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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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God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God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The Highest Level

 
 

 
 

평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는가가 언제나 중요하다.

 
 

현실적인 문제는 보통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른다는 점이다.

 
 

 
 

일단 나에게 주어진 중요한 일들, 해야 할 일들부터 해야 한다.

 
 

오랫동안 고민을 한다고 해서, 고민에 대한 답이 나오는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을 하느라 주어진 시간을 허비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원하는 미래에 미리, 일찍부터 준비를 해나가는 것이고,

 
 

실제로 적절한 때가 왔을 때,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때 입시 과정을 돌이켜봐라.

 
 

그 당시 학생들은 자신들이 커서 무엇을 할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전공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대학에 갈지, 인생을 어떻게 살지, 이런 것들을 고민하곤 했다.

 
 

그렇지만 그런 고민들은 어차피 해봤자 답이 나오지 않고, 내 생각에는 그런 고민들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인생을 사는 동안 늘 중요하게 느끼는 점은,

 
 

– ‘지금 당장 답을 알 수가 없더라도, 적어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는 무척 중요하다’

 
 

는 점이다.

 
 

 
 

내가 던지는 질문이 곧 방향이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이 나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입시 과정에 임하는 학생이라면, 일단 최고의 성적을 받는 것을 1차적으로 완료하면서,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20살이 넘어서 성인이 되고, 대학생 또는 사회인이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일/사업/경제에 대한 준비를 우선적으로 갖추는 것이 좋다.

 
 

 
 

좋은 성적을 받는 것,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런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당한 어드밴티지로 작용하게 된다.

 
 

+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질문을 잘 던지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중요하다.

 
 

늘 자기 자신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부단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혹은 과거에 멈춰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 몰입하는 사람들은 늘 끝없는 호기심과 탐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다.

 
 

나는 인생에서 주기적으로 내가 몰입할만한 대상을 찾았고, 그 대상에 몰입하는 삶을 살아왔다.

 
 

 
 

한가지에 집중하더라도, 그 한가지를 보완할만한 다른 무언가를 병행했고,

 
 

다른 무언가를 병행하더라도, 핵심적으로 중요한 한가지에 대한 집중력은 잃지 않고자 늘 신경을 쓰고, 노력, 훈련을 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고,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고, 어떤 분야를 탐구하고자 하며, 어떤 능력/재능을 개발하고자 하는지, 어떤 성취 경험을 쌓고자 하는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목표와 생각을 늘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상황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절대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활 시위를 떠나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어떤 목표/대상을 공략할지 정확하게 설계된 어뢰처럼,

 
 

집중, 몰입해서 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집중, 몰입이 보통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 경험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

 
 

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은지,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러한 것들은 굳이 필요 이상으로 애써 고민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것,

 
 

그리고 경쟁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잘 준비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미 주어진 것들을 하는데 있어서도 남들에 비해 더 매력적이거나, 더 탁월하게 해내는 것,

 
 

무엇보다 중요하게는, 꾸준하게 몰입하며 나아가는 것,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즉, 내가 원하는 결과는 내가 임하는 과정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과정에 제대로, 충실히 임하는 것을 통해 최고, 최선의 결과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

 
 

 
 

매일 날마다 준비하고 행하는 1%의 노력은 생각보다 크다.

 
 

그러니까 시간을 허비하다가 나중에 후회를 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좋다.

 
 

+

 
 

좋든 싫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충실하게 잘할수록,

 
 

뭔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그것을 할 수 있는 여유와 선택권이 늘어난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이 있든 없든,

 
 

일단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들, 그리고 하면 할수록 좋은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며, 그런 일들에 대한 성공, 성취의 경험을 누적시킨다.

 
 

 
 

인간의 성취, 성공 경험은 일종의 무형자산과도 같다고, 예전부터 누누이 말해왔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은 이러한 무형자산의 축적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부산물로써 따라오게 되는 것들이다.

 
 

 
 

원하는 것들을 그저 원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들을 이루거나 받아들일만한 충분한 경험이 이뤄지면,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얻을 수 있거나,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

 
 

해야 할 일들, 혹은 자신의 본업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흔히 가변적인 경우가 많다.

 
 

그냥 지금 일을 안하면 먹고 살 수가 없으니까,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까,

 
 

하기 싫은데 억지로 울며 겨자먹기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당연히, 일을 하는 과정은 피곤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들이 분명 있다.

 
 

그렇지만 내가 내 할 일을 하는데 갖게 되는 마인드의 차이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마인드의 차이에 따라서,

 
 

죽을 때까지 하기 싫은 것들을 억지로 꾸역꾸역 하며 살아갈지,

 
 

아니면, 선순환을 유지하고, 더 높은 수준을 향해 계속 성장할지,

 
 

완전히 다른 삶의 광경들이 펼쳐지게 된다.

 
 

 
 

나는 사람이 자신의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마인드가 어떠한지,

 
 

이러한 것들이 그 사람 및 그 사람의 인생을 대부분 혹은 그 이상으로 좌우하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일들을 가변적인 것이 아니라,

 
 

변함이 없는 일정하고 불변적인 것으로 본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내가 얻고자 하는 결과들이 늘 일정하고 안정적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며,

 
 

내가 원하는 희망사항과, 내가 들이는 과정과 원인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일치해야,

 
 

자기통제감과 안정감, 최소한의 행복을 유지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일종의 나무에 비유했을 때,

 
 

그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이나 열매 등이

 
 

근원적으로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뿌리)를 늘 상기해야 하며,

 
 

나는 언제나 뿌리를 더 강화시키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좋은 열매가 열리게 된다.

 
 

+

 
 

이 글의 초반에 예를 들었던 입시 준비의 과정은,

 
 

성인이 된 이후에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에도 적용될 수 있다.

 
 

 
 

참고로, 나의 경우, 학창 시절 입시 준비의 과정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과 유의미하게 달랐던 점은, 거기서 교훈을 얻었고,

 
 

그 다음에는 달라지기 위해, 더 나아지기 위해 확실한 노력, 극복을 했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나의 인생과 결과를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은,

 
 

나에게 중요한, 의미 있는 발견이었다.

 
 

 
 

그래서 나는 20대 때 하게 된 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하는 것마다 좋은 성과를 이뤄오고 있다.

 
 

 
 

한 번의 실수, 혹은 실패는 괜찮지만, 그 이후로 계속 실수, 실패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안된다.

 
 

10대 때 하게 되는 입시 준비 과정은 부모의 지원이나 집안 환경 등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이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그 과정을 잘하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의 전적인 책임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하든지, 언제까지나 부모탓이나 집안탓을 해서는 안되고,

 
 

당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의 크기는 갈수록 커지게 되고,

 
 

그 책임에 어떻게 임하냐가 사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많은 관심을 갖는 투자/재테크에 대해 생각해봐라.

 
 

사람들은 보통 무엇에 혹은 어디에 투자를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데,

 
 

내가 말하는 잘못된 질문이 바로 그런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평소의 나의 습관을 어떻게 유지, 관리할지,

 
 

투자의 과정을 충분히 안정적으로 감당을 해낼 수가 있을지,

 
 

예상치 못한 변수라든지, 리스크, 불확실성 같은 것들은 어떻게 대비할지,

 
 

이러한 전반적, 장기적 투자 과정에 임하는데 필요한 평소 연습/훈련은 어떻게 할지, 실질적 경험적 준비를 어떻게 갖출지 와 같은 것들이다.

 
 

 
 

그러니까 나는 사실 웬만한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거둘 자신이 있다.

 
 

이러한 ‘어드밴티지(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기회를 찾아서, 그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실제로 하는 방식이다.

 
 

+

 
 

쉽게 눈에 띄지 않거나, 보통은 인지하기 어렵지만,

 
 

사람들이 무언가에 접근하는 발상이나 방향성 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린 경우를 흔히 본다.

 
 

 
 

예를 들어, 연애/픽업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볼까?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고, 그런 이성을 만나 실제로 연애를 실현 및 지속할 수 있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할까?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은 흔히 돈이나 외모 같은 요소들이 중요하다고 말할 것이다.

 
 

놀랍게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며,

 
 

그렇게 대충 아무렇게나 말하기가 ‘가장 쉬운(뻔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내가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 사실은,

 
 

연애/픽업에 대한 문제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일/활동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는 점이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활동에 있어서,

 
 

그 과정에 몰입해서 성취, 성공 경험을 쌓으면서,

 
 

그 경험에 따라 돈이든, 이성관계든,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처음부터 어떤 결과를 바란다고 해서, 그 결과를 당장 얻을 순 없으며,

 
 

그건 당신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누구든지 다 마찬가지다.

 
 

예컨대 미국 대통령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연애/픽업의 문제에 있어서, 돈이나 외모 같은 요소가 중요하다고 한다면,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삶의 청사진 혹은 비전 속에서,

 
 

그것들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정확히 알면서 접근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그런 것들을 갖추면 마냥 원하는 연애/픽업이 이뤄질 거라고 믿는 것은,

 
 

그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거나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지도 못한다.

 
 

내가 장담할 수 있다.

