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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라는 것이다.

 
 

 
 

제대로된,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하고, 이상하게 접근, 시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불과 방금 전에도,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들이 멘탈이니 어쩌니 하는 영상들을 올린 걸 봤고,

 
 

뜬구름 잡는 식으로 자신감을 가지라는둥,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는둥, 고도의 몰입상태?가 되라는둥..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봤다.

 
 

 
 

나도 그동안 멘탈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해왔는데, 그 멘탈이라는 부분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잘못 해석하는 듯 하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right time & right action, 즉,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확한 방법을 알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내 경험상, 사람들이 안하거나 못하는 이유는,

 
 

1) ‘어떻게?’ 를 생각하고 실제로 행동을 해야 하는데, ‘왜?’ 를 생각만 하는 경우

 
 

2)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모르거나, 자신의 실행에 대한 자신감, 확신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대체로 이 2가지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1번의 경우에는, 자기객관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에서 어느 시점에 있는지, 지금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이 어느정도이고,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자각이 없거나 잠시 망각한 경우, 혹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아예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경우 등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왜?’ 이전에 ‘어떻게?’ 에 대해 잘 알고,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머리로 이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 상황 속에 직접 들어가서, 몸으로 경험하고, 숙달, 체득을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전쟁 게임이나 전쟁 시뮬레이션을 아무리 돌려본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전투에 참가해본 사람만큼 전쟁의 참상에 대해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하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과정도 일종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산업의 사이클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자기가 언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적어도 6~7년 이상은 그 사이클 전체를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그런데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꾸만 ‘어떻게?’ 보다는 ‘왜?’ 에 대해 지나치게 오랫동안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럴 때마다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일단 나무보다 숲을 보십시오.

 
 

대충 알거나,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떻게?’ 에 집중하십시오.

 
 

그렇게 숲 전체를 다 빠르게 파악하시고, 그 다음에 각각의 나무에 세부적으로 접근하십시오.

 
 

지금처럼 나무 하나 하나를 다 자세히 알려고 하면서 나아간다면, 나무에 대해 잘 알기는 커녕, 숲 전체를 파악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이것이 왜 실행력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자기객관화의 문제이기도 하냐면,

 
 

자기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심지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을 자꾸만 고민, 생각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를 전부 다 파악하고 숙달한 다음, ‘왜?’ 에 접근을 해야,

 
 

‘왜?’ 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히, 잘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에 대해 제대로 충분히 해본 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더 어려운 ‘왜?’ 에 대해 아무리 고민, 생각을 해봤자 알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누차 말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한다고 해서 곧바로 워렌 버핏 같은 현명한 투자가가 되기는 불가능하다.

 
 

버핏도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사업들을 경험했다.

 
 

신문배달, 자동차 렌트, 오락기 설치 등..

 
 

그런 경험의 과정을 거친 후에, 증권 브로커도 해보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비로소 투자가가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투자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경험과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이다.

 
 

+

 
 

‘왜?’ 보다는 ‘어떻게?’ 를 먼저 알고, 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에 집중하지 않고, ‘왜?’ 라는 고민에 너무 깊게, 오랫동안 빠져드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죽을 곳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과 같다.

 
 

 
 

버핏의 젊은 시절 인터뷰를 보면, 인터뷰어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왜 제가 다 알아야 하죠?

 
 

제가 잘 아는 공만 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터뷰어의 질문에 오히려 반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이것은 버핏의 태도, 관점만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은 다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부분이다.

 
 

즉,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 잘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라든지, IBM의 창업자라든지, 샘 월튼이라든지, 이런 사람들도 다 버핏과 비슷한 말을 했던 적이 있다.

 
 

+

 
 

‘어떻게?’ 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일에 대한 올바른 습관이 잡혀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뭐든지 막연하거나 추상적으로 접근, 시도하고자 하는 경향을 띤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런 사람들의 흔한 문제점은,

 
 

‘자기가 잘 모르는데, 이미 잘 알고 있거나,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최선을 다한다‘는 표현에 대해 생각을 해봐라.

 
 

당신보다 일을 잘하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최선을 다해라”고 말을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뭐? 최선? 뻔한 소리하고 있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뿐이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긴 합니다만, 당신이 말하는 최선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와 같이 물어본다.

 
 

그리고 내가 완전히 다 파악할 때까지 탐구와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이게 내가 무언가를 배우는 방법이다.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을 봐도, 그가 직접 쓴 글을 봐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왜냐하면 버핏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들 자신들이 꽉 막혀 있기 때문이다.

 
 

 
 

가령, 가치 투자를 해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해라, 이런 말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봐왔던 자기가 투자를 좀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의 대가가 쓴 책 한권도 끝까지 읽어본 경우가 없었다.

 
 

 
 

잘 알기만 해도 중간은 갈 수 있고, 적어도 실패는 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냥 잘 모른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혼자서 오랫동안 고민, 생각만 한다.

 
 

심지어 이미 안다고 착각한다.

 
 

이런 것들이 가장 큰 문제다.

 
 

+

 
 

즉..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냥 jonna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게 팩트이고, 가장 큰 문제다.

 
 

 
 

내가 평소에 그냥 평이하고 쉬운 언어로 글을 쓰면, 어떤 사람들은 내가 잘 모르거나, 아는 게 없다고 오해,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 경우에 가깝다.

 
 

오히려 무언가를 아주 잘 알게 되고, 그것을 실제 응용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도 쉽고 간결한 언어로 서술, 설명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처럼 알아듣기 쉽게,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한다.

 
 

만약에 이게 실제로 가능했다면, 사람들은 자녀 교육을 하거나, 직원 훈련을 하거나, 그 외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행동하게 만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민, 고충은 ‘남들이 내 뜻을 몰라준다. 내 말을 안듣는다.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 내가 원하는만큼 최선을 다해주지 않는다.’ 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이 남들의 문제인 것 같지만, 동시에, 나의 문제이자, 지금의 한계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즉,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히 설명할 수 없고, 제대로 전달 혹은 지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고, 더 나아가 실제 행동까지 하도록 유도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1) 일단은 내가 그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 상대방이 행동을 하는 것이 왜 서로에게 이익, 가치가 되는지 설명이 필요하며, 납득이 되어야 한다.

 
 

3)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전달해야 한다.

 
 

4)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의욕, 동기가 충분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에서 막히고, 2, 3, 4번은 아예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이런 부분들을 모두 실제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고, 터득하게 된 것들이다.

 
 

그리고 나는 그보다 더 상위 차원의 방법들도 알고 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초기 6~7년 이상의 시간 동안에는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한다.

 
 

생각하는 일은 그 다음이다.

 
 

 
 

6~7년 이상의 내공을 쌓는 기간이 없다면, 워렌 버핏이나 헨리 포드 같은 사람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게 무엇인지조차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일단은 사이클 전체를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세부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는지, 빠짐 없이 모두 다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 모든 과정들에 몰입을 해서, 뭐 하나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잘해낼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을 제대로 하기만 해도,

 
 

‘그 자체로 성공적인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즉, 무엇을 하든지 효율적,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 이 세상을 살아내는 것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일일이 다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손이 눈보다 빠르다”는 타짜의 대사처럼,

 
 

그냥 몸이 알아서 동물적으로 반응하고 움직이게,

 
 

성공적 삶에 대해 자기 자신을 ‘최적화’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라는 행위를 할 수 있으려면, 위에 언급한 것들은 그냥 기본으로 알고 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가 슛을 쏘거나 골을 넣는 행위라고 한다면, 위에 언급한 것들은 그냥 드리블을 하거나 패스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런데, 게임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슛을 쏘거나 골부터 넣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기가 그 상태, 레벨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사는 게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

 
 

+

 
 

결론은 일단 잘 알아라는 것이다.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누가 무지한 소리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 안목만 갖춰도 기본은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가 직접 실행을 해봐야 하고,

 
 

나보다 더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잘 알기만 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잘 안다’의 의미는, 단기적인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이해하고,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한다.

