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터 10기생 나라씨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커뮤니케이터 강의를 참 수강하고 싶었었는데
여건이 닿지를 않아 이번에 10기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해야 잘할수 있을까?
달변가처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말을 할수 있을까 하고 말이지요
머 그냥 사람들끼리 만나서 인사하거나 악수하거나 하는것은
평소에 하는 거니까 문제가 되는것이 그 뒤에 이어지는 대화들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하면은 머 그런걸로 고민을
하느냐 말이야 그냥 입밖으로 내 뱉으면은 되지 않느냐
그런데 전 그게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니까 여자라는 생물과 생활을 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픽업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Imf카페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카페에 들어왔을때는 강의가 너무 많아 어떤거부터 들어야할지
몰라서 눈팅만 하다가 “커뮤니케이터”란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강의인가 살펴보고 고민을 해보고 과연 나한테 도움이 될까
여러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딱 결정했습니다. 그냥 듣자…
역시 제목 그대로 커뮤니케이터 답게 화술에 목말라 있던 저의 목이 마르지 않도록
시원함을 해결주는 강의였습니다.
기본적인 화술부터
감옥화술
무한예제
시나리오 등등 여러가지
화술강의를 예전에도 몇개 들었었지만은 거의다가 비슷했었습니다.
목소리를 좋게해라. 인사를 먼저해라. 그냥 다가가라.
방법은 알려주지 않고 그냥 저렇게만 하고 끝나기 일수였죠.
저는 방법이 알고 싶었는데 말이죠…^^
커뮤니케이터 강의가 좋았던 점은 다른 강좌와는 다르게 예제들이 많더라구요
교안도 두껍고 스킬적인 면도 좋았습니다.
실전에서 하려면은 잘 안되겠지만은 그래도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지만은 좋은 씨앗을 받았으니….
제 밭에 심고 열심히 가꾸어서 좋고 튼튼한 나무가 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 관계로 좋은 후기는 아니었지만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모때는 일이 있어 후 정모때는 꼭 나가보겠습니다.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방법
누구든지 유혹 할 수 있다. IMF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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