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IMFGLC 그레이트라이프 – Greatlif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Overwhelming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Be overwhelming

 
 

 
 

 
 

★ 돈을 벌 수 있는 기회 ★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중에서도, 조바심이 바로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절대 남탓을 하려고 하지 마라.

 
 

단 1%라도 남탓을 하면 안된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주식 투자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은 전적으로 당신이 할당한 자본에 대한 책임감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남탓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당신의 이익과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유보 or 전가하는 것과 같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어렵거나, 생각해본 적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남탓을 하고, 그것은 사람들의 흔한 모습이다.

 
 

 
 

주식 투자는 누구나 뛰어들 수 있지만, 아무나 돈을 벌 수 있는 세계는 아니다.

 
 

자신의 돈, 자본에 대한 100%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가 있다.

 
 

+

 
 

당신이 스스로의 조바심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조바심마저도 당신에게 이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들의 조바심은 당신에게 큰 기회이자, 수익의 가능성이다.

 
 

 
 

조바심은 보통의 경우,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다.

 
 

사람들이 조바심에 의해 충동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스스로 선택을 한 것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그렇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들은 주식 시장에서 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는 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끝이 없다.

 
 

/

 
 

★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라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고 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은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다.

 
 

당신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하고, 그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최고 수준으로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성공한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그들은 대부분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을 하게 될지,

 
 

예상치 못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은 원래 직업군인이었다.

 
 

그는 군인에서 은퇴, 전역을 한 후에 마트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그 자신이 세계 최대의 마트 제국의 수장이 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판매 직원으로 일하면서, 자신에게 판매에 대한 아주 작은 재능,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뿐이다.

 
 

그렇게, 모든 것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리 거대한 나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으로부터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

 
 

하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단계적인 성장’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최고로 잘해야,

 
 

그 다음 단계로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한다.

 
 

 
 

그러면서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간 사람들을 보며,

 
 

자기가 뭘 해야 할지 고민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고민의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냐가 사실은 성공의 비결이다.

 
 

 
 

즉각 실행을 해야 하고, 그 실행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분발해야 한다.

 
 

그렇게 실제로 하다 보면, 당연히 더 나아질 수밖에 없고,

 
 

점차 실력이 월등하게 향상되는 것이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이런 식으로 성장을 했고, 성공을 하게 된 것이다.

 
 

/

 
 

★ 진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주식 투자를 한다’라는 행위의 본질에 대해 잘 모른다.

 
 

아마 깊게 생각해본 적도 없을 것이다.

 
 

 
 

– 더 나은 사업가가 됨으로써, 더 나은 투자가가 될 수 있고, 더 나은 투자가가 됨으로써, 더 나은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실천하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주어지는 대부분의 시간을 잘 관리, 활용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에 몰입, 집중을 해야 하며,

 
 

같은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게 바로 돈을 버는 마법이고, 비결이다.

 
 

 
 

이 세상에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다 초월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다.

 
 

‘속도(속력X방향) = 경쟁력, 경쟁우위’이다.

 
 

 
 

그들이 그렇게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협력을 했기 때문이다.

 
 

+

 
 

당신은 당신에게 많은 자극과 영향을 주는 사람과 함께 뛰어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 계속 분발하고, 노력하고, 성장해야 한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 고민에 빠져 있으면,

 
 

우물 안의 개구리의 상황, 환경 안에 머물러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빠르게 도태된다.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걸 모른다면,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당신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도태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도전하고, 진화해라.

 
 

/

 
 

★ 준비된 자만이 돈을 벌 수 있다 ★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해서, 더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조급하게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은 대부분 여유롭다는 사실이 공통점이다.

 
 

그들이 여유로운 이유는 미리,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그 준비를 충실하게, 탄탄하게, 제대로 하기 때문이다.

 
 

 
 

좋은 예는 바로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사례다.

 
 

베조스는 “이번 분기의 아마존의 실적은 3년 전부터 준비한 결과이다”와 같은 말을 자주 한다.

 
 

그말은즉슨, 자신이 이루는 모든 결과가 인과법칙의 결과임과 동시에, 결과를 실현하는 변수, 요인에 대해 직접적인 통제권이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그러니까 당신이 월등히 뛰어난, 좋은 결과를 실현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미 이러한 사실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학창 시절에,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과정을 생각해봐라.

 
 

전교 1등이 하고 싶다면?

 
 

답은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1~2달 전부터 충실하게 준비를 잘하면 된다.

 
 

 
 

하루 아침에 최고의 결과를 낼 수가 없다는 것은,

 
 

학창 시절부터 배울 수가 있는 교훈인데,

 
 

유독 주식 투자라든지, 돈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이러한 교훈을 종종 잊는 듯 하다.

 
 

 
 

월등히 뛰어난 결과를 실현하고 싶다면, 일찍부터, 충분히, 잘 준비하면 된다.

 
 

 
 

그래서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은 사실 가장 조급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여유로운 사람이다.

 
 

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적극적인 자의 돈이 인내하고 준비하는 자에게로 흘러가는 게임이다.

 
 

/

 
 

★ 단순함이 곧 힘이다 ★

 
 

 
 

“프로는 모든 문제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처리하고, 아마추어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 카를로스 곤

 
 

 
 

일에서 두배의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일단 심플한 방법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

 
 

두배 더 많은 시도를 하고, 두배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며, 두배 더 많은 노력을 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무지막지한 노력을 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는 미련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계속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한두번 혹은 몇번 정도 저렇게 해보면,

 
 

분명 그 과정에서 뭔가 ‘생각’을 하다 보면,

 
 

어떤 일들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일들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더 능률적일지,

 
 

이런 것들을 실제로 해보는 과정에서 더 잘 파악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일을 또다시 반복하는 과정에서,

 
 

그 다음에는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가 있고,

 
 

어떤 일을 본질 수준에서 가장 정확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과 안목이 있으면,

 
 

당신은 궁극적으로 그 일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유로워질 수가 있다.

 
 

 
 

그러니까 당신은 일단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달인의 경지에 올라가야 한다.

 
 

그게 바로 당신이 원하는 삶과, 성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즉, 무식하게 노력하는 한편으로, 그 노력을 영리하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과 방향을 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하고,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들에 집중하는 한편으로,

 
 

당신이 알 수 없거나, 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적절히 위임을 해라.

 
 

 
 

필요하고 적절한 도움을 잘 구하는 것 또한 뛰어난 능력이고, 영리한 두뇌 활용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혼자서 하는 게 잘하는 거라고 착각하는데, 그게 바로 어리석음이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혼자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

 
 

★ 왕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 ★

 
 

 
 

“자신의 일에 대해 열성적인 사람은 왕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이다.” – 록펠러

 
 

 
 

한마디로 말해서,

 
 

일을 해라.

 
 

그냥 jonna 열심히 일을 해라.

 
 

당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고, 압도적 수준, 경지에 올라가라.

 
 

 
 

굳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될지 안될지, 다른 사람과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다.

 
 

된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냥 해라.

 
 

 
 

어차피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세상에는 당신이 하는 것을 비웃는, 조소하는 사람들이 어딜 가나 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한다.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가 내심 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나를 비웃거나 조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궁극적으로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혹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오히려 승자가 되어 웃는 날이 오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늘 그래왔다.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부분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물에 빠졌을 때 주둥이만 둥둥 떠다니는 (가벼운)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고, 성공할 수밖에 없다.

 
 

물리적으로 보나, 자연과학적으로 보나, 그럴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당신이 빡세게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고, 확실하게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jonna 열심히, 잘해서, 뛰어난 성과를 실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침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즉, 그러니까 최고의 실력을 보여줘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잘못 해석/판단/과소평가했다는 사실을 느끼고 알게 해줘라.

 
 

/

 
 

나는 지금 성공하기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이미 갖춘 상태이다.