 
 

이게 안되면, 자기 자신조차 설득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뭘 이루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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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식과 실력을 갖춰서 이 세상을 놀이터로 만들어라

 
 

 
 

연애, 픽업에 있어서,

 
 

–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이성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선택적 능력

 
 

이 부분을 갖추고 있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특히, 연애, 픽업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엄청난 어드밴티지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 중 한가지를 해결할 수가 있게 된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연애, 픽업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을 갖는 부분은,

 
 

– 이성을 만나거나 연애를 할 수는 있어도, ‘내가 원하는’ 이성을 만나서 연애하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라는 사실이다.

 
 

 
 

나를 좋아해주는 이성을 만나서 연애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서 연애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고, 난이도 또한 크게 차이가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는 어렵지 않게 할 수가 있지만,

 
 

후자에 대해서는 그저 어려운 일, 안되는 일로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후자의 경우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부, 매력, 외모 등이 갖춰져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부, 매력, 외모 등을 갖추면 더 유리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조건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기 위해,

 
 

혹은 그런 조건들을 갖추지 않고도,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실제로 존재한다.

 
 

+

 
 

당신은 좋든 싫든 ‘원인과 결과’, 즉, 인과법칙, 인과관계를 어느정도는 이해할 필요가 있다.

 
 

 
 

부, 매력, 외모는 원인인가, 결과인가?

 
 

대체로 그것들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들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든, 혹은 자기 스스로의 노력과 능력에 의한 것이든,

 
 

이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에, 그 나무로부터 혜택을 입게 되는 개념이다.

 
 

 
 

예컨대, 태어날 때부터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서,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수려한 외모를 타고난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부모가 한때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원인의 결과라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았든, 물려받지 못했든,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떤 원인을 준비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 것인가? 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원한기만 한다면, 그리고 ‘잘’ 준비하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부, 매력, 외모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결과로 만들 수가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러한 원인에 대한 준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하고자 하는 습관을 들여라.

 
 

예컨대, ‘매력’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개념에 대해 뜬구름 잡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실은 잘 모른다.)

 
 

 
 

‘매력’이라는 것은, 당신이 이성과의 관계에서의 성공 경험이 누적되어,

 
 

그 경험이 자연히 겉으로도 드러나는 분위기, 태도 등을 일컫는다.

 
 

 
 

그러니까 당신이 올바른 연애, 픽업의 이론을 배워서,

 
 

그 이론을 실제로 잘 적용함으로 인해,

 
 

성공 경험을 실현하고, 그 경험을 충분히 많이 누적시킬 수만 있다면,

 
 

당신도 남부럽지 않은 당신만의 매력을 충분히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매력은 타고난 부, 외모와는 또다른 요소이다.

 
 

집안이 부자거나, 수려한 외모를 타고났어도,

 
 

매력이 없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매력을 갖추면 갖출수록, 부와 외모 또한 덩달아 따라오게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요즘에는 ‘인플루언서’도 하나의 직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외국에는 이미 인플루언서들 중에 원래는 부자가 아니었던 사람이,

 
 

자신의 매력을 바탕으로 부와 외모 등을 엄청난 수준으로 갖게 된 사례들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한국)에도 이와 같은 사례들이 점차 많아질 것이다.

 
 

그중에 당신이 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

 
 

당신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쨌든 당신이 매력적인 사람,

 
 

이성에게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갖춘(호감을 갖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할 것이다.

 
 

 
 

이점에 있어서, 당신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일단 심플하다.

 
 

당신은 매력적인 이성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를 하나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 당신이 이미 잘 알고, 잘 할 수가 있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이유가 있는가?

 
 

 
 

당신은 단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동안 시도조차 해보지 않거나 못했던 것이다.

 
 

 
 

물론, 안다고 해서 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아는 것’에도 말 그대로 천차만별의 수준, 레벨이 존재한다.

 
 

당연하고도 명백한 사실은,

 
 

‘더 잘’ 알수록, ‘더 잘’ 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혹자는 말한다.

 
 

“이론? 방법? 그런거 백날 배워봤자 어차피 못해. 안돼.”

 
 

 
 

응. 아니다.

 
 

걍 자기가 잘 모르니까, 그리고 제대로 알아내고 배우기가 귀찮으니까,

 
 

알아봤자 배워봤자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일단은 마음이 편하니까?

 
 

그걸 우리는 “정신승리“라고 한다.

 
 

+

 
 

정신승리를 할 것이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배워서 성공 확률을 높일 것인가?

 
 

물리적으로, 둘 중 하나의 선택만 가능하다.

 
 

 
 

1%의 가능성도 100일 동안 누적시키면 100%가 된다.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확률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정신으로 접근한다면, 이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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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의 기준을 높여라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단 원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 목표에 도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을 ‘최대한 빨리’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원한다고 믿었던 삶이 막상 실제로 경험을 해보면,

 
 

자기가 원했던 삶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서 관찰되는 가장 흔한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1) 원하는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것

 
 

2) 1번을 이루기 위해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적극적, 주도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3) 1, 2번의 과정을 도와줄 제대로된 (성공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찾지 않거나, 물어보지 않는 것 (자기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는 것)

 
 

…

 
 

 
 

사람들은 대체로 ‘지금 이대로의 삶을 앞으로도 계속 살고 싶진 않아’ 정도의 생각에서 머무른다.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는 그 상태가 아무리 오랫동안 지속이 되더라도,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동안 나는 그런 사람들을 실제로 많이 봐왔으며, 그들은 “지난 몇년간 똑같은 삶이 반복되었네요..“라고 말한다.

 
 

심한 경우는 15~20년 이상 그렇게 살아온 경우들도 봤다.

 
 

+

 
 

도태되었거나, 도태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착각은,

 
 

– 성공을 이루는데 있어서 어떤 쉬운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

 
 

을 꼽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지극히 평범하거나 무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것과 같은 것들은 모든 인간이 똑같다.

 
 

 
 

그렇지만, 두려움에 대처하는 태도라든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성취하는 태도라든지, 배움에 대한 지속적 노력과 겸손한 태도라든지, 멘탈의 레벨이라든지, 훈련된 실행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람마다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다.

 
 

 
 

운동선수로 치면, 동네 축구에서도 도태되는 사람들과, 월드클래스로 뻗어나가는 사람들은,

 
 

체력이나 지구력, 인내심, 꾸준한 자기관리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고,

 
 

이것은 단지 축구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방법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돈이라든지, 부와 성공에 관한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면, 거의 초등학생 수준의 유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

 
 

당연한 말이지만, 계속해서 도전하고 훈련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물도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사람도 좁은 곳에서 고여 있는 사람은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훈련하는 삶이 그냥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는 삶에 비해서 훨씬 힘들고 어렵고 고될지 모르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진리이고,

 
 

어차피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면 영원히 쉴 수 있다.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는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계속해서 움직이고, 원하는 삶을 적극적으로 성취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하면 할수록 아주 약간씩은 나아지게 된다.