 
 

+

 
 

같은 맥락에서, 예를 들자면,

 
 

나는 어떤 사람이 연애/픽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데,

 
 

다이어트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필드에 나가지 못한다거나, 혹은 이성을 만나기 위한 시도를 하지 못한다고 할 경우,

 
 

일단 시도부터 하고, 다이어트를 비롯한 다른 준비는 부차적이다”고 말해준다.

 
 

 
 

즉, 지금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처절하리만큼 현실에 직면을 해보라는 것이 나의 뜻이다.

 
 

 
 

그 사람이 믿거나 생각하는대로, 아직은 뭔가 준비가 안되어서,

 
 

혹은 외모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거절 당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해보고, 겪어보라는 것이다.

 
 

 
 

그건 참으로 jot같은 경험일 것 같으니까, 하기 싫다거나,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그럼 당신은 딱 거기까지인 것이다.

 
 

 
 

이 세상의 변하지 않는 진리, 법칙은 no pains, no gains 이다.

 
 

 
 

사람관계가 당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것도 겪어보고,

 
 

상처 받는 말들도 들어보고,

 
 

거절의 아픔, 쓴맛도 경험해보고,

 
 

그런 자극들, 충격들, 계기들이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가능한한 빨리 겪어볼수록 좋다고 본다.

 
 

 
 

진짜 심각한 문제는, 사람들의 나약함, 매너리즘, 실제로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이미 안다는 착각, 실제 현실에 직면하지 않고 오히려 외면하거나 회피하는 태도, 이런 것들이다.

 
 

이런 것들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들이 조금만 노력하고 도전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삶의 놀라운 가능성까지도,

 
 

스스로 제약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 상태로 살아간다.

 
 

그렇게 살다가 나중에 뼈저린 후회를 한다면, 그 또한 자업자득이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기억해라.

 
 

당신이 무언가를 더 이상 배우지 않거나, 도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죽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과정을 확실하게 만들어보길 바란다.

 
 

 
 

요즘은 사법시험이 폐지되었는데, 예전의 경우, 사법시험에 합격하려면 굉장히 치열한 노력이 필요했다.

 
 

그런 노력을 아직 남들이 개척하지 않는 분야에서, 가장 risky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영역에서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들이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경제적 자유 같은 것을 꿈꾸는데,

 
 

그 꿈을 실제로 이루는 과정과 방법이 바로 내가 앞서 말한 것이다.

 
 

 
 

확실한 내공, 경쟁력을 갖추고, 리스크 &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에서,

 
 

남들이 넘볼 수 없는 입지를 구축하면 된다.

 
 

 
 

나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가능한한 최대한의 risk를 감수하고 싶다.

 
 

왜냐하면 시간은 절대 돌이킬 수 없고, 시간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도 많아서,

 
 

그런 것들을 가능한한 많이 이루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최대한의 risk를 감수하는 방법, 방향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쉽고 편하게 요행을 추구하면서 내가 원하는 꿈과 이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없다고 본다.

 
 

만약에 그런 방법이나 길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얼마든지 쉽게 침범하거나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가히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수준에서,

 
 

구름 위를 걷듯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수준에서 성장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선호한다.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없더라도, 그렇게 되는 것, 유지하는 것이 바로 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들 중 하나다.

 
 

이게 사실 내가 평소에 진짜로 지녀왔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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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꾸준히 하다 보면 결국 모든 것들이 좋아지게 되고,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꾸준히 한다”라는 말 속에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올바르게’ 알아야 하고, 중요한 모든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실천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가?’에 있어서, 심플하게 말하면, ‘가치 투자’를 하면, 잘할 수가 있다.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라는 말 자체도 동어반복이며, “가치 = 투자”라고 말한다.

 
 

다만, 사람들이 실제로 투자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치’와 ‘투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실천하는 것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단, 당신은 모든 것들을 너무 단순화시키는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게으름과 귀차니즘, 매너리즘 등을 극복하고,

 
 

매사에 중요한 것들을 깊이 탐구하는 열정을 유지, 견지할 필요가 있다.

 
 

 
 

확실하게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까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내가 말하는 유지한다는 것, 꾸준히 한다는 것의 의미는, ‘모든 것들을 제대로 잘’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소득 또한 전혀 없거나, 오히려 잃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모든 것들을 다 할 수가 없을 것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을 해야만 할 것이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 중에서,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든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든지, 롭 무어의 “레버리지”라든지, 이러한 책들이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책들을 접하고, 부의 개념에 대해 잘못 이해하게 되는 우를 범하는 듯 하다.

 
 

 
 

우선, “4시간만 일한다”는 말부터 한 번 생각해보자.

 
 

이 말을 접했을 때, 사람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다든지, 인터넷 생태계에 남들이 아직 개척하지 않은 분야를 개척해서 사업화를 한다든지, 그런 예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방법적으로‘ 행하고 준비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꿈같은 경제적 자유가 펼쳐질 거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환상은 현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위에 언급한 저자들의 경우는 속된 말로 ‘졸부’들인 경우가 많고,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운좋게 태어나서, 규모의 경제라는, 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엄청난 이점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책들을 썼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한국인들 및 규모의 경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당신이 부와 사업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탐구하고 이해하려면, 차라리 위에 언급한 책들 대신,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에 관련된 책들, 자료들을 접해보는 것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Hard Drive” 같은 책을 보면,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을 어떻게 성장시켰으며,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건들과 역사적 기록들이 자세히 나온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1968 】

빌게이츠와 폴알렌이 시애틀의 레이크사이드의 한 명문학교에서 만나 컴퓨터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 1971 】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자신들의 첫 번째 회사 Traf-O-Data를 설립했다.

 
 

【 1975 】

Popular Electronics 1월호에서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인 Altair 8080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Altair 프로그래밍용 BASIC을 개발했다.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각각 하버드대와 워싱턴주립대를 중퇴한 후 합자회사 형태로 Microsoft를 설립했으며, Altair 제조회사인 MITS에 인접한 뉴멕시코로 옮겨갔다.

 
 

【 1976 】

BASIC을 NCR과 GE에 판매한 대가와 Altair가 지불한 라이센스 사용료로 첫 해에 1십만 불의 매출을 기록했다.

 
 

【 1977 】

최초 라이센스 계약 내용을 취소하고 원하는 대로 BASIC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법률 소송에서 승리했다.

2십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 1978 】

1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를 뉴멕시코에서 워싱턴 주 시애틀로 옮겼다.

 
 

【 1979 】

4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출의 대부분은 BASIC 및 기타 컴퓨터 언어에 대한 라이센스 사용료와 로열티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 1980 】

당시 개발 중이던 IBM PC에 BASIC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IBM은 운영체제인 CP/M 개발에 실패하자 PC 운영체제 또한 Microsoft에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 1981 】


Seattle Computer로부터 5만 불에 86-DOS를 사들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수정 작업을 거쳐, 1981년 8월 정식 출시된 IBM PC의 운영체제인 MS-DOS로 탈바꿈했다. 이 해 매출은 1천 6백만 불이었다.

 
 


회사 형태를 합자회사에서 일반 회사로 재정비했다.

 
 

【 1982 】

IBM PC에 의해 창출된 수요 증가에 힘입어 3천 4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Compaq Computer가 IBM PC와 호환되는 컴퓨터 생산을 개시했다.

 
 

【 1983 】

MS-DOS가 연간 1천만 불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게 되었다.

폴알렌이 호지킨병을 선고 받아 치료를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Windows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

 
 

【 1984 】

5개 사업 부문으로 기업 구조를 정비했으며 각 사업 부문 별 부사장 체제를 도입했다.

 
 

【 1985 】

총 매출 1억 4천만 불, 수익 3천 1백 2십만 불을 달성했다.


주당 21불의 가격으로 전체 회사 주식의 12%를 공개했다. 당해 말, 회사의 주가는 주당 90.75불까지 상승했으며 이로써 빌게이츠(당시 31세)와 폴알렌(당시 33세)은 억만장자가 되었다.


Windows의 최초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 1988 】

Apple Computer가 지적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Microsof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1990 】

연간 매출 수익이 10조 불을 넘어선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1억 불 이상을 투자하여 Windows 3.0을 출시했으며 마침내 업계 표준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

 
 

【 1991 】

Microsoft의 시장 가치가 2백 1십억 9천만 불에 도달하여 IBM과 GM을 능가하게 되었다.

포브스지는 7십억 불이 넘는 추정 가치를 근거로 빌게이츠를 미국 내 최고의 부자로 선정했다.

Microsoft의 주가는 1985년 최초 기업 공개 이후 1,200% 상승했다.

미 연방 공정거래 위원회가 Microsoft의 공정 거래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했다.

 
 

 
 

이 내용을 보면, 빌 게이츠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부자, 그중에서도 엄청난 억만장자가 되었는지를 추론할 수 있다.

 
 

심플하게 말하면, 빌 게이츠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소프트웨어라는 형태(상품)로, 조직적, 기술적 방법으로, ‘초거대규모’로 제공했기 때문

 
 

이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공한 워렌 버핏에 관련된 책인 “스노우볼(Snowball)”이라는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워런 에드워드 버핏(Warren Edward Buffett)은 1930년 8월 30일 태어났다. 짓궂은 운명의 장난인지, 이 날은 미국 주식시장이 단 하루만에 14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잃은 1929년 10월 29일 검은 화요일(Black Tuesday)로부터 열 달이 지난 때였다. 당시 140억 달러는 미국 정부 연간예산의 약 4배 가량되는 금액이었다. 워런 버핏은 훗날 ‘대공황’으로 알려지게 되는 시기가 한창일 때 태어났다.