 
 

사업과 투자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능력들을 바탕으로, 나 자신의 성공을 실현할 것이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까지 돕고, 실현하도록 만들 것이다.

 
 

 
 

위 그들은 내가 주식 투자, 비즈니스, 인생 등에 관해 쓴 글들이며,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하도록 권하는 글들은 아님에 유의하기 바란다.

 
 

 
 

읽어본다면, 자본주의와 금전 개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해당 글들을 이곳에 올릴지 말지 고민하긴 했지만,

 
 

올려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서, 공유한다.

 
 

 
 

참고로, 비즈니스 세계는 매우 냉정한 세계이기 때문에,

 
 

바른 말 고운 말 보다는, 사실, 진실에 입각해서
적나라하게 서술한 경향이 있으니, 감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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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성공하기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이미 갖춘 상태이다.

 
 

사업과 투자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능력들을 바탕으로, 나 자신의 성공을 실현할 것이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까지 돕고, 실현하도록 만들 것이다.

 
 

 
 

아래 그들은 내가 주식 투자에 관해 쓴 글들이며,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하도록 권하는 글들은 아님에 유의하기 바란다.

 
 

 
 

읽어본다면, 자본주의와 금전 개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해당 글들을 나의 블로그에 올릴지 말지 고민하긴 했지만,

 
 

올려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서, 공유한다.

 
 

 
 

참고로, 주식 시장은 매우 냉정한 세계이기 때문에,

 
 

바른 말 고운 말 보다는, 사실, 진실에 입각해서
적나라하게 서술한 경향이 있으니, 감안하길 바란다.

 
 

/

 
 

★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자기만의 관점,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집 내지는 착각일 뿐이다.

 
 

 
 

실제 상황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바라보고,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 모든 사고와 정보수집, 추론의 과정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하고 확실한 관점을 구축하는 것이,

 
 

대가들이 말하는 ‘자기만의 관점’인 것이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것은 그냥 멍청한, 아둔한 것일 뿐이다.

 
 

+

 
 

나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 주식 투자로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일이 있고나서, (자신들이 보유했던 종목들에 대해) 폭락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아예 주식 투자를 접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봐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은 꽤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나는 해당 전쟁 발발 이후, 보자마자 그 전쟁이 장기전으로 지속되리라 예상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러시아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금방 승리를 할 것이며,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듯, 바라보았다.

 
 

 
 

러시아가 손쉽게 승리할 거라고 생각하거나 믿었던 사람들은,

 
 

전쟁에서 군사력의 규모, 무기 보유량, 자급자족 가능여부, 천연자원의 규모 등..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라고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뭐가 중요한가에 대한 판단을 잘못 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사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아군이자,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멍청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은,

 
 

누가 당신에게 칼 들고 협박을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그냥 당신이 뭐가 중요한지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해서, 그렇게 되는 것일 뿐이다.

 
 

그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당신에게 성장, 발전이란 없다.

 
 

+

 
 

그러니까 정신을 차리고, 뭐가 중요한지를 잘 분별하고, 잘 판단해라.

 
 

/

 
 

★ 너 자신을 알라 – 주식 투자 ★

 
 

 
 

어느 분야에서나,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몹시 중요하다.

 
 

단 한 번의 잘못된 오판이, 엄청나게 치명적인 실수, 실패로 이어질 수가 있다.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록펠러에 대항했던 한 사업가가 나온다.

 
 

그 사업가는 원래 철도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

 
 

꽤 규모 있는 철도 기업을 운영하면서, 성공을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록펠러의 저력을 과소평가했고,

 
 

석유 산업에 대한 제대로된 분석을 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석유 산업에 손을 댔다.

 
 

그러다가 결국 그 돈을 홀라당 다 까먹고, 나중에는 자신이 원래 하던 철도 산업까지,

 
 

크게 위태로워지게 되었다.

 
 

(결과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산업의 추세가 크게 꺾이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원래 하던 사업까지 큰 어려움에 처할 경우,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처하는 상황 자체를 처음부터 잘 피할 것이다.

 
 

 
 

그 다큐에서는 그 철도 사업가가 좋은 사람으로 비쳐지지만,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참 어리석다는 생각을 했다.

 
 

 
 

록펠러와 잘 협력을 했다면, 자신이 하던 사업도 잘 지키고,

 
 

점차 자신이 바라는 꿈과 목표를 도모할 수가 있었을 터인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고,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바로, ‘자기객관화’에 있어서의 치명적 실수, 오판이라고 생각한다.

 
 

+

 
 

위와 같은 사례는 단지 그 시대 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IT 산업의 역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넷스케이프라는 회사는 한때 인터넷의 부흥기를 잘 잡아서,

 
 

나스닥에 상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가도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그 기업의 창업자는 순식간에 주식 부자가 되었으며,

 
 

넷스케이프라는 회사, 웹브라우저는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나 강력한 경쟁자를 잘못 만난 것이었다.

 
 

넷스케이프의 가장 중요한 경쟁자는 바로 희대의 IT 기업이자, 가장 성공한 최초의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넷스케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를 개발해서,

 
 

그것을 통합 운영체제인 윈도우에 포함시켰으며, 이를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제공했다.

 
 

 
 

그러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 넷스케이프를 사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필요했던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익스플로러까지 공짜로 사용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런 일들을 계기로, 넷스케이프는 순식간에 주가가 곤두박질치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회사가 파산을 하고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

 
 

 
 

구글 같은 경우는 이러한 케이스에 대한 학습 효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을 최대한 피해가는 전략을 선택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했고,

 
 

모바일 시장의 흐름도 크게 놓쳤다.

 
 

이를 틈타, 구글은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하게 되고,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

 
 

시장 경제에서는 성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살아 있어야 성공도 할 수 있는 거고,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 ★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는,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지만,

 
 

그와 동시에,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아야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돈을 벌 수가 있다.

 
 

 
 

‘돈을 잃지 않는다 = 돈을 번다’

 
 

이 둘은 사실상 같은 말이다.

 
 

 
 

왜냐하면,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는,

 
 

처음부터 종목을 잘 고르기만 한다면, 그 종목의 주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올라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애초에 종목을 잘못 고른 것이고)

 
 

 
 

주식을 산 이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돈을 잃지 않으면, 당연히 돈을 벌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리석게도, ‘주식 투자’라는 행위와 개념 자체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투자’와 ‘거래’의 차이를 모르고,

 
 

‘주식’을 일종의 ‘복권’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다시 말하지만,

 
 

‘주식’은 사업의 일부를 사는 개념이고,

 
 

‘거래’는 그러한 사업이나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를 뜻하고,

 
 

‘투자’는 일종의 농사를 짓는 과정과 흡사하다.

 
 

 
 

투자, 가치 투자, 이 둘은 사실상 같은 말이고,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라는 말도 사실은 틀린 말이며, (가치 투자 = 동어 반복)

 
 

‘투자 = 가치’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나도 이 관점에 동의하고,

 
 

사실 이것은 내가 말하든, 버핏이 말하든,

 
 

그냥 원래부터 주식 시장이 생겨날 때부터 존재해왔던 원리이고, 이치다.

 
 

 
 

그러니까 당신이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기 위해서는,

 
 

‘가치’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바로 당신의 실력이다.

 
 

 
 

그리고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 수 있으려면,

 
 

당신이 잘될만한 사업을 직접 하면 된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이런 사람들은 다 사업가이자, 동시에 자신의 회사에 대한 주식 투자가였다.

 
 

+

 
 

주식 투자가 뭔지, 그걸로 돈을 번다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유튜브에는 온갖 미친nom들이 존재한다.

 
 

그냥 그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개sori를 매일 같이 시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은 그냥 말 그대로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소음과 진실을 잘 분별할 수 있기 위해 분발해라.

 
 

그게 당신이 가져야 할 기초 지식이고, 기본기이다.