 
 

내 생각에 사람은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바보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무의식은 있기 때문에,

 
 

바보라도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만 한다면, 더 나은 방식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며, 정상적인 신체와 두뇌를 가졌고,

 
 

자기가 마음먹고자 한다면, 더 몰입해서, 충분히 더 나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거나, 그냥 아무 생각도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한번에 너무 앞서가고 싶은 욕심, 조바심 때문에,

 
 

지금 현재 자기 레벨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요행이나 편법만 찾아다니고 있는 경우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그런 수준의 고민이 반복되는 사람들의 경우,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아직 초보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무언가를 꾸준히 우직하게 배우고 연습하다 보면,

 
 

한가지 분명한 차이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차이가 바로 자기가 주로 하게 되는 고민의 수준 차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능력과 경험을 누적시켜나가는 것,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최소한 이정도의 결과는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언제든지 이뤄낼 수 있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점차 높여나가는 것이 자기 성장이자, 발전이며, 실력이다.

 
 

 
 

나의 경우, 십수년 전에 치열한 노력과 운의 결합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아쉽게도 그중에 상당 부분을 잘 유지하거나 지키지 못했다.

 
 

그렇게 된 것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핵심 요인은 역시 실력 부족이라고 할 수 있었다.

 
 

큰 부를 유지하거나 지킬 수 있는 그릇 자체가 턱없이 작고 부족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래 전에 내가 예전만 못하게 되었을 때,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으며, 이제 겨우 거대한 성공의 또다른 시작일 뿐이었다.

 
 

 
 

예를 들어, 그 뒤로 5년 후에 나는 5년 전에 비해

 
 

한달 동안 벌 수 있는 금액이 5~10배 이상 증가하게 되었다.

 
 

그만큼 나 자신이라는 개인의 생산성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그 생산성의 증가라는 부분을 딱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우며,

 
 

그것은 지난 날들 동안 매일 날마다 연습하고 정진한, 정직한 노력의 결과였다.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실력만큼은,

 
 

아무도 훔치거나 뺴앗아갈 수 없으며, 없어지지도 않는다.

 
 

놀랍게도, 스스로 멈추지 않는 한, 끝없이 무한히 진화한다.

 
 

+

 
 

큰 실패? 내지는 시련? 을 겪은 뒤에,

 
 

한동안 나는 침체하는 기분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머지 않아 나는 나 자신이 이미 예전과는 다르게,

 
 

큰 변화가 이루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일단.. 자신감의 차이가 예전과는 차원이 달라졌고,

 
 

시간당 창출할 수 있는 일의 결과, 효과도 전과는 크게 달라졌다.

 
 

 
 

그래서 나는 점차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여유를 갖게 되었으며,

 
 

어느 정도의 돈을 벌지 스스로 조절하거나 계획하면서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런 덕택에 나는 내 나름대로 워라밸을 실현하게 되었으며,

 
 

원하는 연애와 사업의 유지도 함께 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원했던 차도 구입해서 무리없이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집도 처음에는 월세에서 시작을 했지만, 금방 그 집을 자가로 보유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나의 능력과 경험이

 
 

내가 미처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 방식으로, 전에 비해 크게 성장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어떤 능력과 경험을 주로 성장, 발전시켜야할지도 보다 명확해졌다.

 
 

 
 

이런 변화의 시간을 겪으면서,

 
 

나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거나 인식하는지,

 
 

어릴 때처럼 인지도 같은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철저하게 나 자신의 실력 상승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

 
 

‘경험의 차이’는 어떤 분야에서나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가령, 연예계에서 신인 연기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연기해도 뭔가 어설프고 어색한 감이 있다.

 
 

하지만 연기의 대가들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자연스러우면서도 독창적인 연기를 펼칠 수가 있으며,

 
 

그들 중 상당수는 고정 팬층과 더불어, 어느정도의 흥행이 거의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차이가 바로 경험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무엇을 하든지 수준이 다른 결과를 창출하는’ 차이가 바로 경험의 차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경험의 차이의 중요성을 훨씬 일찍 발견하고 깨달았다.

 
 

20대 시절에는 나도 모르게 치열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경험을 쌓은 시기였고,

 
 

30대 초반에는 앞서 말했듯이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점차 자각하고 눈뜨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성공 경험을 전수하기도 했고,

 
 

지금도 나는 사업가들을 양성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내가 코칭하거나 관리해온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는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해올 수 있었던 것은,

 
 

어떤 단편적인 방법 때문이라기보다,

 
 

내가 매일 발전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노력하는 태도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탁월한 사람들은 탁월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된다는 것이 나의 관점이자 믿음이고,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 활용하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라는 것이,

 
 

내가 항상 강조하는 ‘협력구조‘의 의미다.

 
 

+

 
 

가장 기본적인 관점과 수준에서 봤을 때,

 
 

누구에게나 ‘축적의 시기’는 필요하고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그 시기를 최대한 압축하고 단축하면서,

 
 

가능한한 효율적, 효과적으로 필요한 경험을 쌓고,

 
 

그 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보통 이 과정을 전반적으로 잘 도와주는 일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

 
 

유튜브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 및 뉴스들에서는,

 
 

지금 이 세상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장담하는데,

 
 

초보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아무리 많이 오랫동안 봐도,

 
 

오히려 혼란만 가중될 뿐, 아무런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너무 단순한데,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행동과 멘탈이 전혀 달라지는 것이 없고,

 
 

아무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루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들 자기 실력에 자신이 없거나 두려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불안감과 두려움을 전가하기 위해서,

 
 

유튜브라든지 대외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이 흔히 접하고 있는 대부분의 정보, 자료들은

 
 

마치 영화 “설국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기차의 맨 마지막 칸에 있는 사람들이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 식품을 먹듯이,

 
 

가장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을 주로 접하고 있는 것과 같다.

 
 

 
 

유튜브를 보고 성공할 거였으면, 그런 사람들은 이미 진작에 성공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기본기가 남들보다 탄탄하거나, 운이 좋아서,

 
 

성공할만 했기 때문에 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유튜브를 백날 봐도 안되는 사람들의 경우, 자기 문제를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많은 경우, 유튜브를 봤을 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는 안목, 실력조차 없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이 팩트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무언가 어떤 일을 장기간 동안 우직하게 해보면서,

 
 

작더라도 현실에서의 성취 경험을 실제로 해보는 것,

 
 

그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단지 그렇게 필요한 경험을 잘 쌓는 것만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많은 혼란이 걷히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얻거나, 주도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정보의 홍수 속에 노출이 되다보니,

 
 

고민, 생각만 많고, 실제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가장 기본적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좋은 습관들, 시간 관리 방법들,

 
 

이런 것들부터 차근 차근 몸에 익히고,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을 통해, 인생의 계획을 수립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필요한 의사결정들을 신속히 하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 객관적으로 뛰어난 ‘경쟁우위’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일단은 중요하다.

 
 

그래야 취업 시장에서도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연애 시장에서도 더 잘 먹힐 수 있으며,

 
 

나중에 자기 사업이나 투자 등을 하게 되더라도 생존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일단은 자기가 볼 수 있는 수준, 시야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나의 능력 범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함이고,

 
 

나의 영향력을 활용해서 산업의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좋은 효과들, 영향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많은 학자들이나 전문가들, 혹은 가짜들이나 사기꾼들의 예측이 빗나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쓰는 글들의 의미와 의도를 전부 다 파악하진 못할 것이고,

 
 

사람마다 주목해서 보는 부분이라든지,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 있는 범위가 다 다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확실하게 자기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자신의 실력이고, 안목이며, 경험이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고, 그 일을 지체없이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애써 설명하거나 설득해야 한다면, 그건 이미 자기 실력이 부족한 것, 미천한 것이라고 본다.

