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ndless Proper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일체유심조

 
 

 
 

연애는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내가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절실한지, 그리고 상대방이 내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나 상황이 되어 있는지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진지하게 실제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이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음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하게 되는 활동들 가운데 연애를 언제나 1순위로 둘 정도로, 필요하다면 다른 활동들을 모두 제쳐두고 연애를 우선적으로 추구할 수 있을 정도로,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품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의 마음을 연애에 대해 갖고 있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다른 것들도 놓치지 않으면서, 연애도 잘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경우들은 대부분 연애에서 원하는 걸 얻지 못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도 그런 생각을 수년간 오랫 동안 갖고 계시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다.

 
 

사실, 그 부분은 알고 보면 당연한 것이다.

 
 

 
 

어떤 분야의 어떤 활동이든, 절대 시간과 정성을 얼마나 쏟느냐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가령, 사업이나 투자로 치면, 자본금만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업이나 투자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자본금은 하나의 기초적 준비 요소에 불과하고, 거기서부터 자신이 어떤 마음, 실력, 태도, 습관 등으로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기울이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만약에 사업이나 투자의 경우, 자본금을 투입해놓고, 저절로 잘 되겠거나 놔둔다면, 대부분의 경우 좋지 못한 결과 혹은 실패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정말 열심히, 진지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언제나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애, 비즈니스, 투자 등 인간에게 중요한 모든 영역들이 그렇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대체로 게으름, 귀차니즘, 매너리즘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저 쉽고 편한 걸 원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불편하거나 힘들다고 느끼면,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도태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러한 도태 과정은 보통 자기도 모르게 이루어지게 된다.

 
 

‘자기합리화’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 내가 행복하자고 하는 건데, 굳이 내가 그런 불편이나 고통을 감수해야 된다고? 차라리 안하고 말지.”

 
 

이런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게 된다.

 
 

이러한 자기합리화가 바로 위험에 빠지는 요인이 되는 착각이다.

 
 

 
 

이 세상에는 “황금률“이 있다.

 
 

내가 받기를 바라는대로, 내가 먼저 주는 것이 바로 황금률이다.

 
 

가령, 내가 이익을 얻고 싶으면 세상에 먼저 가치를 주어야 하고, 내가 행복을 얻고 싶으면, 먼저 세상에 사랑을 주어야 한다.

 
 

이러한 give & take의 원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원리다.

 
 

그래서 자신이 이것을 잘 알고 실천하든, 혹은 전혀 깨닫지 못한 채로 실천을 안하거나 못하든, 각자 자신이 행하고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것이 실제 현실의 이치이며, 순리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익, 만족, 행복 같은 것들을 바랄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실제로 얻기를 바라고, 오랫동안 누리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단기적인 손해, 고통 등을 감수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만족, 가치, 사랑 등을 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내가 쏟아붓는 노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우직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한순간의,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그 지속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 하면 ~~ 될까?’ 하는 식의 생각을 하루빨리 버리고, 자기 삶의 장기적인 목표와 목적을 세우고, 꾸준히 우직하게 나아가야 한다.

 
 

내가 인생에서 방황하게 되는 이유는 목표의 부재 혹은 목표 의식의 부재 때문이다.

 
 

 
 

‘이정도면 충분해.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충분하지 않을까?’ 와 같은 생각도 자기만의 허상이다.

 
 

나의 목적의식이 아직 절실하고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는 것이다.

 
 

 
 

더없이 찬란한 꿈과 행복, 그리고 빛나는 성공을 꿈꾸어라.

 
 

그리고 그 꿈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소망하고, 그것을 삶의 목적으로 확고하게 바로세워라.

 
 

그 부분에 있어서 당신에게 ‘이정도면 충분해’와 같은 기준은 없을 것이다.

 
 

그저 한순간에 끝나버린다면, 그것은 슬픈 일일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꿈이 무한하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니까 그 꿈의 실현과 지속을 위해, 기꺼이 무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고 지당한 것으로, 하루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

 
 

누구에게나 이미 놓쳐버린 꿈이나 후회, 혹은 시기와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 마음까지도 온전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오히려 잘못된 길이나 엉뚱한 길로 빠지게 되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다.

 
 

어떤 요행을 통해서 자신이 놓쳤던 것을 하루 아침에 되찾으려는, 심지어 자신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보다 하루 아침에 앞서가려는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도 봤다.

 
 

자신의 실수나 한계 등으로 인해 앞서가지 못했거나 도태된 것인데,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

 
 

 
 

어느 경우에 속하든, ‘절대 법칙‘에 있어서 예외는 없고, 있을 수도 없다.

 
 

절대 법칙이라는 것은 내가 언제나 강조하는,

 
 

1) no pains, no gains

 
 

2) high risk, high return

 
 

을 의미한다.

 
 

이 2가지 법칙이 그동안 놓친 것들을 만회하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적 앞서갈 수 있는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 위험, 리스크와 같은 것들을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때로는 그것들을 피하기 위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회사 생활을 하기가 죽기보다 싫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실제로 경제적 자유라는 의미에 가깝게 부를 실현하는 사람들은 어떤 고통이나 위험, 리스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회사 생활을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회사를 차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스트레스, 고통, 불편 등을 지탱하는 것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제대로된 회사라는 전제하에)

 
 

 
 

인류 최고의 부자인 록펠러의 이름을 딴 록펠러 센터 앞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의 조각상이 있다.

 
 

아틀라스는 제우스의 벌을 받아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신이다.

 
 

나는 삶에서 정확히 그런 자세를 가능한한 최대한 오랫동안 견지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삶이 조금도 하찮게 끝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무언가 크고 무거운 것들을 지탱하고 책임지는 만큼, 그에 걸맞는 환희와 기쁨이 찾아오리라고 믿고, 언제나 그래왔다.

 
 

 
 

한편, 늘 말해왔던 거지만, 이 세상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존재한다고 떠들어대는 거짓말쟁이, 허언증,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믿고, 불나방, 돈키호테처럼 뛰어드는 순진하고 착각에 빠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들은 99.9%가 아니라, 100.0%로 앞서 언급한 절대 법칙에 반하는 경우들이어서, 어느 시점에 필연적으로 역풍을 맞거나 화를 입게 된다.

 
 

나는 그동안 이 부분에 있어서 단한번도 예외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언제나 처음부터 가능한한 현명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내가 직접 똥인지 된장인지 일일이 찍어먹어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았다면, 그것을 반면교사,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는 가능한한 처음부터 어리석은 길들을 피하고, 현명한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믿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생지옥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그레이트라이프와 다른 곳들의 결정적 차이는,

 
 

1) 실제 구현 능력

 
 

2) 내공의 차이 (특히 장기적 시야에 있어서)

 
 

라고 할 수 있다.

 
 

이 2가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된다.

 
 

 
 

반짝 희망이나 감동을 주는 곳들은 이 세상에 셀수없이 많다.

 
 

인지도 있는 유명 강사의 말을 듣고, ‘오늘부터 내 인생을 바꿔봐야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날 것이며, 조금만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그게 바로 앞서 언급한 2가지의 차이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 많은 곳들이 지능적으로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고 학습하고 베끼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에게 쉽지만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인지도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들이 다른 곳들이고, 인지도가 없이도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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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연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짚고 있는 부분은, 연애 초보들이 겪는 어려움은 방법적인 문제보다도, 애초에 이성을 만나기가 어렵다거나, 원하는 이성을 만나지 못한다는데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이 해결, 충족이 안되기 때문에 연애할 기회가 부족하고, 연애할 기회가 부족하기에, 계속 경쟁력에서 밀려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연애시장에서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실제로 완벽한 조건이나 외모를 갖춘 사람들이 아니다.

 
 

의외겠지만, 오히려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심각한 결핍이나 분노감 같은 게 있어서, 연애를 잘하게 된 경우들도 많다.

 
 

 
 

사실, 실제 능력, 경쟁력, 가치 등을 갖춘다는 건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장기간에 걸친 우직한 노력을 필요로 하며,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필요한 기초 토대가 된다.

 
 

 
 

즉, 연애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1) 실제로 뛰어난 매력과 가치, 그리고 2)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미지와 표현, 전달 능력, 이 2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취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2번에 초점을 맞춰서 단기적인 시도들을 하면서도, 동시에 평상시에는 1번에 대한 준비와 내공을 탄탄하게 갖춰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점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가 있고, 기회 대비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성공은 또다른 성공을 낳게 되는, 그런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바로 여기까지가, 연애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루트(경로)‘이다.

 
 

 
 

이 루트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애초에 이성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우며, 만나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 밖에 만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 돈이나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가끔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수는 있으나, 그 기회를 잡거나 유지하지 못한다.

 
 

– 기준을 낮춰서 아무나 만나기에는 성에 차지 않고, 그렇다고 기준을 높이자니, 다시 자기계발과 시간의 압박에 봉착하게 된다. (ex.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언제 연애 기술, 매력까지 키우지?’와 같은 고민..)

 
 

– 애초에 나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가능성이 희박한 곳에서 열심히 무한 삽질을 하면서 세월을 허비하게 된다.

 
 

…

 
 

 
 

이중에서 어느 한두가지 이상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성의 호감을 얻는 특별한 기술을 몰라서 어려움이 있고, 특별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면, 원하는 이성을 유혹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나 환상‘을 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런 기대나 환상은 대부분 당연히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일종의 주식 투자 세계에서 주린이(주식 초보)들이 사기꾼들이나 가짜 전문가들에게 현혹되는 경우와 본질적으로 흡사해서, 유추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초보들은 처음 주식이라는 세계를 접했을 때, 그 세계가 너무 방대해서, 뭐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종잡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유튜브나 단톡방 같은 걸 보면 계좌인증 같은 걸 하면서 자기가 고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느 유명한 증권사의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경우들이 있다.

