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Representative of IMFGLC,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각과 집중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각과 집중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Think & Grow Rich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간혹,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은, 단지 노력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지, 정말로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전혀, 절대 아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온갖 방법들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는데,

 
 

사실, 모든 사람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나 기술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노력, 열심히 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그 좋은 것들을 잘 받아들이고 적용, 구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한때는 이 부분에 대해 잠시 혼란을 겪은 적이 있었지만(운과 노력 사이에서), 노력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도 몹시 중요하다)

 
 

특히, ‘지금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하고, 그 일들을 실제로 지체 없이 해내는 것’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동안 이러한 태도와 노력이 내 삶에 가져다준 이익, 가치는 헤아릴 수 없고, 수많은 위기들을 예방하거나 피해갈 수가 있었다.

 
 

또한,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요인들 중에 하나이다.

 
 

 
 

샘 월튼의 저서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는 내 인생의 지침서이고,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새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이나 성공이 운, 재능의 문제라서 노력은 어차피 해봤자 안된다’는 비관적, 회의적 시각에 빠져 있기도 하지만,

 
 

운, 재능의 영역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도 노력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노력은 최소한이며, 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좋은 운이 따른다고 하더라도, 그 운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기도 어렵다.

 
 

 
 

정말 간절하고 절실하게 노력을 열심히,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역설적으로, 운의 중요성과 가치, 소중함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재능에 대한 이야기는 단지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 수준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삶은 지속적인 의지, 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노력도 재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노력에 있어서도 경험, 레벨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다.

 
 

특히, 사람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했다’라는 부분에 대한 기준점의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어떤 수영선수가 “나는 오늘 몇일인지, 무슨 요일인지도 모른다. 그냥 1년 내내 하루종일 수영만 할 뿐이다.”와 같은 유명한 말을 하기도 했듯이,

 
 

자신이 하는 일에 완전히 몰입되어, 깨어 있는 시간 내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티끌만큼 시도, 노력을 해봤거나, 혹은 아무런 구체적 시도도 하지 않고, 그저 고민, 잡념만 잔뜩 늘어놓고, 자기가 최선을 다했다고 변명하는 사람도 있다.

 
 

 
 

노력이 무엇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 사람마다 여러 다양한 관점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노력의 기준은 ‘생각의 집중‘이다.

 
 

나는 이것을 학창 시절 성적을 올렸던 경험과, 군대 생활을 하던 당시, 자기개발을 했던 경험, 그리고 사업 초창기의 경험 등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내 나름대로 이러한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예전에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능률적인지, 이런 부분들을 잘 몰라서, 온갖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봤던 것 같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서,

 
 

가장 중요한 노력은 바로 ‘생각의 집중‘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말하는 생각의 집중에 대한 현실 예시들은 다음과 같다.

 
 

–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초창기 컴퓨터 언어인 BASIC을 개발하기 위해 밤낮을 새며 프로그래밍에 임했던 사례

 
 

– 워렌 버핏이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읽기에 할애하며, 위대한 기업을 찾고, 그 기업에 투자하는데 필요한 생각의 확신(빠르고 확실한 의사결정)에 도달한 사례

 
 

– 해리포터, 시크릿 등의 작가들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총동원해서, 그 경험을 하나의 책 혹은 시리즈에 녹여낸 사례

 
 

– 샘 월튼이 자신의 마트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무엇이 필요하거나 더 나은지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을 연구하고, 그것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

 
 


 
 

대략 이런 것들을 꼽을 수가 있으며, 이 모든 사례들은 ‘목표에 대한 일관된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이 사람이 뭔가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목표 대상에 대해 충분히 몰입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해주는 편이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을 해라, 열심히 해라, 시중에서 흔하게 접할 수있는 이런 식의 피드백 또는 조언들은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으며,

 
 

얼마나 구체적인 생각, 결론에 도달하고,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이것이 내가 능률, 효과를 내는 방법들 중에 하나다.

 
 

+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기 불과 몇분 전에도, 유튜브에서 어떤 금융 전문가? 재무 트레이너? 로 알려진 사람이 청중에게 “저축을 해라“고 조언하는 것을 봤다.

 
 

나는 그 조언과 영상을 보면서,

 
 

안타깝게도 참 한심한 조언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조언은 보통 단지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의미 없이 기계적으로 되풀이되는 조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저축을 해라고만 말하면, 100명 중에 겨우 1~2명만이 그 조언을 실천할까 말까 할 것이다.

 
 

그것은 그 조언을 하는 사람이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진정한 전문가 또는 실력자가 아니거나, 잘 모르는 것일 수 있다.

 
 

 
 

“저축을 해라”와 같은 뻔한 조언을 하기 위해서, 그 조언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왜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거나 필요한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하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며,

 
 

때로는 그냥 무턱대고 저축만 할 것이 아니라, 현명한 소비, 지출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조언도 함께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소비, 지출을 안하고 살 수도 없고, 계속 참기만 하는 인생을 언제까지나 계속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었던 록펠러는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기도 했다.

 
 

 
 

“나는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오직 돈만 목적으로 삼아 돈을 버는 데 소비하는 사람만큼 경멸스럽고 가련한 존재를 알지 못한다.”

 
 

(I know of nothing more despicable and pathetic than a man who devotes all the hours of the waking day to the making of money for money’s sake.)

 
 

“나는 흔히 주장되듯이 이 나라에서 우리의 모든 판단의 기초가 돈에 의지한다는 생각에 공감하지 않는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나라는 소비자들의 나라가 아니라 돈을 비축하는 사람들의 나라가 될 것이다.”

 
 

(I have no sympathy with the idea so often advanced that our basis of all judgments in this country is founded on money. If this were true, we should be a nation of money hoarders instead of spenders.)

 
 

 
 

내가 연구한 록펠러의 철학은 뭐냐면, 그는 훌륭한 혹은 탁월한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 외적인 부분, 예컨대, 인생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나도 록펠러의 관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다.

 
 

 
 

내가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원천은,

 
 

대부분, 90% 이상이 나의 경험에 의한 것이며,

 
 

사람들이 나의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면, 그것은 단지 물건을 구매하는 의미를 넘어서,

 
 

나의 무형적인 경험을 구매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이 똑같은 물건을 팔아도 매출, 이윤이 천지 차이가 나는 이유이다.

 
 

 
 

또한, 이것은 구매자들에게도 큰 이익, 가치가 된다.

 
 

왜냐하면 그러한 무형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행복, 만족 등의 가치를 실현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갈망하는,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가치 있는 경험,

 
 

불가능해보이는 매우 어려운 도전을 극복한 경험,

 
 

이런 종류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단지 사람들과 자신의 시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워렌 버핏이다.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주기적으로 열리는 이벤트이며, 사람들은 수십억 이상의 돈을 지불하고 그 식사 기회를 따내기 위한 경매에 참여한다.

 
 

톰 크루즈도 마찬가지다.

 
 

톰 크루즈가 배역을 맡은 영화는 보통 “흥행 보증수표”라고 여겨질 정도로, 블록버스터가 되는 경우가 많다.

 
 

+

 
 

내가 20대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 있게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이 없거나 부족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턱대고 저축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열심히 하는 한편으로,

 
 

버는 돈의 일부를 재투자해서 자기개발을 하거나,

 
 

무언가 가치 있는 경험을 하는데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혹은 투자)‘를 하지 않고,

 
 

그냥 무턱대고 돈을 모으기만 하려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불행하거나, 생산성, 경쟁력 측면에서 도태되거나,

 
 

혹은 그 저축마저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이것을 일종의 ‘악순환‘으로 본다.

 
 

 
 

나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어린 시절 나는 부모님께서 “대출을 갚느라 투자할 여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

 
 

“차라리 대출 상환을 유예하시고, 어떻게든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있는 약간의 자금, 여력이라도 마련을 하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말씀을 드리기도 했지만, 이 생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내가 성인이 되서 스스로 직접 실천하는 수밖에 없었다.

 
 

 
 

‘만족 유예’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그것이 언제까지나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부분이다.

 
 

또한, 내가 뭔가 만족스러운 경험을 해봐야,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는지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즉, 나의 경우, 기본적으로 저축을 하려는, 돈을 아끼려는 습관을 갖고 있긴 하지만,

 
 

무조건 구두쇠 혹은 자린고비로 돈을 안 쓰려고 하는 방향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시간 동안 ‘어떻게 현명하게 쓰거나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 연구, 실험한다.

 
 

 
 

예컨대, 내가 처음에 돈을 썼던 경험, 투자를 했던 경험은,

 
 

연애, 픽업의 경험을 하고, 그 과정을 잘 배우는데 소비했으며,

 
 

그 당시 나는 주식, 부동산 등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콘텐츠의 저작권을 구입하는데 투자를 했다.

 
 

 
 

이런 식으로, 더 수준 높은 세계, 방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뭔가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내가 사람들에게 늘 말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자기가 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영역의 투자를 해야지,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주식에 대해 1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주식 투자가 가장 좋다고 권유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런 식의 권유나 조언은 하지 않고, 오히려 삼가하라,

 
 

지금 하실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다.

 
 

 
 

나는 20대 때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도 그 당시 꽤 많은 돈을 벌었다.

 
 

그 영역은 내가
이해하고 있었고, 열정충만했기 때문이다.

 
 

/

 
 

고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이 둘을 동일시한다.

 
 

 
 

내 기준에서 봤을 때, 고민은 생각이 아니다.

 
 

생각이란, 고민을 해결하거나,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하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다.

 
 

 
 

요즘 세상은 단지 아이디어만으로도 얼마든지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성공을 하거나 부자가 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는 옛날 시대와는 엄연히 다른 부분이다.

 
 

 
 

옛날 시대에는 생각, 아이디어보다 행동, 실천이 중요했지만,

 
 

요즘 시대에는 행동, 실천보다 생각,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며,

 
 

충분히 좋은 생각,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대신 실행해줄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다.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도 육체노동을 통해 성공을 하고 부자가 된게 아니라,

 
 

정신노동, 즉, 생각, 아이디어를 통해 그렇게 된 것이다.

 
 

빌 게이츠의 동업자였던 폴 앨런의 책 제목 또한 “아이디어맨”이다.

 
 

소프트웨어 업계는 대부분 생각의 창작물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을 하는 것은 선택의 여지 없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어떤 이유로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 목표하는 것을 절대 이룰 수가 없다.

 
 

 
 

그러니까 하루라도 일찍부터, 생각하는 태도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라고 하면, 그냥 편하게 머리를 굴리는 일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 정도로 여기기도 하는데,

 
 

사실, 제대로 생각을 하는 과정은 육체노동을 하는 것에 비해 더 힘들거나,

 
 

적어도 덜 힘들진 않다.