 
 

그냥 그럴 필요 없이 자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 된다.

 
 

그러면 세상이 알아서 그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그런 식으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고, 사람들은 단지 자기 나름대로 상황에 대응할 뿐이다.

 
 

 
 

나는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그리고 미래를) 의도적, 능동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자기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실제 경험에 근거해서, 지난 과거의 나 자신에 비추어봤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들을 대신해서 도와주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리고 실제 경험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의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들을 대충 흘려듣는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 손해를 본다.

 
 

만약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면, 적어도 잠재적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다.

 
 

 
 

성장의 한계로 인해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좋은 것들을 못 누리게 되는 예시들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뒤늦게 후회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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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성공과 인생은 따라오는 것이다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빌 게이츠가 말하는 ‘나선형 상승곡선’의 흐름을 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인생에서의 선순환과 악순환은 자기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그걸 뒤늦게 깨달은 사람은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인생은 실전이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으며, 절대 돌이킬 수 없다.

 
 

 
 

무엇보다, 자기가 의식적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야 자신의 삶이 선순환/악순환 중에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를 알 수가 있으며,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말처럼,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자기가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사실, 상황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면, 이미 무언가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실감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이 될 때까지 행동을 미룬다.

 
 

+

 
 

나도 나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나 자신이 악순환에 빠져 있었던 시기에는, 그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

 
 

모든 것은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나 기준은 없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특히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어느정도 나의 현재 위치와 수준 등을 파악할 수가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대화를 나누거나,

 
 

심지어 상대방이 떠먹여주듯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긴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자기애가 너무 강하거나, 어떤 착각 속에 빠져 있거나, 일그러진 고집이나 열등감 때문에 그럴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뛰어난 사람들의 기준, 수준에 나 자신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든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데,

 
 

그 자유로운 삶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기 자신이 유능한(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뛰어난 사람들과 협력구조를 형성, 관리,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봐라.

 
 

–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폴 앨런, 스티브 발머

 
 

–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 찰리 멍거

 
 

…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핵심은 뛰어난 사람들과 협력구조를 구축, 관리,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비결, 비밀을 잘 알지 못하고,

 
 

그 중요성을 충분히 실감하고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하는데 있어서 그만큼 한계,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가 모든 것을 알고자 하고, 자기가 모든 것을 배워서 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런 노력 자체는 가상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사람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가능성이 없다.

 
 

 
 

만약에 앤드류 카네기가 자기가 직접 강철을 제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것을 배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면, ‘철강왕’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카네기의 가장 뛰어나고 현명했던 점은, 자기 못지 않게, 혹은 자기 자신 이상으로 뛰어난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그들과의 협력을 활용했었다는 사실이다.

 
 

+

 
 

아무리 학습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하루 동안 주어진 시간에는 한계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모든 것들을 다 알 수가 없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 외에 다른 사람, 즉, 열심히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으로부터 지식, 경험, 지혜 등을 경청하고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자발적으로 하는 노력은 단지 최소한일 뿐이고, 당연한 것이다.

 
 

 
 

옛날 시대로 치면 록펠러와 빌 게이츠, 지금 시대로 치면 제프 베조스와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을 생각해봐라.

 
 

그들은 단지 전화 한통이면 각 분야에서 가장 똑똑하고 성공적인 사람들과 맞닿을 수 있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와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이 변호사들이 공부하는 법률에 대해 배우고, 의사들이 공부하는 의학에 대해 배운다고 생각해봐라.

 
 

뭔가 이상하거나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그들은 물론 어느정도는 필요한 지식을 배울지 모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알고, 그 의견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같은 태도와 능력이 없다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도 언제나 시간이 모자랄 것이다.

 
 

+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들, 과정과 결과 등을 보면,

 
 

나 자신의 학습 능력이 객관적으로 뛰어난 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곤 한다.

 
 

 
 

그렇지만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자만하거나 안주했다면,

 
 

단지 많은 것들을 아는 것에 그쳤을 것이다.

 
 

 
 

내가 원했던 것은, 그런 배움의 과정을 나 자신에게도 잘 활용, 적용하는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공 경험을 잘 전수해서,

 
 

서로간에 무언가 뛰어난 일, 비범한 일을 이루고자 했던 것이며,

 
 

지금 현재는 내가 원했던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모르는지, 할 수 있는지/할 수 없는지,

 
 

미칠 수 있는 효과와 영향력의 범위가 어느정도이고, 능력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가능한한 명확하고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단순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수준을 넘어서,

 
 

‘가장 밀도 높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일당백, 즉,

 
 

혼자 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더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은 시간을 고밀도로 관리,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이 개념은 아직 더닝 크루거 효과의 악순환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해하거나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무척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다.

 
 

+

 
 

내 생각에 초보적인 수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 이유는 아마도 처음부터 모든 것들을 알고자 하는 과도한 욕심에 빠져 있거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아무런 대가, 비용도 치르지 않고자 하는 공짜 심리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하루빨리 절실히 깨달을 필요가 있으며,

 
 

처음에는 다소 실수 내지는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든 ‘배우는 즐거움’을 찾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성장과 발전의 선순환 사이클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

 
 

 
 

나의 경우, 20대 시절에는 연애, 픽업에 가장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는 돈도 없었고, 성공도 하지 못했지만,

 
 

하루하루가 설레고 즐거웠다.

 
 

 
 

그 이유는 내가 그 당시에 호기심이 많았고, 적극적으로 실천했으며,

 
 

배움을 성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진지하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러한 ‘순수함’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기보다,

 
 

섣부르게 결과부터 원하거나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정작 ‘자기 자신의 성장과 완성’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깨닫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깝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이 하는 일 자체에서 즐거움, 행복을 찾을 수 있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한다면, 평생 동안 진정한 즐거움, 행복이 뭔지 모를 것이다.

 
 

+

 
 

세상을 살다보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가 알아듣기 쉽게 쏙쏙 잘 알려주기를 바랄 것이다.

 
 

 
 

물론, 그런 식으로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대우를 받게 된다.

 
 

그렇지만 그렇게 잘 알려주는 사람 말고,

 
 

듣는 사람, 배우는 사람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즉, 말귀를 잘 알아듣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 부분은 예전부터 누차 강조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자신의 인생을 수년에서 수십년 이상 허비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런 사람들은 잘 알려줘도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자기만의 고집, 아집, 무지, 착각 등에 빠져 있으며,

 
 

심지어 상대방이 자기에게 잘 알려주지 않거나 못한다고 착각한다.

 
 

 
 

“쇠 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처럼,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모든 것들을 대충 흘려 읽거나, 흘려 듣는 것이다.

 
 

그런 경우, 누가 가장 큰 손해를 볼까?

 
 

당연하게도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사람이다.

 
 

 
 

말귀를 잘 알아듣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빠르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예는 바로 내가 자주 예시로 언급하는 제프 베조스다.

 
 

 
 

베조스의 주된 경영철학은 “고객에게 집착하고, 고객 대신 발명하라“이다.

 
 

그는 그런 정신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보다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도구, 장치를 개발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웹사이트인 아마존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만들어냈다.

 
 

 
 

그 모든 좋은 아이디어들이 베조스 혼자만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베조스를 비롯한 아마존의 임원들은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그러한 태도와 정신을 실제로 실천했기에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내가 보기에, 구글의 창업자들도 경청의 중요성을 잘 알고 실천한 사람들로 보인다.