 
 

대부분 그 둘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혹해서 넘어가는 경우들이 많다.

 
 

애초에 그 두가지 모두가 ‘실력자‘와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진짜‘보다는 ‘가짜‘가 (일시적으로) 득세하다보니, 올바른 기준점을 진짜가 아닌 가짜에 두고 있어서, 이는 첫단추를 잘못 꿴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모든‘ 부분들에서 어긋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가짜들이나 사기꾼들은 정작 자신들이 가짜이고 사기꾼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짜, 사기라고 욕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예가 바로 워렌 버핏이다.

 
 

주식 투자나 사업 경영에 있어서, 워렌 버핏의 진정한 경쟁력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 매매기법(ex. 가치투자) 같은 것이 아니다.

 
 

‘가치투자’라는 말 자체가 redundancy이며, 버핏이 하고 있는 투자 기법은 버핏만의 특정한 기술론이 아니라, 주식 투자에서는 원래 한가지 원리와 방법 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버핏이 그것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버핏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짜들이나 사기꾼들은 올바른 투자 방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뭔가 특별한, 혹은 새로운 투자 기법을 발명했다고 떠들어대는데, 이는 바닷물이 흘러다니는 근원적인 원리를 살피지 못하고,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물의 순리적 방향을 아래에서 위로 흐를 수도 있다고 허무맹랑하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버핏의 진정한 경쟁력은 감정 절제 능력, 자기 통제 능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 장기적인 시야,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것들은 마치 마이클 조던이나 메시 같은 천부적 운동선수들이 가진 천부적 재능들과 비슷하다.

 
 

메시의 기발한 드리블, 플레이 감각이라든지, 마이클 조던의 놀라운 슈팅 감각이나 탁월한 운동 신경 같은 걸 빼놓고, 그들의 기술을 논할 수가 있는가?

 
 

이들 선수들의 경쟁력의 80% 이상은 바로 기술이 아닌 ‘피지컬‘에 있고, 피지컬부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하다.

 
 

거기다가 피나는 노력과 운까지 더해져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공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버핏 또한 주식 투자 분야에 가장 ‘적합‘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이다.

 
 

 
 

주식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러한 점을 간과한 채, 방법이나 기술, 기법 같은 것들로만 접근하고자 하기 때문에, 애초에 올바른 투자 방법이나 성장 방법을 배우거나 깨달을 수조차 없다.

 
 

 
 

주식 투자나 연애의 영역이 운동, 스포츠의 영역과 다른 점은, 타고난 신체 능력(피지컬)이 아니어도, 보통 사람들 누구나가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어떤 분야에 진입하고자 할 때에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해서, 나 자신이 해당 분야에 적합한지 유/불리 유무부터 잘 판단하고, 나 자신의 유리함은 어떻게 활용할지, 불리함은 어떻게 극복/보완할지, 그리고 기술이나 방법적인 부분들은 어떻게 배우고 터득해나갈지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마스터플랜 없이, 그냥 무대포로 접근하거나 부딪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래서 대부분 성공보다는 실패에 직면하게 되고, 심지어 실패를 해도 자신이 왜 실패하는지,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조차 전혀 종잡지 못하는 것이다.

 
 

 
 

각자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일반적으로, 연애,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은 당신이 그동안 살면서 해왔던 어떤 활동들보다 난이도가 높다.

 
 

가령, 시험 공부라든지, 언어 학습이라든지, 취업이라든지, 승진이라든지, 이런 것들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높고, 규모도 방대하다.

 
 

당신이 그동안 접해왔던 것들은 대부분 ‘예선전‘에 불과하며, 그런 예선전에서의 자격을 바탕으로, ‘본선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능력과 기술, 방법 등을 배우고 키워나가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지, ‘높은 기준’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에 대한 내면의 갈등, 혼란을 겪는 시기가 한번쯤 필연적으로 있을 것이다.

 
 

그런 시기에 그레이트라이프를 찾게 되어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전수받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더 나은 행운은 없을 것이다.

 
 

–

 
 

앞서 언급한 과정을 당신이 겪어볼수록, 그것은 말 그대로 ‘누구나’ 거쳐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돈이 많든 적든, 스펙이 좋든 나쁘든, 집안이 좋든 나쁘든, 어떤 환경의 어떤 조건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과정이다.

 
 

 
 

당신이 만약 욕심이 많고 기준이 높다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출발지점부터 크게 다른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 비해 뒤쳐진 부분들을 어떻게 만회해야할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최단 기간 안에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진작부터 하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자신의 인생에 진지하지 않거나, 혹은 어떤 이유로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위기라는 것은 대부분 자신의 안일함,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당신에게 제공하는 가치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흔하고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히 실제 현실과 실제 실력에 바탕을 둔,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의 검증을 거친, 사실상의 최고 수준의 피드백을 제시한다.

 
 

많은 경우, 나의 client 분들은 그저 나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으신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픽업, 연애, 비즈니스, 투자의 마스터(달인)이며, ‘가장 정확한(the most precise in the world)’ 관점,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정확도‘라는 개념 속에는 시간, 공간, 방향 등 중요한 요인들이 이미 다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정확도에 초점을 맞출수록, 시간 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비슷한 예로, 이건희 회장은 “양을 버리고 질로 가라“고, 삼성그룹에 주문했다.

 
 

그는 불량제품들을 모두 불태우는 화형식을 거행했으며, 엄격한 품질에 대해서 목이 터져라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이 수천, 수만번 강조한 ‘품질(quality)‘의 개념이 바로 내가 말하는 ‘정확도’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유사하다.

 
 

 
 

그 다음으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은 ‘사이클(cycle)‘이다.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에 진입하고, 이를 무한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함은 언제나 복잡함을 이긴다.

 
 

 
 

사람은 대부분 복잡한 것을 계속 지속하지 못하고, 충분히 단순한 것이어야만 지속할 수 있다.

 
 

가령, 당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라든지, 스마트폰 같은 것들을 보라.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가장 단순한 형태로
진화했다.

 
 

만약에 그러한 것들이 충분히 단순화되지 못하고, 여전히 복잡한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면, 더 이상의 추가적인 유저 확보는 불가능했을 것이며, 기존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보면, ‘고슴도치 컨셉’이라는 개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이 내가 가진 철학과 흡사하다.

 
 

프로는 모든 문제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처리한다.

 
 

아마추어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아마추어들은 몇가지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개념이나 요소들에 국한해서 편협하게 접근한 나머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거나,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지만, 프로들은 존재하는 모든 개념들과 요소들을 한 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그것들을 가장 효율적,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노하우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프로들은 언제나 아마추어들에 비해 앞서가고, 앞서갈 수밖에 없다.

 
 

–

 
 

누누히 말하지만, 인생에서 정말 좋은 기회는 때때로 한번 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순신 장군은 한명 뿐이었고, 세종대왕도 한명 뿐이었으며, 장영실도 한명 뿐이었다.

 
 

이 세상에 좋은 기회가 무한정 존재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만큼 어리석은 경우는 없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기회에 대해 절실한 마음을 품어야 한다.

 
 

기회 앞에서 절실해야 하며, 절박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좋은 기회는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이다.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것도, 그 사람이 이미 상당한 능력이나 적어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알아볼 수가 있다.

 
 

아무런 능력이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보이거나 느껴지지도 않을 것이다.

 
 

 
 

가령, 2020년 초에는 코로나의 발발로 전세계 사람들이 크게 고통 받았다.

 
 

그런 위기 상황도, 기회에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주 오지 않는 엄청나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시기를 잘 활용한 소수의 사람들은 큰 돈을 벌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불과 최근까지 역대급 호황의 부동산 붐이 일고 있었다.

 
 

그래서 2030 세대들에게 너도나도 재테크 열풍이 불었으며, ‘영끌 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중에는 소위 ‘대박‘을 친 사람들도 있었으며, 이 부분은 아직 진행중이어서, 완전한 결과가 가시화되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 즉, ‘때(timing)’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운명(destiny)’이 바뀐다.

 
 

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마치 바람 앞의 등물, 풍전등화風前燈火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때를 아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타고난 운명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때’를 잘 알고, 잘 준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소수 중에서도 극소수이다.

 
 

‘억만장자’들이 전세계를 통틀어 극도로 희소한 것처럼 말이다.

 
 

 
 

앞서 언급한 모든 것들을 제대로 꿰뚫고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 비즈니스 코칭을 하느냐, 아니면 그저 미약한 잔기술로 사람들을 현혹하느냐의 차이는 말 그대로 ‘천지차이’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역설이 있다.

 
 

내가 이미 이 글을 썼기 때문에, 이 정보는 곧 급속도로 확산되어, 머지 않아 너도나도 누구나가 알게 될 것이며, ‘누구나 아는 당연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딱 거기까지일 것이다.

 
 

더 깊숙이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것이 그레이트라이프의 오리지널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인식인지, 구분, 분별하지 못할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그레이트라이프의 오리지널리티를 알아보고, 제대로된, 올바른 곳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오리지널리티’야말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임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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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이 가진 문제점은 어리석음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똑똑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도 만만치가 않은데, 어리석음 속에 파묻혀서 완전히 헛우물을 캐고 있으니, 잘될리가 있겠는가.

 
 

‘당연히‘ 잘될리가 없다.

 
 

 
 

바보들은 언제나 자기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자기가 맞게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이 바로 문제, 위험의 원인이다.