 
 

이는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심지어 어렵기까지 하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사업체는,

 
 

그 회사의 구성원 모두가 고도의 정신노동을 하는 회사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구글, MS, 애플,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회사들이다.

 
 

이런 회사들의 본사 임직원들은 주로 생각, 아이디어에 기초한 정신노동을 하며,

 
 

그것을 실물 형태로 구현하는 작업을 중국이나 인도의 값싼 노동 시장, 공장 등에 하청을 준다.

 
 

 
 

만약 생각하는 노동보다 육체 노동이 경제적으로 더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면,

 
 

노가다 회사가 가장 큰 부를 이루었을텐데, 실제 현실은 그 반대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생각하는 과정을 죽기보다 싫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기피한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한다.)

 
 

 
 

젊은 시절에는 어쩔 수 없이 육체노동을 하고,

 
 

나이가 들수록, 정신노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준비,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는 과정을 돕고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freedom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freedom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Maximize your performance

 
 

 
 

성공은 원래부터 어려운 과정이다.

 
 

내가 20대 때 군대 전역 후, 부모님 댁에서 독립을 하고, 서울에 와서 자취생활을 하면서 사업을 밑바닥부터 일궈나간 과정을 돌이켜보면,

 
 

그 당시의 과정, 시간은 한치앞도 알 수가 없는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과정의 연속이었다.

 
 

 
 

지금은 많은 경험이 쌓여서, 많은 것들이 확실해보이고, 쉬워보이는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올챙이 시절에는 모든 것들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진다.

 
 

나비도 날개가 생겨서 하늘을 훨훨 날아오를 수 있기 전까지, 번데기 상태에서는 하늘을 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해보일 수 있다.

 
 

 
 

메타(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 대학 연설에서 말했듯이,

 
 

“비밀을 알려주겠다.

 
 

성공한 사람들도 시작을 해서, 길을 가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작을 하고, 행동을 해라.”

 
 

즉, 길을 실제로 가보기 전까지는, 무엇이 가능한지, 어디까지 가능한지, 이런 것들을 알지도 못하고, 고민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어쨌든 빠르게 시작을 해서, 계속 우직하게 노력하며 나아가다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멀리 갈 수가 있으며,

 
 

처음에는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느껴졌던 일들도 결국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책이 놀랍게 떠오르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인과법칙

 
 

다른 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마음 속에 박혀 있어야 한다.

 
 

 
 

내가 어린 시절, 어떤 학원에 다닐 때, 어떤 여학생과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자기개발서적에서 봤던 이야기를 그 친구에게 했다가, 그 친구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었다.

 
 

그게 뭐였냐면,

 
 

“너의 현재 모습과, 지금의 인생은, 너 자신이 지난 시간으로부터 축적해온 모든 것의 총합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 친구는 내 기억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던 친구였는데,

 
 

현재 자기 자신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많이 불만스러웠으며,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다며, 그래서 충격이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별 생각 없이 책에서 봤던 이야기를 해준 것이고, 그 책의 맥락은 뭐였냐면,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현재와 미래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는 교훈이었다.

 
 

이 이야기는 어찌 보면 제프 베조스가 자신의 할머니에게 흡연 관련 이야기를 했던 것과 본질이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베조스가 말한 ‘친절‘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고, 그래서 상대방의 심정을 고려해서, 이런 팩트적인 이야기를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려서 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인생, 현실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된다.

 
 

그리고 이 부분은 언제나 주기적으로 나 스스로도 나 자신에게 계속 적용하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

 
 

어떤 종류의 실패든지, 실패는 기본적으로 ‘안일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편안함, 안락함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과도 관련이 깊다고 본다.

 
 

 
 

나는 기본적으로 원래 성향이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과는 좀 거리가 멀다.

 
 

나는 원하는 꿈을 하루라도 일찍 실현하기 위해서, 기꺼이 변화와 리스크를 감수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내 기준에서의 실패는 주로, 어떤 일을 시도했는데 잘 안되는 경우라기보다는(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좋은 기회의 중요성과 크기를 미처 일찍 인식하지 못해서, 그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몇 달 전에도, 나는 메타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초기에 직감을 하긴 했지만,

 
 

그 당시 (메타의 주가가 근 10년간 거의 최저점에 왔을 때) 그 주식을 약간만 샀을 뿐, 더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충분히 매수하는 결정을 그 시점에 내리진 못했다.

 
 

물론.. 그 이후로 꾸준히 그와 관련된 연구는 계속 하고 있으며, 다음에 유사한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기 위해 준비는 되어 있다.

 
 

 
 

내가 좋은 기회를 ‘충분히‘ 알아보지 못하고,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은,

 
 

기본적으로 나 자신의 ‘안일함‘(혹은 무지, 경험 부족)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계속 성장, 발전하고, 원하는 꿈과 목표, 원하는 인생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만,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실패의 또다른 요인은 주로 ‘착각‘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나는 절대 실패할리가 없어’라고 생각을 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한 것인데, 자기 혼자 잘해서 성공한 거라고 착각을 한다거나,

 
 

아니면, 실패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아예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가장 많이 본다)

 
 

 
 

우리가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많은 순수한 꿈과 희망들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꿈과 희망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되며,

 
 

현실과 타협, 체념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사람마다 이것을 ‘실패‘라고 볼지는, 각자의 관점 차이일 수도 있지만,

 
 

내 기준에서는 이것이 바로 실패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실패를 피하기 위해,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목표를 제시간에 달성할 수 있을지, 이런 많은 생각과 연구를 한다.

 
 

 
 

실패 가능성에 대해 미리 생각을 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미리 대비되어 있는 사람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실패를 예방하고 피해갈 수 있다고 믿는다.

 
 

 
 

가령, 내가 원하는 삶이 내가 원하는 시점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으면,

 
 

나의 경우, 그냥 그런 상황을 힘들다고 회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상황에 직면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실제로 그것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

 
 

 
 

어린 시절 나는 늘 비스마르크의 격언을 떠올렸고, 이는 지금도 내가 추구하는 신념이다.

 
 

“운명에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부닥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대담하게 나의 운명에 부닥쳐라.

 
 

그러면 물새 등위에 물이 흘러 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

 
 

+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이루는 방법은 사업과 투자 밖에 없으며, 다른 대안은 없다.

 
 

방금 전에도, 유튜브의 월급쟁이부자들? 이라는 채널의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잠깐 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그동안 여러 일들을 하며 고생을 많이 해왔던 어떤 부부가 전문가? 에게 종목 추천 내지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들을 팔아야 되는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봐달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안타깝지만.. 그냥 그런 접근법 자체가 이미 아예 틀린 접근법이다.

 
 

만약 나에게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워렌 버핏 관련 책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정독을 해봐라, 그러면 당신이 가진 많은 의문들이 저절로 해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해줄 것 같다.

 
 

이렇듯, 일반 사람들은 거의 무지한 상태에 가깝다.

 
 

잘 모르는 게 바로 가장 큰 문제다.

 
 

 
 

다른 사람에게 종목 추천을 해달라는 것 자체가 주식 투자 관점에서 아예 틀린 질문이며, 그것은 본질적으로 주식 투자 조차도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가 없다.

 
 

 
 

주식 투자에서의 수익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해도와 멘탈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하기 이전에, 사업을 잘하는 것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업을 하는 과정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제시간 안에 해야 할 일들, 하겠다고 한 일들을 확실히 해내는 실행력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의 기본기, 기본 자질이라고 할 수 있다.

 
 

 
 

잡다한 고민들, 상념들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압축해서,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고통스러운 부분이며,

 
 

그래서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당연하게도, 사업을 통해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일 이겨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까지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심지어 그 과정을 기꺼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 쉽거나 만만하게, 그냥 저절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 일에는 다 그에 따르는 반대급부가 있는 법이며,

 
 

당연하게도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대가, 고통을 치러야 하는 것이다.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자유라는 것은 ‘최대한의 의미‘의 자유를 말한다.

 
 

돈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쓸 수 있고, 언제든지 얼마든지 원하는 곳에 여행을 갈 수도 있는, 그런 시간적 여유까지도 누릴 수 있는 삶을 ‘누구나’가 원할 것이다.

 
 

 
 

세상에는 실제로 그런 삶을 실현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그런 삶을 실제로 실현하는가에 대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큰 ‘착각’ 또는 ‘오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냥 안일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언젠가 그런 최대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삶이 저절로 이뤄지는게 절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정도의 노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삶을 이루는 방향성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큰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것이라고 본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2가지를 다 하면 좋겠지만, 적어도 한가지는 충분히 잘해야,

 
 

어느정도의 부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당연히 더 많이 놀고 싶고, 더 많이 쉬고 싶다.

 
 

하지만 절제하는 부분, 참는 부분이 많다.

 
 

굳이 겉으로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어느정도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거쳐서, 나중에 장기적으로 편한 삶을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고생의 시기가 영원히 지속될 거라 생각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하면 할수록 적응, 숙달이 되고,

 
 

모든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명확하고 단순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단순히 고생만 많이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열심히 잘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고,

 
 

더 나아가, 리스크와 스트레스도 기꺼이 감수하려고 하는 편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실제로 그렇게 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 부와 성공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젊은 시절의 일론 머스크도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한다고 할 정도로,

 
 

work super hard“를 강조했다.

 
 

최초의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까지는,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것을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이 과정을 아예 피해버리는 경향이 많다.

 
 

그러면서도 부와 성공을 원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며,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부와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냥 좋든 싫든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만 하고,

 
 

훨씬 더 넘어서야만 하며,

 
 

내가 많은 부와 성공를 원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내가 먼저 세상에 제공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결국 확실하고 완전한 부와 성공을 이루기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매우 탄탄하고 빈틈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well done is quickly done(잘된 것이 곧 빠른 것)“이라는 격언을 믿는다.

 
 

부실하고 불완전한, 언제든지 얼마든지 깨질 수 있는 엉성한 성공은,

 
 

급조해서 이룬다고 하더라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을 통해서 착각, 오해를 바로잡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는 경우를 최대한 일찍 바로잡을수록 더 좋기 때문이다.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다가, 나중에 실패를 겪고나서, 뒤늦게 후회를 하는 것보다는,

 
 

다소 불편하거나 힘들더라도, 하루빨리 진실에 직면을 해서,

 
 

문제, 실수, 착각, 오해 등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노선으로 갈아타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최근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팀플을 하고 있던 사람이, (나와 다른 팀원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굳이 꼿꼿하게 캐리어를 뽑다가, 상대방의 물량공세에 속절 없이 무너지는 경우를 봤다.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미리 정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세계에서도 상황 파악을 확실하게 하고,

 
 

시기에 맞게,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필요한 대응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것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계속 선순환을 탈 수도 있고,

 
 

반대로, 계속 악순환을 타게 될 수도 있다.