 
 

/

 
 

★ 주식이 현금보다 더 나은 이유 ★

 
 

 
 

워렌 버핏 같은 주식 부자들은 돈의 형태를 주식으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하고,

 
 

일반 사람들은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버핏 같은 주식 부자, 투자가들은 그 주식에 담겨 있는 ‘내재가치(intrinsic values)’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고,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위험해보이고, 두려운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버핏은 종종 “금(gold)’에 대해 아무런 생산적 가치도 제공하지 않는 광물일 뿐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하나도 보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런 말들이 그가 가진 관점을 보여주는 말들이다.

 
 

 
 

참고로, 나는 버핏이 말하는 내재가치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충부한 가치, 안전마진이 내재된 기업들, 종목들을 잘 분별, 파악할 수가 있고)

 
 

더 나아가, 가치 자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 경험까지 구축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잃지 않는 거고,

 
 

자본금의 규모가 얼마나 커지든, 그것을 잘 운용, 관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여태까지의 경험과 사실로 봤을 때, 이것은 확실하고 자명하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돈을 잃을 때, 나는 더 많이 벌었고,

 
 

다른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돈을 얻을 때, 나 또한 돈을 벌었다.

 
 

 
 

즉, 나는 항상 승리해왔고,

 
 

이따금씩 or 종종 성공하는 것과, ‘항상‘ 성공하는 것은,

 
 

낮과 밤의 차이처럼 극명한 차이다.

 
 

 
 

사람들은 씨드 머니의 규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덩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굴리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있으면, 얼마의 돈이 있든, 계속 돈을 불려나갈 수 있다.

 
 

 
 

가령, 수중에 천만원 밖에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뭔가 소득 활동을 하게 된다면, 대출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며,

 
 

그 대출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서 이자보다 더 높은 비율로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이것을 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것은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구현하기는 쉽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렵거나 불가능한 개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금이 아니라 자기돈도 제대로 못 굴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

 
 

★ 주식 투자가의 재능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속담이 있다.

 
 

JP 모건은 이 속담에서 나는 놈에 해당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을 관찰했을 때, 서로 다투거나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그렇게 불필요하게 소모전을 하는 것보다,

 
 

하나로 통합해서 경쟁보다 협력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이익이라는 사실을 꿰뚫어보았다.

 
 

이것이 그의 통찰력(insight)이었다.

 
 

 
 

그래서 그는 많은 기업 인수와 M&A 과정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금융왕에 등극하게 된다.

 
 

 
 

더 나아가, 그는 금융 산업 뿐만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으며,

 
 

엄청난 거액을 지불하고 앤드류 카네기로부터, 카네기 철강회사를 구입하게 되는,

 
 

‘빅 딜‘을 성사시키게 된다.

 
 

 
 

이후로 그는 오랫동안 해당 회사를 운영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부를 구축, 유지하게 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반독점법 같은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철강이라는 거대한 분야를 하나의 회사가 독점을 하고,

 
 

이로부터 막대한 부를 누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카네기, 모건, 록펠러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제력을 이용해서,

 
 

정치인, 대통령도 입맛대로 바꾸는 권력, 영향력까지 갖게 되고,

 
 

이것이 소위 말하는 ‘금권정치’이다.

 
 

미국의 자본주의는 오래 전만 하더라도 이런 모습을 띠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정치와 경제/산업계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서로간에 큰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밀접해 있다.

 
 

+

 
 

그러니까 당신이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국제 정세를 비롯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과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사람에게 정치(에 대한 해석/분석), 국제 정세 관련 이야기를 했을 때,

 
 

그것이 주식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나에게 반문했는데,

 
 

 
 

그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당연하게도 그 사람은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재능/소질도 없는 사람이었으며,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것 또한 불가능한 사람이었다.

 
 

이것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의 실제 예이다.

 
 

 
 

사람은 자기가 쉽게 하는 일을 잘할 수가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하는데, 자기가 그 일을 쉽게 할 수가 있으며,

 
 

그 일이 경제적 가치가 있다면,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좋고, 그게 자신의 ‘강점’ 내지는 ‘재능’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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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라는 사실이다.

 
 

 
 

예컨대, 유튜브에는 온갖 종류의 헛소리들이 존재한다.

 
 

끌어당김의 법칙부터 시작해서, 긍정 확언이라든지, 자기계발, 동기부여, 명상 등..

 
 

 
 

정말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어린 시절에 그런 것들에 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원하는 목표를 적어서 벽에 붙여보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꿈과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이나 사진 등..

 
 

다양한 방법들을 써보기도 했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본 적도 있다.

 
 

 
 

그리고 나는 단지 그렇게만 한게 아니었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나름대로 치열하게, 애를 써서 해본 적이 있다.

 
 

 
 

그런 거의 모든 것들을 다 해본 실제
경험자로서 확실히 말하건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솔직히 말해서 개sori가 맞다.

 
 

왜 그런 것들이 개sori인가 하면,

 
 

그런 식으로 얼마나 아무리 해봤자, 당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는 이루어질지 만무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내가 늘 말하지만,

 
 

– 되는 방법과 방향의 적용

 
 

–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

 
 

–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는 것

 
 

– 필요한 준비와 생각을 충분하게 하는 것

 
 

– 당신이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보완할만한 사람을 두는 것

 
 

…

 
 

대략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

 
 

그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들을 종종 추천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정독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해낸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샘 월튼이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들이 직접 쓴 경험담이 담긴 책들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가 있는데,

 
 

그런 책들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돈을 버는 방법이라든지, 성공을 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쫓아다닌다는게, 내가 볼 때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해낸 사람들을 먼저 참고해보고, 그중에 일부라도 제대로 이해해보려 노력을 하는 시간을 갖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도 내 마음 속에는 IT 비즈니스의 역사라든지, 그런 내용들이 머리 속 깊게 박혀 있다.

 
 

오래 전에 밤을 새워가면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업계에서 성공을 하게 되었으며, 그 성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가 있었는지, 왜, 어떤 사람들은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다시 일어설 수가 없게 되었는지..

 
 

이런 부분들을 사례 중심으로 교훈을 얻으며 배웠던 기억이 난다.

 
 

 
 

당신이 이러한 것들을 배우지 않고, 잘 모른다면, 언제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무지한 상태로 살아가다 보면, 사기꾼들의 말장난에 휘말려서, 눈과 귀를 현혹 당하며, 언제 어떻게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될지 알 수가 없는 부분이다.

 
 

 
 

물론, 당신이 진짜 사기꾼을 만나서, 법적인 의미에서 사기를 당하게 되는 확률은 낮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위험한 것은, 잘못된 방향을 쫓느라고 당신의 소중한 시간, 인생, 돈, 젊음과 건강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가능한한 20~30대의 나이가 되기 전에, 올바른 방법과 방향이란 어떤 건지, 확실히 마음 속에 새겨둘 필요가 있다.

 
 

그런 올바른 지식들이 마음의 자양분이 되어, 나중에 당신의 인생이라는 큰 나무를 형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독서에 대해 강조하는 것 또한,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지식의 가치’라는 것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실감하거나 깨닫고 있는 사람은 현실에서 늘 드문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분야를 가든지, 그 분야에서 뭔가를 제대로 연구해서, 올바른 방법으로 해내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했듯이,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조만간 사용하게 될 일이 생긴다.

 
 

내가 삶에서 좋은 결과를 얻거나 경험했던 경우들을 떠올려보면,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카네기의 말을 알게 모르게 실천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즉, 내가 경험했던 거의 모든 좋은 것들은, 그냥 저절로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배우고, 이해하며, 현실에 적용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었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인과법칙이지만, 사람들은 평소에 이러한 인과법칙을 까먹은 채로 살아간다.