 
 

가령, 구글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타를 쳐본 경험은 다들 한번쯤 있을 것이다.

 
 

실수로 한글을 영어로 입력을 해도, 검색엔진이 척척 알아서 대신 원하는 검색 결과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구글의 개발자들에게,

 
 

“이런 기능을 제발 넣어주세요! 너무 불편하니까요!”

 
 

와 같이 구체적으로 요청했을리는 만무하다고 본다.

 
 

 
 

소비자들은 자기 자신들도 미처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한 불편함을 갖고 있었던 것이고,

 
 

구글의 창업자들, 개발자들이 그런 부분을 영리하게 캐치해서 눈앞에 구현을 해주니까,

 
 

그제서야 ‘이게 바로 나에게 필요했던 거야’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검색엔진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이든,

 
 

동네에서 가장 손님이 많은 맛집을 운영하는 것이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

 
 

즉, 말귀를 잘 알아듣는 태도와 능력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

 
 

나는 그 자체로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폭발적인 판매량이 발생하는 일도 실제로 경험을 해봤고,

 
 

다른 사람들을 뛰어나게 양성하는 일도 많이 해봤다.

 
 

 
 

이런 과정에서 내가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가장 답답한 부분은,

 
 

– ‘정말 1도 모르는데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그 사람의 태도, 더 나아가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 부분은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글로 적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많은 것들을 잘 알아야 하고,

 
 

더 나아가,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 할 수 있기는 커녕, 잘 모른다.

 
 

잘 알아도 잘 할 수 있을까 말까 한데,

 
 

잘 모른다니.. ㅠ 이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인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적어도 모르는 게 없어야 하는 것,

 
 

그러한 탐구 정신과 배움의 태도를 갖는 것은 그냥 기본 중의 기본이고,

 
 

그런 기본이 없는 사람은 그 일을 할 자격조차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예를 들자면,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사업가가 된다는 게 어떤 건지,

 
 

성공한 사업가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사업의 과정과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어느정도 쉼없이 배우는 과정과 기간이 필요하다 본다.

 
 

(안타깝게도, 이런 부분들을 아예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태반이다.)

 
 

 
 

자기가 부족한지 아닌지는 앞서 말했듯이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보이는 만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조차 제대로 잘하지 못하고, 잘 모르는데,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기를 바란다면,

 
 

그게 바로 어리석은 (과도한) 욕심이 아니면 무엇인가.

 
 

 
 

올바른 방법, 방향은 그런 어리석음을 그냥 반대로 하면 된다.

 
 

‘뛰어나게 잘하겠다’는 높은 기준, 엄격한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적용하고,

 
 

기본적으로 계속 배우며,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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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픽업, ‘제대로’ 올바르게 배워라

 
 

 
 

연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것이 아마도 연애를 원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일 것이다.

 
 

 
 

자신이 이미 연애를 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면, 그대로 실천하면, 그에 따라 좋은 결과가 실현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거나 못한 이유는, 연애를 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미 연애를 해봤고, 연애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마도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우연히 (운좋게) 연애를 하게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려운 문제는,

 
 

–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내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연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 우선 연애에서 보편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 연애 감정은 어떤 순서로, 어떻게 불러일으켜야 하는지,

 
 

– 내가 해도 되거나/하면 안되는 말과 행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갖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

 
 

이러한 것들을 잘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더 나아가 실제 필드에서의 많은 연습과 숙달을 통해, ‘체득’하고 있어야 한다.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연애도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

 
 

‘픽업(pick-up)’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오해가 많고, 이는 일부 잘못된 사람들에 의해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다.

 
 

픽업의 올바른 의미는, ‘연애를 시작하기까지의 구애 과정’을 어떻게 하면 과학과 심리에 입각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종합적인 방법론을 일컫는다.

 
 

즉, 픽업은 원래 필요하고 좋은 것인데, 일부 이상한 헌팅꾼들이나 어리석은 사람들에 의해 의미가 퇴색된 것이다.

 
 

 
 

사실, 픽업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지식체계이다.

 
 

나에게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에게도 반드시 픽업을 ‘제대로’ 알려주고, 전수해줄 것이다.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연애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고, 나쁜 사람들 내지는 위험한 사람들에게도 당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이 말은 연애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연애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영역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며, 이것이 곧 픽업이다.

 
 

즉, ‘픽업을 잘한다’라는 것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 혹은 그러한 능력과 경험,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많은 이들이 외모, 경제력, 집안 등 여러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으면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오해, 착각하지만, 그것은 전적인 사실은 아니다.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하드웨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 하드웨어를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이듯이,

 
 

마찬가지로, 자기가 아무리 좋은 조건들을 많이, 다양하게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조건들을 연애 상황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픽업 지식과 기술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원하는 만큼 충분하게 만족스러운 연애 라이프를 누리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

 
 

그렇다면, 픽업 이론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일단은 최우선의 목표일 것인데,

 
 

픽업 이론을 다루는 서적, 영상은 무엇부터,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이 부분에 대한 답은,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다양하게’이며,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서적들은,

 
 

– 매직 불릿

 
 

– 내츄럴

 
 

– 레블레이션

 
 

– 어트랙션 크리테리아

 
 

이렇게 4종의 도서들을 꼽을 수 있다.

 
 

이 도서들에 포함된 내용은 10년 전에도, 지금도, 10년 후에도, 앞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을 ‘본질적인’ 내용이며,

 
 

잘 알고 있기만 한다면, 무조건 유리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며, 단지 픽업이나 연애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에서도 널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사람의 심리, 설득, 대화, 커뮤니케이션, 이런 요소들은 시대가 갈수록 더없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 전달하는 방법,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가?

 
 

 
 

위 4종의 도서들에 포함된 내용은 ‘최소한’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고,

 
 

그 내용을 잘 이해하고 숙지하기만 해도,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가 자연히 보이게 될 것이며,

 
 

그러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연애, 픽업의 올바른 첫걸음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연애, 픽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연애 상담을 하는 업체들이라든든지, 픽업 관련 코칭이나 실전 트레이닝, 강의 등을 취급, 판매하는 업체들의 가장 큰 (치명적인) 문제점이 뭐냐면,

 
 

– ‘보편적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만한 체계적인 방법론을 다루지 않거나 못한다’

 
 

는 사실이다.

 
 

 
 

시중의 거의 모든 관련 업체들은 그냥 개개인이 주먹구구식으로 어설프게 배우거나 습득한 이론, 지식, 기술, 경험 등을 불완전하게 전수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자신과 잘 맞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잘못된 지식을 배우게 될 경우, 돈과 시간만 날리고, 픽업 자체에 대한 회의감, 불신을 갖게 되는 식으로 좋지 않은 결말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하는 것 또한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운으로든, 안목으로든, 처음부터 ‘올바른’ 내용,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서이다.

 
 

이는 어떤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가졌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이며,

 
 

좋은 경험, 필요한 경험을 선행적으로 습득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가령, 당신이 마이클 조던에게 농구를 배우려고 한다면,

 
 

처음부터 농구에 대한 올바른 기본은 알고 배워야지,

 
 

어디서 이상한 사이비 농구 방법 같은 것을 배워가지고,

 
 

마이클 조던 앞에서 쓸데없는 이상한 고집을 부린다면,

 
 

소중한 기회와 시간을 날려버리는 꼴이 된다.