 
 

12살이 되었을 때 워런은 120달러를 모았다. 1942년 봄, 그는 누나인 도리스(Doris)를 파트너로 등록한 다음 시티 서비스 우선주(Cities Service Preferred) 세 주를 구매했다. 주가는 38.25 달러에서 27달러까지 떨어졌다. 주가가 40달러로 회복됐을 때, 워런은 주식을 팔아 순수익 5달러를 두 누이에게 남겼다. 하지만 그는 얼마 후 주가가 202달러까지 고공행진을 하자 충격을 받았다. 워런은 주식을 팔지 않고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그와 누이가 가질 수 있는 순수익은 500달러에 육박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른 성공에 박차를 가하며 워런은 열정적으로 다른 몇 가지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시카고에서 구입한 골프공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버핏 골프볼(Buffet’s Golf Balls)으로 팔았다. 버핏 어프루벌 서비스(Buffett’s Approval Services)는 다른 주 고객에게 수집한 우표를 판매했다. 그는 자동차 세차 사업인 버핏 쇼룸 샤인(Buffett’s Showroom Shine)을 시작했지만 육체노동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말았다. 또한 워런은 이발소 주인과 수익금을 나누는 조건으로 이발소에 핀볼 기계를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350여 명의 고등학교 친구들 중 전교 16위로 졸업할 때까지 워런 버핏은 5천 달러가 넘는 현금 보물 상자를 가지고 있었다.

 
 

1950년 봄, 워런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사회에 나가 일을 하고 싶어 했으면서도, 우선은 학업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워런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 지원했지만 거절당했는데, 아마도 19살이라는 그의 나이가 평균 경영대 학생들의 나이보다 훨씬 어렸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가 전 미국 의원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조차 참작되지 않았다. 하버드의 거절에 대해 생각하던 워런 버핏은 다른 경영대학원을 찾아보는 편이 좋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1951년 말 워런 버핏이 네브래스카 오마하로 돌아왔을 때, 투자금액은 9,804달러에서 19,738달러로 불어났다. 자신감으로 가득 찬 버핏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주식을 위탁 판매했다. 워런은 시장은 앞으로 몇 년 후에 다시 회복될 것으로 확신했고 오마하은행(Omaha National Bank)에서 5,000달러를 대출받아 게이코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는데 사용했다.

 
 

한편 버핏은 주식중개인으로 일하는 것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투자 분석업무에 있어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고 자신이 알약을 나누어주고 판매하는 약에 따라 돈을 받는 조제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돈을 잃게 될 투자처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는 일도 극도로 혐오했다. 워런은 다른 직업을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워런은 재빨리 돈의 기회비용에 익숙해져갔다. 그는 자신의 게이코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는데 주당 3달러에 판매되는 또 다른 기업의 주식으로 29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는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항상 자금을 준비해 둔다는 자본 할당 원칙을 배웠다. 버핏은 주식 선택을 부의 축적 도구보다는 지적 훈련으로 여긴 그의 멘토인 벤 그레이엄과 흥미로운 철학 대화를 나눴다.

 
 

1957년 버핏의 투자파트너회사는 10% 이상의 수익을 남겼는데 실제로 전체 시장은 8% 하락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운용하는 투자파트너회사의 수익 중 9.5%의 지분을 재투자해서 수수료로 83,085달러를 벌어들였다. 그와 맺은 투자파트너사의 숫자도 늘어났고 성공적으로 운용을 하고 있었으며, 그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오게 되었다. 관성의 힘이 붙기 시작하고 있었다.

 
 

1959년, 워런 버핏은 7곳의 투자파트너회사와 백만 달러 이상을 운용하게 되었다. 이런 일은 좀 더 복잡한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가능해졌다. 단지 주식을 매수하고 적정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워런은 기업 주식을 충분히 확보해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기업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팔도록 적극적으로 로비활동을 해서 주주들에게 수익금을 되돌려줬다.

 
 

1962년 1월 1일, 버핏은 모든 파트너회사를 버펫 파트너쉽(Buffett Partnerships Ltd. BPL)이라는 회사로 분리했다. 새로운 회사는 순자산 720만 달러로 시작했는데, 이는 6년 만에 BPL이 워런이 처음 일했던 그레이엄-뉴먼보다 더 크게 성장했다는 뜻이었다. 워런 버핏은 30세라는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자신의 계획보다 5년이나 앞선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여전히 직원도 고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집에서 투자 사업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버핏은 사무실을 갖고 사무업무를 도울 비서를 채용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또한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을 도울 사람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1963년 11월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 비슷한 시기, 자금줄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콩기름 가격과 관련된 스캔들에 연루됐다. 워런 버핏은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구입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아멕스 주식을 매입했다. 이렇게 되자 BPL의 자본은 1,750만 달러가 되었으며 그 중 워런 버핏의 돈은 180만 달러였다. 1964년 6월 말, 버핏은 3백만 달러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식을 매입했고 주가는 1964년 1월 430만 달러에서 1966년 1천3백만 달러로 급상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투자는 정말 절묘한 투자였음이 드러났다. 워런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할 당시 주가는 45달러까지 떨어졌고 주당 5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올랐다. 그 결과 1965년 BPL의 자산은 3,700만 달러가 되었다. 워런 버핏은 수수료로 25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그와 아내의 BPL 개인 지분은 680만 달러였다. 그 해 워런 버핏의 나이는 35세였다.

 
 

버크셔 헤더웨이의 주식을 더 많이 매입하면서, 워런 버핏은 버크셔의 오너였던 시버리 스탠턴(Seabury Stanton)과 정면승부를 벌였다. 스탠턴은 버핏이 매수한 버크셔 주식을 주당 11.5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워런은 동의했지만 스탠턴은 합의한 가격 11.5달러보다는 11.37달러의 가격이 적당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워런 버핏은 굉장히 화를 냈고 회사를 장악한 다음 스탠턴을 쫓아냈다. 결국 버핏은 주식을 잔뜩 사들이고 결국 버크셔 헤더웨이의 주식을 49% 보유하면서 경영권을 쥐게 되었다. 1965년 5월 10일 열린 이사회 회의에서 시버리 스탠튼은 공식적으로 회장을 은퇴하고 워런 버핏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 좋든 나쁘든 BPL은 이제 파산하는 섬유 제조업체의 최대 지분을 가진 당당한 주주가 되었다.

 
 

 
 

위 내용은 내가 오래 전에 읽은 스노우볼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본 것이다.

 
 

그 이유는 ‘부자의 존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가?’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공통점은, “매우 일찍 시작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대중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시작했으며, 다양한 필요한 경험들을 일찍 쌓았고, 이게 정말 중요한 점이다.

 
 

 
 

워렌 버핏은 빌 게이츠처럼 초반부터 큰 규모의 조직을 운영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는 내가 평소에 늘 강조하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방식으로 부를 형성했다.

 
 

 
 

즉, 큰 조직을 운영하거나, 큰 자본을 감당하거나, 둘 다 엄청난 규모의 스트레스 내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둘 다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나, 적어도 한가지 이상은 해야 부자의 반열에 들 수 있다는 사실적, 실증적 결론이 나온다.

 
 

 
 

참고로 나의 경우, 20대 시절에는 성공한 경영자들을 동경하며 큰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는데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했었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실현, 성취하기도 했으며, 어느 시점부터는 한국에서 큰 규모로 사업을 하는 것에 회의감을 많이 느껴서, 워렌 버핏처럼 혼자서 큰 리스크를 짊어지고, 사업적인 영역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는 식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

 
 

+

 
 

워렌 버핏의 경우, 그가 아멕스 주식에 투자를 한 시점이 바로, 그가 투자가로서의 실력이 확실하게 구축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그 이후에 그가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한 이후부터의 일화들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은, 버핏은 이미 버크셔를 인수하기 전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투자가였다는 점이고, 이게 바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십수년 전부터 버핏과 게이츠를 면밀히 연구하면서, 그들에 관련된 책들, 자료들은 모조리 찾아보고, 면밀히 분석, 연구, 실험했으며, 관련된 다양한 실제 경험을 쌓았다.

 
 

나의 주된 관심사는 ‘나 자신이 어떻게 버핏, 게이츠와 같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점이었다.

 
 

나도 꽤 이른 나이 때부터 성공을 거둔 사실이 있기에, 충분히 그들처럼 될 수 있는 승산과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길은 처음에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먼 여정이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오랜 시간을 꾸준히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피상적으로 드러난 것들만을 보고, 그들처럼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은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은 발상일 뿐이며, 아무리 많은 사람들, 대중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당신은 대중들과 다르게, 현명한 방법과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핵심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자체의 총체적 성장’이다.

 
 

 
 

늘, 거듭 말하는 거지만, 성공의 지속가능성은 어떤 외형적 조건이나 기준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실제로 정직하게 축적, 구축한 무형자산, 즉, 자신의 성공 & 성취 경험에 있다.