 
 

 
 

중2병에 걸린 사람들인지 아닌지는 그저 보는 즉시 알 수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알 수 있겠나?

 
 

그냥 똥은 똥이라는 걸, 보는 즉시 바로 알 수 있지 않나?

 
 

똥은 그저 똥일 뿐이라는 걸, 굳이 왜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최대한 똥을 피해서,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들만을 쫓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말이다.

 
 

 
 

그렇게 똥이 좋다면, 얼마든지 똥을 핥아먹기 바란다.

 
 

그 또한 당신의 선택이고, 더러운 똥을 핥아먹고 난 뒤에, 괜히 더러운 걸 먹었다고, 소중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고, 똥을 싼 사람을 탓하지 말고, 애초에 더러운 똥을 핥아먹은 당신 자신을 탓해라.

 
 

 
 

부디, 누군가가 똥인지/된장인지 제대로 잘 알려줄 때, 그 조언, 충고를 잘 귀담아듣고, 하루빨리 받아들이고, 올바른 길을 가기 바란다.

 
 

 
 

청개구리처럼 계속 반항을 하다가 결국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는 건, 맞는 이야기를 해줘도 듣지 않는 청개구리 자신이다.

 
 

청개구리 이야기가 괜히 생겨난 게 아닐 것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내가 무언가를 잘 아는지/모르는지, 할 수 있는지/없는지 판단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가령, 주식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종목의 가격이 올라갈지/내려갈지 좌우되는 요인은 주로 그 종목의 본질적인 가치 변화 때문이다.

 
 

그런데, 그 본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측정,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그동안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기꾼들이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사기를 친다.

 
 

 
 

자신이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 평가할 수 있는지/없는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가?

 
 

 
 

어떤 일이든, 자기가 잘할 수 있는지/없는지, 아는지/모르는지를 판단하는 것, 즉, ‘자기객관화’가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된다.

 
 

 
 

모르면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고, 잘하지 못하면 잘하는 사람을 경청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잘하지 못하면서 잘하는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당연하게도, 성장, 발전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픽업이든, 연애든, 비즈니스든, 투자든, 무엇이든, 자신의 현재 문제, 현재 레벨, 현재 위치, 현재 현실, 현재 상황 등이 어떤 상태이고,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출발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가장 확실하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이 생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지 못한다면, 성장이나 발전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뭔가 조금 알게 되었다고 착각하거나 설레발 치지 않길 바란다.

 
 

바보들은 참 설레발 치는걸 좋아하고, 결론 내리는 걸 좋아한다.

 
 

 
 

바보들의 착각과는 달리, 인생은 계속 지속되는 과정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

 
 

–

 
 

그레이트라이프의 운영방식은 다른 곳들과 완전히 다르다.

 
 

일단,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절대 ‘현혹’이란 없다.

 
 

 
 

사람들을 현혹시킬 줄 몰라서,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무가치하고,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상/비정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는 똑똑한 사람들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대다수 어리석은 사람들보다는 소수의 똑똑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그레이트라이프의 운영방식이 홍보 전략 면에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 이유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어리석은 방식으로 가르쳐봤자, 어차피 아무런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는 오로지 수익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실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진짜 실력‘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가령, 유튜브 구독자수라든지, 대중적 인지도 같은 것들이 진짜 실력과 연관성이 있을까?

 
 

 
 

‘전혀‘ 없다.

 
 

워렌 버핏 같은 경우는 그럴듯한 홈페이지도 없고, SNS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수준을 수십년간 유지해왔다.

 
 

 
 

마찬가지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더 이상 활발한 커뮤니티 운영도 하지 않고, 강사들도 뽑지 않으며, 그럴듯한 커리큘럼 같은 것들도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진짜 실력‘이 있기 때문이고, 진짜 실력이 있기 때문에 목발과 같은 것들이 전혀 필요가 없다.

 
 

그레이트라이프의 진짜 실력이 더 깊어지고 더 확장될수록, 더욱 더 사람들의 피상적인 인식들과는 멀어져왔다.

 
 

 
 

심지어,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은 성공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고, high class client 분들이 항상 많이 계시지만, 그러한 사실조차도 이제는 거의 알리지 않는다.

 
 

그렇게 성공 사례들을 일일이 알리는 것보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 결과들을 실현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그 속도를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가 이렇게 꾸준하게 글을 쓰고, 그저 살아있다는 생존 신호를 보여주고, 코칭을 하는 과정에서 보고 느끼는 점들을 틈틈이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우리가 불친절하거나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잘 생각해보면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람들이 그레이트라이프와 같은 업체를 찾는 이유는 삶의 변화를 위해서이다.

 
 

그리고 삶의 변화를 진짜로 실현하기를 바란다면, 그만큼 진지해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간을 보듯이 접근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뭘 해도 안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친절이나 관용으로 몇가지를 더 애써 알려준다고 해서, 그게 어떤 의미,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되기가 어렵다고 본다.

 
 

 
 

실제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거나 찾는 것이다.

 
 

‘인생의 변화’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고, 그것은 만만치 않은 목표이기에,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효과적인 방법들은 잘 모르더라도, 적어도 제대로된 곳, 제대로된 사람을 찾기 위한 최소한의 진지한 노력 정도는 해야,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더 나은, 더 많은 성공가능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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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실제

 
 

 
 

사람들이 절대 성장하지 못하는 몇가지 중요한
딜레마들이 있다.

 
 

그중에 일단 가장 주된 요인은 “목적성의 부재 혹은 상실“이다.

 
 

자신이 픽업, 연애, 비즈니스, 투자 등을 ‘왜‘ 배우는지 모르는 것이다.

 
 

 
 

이 ‘왜’의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진실인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좋아보여서, 혹은 순간적인 느낌이나 감정 등에 이끌려서, 혹해서,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어떤 이유든지, 그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삶의 목적은 자신이 스스로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조력자이다.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을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물론, 그중에는 자신이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들이 많다.

 
 

사람들은 어쩌면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른 사람들이 일일이 알아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본다면, 이 부분은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내가 종종 강조해서 말하는 것들 중 하나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긴 한데, 나 자신, 그리고 내 삶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들 중의 하나는 “내가 뭘 간절히 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지금 나에게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갖다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은 자신이 정말로 간절히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하게 된다.

 
 

문제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게 되기까지가 어렵다는 점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점을 좀처럼 깨닫지를 못한다.

 
 

그래서 많은 세월과 시간을 허비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르기도 한다.

 
 

 
 

나는 20대 때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자수성가를 한 케이스인데,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못할 고민들이 참 많았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도움을 바라거나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었지, 나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이 점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큰 차이를 만들어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 과정에서 항상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나에게 올바른 방향에 대해 조언해줄, 조력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그 갈망은 끝내 내 주변의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가 찾게 된 지혜의 샘은 책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이렇게 된 가장 주된 이유는 수준 차이 때문이었다고 본다.

 
 

 
 

이미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실제로 성취도 많이 해보고,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상태에서, 어떤 것도 자기 힘으로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탁상공론들을 마주하며 논쟁하는 것은 그 당시 나에게 그다지 이롭지 못했다.

 
 

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제로 실행에 집중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가 먼저 솔선수범을 하고, 성공 결과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이끌어야 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뒤따랐다.

 
 

그리고 물론,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들도 있었고, 뒤쳐지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이는 어느 분야에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경쟁 현상이었다.

 
 

 
 

나는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큰 성공이 뒤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내가 했던 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단헌트는 왜, 어떻게 그렇게 큰 성공을 단기간에 이룰 수 있었나”라는 점에 대해서 논하곤 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다수는 그저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었을 뿐이다.

 
 

20대에 사업을 하던 시절, 나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뛰어난 사람들을 뛰어나게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점은, 나 자신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애초에 뛰어난 사람들이 찾아오는 일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데,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뛰어난 사람들이기를 바라고, 그들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보여주기 전까지, 믿지 않는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눈앞에 보여줘도, 알지 못한다.

 
 

내가 직접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뛰어난 결과들을 실제로 보여주고, 그들도 할 수 있다고 독려했으며,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면서 실제 현실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의 원래 길도 뒤로 하고 나를 따라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생각보다 정말 만만치가 않다.

 
 

많은 사람들은 늘 이미 일어난 결과로부터 과정을 역으로 바라보는 식으로, ‘결과론적 해석‘들을 내놓지만(예컨대 “그 때 그렇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잖아”와 같은 식, 이걸 다른 말로 “껄무새”라고도 한다.), 실제 현실, 실전은 언제나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실제 현실은 언제나 껄무새들의 인식,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뛰어난 사람들은 나와 같은 갈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언제나 예외없이 확인해왔다.

 
 

그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언제나 자신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본능적으로 탐색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이따금씩 올바른 방향의 힌트 정도만 알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그들은 그 힌트가 맞다는 걸 직감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으며, 머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힌트가 별거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뛰어난 사람들에게 그 힌트를 꾸준히 줄 수 있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의 하나다.

 
 

자존감이 낮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대충 뭉개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면 될지 몰라도, 뛰어난 사람들은 그 힌트가 실제 현실에 기반한 것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아채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 과정에서 양심상 악덕업자들이 하는 방식을 단한번도 행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전혀 할 생각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과거에 일부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에 의해 논란이나 오해가 많았지만, 그것들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들이었다.

 
 

 
 

진실은 오직 자기 자신만이 마음 속으로 가장 잘 알 수 있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결국 불행과 액운을 면치 못할 것이며, 진실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축복과 행운을 얻게 될 거라고 믿는다.

 
 

 
 

올바른 힌트를 제공하려면, 나 스스로도 지속적인 성취 경험을 해야만 하고, 나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넘어서야만 한다.

