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구입한지 오래되어 사이트에 표기되어있지않네요.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LTR의 경우 한번.ONS의경우 없습니다.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9살,고3 수능 끝난직후에 정말 마음에드는 여자와 잘해보고싶어서 인터넷을 찾던중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사기전에 그여자와의 관계는 끝나고말았지만 그래도 사이트를 자주오가며 책을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선수가되겠어!라며 굳은 다짐을 하였으나 인생은 뜻대로 되지않는법.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재수가 끝나고 책의 존재를 잊게되었을때 한 여자가 생겼고 “여자관계”라는
단어와 함깨 이책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재수가 끝나고 한참지나고서야 이책들을 읽게되었습니다.
이전의 연애에 대해서는 재가 마음의 드는 여자를 무시하고 놀리는것을 상상조차 못했으나 책을 읽고
이것부터 시작해서 많은것이 바뀌었죠.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접근-전환-호감-자격부여-편안함의 단계를 거치며
여자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한후에야 비로소 자격부여를 하라는것이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호감을 보이게되고 여자가 이것을 승락 혹은 거부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많은것을 얻었지만 글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한계가있군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란 단순히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는데 목적두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들을 배워두면 사회속에서 남들보다 조금 앞서는 사람이 될수도있겠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자 관계뿐아니라 모든 주위사람에있어서 폭넓은 인맥과 깊은 관계를 맺을수있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