 
 

 
 

마치 자전거타기를 하는 것처럼, 인간은 이미 한 번이라도 잘한 것들은 계속해서 잘할 수가 있는데, 보통의 경우, 한 번 잘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우며,

 
 

사업과 투자의 경우, 그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멀고도 높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지금 전재산을 모두 잃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금방 다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그게 바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보고,

 
 

그 차이를 ‘인간 자체의 총체적 성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본다.

 
 

+

 
 

늘,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사업과 투자, 그리고 부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점이 너무나 어리석고 터무니 없다는 사실을 자주 목격한다.

 
 

 
 

애초에 기반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질문부터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경우들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일단 처음에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이 글에서 다뤄보는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를 비롯한 현실세계에는 대중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악용해서, 그들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 또한 너무나 많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 가짜이거나 허황된 것들인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황된 신기루를 쫓을 경우, 결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최대한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만약 당신이 경제적 자유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봐라.

 
 

 
 

– ‘나에게 3~5명의 직원들이 주어진다면, 그들을 꾸준히 먹여살릴 수 있으며, 충분한 급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가? 그들로 하여금 ‘꾸준히 최선을 다하게’ 만들 수 있는 리더십, 선견지명, 실행력 등이 나에게 있는가?’

 
 

– ‘나에게 1~3억원의 현금이 주어진다면, 이 돈을 투자세계에서 ‘절대’ 잃지 않고, 매년 10~20% 이상 ‘확실하게’ 증식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는 기업체에 선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서, 그들이 ‘근본적으로 옳은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으며, 그들의 성과 개선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수완, 통찰력, 판단력 등이 나에게 있는가?’

 
 

 
 

만약 당신이 위 2가지 질문들 중에서 한가지 이상을 확실하게 할 수 있으면, 경제적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중에 한가지를 더 큰 규모로 지속할 수 있거나, 두가지를 다 잘할 수 있다면, 당신은 본질적으로 이미 부자이거나, 결국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에서든 부자가 될 것이다.

 
 

 
 

3~5명의 직원들이라든지, 1~3억원의 현금이라든지, 이 정도의 규모나 액수 자체는 보통 사람들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초기 진입장벽) 자체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기회 자체는 넓고 다양하다.

 
 

경제적 측면에서 과거와 현 시대의 중요한 차이점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해지는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고, 유지를 하는데 드는 난이도 또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의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사업으로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면서도, 위에 언급한 것들 중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투자세계에서도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이 100억대 이상이라 하더라도, 실제 객관적 실력은 1억도 꾸준히 잘 유지,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을 만들었는지, 어디에서 이익을 얻었는지 또는 손실을 입었는지 알고 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언제나 실제 조건에 관하여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한다.” – 존 록펠러

 
 

“정직은 비싼 가치다. 그러므로 값싼 사람들에게 정직을 기대할 수는 없다.” – 워렌 버핏

 
 

 
 

자신의 실력이 실제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객관화의 부재)

 
 

그리고, 운용액수가 얼마라거나, 조직의 규모가 몇 명이라거나, 그런 (사람들이 혹할만한) 외형적인 조건들을 홍보해서, 실제로는 모래 위에 성 쌓기 식으로 부실하게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마치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 내지는 투자가로 포장하는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니까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서로 속이고 속는 관계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성장하는 국가의 제조 기업은 확장을 멈추는 순간 곧바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 앤드류 카네기

 
 

“성공의 황금률은 확장이다!” – 존 록펠러

 
 

 
 

경제 문제는 궁극적으로 “all or nothing(모 아니면 도)”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위에 언급한 2가지 핵심 질문들 중에, 한가지 이상을 ‘확실하게’ 잘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나 기업은 계속해서 ‘모든 것(all)’을 향해 무한 성장할 것인 반면,

 
 

어느 한쪽도 확실하지 않고 오히려 부실할 경우, 곧바로 ‘무(nothing)’를 향해 침체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뜻이다.

 
 

 
 

자본주의는 마치 정글처럼, 보이든 보이지 않든, 무한 경쟁 법칙이 계속 작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나 선호도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필연적인 흐름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러한 법칙과 사실을 깨닫고 준비, 대처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마냥 언제까지나 잘될 거라고 착각하며, 그러다가 큰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누가 달걀이고, 누가 강철인지는, 자기가 스스로 가장 잘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약간만 충격을 받아도 쉽게 깨지고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강한 충격을 받아도 오히려 때릴수록 더 강해지고 성장하기도 한다.

 
 

이게 바로 실력의 차이이고,

 
 

무한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안전마진을 계속 키워가는 것이

 
 

일/경제 관련 훈련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성공하고 싶다면, 쉬지를 마라.

 
 

쉴 수가 없고, 쉬어서도 안된다.

 
 

다만 조금씩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이다.

 
 

 
 

“경쟁적 경제체제 속의 기업이 쉴 수 있는 휴식처는 존재하지 않는다” – 알프레드 슬론

 
 

/

 
 

나는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단순히 실현하는 것을 넘어서,

 
 

그 이후에 그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지속할 수 있으며,

 
 

어떻게 모든 것들을 지금보다 더 수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늘 관심이 많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핵심적 목표들 중 하나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언젠가’ 이루는 것만을 생각할 뿐이다.

 
 

문제는 그 이후에 대해 잘 생각을 하질 않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막상 그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면, 오히려 방황하거나 실패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 투자, 결혼관계 등 모두 마찬가지라고 본다.

 
 


 
 

나는 우연한 성공이나 행복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이 평소에 노력한 것들에 기반해서 +@ 로 이루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최대한 빨리 앞당기는‘ 목표를 늘 견지하고 있다.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믿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끈질기게 노력하면서,

 
 

가시적이든 비가시적이든, 성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날마다 정직하게 자신의 실력을 축적하고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가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꿈과 희망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4시간만 일한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결과일 뿐이다.

 
 

사람마다 목표, 기준도 다 다르고,

 
 

목표, 기준에 따른 필요한 절대시간과 노력의 양 또한 천차만별이다.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활동에 있어서,

 
 

같은 결과를 실현하는데 드는 소요시간을 계속해서 단축시키기 위한 노력, 연습, 훈련을 할 필요는 확실히 있다.

 
 

 
 

즉, 지금 당신이 중요한 일을 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는데 10시간이 걸린다면,

 
 

5년 후에는 그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결과는 하루 하루의 정직한 노력과 훈련에 따른 성장과정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단편적 방법이나 기술에 달린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정말 당연하고 자명한 과정과 법칙인데, 왜 자꾸 사람들이 착각이나 환상에 빠지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의 꿈과 희망이 착각이나 환상(혹은 그러한 신기루에 기반하는 것들)이 아니라, 실제 현실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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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꾸준한 확실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꾸준한 확실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꾸준하게 잘 한다는 것

 
 

 
 

매일 꾸준하게 해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다.

 
 

“꾸준하게 해라”는 말은 매우 흔하지만, 실제로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저 꾸준하게 하라고만 말하지 않는다.

 
 

 
 

“꾸준하게 한다”는 실제 행동, 실행의 과정에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많은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보통은 여기서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다.

 
 

뭔가 해볼 수 있는 시도들은 많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어떤 일들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이 부분에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많은 경우, 실제로 잘못 판단을 내려서, 덜 중요한 일들을 하느라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단계부터 판단이나 의사결정이 잘못 이루어지게 되면, 이후에 노력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스스로 힘들고 지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주기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이 중요한지, 모든 것들 중에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실제로 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관리(management)’의 과정이다.

 
 

*

 
 

무엇을 해야 할지 정했으면, 그 다음으로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것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 혼란을 겪는 과정이다.

 
 

가령, 유튜브를 하겠다, 인스타를 하겠다, 스마트스토어를 하겠다, 이런 목표나 시도해볼만한 일을 정한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유튜브에서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이 대체로 잘못된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에서 알려주는대로, 그대로 하다보면, 잘 되는 쪽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오히려 안되는 쪽으로 망하거나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연애, 사업, 투자, SNS, 유튜브 등 다 마찬가지다.

 
 

 
 

좋은 결과를 내본 적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결과를 경험한 요인을 잘못 해석 또는 분석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축구선수 메시가 어떤 경기에서 골을 넣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런 경우, 메시가 성공적으로 축구공을 골대 안에 골인시킬 수 있었던 표면적인 요인은,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위치에서, 공을 제대로 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나 방법에 대해 아무리 다뤄봤자,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메시처럼 골을 잘 넣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유튜브나 사업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유튜브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썸네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제목을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은지, 이런 것들을 다룬다.

 
 

하지만 그런 방법들에는 정작 중요한 핵심이 빠져 있다.

 
 

바로, 유튜버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어떤 사람으로 성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루어지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시도나 노력을 해도 그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스토어도 마찬가지다.

 
 

이것에 대해 스스로 잘한다,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물건을 어떻게 소싱하는지, 검색엔진에 자신의 상품을 어떻게 노출하는지, 광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러한 누구나 뻔히 알 수 있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문제는, 그런 것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들은 그런 것들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그것들을 잘해서 성공한 사람인 것처럼, 개sori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그런 강의들을 듣는 소비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호구가 되고 있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잘 안될 수밖에 없는 방법과 방향을 따르느라,

 
 

소중한 세월을 허비하게 된다.