 
 

이는 가혹하고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과정이다.

 
 

그래서 이 과정이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여기까지 말한 부분들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부분들이다.

 
 

즉,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어떤 분야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든, 10명 정도의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순식간에 그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혜성처럼 크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30명 정도가 있다면, 그 분야를 사실상 지속적으로 독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미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과 방향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단점과 한계들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완벽히 터득했다.

 
 

또한, 나는 이 과정을 언제든지 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고,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과정을 ‘숙달(mastery)‘한 ‘마스터(master, 대가)‘라는 것이다.

 
 

–

 
 

‘코칭‘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을 ‘돕는다‘ 혹은 ‘제대로 일을 한다‘라는 것은, 앞서 언급한 ‘성장의 과정’을 실제로 적용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커리큘럼이나 매뉴얼, 혹은 짜집기한 교안 등을 가지고 이대로 해보라고 한다거나, 같이 길거리, 클럽 등을 배회하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 것을 ‘연습‘ 혹은 ‘실전‘이라고 착각한다.

 
 

그런 연습이나 실전은 아무리 오랫동안, 아무리 많이 해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도태될 뿐이다.

 
 

 
 

만약에 그 과정에서 어떤 우연한 좋은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마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더 깊은 수렁, 악순환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는 내가 일부러 악담을 하는 게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의 문제다.

 
 

당신도 잘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내가 말하는 ‘진짜 실전 연습‘은 지금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진짜 실전 연습은 제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저 유지,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자기 자신의 성장, 그리고 삶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고, 그럴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효과적으로 변화되는데, 삶이 변화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삶의 변화를 언제나 예외없이 지켜보고 확인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들은 그 사실을 가끔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나는 정직하게 도움을 제공한다.

 
 

황금률, 즉, 내가 얻기를 바라는대로, 먼저 주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를 항상 함께 관찰하면서, 사람들의 의견이나 해석과는 별개로, 실제 현실과 사실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늘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한 현실을 볼 수 있다.”

 
 

 
 

결국, 원하는 현실을 실현, 혹은 그 현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현실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길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현실이 무엇이든, 그 현실에 보다 일찍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현실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삶의 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령, 연애 문제가 곧 비즈니스 문제이고, 비즈니스 문제가 곧 연애 문제이다.

 
 

그리고 그 2가지 모두 삶의 문제이다.

 
 

 
 

“저는 연애를 원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사람이 말하는 “연애를 원한다“라는 말이 대체 어떤 말일까?

 
 

 
 

– 급한대로, 아무하고나 대충 빨리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치 않는 방식으로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어렵게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수월하게 하는 것

 
 

…

 
 

위에 언급한 것들은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대체로, 아래로 갈수록 실제로 더 어려워진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AFC(연애 초보)가 있다.

 
 

아직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모태 솔로이다.

 
 

이런 사람은 어떤 이성이든, 그 이성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첫 경험을 하게 된다면 황홀할 것이다.

 
 

 
 

하지만 그 황홀한 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원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 연애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은가 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구현이 안될 것이다.

 
 

 
 

필연적으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하려면,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끌려다니거나 인내하는 방식으로) 연애’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것이 너 자신이 성장해가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정말 운이 좋게도,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현실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정말 현실적인 문제들, 예를 들어, 돈이 부족하다든지, 일을 지속할 수 없다든지, 모든 것들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든지, 이런 문제들 때문에 원하는 사람과의 원하는 연애를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문제와 과정이 일반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어려워서, 대체로 이것은 사람들에게 ‘불가능‘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저, 은수저 등 소위 말하는 “수저론“과 같은 것들이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레이트라이프는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유일무이한 “진짜 비책”을 갖고 있다.

 
 

당신은 그냥 나를 믿고 따라오면 된다.

 
 

내가 말하는 것들이 정답이고, 그것들이 때떄로 “모든 것”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그 정답 없이는 다른 것들을 하거나 유지하기가 어려울 거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자연스럽다” 혹은 “자연스러워진다”, “잘한다”, “쉽다”, “수월하다”와 같은 것들은 모두 최종적인 “결과”를 의미한다.

 
 

마이클 조던이 슛을 성공적으로 골인시키는 것은 수천, 수만번의 실전 연습 끝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폼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한번에 자연스럽게 슛을 골인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질문이다.

 
 

수천, 수만번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인가.

 
 

그 과정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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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빠지지 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은 없다.

 
 

사람마다 목표도 다르고, 기준도 다르며, 삶의 방식도 다르다.

 
 

그런 점들은 사람마다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거나, 그렇게 살아가면 안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행동을 해야 한다.

 
 

만약에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지 못하더라도 상관 없고,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대충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면, 지금 당장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하면서 원하는 대로 살아가도 괜찮을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것들을 얼마든지 하면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를 바란다면, 그 바람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계속 지연될 것이다.

 
 

 
 

내가 군대에 있던 시절,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남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봐도, 그 답은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닥치는대로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을 읽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내무실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아무거나 다 읽기 시작했다.

 
 

그러던 가운데, 한가지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 맴돌았다.

 
 

 
 

“지금 당장 내가 어떤 삶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없지만, 내가 해야 할 준비들을 갖춰나가고, 성공적인 습관과 자질들을 익히고 숙달해나간다면, 남들보다 나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역을 하는 시점에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능력과 습관’을 적어도 갖추게 된다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했고, 이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나의 행동과 삶의 방식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제로 많은 갈등과 마찰들이 빚어지기도 했다.

 
 

군대에 와서 이등병이 개념 없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한다며, 욕을 많이 먹었다.

 
 

 
 

하지만 그들이 전역한 후에 내 인생을 대신 책임져줄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나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무를 완벽히 수행하면서도, 자기계발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욕을 하든 말든,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제대로 수행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사람들은 정작 나를 필요로 하는 순간들에는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 당시 부대에 전산병은 2명 뿐이었고, 그중에 한명은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이었으며, 나머지 한명이 나였다.

 
 

 
 

여러 전산 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면서도, 오류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유일했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의존했다.

 
 

또한, 나는 컴퓨터를 잘 다룰 수가 있었고, 그 당시 부대에서는 해야 할 행정 업무들이 많았기에, 간부들은 나를 필요로 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초반에는 사람들과의 관계 면에서 많은 오해와 갈등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나를 필요로 하게 되었고, 내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게 되면서, 오해와 갈등은 일단락되었고, 그들도 내가 하는 노력들에 대해 더 이상 뭐라고 하지 않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후에 꽤 똑똑한 사람이 내 후임병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 후임병에게 내 기술들을 모두 전수해주고,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지게 되자, 일부 사람들은 다시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런 인성이 그릇된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똑똑한 후임병조차도 대처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는 또다시 나에게 도움을 구했다.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실력, 내공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딱히 내키진 않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책무이기도 했고, 불우이웃을 돕는 심정으로 도와주고 실제로 해결해주었다.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나는 인간 본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흠결을 찾으려 애쓸 뿐,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려는 노력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걸 일단 충족하고 나면(혹은 그렇다고 믿으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경우들이 많다.

 
 

심지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까지 한다.

 
 

 
 

또한, 그러한 그릇된 인성에 대해 전혀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 채, 끝까지 남탓만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인성의 문제는 나이가 많이 든다고 해서 저절로 깨닫거나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숙한 인간이 되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과 반성, 자아성찰에 달려 있다.

 
 

 
 

앤드류 카네기는 “나는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의 말보다는 행동을 지켜볼 뿐이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실제로 맞다.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진심인지 가식인지, 혹은 앞뒤가 다를 것인지는 그냥 보면 안다.

 
 

정작 자신들만 모를 뿐이다.

 
 

그리고 그런 식의 잘못된 인성과 행동들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해로우며,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2년의 시간 동안 나는 누가 와도 나보다 더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할 수 없을 것이라고 스스로도 확신할 만큼, 정말 치열한 노력의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간만큼 나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전역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전역한 이후, 나는 평생 동안 생각지도 못했을 정도로 놀랍고도 거대한 성공을 맞이할 수가 있었다.

 
 

하는 일마다 기대 이상으로 거침 없이 잘 풀리게 되었으며, 심지어 그 모든 과정들이 흥미롭고 즐겁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엄밀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갑자기 무에서 유가 탄생했던 게 아니라, 2년 동안 치열하게 보낸 정직한 시간 덕분이었다.

 
 

그렇게,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

 
 

“원하는 것을 하라“는 ‘유혹(seduction)‘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유혹’에 지나지 않는다.

 
 

 
 

유혹에 빠진 사람이 잘되는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은 경우는 숱하게 봤다.

 
 

 
 

대표적으로,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진 카이사르의 경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카이사르는 그 당시 많은 것들을 이룬 대단한 야심가였지만, 그만큼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이미 결혼을 한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레오파트라와 공공연한 연애를 하면서, 로마 사람들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 사건은 본질적으로 카이사르가 ‘유혹’에 빠졌던 것이다.

 
 

 
 

클레오파트라는 그 당시 엄청난 미녀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랬기에 그런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그런 유혹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그런 유혹을 뿌리치기보다는, 대부분은 그런 유혹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합리화‘할 뿐이다.

 
 

나는 실제로 그런 경우들을 정말 많이 봤다.

 
 

당장은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항상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걸, 항상 예외 없이 확인했다.

 
 

이런 문제는 시간이 충분히 흘러서 확실한 결말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분분하기 때문에, 한번 눈과 귀를 막은 사람은 자신의 똥고집을 굽히지 않는다.