 
 

특히, 좋은 결과들을 실현하거나 경험하게 되면, 그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까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빌 게이츠가 말하길, “성공은 최악의 선생, 형편 없는 선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교훈을 얻어서, 성공을 실현한 다음에, 거기서 안주하거나,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성공에 자만하거나 도취되지 않고, 또다시 더 큰 성공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능력, 태도이다.

 
 

이러한 능력, 태도를 기르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훈련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인간 본성 자체가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부터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많이 먹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고 배가 부르게 되듯이,

 
 

성공이라든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되면,

 
 

보통은 그 상태에 안주하게 된다.

 
 

 
 

그 상태를 ‘극복’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개인)의 경제적 수준을 좌우하게 되는 핵심적인 요소는,

 
 

– 주로 그 사람이 자신의 어느정도 수준의 소득에 만족하는가,

 
 

– 그러한 소득수준을 유지, 실현하기 위해, 공포/탐욕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러한 부분들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일종의 ‘항상성‘과 관련이 깊다.

 
 

자신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서,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깨지 않으면, 보통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에게 설계되어 있는 항상성 안에서의 경제적 수준을 자기도 모르게 계속 유지하게 되는 경향을 띤다.

 
 

 
 

그래서 자신에게 설계된 항상성을 혼자 힘으로 한계를 극복, 초월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그 한계를 먼저 극복, 초월해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에 대한 원대한 열망을 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탐욕스럽게 행동해서는 안되며,

 
 

큰 목표를 절대 자기 혼자서는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조력을 이끌어낼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고,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도움이나 가치, 만족 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상품/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부를 실현할 수가 있다.

 
 

 
 

즉, 부를 이루는 것은 그냥 꿈만 꾸거나, 원하기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필요하고 합당한 노력, 준비 등이 모두 갖춰지고, 철저한 실행과 면밀한 관리까지 모두 이뤄져야만, 실제로 이루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무엇보다도 하루빨리 실전에 뛰어드는 것을 추천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며,

 
 

백 번 천 번 보거나 듣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자기가 직접 실행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자, 길이 된다.

 
 

+

 
 

 
 

 
 

 
 

 
 

 
 

 
 

 
 

※ 참고로 이분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 일의 과정을 통해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이분이 스스로 멈추거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느정도까지 갈 수 있을지, 해당 산업의 경제적 가치/잠재력은 어느정도일지, 실제 비즈니스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결과가 실현될지, 대략 언제쯤 원하는 꿈과 목표가 이루어질지 등이 명확하게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실제로 이루지 않을 이유가 없다.

 
 

즉, 우리는 실제 현실에서 금광을 발견했고, 그 금광을 실제로 채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그 과정을 단지 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경쟁자들 대비 압도적 가치, 만족을 제공, 실현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위 카톡 캡쳐들의 경우, 말하자면,

 
 

– 현재의 상황에 대한 확실한 파악 & 조만간 달성 가능한 현실적 목표의 예측 수치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집중해야 할 일의 선택 및 실제 상황들에 대한 면밀한 디테일 관리

 
 

– 쉽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의 적용에 대한 자신감/확신 구축 부분

 
 

…

 
 

이러한 요소들이 일상적 카톡처럼 보이는 구두 설명으로 구현된 예시이다.

 
 

나는 이런 식으로 그냥 꾸준히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 실현을 도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평소에 중요한 일들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면밀한 소통과 관리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원하는 꿈과 목표가 진짜로 실현이 되는 과정이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과법칙에 따라서,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인과법칙이다.

 
 

무언가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면, 그것 또한 인과법칙이다.

 
 

+

 
 

당신이 주의해야 할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거나, 안주하지 않는 것

 
 

– 당신 자신만의 고집, 아집에 갇혀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비수용적 태도)

 
 

– 감사하지 않거나 못하는 마음

 
 

– 배우지 않는, 노력하지 않는 태도 (요행을 바라는 마음)

 
 

…

 
 

잘 생각해보면, 이런 부분들은 비단 나의 경우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부분들일 것이다.

 
 

즉,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느 분야에서나 어떤 사람과 함께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이다.

 
 

이런 것들이 안된다면, 성공을 이루거나 유지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비즈니스에 관한 수많은 책과 다양한 사례들을 접해왔기 때문에,

 
 

함께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비즈니스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과 경험을 구축하고 있는지,

 
 

거의 즉각적,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다.

 
 

 
 

내가 안타깝다고 느끼는 경우는 주로 상대방이 비즈니스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경우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면, 너무나 당연히 비즈니스에 대해 배우고자 하며, 연구하고 실험하는 태도/마음가짐을 지녀야 하지 않을까?

 
 

 
 

정식으로 무술을 배우는 무도가의 마음가짐으로, 비즈니스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거창하게 MBA 과정 같은 것을 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

 
 

지식의 적용, 실용적인 기술, 실무, 실제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로 치면, 일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와,

 
 

그러한 잠재력을 이미 잘 발휘하면서 ‘일정하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선수 간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전자는 결과가 보통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지만, 후자는 거의 일정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둘 사이의 몸값 차이는 엄청나게 큰 경우가 많다.

 
 

 
 

그냥 하다 보면 막연하게 원하는 꿈과 목표가 저절로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며, 실제로 실천하고, 협력을 최적화하기 위해 분발을 해라.

 
 

당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사실 그것밖에 없다.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

 
 

아마도 마음이 조급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확히 말하면,

 
 

“조급함 = 능력 부족“이다.

 
 

 
 

조급함을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혹은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느끼는 공통적인 마음일 것이다.

 
 

예컨대, 천천히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가 다 똑같이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되고 싶고, 원하는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럴수록, 자신이 느끼는 조바심에 대해, 어떻게 제대로 대처하는가가 그만큼 중요한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위에 서술한 내용을 잘 읽어본 사람들은 아마도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실제 현실에 돌입해서, 당신이 직접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면,

 
 

또다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 막히기 시작할 것이다.

 
 

왜일까?

 
 

 
 

그건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능력 부족이다.

 
 

나는 솔직히 말하는 것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는 뭐냐면,

 
 

위에 언급한 내용을 실제 현실에서 거의 즉각적으로,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가 있으며,

 
 

같은 시간 대비 이룰 수 있는 성취량이 다른 사람들 대비 압도적으로 많고 크다는 사실이다.

 
 

 
 

즉, 나는 여유롭다.

 
 

다른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마음은 넓고 방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할 일을 매일 확실히 실행해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일, 성공, 관계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꺼이 더 많이 도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고,

 
 

그럴만한 무한한 여유가 있다.

 
 

–

 
 

자기가 어떤 무언가에 대해 조바심을 느낀다는 것은,

 
 

그것을 실제로 이룰만한 충분한 역량, 준비가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그런 조바심이라는 ‘신호’를 읽고,

 
 

그 신호에 대처하는 당신의 태도와 선택, 행동이 중요한 것이다.

 
 

 
 

조바심을 느끼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당신을 효과적으로 도와줄 조력자를 찾아서, 함께 성공을 도모할 것인가?

 
 

 
 

나는 예전부터 이 부분에 대해 수없이 많이 언급을 해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실에는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넘쳐난다.

 
 

왜냐하면, 조바심에 짓눌린 채로,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저 성급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현실에서 아무런 좋은 결과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그러니까 착각하지 마라.

 
 

실행이 아니고, 누구와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중요하고, 그것이 갈수록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된다.

 
 

–

 
 

나는 인간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바심을 느끼는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한다.

 
 

왜냐하면 나는 조바심을 느낄 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조바심을 느낄 때, 그냥 여유를 가지라는 말로는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두려움이라든지, 조바심이라든지, 탐욕이라든지, 이런 느낌들은 모두 다 일종의 ‘신호등’과도 같다.