 
 

 
 

최악의 결과는 단순히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넘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도 안될 거라는, 비관적인 냉소주의,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미 사기업체들에 피해를 본 사람들은 마음이 꽉 닫히게 되어,

 
 

아무도 믿지 않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효과적이거나 되는 방법을 제시해도, 더 이상 거들떠도 보지 않는 상태가 되며,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게 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

 
 

사기꾼들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될지는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그들로부터 얻은 부당이익으로 축하 파티를 벌이고,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착취할지지를 고민할 뿐이다.

 
 

순진하거나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런 사기꾼에게 계속 속고 또 속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인생에서 사기꾼들을 잘 피해갈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해보는 시도, 노력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작더라도 어떤 결과를 실현해보는 경험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경험을 약간이라도 해보게 되면,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져서, 뭐가 중요한지에 대해 약간이라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누가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지 정도는 구분할 수가 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현실에는 무언가를 한번도 실제로 해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사기꾼들의 말만 믿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내가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나 자신이 직접 좋은 결과를 실현해본 경험이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확실한 결과가 실현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면, 그 사실을 곧바로 알아차릴 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엄청난 강점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거의 항상 효율적,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실패할 가능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하는 것마다 성공적 결과를 얻게 됨을 의미한다.

 
 

+

 
 

당신은 어떤 종류의 일/활동을 하려고 하든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지지 않을 수 있는지,

 
 

이러한 것들을 잘 알아야 한다.

 
 

정확하게는, ‘어떻게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를 터득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아무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실수를 저지르거나, 최선의 노력을 다했어도 실패를 하게 되는 경우는 피할 수가 없는, ‘불가피한(inevitable)’ 일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작게 실패하고, 크게 이겨라(fail fast, win big)“고 하며, 이 과정을 가능한 빨리 할 것을 주문한다.

 
 

물론 나 자신에게도 이것을 적용한다.

 
 

 
 

예컨대, 주식 투자에서도 돈을 버는 것 이전에 돈을 잃지 않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하며,

 
 

사업에서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고,

 
 

연애/픽업에서도 거절이나 상처로부터 회복하는 방법, 잘 대처하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하는데,

 
 

삐끗 해서 넘어지게 되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거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거나 못할 경우,

 
 

그냥 그대로 주저앉게 되어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게 된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고,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냥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놀랍게도 실제 현실이 그렇다.

 
 

+

 
 

여기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당신은 ‘꾸준히 하기‘가 생각보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을 것이다.

 
 

워렌 버핏, 찰리 멍거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성공 비결로,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다,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와 같은 점을 꼽는데,

 
 

그 말의 의미는 “제대로, 탁월하게 한다는 전제 하에, 꾸준히, 오랫 동안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당신은 제대로, 탁월하게 한다는 전제 하에, 꾸준히 지속할 수 있으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며, 더 정확하게는, 성공을 피해갈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말하는 “그대로 잘 유지하시다 보면 성공하실거고, 더 잘 되실 겁니다“라고 말하는 의미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다.

 
 

 
 

내가 말하는 “유지”의 의미는, 다시 말하지만, 모든 것들을 제대로, 탁월하게 하는 것을 지속하는 실행의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할 수 있고, 실제로 한다는 전제 하에,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으면, 당신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도 있고, 세계 최고가 되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

 
 

예컨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같은 것을 한다고 하면,

 
 

그저 그런 수준에서, 그저 그런 내용으로, 그냥 기계적,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니까 해도 해도 좋은 결과가 안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주로 ‘어떤 내용(콘텐츠)을 올려야 하나’와 같은 문제, 고민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낮은 수준의, 1차원적인 사고방식)

 
 

이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질문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좀처럼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가령, 조앤 K. 롤링 같은 작가가 수많은 작가들 중에서도 해리 포터 같은 명소설을 쓸 수 있었던 요인이 뭘까?

 
 

말론 브랜도 같은 배우가 수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명배우가 될 수 있었던 요인이 뭘까?

 
 

 
 

그건 바로 그들의 삶 자체가 독특하거나 탁월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행했던 집필 활동이나, 연기 활동 같은 것들은 단지 그들의 실제 삶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결과일 뿐이다.

 
 

그들 자신들 및 그들의 삶이 바로 ‘원천(source)’이고, 그들의 작품들은 ‘결과(result)’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사람들의 결과만을 보고, 그 결과를 비슷하게 흉내내면서, 그들이 얻게 되는 수익이나 명성 같은 것을 동일한 수준으로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착각이거나 망상인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방향성은 바로 이러한 진실, 사실을 직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경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쓰거나 해야 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해 훨씬 더 큰 의의를 두고,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한다.

 
 

이 과정을 꾸준히 하기만 해도, 그들이 알아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원하는 수익이나 인지도, 관계에서의 좋은 결과 등을 얻게 된다.

 
 

 
 

즉,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 One & Only, Original이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추종하게 만들 생각을 해야지,

 
 

당신이 누군가를 어설프게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을 거란 착각에 빠져 있으면 안된다.

 
 

 
 

나는 최고의 사람들, 오리지널이 될 사람들을 만드는 사람, 킹 메이커이다.

 
 

+

 
 

나는 그냥 단순하게 허접한 유튜버들이나 사기꾼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비난함으로써 내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나는 사실 그들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비난할 필요도 전혀 없다.

 
 

그냥 아예 근본적으로 잘못된 방법들, 터무니 없는 방법들을 올바르게 교정해서 설명할 뿐이다.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서 공공연하게 떠벌리는 사람들보다 나 자신이 더 낫다는 사실을 증명할 생각도 없고,

 
 

그런 존재가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진작부터 유튜브 같은 걸 하면서, 나 자신의 존재를 알렸을 것이다.)

 
 

사실 이미 한참 전에 그들보다 압도적, 초월적인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일할 필요성 조차 전혀 없다.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쓰는 이유는,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고,

 
 

이것 자체가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다.

 
 

 
 

사기꾼들을 감옥에 보내는 일은 내가 아니라 경찰이나 검찰 쪽에 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고,

 
 

나는 내가 관심을 가진 분야들에 한해서 가능한한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할 뿐이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쓰는 글들 중에서, 정작 내가 실제로 잘 알고 있고, 잘 구현할 수 있는 디테일한 내용은 1%도 채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올바른 방법, 되는 방법을 배우기 이전에, 뭐가 잘못됐는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음식들을 계속해서 많이 먹고, 생활습관이 크게 잘못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것들을 얼마나 아무리 해봤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 경우는 극단적인 방법인 수술을 받더라도 도로 아미타불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사람들은 종종 내가 어떻게 해서 글을 계속 쓸 수 있는지,

 
 

그리고 카톡이나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흔히 생각지 못하는 생각들을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곤 하는데,

 
 

일단 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실제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 부분은 이미 예전부터 계속 말해온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지 못하는 듯 하다.

 
 

실제 현실 속에서, 실제로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데, 잘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일 것이다.

 
 

 
 

즉, 사람들은 누가 실제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인가에 대한 기준부터가 이미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내가 말하는 ‘실제로 잘한다’의 기준은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기준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한 요소는,

 
 

– 실제로 좋은 결과를 실현하고, 실제로 되게 만드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나는 어떤 사람이 오프라인에 있는 매장(사업체)을 운영한다고 하면,

 
 

그 매장이 꾸준히 잘 되게 도울 수 있고,

 
 

온라인에서 비즈니스를 한다고 하면, 그 비즈니스 또한 꾸준히 잘 되게 도울 수 있다.

 
 

별도의 유료 광고 같은 것을 거의 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관계에서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요즘 내가 쓰는 글들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나는 연애/픽업 분야를 비롯해서, 인간관계와 심리 쪽으로, 이미 한참 전부터 국내 최고의 일가견을 구축해왔다.

 
 

이 부분은 지금도 꾸준하게 다른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을 면밀히 접하고 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가장 좋은 결과를 얻도록 돕고 있다.

 
 

 
 

다른 사람이 잘 하거나 잘 되게 만드는 것이, 원래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자기 자신도 잘 하거나 잘 되기가 어려운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기가 얼마나 어렵겠나?

 
 

실제로 나는 그 어려운 일을 꾸준히 잘해오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사례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공유할 시간이 부족하고, 각자가 알아서 잘 판단하시면 좋을 듯 하다.

 
 

/

 
 

시간의 문제가 바로 누구에게나 가장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이것 또한,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 이미 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언급해왔다.

 
 

 
 

–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

 
 

– 협력구조를 구축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시간 대비 더 많은 것들이 잘 이루어지게 만드는 것

 
 

이 2가지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큰 규모의 리스크를 감수, 감당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그들로 하여금 꾸준히 최선을 다하게 만들 수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바로 개인이 시간 대비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다.

 
 

 
 

나는 가능한한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고,

 
 

앞으로 평생 동안 1분 1초도 리스크 없는 시간은 보내고 싶지 않을 정도다.