 
 

 
 

나는 그런 똥고집을 바꾸려는 시도나 노력을 하는 걸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더 성실하게 정직하게 노력을 하면서도, 중요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자업자득을 자초하는 사람들까지 도와줄 정도로 관대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것들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영원히 원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다시 말하지만,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라는 것이다.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해내는 사람은, 원하는 것들도 얼마든지 실현하거나 누릴 수 있다.

 
 

반대로, 필요한 것들을 하지 않거나,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사람,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원하는 것들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인생을 살면서 언제나 이러한 현실 법칙을 기억하고, 그 법칙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순리에 따르는 길이다.

 
 

 
 

현실 법칙과 순리에 어긋난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다 보면, 당장은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보일지 몰라도, 그 이면에 이미 심각한 위기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경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위기가 애초에 찾아오지 않게 평상시에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다.

 
 

두번째로 현명한 사람은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위기를 자초하는 사람이다.

 
 

–

 
 

‘그레이트라이프의 방식‘을 한마디로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기가 어렵다.

 
 

이 모든 것은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학습, 경험, 성취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방식을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해박한 지식과 경륜, 레이저와도 같은 집중력과 천재적인 학습능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수완과 놀라운 추진력 등.. 수많은 성공 요인들이 워렌 버핏이라는 인물을 구성하는 요소들일 것이다.

 
 

 
 

이 세상에는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지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것을 믿으며 살아간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말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사람들을 돕는 방식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어려운 문제나 현상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혼자서 해내기가 어려운 높은 난이도의 목표나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3. 연애나 비즈니스를 실제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것들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중요한 요인들에 대해 미리 준비하거나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러한 것들은 말 그대로 ‘기본‘이다.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인 것이고, 이러한 기본이 잘 적용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나 관계도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인생의 많은 문제들은 정해진 매뉴얼만으로는 대처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체계적인 매뉴얼의 학습과 숙달, 그리고 뛰어난 성공 경험이 절묘하게 결합되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난 시간 동안 늘 경험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들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이것만 배우면, 너희도 잘 할 수 있어!”

 
 

 
 

하지만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것을 배우면, 그때부터 시작할 수 있어.

 
 

진짜 인생은 시작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거야.”

 
 

 
 

누구나 겨우 작은 성공에서 끝나기를 바라거나, 안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가능한한 가장 높이 올라가기를 원할 것이며, 그 성공이 평생,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 원대한 꿈이 있다면, 조급하고 안일한 마음에서 벗어나, 더 깊게, 더 멀리 봐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 위기라고 인식하는 것들을, 기회, 성장의 계기로 봐야 한다.

 
 

이런 말들을 당연한 말들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현실에는 이 당연한 말들을 실제로 실천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고, 나머지 대다수는 실제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당연한 말들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이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성공 결과들을 언제나 경험하고 있다.

 
 

헛똑똑이들이 존재하는 한, 성공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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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확실하지만 당신이 모르는 것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성공의 실제

 
 

 
 

연애에서의 성공,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하려면, 일단 ‘기본(basic)‘부터 갖춰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본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각자 다른 해석과는 별개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거의 법칙에 가까운 개념들이 존재한다.

 
 

그런 개념들에 대한 이해와 숙달이 부재한 상태에서, 각자 다른 해석을 해봤자, 그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으며, 그렇게 해서는 10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거나 필드를 뛰어다녀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퇴보할 수밖에 없다.

 
 

이는 내가 이 업계를 10년 넘게 지켜보면서 항상 예외없이 확인하게 되는 진실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만약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미국 같은 나라에 갔을 때, 전혀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몸짓, 손짓과 같은 바디랭귀지로 정말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겨우 가능할 것이며, 그마저도 당신의 신호, 메시지를 계속 들어줄만한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새로운 세계에서 원하는 성공을 실현하기 이전에, 적어도 무난히 적응하기 위해서는, 해당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부터 제대로 익히는 것이, 내가 말하는,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말하는 ‘기본’의 일종이다.

 
 

 
 

나는 대부분의 2030 세대들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지향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지향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좋든 싫든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 자기 통제 능력 (실행력, 행동력, 추진력)

 
 

– 픽업 이론에 대한 이해와 숙달 (연애, 관계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숙달)

 
 

– 한가지 이상의 생존 기술, 전문 능력 등

 
 

– 자신의 가치를 +@로 높여줄만한 다양한 독서를 통한 지식, 다양한 경험 등

 
 

 
 

대략 이러한 4가지 요소들이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말하는 ‘기본(fundamental)‘이며, 이는 그레이트라이프에서 기본이라 말해서 기본인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러한 요소들을 제대로 갖추면, 전세계 어디에 가든지, 머지 않아 수준급 인재(가치 있는 사람,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요소들은 보편적인(universal) 인간의 생존방식, 적응방식 등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다루어지는 ‘픽업 이론‘이라는 것도, 어떤 특이한 사람이 자기만의 이론이나 생각을 마음대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실존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연애 관계를 전개, 진행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상황들에 대해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이 바로 픽업 이론의 본질이다.

 
 

그래서 당신이 픽업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숙달할수록, 그 기술은 대한민국 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 가든지 활용할 수 있으며, 당신이 그 세계를 접하기 이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 예를 들어 ‘왜 어떤 사람들은 이성관계에 최선을 다하는데 상대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별로 애쓰지 않았는데도 원하는 상대의 선택을 받게 되는지‘와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이해의 틀(frame)을 제공해준다는 것이 픽업 이론이 주는 다양한 이점들 가운데 하나다.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외국 이론이 한국에서 통할 수 있나요?”와 같은 질문도 픽업 이론, 연애 관계의 본질을 간과한 완전히 잘못된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주로 우리나라 픽업, 연애 업계의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주장이다.

 
 

인간의 감정 메커니즘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유전적이고 보편적인 것인데, 그런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것은, 뭔가 다른 의도(상대를 속이거나 사기를 치려는 의도)가 있다고밖에는 다르게 생각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아니면, 사회성이 지나치게 떨어져, 자기만의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당신이 정상적인 사람이고, 정상적인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상황에서, 원하는 상대와 원하는 연애 관계, 이성 관계를 실현하려면, 픽업 이론의 이해와 숙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신이 이러한 진실을 지금 받아들이든, 혹은 나중에 언젠가 받아들이든,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기본을 반드시 숙달해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그레이트라이프의 퍼스널 트레이닝에서 진행하고 주력, 집중하는 부분은 앞서 언급한 기본적 요소들을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적용(application)’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다.

 
 

 
 

앞서 언급한 기본의 과정을 한번이라도 완벽하게 숙달했든, 혹은 불완전하게 습득했든, 아무것도 모르든, ‘현실에서의 원하는 변화와 결과‘를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이러한 ‘적용‘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령, 샘 월튼이 직접 저술한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와 같은 책을 보면, 샘이 스스로 자수성가를 통해 월마트라는 굴지의 세계적 기업을 초창기부터 어떻게 건설하고 성장,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outline, roadmap이 나타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내용을 자세히 읽어봐도,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하고 감명을 받을 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처럼 그 모든 것들을 실행에 옮겨, 비전을 현실화하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극소수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적용‘에 관한 문제다.

 
 

 
 

연애에서도,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평범했던 남자가, 세계적으로 매력적인 존재로 거듭난 케이스가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판매되는 ‘내츄럴‘을 보면, ‘겜블러’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연애 초보에서 연애 고수로 성장해가는지에 관한 스토리와 팁들을 자세히 접할 수가 있다.

 
 

그 내용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이지만, 평범한 당신이 진짜로 매력적인 남자로 변화하고, 현실에서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책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 외에도, 배우고 갖춰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수록, 그런 것들이 정말 정말 많아서, 당신은 점점 더 그 세계가 생각보다 어렵다, 힘들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실제 이성들과 하나둘씩 실제 연애 시도 경험을 해보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대혼란(chaos)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스펙이 평범한 사람이든, 아니면 뛰어난 사람이든, 예외없이 모두가 경험하게 되는 부분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책 한권 보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일구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처럼, 책 한권 보고 ‘보편적인 대다수 이성들, 누가 봐도 매력적이라고 본능적인 수준에서 인정할만한 최고의 남자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극소수에 해당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도 잘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연애도 잘하고 싶고, 사람들에게 존경이나 인정도 받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고, 이런 식으로, 모든 것들에 대한 욕심(탐욕)은 많은 반면, 조바심과 게으름 등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심지어 그런 것들을 하루 아침에, 즉시, 혹은 적어도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들을 접하면, 참으로 난감하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수십, 수백배 이상 빠른 속도로 변화할 수 있게 성심성의껏 도와줘도, 오히려 생각보다 느린 것 같다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이다.

 
 

그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나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는 ‘스스로’ 자초하는 위험이고, 그것은 누구도 도와줄 수 없기 때문이다.

 
 

늘 강조하지만,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라.

 
 

 
 

한번에 많은 것들을 원하고 욕심 내기 때문에, 아직 능력이 한참 부족한 사람이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 경우, 어쨌든 ‘한번에 하나씩 제대로‘ 하면서, 그러한 핵심 목표를 제대로 해내는 선에서, 여력이 되는한 최대한 다른 것들도 함께 병행해나가는 것이 최선의 접근 방법이자, 방향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과정에 대한 훈련과 숙달을 돕는다.

 
 

–

 
 

인생을 살면서,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하루라도 일찍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관해서 좋은 예는 삼국지에 나오는 “삼고초려“와 같은 사례가 있다.

 
 

유비는 제갈공명이라는 사람을 얻기 위해 몇번에 걸쳐 시도한 끝에, 천군만마와도 같은 현명한 군사, 책사를 얻을 수가 있었다.