 
 

기왕이면 악순환보다는 선순환을 타면서 나아가는 편이 더 낫다고 본다.

 
 

 
 

반드시 지금 당장 능력이 출중해야만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펑범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 잘(well) 준비하고 준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성장 동력

 
 

 
 

사람들이 가끔 나에게 “연애,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볼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외모, 매력, 재력, 집안, 연애 기술 등.. 이런 것들을 꼽을 것이다.

 
 

그게 보통 사람들의 흔한 인식이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적 미래에 대한 비전, 가능성‘ 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어느정도 해보면, 이 사람이 영혼 없이 그냥 이미 죽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발전적으로 살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냥 어느정도 대화만 해봐도, ‘놀랍다‘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간혹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버핏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에 대해 “prodigy(신동, 천재라는 의미”라는 한단어로 자신의 관점을 밝혔다.

 
 

 
 

대화에서 사용하는 단어 선택이라든지, 그 단어 선택과 대화의 내용 이면에 깔린 생각, 관점들을 보면, 그냥 평범한 사람인지, 아니면 비범한 사람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물론.. 무능하거나 무지한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들을 알아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뛰어나거나, 뛰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같은 선상의 뛰어난 사람들을 잘 알아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본다.

 
 

 
 

뛰어난 사람들을 잘 알아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배움,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 안목이 자신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가장 큰,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삶의 어느 시점에서 사기꾼이라든지, 사악한 사람을 만나서 좋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다.

 
 

 
 

뛰어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 또한, 내 생각에는 지속적인 훈련과 연습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며, 꽤 장기간 동안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생각하며, 자신의 관점과 사유의 범위를 확장시켜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20대였던 시절, 초창기에 내가 사업을 하는 동안에도, 한 7~8년 정도의 시간 동안에는, 어떤 사람이 뛰어난 사람인지, 이 부분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거의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바보같게도, 나는 그 시기 동안 내가 나름대로 사람을 보는 안목이 괜찮은 편이라고 믿었다.

 
 

그 시기에는 주로 상대방이 얼마나 smart한지, 그리고 하겠다고 한 것들을 해내는 실행력, 동기부여 측면에서 얼마나 탁월한지, 뭔가 독특하거나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주로 눈여겨 봤던 것 같다.

 
 

요즘 말로 ‘재능충’에 해당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을 가졌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도 유효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몰랐던 건 뭐냐면,

 
 

– 어떤 사람이 어떤 일(직무)에 적합한지,

 
 

– 어떤 사람이 실제로 자기 분야에서 능력, 실력이 있는지,

 
 

– 제대로된 인사이트(혜안, 통찰)를 가진 사람인지,

 
 

이런 부분들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은 솔직히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감각적, 본능적으로 판단을 해서,

 
 

‘이 사람은 꼼꼼하고 부지런하고, 사람을 잘 다루니까, 관리자로 임명해야지’라거나,

 
 

‘이 사람은 아이디어 구상을 좋아하고, 기획력이 있으니, 강의를 맡겨야겠다’라거나,

 
 

‘이 사람은 일단 외모가 눈에 띄니깐,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야겠다’라거나,

 
 

대략 이정도 수준의 인재관을 가졌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안목이 뛰어난 편이라고 착각을 했지만,

 
 

사실 나는 사람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인간본성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판단이 틀리기도 했었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실망을 하거나, 배신을 당한 경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점은,

 
 

그런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겪었고,

 
 

그 ‘계기‘로 사람과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가 없는 문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람과 관련된 문제이다.

 
 

+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자기가 무능하거나 답답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할 때는, 그 사실을 좀처럼 깨닫거나 인지하기가 어렵다.

 
 

이건 나의 실제 경험이기도 하다.

 
 

 
 

나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극초반의 시기에, 기존에 알고 있었던 지인들과 함께 동업을 했다.

 
 

그런데 그게 바로 큰 실수였다.

 
 

나는 객관적인
능력과 경험보다는, 그냥 순전히 주관적인 나의 느낌만으로,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라거나, 친분, 정 같은 요소들에 따라 함께 일할 사람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게 오히려 서로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그 당시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다.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켈리최라는 사람이 삼국지의 조조가 가졌던 인재관에 대해서,

 
 

“나는 조조와 인재관이 다르다.

 
 

나는 조조와 달리, 능력보다는 그 사람의 인성을 우선적으로 본다”

 
 

이런 식의 의견을 말하던데, 그걸 보면서 나는 ‘이 사람이 정말 실제 사업 경험이 있는건가? 왜 저렇게 순진한 생각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사람의 ‘인성‘이라는 부분은 참 주관적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호감가는 사람에 대해 인성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업적인 이해관계가 접목될 경우, 그 패러다임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정말 좋다, 믿을 수 있다‘라고 느껴졌던 사람도, 너무 무능해서 자기 1인분을 하지 못할 경우, 갈수록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고, 뭘 해도 마음에 안드는 상황까지 가게 될 수도 있다.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들 중에,

 
 

어떤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그 여자의 남편이 그 여자의 옷도 직접 다려줄 정도로 자상하고 친절하고 잘해줬는데,

 
 

그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너무 무능해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그런 의미였다.

 
 

 
 

사업을 하는 과정은 결혼생활과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어서,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과 함께 계속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사람과 동업을 하기로 하고, 수익 배분을 5:5로 하기로 했다고 생각해봐라.

 
 

당신은 그 사람과 본격적으로 사업을 함께 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사업을 같이 해보니, 상대방이 자꾸만 게으름을 피우는 것 같고, 자기가 해야 할 몫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무척 잘해주려고 하고,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런 문제가 바로 인생에서 (처음 겪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문제일 것이며, 나도 그랬다.

 
 

 
 

나는 실제로 위 예시와 비슷한 경험을 오래 전에 겪은 적이 있는데, 결국 알고보니 상대방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뒤통수를 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

 
 

+

 
 

“부부의 세계” 같은 드라마를 보면, 거기 주인공이 딱 내가 위에 말한 예시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그냥 자기 주제를 모르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모든 것을 잃고 패망하게 되는 케이스랄까?

 
 

그중에 하나라도 만족을 하고, 신의를 지켰다면, 그정도까지 패망하진 않았을 것이다.

 
 

 
 

어느정도 신의, 원칙, 약속, 개념,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살아야 인간적이라고 할 수가 있을텐데,

 
 

그냥 언제나 자기 멋대로 동물적 본능에만 충실해서,

 
 

자기가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보다는,

 
 

무조건 핑계, 자기합리화로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아마도 많을 것이다.

 
 

 
 

인간적으로 ‘수양‘이 많이 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고,

 
 

자기가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렇게 인생을 살려고 하는 마인드, 태도를 가진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록펠러는 “우정에서 비롯된 사업보다, 사업에서 비롯된 우정이 더 낫다“라는 말을 했는데, 나는 이 말에 대해 공감한다.

 
 

‘신뢰’라는 것도 그냥 저절로 쌓이는 게 아니라, 꾸준하고 일관된 행동, 약속을 지키는 것, 이런 부분들이 장기간 동안 쌓이고 쌓여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제공할 용의가 있지만,

 
 

신뢰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려는 무정함도 함께 갖고 있다.

 
 

/

 
 

뉴스, 유튜브를 보면, 솔직히, 한국의 경제 상황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가장 큰 문제는 ‘사기꾼들에 대한 통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실력 수준이 처참한 사람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으며,

 
 

비양심적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미래,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그 당시에 사람들이 ‘진로‘라는 문제를 굉장히 심각하게, 진지하게 (너무 지나칠 정도로) 고민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 대학에서 전망이 좋은 과를 갈 것이냐, 아니면 자기가 탐구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과를 갈 것이냐(순수 물리학이나 수학 같은), 이런 부분에 대해 적어도 고민은 했던거같은데,

 
 

요즘에는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다.

 
 

 
 

그냥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어떤 직업이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혹은 어떤 직업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일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위주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인생을 1~2년 사는게 아니라, 적어도 수십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일을 해야 할 것이므로,

 
 

자기가 그렇게 장기간 (평생) 동안 하게 될 일에 대해서, 당연히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실무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뭐랄까.. 코인이 돈이 된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 부동산이 돈이 된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

 
 

의사가 되는게 전망이 좋다고 하면 다 그쪽으로 쏠린다든지(얼마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열풍..), 이런 식으로 아무 생각 없이 추세 추종을 하는 것이,

 
 

갈수록 심각한 사회, 경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

 
 

가령, 자기가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고,

 
 

사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며,

 
 

투자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사물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 과정 자체에서 어느정도 즐거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그 일을 지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잘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아무런 고려나 심사숙고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더라 내지는 돈이 된다더라, 이러면 그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뭔가를 제대로 알 수가 있게 될까?

 
 

의문이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내 생각에는 다양한 경험을 실제로 해보면서,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진짜 내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참고로 나의 경우, 20대 때 그냥 별 생각 없이 호기심에 이끌려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이다.

 
 

그리고 몇년전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것은, 나름 고민을 해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10년 정도를 살아보니, 어느정도 나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게 되었고,

 
 

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데 내가 호기심을 느끼는 부분 등..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고려했다.

 
 

 
 

만약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다 보면,

 
 

자기 능력,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로 시간을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알게 모르게 만연한 회의적 시각도, 우리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지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예전에 리섭이라는 유튜버가 스티브 잡스를 존경하는 사람들에 대해 까는듯한? 발언을 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 사람 말로는, 자기가 그런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은 그런 사람들과 나는 다른 사람이다” 라며,

 
 

“내일 죽는다는데 일은 무슨.. 미쳤다고 일을 하냐”

 
 

(스티브 잡스가 대학 연설에서 “stay hungry, stay foolish” 라고 말한 걸 까는 것 같음)

 
 

이런 식의 농담으로 희화화를 시켜버리니..

 
 

분별력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를 보고 배우는게 어리석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인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길다.