 
 

이러한 과정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되고,

 
 

너무 위험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누누이 말했듯,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위험하냐/아니냐’의 여부 또한, 자기가 얼마나 어느정도까지 확실하게 알고 있고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것은 그냥 하지 말라고만 할 뿐,

 
 

그 위험성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도대체 뭐가 바보같은 생각인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말이 안되는거 아니겠나?

 
 

 
 

위험을 감수하되,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그 위험성을 줄이고, 더 나은 결과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지,

 
 

위험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그게 바로 욕심인 것이다.

 
 


 
 

십수년 전에 나는 100명이 넘는 조직을 구축하고 운영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 혼자 일하며, 이렇게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거의 모든 것들을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나 미디어에서 나를 노출시키지 않아도, 꽤 좋은 결과를 유지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그만큼 뛰어난 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무턱대고 나를 따라하면 안된다.

 
 

 
 

내가 모든 것들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고, 그 리스크를 잘 감당할 실력이 되기 때문이며,

 
 

다른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거시적인 경제나 정세 파악을 하는데 있어서, 나는 전문가들보다 더 멀리 내다보고, 더 정확하고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을 고용한 사업체의 수익성과 비용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꾸준한 나의 도전과 경험, 실험의 결과이다.

 
 

 
 

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바로 ‘확실함’이다.

 
 

나는 확실한 승산이 있는 일에만 대담한 모험을 거는 편이고,

 
 

그동안 진행된 세상의 흐름 또한 내 예상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나는 지금부터 앞으로 펼쳐지게 될 세상의 흐름들에 대해서도,

 
 

돈이든 시간이든 얼마든지 걸 수 있으며,

 
 

그러한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의 판단을 확실하게 믿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판단이 확실하게 맞아야 한다.

 
 

다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해주거나,

 
 

전문가들이 뉴스에 나와서 전망하는 것들이 내 생각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이러한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나나 당신이 얻게 될 결과에 대해 조금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자신의 판단이 확실히 맞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부분이다.

 
 

어리석게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인정해주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해오고 있는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이 먼저 확실한 판단에 도달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에게 내 판단을 설득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닌,

 
 

그들 스스로가 확실한 판단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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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Risk, High Return

 
 

 
 

뭐든지 자기가 배우는 만큼만 잘할 수 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며, 보통은 절대적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진리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리스크(risk)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제대로) 아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들이는 투자나 노력 대비 더 많은 것들을 얻고자 하는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냥 얄팍하게 어떤 요령이나 기술을 배우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 착각하고,

 
 

사기꾼들에게 속는 경우들이 허다한데,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를 쫓고 있으면, 절대 그 신기루에 도달할 수가 없다.

 
 

+

 
 

나는 오래 전부터 리스크를 다루는 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레버리지 원리에 대해서도.

 
 

이러한 것들만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방향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사실이며, 여전히 이 세상에서는 리스크 & 레버리지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만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절대적 빈곤과 같은 문제는 과거의 시대에 비해 많이 사라졌으며, 전체적인 삶의 수준과 질 또한, 많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이루는가에 대한 난이도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요즘에는 취미도 다양하고, 직업도 여러가지인 사람들이 많고 흔하지만,

 
 

여전히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한가지를 최고 수준으로 잘하는 사람들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마이클 조던, 메시 등..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룬 최고의 성과와 능력으로, 자신들의 이름(명성)을 대변한다.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이전에, 일단은 최고의 실력부터 갖춰야 되는데, 워렌 버핏 같은 경우는 40대 중반까지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나 또한 사람들에게 섣불리 알려지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최고의 실력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늘 나의 관심사이다.

 
 

 
 

여러가지를 두루 두루 다 잘하는 것보다, 한가지를 최고 수준으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뭐든지 적당히 하기는 쉽지만, 한가지를 뛰어나게 잘해서, 압도적 수준의 결과를 실현 및 지속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보통 어려운 일일수록 가치가 있다.

 
 

쉬운 것들은 대체로 가치가 없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다.

 
 

 
 

사람들은 그냥 본능적으로 쉬운 방법, 쉬운 길을 찾고자 한다.

 
 

예컨대, “부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어려운 방법” 같은 책이 있다면, 잘 팔릴까?

 
 

그 반대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과 같은 책들이 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사기처럼 보일 수 있으니,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매우 쉬운 방법”처럼, 그 표현을 살짝 수정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거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극도로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게 보여지며, 시간도 얼마가 걸릴지 모를 정도로 매우 오래 걸리는 방법”이라는 책이 있다면, 과연 잘 팔릴까?

 
 

그게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은 잘 팔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놀랍게도, 사람들은 가짜를 진짜라 믿고, 진짜를 가짜라고 믿는다.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허다하다.

 
 

 
 

그러니까 올바른 기준 자체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정말 희소하고, 그중에서도, 그 기준을 현실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더 극소수이다.

 
 

+

 
 

“나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행동을 지켜본다” – 앤드류 카네기

 
 

 
 

이러한 카네기의 말이 진리에 가까운게 뭐냐면,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 자신들이 말하거나, 글을 쓰거나, 행동하는 과정을 보면,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어떤 것들이 진짜/가짜인지를 알 수가 있다.

 
 

 
 

가령, 나의 경우, 누군가가 나에게 자신의 자산 혹은 재산이 얼마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이런 것들을 세세히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말하는 표현이라든지, 대화 내용에 담긴 관점들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보면, 거의 정확하게 추론이 가능한 편이다.

 
 

그러니까 나는 사람들의 말을 믿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그럴듯하게 조작해서 보여주는 숫자나 결과, 인증 같은 것들을 믿는 것도 아니며,

 
 

그들이 실제 경험적으로 지금 어떤 수준에 이르렀으며,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모든 것들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주로 어떤 방법들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본다.

 
 

그럴듯한 말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더 정확한 사실을 반영한다.

 
 

 
 

(※ ‘사실’의 진짜 의미는 어떤 숫자나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접하는 사람의 경험적, 실력적인 부분과 일치하는 것들이 바로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러니까 자기가 알고 있고, 보고 있는 것들만이 전적인 사실이라는 식으로 함부로 말하거나, 숫자나 데이터, 혹은 인증 같은 것들을 순진하게 믿는 (그냥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믿고 싶은 것들만 믿는) 사람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었거나, 어리석은 것이다.)

 
 

 
 

최근에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아느냐며, 왜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냐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일일이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거라면, 이미 사기, 기망에 취약한 사람이다.

 
 

나는 어떤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보기 전에, 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볼 가치가 있는지부터 필터하는 편이다.

 
 

 
 

정직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고쳐 쓸 수가 없다“는 말이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냥 당신은 거짓말을 습관처럼 일상적으로 일삼는 사람보다, 처음부터 정직한 사람을 찾는 편이 더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

 
 

“사실”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사실을 볼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실력의 발전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사실”의 의미는, 내가 ‘확실하게’ 알고, ‘확실하게’ 다룰 수 있는 운용 범위를 의미한다.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데, 나는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관점이 ‘제대로’이거나, 옳은 경우,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데, 나는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수준이 뛰어나거나, 항상 확실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 수준인 경우,

 
 

이러한 경우들이 바로 내가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지금 내가 보고 있고,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대중들이 누구나 뻔히 볼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다.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기를 오래 전부터 목표했던 것이고, 어떤 눈에 보이는 결승점은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섰다.

 
 

 
 

상당히 많은 것들은 내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경험적으로 전수를 해줘야만 알 수가 있는 것들이다.

 
 

이마저도 거의 끝이 없어서, 나는 깨어 있는 동안 거의 쉼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그들에게 나의 성공 경험을 전수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능한한 빨리 그들의 성공을 도와서, 서로간의 협력구조를 바탕으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이상적인 비전 & 청사진을 최대한 빨리 이루고 유지하기 위함이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누구나 뻔히 볼 수 있고, 뻔히 알 수 있는 것들만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실현 & 유지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는 것들은 ‘진입장벽‘이 낮고,

 
 

진입장벽이 낮은 일들은 대체로 당신이 계속해서 죽어라 개고생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러니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말도 사실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성장 수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누구나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결과적으로 바라지만,

 
 

이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당신이 무언가를 진입장벽이 낮은 수준에서 얼마나 많이, 오래 성벽을 쌓든간에,

 
 

당신보다 경쟁력이 뛰어난 누군가가 당신의 성에 침입을 하게 되면,

 
 

당신이 공들여 쌓은 성벽들은 그냥 하루 아침에 다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니까 나는 그런 일을 5분도 하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가령, “부의 추월차선” 같은 책을 보면,

 
 

당신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사업적 시스템이나, 자동화 수단 등을 구축하면,

 
 

그것들이 저절로 자동으로 계속 작동해서,

 
 

당신이 일하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풍요의 자유를 제공해준다는 식으로 달콤하게 속삭이지만,

 
 

그게 실제로 되고, 유지 가능하려면,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성장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정도라야 된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당신이 만들어놓은 사업적 시스템이나 자동화 수단 같은 것들이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고,

 
 

누구나 조금만 노력, 투자하면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일 경우,

 
 

당신 자신 및 당신의 비즈니스는 다른 사람들의 침략에 매우 취약한, 진입장벽이 낮은 상태라는 뜻이다.