 
 

제갈공명은 유비가 원하는 꿈과 비전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유비처럼 자신이 바라는 원대한 꿈이나 목표는 있을 수 있지만, 정작 제갈공명처럼 그런 꿈이나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없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에 유비에게 제갈공명과 같은 존재가 없었다면, 유비의 꿈 또한 한낱 범부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는 알고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데, 이것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제갈공명 같은 사람, 당신 곁에서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 사람이 현실에 많을 것 같은가?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상당히 어리석은 것이다.

 
 

 
 

실제로는 평생 동안 한명을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실제로, 세계사를 보면, 그런 어리석음으로 인해 천하를 잃거나, 엄청나게 중요한 중대사들에서 실패를 겪은 사례들이 수두룩하다.

 
 

만약에 우리나라 역사에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일제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한글을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인류의 기술이나 문명, 혹은 위대하고 찬란한 성공이 저절로 이루어지고 성장, 발전한다고 믿는 것은 순전히 엄청난 착각이며, 무지이다.

 
 

어떤 기술이나 문명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전혀 없다.

 
 

그 모든 것들은 한명 한명의 중요한 사람들의 초인적인 노력과 열정에 따라 만들어지는 의도적인 결과물들이며, 실제로 이러한 요인들에 따라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국가와 사회 또한 양극화를 이룬다.

 
 

어떤 나라들은 아직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고, 또 어떤 나라들은 다른 나라들을 합친 것보다도 더 찬란한 문명을 이룩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

 
 

 
 

만약에 당신이 노력을 통해서든, 혹은 우연이나 행운에 의해서든, 당신을 제대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면, 그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

 
 

그렇게 좋은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지도 않고, 흔치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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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X밥들은 자신들이 X밥인지 모른다.

 
 

여기서 중요한 건, ‘X밥’이라는 사실보다도, 자신이 X밥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모른다’는 것은, Know나 Understanding의 의미가 아니라, 내가 늘 강조하듯, Realization의 의미다.

 
 

 
 

나는 종종 X밥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도 하고, 또, 멀리서 관찰하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은 항상 발견되는 공통점이다.

 
 

그들은 항상 뭔가 ‘작은 것들 little things‘에 대해서만 고민할 뿐이다.

 
 

 
 

가령, 연애와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 ‘아.. ㅅㅂ.. 이 여자를 어떻게 꼬시지?’ 이런 문제에 골몰한다.

 
 

그런데 그런 문제의
실제 해결에 있어서,

 
 

1. 너 자신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2. 더 나아가, 너의 삶, 라이프스타일 전체가 변화하고,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는 점들은 받아들이거나 인정하지 않고, 그런 개념들에 대해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할 뿐, 한편으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거나, 막연하고 언젠가 먼훗날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치부하며,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치중한다.

 
 

 
 

그런데, 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무슨 말을 할지, 언제 톡을 보내야 할지 혹은 보내지 말아야 할지, 이런 지엽적인 문제들에 대해 골몰할 뿐, 앞서 언급한 1, 2번의 문제들, 즉, 나 자신 자체의 변화와, 내 삶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수록, 나타나게 되는 흔한 현상 중의 하나는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조바심과 게으름은 망상을 낳고, 망상은 또다시 조바심과 게으름을 낳는다.

 
 

이것은 무한 악순환이다.

 
 

 
 

조바심과 게으름이 생기는 이유는 ‘아 ㅅㅂ.. 난 왜 안되지? 난 ㅂㅅ인가? 내가 뭘 모르고 있는거지?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거지? 고수들은 나와 다를까? 고수들에게 배우면 지금보다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걸 실현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며, 생각들이 너무 복잡해진 나머지, 결국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가끔 가다가 무언가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자신과 별 다를 바 없는 비슷한 수준의, 자신에게 이미 익숙한 언어로 유혹적인 말들을 속삭이는, 자신을 고수라고 화려하게 혹은 그럴듯하게 포장은 하지만 실제로는 고수가 전혀 아닌, 그런 사람을 만나, ‘똥구덩이‘에 빠진다.

 
 

 
 

앤드류 카네기는 인생과 사업에 있어서 이미 오래전에 이 문제에 대해 각성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이다. 그러니 크게 생각하고, 크게 믿으며, 크게 행동하고, 크게 일하고, 크게 베풀고, 크게 용서하고, 크게 웃고, 크게 사랑하고, 크게 살아라.”

 
 

(You are what you think. So just think big, believe big, act big, work big, give big, forgive big, laugh big, love big and live big.)

 
 

 
 

카네기의 이 한마디가 이 문제에 관한 모든 핵심을 관통한다.

 
 

“나 자신은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라는 것이다.

 
 

즉, X밥들은 살면서 언제나 X밥처럼 작게 생각하고, 그렇게 작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도 모르게 작은 존재로 만들며, 자기 자신이 작은 존재일 뿐이기에,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자신보다 큰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없고, 오히려 외면하거나 회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습관과 태도의 문제이며, 습관과 태도가 누적될수록,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커지게 된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시작은, 카네기가 말했듯이, 크게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처음에는 그런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울 수 있지만, 점차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에서의 자기 자신의 존재가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내가 현실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보다 나 자신이 더 크다면, 그 문제들을 능히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고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언제나 일관되게 집중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너 자신을 작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단호히 끊어내는 것, 그러한 유혹들을 언제나 멀리하는 것

 
 

2. 너 자신이 크게 생각하는 습관을 실천하고, 주기적,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

 
 

3. 너 자신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단기적,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을 균형 있게 관리, 실천하는 것

 
 

 
 

이러한 3가지 영역에 주력하고 집중할수록,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과의 ‘압도적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조차 감을 잡거나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오랜만에 당신을 만나게 된 사람들은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며 놀라워 할 것이다.

 
 

‘괄목상대刮目相對‘, 그리고 ‘일취월장日就月將‘은 그레이트라이프의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흔히 목격되는 주된 특징들 중 하나다.

 
 

 
 

당신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방법들로는 당신의 새로운 (실제로는 수준이 더 높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하는 말들이 처음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할 것이며, 그것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에게 익숙한 언어로 당신과 대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 동안, 물리적으로 우리는 한번에 한가지 행동만 실제로 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성장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지, 아니면 실제로 성장을 도모할지, 둘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전제로,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진실‘을 추구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언제나 헛된 유혹에 빠진다.

 
 

그것이 현실의 ‘격차‘가 발생하는 주된 요인이다.

 
 

–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모든 종류의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 열쇠는 ‘성장‘이다.

 
 

지금 현재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결국 삶의 어느 시점에든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애석하게도,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모른채로 살다 가는 사람들도 있긴 있을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연습이 아닌 실전이니까.

 
 

 
 

우리가 진지하게 고민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는 바로 ‘성장’이다.

 
 

 
 

기본적으로, 성장의 과정은 언제나 힘들고 어렵다.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당신이 보기에 내가 어떤 사람일지, 혹은 내가 어떤 삶을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내가 많은 인내와 고통,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실제로 그런 인내와 고통,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기에, 굳이 그런 사실을 내색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어차피 인생은 굳이 똑똑한 척 하거나, 내가 남들보다 낫다며 거창하게 떠들어댈 필요가 없다.

 
 

그런 ‘짓’들은 아직 수준 낮은 애송이들이 하는 짓들이고, 실제 인생은 내가 얼마나 실제로 많은 고통, 인내,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그리고 그것들을 실제로 감당하고 지탱할 수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이것은 말 그대로 ‘절대적‘인 성장 과정이다.

 
 

 
 

가짜들, 사기꾼들은 언제나 당신에게 어떤 종류의 성공이 쉬울 거라고 속삭일 것이다.

 
 

그들의 그럴듯한 방법들만 익히면, 성공은 누구나 쉽게 해낼 수 있을 거라고 꼬드길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성공은 언제나 만만치도, 쉽지도 않다.

 
 

그러니까 ‘실제 성공‘이다.

 
 

머리 속 뜬구름 잡는 성공이 아니라, 현실에서 내가 온몸으로 느끼고,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실제 성공’을 실제로 이루는 과정은, 언제나 힘들고, 언제나 어렵다.

 
 

 
 

나에게 딱히 경쟁자라고 할만한 대상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실행력, 추진력, 용기, 직관력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이다.

 
 

 
 

인내는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자질이자, 가치이며, 나 자신과 내 삶을 구성하는 사실상 모든 것이다.

 
 

때때로, 나에게 어떤 구체적인 삶의 목표나 방향이 없는 시기에도, 인내는 나에게 언제나 중요하다.

 
 

언제나 더 많은 걸 감수하고, 더 많이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가장 중요한 인생 목표들 중 하나다.

 
 

다른 여러가지 인생 목표들을 추구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인내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핵심 중의 핵심이다.

 
 

말하자면, 인내는 나의 생명과도 같다.

 
 

–

 
 

정확히, 내가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 인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픽업, 연애,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개선 등을 주제로 하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투자가, 자본가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선생님이나 코치 혹은 멘토나 트레이너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며,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늘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학생이나 도전자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성장이 인생의 모든 것을 이루는 Key라고 했고, 그러한 성장의 핵심이 인내이다.

 
 

 
 

– 나는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지탱하는 사람이다.

 
 

– 나는 내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 목표들을 함께 감당하고, 그들의 머리와 어깨를 힘겹게 짓누르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해법과 올바른 방향, 그리고 효과적인 돌파구를 함께 찾고, 함께 인내하는 사람이다.

 
 

– 나는 지금보다 더 좋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인내하는 사람이다.

 
 

…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나는 무한히 인내한다.

