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명]
MAGIC BULLETS 2.0
[구입일자]
2011.01.1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 /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한번보고 이해가 되지않아 틈날때마다 다시 한번보고 있습니다. 처음 샀을때는 주위사람들에게
이책 에 대해 얘기를 해주니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말했을땐
와..완전 생각없다. ” 너 돈 많냐..? .. 나같으면 그돈으로 술이나 먹겠다.. 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하지만 이 책은 양 과 질을 떠나서 가격을 매길수 없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자신감과 라이프스타일 구축 형성에 도움을 줬고
다소 어렵게 느껴지면서도 친근하고 친숙하게다가오는 느낌은
옆에서 지도해주는 코치가 있는것처럼 느꼇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아니,,30%도 이해하지 못한 저로썬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저는 사실 픽업아티스트 라는 말을 몰랐습니다. 픽업아티스트라는 말을 알기전까진
낯선여자에게 다가가는 남자 제가 생각했을땐 그냥 여자꼬시고 헤헤벌떡
침만 질질 흘리면서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그런 족세 ? 라고 생각했으니깐요 .
물론 저도 그떄 그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한번 찔러 볼까 하는 이너게임이 작용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IMF를 알게된 건 1년정도 됬지만 정식적으로 활동한건 불과 1주일도 안됬습니다 그떄까진 유령회원이였지만
단순 호기심이였던 마음이 점점 알아갈수록 꺠달음과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
픽업아티스트를 정식적으로 알게된 기간은 별루 안됬지만 제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는
자기의 가치관이 뚜렷하며 일, 행복, 사랑,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에 관계형성에 있어서 목적보다는 “해야만한다 라는
명백한 제시를 제공해줄수 있는 사람이 픽업아티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픽업아티스트가 되고싶은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되고싶은 이유 에 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시련과 고통이 앞길을 막을떈 저는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 라고 되내였습니다 . 하지만 제가 욕심보다 욕망이 커서일까요 ? 항상 불가능이라는 수식
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마음가짐 하나로도 실현시킬수없는 데 “~~를 뛰어넘거나,자만심 가득한. 그리 큰 꿈을 꾸지 않겠습니다
다만 마음가짐 을 토대로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여
사람들에게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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