한 여성들과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음은 물론, 단순히 여성과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나 자신으로 거듭나서, 내 삶 속에서의 영향력의 원을 한 차원 더 넓힐 수 있는 튼튼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게 바로 IMFGLC가 말하는 진정한 매력 계발이자, 라이프스타일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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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픽업아티스트는 이성과의 관계를 실력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매력을 실력으로 바라본다.

 
 

만약 이성과의 관계를 실력으로 바라보는 픽업아티스트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진정한 픽업아티스트라 할 수 없다.

 
 

 
 

 
 

진정한 픽업아티스트는 자신의 성적 욕구에 솔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성과의 관계를 성적인 게임으로만 바라보지는 않는다.

 
 

남녀 모두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성격이 있지만 이러한 성격만으로 매력적인 남녀가 되는 건 아니다.

 
 

매력적인 성격을 가질 때, 남들과 매력적으로 차별화되는 매력적인 남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픽업아티스트, 픽업의 올바른 지향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며, 그래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진정한 전문가라면, 일, 건강, 사랑을 전부 쟁취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분야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일, 건강, 사랑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전문분야는 한 가지이고, 한 가지여야 전문분야라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전문분야가 아니거나,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이다.

 
 

 
 

프레임(Frame), 매력, 관심의 신호(IOI, Indicator Of Interest)…

 
 

이와 같은 픽업 이론과 용어는 의사소통을 진작시키는 도구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도구는 당연히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마법주문이나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단지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러나 막연하게 어떤 요인에 의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막연한 말을 듣는 것보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는 편이 보다 생산적일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얻는 변화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비교대상이 아니라 당신이 얻는 가치이자, 만족이다.

 
 

 
 

 
 

마음에 드는 여성과의 성적 관계, 심지어 원나잇이라 하더라도 이는 관계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

 
 

아시다시피, IMFGLC는 이 분야에서 유일무이하게 백마디 말이나 몇 장의 사진보다는 현실에서의 압도적인 결과로 입증해왔던 업체이고,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이 부분을 자세히 기술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입 문의는 이 글의 하단부 참조.)

 
 

 
 

 
 

IMFGLC는 각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졌으면서도 국내에서 비할 데 없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당신이 어떤 개성, 어떤 성향,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든, 그에 적합한 상담 및 피드백(Consultation & Feedbacks)을 받아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달리 말해서, 당신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강사가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더 빨리, 더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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