 
 

 
 

인생에서 내가 바라는 것들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은 내가 무한 인내를 통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떤 광경들이 펼쳐질지 지켜보는 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기회가 있고, 새로운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필요한 태도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견지하는 것이다.

 
 

스스로에 대해 언제나 엄격함과 정직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선이나 가식을 버리고, 진실에 직면하고 임하는 것이다.

 
 

 
 

정말 험난한 세상이지만, 나는 신뢰의 힘과 가치를 무한히 믿는다.

 
 

신뢰를 추구하고 수호하는 사람은 그만한 보상을 얻을 것이고, 반대로, 신뢰를 외면하고 져버리는 사람은 그만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나는 어떤 종교나 사상을 맹신하지 않지만, 신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믿는다.

 
 

신뢰는 그동안 언제나 정확하고, 확실했다.

 
 

내가 아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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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는 곳에 성공도 있다

 
 

 
 

예전에 “바보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라는 책이 장안의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 책의 제목이 참 찰떡처럼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업계의 바보들도, 혹은 이 업계가 아닌 다른 업계의 바보들도, 언제나 그냥 해라, 열심히 해라, 독하게 해라, 그런 식의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이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이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예전에는 ‘와, 어떻게 저렇게 비양심적인 말을 할 수 있지?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며, 그 부분에 대해 열변을 토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다.

 
 

그냥 ‘에휴.. ㅉㅉ’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냥 당신이 한번 생각을 해봐라.

 
 

이 넓은 세상을 보면서, 그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를.

 
 

김연아나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들 어떤가?

 
 

그런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 성공했다고 보는가?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건 당신 자유다.

 
 

 
 

하지만 나는 그런 헛된 기대나 희망을 품지 않겠다.

 
 

내가 피겨스케이팅이나 농구 같은 분야에 들어가서 아무리 죽어라 노력한들, 그들처럼 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같은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 있더라도,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 뭔가 될 거라는 기대나 희망을 한번도 품어본 적이 없다.

 
 

 
 

아주 어린 시절에는 열심히 독하게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지금에 비해 시야가 턱없이 좁았다.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강력한 자기 통제 습관‘을 훈련한 것은 물론 큰 도움이 되었다.

 
 

그것은 어떤 일을 하든,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확실한 사실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 되는 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최소한‘일 뿐이며,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당신이 어떤 남다른 무언가를 쏟아부었느냐에 따라,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좌우된다.

 
 

 
 

가령,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라든지, 위험을 감수하고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는 것이라든지, 완벽을 향한 열정과 정성을 쏟는 것이라든지, 무언가를 하는 과정에서 남들보다 창의적이거나 영리한 생각을 갖고 접근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누구나 아무나 평범하게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인생은 이런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을 혼자 하든, 혹은 뛰어난 누군가와 함께 하든 간에 말이다.

 
 

 
 

그리고 뛰어난 사람들, 혹은 적어도 장래에 뛰어난 사람이 될만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뛰어난 누군가와 그 과정을 함께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컨대, 빌 게이츠는 언제나 입버릇처럼 자신의 MS 시절을 회상하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건 큰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그것이 중요한 차이다.

 
 

뛰어난 사람과 함께 한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하지만 혼자 열심히 애를 쓴다면, 어떤 것도 이루기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이룬다‘는 것의 기준점 자체는 각자 다를 것이며, 그것은 사실상
천차만별이다.

 
 

내가 말하는 기준점은 평범한 것이 아니라 뛰어난 것, 즉, 남들도 부러워할만한 무언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한다든지, 부자가 되는 것이라든지, 이러한 것들 말이다.

 
 

 
 

그냥 책을 몇권 읽겠다 라던가,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거나 살을 빼겠다 라던가, 이러한 목표들은 물론 혼자서도 얼마든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목표를 달성하는 연습은 가능한한 10대 때 끝내는 것이 좋고, 늦어도 30살이 되기 전에, 즉, 20대 이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진정한 인생을 펼칠 수 있는 모험을 가능한한 30살이 되기 전에 빠르게, 즉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먼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십시오. 그것이 현실적이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목표를 세웠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나름대로의 가능한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는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나 생각이 드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저처럼 도와드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한번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해본 적이 없었던 과정을 제대로, 다시 하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나름대로 원하는 목표나 꿈을 갖고 살아간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훨씬 더 많다.

 
 

그것은 마치 망망대해 위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 나침반 없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믿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간절히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은 있지만, 어떤 집착이나 편견, 혹은 선입견이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 압박 등으로 인해, 꿈과 목표를 실제로 이루는 방향이 아닌, 전혀 엉뚱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청사진을 처음부터 명확히 떠올리거나 상상할 수 없다.

 
 

흔하고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에서 그렇게 하라고 권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사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인생은 그렇게 쉽거나 단순하지가 않다.

 
 

 
 

내가 정말로 원했다고 믿었던 것들이 막상 이루고 나면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게 아님을 알게 될 때도 있고, 평소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날 마법처럼 강렬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무언가가 내 삶 가까이에 문득 다가오기도 한다.

 
 

즉, 사람의 인생은 언제 어디로 어떻게 튈지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예측불가능성‘이야말로 인생의 묘미다.

 
 

이 사실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어리거나(미성숙하거나), 세계관이 편협하고 좁은 사람일 거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100미터 앞을 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노력하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50미터 정도 나아가본다면, 처음보다 좀 더 잘 보일 것이다.

 
 

그리고 80~90미터 정도를 나아가본다면, 손에 잡힐 듯이 명확하게, 확실하게 보일 것이다.

 
 

마침내 100미터 정도를 나아가서, 내가 원하는 것에 도달함으로써 만족을 한다면,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는 부분인데, 만족하지 못한 것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의미 있는 성취다.

 
 

왜냐하면 그 경험과 계기를 통해,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실제 현실을 통해 더 확실하게 확인하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현실을 겪은 사람과 겪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나게 크다.

 
 

그것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실제 행동을 변화시킨다면, 삶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수준을 넘어서, 확실하게 바뀔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강렬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혹은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나아가는 사람의 실제 행동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것, 거의 모든 종류의 실패를 낳는 원인,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 과정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은 크게 2가지가 있다.

 
 

1.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

 
 

2. 매너리즘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사람들이 실패하게 되는 요인은 이 2가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1번의 경우, 잘못된 사람, 잘못된 인연을 만나는 경우다.

 
 

인간은 언제든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어리석음에 빠지기 쉽다.

 
 

어떤 종류나 형태로든 선무당을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 과정을 충분히 잘 콘트롤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가령,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든, 모르든, 그 과정이 자신들의 삶을 실제로 갉아먹고 있음에도, 자신들이 그 과정을 잘 통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과신할 것이다.

 
 

 
 

그리고 2번의 경우, 이는 자기 자신의 한계에 대한 것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인지 편향의 하나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내려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나태함이나 게으름이라든지, 무지와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영적 우월감으로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균 이상으로 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과소 평가하여 환영적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크루거와 더닝은 “능력이 없는 사람의 착오는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의 착오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인터넷 세계를 보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들을 흔히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인생에서 치열한 자기 극복을 통해 꿈이나 목표를 이뤄본 적이 단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정치라든지, 사업이라든지, 경제라든지, 이런 고도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자신이 남들보다 더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들이 있다.

 
 

 
 

2가지 함정은 정말 위험하고, 해로우며, 스스로 극복하기도 어렵거니와,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주기도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다.

 
 

자신이 어느 순간 그런 구덩이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더 이상 그 구덩이를 더 깊게 파기 위해 애쓰거나 노력하기보다는, 필사적으로 그 구덩이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공을 실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극이나 실패를 피해가는 것도 성공을 실현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그레이트라이프의 현명함, 비범함도 바로 이 부분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다른 곳들에서 엉뚱하게 헛우물을 파고 있을 때,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실제로 중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시간 대비 더 나은 결과에 도달한다.

 
 

이 과정이 누적되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큰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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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아는 자와 걷는 자의 차이

 
 

 
 

변화는 생각보다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질 수 있다.

 
 

변화가 언제나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믿는 것은 편견이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변화는 즉시,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십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퇴보할 수도 있다.

 
 

 
 

록펠러가 했던 말들 중에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다.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우리는 아동들을 조직하여 그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불완전한 방식으로 하고 있는 일을 완전한 방법으로 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The task is simple. We will organize children and teach them in a perfect way the things their fathers and mothers are doing in an imperfect way.)

 
 

“훌륭한 관리란 보통 사람들에게 뛰어난 업무성과를 성취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Good management consists of showing average people how to do superior work.)

 
 

 
 

이는 사업에 관해서 했던 말들이지만, 사업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예컨대, 픽업, 연애, 라이프스타일 등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원리들, 이치들이다.

 
 

 
 

변화를 실현한다는 것은 익숙한 관성, 익숙한 세계,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동안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방식들만 접해왔다면, 새롭고 특별한 방식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새롭고 특별한 방식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언제나 새롭고 특별한 방식을 현실에 적용하여, 실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한다.

 
 

 
 

아마추어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이 도저히 불가능해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시야, 경험, 세계관 등은 매우 좁기 때문이다.

 
 

 
 

나는 픽업, 연애, 비즈니스에 있어서,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들을 실제로 성취, 실현해왔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실제 성공을 실현한다’는 것은 원래부터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언제나 새롭고 특별한 방식을 적용해야, 실제 성공을 실현할 수가 있다.