 
 

 
 

이 세상에 유일하게 항구적인 (영원한) 것은 자신의 성장밖에 없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영원히 좋은 결과 수준을 유지하려면,

 
 

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어야 한다.

 
 

+

 
 

내가 주로 사람을 키우는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위험해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은, 당신도 흔히 들어봤을법한,

 
 

한쪽이 다른 한쪽을 뒤통수치고 배신하는 경우 같은 것을 말한다.

 
 

나도 오래 전에 이런 경우를 경험했었고, 그 경험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때부터 ‘절대 사람을 믿지 않겠다’와 같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그보다 훨씬 크고 장기적인 관점을 키웠다.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믿어달라는 말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억지로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하지도 않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돕는다.

 
 

 
 

이런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나의 영향력이 키워지게 되고,

 
 

가장 확실하게는 나의 실력과 경험이 계속 쌓이게 된다.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무형적인 요소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무형적인 요소들에 가장 큰 가치를 둔다.

 
 

 
 

인간은 누구나 ‘선택의 여지 없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사람들이 움직이게 되는 근원적인 이유이며,

 
 

실제로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니까 당신의 가치 있는
경험과 성장은 그 자체로 가장 중요한 무형 자산이고,

 
 

그 무형 자산이 바로 당신이 얻게 될 유형 자산의 크기와 가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게 된다.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은 현실 속에서 자기 스스로가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준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당신의 실력 수준이 압도적인 경지에 이르면,

 
 

당신에 대한 세상의 수요는 끝이 없게 되고, 그 사실을 당신이 모를 수가 없게 된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돌다리, 즉, 안전함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건 바로 자기가 제대로, 확실히 아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잃어버리게 되는 이유는 보통 그것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가 정말로 잘 알고 있다면, 잃어버릴 확률이 높지 않으며, 설령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다시 얼마든지 구하거나 찾을 수가 있다.

 
 


 
 

날마다 계속 진실을 탐구하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해오고 있는 중이다.

 
 

 
 

나의 호기심과 진리 탐구에 대한 열정은 기본적으로 끝이 없으며,

 
 

나는 사람들에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것, 그것을 관리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이라고 말한다.

 
 

 
 

의욕이 없다거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들도 사실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의욕이 있는지와 같은 것들은 안중에도 없다.

 
 

그냥 당신이 무언가를 제대로 연구하고 만들어서, 세상을 놀라게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단기적인 결과에 관계 없이 제대로 알기 위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것들을 다 제대로 알게 되면, 당신 자신의 운용 범위가 생겨나게 되고,

 
 

그 운용 범위 안에서 당신이 원하거나 필요한 것들을 이룰 수가 있다.

 
 

 
 

그러니까 우물안의 개구리, 작은 관점, 시야에서 벗어나서, 계속해서 자신의 안목과 능력 범위를 넓혀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확장’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갈지를 몰라도, 그냥 계속 확장을 하다보면, 생각지 못한 길들이 나타나게 되고, 좋은 기회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확장을 해나가는 과정과 방법 자체를 깨달아야 한다.

 
 

지난 수년간,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방황‘에 대한 것이었다.

 
 

 
 

‘어떻게 방황할 것인가’는 정말 어려운 문제이지만,

 
 

그만큼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활동을 하게 되든,

 
 

어느 시점부터는 방황을 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기준들이 아니라,

 
 

반드시 그 기준들을 뛰어넘고,

 
 

당신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방황의 참된 의미이다.

 
 

 
 

누구도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할 때,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두려움 등으로 인해 지금 있는 곳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할 때,

 
 

지혜와 용기로 무장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수완이다.

 
 

 
 

방황은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이고, 든든한 아군이기도 하다.

 
 

인생은 모험이다.

 
 

방황하는 과정과 방법을 마스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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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100%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Critical Mass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마다 행복을 느끼는 기준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것에 만족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문제는, 뭔가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눈앞에 없어도,

 
 

가능한한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주기적으로, 사람들은 말한다.

 
 

“저는 제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대략 이런 말들인데, 맥락상 저런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최근에 내가 들었던 가장 바보같은 질문은

 
 

–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이루나요?”

 
 

라는 질문이었다.

 
 

 
 

늘상 말해온 거지만, 의욕과 열정이 충만하면, 어떤 일이든지 어느정도 성취를 이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지속적으로 의욕, 열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끝없는 도전과 용기”라는 책을 쓴 잭 웰치는, “최고의 경쟁력은 바로 열정“이라는 말을 했다.

 
 

그가 경영했던 GE라는 기업에서는, 정기적으로 하위 10%의 직원들을 해고했는데,

 
 

그 직원들의 특징은 ‘의욕, 열정이 없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이었다.

 
 

세계 최고의 기업 및 경영자 입장에서도, 의욕과 열정이 없고, 매너리즘, 권태, 무기력 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어서,

 
 

그냥 해고를 하고, 다른 일을 찾게 하는 방법을 택했던 것이다.

 
 

+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최고의 구원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가족이나 부모님도 아니며, 자기 자신이 바로 스스로의 구원자이다.

 
 

 
 

이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당신에게 의욕, 열정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은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아무런 관심도 없다.

 
 

그냥 당신이 의욕, 열정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으면, 냉정히 당신을 사람으로 교체할 뿐이다.

 
 

즉, 그렇게 되면, 당신은 그냥 무가치하고 필요 없는 존재로 여겨질 뿐이다.

 
 

 
 

당신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또한, 궁극적으로 당신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부모가 당신을 먹여주고 키워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여기는가?

 
 

그게 부모의 역할이고, 얻어먹고 도움받는 것이 당신의 역할이라 믿고 있는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

 
 

어느 시점부터는 당신이 당신의 가족, 그리고 당신의 부모를 부양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열등감에 빠져서, 자책을 하거나, 스스로 환멸을 느껴서, 일과 연애를 등한시한다면, 그것 또한 이 세상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누군가가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사랑을 느끼게 하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해주기를 바라며 기대하고 있을 뿐이다.

 
 

이게 바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실제 현실의 본질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망칠지, 혹은 스스로 도울지, 이 부분에 대한 선택과 결단, 그리고 무한한 노력의 여부가 있을 뿐이라는 얘기다.

 
 

+

 
 

당신은 이 세상의 모든 것들, 혹은 중요한 것들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어떤 의미에서든 방황을 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답을 알지 못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올바른 질문 정도는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또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 부분에 있어서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오래 전부터 믿어왔으며, 이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몇가지 확실하고 자명한, 인생의 법칙들이 존재한다.

 
 

– 내가 세상에서 무언가를 원하거나 얻고자 한다면, 그것들을 문제 없이 정당하게 얻거나 경험하는 방법은, 내가 먼저 그만한 가치를 세상에 제공해야 한다는 것

 
 

– 가능한한 매일 꾸준하게 중요한 일을 행해야, 인생이 꼬이지 않는다는 것

 
 

–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한 가장 중요한 구원자이자 책임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한가지 법칙은,

 
 

– 당신이 혼자서는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룰 수가 없으며, 무엇을 하든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다.

 
 

 
 

나도 내가 나중에 어떤 상황에 도달하게 될지 알지 못한다.

 
 

목표는 있지만, 알다시피 그 목표를 항상 기억하면서 사는 것도 쉽지 않고,

 
 

목표는 목표일 뿐, 그것이 실제로 확실하게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그 목표에 대해 실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어쨌든 믿음과 신념, 그리고 가능한한 확신을 갖고 앞으로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적어도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부정적인 것들 대신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관리하고 도전한다.

 
 

 
 

매일 나의 기분이나 컨디션이 어떻든지,

 
 

그에 관계 없이 매일 중요한 일들을 하고자 하며,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한 실력, 성취도, 경험의 수준 등을 계속해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한다.

 
 

 
 

거의 모든 일/활동에 있어서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설적으로, 매순간에 임할 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결과에 집착하거나 연연하지 않으며,

 
 

단순히 주어진 것 이상으로 훨씬 상회하는 기준에서 접근하고 시도하고자 하는 편이다.

 
 

 
 

그래서 목표한 것들을 당연하게 실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과 준비를 하는 한편으로,

 
 

동시에 뭔가 예상치 못한 행운,

 
 

어떤 불확실한 것들조차도 나에게 이롭거나 유리하게 작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자 하고,

 
 

미처 행하지 않는 것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행하고자 한다.

 
 

+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인생에서 내가 경험한 가장 좋은 것들은 거의 모든 것들이 예상치 못했던 것들이다.

 
 

그런데 그런 예상치 못한 행운들도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저절로 굴러오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앤드류 카네기의 말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자신의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자신의 능력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모자를 벗어서 경의를 표하며, 자신의 능력의 100%를 투자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불사할 정도로 전력을 다한다.”

 
 

(The average person puts only 25% of his energy and ability into his work. The world takes off its hat to those who put in more than 50% of their capacity, and stands on its head for those few and far between souls who devote 100%.)

 
 

 
 

현실을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카네기가 말한 개념을 인지하지 못한채로 현실의 삶을 살고 있다.