 
 

빌 게이츠가 말했듯, “사람들은 2~3년 동안 이룰 수 있는 일들은 과대평가하지만, 7~8년 동안 이룰 수 있는 일들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당장 일반적 시각에서 보기에,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을 따라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비현실적 목표처럼 보일 수 있지만,

 
 

5~10년 이상 장기적인 목표, 비전을 갖고 접근을 하면,

 
 

어떤 사람이 어느정도 수준의 일을 해낼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인생의 과정은 어떤 면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존재를 성장시키고,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 또한,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성장)으로부터 얻게 된다고 본다.)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보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이는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추구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본다.

 
 

이런 희망과 비전, 진정한 격려와 생각이 없는 사회는 오히려 미래가 없지 않나 싶다.

 
 

+

 
 

자기가 진심으로 보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즐거움,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사람은,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 재미를 느끼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얻는 가장 큰 행복, 만족은 사실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부터 얻는 것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예컨대, 당신이 만약 이상형과의 연애를 하게 된다면, 그 연애 자체에서 만족,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당신은 그런 연애를 할 수 있는 당신 자신으로부터 만족, 행복을 느끼는 비중이 더 클 것이다.

 
 

 
 

당신이 날마다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고,

 
 

당신의 미래가 즐겁고 설레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당연히 행복할 것이며, 행복해지게 될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공의 공식과 법칙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공의 공식과 법칙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성공의 기본

 
 

 
 

인생에서의 행복, 불행을 좌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능력 대비 욕심

 
 

 
 

즉, 자신의 욕심에 비해 능력이 큰 상태가 유지되면 인생은 행복하고,

 
 

반대로, 자신의 능력에 비해 욕심이 큰 상태가 유지되면, 인생은 불행하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늘 자신의 인생을 욕심에 비해 능력이 큰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은 처음에는 능력에 비해 욕심이 큰 상태일 것이다.

 
 

이 상태를 하루빨리 벗어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늘 말하지만)

 
 

– 다른 사람들도 나 못지 않게, 그 이상으로 욕심이 많다

 
 

라는 사실, 현실을 하루빨리 인식하고, 이에 대해 잘 대처, 준비되는 것이다.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건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좋든, 싫든, 당신이 성공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고, 실제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 처음에는 이 법칙과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입맛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도와주고, 싫어하는 사람은 도와주지 않을 수도 있고,

 
 

아니면,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어서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 태도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

 
 

하지만 당신은 이러한 법칙과 사실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봤을 때)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일정하고 안정적일수록 좋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성공과 행복이 들쭉날쭉하고 불안정하기를 원치 않듯이,

 
 

다른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성공과 행복이 일정하고 안정적이기를 바란다면,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가능한한 친절하게 대하고, 잘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을 디폴트값으로 설정하고, 기본 습관으로 변함없이 유지하면 좋다.

 
 

+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꿈과 목표)은, 앞서 언급한 것들을 충실히, 제대로, 꾸준히, 안정적으로 잘 해냈을 때,

 
 

그 기반 위에서 실제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는 점을 항상 잊지 말고 기억, 실천을 해야 한다.

 
 

 
 

참고로, 나의 경우에는 이 모든 과정을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정을 배움과 성장, 성공의 기회로 본다.

 
 

그냥 이 과정 자체를 잘하면 잘할수록, 놀랍고 좋은 순간들이 저절로 펼쳐지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다른 방법은 생각할 수조차 없고,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내용은 말 그대로 예외가 없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커다란 욕심을 가진 것 못지 않게,

 
 

질투심 내지는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갖고 있다.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러니까 혼자 있을 때는 자기가 딱히 원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타인이 뭔가 좋은 것, 멋진 것을 가졌거나 누리는 것을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원하거나, 많은 경우,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게 된다.

 
 

 
 

성공을 실현하는 것을 넘어서, 그 성공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람들의 ‘질투’라는 감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이에 대해 잘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일단.. 당신 혼자서만 잘 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방향으로 갈 경우, 사람들은 어떻게든 당신을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그냥 법칙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오래 전에 이 법칙을 발견했고 깨달았기 때문에,

 
 

그리고 당연하게도 나는 내 성공을 계속 잘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법칙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이 과정을 잘하면 잘할수록,

 
 

바다 위에서 순풍을 타고 항해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즉, 우주만물이 나를 돕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이 법칙의 이해와 적용은 자신의 성공을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실제로 성공을 실현했을 때,

 
 

그 성공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이 보기에 돈이나 명예, 인기 같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괴롭거나 불행한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 괴로움과 불행의 감정 또한, 근원이 뭔지를 생각해보면,

 
 

자신의 성공, 행복의 기반이 불안정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성공, 행복이 반석처럼 단단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당신이 잘되기를 축복한다면,

 
 

그리고 그런 마음이 당신이 그 이전에 다른 사람들을 잘 도운 원인과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당신의 마음은 당연히 평온할 것이다.

 
 

+

 
 

잘 유지하는 것 자체가 성공이자, 성장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부터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의식과 잠재력은 하면 할수록 나아지는 특성을 갖고 있다.

 
 

 
 

사람들이 현실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부분, 잘 안되는 부분은,

 
 

– 시작하는 것

 
 

– 계속하는 것

 
 

이 2가지다.

 
 

 
 

만약 100명의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그들에게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집중해서 해온 뭔가가 있었냐“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은 아마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상당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한 것에 대한 이유는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성공의 기본 조건은 ‘집중’이고,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유지를 계속 잘할 수 있다면, 어느 시점에 ‘돌파’가 이루어지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와 성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것이 놀라운 현실의 이치, 삼라만상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노력과 생각의 축적’이다.

 
 

그래서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어떤 일들,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강조하는 것이며,

 
 

실제로 이렇게 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돕는 것이다.

 
 

+

 
 

당연한 말이지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잘하는 것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끝이 없기 때문이다.

 
 

 
 

가령, 우리가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해도,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곳에서 주문을 하려고 할 것이고,

 
 

병원에서 뭔가 시술이나 수술을 받으려고 해도, 솜씨가 더 낫고, 안전하다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하고자 할 것이다.

 
 

이렇듯, 거의 모든 분야에서 ‘더 잘하는 실력’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끝이 없다.

 
 

 
 

그러니까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고, 그 일을 잘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고, 근본이다.

 
 

 
 

‘성공적 삶’으로 나아가는 방향은, 이러한 기본에서 출발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이 부분도, 수많은 사람들의 비극, 불행이 초래되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데, 욕심만 앞서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자기 잇속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

 
 

다른 사람들을 잘 도울 수 있기 위해서는,

 
 

적어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정 분야에 대해 2~3배 이상 뛰어난 실력과 내공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을 과도한 욕심이나 질투심이라든지, 어떤 사심 없이 도울 수가 있으며,

 
 

모든 것들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시야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데,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고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의 경우,

 
 

일단 다른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자체가 없거나 부족하고,

 
 

그것이 그릇의 작음이며, 달성할 수 있는 결과의 한계이다.

 
 

 
 

실력이 뛰어난지 아닌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냥 딱 보면 안다.

 
 

예술인지 외설인지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안될 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지적해줘야 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반면,

 
 

될 사람들은 알아서 척척, 하나를 알려줘도 열을 깨우친다.

 
 

+

 
 

냉철하게 자기객관화를 잘하는 것은 자존심이나 자존감의 상처가 아니다.

 
 

오히려, 자기 성장과 발전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는 사랆들은 스스로 그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지만,

 
 

자신에게 실제로 부족함이 있는데도, 그 부족함을 인지하지 않거나 못하고,

 
 

오히려 괜찮다고 자기 위안을 하는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성장, 발전이 있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들을 해주기만을 바랄 게 아니라,

 
 

그 이전에,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솔직하게 자문을 해봐야 한다.

 
 

 
 

정말 솔직하게, 지금 내가 실수하고 있거나, 잘못하고 있는게 뭔지..

 
 

이런 솔직함의 부재가 의외로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원인이 되고,

 
 

그 핸디캡은 언제나 생각보다 크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은 날마다 실제로 더 나아지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존감을 얻고,

 
 

쓸데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존심 싸움을 하지 않는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Real Game

 
 

 
 

‘만약에 내가 지난 5~10년 이상의 기간동안,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해왔던 무언가가 있었다면,

 
 

그중에서 나의 삶을 가장 크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요인이 뭐가 있었을까?’

 
 

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는가?

 
 

 
 

이 부분에 있어서, 나 자신이 반성하는 부분인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부분은 바로 ‘조급함‘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이 부분에 있어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침착하고 멘탈이 강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조급함을 다스리는 것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내가 말하는 조급함이란게 뭐냐면, ‘빨리 나아가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뭔가 특별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심리’ 같은 것을 말한다.

 
 

가령, 하루에 5분이라도 간단한 운동 같은 걸 한다면, 건강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좋은 책을 읽는 습관을 매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면, 10년 후의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이런 식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들도, 그것들이 꾸준히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가 있는데,

 
 

인간의 특성상 그 습관을 잘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나는 이 문제를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일찍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야겠다 라고 결심을 한다면,

 
 

나의 경우, 그중에 15분은 운동을 압축해서 하고, 나머지 15분은 주식 투자 공부를 하는 식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것을 먼저, 우선적으로 실천한다.

 
 

+

 
 

그리고 또한가지 중요한 습관, 태도는 바로 ‘자기객관화‘이다.

 
 

이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끝도 없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예시는 바로 나의 아버지였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사업을 하셨었는데, 사업이 잘될 때는 집을 몇채씩 보유할 정도로 부유한 편이었지만, 사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일거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셨다.

 
 

 
 

나는 그 당시에 너무 어렸어서 아버지의 사업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아버지께서 집에서 특별히 하시는 일 없이 계속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았다.

 
 

그래서 나와 나의 어머니가 아버지께 “대리운전이라도 해보시는 게 어떠시냐”고 말씀을 드렸지만, 아버지께서는 “내가 어떻게 그런 걸 하냐”며, 하지 않으셨다.

 
 

대리운전을 비롯해서, 뭔가라도 하려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섰다면, 분명히 기회를 찾으실 수가 있으셨을텐데, 그러질 않으셨다.

 
 

 
 

어린 시절의 나는 바로 그런 부분이 답답했다.

 
 

‘왜 저렇게 눈앞의 것만 보시는거지?’

 
 

이런 생각을 속으로 수없이 했고, 말씀을 드려보기도 했지만, 아버지를 비롯해서, 어른들은 좀처럼 내 말을 듣지를 않으셨고, “너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른다, 공부나 열심히 해라”는 식의 대답만 되돌아올 뿐이었다.

 
 

 
 

내 생각은 뭐였냐면, 대리운전을 평생 하시라는 것도 아니고, 그거라도 하시면서 일단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할 수 있는 일들의 범위를 늘려가다 보면, 다시 좋은 시기가 찾아오지 않겠냐는 것이었는데,

 
 

내가 나중에 성인으로 성장하고나서도 내가 그 당시 가졌던 이 생각은 확실히 옳은 판단이었다.