 
 

 
 

즉, 당신은 처음부터 마이클 조던 같은 진정한 실력자에게 배우든지,

 
 

아니면, 적어도 올바른 지식부터 제대로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좋은 것은, 당신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한 다음, 최고에게 배우는 것이다.

 
 

그러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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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DECISIO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불행을 예방하라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것, 원하는 삶에 대한 생각만 하느라,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내가 원하는 삶은 ~~야.

 
 

이걸 이뤄줘.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네가 나를 좀 도와줘.” (징징징.. 응애응애.. 옹알옹알..)

 
 

라고 말한다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오, 그래! 알았어. 네가 원하는 걸 다 이뤄줄게.’ 하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며,

 
 

‘뭔 소리하는거야? 내 코가 석자인데, 철없는 소리를 하고 있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상하고 바보처럼 보이지만, 세상에는 이런 철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셀 수가 없을 정도로.

 
 

+

 
 

당신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ex. 유명한 연예인, 스포츠 선수, 프로게이머 등..)

 
 

2)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

 
 

 
 

보편적으로 봤을 때, 1번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만약 그런 경우라면, 이미 어린 시절부터 조기교육을 받아왔거나, 행운이 따른 경우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는 2번이다.

 
 

물론, 나 또한 2번에서 출발해서, 1번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2번의 좋은 점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요즘의 뉴스를 보면, 청년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런 문제를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고 비판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마도 지금 당장 마음이 편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비판을 해봤자, 현실의 불평등은 없어지거나,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현실의 불평등이 발생하는 현상은 불가피하며, 필연적인 것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들은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발전적으로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들은 가만히 누워서 게으름을 피운다.

 
 

그러면 이 두 그룹의 격차는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회제도의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노력, 열정의 차이는 누가 막을 수도 없고, 강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그 사람의 진정한 노력, 열정에 수렴하게 된다.

 
 

 
 

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뒤쳐진 삶을 한순간에 한번에 역전하기를 원하는 모습들을 많이 수없이 봐왔다.

 
 

하지만 그중에 성공하는 경우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당연하게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일단, 자기가 x밥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가 모르는 걸 배울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문제점은 공짜를 밝히거나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구글의 검색엔진이라든지, 구글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같은 것들은 예전에는 모두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것들이었지만,

 
 

지금은 상당 부분이 그냥 무료로 제공된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공짜로 제공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일단 공짜 내지는 저렴한 것부터 찾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자나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은,

 
 

– ‘상대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과 방향’

 
 

에 대한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컨대, 월 200~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월 300~400만원을 버는 수준으로 단번에 점프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으며,

 
 

그것을 단기간에, 최단 기간에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비용이 들며, 그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원래, 자신의 행동,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힘들고 어려우며,

 
 

행동, 습관을 바꾸는데는 많은, 거의 무한한 비용이 든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보통 사람과 제프 베조스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여러 요소들을 꼽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실행력, 추진력의 차이를 꼽을 수 있다.

 
 

즉, 행동, 습관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신 자신의 행동,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 부분에 있어서 당신을 돕게 하려면, 당신은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밖에 없으며, 당신이 성공하고자 하거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자기 자신으로의 변화, 성장을 원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고, 해야만 한다.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도 바로 이 부분을 기꺼이 할 수 있었던 사람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 지구상의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많은 비용을 지불했으며, 더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급여를 주는, 즉,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와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이 된 것이다.

 
 

+

 
 

평범한 보통 사람이 어느 한순간에, 하루 아침에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려면, 수년에서 수십년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는 것은 기본, 최소한이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대가, 비용을 치러야만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분명 얻는 것들이 있으며, 어느 시점에는 자기가 지불하는 것들에 비해 얻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지고 커지게 되는, ‘손익분기점(변곡점)’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또 어느 시점에는, 돈을 버는 것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 등이 노련하게 발달되어서, 실패할래야 실패할 수가 없는 사람으로 ‘진화’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학위나 자격증을 따거나, 혹은 기회를 잘 잡아서 그럴듯한 직함을 얻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일회성의 거래가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 훈련,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

 
 

 
 

능력이 충분히 뛰어난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없을 수가 없다.

 
 

기회를 알아보는, 발견하는 안목 자체도 그 사람의 뛰어난 능력의 일부다.

 
 

 
 

나도 위에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고 할 수 없던 시절부터,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된 사람으로 성장, 발전, 진화했다.

 
 

 
 

오래 전의 삶이 작은 우물 안에서 발버둥치는 올챙이와 같은 삶이었다면,

 
 

지금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비상飛上할 수 있는 삶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 덕분이며,

 
 

동시에, 내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잘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제프 베조스라는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 그냥 평범한 대머리 아저씨일 뿐이다.

 
 

그는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것도 아니고, 뛰어난 예술이나 스포츠 관련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 뛰어나고 비범한 능력을 가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그의 두뇌, 그리고 그의 손에 달려 있다.

 
 

 
 

그가 만약 아마존의 회장 내지는 CEO 같은 타이틀을 내려놓는다고 하더라도,

 
 

그의 뛰어난 능력에는 전혀 변함이 없으며,

 
 

그가 마음먹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세상의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인 실력자(수완가)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나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삶을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십수년 전에 세상의 객관적 기준에서 많은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축구선수로 비유하자면, 우리나라 국가대표급에서, 월드클래스로 나아가고 싶었다.

 
 

+

 
 

나는 결국 어느 시점에 내가 바라는 것들이 모두 이뤄질 거라고 직감했으며,

 
 

지금은 그 직감이 현실이 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의 흔한 오해와는 달리,

 
 

진짜 성공은 간절히 원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능력, 경험, 준비 등이 완비되어,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을 때,

 
 

즉, 성공이 ‘불가피(inevitable)’할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며,

 
 

동시에, 생각보다 더 크고 뛰어난 능력, 경험을 필요로 한다.

 
 

 
 

성공의 과정과 결과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심플한 것이다.

 
 

예를 들어, 월 200~300만원을 버는 사람의 시각에서 봤을 때,

 
 

월 1000만원을 버는 사람은 마치 환상, 잡을래야 잡히지 않는 신기루처럼 보일 것이다.

 
 

(이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상대적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못해도 월 1000만원을 벌 수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정도 수준이 디폴트값, 평균값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에 입각해서 봤을 때, ‘성공을 실현, 유지한다’라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수준을 디폴트값, 평균값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 ‘버팀목‘을 필요로 한다.

 
 

그게 흔히 말하는 학위, 자격증, 직함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실전 사업과 투자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그런 버팀목들이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팀목에 의지하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걷거나 뛰어다닐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어떤 식으로든 ‘절름발이’ 상태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는 버팀목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자유롭게 걷거나 뛰어다닐 수 있어야 한다.

 
 

+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는 것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하루 하루 정직하게 나아가는 것,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절대적으로, 내가 연습하고 실험한 경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그 모든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나의 내공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나보다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실력에 비해 너무 앞서간 사람들은 다시 그만큼 고꾸라지게 될 가능성이 높고,

 
 

실력에 비해 너무 천천히 나아간 사람들은 점차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시점,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즉, 어차피 자신의 객관적 사실적 실력, 내공에 수렴하게 되는 법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약간 보수적, 안정적으로 나아가는 편이 오히려 더 낫다.