 
 

 
 

두려움 = 극복하고 행동하라는 뜻

 
 

조바심 = 능력/실력을 갖추고, 제대로 하라는 뜻

 
 

탐욕 = 너무 서두르지 말고, 욕심을 추스르며, 멀리 보고, 올바른 사람과 협력하라는 뜻

 
 

 
 

이렇게 해석을 하면 적절할 것 같다.

 
 

 
 

두려움, 조바심, 탐욕과 같은 느낌들은 모두가 똑같이 느끼는 느낌들이다.

 
 

그러니까 모두가 똑같은 느낌을 갖고 있을 때,

 
 

당신이 다르게 하는 것이 관건이고,

 
 

그것을 어떻게 다르게 하느냐가 바로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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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핵심 조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정복하고,

 
 

오늘 하루 주어진 시간을 최고의 방식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은 하루 동안 많은 것들을 (혼자서) 할 수가 없다.

 
 

너무 무리하게 목표, 계획을 세워봤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 체력은 어차피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협력이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지혜가 중요한 것이다.

 
 

 
 

그냥 막연하게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전략과 계획, 목표를 세우고,

 
 

다른 사람과 효율적, 효과적으로 협업 & 협력을 도모하며,

 
 

주기적, 지속적인 소통, 교류를 통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도모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숙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소통, 협업하는 것도 한 번에, 쉽게, 갑자기 되는 게 아니고,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배우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탐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기회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보려고 하지 않고,

 
 

그것의 중요성을 인지, 자각하지도 못하며,

 
 

한두번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쉽게 포기한다.

 
 

그리고 또다시 바보같은 길을 찾아 헤멘다. (= 방황의 시작)

 
 

(이것은 뛰어난 사람이든, 보통 사람이든, 그냥 지구상의 어느 누가 해도 안될 수밖에 없는 방향, 현실 지옥으로 가는 길)

 
 

 
 

그래놓고 또다시 자신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혼자만의 생각, 노력에 매몰된다.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동시성’의 간과)

 
 

이렇게 되면 말 그대로 ‘영원한 악순환’ 속에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두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가장 중요한 구원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자신을 구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뛰어난 사람과 협력하는 것, 이를 지속하는 것이다.

 
 

+

 
 

 
 

 
 

 
 

내가 하는 일, 과정 등이 언뜻 (표면적으로) 보면 혼자서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내가 하는 것들 중에 그 어떤 것도 혼자서 하는 것은 거의 없다.

 
 

심지어 그 거의 없는 부분조차도 제로(0) 상태로 만드는 것이 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나는 록펠러가 말한 100명의 1%를 활요하는 개념을 믿는 사람이고,

 
 

오래 전부터, 다른 뛰어난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삶을 꿈꿔왔다.

 
 

이런 꿈을 갖게 된 이유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함을, 삶에서 실제로 발견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 관찰해보면 알겠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혼자서 골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일론 머스크도 어느 인터뷰에서 “절대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또한 자기가 가장 위험한 최악의 상황에 놓이는게 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

 
 

혼자서 뭔가를 할 수가 있을 거란 생각은,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질 수 있는 착각들 중에 가장 거대한, 말 그대로 ‘엄청난 착각’이다.

 
 

그건 너무나도 무모하고, 편협한 생각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들은 이미 이 세상을 먼저 살았던 누군가가 실제로 이뤄본 것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세계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모두 이미 다 있다.

 
 

 
 

중요한 문제는, 하루빨리 그 사실을 깨닫고,

 
 

나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과 체력 등을 고려해서,

 
 

‘어떻게 일과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 배치하느냐’ 이고,

 
 

이중에서도 항상 시종일관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협력’ 이다.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원래부터 뭔가를 혼자서 하는 것이 더 쉽고, 더 편하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뭔가를 함께 도모하는 것이 더 어렵고, 더 불편하다.

 
 

 
 

그러니까 혼자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잘하는 것이라거나, 멋있는 것이라거나, 그런 착각들을 하고 있다면, 그런 착각들을 하루빨리 버려라.

 
 

 
 

예를 들어, 프로게이머 페이커 같은 사람도 롤이라는 게임을 혼자서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는 동시에, 팀원들과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게임의 과정과 실력이 유튜브나 방송 등을 통해 중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자신의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거지,

 
 

그냥 무인도에서 혼자서 컴퓨터랑 게임을 하면, 아무런 경제 가치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끔 자기도 모르게 혼자 하는 길을 선택하는 이유는 보통의 경우, 인간 본성의 한계, 근시안, 어리석음, 귀차니즘 같은 것들 때문이다.

 
 

 
 

그런데 세상 이치는 기본적으로 *no pains, no gains* 이다.

 
 

이것은 이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 법칙이다.

 
 

 
 

그러니까 내 입장에서 좀 어렵거나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탐구하고 성장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고, 그 자체가 나에게 가장 귀중한 경험이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바로 이 부분을 경험적으로든 실력적으로든 완벽히 터득한 사람들이다.

 
 

나또한 오래 전부터 이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이고, 절대 변하지 않는) 목표들 중 하나로 설정해왔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하는 일의 형태, 종류, 특성 등은 계속해서 변화, 발전, 진화해왔다.

 
 

 
 

10년 전에 내가 했던 일과 지금 하는 일을 놓고 보면,

 
 

전혀 생각지도, 예상치도 못하게 달라진 부분들이 있는가 하면,

 
 

지금도 여전히 전혀 변하지 않는 부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 ‘뛰어난 사람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것이 쉬워지는 시점에 도달하고, 그 상태, 수준을 영원히 유지하는 것’

 
 

이것이 내가 삶에서 항상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기본 방향이다.

 
 

내가 하는 일의 형태, 종류, 특성 등이 달라질 수 있어도, 이 부분은 절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이 부분을 끝없이, 무한히 탐구하고 경험해서,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이 부분에 대해 가장 완벽하고 완전하게 숙달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다.

 
 

그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자연히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삶에 조금씩 더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가 볼 때 거의 확실하다고 믿는 부분, 확신하는 부분은 뭐냐면,

 
 

이 부분은 단지 나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칙, 원리라는 사실이다.

 
 

–

 
 

자기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사람,

 
 

그 반대로, 자기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를 절대 이루지 못할 사람,

 
 

이 차이는 내 생각에 앞서 언급했듯이,

 
 

다른 사람의 조력을 어떻게 유지,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혼자만의 과대망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절로 알아서, 내가 원하는대로 (내 욕심대로만) 움직여줄 거라고 믿는,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거나,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은 ‘제로(0)‘에 수렴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굳이 거창하게 목표를 정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

 
 

나는 그냥 내가 다른 사람들을 잘 돕고, 서로 윈-윈 하고,

 
 

이 과정을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충분히, 월등히 잘할 수 있다면,

 
 

그 과정의 결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자연히 따라오게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가 예상한 것보다도, 더 놀랍고 기적적인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내 삶 속으로 끌어들이게 될 것이라 믿으며,

 
 

실제로 나는 그런 순간들을 수없이 경험해왔기 때문에,

 
 

이 사실을 거의 자연 법칙처럼 자명하게 믿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내가 지금까지 이루어왔고, 실제로 실현하고 경험한 부분들 중에는,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도 많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에 관한 것이다.

 
 

 
 

나는 바로 그러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계속 확대되는 방향을 지향한다.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알고, 잘하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으로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이미 당연히 잘하고 있고, (심지어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 운영 최적화에 대한 헌신적 노력)

 
 

 
 

더 나아가,

 
 

내가 늘 always 일상적으로 집중하는 것은,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계속해서 진화, 발전시키는 것이다.

 
 

 
 

가령, 내가 관리하는 사람의 비즈니스가 잘 되게 하는 것,

 
 

그 사람의 고객이 계속 늘어나게 하는 것,

 
 

나는 이 부분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잘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잘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주식 투자 등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늘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좋은 결과를 실현,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확실히 통제할 수 있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범위”가 실존한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확실한 “능력 범위”라고 할 수 있다.