 
 

 
 

가령, 픽업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나는 이 분야를 선두적으로 개척하여, 실제 현실에서 올바른 픽업의 올바른 적용을 통해 실제 성공 결과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함을 사람들에게 입증하고 보여주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아이템과 수요가 없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믿을 때, 나는 수요 자체를 창출하는 과정과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믿는 것들이 실제로 가능함을 실현하고 보여주었다.

 
 

또한, 지금 나는 전세계의 극소수만이 할 수 있는 주식 투자를 제대로, 지속적으로,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완전히 터득하였는데, 이또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소개할 날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실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눈앞에 보여주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좀처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천재에게 실제로 불가능이란 없다.

 
 

단지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 뿐이다.

 
 

한번이라도 사람들에게 실현가능성을 눈앞에 보여준다면, 너도나도 할 수 있다고 믿게 될 것이다.

 
 

마치 그것이 어느 때에나 가능했던 것처럼 말이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는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믿었던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어서 해당 분야를 개척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재사용가능한 로켓을 개발하여 우주에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일론 머스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극소수의 천재적인 사람들에 의해 혁신, 진화하고 있다.

 
 

‘진화(evolution)‘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당신이 믿든, 믿지 않든, 그레이트라이프 또한 천재적인 방식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글에서는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글에서 다루는 내용은 사실 지극히 일부일 뿐이다.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 범위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믿는 것보다 훨씬 크고 방대하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당신이 이루고 싶어 하는 어떤 것이든, 나의 도움을 받는다면 실제로 실현할 수 있다.

 
 

이 말이 마치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하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과 내가 하는 말은 맥락과 의미가 전혀 다르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단지 그들 자신들이 하는 말들을 사람들이 단순히 믿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혹하는 것들이지만, 나는 사람들에게 그런 식의 현혹이나 설득을 전혀 하지 않으며, 그저 실제 성공 결과를 실현해서 보여주거나, 실현가능성을 경험하게 해줄 뿐이다.

 
 

나는 사람들이 믿든, 믿지 않든, 내가 의도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다.

 
 

 
 

나에게는 타고난 직관력이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나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거의 항상 실현해왔다.

 
 

그리고 지금은 이 능력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의 꿈이나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는데 활용하고 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게 된다면, 이제껏 한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확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결국,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느낌이나 확신과 같은 것들은 실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고 싶다고 해서, 혹은 열심히 애를 쓴다거나, 오랫동안 고민, 생각을 한다고 해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느낌이나 확신은 그 자체로 실제적인 실현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우리는 우리 자신이 느끼는대로, 확신하는대로, 정확히 그만큼의 삶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 과거의 삶을 돌이켜본다면, 느낌이나 확신이 빗나가거나 틀린 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로, 내가 만약에 당신과 어떤 거래를 하게 되었을 때, 당신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면, 그것은 일종의 느낌이나 확신을 주는 일이 될 것이다.

 
 

이 말이 두리뭉실하다거나 애매모호하다거나 추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애석하게도,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고 모자란 것이다.

 
 

그것은 그동안의 삶에서, 꿈이나 목표가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걸 의미한다.

 
 

 
 

참고로, 이건희 회장은 “느낌은 신의 언어“라는 말을 했는데, 실제로 그 말이 맞다.

 
 

느낌은 언제나 옳고, 대부분의 인간의 논리나 생각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

 
 

그래서 느낌적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실제로도 이루어진다.

 
 

 
 

즉, 당신이 무언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것을 실제로 이루기를 바란다면, 당신이 고민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이것이 언제나 사실상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그동안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라는 점을 강조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당신에게, 당신이 바라는 그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느낌을 제대로 줄 수 있는 보기 드문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까지 나처럼 느낌,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나 이외에 보지 못했다.

 
 

 
 

만약에 당신이 나를 누구나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전달하는 사람 정도로 여긴다면, 그것은 나를 상당히 과소평가하는 것이며, 나의 진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컨텐츠를 만들거나 전달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그것은 아무나,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바라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느낌을 전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보기 드문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그레이트라이프를 접하고, 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당신 입장에서 엄청난 행운이다.

 
 

 
 

나는 아무에게나 나의 능력을 나눠주지 않는다.

 
 

그렇게 해봤자, 어차피 사람들은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원래부터 자신들의 것인양 행세하려 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애써 증명하려 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다.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 절실한 사람들은 언제나 알아서 나를 찾아왔다.

 
 

 
 

인생을 살면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순간에, 어떻게든 나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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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FROM THE BASIC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일단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령, 연애, 픽업에 대해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해당 분야에 관한 책 10권 정도를 읽어보면, 대략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사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는 누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물론, 나 또한 어떤 분야를 처음 시작할 때마다 겪었던 현상이다.

 
 

 
 

얼마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보면 기회가 보인다, 뭘 해야 할지 보인다고 하던데, 저는 아무리 봐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시작’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왜냐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건물로 비유하자면, 아무런 기초 공사조차 되어 있지 않은 무無의 상태와 비슷하다.

 
 

기초 공사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건물을 어떻게 완성할지를 생각하려 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어떤 분야에 대해 접근하려면, 우선 그 분야를 ‘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경우, 아마추어들이 해당 분야를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더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아마추어들이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자신들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든지, 자신들도 잘 모르고, 잘 못하는데, 가르치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잘 분별하고 피해가기만 해도, 성공 확률의 50%는 미리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해당 분야에 대해 저명한 책들을 많이, 다양하게 접해보고 읽어보는 것이다.

 
 

우리의 뇌에는 신기한 능력이 있어서, 많이 읽다 보면, 저절로 감을 잡을 수가 있고,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가 있다.

 
 

나 또한 연애, 픽업에 대해 처음 접했을 때, 해당 분야의 책 10권 정도를 정독으로 읽어보았다.

 
 

그 책들이 바로, 지금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취급하고 판매하는 서적들이다.

 
 

 
 

이론을 체계와 순서에 따라 정리한 책, 개인의 성장 경험과 스토리를 자세히 묘사하고 서술한 책, 숙련된 실력자가 자신의 고급 노하우와 테크닉들을 수록한 책 등 이렇게 다양한 맥락과 관점으로 쓰여진 책들을 여러 번 정독하면서, 나는 실전에 들어가기도 전에 미리 해당 분야에 대한 뛰어난 수준의 간접 경험을 쌓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간접 경험은 향후에 내가 겪었을지도 모를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어떤 분야든지, 이러한 시행착오를 얼마나 어떻게 줄이느냐가, 향후에 있을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핵심적인 관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 자원은 언제나 한정되어 있고, 사람은 넘치는 의욕만큼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다 해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시간의 제약, 한계를 인식하고, 가능한한 적게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즉, 시간 대비 능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성공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

 
 

나는 매직 불릿, 내츄럴, 레블레이션 등의 책들을 7번 넘게 읽었다.

 
 

그 내용을 거의 통째로 외울 정도로 눈에 익혔으며, 머리 속으로 기억하는 수준을 넘어서, 몸으로 완전히 체득, 체화하고자 했다.

 
 

왜냐하면, 실전 상황에서는 더듬더듬 기억을 떠올려서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거의 즉각적으로, 자동반사적으로 이론과 기술을 적용, 구사할 수 있어야, 실전 상황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대응이 실시간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론과 기술을 ‘내재화‘해야만 가능한 부분이다.

 
 

 
 

이론을 제대로 충분히 학습하고 나면, 실전 상황에서 반드시 ‘스파크’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스파크의 순간들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깊이 경험하느냐가 깨달음과 성장 속도를 크게 좌우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론 공부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과소평가한다.

 
 

그동안 내가 접했던 많은 분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

 
 

 
 

이론 공부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실력이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하다.

 
 

그들은 확률과 운에 의존한다.

 
 

또한, 실력과 운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이론적인 지식이 체계적으로 학습,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뛰어난
실력에 대한 기준 자체가 없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편협하게 알고 있는 것은 그 자체로 부실하고 취약하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아마추어들이 있는지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아마추어라면, 그런 현실,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아마추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하루빨리 프로의 수준에 진입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경험하는 지옥같은 세상을 하나의 즐거운 놀이터로 바꿀 수가 있다.

 
 

 
 

배움, 성장의 과정을 어떤 일련의 충분한 투자 없이, 순수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하나 부딪혀가면서 배우려고 한다면, 그만큼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 없다.

 
 

처음에는 그런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질지 모르나, 그 시간은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들에는 지속적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잘하면 잘할수록, 더 강한 흥미를 느끼게 된다.

 
 

뛰어난 실력이 있고,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때, 가장 큰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라“는 조언을 한다.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준점을 훨씬 더 높게, 더 엄격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이 변화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다.

 
 

 
 

최고 수준을 목표로 정하고, 보다 높은 엄격한 기준점을 가지며, 뛰어난 실력을 갖출수록,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이 놀랍고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뀌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 애쓰는 것을 넘어, 잘하는 것과 즐기는 것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사람들은 무언가 작은 성공을 실제로 경험할 때 상당히 큰 동기부여와 영감을 받는다.

 
 

그런 작은 성공 경험을 실제로 체험할 때, ‘나도 할 수 있다‘는 진짜 자신감을 갖게 되고, 강한 탄력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 경험은 그것이 아무리 빛나보이는 것일지라도, 내가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 못하다.

 
 

내가 직접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과 후의 차이는 언제나 생각보다 크다.

 
 

 
 

즉, 인생의 변화, 자기 자신의 변화라는 큰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접근하려 하지 말고, 우선 제대로된 실력을 갖추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정하고, 가능한한 빠른 시간 안에 작은 성공 경험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그런 작은 성공 경험의 실제 체험이 거대한 인생 변화의 의미 있는 씨앗이 된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이러한 ‘실제 성공’을 실현하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픽업, 연애, 라이프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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