 
 

+

 
 

노력하지 않는 자,

 
 

도전하지 않는 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른 자가 받게 되는 벌은 단지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최소한의 벌일 뿐이고,

 
 

그 사람이 받게 될 최대한의 벌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엄청난 자책감, 우울증, 후회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또한, 인생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연애, 사랑을 경험할 수 없으며,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자기 자신을 인식하게 될 수밖에 없고,

 
 

깊은 절망, 좌절, 분노, 슬픔과 같은 감정들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는 힘도 없고,

 
 

취업시장에서 누구든지 모셔가려고 하는 갑이 되기보다는 을이 될 수밖에 없으며,

 
 

심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밥벌이를 구걸해야 할 수도 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무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좋은 기회인지 알아볼 수조차 없다.

 
 

눈앞에 좋은 기회가 다가와도, 그저 뜬눈으로 그 기회를 지나칠 수밖에 없다.

 
 

비참하고 초라하게도, 그저 남탓, 세상탓을 할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과 비참함이 나약하고 게으른 자에게 주어지는 최악의 처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외롭고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면 이미 늦은 것이니, 늦게라도 시작해야 한다.

 
 

안그러면 그냥 답이 없다.

 
 

그게 인생의 비정하면서도 심플한 면이다.

 
 

이런 점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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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것을 알아야만,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측면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효율적,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고,

 
 

‘최적’으로 서로 협력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알거나 모르는 것만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그중에 상당수는 아는 것조차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로는 잘 모르는데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다.

 
 

이런 사람들은 ‘풍전등화’, 즉,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위태로운 상태, 상황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어떤 뉴스에서, 자영업자들의 빚 규모가 1천조원에 달한다는 내용을 봤다.

 
 

그 뉴스에서는 PC방 운영자와 같은 사람들의 고충이 소개되기도 했었는데,

 
 

PC방 사업을 예로 들어보겠다.

 
 

 
 

어떤 직장인이 자신의 퇴직금까지 쏟아부어서 PC방을 차리게 되었다고 해보자.

 
 

거기다가 어느정도의 대출까지 껴서 야심차게 PC방을 차렸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달콤한 이야기를 듣고,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그렇게 했겠지만,

 
 

초반에는 소위 말하는 ‘오픈빨‘에 힘입어서 괜찮은 결과를 다소 창출했을지 모르나,

 
 

시간이 흐르면서 바로 옆에 경쟁 PC방이 생긴다든지,

 
 

이런저런 위험요인(들)의 발생으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상황을 겪게 될 수 있다.

 
 

 
 

PC방이든 어떤 업종이든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할 경우,

 
 

‘무엇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는’, 그래서 사실상 아무것도 안하거나 못하게 되는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다.

 
 

왜 이런 상태에 빠지게 될까?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자신이 무지, 즉,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그렇다.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가끔 ‘알고 있는데도 안한다’라고 하는 경우는, 실제로는 잘 모르는데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이다.

 
 

+

 
 

나는 그동안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가 실제로는 잘 모르는데,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봐왔다.

 
 

그런 사람들의 근본적인 한계는 무지와 게으름이다.

 
 

 
 

무지와 게으름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빠져들 수 있는 인간 본성이자, 나약함이다.

 
 

가령,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 사람들 또한, 그러한 함정에 빠지게 될 수 있다.

 
 

‘여태까지 공부는 할만큼 해왔다’는 생각으로 인해, 더 이상 무언가를 배우는 노력이나 시도는 할 필요가 없다고 믿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바로 그런 지점에서 사람의 그릇의 (성장의) 한계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아무리 많은 것을 알게 되었거나 이루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겨우 걸음마를 내딛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그것이 바로 ‘초심’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

 
 

앞서 언급한 PC방 창업자의 예시에서도,

 
 

그 사람이 비교적 잘 되고 있을 때, 자기가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기만 한다면,

 
 

홍보, 마케팅, 인사 (직원) 관리, 경영 등..

 
 

 
 

배울 수 있는 분야들은 무궁무진하게 많다.

 
 

그런 것들을 하나씩 제대로 배울수록, 그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 범위도 확장되고,

 
 

그에 따라 이윤도 함께 따라오게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많은 돈을 들여서 사업을 차렸으니,

 
 

막연하게 잘 될 거라고 착각하며, 정작 실제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물론, 손님들에게 돈을 받거나, 가게 청소를 하거나,

 
 

사람들에게 주문을 받은 부분들에 대해서 처리를 하는 일들 정도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정도만 해가지고는 (아주 뛰어나게 잘한다면 모르겠지만) 현상유지를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

 
 

‘탁월한 능력자’라는 것이, 수퍼맨처럼 하늘을 나는 능력이라던가,

 
 

플래시처럼 대서양을 몇초만에 질주할 수 있는 그런 초능력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능력자’가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필수조건은 바로,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객관적으로 잘 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걸 요즘 표현으로 ‘자기객관화‘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객관화의 의미를 “너의 분수(주제)를 알아라” 정도로 퇴색된 의미로 사용을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어떤 의미로 바라보거나 해석을 하든지간에,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 측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야 사실에 입각해서 자신의 문제점이나 부족한 점들을 파악하고 고쳐나갈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사람들의 문제점을 거의 투시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수준으로 순식간에 많은 것들을 파악할 수가 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부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방식으로(효과적인 방식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거의 전지적 작가 관점에서 표현, 서술할 수가 있다.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흔히 범하는 실수 내지는 착각하는 부분이 뭐냐면,

 
 

– 한번에 잘 되기를 바란다

 
 

– 뭐 한가지만 되면 곧바로 모든 것들 혹은 많은 것들이 잘 되기 바라는 만능열쇠를 바란다

 
 

와 같은 잘못된 심리이다.

 
 

 
 

이게 왜 잘못된건지, 예를 들어보겠다.

 
 

워렌 버핏이 애플에 투자를 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대박을 쳤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그들 중 대다수는 버핏이 그전에 IBM에 투자를 해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초대박 킬러 소프트웨어인 ‘윈도우’는 버전 3.0부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지만, 버전 1.0을 출시했을 때만 하더라도, 당시의 업계 사람들은 빌 게이츠와 MS가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건지, 그게 과연 쓸모가 있는 건지도 이해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조차도 한 번에 잘 되는 경우가 없으며,

 
 

이것이 실제 성공이 이루어지게 되는 과정이자, 방식이며, 원리이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과정 속에서 교훈을 얻고, 그 교훈으로부터 자신을 보완해서,

 
 

더 나은 성과를 얻거나 창출한다.

 
 

이것이 ‘성장‘이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성공적인 사람들조차도 실패를 성공으로 바꿔나가기 위한 시도와 노력을 끝없이 하는데,

 
 

하물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처음부터 완전하게 성공하기를 바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적당한 수준에 만족을 하니,

 
 

이게 바로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그리고 만능열쇠를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적 예시들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해야 (쉽게) 돈을 벌 수가 있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유튜브 성공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연애 성공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사업 잘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주식 잘할 수 있어요?”

 
 

…

 
 

이런 바보같은 질문들을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자신의 무지와 게으름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한계’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거나 경험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일에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솔직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냐 마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며,

 
 

나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나면, 뭐든지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최고가 되어서,

 
 

만렙이 되었을 때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영위하며 사는 것이다.

 
 

 
 

인생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못하면 지옥 내지는 시궁창이고,

 
 

자기가 하는 일을 잘하면 천국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본다.

 
 

 
 

인생에서 겪게 되는 많은 종류의 괴로움들은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든, 대체로 자신이 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잘한다고 착각을 하거나, 남들이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우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객관적으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가 자신이 축구를 잘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어렵다.

 
 

마이클 조던이 자신이 농구를 잘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어렵다.

 
 

워렌 버핏이 자신이 주식을 잘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어렵다.