 
 

–

 
 

 
 

 
 

 
 

 
 

(= 서로간에 가감없이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부분)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악순환의 굴레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분처럼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면서 & 타인의 뛰어난 점을 알아보는 것 – 이것을 모르거나, 하지 못한다.

 
 

 
 

인생은 중요한 일들에 매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고 유지하는데만 해도,

 
 

시간이 늘 부족하다.

 
 

 
 

나는 예전부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부분들을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이미 조건이 좋거나 매우 뛰어난 사람들 중에서도,

 
 

그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들이 뭔지 알았고,

 
 

그런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실제 결과를 탁월하게 실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잘해왔다.

 
 

 
 

워낙 바쁘다 보니..ㅠ 시간관계상 그 놀라운 결과들을 다 언급할 순 없었지만,

 
 

그동안에도 뛰어난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나는 언제나 그들과 함께 거의 항상 놀랍고 좋은 결과들을 실현해왔다.

 
 

 
 

그런데 나의 가장 큰 고민이자, 문제는,

 
 

그 사실을 그들 스스로가 잘 알게 하고, 그 과정을 잘 유지해서,

 
 

더 원대한 무언가를 도모하는 것이었다.

 
 

 
 

예전과 큰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이 부분(꿈과 목표, 비전의 공유)을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식 투자 과정에서 초기에는 미약했지만,

(심지어 어느정도의 낙폭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백~수천% 이상으로 가치가 말도 안되게 놀랍게 성장하게 되는 종목들을 종종 실제로 경험해왔는데,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건 그냥 닥치고 무조건 ‘오랫동안 보유’하는거 자체가 가장 중요하고,

 
 

이와 마찬가지로,

 
 

 
 

협력구조라는 측면에서도,

 
 

객관적으로 뛰어난 상태, 초몰입 상태를 그냥 계속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quantum jump가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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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바라보는 관점

 
 

 
 

올바른 멘토를 잘 분별하고, 잘 따라가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당신이 혼자서 모든 것을 직접 배우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전적으로 의존하려 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의 상호의존성은 선택의 여지 없이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국가, 사회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호의존성에 밑바탕을 두고 있다.

 
 

당신이 먹는 음식, 넷플릭스, 휴대폰, PC, 자동차 등..

 
 

당신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것들 그 어떤 것도 당신이 직접 손수 만들어서 하게 되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즉, 이미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상호의존성에 기반한 사회, 국가에서,

 
 

그 혜택, 이기를 누려왔던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까 당신은, 이러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하루빨리 깨닫고,

 
 

세상에 쓸모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1인분‘을 할 수 있기 위해,

 
 

분발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먼저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도 대부분의 경우, 자연히 얻게 될 것이다.

 
 

+

 
 

음.. 근데 사람들은 보통의 경우, 올바른 방향이 어떤 것인지, 잘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shorts/u5aCHemKFbk

 
 

이 영상을 보면, ‘돈깡’이라는 사람이,

 
 

“시장은 무조건 옳고, 가장 효율적인 거거든요.

 
 

나 개인이 어떤 지식을 갖고 있던, 그건 시장보다 나을 수 없어요.

 
 

시장은 그냥 그 모든 걸 반영해서, 가격으로 반영하고, 그냥 그렇게 움직여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렇다면, 다음 내용을 한 번 보자.

 
 

 
 

 
 

 
 

 
 

 
 

참고로 이것은 내가 주식 투자 공부 초기에 읽었던 내용인데,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의 핵심을 간단히 말하면,

 
 

– “주식에 관한 일반 정보가 주가에 모두 (선)반영되어 있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 즉,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을 때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기회도 많다.)

 
 

라는 것이다.

 
 

 
 

내 해석을 덧붙여서, 더 간단히 말하면,

 
 

– 선반영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벌 기회가 항상 있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떤가?

 
 

앞에서 돈깡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내용과는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사람이 말한 내용의 의미는,

 
 

“시장의 주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반영되어 있고,

 
 

내가 잘 모른다는 가정 하에, 겸손하게 시장을 연구해라”

 
 

이런 내용인데,

 
 

내가 만약 이런 식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면,

 
 

도박과 비슷하게 어느정도 확률적으로 돈을 따는 경우들은 있었을 수 있어도,

(그래도 확률이 꽤 높긴 높았을 것이다.)

 
 

결국 언제든지 0에 수렴하는 결과를 얻게 될 위험성을 얼마든지 갖고 있었을 것이고,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앞으로도 계속 영원히 방황하게 될 것이다.

 
 

 
 

즉,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나는 저런 과정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무모한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애초에 죽을 수 있는 방향으로는 처음부터 가지 않는다.

 
 

+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틀린 방향, 잘못된 방향, 죽을 곳으로 가게 되는 이유는,

 
 

자신의 조바심과 탐욕이 근원적인 이유이고,

 
 

그 다음으로는, 그런 어리석은 인간 본성을 악용하는 나쁜 무리들이 세상에 많기 때문이다.

 
 

그런 나쁜 무리들은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고,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행세를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믿지만, 맹신하진 않고,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말하는 내용과 본질을 보려 하는 편이다.

 
 

 
 

나도 어리고 미숙했을 때는,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속은 적도 많고, 사기를 당한 적도 있었다.

 
 

그런 일들이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난다는 것도 어떤 느낌인지 알고,

(남자가 본능적으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매력적 여자에게 끌리듯)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진리이고, 진실이지만,

 
 

그와 동시에, “모르는 것은 위험이다”라는 말 또한 진리이고, 진실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올바른 방향을 늘 제대로 탐구하고자 할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 그것을 현실에서 적용, 실천해서,

 
 

‘숙달’하는 상태에 도달하고자,

 
 

노력, 분발해야 한다.

 
 

당신이 그렇게 될수록,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명확하고, 쉬워지는 시점에 진입할 수가 있을 것이다.

 
 

+

 
 

큰 위험, 큰 실패를 피해가는 것은,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엄청나게 중요하다.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비용을 관찰하라. 그러면 이익은 저절로 관리될 것이다.”

(Watch the costs, and the profits will take care of themselves.)

 
 

 
 

이것은 돈 문제와 사업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현자)이었던 앤드류 카네기 형님의 말씀인데,

 
 

이 말에서,

 
 

“이익”을 당신이 인생에서 얻게 될 성공, 행복, 만족, 경제적 이익 등이라고 본다면,

 
 

“비용”은 당신이 반드시 줄여야 할 (‘제로(0)’로 만들 것을 항상 지향해야 할) 잘못된 방향성, 터무니 없는 사기꾼들, 그리고 그러한 것들에 소요되는 (낭비되는) 비용, 시간, 에너지 등을 의미한다.

 
 

 
 

즉, 당신이 불필요한 곳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고, (가능한 한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 비용을 적정하게 혹은 좀 더 높게 유지한다면,

 
 

(※ 찰리 멍거 형님은 위대한, 훌륭한 기업은 어차피 평생 보유할 것이니, 좀 비싼 가격에 사도 괜찮다고 하심. 그리고 이후에 이 관점이 워렌 버핏의 핵심 투자 원칙, 철학이 됨.)

 
 

당신이 이것을 잘 하고, 잘 유지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계속 성공, 승리할 수밖에 없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 형님도 이걸 잘 아셨던 분이다..)

 
 

 
 

나는 이게 너무나 당연한 이치, 원리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거의 자연법칙에 가깝다고 믿어왔다.)

 
 

 
 

내가 그동안 늘 말해왔듯이,

 
 

– “정도正道가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다. 확실한 길이 곧 가장 빠른 길이다.”

 
 

(well done is quickly done, less haste & more speed!)

 
 

 
 

사기꾼들은 사람들에게 수익 인증이라든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게 할만한, 온갖 희한한 짓들을 많이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 그대로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김수미 선생님의 격언을 늘 떠올리자.