 
 

 
 

내가 특별히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대 때 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지금도 인간이 하는 일들 중에 가장 어려운 주식 투자 등에서 좋은 결과를 꾸준히 얻을 수 있는 이유 또한,

 
 

어린 시절부터 내 나름대로 길러온 장기적인 시각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습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해보이는 일들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작게 쪼갤 수만 있다면, 그 일들을 실제로 성취, 현실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며,

 
 

지난 삶에서 실제로도 그렇게 해왔다.

 
 

 
 

대리운전이 됐든, 뭐가 됐든, 나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왜 안하는지, 나로서는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공감이 안된다.

 
 

만약 나였다면 기꺼이 (오히려 즐겁게)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군대에서 전역한 이후의 시기가 나에게는 천국과도 같았다.

 
 

어찌보면 그 시기 때의 나는 밤낮으로 알바를 하면서, 틈새시간에 사업까지 준비하는 등 가장 치열한 시간을 보내던 시기였지만,

 
 

그냥 그렇게 얼마의 돈이라도 벌면서, 실제로 일을 하면서 배워간다는 과정과 사실이 즐거웠다.

 
 

매일같이 내가 알고 싶은 것들이 쏟아졌고, 그 호기심을 풀어나가나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훗날 내가 워렌 버핏의 다음과 같은 글귀를 보고, 내가 느꼈던 걸 버핏도 똑같이 느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기회가 왔을 때 일을 하라.

 
 

내 일생에는 한꺼번에 수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호기가 오랫동안 계속되던 시기가 몇 번 있었다.

 
 

만일 내가 다음 주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는 뭔가라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You do things when the opportunities come along. I’ve had periods in my life when I’ve had a bundle of ideas come along, and I’ve had long dry spells. If I get an idea next week, I’ll do something. If not, I won’t do a damn thing.)

 
 

 
 

버핏의 글귀에서 내가 한가지 더 첨언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그냥 저절로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무언가 몰입할 대상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배우라는 것이다.

 
 

내가 전역 후에 처음에 도전했던 분야는 사업과 연애였다.

 
 

과정에 대해 배우면서, 책을 읽고 시도하는 노력까지 한다면, 좋은 아이디어는 쉼없이 계속 떠오른다.

 
 

 
 

내가 20대 초반이던 시절에 비해, 요즘에는 최저시급도 그 때에 비해 훨씬 더 높고, 뭔가 별도의 학위나 자격증이 없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훨씬 더 많으며,

 
 

자기가 능력과 의욕만 있다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예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런 현실의 변화를 보면, 요즘에는 왜 더 이상 학력이 중요한지 않은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

 
 

“게으른 자는 열심히 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정말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일하는 과정이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다 마찬가지다.

 
 

이상형과의 연애라든지, 결혼 생활 같은 것도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착을 갖고, 정성을 들여서,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성숙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을 보면, 그냥 이런저런 이유들로 아무것도 안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무언가를 하더라도, 즐겁게 기꺼이 하려는 마음보다는,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하기 싫거나 귀찮은데 억지로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안타까운 이유는, 결국 그것 또한 그들 자신들의 인생이고, 그에 대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나이가 들어서 후회를 해봤자 소용도 없고, 어느 누구도 헛되이 보낸 시간에 대해 보상을 해줄 수가 없다.

 
 

하루라도 일찍 후회를 최소화할 책임과 의무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 최소화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취미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오랜만에 다시 해보았는데,

 
 

이 게임과 인생살이가 어느정도 비슷한 측면이 있다.

 
 

자기가 처음부터 빌드업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고,

 
 

정찰을 통해 상대방의 동향을 살피듯, 현실의 동향이나 추세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고,

 
 

전술 운용과 콘트롤을 통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자기가 하는 일들을 mastery해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도전들에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게임에서마저도 아무런 발전이 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기 팀의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언제 동참을 해서 팀워크를 통해 러시를 해야 하는지,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해서 승리를 이끌어내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갖지 않고,

 
 

그냥 자기가 하는 것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방의 적들로부터 포위를 당해서 멸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최악인 경우는,

 
 

자기가 아무것도 안하거나, 1인분을 하지 못했으면서,

 
 

자꾸만 팀원들을 비난하며 남탓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게임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마인드와 인성이 나와서,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본다.

 
 

 
 

내가 이 게임을 해보면서도 느낀 점은,

 
 

나는 정말 망할 일이 없겠구나, 성공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점이었다.

 
 

+

 
 

게임 하나를 하는 것도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각각 다르다.

 
 

가령, 어떤 사람들은 스타나 롤 같은 게임을 할 때, 승패라든지, 티어 같은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것들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전적 검색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사용해서 상대방의 전적을 미리 검색해본다든지 해서, 질 게임은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승률이 낮거나 티어가 낮은 사람과 함께 할 경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그냥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나가버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 생각에는 그들이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전체적으로 승률이 훨씬 더 높고, 당연히 이길 수밖에 없는 팀으로, 게임을 계속 쉽게 이기기만 하면, 거기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이건 사실 내가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 추구하는 방식이다.)

 
 

아무래도 배우는 부분이 더 적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내 생각에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하고 있거나, 자기가 하기 쉬운 것만 반복함으로써 일종의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프로게이머가 아닌 이상에야, 스타에서 승패라든지, 롤에서의 티어가 어떤지는 전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자기가 어떤 걸 배우고, 어떤 경험을 얻을 수 있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경우, 잘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우는 것이 있지만, 못하는 사람들에게서도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많은 것들을 배운다.

 
 

 
 

내가 주로 궁금한 부분은,

 
 

‘이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핸디캡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다.

 
 

 
 

나는 현실 게임에서의 승패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상 게임에서의 승패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가상 게임에서의 승패에, 사소한 것들에 목숨을 걸지 않으면, 현실 게임에서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

 
 

내가 현실 게임에 대해 몇가지 확실하다고 믿는 믿음이 있는데, 그건 바로,

 
 

– 현실 게임에서는 편법이나 반칙이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만약 허용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영원할 수 없으며,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라는 점이다.

 
 

 
 

그래서 현실 게임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미련하거나 답답하게 보여도,

 
 

우직하고 정직하게, 굳건히 나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현실 게임에서 이기는 비결이자, 진리라고 믿는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도 hack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Blizzard사에서 추적을 당해서 계정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업과 주식 투자에서도, 사기를 치거나, 뭔가 조작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징계를 먹거나, 게임에서 퇴장 당한다.

 
 

 
 

그런데, 현실 게임에서 유일하게 허용되는 편법, 반칙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의 협력

 
 

이다.

 
 

이 조건이 잘 갖춰지기만 한다면, 거의 모든 종류의 분야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래 전부터 고민하기를,

 
 

처음부터 뛰어난 사람을 찾거나 골라내기는 무척 어렵기 때문에,

 
 

보통의 평범한 사람, 즉,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그 사람을 단시간에 유능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들 수 있는 수완을 갖춰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전세계에서 나보다 더 깊고 넓게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 경험해온 사람은 아마 없거나, 있어도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인생이라는 현실 게임에서,

 
 

주변에 뛰어난 사람들이 계속 끊이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 게임에서 당연히, 그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쉽게 이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취와 성장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취와 성장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인간 자체의 성장에 관하여

 
 

 
 

성공을 실현하는 것은 무형적인 과정이다.

 
 

유형적인 과정이 아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유형적인 과정처럼 보이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나도 예전에는 헷갈렸던 적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한참 더 많고, 사업 관련 경험도 꽤 있다고 생각했던 지인이 나에게 말하길,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믿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만 믿는다.”

 
 

라고 말했을 때, 그때는 그 말이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형의 논리는 뭐였냐면, 예를 들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그 제품의 품질에 대해 자기가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생각, 아이디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눈에 보이는 형태로 구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 형은 특히 ‘가성비‘를 강조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큰 자본력(구매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가격을 경쟁자들에 비해 최소화하는 것이 사업에서 경쟁우위를 달성하는 주된 방법이라고 믿었다.

 
 

이 방법으로 사람들(소비자들, 고객들)로 하여금 구매량을 극대화해서, 매출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관점이었다.

 
 

 
 

그 형의 방법은 내가 예전에 잘 몰랐던 방법이라,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판단을 하기가 어렵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형의 방법들이 내 머리 속에 완전히 이해가 되었고,

 
 

여전히 내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방법들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더 나은 방법들이라는 사실에 대해 보다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방법들이란,

 
 

앞서 말했듯이 무형적인 과정, 무형자산의 가치를 믿고,

 
 

속도, 민첩성, 장기적 시각 등을 추구하는 방법, 방향이다.

 
 

+

 
 

일단.. 무형적인 과정을 추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성을 쌓고, 그 성을 지키는 싸움(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사업을 구축해놓을 경우,

 
 

당연하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그 성을 빼앗으려 하게 된다.

 
 

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그렇게 된다면, 처음에 (사업 초기에)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괜찮을지 모르나,

 
 

경쟁자가 많아질수록, 성을 지키는데 드는 비용과 노력, 시간 등이 훨씬 더 많이 소요된다.

 
 

그래서 사업이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나중에는 자신의 성, 자신의 사업을 지켜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지게 된다.

 
 

 
 

그래서 경쟁자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더 나아가, 경쟁자들이 공격하면 할수록 더 강해지는 방법과 전략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자신의 성공을 무형적인 과정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가령, 사업가 자신의 내공, 경험 같은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훔치거나 모방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사 내가 ‘성장‘을 한없이 강조하는 것이다.

 
 

+

 
 

지금 생각해보면, 앞서 말한 지인 형은 그냥 사업에 대해 잘 모르는 (혹은 상당히 많은 것들을 착각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 형의 사업체는 매출이 100억대 이상으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언뜻 보면 대단해보이지만,

 
 

결국 그 사업의 경쟁력이라고는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것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없었고,

 
 

사업의 내실에 있어서 상당히 과장된 측면이 있었다.

 
 

즉, 엄청나게 부실한 사업체였다.

 
 

그리고 그 원인은 그 사업체의 오너인 그 형의 능력, 경험 부족이었다.

 
 

 
 

나는 이 사례와 경험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는데,

 
 

그중에 첫번째가,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의 지인 형은 기본적으로 말을 할 때, 항상 뭔가를 부풀려서 말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 의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대단한 사람으로 비쳐지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습관은 자기가 내뱉은 말들을 잘 지키고 감당할 수 있지 않으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불신이나 실망을 주게 된다고 생각한다.