 
 

빌 게이츠가 자신이 사업을 잘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어렵다.

 
 

톰 크루즈가 자신이 연기를 잘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어렵다.

 
 

…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착각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적으로 뛰어나게 잘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자기가 뛰어나게 잘하는 일을 찾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 자체에서 행복, 만족, 보상 등을 얻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단은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자, 보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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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자기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그것을 계속 미련하게 붙잡고 있을 경우,

 
 

할 수 있는 것을 할 기회도 놓치게 되고,

 
 

할 수 없는 것은 (애초에 할 수 없기에) 당연히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되며,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즉, 하염없이 시간만 버리는 꼴이 된다.

 
 

 
 

알고보면 정말 바보같지만, 생각보다 자기도 모르게 이런 오류, 함정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선순환에 도달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일단 할 수 있는 것, 쉬운 것부터 하면서,

 
 

점차 스퍼트를 높여서, 할 수 없었던 것들에 조금씩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

 
 

“나는 넘지도 못할 7피트 장대를 넘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내가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를 주위에서 찾아본다.”라는 워렌 버핏의 말을 많은 사람들이 기본 지침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주로 다른 사람들의 연애나 사업을 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뭐가 됐든 성과가 나오지 않는 주된 이유는,

 
 

–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것도 안해서

 
 

인 경우가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객관화가 필요하다.

 
 

즉,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범위, 자신의 ‘능력 범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능력 범위는 어떻게 파악하느냐?

 
 

그건 정말 간단하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제로 해보면서, 어떤 변화, 추이, 결과 등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하며 지켜보면 된다.

 
 

이런 원칙은 지금도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고,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일의 능력 범위가 천차만별이다.

 
 

 
 

가령,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예로 들면,

 
 

나같은 경우에는 그냥 글쓰기만 해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내가 하는 것을 하더라도, 결과를 실현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고, 모방할 수도 없을 것이다.

 
 

 
 

참고로, 예전에 나는 워렌 버핏이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는 하루에 5시간 이상 무언가를 읽고, 사람들과 전화 통화를 자주 한다고 한다.

 
 

그 글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놀랍다고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읽기와 전화 통화만으로 거대 기업을 운영하고 유지할 수가 있는 걸까? 심지어 사무실에 컴퓨터 한대도 없는데?’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나는 사업의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일들을 다 도맡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높아지고, 적응이 되면서,

 
 

무엇이 중요하거나 덜 중요한지에 대한 통찰, 혜안이 쌓이고,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실행하는 실행력이 향상되면서,

 
 

실제로 하게 되는 일들이 갈수록 단순화되었다.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러운 진화의 과정이었다.

 
 

기존에 하던 것들을 잘하는 한편으로,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었다.

 
 

 
 

만약에 내가 버핏의 하루 일과를 보고, 처음부터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다면, 나는 곧바로 큰 어려움에 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다행히 잘했던 것은, 나는 그 당시에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버핏의 방식을 모방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그동안의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행하는 한편으로,

 
 

점차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며 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내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발전하게 된 과정이 당연해보일 수 있지만,

 
 

이 당연한 과정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안하거나 못하는 경우들을 수없이 봐왔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최고, 대가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겉으로만 어설프게) 흉내내려고 하고,

 
 

곧바로 1피트 장대가 아닌 7피트 장대를 넘으려고 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런 오류, 함정에 빠지는 것을 늘 조심해야 한다.

 
 

+

 
 

지금 나는 워렌 버핏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수익률을 실현, 유지할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자본의 규모 측면에서 본다면, 한참 멀고도 멀었지만,

 
 

적어도 수익률이라는 기준과 확실성, 안정성, 지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어느정도 보수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즉, 가장 중요한 기본적 초석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그건 질문부터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확실한 결과를 실현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어떤 한두가지의 단편적인 방법 때문이 아니고,

 
 

그동안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하고 훈련한 사업과 투자에 대한 내공, 실력, 경험 등에 기초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대응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주가가 떨어진다든지, 주식 투자에서의 수익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나는 사업적인 방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가 있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사업을 통해 돈을 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것부터가 나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일종의 ‘경쟁우위‘이며, 예전부터 내가 중요하게 목표로 설정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는 주식 투자에서의 미흡한 부분들을 사업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식 투자를 대충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며,

 
 

나는 주식 투자 자체에서도 웬만해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 편이고,

 
 

가능한한 처음부터 이기는 투자, 판단을 한다.

 
 

 
 

즉, 처음부터 이기는 싸움을 하고, 그 싸움을 잘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한 최선을 다해서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해서, 최고의 결과를 도모하고자 한다.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는지도 꾸준히 봐왔는데,

 
 

다른 사람들의 경우, 인내심, 멘탈이나 판단력부터가 나와 많은 차이가 나고,

 
 

그 외에 사업적인 실력이나 내공 등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봐왔다.

 
 

이런 부분은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실력, 내공의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기는 커녕,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 시간관리를 하는 것조차 어려울 것이며,

 
 

사업 하나를 제대로 잘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처음에는 그랬었다.

 
 

 
 

나는 십수년 전부터 나 자신의 사업 성공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사업 성공의 실현을 도울 수 있으며,

 
 

그것을 잘 유지,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 실험을 해왔고,

 
 

이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숙달(mastery)을 했다.

 
 

+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이뤄왔는가를 말하자면,

 
 

‘노력’의 차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매일 날마다 꾸준히, 우직하게, 정직하게 하는 것.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한편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능한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

 
 

대략 이런 것들을 꼽을 수 있다.

 
 

 
 

혹자는 나에게 “그렇게 해서 뭘 하려고 하는 거냐. 목표, 목적이 뭐냐?“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당연하게도 내가 추구하는 목적은 모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고,

 
 

내가 목표하는 것은 최정상의 실력에 도달하는 것, 그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최고의 실력을 갖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는 나도 멋진 차를 사고 싶다든지, 그런 작은 목표가 있었고, 실제로 몇번 그렇게 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런 선택들을 했던 것이 실수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런 식의 목표 추구가 한계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자신이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 경우, 누구든지 그런 상태가 되면 당연히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변명, 핑계이며, 패배주의적 악습이라고 본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딱히 없거나, 일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하느냐? 라고 생각한다.

 
 

이점에 있어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가고 싶은 거고,

 
 

나 자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초월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미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알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그동안의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

 
 

긍정적인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의 결과가 좋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그것은 언제나 나에게 뭔가 좋은 것들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믿는 믿음이 뭐냐면,

 
 

– “모든 것들은 하면 할수록 쉬워진다”

 
 

라는 사실이다.

 
 

 
 

여태까지 내가 접했던 것들 중에 이 믿음에 반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어려운 것들은 결국 쉬운 것들이 된다.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진짜 문제는 뭐였냐면,

 
 

어려운 것들이 쉬워졌을 때 직면하게 되는 지루함, 권태였다.

 
 

 
 

나는 그동안 항상 뭔가 새로운 것, 어려운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전해왔다.

 
 

이러한 과정과 노력들은 대체로 옳았긴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기존의 것들을 잘 활용하는데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실행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내가 주식 투자까지 확실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그것의 지속가능성과 확장성 때문이다.

 
 

 
 

마침내 지금 나는 내가 원했던 일들을 하고 있고,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사업 성공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세상에 가치 있게 기여하고 있고,

 
 

주식 투자를 통해 성장가능성을 무한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능력 범위를 확장하고,

 
 

잠재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이 그동안 내가 추구해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추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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