 
 

 
 

 
 

+

 
 

내가 만약 10여년이 넘는 사업 기간 동안,

 
 

사기꾼들을 항상 잘 피해갈 수 있었다면,

 
 

발전 속도가 10~100배 이상은 더 빨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거기에 들었던 돈과 시간, 노력 등.. ㅠ

 
 

 
 

돈을 버는 것도 늘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돈을 잃지 않는 것도 늘 중요한데,

 
 

잘못된 곳에 돈을 쓰는 일을 줄여야, 정작 필요한 곳에 돈을 쓸 여력이 된다.

 
 

이 원칙만 잘 지켜도, 그 사람은 계속해서 돈을 충분히 많이 벌 수가 있다.

 
 

 
 

왜 이게 가능하냐면,

 
 

현실에서는 항상 어리석은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

 
 

같은 선택, 같은 행동을 해도,

 
 

어떤 사람들은 잘 되거나, 돈을 벌게 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잘 안되고, 돈을 잃게 된다.

 
 

이 차이가 뭘까?

 
 

 
 

이건 바로 앞서 말한 내용과 관련이 있다.

 
 

 
 

주식 투자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종목에 투자하느냐가 아니고,

 
 

‘비중 설정(조정)‘이다.

 
 

‘더 중요하고, 더 확실한 곳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핵심적인 관건이다.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자꾸만 ‘분산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말 그대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게 더 안전할 거라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도, 그냥 순수한 의미로 착각일 뿐이다.)

 
 

 
 

하지만 워렌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이런 사람들(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극소수의 성공한 대가들)은 분산 투자가 멍청한 짓이라고 말한다.

 
 

 
 

 
 

 
 

 
 

 
 

 
 

 
 

 
 

 
 

 
 

 
 

 
 

 
 

 
 

 
 

분산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은, 그게 일종의 자신의 무지와 실력 부족에 대한 방패막이 되어 주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즉, 장님이 장님을 가르칠 경우, 장님은 상대방이 장님인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가 똑같이 장님이라는 사실에 대해 공감을 해버리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는 것이다. (= 이것이 바로 수많은 비극, 불행의 시작..)

 
 

 
 

예를 들어서, 나는 오건영 같은 사람이 대중을 상대로 분산 투자에 대해 말하는 내용에 대해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 식으로 투자를 할거면, 만족스러운 이익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하던 일에 더 충실하는 편이 더 낫다고 본다.

 
 

그 사람은 내 생각에 실전 투자가 같은 느낌보다는, 역사 해설가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까 보고 듣는 사람이 잘 걸러서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주식 투자의 본질은 high risk , high return 이고,

 
 

high risk 부분을 자기가 실력적으로 어떻게 다룰 (감수하고 감당할) 것이냐를 풀어나가야만 하는 문제인데,

 
 

분산 투자를 통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란 생각 자체가 이미 본질적으로 틀린 발상이다.

 
 

 
 

예외적으로, S&P500 ETF 같은 경우는 미국(=지구최강의 기축통화국)의 핵심 그 자체를 사는 전략이기 때문에, 아주 장기간으로 봤을 때는, 이기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그조차도 최고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접근법, 전략은 아니고, 자기가 뭘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만 적합한 방식이다.

 
 

+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그냥.. 자기가 잘 모르면, “나는 잘 모른다(or 못한다)” 하고, 솔직히 말하면 안될까?

 
 

(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겠지..)

 
 

왜 그렇게 양심적이 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진짜 실력이 있는 척을 하려고 할까..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자신을 실력자로 포장을 해야만, 더 많은 어그로를 끌고,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보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좀 있는 사람들은 늘 그렇게 양심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

 
 

 
 

주식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일단 ‘주식’ 그리고 ‘투자’가 뭔지를 알아야 하고,

 
 

자기가 그걸 할만한 실력이 되는지부터, 스스로 자기객관화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주식 투자에 대해 잘 모르고, 그럴만한 실력이 없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그것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많다.

 
 

 
 

주식 투자보다 훨씬 더 쉬우면서도, 더 확실하게, 더 빨리,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사업이고,

 
 

내가 늘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구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 극대화하는 것이다.

 
 

 
 

가령,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도 큰 부자가 되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업에서 성공했기 때문(협력구조를 잘 구축, 유지했기 때문)이다.

 
 

 
 

 
 

 
 

 
 

 
 

 
 

(= 내가 옛날부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줄곧 가장 강조해왔던 이야기..)

 
 

+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뭔가 잘못된 방법, 방향을 쫓고 있는 사람들도,

 
 

자기가 무지하거나 어리석어서 문제일 거라는 생각, 이야기는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게 참 답답한 부분이다..

 
 

 
 

자기가 잘 모르거나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인지, 자각을 해야,

 
 

뭔가 더 배우려고 하고, 더 나아지려고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고, 자기가 이미 잘 알고 있다거나,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착각을 하니.. (아니면, 옳은 방향에 대해 생각 자체를 하지 않거나..)

 
 

 
 

돌아가신 스티브 잡스 형님의 말씀은 지금도 옳다.

 
 

“혁신은 연구개발 자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와 상관없다. 애플이 매킨토시를 출시했을 때 IBM은 연구개발에 최소 100배 이상의 비용을 쏟고 있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어떤 인력, 어떤 방향,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문제다.”

 
 

(Innovation has nothing to do with how many R&D dollars you have. Where Apple came up with the Mac, IBM was spending at least 100 times more on R&D. It’s not about the money. It’s about the peopled you have, how you’re led, and how much you get it.)

 
 

 
 

즉, 사람, 방향, 결과가 중요하다.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올바른 방향을 추구하는 것, (성공할만한 과정, 원인에 집중하는 것)

 
 

그 다음에는 결과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판단, 측정, 피드백, 평가하는 것이다.

 
 

 
 

사람, 방향, 결과, 이 3가지가 제대로 되었을 때,

 
 

좋은 결과,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즉, 확실하게 되는 방법과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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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고용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

 
 

 
 

일단.. 나는 자기가 사장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자신감이 안되면,

 
 

그렇게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본다.

 
 

 
 

사업을 하는 사장이, 사람 문제를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진짜 천운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큰 봉변을 당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

 
 

인간은 누구나 저마다 욕심, 욕망이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욕심, 욕망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람을 고용하고, 사업을 운영할 진정한 자격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게 안되면, 사업을 하더라도, 1인 기업을 하거나, 필요할 때 잠깐씩 아르바이트를 쓰는 식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이 있다.

 
 

(그렇게 뛰어났던 월마트 창업자인 샘 월튼도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정식으로 채용할 수 있는 능력, 자신감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할만한 사업 아이템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열성적으로 사업을 할만한 의욕, 열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 이미 조직을 운영하는 경험을 많이 해봐서이기도 하다.

 
 

솔직히 그 때는 멋 모르고 함부로 그렇게 했었던 측면이 크다.

 
 

그래서 월등히 잘한 부분도 있었고, 턱없이 모자란 부분도 있었다.

 
 

+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내가 조직화에 대한 스트레스라든지, 리스크 감수를 하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나에게 상당 부분 많은 기대를 걸고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나에게 알게 모르게 의존하고 있기도 하다.

 
 

그게 내가 내면적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유한 책임이지만, 속으로는 거의 무한 책임이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한 rewards를 하기 위해 보기보다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리고 나는 이미 한참 전부터 주식 투자라는 가장 실전적인 과정을 통해서,

 
 

나의 경제적 능력과 실력(생산성)을 스스로 객관적, 현실적으로 검증, 실험해오고 있는 중이다.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트레이딩이 아니라, 진짜 투자의 영역에서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애초에 살아남을 수조차 없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실제로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제공할 수 있는 자신감, 확신,

 
 

그리고 서로간에 win-win을 지속할 수 있는, 실제로 뛰어난 실력, 수완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능률적으로 업무 위임을 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롱런할 수가 있다.