 
 

약속은 적게 하고, 실행과 성공은 많이 하라“는 격언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알면 알수록 그냥 실체가 없는 허언, 과장일 뿐이었는데,

 
 

예전에 내가 왜 헷갈렸었냐면,

 
 

그 때만 하더라도 몇몇 사람들이 그 형을 인정하는 경우가 있었고,

 
 

대중은 일단 눈에 보이는 것들을 믿는 측면이 있었으며,

 
 

어쨌든 큰 매출이라는 어느정도의 가시적인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로 시간이 흐르면서, 그 형의 방법들을 나도 완전히 알게 되었고, (어떤 부분들은 더 잘 알게 되었고)

 
 

대중이 언제나 옳지는 않으며, 때로는 대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갈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 보다 강한 확신이 생겼으며,

 
 

큰 매출과 같은 당장의 결과보다는, 지속적인 경쟁우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나의 기존 믿음도 여전히 확실함을 재확인했기 때문이다.

 
 

 
 

어이없게도, 그 형은 큰 비전의 실현은 커녕, 자신의 사업체가 계속 생존, 존속할 수 있는 것조차도 하지 못했으면서,

 
 

자신을 부풀리는데만 급급했던 것이었다.

 
 

+

 
 

나의 지인 형으로부터 얻은 또한가지 교훈은,

 
 

– ‘사람은 반드시 진실될 필요가 있다’

 
 

는 점이다.

 
 

 
 

이것도 그 형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이라기보다는,

 
 

내가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믿음인데, 그 형이 가진 믿음과는 완전히 반대였으며,

 
 

역시 내가 가진 믿음이 옳다는 사실을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재확인하게 된 부분이다.

 
 

 
 

예전에 그 형과 식사를 하면서 동업을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사람을 믿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이런 부분들(사업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할만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일단, 그 형은 자신이 절대 동업을 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 형과는 상당히 달랐으며,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히 정반대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생각과 믿음은 훨씬 더 구체적인 실체와 체계, 그리고 확실한 현실적 증거들을 갖게 되었다.

 
 

 
 

내 생각과 믿음은 뭐냐면, 동업이든 뭐든,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은 하면 할수록 좋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이고, (물론 이상하거나 가치가 없는 관계는 당연히 걸러야 되겠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믿음을 줘야, 그 믿음에 대한 보답을 받을 수가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상처를 받거나 배신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계속 성장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그 형의 사업체가 어려움을 겪게 된 것, 결국 그 형이 자신의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된 것은,

 
 

내 생각에 그 형이 추구한 사업 방식이나 시스템과 같은 요소들보다도, 그 형이 지니고 있었던 자신의 인간관계론, 믿음체계에 기반한 결과라고 본다.

 
 

 
 

즉,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불신하고, 어떤 사람도 믿지 않기에,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진실된 관계가 없게 됨은 당연한 결과이고,

 
 

그래서 사업과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그 당시에 그 형에게 그런 방향으로 절대 가면 안된다고 거듭 말을 했지만,

 
 

그 형은 오만하게도 자신이 더 잘 알고, 자신의 수준이 훨씬 더 높다며,

 
 

내 말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오히려 내 안목이 훨씬 더 수준 높은 것이었고,

 
 

더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즉, 그 형의 생각은 무지, 착각에 지나지 않았다.

 
 

+

 
 

나를 글로만 접한 사람들은 가끔
내가 날카로운 사람일 거란 인식을 갖기도 하던데,

 
 

실제의 나는 말수가 적고, 웬만하면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보통은 대화를 할 때 내가 많이 말을 하기보다는, 주로 듣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간혹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계속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뭔가 가치 있는 조언을 해줘도 흘려듣는다는 것이다.

 
 

 
 

내가 지인 형과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또하나의 교훈은,

 
 

겸손, 경청, 설명의 중요성이다.

 
 

이것도 그 형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가르쳐준 것들이 아니고,

 
 

내가 그 경험으로부터 분석하고 추론한 반면교사, 타산지석의 교훈이다.

 
 

 
 

일단, 사람은 자기가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는 겸손해야 한다.

 
 

속된 말로,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만 나대거나 깝치면, 곤경에 처하거나 위태로워지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러한 기본이 없으면, 자기가 직접 모든 것들을 해보고 배워야 하는 수고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으며,

 
 

실전 사업과 투자에서는 그럴만한 시간과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 형과의 관계에서,

 
 

내가 가장 잘못했다, 실수했다고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 뭐냐면,

 
 

설명의 중요성이다.

 
 

 
 

나는 예전에도 기본적으로 겸손하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편이었긴 하지만,

 
 

그 형처럼 자신을 부풀리는 사람이나, 대화에서 기세등등하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등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먼저 요청하기 전까지는 굳이 내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지난 경험을 통해 내가 달라지게 된 부분은,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 알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을 경우,

 
 

때로는 기분이 상하거나, 상대방의 고집을 내려꺾는 한이 있더라도,

 
 

틀린 부분들은 확실하게 말해주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들은 확실하게 바로잡으며, 무지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자세히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절대 모른다.

 
 

내가 경험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이점이며,

 
 

즉, 내가 실수했던 것은, 내가 실제로 잘 알고 있냐 모르냐/잘할 수 있냐 없냐를 떠나서, 상대방이 잘 모른다/못한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이다.

 
 

그 사실을 단지 어렴풋이 추측, 짐작하기만 했을 뿐,

 
 

확실하게 표현, 전달하지를 않았다.

 
 

 
 

결국, 일이 잘 풀리고, 결과가 좋기 위해서는, 잘 알고, 잘 해야 되는데,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서로 소통이 안된 상태에서는,

 
 

당연하게도 일도 잘 안 풀리고, 결과도 좋을리가 없는 것이다.

 
 

이건 알고보면 너무 뻔한 부분임에도, 실전에 들어가면 자꾸 잊는 부분이다.

 
 

 
 

또한, 이것은 내가 예전에 사업과 투자를 배우는 학생 입장에서,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훈련시켜야 하는 선생 입장으로 바뀌게 된 전환점이기도 하다.

 
 

내가 상대방에 비해 무언가를 더 잘 알고, 잘 하게 된다면, 좋든 싫든 선생 입장에 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예전에는 내 사업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업을 도와주는 부분, 그리고 투자에 관해 어느정도 모르는 (머리, 직감으로는 알고 있더라도, 아직 확실하게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확실한 결과를 실현하는 부분에 대해 사실과 주관이 바로섰고,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른다/못한다에 대한 수많은 확인을 거치게 된 터라,

 
 

이러한 부분들 또한 인식의 변화에 한몫 하게 되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무언가를 하려면,

 
 

잘 알고, 잘 하면 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asic of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asic of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성공의 기본 조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많은 것들을 읽고, 배우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지난 시간 동안,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좀 간과했다.

 
 

내 입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가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공유하는 commne sense에 있어서 생각보다 괴리가 크다는 사실을 종종 확인하곤 한다.

 
 

 
 

가령, ‘동기부여‘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유튜브에는 수많은 동기부여 관련 영상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동기부여를 위해 관련 강의나 훈련 프로그램까지 수강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그런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듯 하다.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 때 읽었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보면, ‘단계 5의 리더십’이라는 파트가 나오는데,

 
 

이 파트에서는, 저자인 짐 콜린스가 크게 성공한 사례들을 관찰, 연구해보니,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미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었던 사람들이며,

 
 

기업 입장에서 동기부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고용할 경우, 성공은 커녕,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나온다.

 
 

즉, “버스에 올바른 사람들을 태우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사람들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동기부여가 잘 되어 있고, 뛰어난 실행력을 갖춘 사람을 의미한다.

 
 

적어도 그런 기본자질들은 갖추고 있어야, 해야 할 중요한 일들에 집중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기부여도 안되어있고, 실행력도 없거나 부족하다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하기는 커녕, 동기부여를 비롯해서, 일을 왜 해야 하는지를 설명, 설득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버릴 것이다.

 
 

이는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목표하는 것은 하루빨리 초일류가 되는 건데, 이제 겨우 꼴찌에서 벗어났다고 좋아한다면, 얼마나 웃기겠는가.

 
 

+

 
 

자기가 다양한 사례들을 접해보고, 연구해보고, 그 사례들 통해서 필요한 교훈을 얻는 case study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에는 시간이 유한하고, 모든 시도들을 다 해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고도로 발달한 지능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지능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 사례들을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양한 사례들을 연구하다보면, 그 사례들 속에서 무엇을 하거나 안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배우고 깨우칠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자기가 스스로 그런 것들을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무한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인생은 아직 환하게 밝혀지지 않은 어둠을 탐험하고 탐색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그 어둠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어려움인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들의 학습과 연구가 필수적인 것이다.

 
 

 
 

내가 사업과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뭔가 막다른 길에 봉착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주로 과거에 어디선가 봤던 책이나 자료들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

 
 

그냥 막연하게 감으로만 접근을 하는 게 아니라, 자료 분석을 통해 얻은 ‘직감‘을 바탕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문제 해결 방식은 대체로 효과적, 성공적이다.

 
 

직감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항상 정확하다.

 
 

+

 
 

인생은 원래부터 고통과 고행의 연속이지만, 자기가 하는 일들을 정복하기만 해도, 인생 문제의 50% 이상은 해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 일을 해야 한다’ 정도의 인식 수준으로는 안된다.

 
 

턱없이 부족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잠재력의 최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즉, 일을 하는 과정을 자기 가치를 높이는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잠재력이 뛰어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그 잠재력을 겉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 고등학교 교사인 내 친구가 나에게 말하길,

 
 

“잠재력이 뛰어난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런 학생들이 얼마나 많고 흔한지 넌 모른다.

 
 

나는 학교에서 일하다보니 그런 학생들을 정말 많이 보는데, 잠재력이 뛰어난 건 정말로 전혀 중요치 않다.”

 
 

라고 말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말대로, 모든 사람들은 뛰어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 한가지 이상의 장점은 다들 갖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잠재력을 얼마나 현실화하느냐, 어느정도 수준까지 뻗어나가느냐, 이런 부분들이라고 본다.

 
 

+

 
 

같은 맥락에서, 자기 자신의 하루를 정복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잠은 얼마나 자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무엇부터 할지, 일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지, 목표와 계획 수립 및 구상(그리고 점검과 관리)은 어떻게 할지, 평상시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며, 주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며 보내야 할지 등..

 
 

이런 부분들이 매일 매일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하루를 정복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며, 이러한 차이의 누적이 곧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본다.

 
 

 
 

성공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냥 매일의 일상, 하루하루가 연습과 훈련의 연속이다.

 
 

지금 당장 남들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상관이 없다.

 
 

낭중지추, 군계일학이라는 말처럼, 무언가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면, 자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기가 어느정도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그에 적합한 수준의 모험에 뛰어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조바심으로 인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 자신의 능력 범위를 너무 초과한 무리한 (무모한) 모험을 하는 것과 같은 것들이다.

 
 

성공을 이뤄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사실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장기간 동안 꾸준하게 실패를 피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성공에 도달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과정을 처음 가보는 시기에서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실패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에 대해서는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게 바로 많은 사람들의 실수이며, 주된 위험 요인이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이 글의 서두에서 case study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실패를 피할 수 있다면, 자연히 성공에 도달하게 된다.

 
 

+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나도 앞서 언급한 내용을 예전에 잘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경험을 통해서 위의 내용을 배우게 되었으며,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 또한 예전의 나와 마찬가지로, 위의 내용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간과할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이 한가지에 몰입하고 있는 동안에는, 다른 면을 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보통은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나도 그랬다.

 
 

 
 

그리고 성공을 하는 과정은 유형적인 무언가를 하는 과정에서 무형적인 무언가를 하는 과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믿는 기준은 느낌, 직감이다.

 
 

느끼는 만큼 실제로 이뤄지게 되고, 직감이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고 믿는다.

 
 

 
 

예전에는 워렌 버핏이 그저 많이 읽으라고 조언하는 의미를 잘 몰랐다.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현실적인 문제점은, 무언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읽기가 중요한 또한가지 이유는, 스스로 잘 인지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대부분의 것들은 자기가 그동안 삶에서 읽은 (학습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읽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지 않으면, 실제로 이뤄지지 않는다.

 
 

 
 

나의 경우, 읽기와 쓰기, 두가지 모두 많이 훈련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우선 쓰기보다는 읽기를 훈련하는 것을 권한다.

 
 

쓰기를 처음부터 잘하기는 상당히, 혹은 엄청나게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내가 쓰는 글들의 경우, 사람들이 자기가 읽기를 잘한다고 착각할 정도로 쉽게 읽히고, 가독성이 좋다는 평을 듣는 편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내가 쓰는 글들에는 나의 풍부한 내공과 경험이 알기 쉬운 언어로 녹아있으며, 그로 인해 반드시 어떤 결과가 확실하게 실현된다.

 
 

이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않거나 못할 것이다.

 
 

 
 

뱁새가 처음부터 황새를 따라가려고 하면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자기객관화를 잘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 그게 현실적이기도 하고, 단기적인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avoid deat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avoid deat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죽을 곳을 피해가라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아직 필요한 인식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면, 흔한 자기개발서적 같은데서 볼 수 있는 시간관리 같은 개념을 떠올릴 것이다.

 
 

예를 들어,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한다거나, 미리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접근을 한다거나, 자기만의 루틴을 만든다거나..

 
 

이런 것들을 떠올릴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방법들이 이런 방법들 밖에 없다면, 정말 중요한 것들 중에 50% 이상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많은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평상시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

 
 

자체를 변화시키는데 주력, 집중한다.

 
 

 
 

나는 그동안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사례들을 직간접적으로 보고 경험하면서,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한 방법을 찾아냈다.

 
 

그 방법은, 세계 최고들이 생각, 방법을 서로 긴밀하게 공유해서, 그것들을 실전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한계는 보통 다음과 같다.

 
 

1) 돈과 시간 등 현실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 성공적 방법들을 알더라도, 그것을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3) 성공한 사람들을 그대로 따라하더라도, 효과적인 과정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한 이유, 근거를 설명하자면 끝도 없으며, 그것은 내공, 경험과 관련된 부분이다.

 
 

왜? 가 아닌 어떻게? 의 측면에서 어쨌든 확실한 것은, 사람들은 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 한계를 안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의 경우, 일단은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문제, 한계가 존재함을 알게 하고,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이해하도록 돕고)

 
 

각각의 상황별로 대처하는 방법과 습관, 마인드, 태도 등을 훈련하도록 돕는다.

 
 

그러면 상황별 대응 능력이 강화, 향상되기 때문에,

 
 

자연히 얻게 되는 결과 또한 개선이 되고,

 
 

이러한 성공적 과정과 결과는 사실상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

 
 

현실세계에서의 사업과 투자는 마른 장작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그 장작을 반드시 태워야만 하는 상황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상황 속에서,

 
 

1) 장작을 아낄 것인지

 
 

2) 또다른 더 많은 장작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탐색할 것인지

 
 

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중에 상당수는 1번을 선택하려 하는 경향을 띤다.

 
 

그 이유는 내 생각에는 원래부터 인간이 유전적으로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 인간 본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인간 본성의 흐름에 몸을 내맡기면 안된다.

 
 

그 흐름을 거스르는 것, 역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냥 당신 자신의 지난 삶을 돌이켜봐라.

 
 

자연스러운 인간본성의 흐름에 몸을 내맡겼을 때, 좋은 상황, 결과로 이어진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만약에 여기에 대한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그 이전에 나무를 심은 결과 (노력의 결과)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자주 이 부분에 대한 인과법칙, 인과관계를 혼동한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우리 자신의 자연스러운 인간본성의 흐름에 거스르는 법을 배운다.

 
 

가령, 게으름과 나태함을 극복하고, 공부를 해서, 성적을 올리는 과정을 중고등학교 때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이같은 노력의 과정은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된다.

 
 

그 노력의 대상이 공부에서 다른 것으로 목표 대상이 바뀔 뿐이다.

 
 

돈을 버는 것이든, 연애를 하는 것이든, 기본적으로 자신의 자연스러운 인간본성에 역행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

 
 

최근에 나의 지인들 중에서 자청이라는 사람의 강의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외에도, 예전부터 그 사람이 운영하는 재회 상담 업체라던가, 그쪽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이용한 사람들이 나에게로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로 온 이유는,

 
 

– “이 모든 것의 원류가 어디인지 찾다보니, 그레이트라이프를 알게 되었다”

 
 

는 말이 공통적이었다.

 
 

 
 

흠.. 그동안 나는 오리지널의 중요성을 수도없이 강조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리지널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많이 언급해왔다.

 
 

 
 

이 세상은 원래부터 짝퉁이 판치는 세상이다.

 
 

가령, 샤넬 가방을 5천원 내지는 5만원에 살 수 있다면, 원래부터 짝퉁을 살려고 했던 사람 입장에서는 개이득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가방이 진품이라고 믿고 산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손해를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가방의 가죽이 진품의 가족과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실물 제품의 형태로 이루어진 가방 같은 경우는 그래도 모조품을 구입했을 때 위험성이 덜하다.

 
 

솔직한 말로 그냥 눈으로 봤을 때 잘 속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의, 콘텐츠 같은 정신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진품과 가품의 차이는 엄청나다.

 
 

가품이 가진 위험성은,

 
 

모든 것들이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마치 핵폭탄을 맞았을 때, 모든 것들이 가루가 되어 사라지듯이 말이다.

 
 

실제로 그런 일,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의 무지와 게으름으로 인해 잘 모를 뿐이다.

 
 

 
 

예전에 이희진 이라는 사람이 가치가 없는 주식을 가치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판매를 해서, 그로 인해 수감된 적이 있었다.

 
 

본질적으로 이와 같은 범죄가 지금도 여러 분야들에서 판을 치고 있다.

 
 

(※ 폰지 사기)

 
 

아직까지 관련 법이 제정되지 않아,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 위험성을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가령, 당신이 사기꾼이 하는 홍보, 마케팅, 사업의 방식을 배워서 그것을 현실에 적용할 경우,

 
 

당신은 그 과정에서 당장은 좋은 결과를 얻는 것처럼 보일지 (속을지) 모르지만,

 
 

결국 그로부터 얻게 된 모든 것들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그만한 실질적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투표소이고, 장기적으로는 거울이듯이,

 
 

결국 모든 것들은 실질적 가치에 수렴하게 되는데,

 
 

원래 가치가 없거나 낮은 것들을 부풀려서 비싸게 (속여서) 파는 방법을 적용해서,

 
 

그런 방법과 과정으로 이윤을 얻게 된다면,

 
 

당연하게도 사람들로부터 큰 불만 내지는 원한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런 과정과 방법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후폭풍으로 되돌아와서,

 
 

자기가 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이 산산조각나거나 물거품으로 될 수 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로부터 큰 불만 또는 원한을 사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신중한 분별과 판단이 필요하다.

 
 

+

 
 

그리고 당신이 사기꾼들로부터 잘못된 방법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의 위험성, 한계에 이어서,

 
 

또다른 문제점이 뭐냐면,

 
 

– ‘시간 분배의 효율성 문제’

 
 

이며, 이게 이글의 서두에서 밝힌 부분이다.

 
 

 
 

당신이 무지하거나 분별력이 흐려서, 사이비 종교의 집회에 참석해서, 그곳에서 어떤 마음의 위안이나 소속감 또는 순간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우리가 종교를 갖는 본질적인 이유는, 영적인 영역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인데,

 
 

사이비 종교에서 가르치는 생각이나 사상, 교리 같은 것들이 당연하게도 제대로 되어 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릇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이 영적인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려면, 굳이 사이비 종교의 집회에 가는 것조차도 시간 낭비다.

 
 

사이비 종교의 집회에 가는 대신, 당신 자신의 일과 삶에서, 훌륭한 영적 가르침을 제대로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시간 분배의 효율성’ 측면에서 더 이롭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생각, 사상을 조심해야 한다.

 
 

생각, 사상이 곧 그 사람 인생의 방향을 좌우하는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남탓을 하는 상황을 처음부터 만들지 마라.

 
 

(인생은 실전이며,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사기로 인해 잃어버린 돈도 회복할 수 없다.)

 
 

그리고 평상시의 모든 시간들 속에서,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훨씬 더 기발한 방법으로 생각을 탁월하게 해서, 일의 능률을 높이고, 행운을 극대화하는 과정과 방법, 방향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라.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e a Geniu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e a Geniu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일당백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혹은 성공 결과가 나와도 그 결과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1차적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가령.. 사업을 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자.

 
 

보통의 경우, 어떤 사람이 괜찮은 아이템 하나를 잘 잡아서, 그것을 사업화한다.

 
 

그렇게 2~3년 정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정도 괜찮은 성과가 나온다.