 
 

 
 

이게 당연해보이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많은 경우, 이게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보거나 겪어왔던 많은 사장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약탈하려는 마인드를 속으로 숨기고 있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런 식의 마인드로는 당연하게도 계속 현실의 고통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어쩌면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도 있고,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다.)

 
 

 
 

그 고통을 벗어나려면,

 
 

빌 게이츠처럼 자신의 약점,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던지,

 
 

아니면, 애초에 충분한 준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함부로 도전하질 말아야 한다.

 
 

 
 

이런 준비가 잘 안되었는데도, 결과가 좋거나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면,

 
 

정말로 보기 드물게 운이 좋은 경우거나, 아니면 결국 지속이 안되는 경우일 것이다.

 
 

 
 

가끔, 자영업자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 같은 것에서,

 
 

이 어려운 일을 잘 해나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내가 볼 때 어김 없이 한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사장이라고 갑질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직원을 섬기는 태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어느정도 알고,

 
 

자신을 인간적, 인격적으로 잘 대해주면,

 
 

당연히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곱다.

 
 

 
 

근데 이게 당연해보이지만, 이 당연한 게 안되서 망하는 사업체들, 사장들도 부지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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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essential of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성공의 필수 조건

 
 

 
 

돈을 벌게 되는 기본적인 원리는,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도 주기적으로 사람들이 혼란을 겪는 듯 해서, 한 번 정리를 해본다.

 
 

 
 

돈을 버는 방법, 과정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조직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과정

 
 

2) 자본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하는 과정

 
 

이렇게 2가지가 있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해서 시급을 받거나,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것도 돈을 버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건 당신이 사전에 약속된 (보통은 최소한의) 임금을 받는 개념이고,

 
 

엄밀히 봤을 때, ‘본질적인 경제 가치를 스스로 창출해서 돈을 벌게 되는‘ 과정은 아니다.

 
 

 
 

경제 관련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는 개념은 주로 위에 언급한 1번에 해당한다.

 
 

다른 사람들이 고통, 불편, 귀찮음 등을 느끼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것들을 해소해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사실 가장 일반적, 대중적으로 흔히 이루어지는 과정,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근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 내가 주로 해온 과정, 방법은 1번이 아닌, 2번에 해당한다.

 
 

가령, 나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무언가에 투자를 하면, 거기서 확실한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

 
 

그동안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무수히 많은 실험들을 해보았으며, 내가 하는 과정과 방법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반복가능하게 확실히 실현이 가능한 방식임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사업에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100만원을 주면, 나는 그 사람에게 그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매출 100만원 미만의 쇼핑몰이 3개월만에 월 2000만원 매출에 도달한 적도 있고,

 
 

월 매출 3000만원 정도 되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을 2~3개월만에 4~5배 이상으로 증가시켜본 경험과 사실도 있다.

 
 

 
 

나는 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의 실력 발휘 경험을 통해,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 확신을 바탕으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주식 투자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

 
 

그런데,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했던 것은 주식 투자(자본가가 되는 것)가 맞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나는 워렌 버핏처럼 실제로 사업과 주식을 둘 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 ‘더 나은 사업가가 됨으로써 더 나은 투자가가 되고, 더 나은 투자가가 됨으로써 더 나은 사업가가 된다’

 
 

이것이 내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개념이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예전에 했던 사업은 더 이상 안하는 건가요?”라고 물은 적이 있는데,

 
 

나는 예전에 했던 사업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그러나 더이상 적극적으로 확장하지는 않으면서)

 
 

사업 자체를 잘하게 되는 한편으로, 투자에 대한 경험과 능력을 쌓는 것이 오래 전부터 내가 설정한 목표였다.

 
 

 
 

나는 예전에 했던 사업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성공을 했었지만, 지금은 더 ‘진화‘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이미 내가 목표한 것들을 대부분 이뤄서, 본격적으로 실전에 돌입한 상태이다.

 
 

나는 지금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사업의 성공을 돕고 있다.

 
 

그 과정에서도 이미 놀라운 결과들이 실현되어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실제 결과는 항상 좋은 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실제 결과가 너무 좋아서 일부 사람들과 갈등을 겪게 된 적이 있었다.

 
 

실제 현실에서는, 자기객관화(+ 현실 인식)가 잘 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에, 결과가 실현되기 전과 후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위에 언급한, 월 매출 100만원 미만 => 3개월 만에 월 매출 2000만원 도달한 사례도 그렇고,

 
 

월 매출 3000만원 => 3개월 만에 월 매출 1.6억에 도달한 사례에서도,

 
 

해당 사업체들의 오너들은 내가 도와줬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있어야만 그런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했다.

 
 

 
 

“가시적인 결과가 그렇게 있는데, 눈이 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앞뒤가 다르고,

 
 

가시적인 결과가 실현이 된다 하더라도, 그 결과를 보는 ‘관점(해석)‘이 달라서,

 
 

자명한 결과가 이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를 부인, 부정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머지 않아 멸망, 내지는 급격한 쇠퇴가 시작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에너지인데, 인과법칙 면에서 절대적으로 유지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주식 투자를 하게 된 계기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는 저런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보유한 지분율에 따라 수익이나 배당금이 자동으로 정확하게 계산되서 지급이 된다.

 
 

만약 이것이 엄격히 지켜지지 않는다면, 해당 기업은 자본시장에서 퇴출될 것이고, 애초에 그럴 가능성이 희박한 극소수의 회사들만이 상장기업의 반열에 들어갈 수가 있다. (= 즉, 진입장벽이 일반적으로 엄청나게 높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는 사업을 접거나 포기한 것이 아니고,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나는 신뢰할 수 있는 훌륭한 인성과 뛰어난 능력을 겸비한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이상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들을 반드시 실현, *유지*할 것이다.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방법이나 능력, 혹은 경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진실이 아니다.

 
 

 
 

뛰어난 능력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인성’이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태도’가 핵심이고,

 
 

– 뛰어난 사람을 내 편(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

 
 

– 그리고 서로간에 협력을 통해 상호보완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몹시 (치명적으로) 중요하다.

 
 

규모, 스케일이 커질수록, 이런 부분들이 가장 중요한 것을 넘어서, 거의 모든 것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 내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감사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얼마나 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가 있게 되는지에 대해 나와 있다.

 
 

즉, 감사하는 마음은 뇌과학, 인성, 지능과 같은 요소들과도 관련이 깊다.

 
 

 
 

똑같은 성공적 결과를 보거나 경험하고도, 왜 사람마다 그것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가 달라지게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잘 알게 되는 것, 완전히 숙달하고 터득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는 결국 인간이 자신이 바라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실제로 실현하고,

 
 

그것들을 항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은 욕망들을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이상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다.

 
 

 
 

사람들이 겪게 되는 대부분의 불행, 비극은 주로 근시안이라든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너무 작은 것들에 집착하는 관점과 마음, 이러한 것들 때문이다.

 
 

(이는 이전에 내가 말한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서 하는 마음과 태도‘와는 전혀 다른 부분이다.)

 
 

 
 

“아이디어맨”이라는 책을 보면,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열심히 협력해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희대의 성공적인 회사를 만든 것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두 사람이 합작한 결과라는 사실이 자명하지만,

 
 

초창기만 하더라도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잦았으며, 어느 시점에 폴 앨런은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그런데 사실, 이조차도 빌 게이츠가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폴 앨런처럼, 그렇게 갈등을 겪고도 자신의 회사에 대해 애착을 갖고, 기여를 하는 경우는 현실에서 극도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빌 게이츠 또한 성공 관성(모멘텀)과 인재의 중요성을 알았던 보기 드문 사람이기도 했다.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강한 확신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동시에, 냉철하게 현실을 인식, 자각하는 자기객관화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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