 
 

문제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혹은 자신보다 뛰어난 수준이면서,

 
 

자기가 모르거나 할 수 없는 영역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 포섭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하고, 성공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협력구조를 구축해서,

 
 

그 구조를 관리, 활용,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봤던 실패한 사업가들 대부분은, 이런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자신이 초반에 맛보았던 성공의 기억을 잊지 못해,

 
 

그 한계 속에서 계속 맴돌게 된다.

 
 

그러다 보면, 좋은 기회들도 대부분 놓치게 되고,

 
 

점점 자기도 모르게 침체의 늪 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 초심을 잃어버렸다

 
 

– 생각이나 계획은 그럴듯하지만, 그 생각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다

 
 

– 뛰어난 사람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며, 보통은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지 않고, 조급한 경우가 많다

 
 

–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꿈이나 목표가 이루어질 거라고 착각한다

 
 

–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하다 (그리고 겸손하지 못하고, 오만한 경우가 많다)

 
 

– 투명하지도 않고, 정직하지 못하다

 
 

–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 해당된다는 사실을 아예 인지하지 못한다 (즉, 잘 모르거나 아예 모른다)

 
 


 
 

대략 이런 점들을 꼽을 수 있다.

 
 

 
 

누차 말했듯이, 성공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감당해내는 과정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라는 그릇을 만드는 일이 중요한데, 위와 같은 실패의 특징을 가진 사람의 경우, 그릇에 균열 내지는 틈새가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성공을 온전하게 담아내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그 그릇에서 좋은 운이 새어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안좋은 흐름이 계속되다보면, 어느 순간에 그릇이 완전히 깨어지게 되거나, 있어도 무용지물이 된다.

 
 

+

 
 

앞서 언급한 내용이 왜 중요하냐면,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적, 핵심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령, 사업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사업을 돕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자신을 돕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사람이 알면 알수록 위와 같은 단점들 내지는 한계점들을 갖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위해서 진정한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성공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즉,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보다는, 뭘 하든 대충 대충 하게 되는 매너리즘부실로 이어져서,

 
 

그런 상태가 지속되고 누적되면서, 악순환이 거듭되고,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들이 자꾸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그런 상황들을 수습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들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지게 되고,

 
 

점점 더 자신이 통제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으로 접어들게 된다.

 
 

 
 

거듭 말히지만, 이런 상태에 대해서,

 
 

실패하는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자신이 그런 상태라는 사실을 아예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을 잘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문제라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믿는 경우가 보통이다.

 
 

+

 
 

앞서 언급한 내용 같은 경우,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와 같은 책을 통해 기본적 지식을 익힐 수도 있고,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두가지 모두를 통해서 배웠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이, 책보다도 더 미시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주로 해당 기업들이 어떤 실수를 해서 몰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나는 사업의 실패가 주로 오너의 잘못, 책임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너 관점에서 어떤 부분들을 바로잡아야 하는가에 대해 쓴 것이다.

 
 

 
 

참고로, 워렌 버핏 같은 경우도 “오너와 매니저의 차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며,

 
 

오너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거듭 강조한 바 있다.

 
 

 
 

물론, 오너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그 이유는 해당 사업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수많은 일들에 대한 중요도, 우선순위도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업무의 난이도를 고려해서 시간 및 자금 계획도 보수적, 안정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매니저들은 보통 시간과 자금, 난이도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은 고려하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판단 착오라든지, 의사결정 실수 같은 문제들을 저질러서,

 
 

사업을 위기에 빠뜨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잘 살피고 관리하는 것이 오너가 해야 할 일이다.

 
 

+

 
 

요즘과 같은 시대에서는 사업적인 능력과 경험을 축적, 활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항구적인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유일무이한 방법이자 길이라고도 본다.

 
 

자기가 직접 확실한 결과를 실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이 어디 있겠나?

 
 

적어도 자기가 잘할 수만 있다면, 50%의 승산은 따놓고 시작하는 셈이다.

 
 

 
 

나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의 필수 조건이 2가지라고 본다.

 
 

1) 자기가 하는 일을 실제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 혹은 최고가 되는 것

 
 

2)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진정한 우정, 협력구조를 구축, 유지하는 것

 
 

이 2가지를 잘 갖추고 있다면,

 
 

그 사람은 딱히 무언가 사치스러운 것들을 소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내면으로부터 자신감과 자부심이 충만할 것이며,

 
 

찬란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갖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떠벌린다고 해서, 잘 되거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뛰어난 사람이 되는 거고,

 
 

그와 동시에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못지 않은, 뛰어난 사람들과 잘 협력하는 것이다.

 
 

 
 

그저 그런 사람 10명보다 한 명의 뛰어난 사람이 더 낫다.

 
 

삼국지에는 “일당백”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한명의 장수가 백명의 사람들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사람을 의미하고,

 
 

요즘에는 일당백이 아니라, 일당천, 일당만,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왜냐하면 세상이 서로 긴밀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웬만한 정보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고객,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과거 시대와는 크게 달라서,

 
 

어설프고 부실하게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곧바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그런 경우들은 잘 지속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잘 해결, 대비하는 방법은 역시 사람을 잘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초일류가 되는 과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초일류가 되는 과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Excellent Management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한하고, 당신이 성공하고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언제나 충분하다.

 
 

그 이유는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들이 언제나 넘쳐나기 때문이다.

 
 

 
 

얼마나 IQ가 높냐, 좋은 학력을 갖고 있냐, 좋은 집안에 태어났냐, 이런 것들에 관계 없이, 어떤 직업이나 어떤 계층에 속한 사람이든, 늘, 항상, 어리석음이 존재한다.

 
 

그 어리석음은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어리석음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누가 없앨 수도 없으며, 언제든지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많은 것들을 몰라도, 레벨이나 경험치가 부족하거나 낮아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

 
 

가령..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봐라.

 
 

오늘처럼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야지’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일을 하거나,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주말에도 쉬지 말고 일하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매일 꼭 시행하면 좋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방법이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따라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일단..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루 동안 주어지는 시간에서, ‘초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내 경험상 그 시간은 2~3시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이건 말 그대로 ‘경험‘이고, 어떤 과학적인 이론이나 지식에 대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그동안 수없이 다양한 성공 방법들을 시도해보면서 내린 결론일 뿐이다.

 
 

 
 

그 어떤 방법을 시도해봐도, 초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치는 2~3시간 정도이고,

 
 

그 이상의 시간 동안 계속 초집중을 하고자 할 경우,

 
 

건강이 악화된다든지, 뭔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그리고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숙면을 취하고, 자기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잘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의 중요성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방법의 요점은 지극히 간단하다.

 
 

앞서 말한 초집중의 시간을 가장 중요한 일에 할애하는 것이다.

 
 

나는 보통 이 일을 자고일어나서 곧바로 시행한 다음, 하루를 시작하는 편이다.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 부분을 진화시키는 것이 자기 실력이고, 성장이라고 본다.

 
 

즉, 몇 년이 지나도 자기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에 변화가 없고, 그대로 멈춰 있다면, 그 사람의 실력, 성장은 정체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가장 중요한 일의 형태와 기준은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가 들면서, 점차 달라졌다.

 
 

10년 전에 주로 하던 일과, 지금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부분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달라지기를 바란다.

 
 

 
 

확실한 차이는, ‘많은 것들이 압축되었다’는 사실이다.

 
 

 
 

자신에게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가장 위험한 상태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뭔지 모르는 상태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내가 하는 일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도화되기 이전에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서, 많은 좋은 결과들을 실현, 경험할 수가 있었다.

 
 

그런 단기적인 결과 추구와 실현은 언제나 중요하며, 그것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다음 단계’의 원인이자, 초석이 된다고 본다.

 
 

+

 
 

오래 전에 나는 기존에 하던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그중에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지,

 
 

이 부분에 대해 꽤 오랫동안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이런 부분이 혼자 생각하면 좀처럼 답을 도출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라,

 
 

혼자 고민을 하게 된다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다.

 
 

 
 

나의 경우, 다음과 같은 빌 게이츠의 말에서 해답을 찾았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예견할 수 있는 단계를 거칩니다:

 
 

(1) 목표를 설정하고,

 
 

(2) 목표를 달성할 최고의 수단을 발견하며,

 
 

(3) 그 수단을 성취할 이상적인 기술을 발견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4) 기존 기술을 가장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 기술이 약과 같이 복잡하든, 침대 망과 같이 단순하든, 관계 없습니다. 

 
 

Cutting through complexity to find a solution runs through four predictable stages:

 
 

(1) determine a goal,

 
 

(2) find the highest-leverage approach,

 
 

(3) discover the ideal technology for that approach,

 
 

and in the meantime,

 
 

(4) make the smartest application of the technology that you already have

 
 

— whether it’s something sophisticated, like a drug, or something simpler, like a bednet.>

 
 

 
 

즉, 결론은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이며,

 
 

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프 베조스 같은 경우도, 자기가 기존에 해봤던 (그리고 이미 할 줄 아는) 일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최고 수준으로 시행하고, 운영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자기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경험해본 적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실험과 발명의 영역으로 간주하며, 그 영역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실패까지도 감수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기회 탐색과 가치 발견, 실현을 추구한다.

 
 

이런 식의 접근 방법이 기업의 운영 측면에서도 중요하겠지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균형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며,

 
 

많은 혼란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에 잘 되지 않더라도, 의식적인 집중과 훈련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자기 습관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숙련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

 
 

일단은 한 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이 필요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것을 더 잘해내기 위해 꾸준히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어떤 면에서 봤을 때, 자신에게 당연하지 않은 영역들을,

 
 

당연한 영역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자신에게 이미 익숙하고 숙달된, ‘능력 범위’ 안에 들어온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체로 유지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능력 범위 안에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하면서,

 
 

능력 범위 밖에 있는 것들을 점차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가장 흔히 발견되는 사람들의 주된 문제점은,

 
 

이 둘 사이에 중간이 없다 라는 것이다.

 
 

즉, 어떤 사람들은 기존에 하던 일들 중에 중요한 일들은 뒷전으로 한채, 새로운 것들에만 정신이 팔려 있거나,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기존에 하던 일들에 너무 매몰된 나머지, 새로운 것들을 좀처럼 받아들이질 않거나 못하는 경우다.

 
 

둘 중 어느 쪽도 내 생각에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뭔가를 제대로 잘하는 경우가 없을 것이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결과는 좋을지 몰라도 인생이 너무 지루하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둘 중에 우선순위를 정해보라고 한다면,

 
 

당연하게도 기존에 하던 일을 일단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 부분에 대한 관점이나 습관이 잘못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최대한 나이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관점,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