 
 

사실상 카네기가 말하는 것과 반대의 삶에 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하기보다는, 적당히 혹은 대충 때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적당히, 대충 인생을 때울려고 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웃을 일이 적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웃을 일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어느정도의 고통을 감내하는 정신과 태도, 노력이 꾸준히 누적되야 한다고 믿는다.

 
 

 
 

지난 시간 동안 내가 가장 많은 시간 동안 생각하고, 거의 항상 신경을 써왔던 주제는,

 
 

– ‘어떻게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100%의 최선을 다하는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만들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의 과정을 최적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까?’

 
 

에 대한 부분이며, 이는 지금도 여전히 ing이다.

 
 

 
 

나도 처음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거나,

 
 

그런 단순한 동기들에서 출발을 했지만,

 
 

과정에 진지하게 임하고, 몰입을 하면서 어떤 것들이 정말로 중요한지에 대한 발견과 깨달음을 얻고부터,

 
 

생각과 관심의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어떻게 원하는 것들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반드시 찾아야만 하고,

 
 

더 나아가, 그 답에 대한 확실한 준비와 실력을 갖추고,

 
 

꾸준히 노력을 하면서, 모든 것들을 유지하는데 드는 체감 난이도를 낮춰가야만 한다.

 
 

 
 

어느 시점에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쉽게, 간편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깨달음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 것, 그 수준에 가능한한 일찍 도달해서, 원하는 삶을 최대한 길고 행복하게 누리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는 어떤 기준에서 보면, 한동안 일을 전혀 안해도 될 정도의 여유를 만들어냈고,

 
 

꽤 괜찮은 결과들을 실현할 수 있는 준비와 실력도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이다.

 
 

 
 

그렇지만 나는 대부분의 것들에 대해 오히려 no 를 하고,

 
 

가능한한 최대한의 시간을 투입하며,

 
 

인고의 시간들을 누적하고자 한다.

 
 

 
 

나는 어떤 편안함이나 안정을 위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특정한 목표나 요소 한가지만 추구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 또한 아니다.

 
 

 
 

그냥 나는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가능한한 최선을 다하고자 할 뿐이다.

 
 

이 과정은 내가 원해서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느낌은 즐겁고 행복하다기보다는, 고행에 가까운 느낌이다.

 
 

 
 

어떤 때는 마치 감옥에 갇힌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것 또한 수행의 일부라고 여기고 있다.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겠는데,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마음 속의 나침반은 항상 확실하게 작동해서,

 
 

매일 나에게 중요한 일들을 하게 하고,

 
 

인생의 항해를 꾸준히 계속 하도록,

 
 

설명하기 어려운 힘에 이끌려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게 무조건 강제로 끌려가는 느낌만이 아니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칠수록,

 
 

분명히 생각지 못한 더 좋은, 더 나은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들기 때문에,

 
 

나 또한 의지를 갖고 노력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그냥 편하게, 쉬운 것들만 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시간을 쏟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게 일종의 불안장애? 같은 정신병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내가 원하는 삶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훈련(고행)의 시간을 거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기준들이 정교하게 제대로 정제되며 최적화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서 좋은 순간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시기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치열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나 자신의 디폴트값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였다.

 
 

그런 습관의 사슬이 나도 모르게 끊어지지 않도록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언제까지나 항상 어렵고 힘들기만 하며,

 
 

끝없는 지옥만이 펼쳐질 것 같다고 한다면, 모든 것들을 지속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정직하게 노력하고 연습하는 과정으로 인한 성장의 흐름이 보이고,

 
 

분명히 전에 비해 훨씬 더 어려운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으며,

 
 

좋은 결과들과 징후들이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것들 모두를 이정표 삼아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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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루를 보내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하루의 시간을 더 잘개 쪼개면, 매순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매순간,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서, 우리의 내일이 만들어지고, 현실과 미래가 만들어지게 된다.

 
 

 
 

사람들의 문제점은 자주 식상함,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일상 루틴‘에 대해 궁금해한다.

 
 

어떤 정해진 방법 혹은 과정으로 시간을 보내면,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환상을 갖기 때문이다.

 
 

 
 

인간의 심리 중에는, ‘정답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있다.

 
 

그런 정답을 찾으면, 자신이 마음의 평온과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일 단순히 반복하기만 하면 성공,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일상 루틴 같은 것은 없다.

 
 

 
 

중요한 것은, 매일 가능한 한 어제보다 더 새로워지고, 진화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은 물론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을 그대로, 기계적으로 반복하기만 하는 것에 비해서,

 
 

훨씬 더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원하는 성공, 행복에 이르는데 있어서, 다른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당연한 진실을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들을, 당신이 보다 잘하고,

 
 

더 나은, 더 좋은 준비를 갖추면, 당신은 성공하게 된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서, 더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성공의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일상 루틴 같은 것은 없다.

 
 

최고의 하루를 보내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방법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있어서 유일하게 정답이라고 한다면,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새로워지는 것, 즉,

 
 

매일 날마다 진화하는 것이다.

 
 

+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앞으로 더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잘될 거라는 확신을 느낀다.

 
 

이러한 확신의 근거는?

 
 

단지 근거 없는 허황된 자신감이 아니다.

 
 

 
 

나는 적어도 다른 사람들과 (더 나은 의미에서) 다르게 행동할 것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빨리 행동하며,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할 것이다.

 
 

가능한 한 깨어 있는 모든 순간들을 가치 있게, 알차게 보낼 것이다.

 
 

 
 

나는 매일 날마다 혁신할 것이다.

 
 

내 삶은 조금도 지루할 틈이 없으며, 매일 매순간 바쁘게 움직이고,

 
 

그냥 의미 없이 바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순간을 실속 있게 알차게 채워나갈 것이다.

 
 

+

 
 

그리고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절대 도중에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당장의 일시적인 상황이 어떻든간에,

 
 

모든 상황들로부터 배우고, 모든 경험들로부터 진화할 것이다.

 
 

 
 

이미 원하는 것들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웠으며, 모든 것들이 준비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꾸준하게 실행하고 있으며, 모든 것들이 잘 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잘될 거라는 확신은 막연하고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매순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경쟁우위에 입각한 것이다.

 
 

 
 

나는 어느 순간에도, 아무리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쉬운 길, 지름길, 편한 길을 찾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정직하고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길로 우직하게 나아갈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결국, 가장 정직한 성공이 가장 빠른 성공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과정들에 대해 깊은 인내심을 갖고 접근하고 있으며,

 
 

어느 시점에는 이 모든 인내심에 대한 결실을 충분히 맺을 것이다.

 
 

 
 

나는 어떤 것도 공짜를 바라거나, 대가 없는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이는 농담이나 허언이 아니라, 정말이다.

 
 

나는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할 것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범위를 최대한 키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중대한 운명과 인생이 걸려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막대한 책임을 지고,

 
 

나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들을 제대로, 확실하게 수행해나갈 것이다.

 
 

 
 

나는 어떤 일도 대충 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며,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내가 진다는 각오로,

 
 

매순간 진실되고 견실하게 해나갈 것이다.

 
 

/

 
 

오늘 하루도 나는 알차게,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력과 에너지를 투입했다.

 
 

이 모든 과정과 노력들은 정직하고, 투명하며, 인과법칙에 바탕을 둔다.

 
 

 
 

지금까지도 늘 좋은 결과들이 실현되어왔지만,

 
 

앞으로도 늘 좋은 결과들이 실현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원인 없는 결과를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나는 오로지 나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매일 매순간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더 나은 방식으로 보낼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있을 뿐이며,

 
 

실제로 그러한 관리와 개선에 집중할 뿐이다.

 
 


 
 

나에게는 성장에 대한 무한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할 수 있는 일들 또한 끝이 없다.

 
 

그중에서도 나는 가장 중요한 일들을 우선적으로 행하며,

 
 

힘들거나 어렵다고 해서 기피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과 운명에 대해 정직하게 맞서고,

 
 

언제나 정면돌파를 하면서,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나간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거나 바라보든지,

 
 

그에 관계 없이, 나는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뿐이다.

 
 

 
 

어떤 일도 나 자신의 자기 확신 없이는 좋은 결과를 이룰 수가 없다.

 
 

자기 확신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나 자신의 모든 노력과 준비에 대한 총체적인 결과이다.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해보기만 하더라도, 내가 해야 할 일들,

 
 

할 수 있는 일들은 기본적으로 끝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터무니 없이 높은 기준, 엄격한 기준을 나 자신에게 적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요행이나 공짜를 바라지 않으며,

 
 

살아 있는 내내, 1분 1초라도,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분발할 것이다.

 
 

 
 

나는 애초에 편한 삶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들이 두려워하거나 기피하는 것들에 꾸준히 도전해왔고, 성취해왔다.

 
 

이러한 과정이 나에게 역설적으로 편안함과 안정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나는 현재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내가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다거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무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할 뿐이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 자신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의 운명과 인생을 책임져야만 하는, 숙명에 직면해왔다.

 
 

이미 나는 그러한 영향력과 힘을 느끼고 있으며, 실감하고 있다.

 
 

내가 하는 시도와 노력들에 대한 결과들을 날마다 꾸준히 지켜보고 있으며,

 
 

나로 인한 세상의 변화들을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

 
 

 
 

결국 모든 것들은 뜻하는대로, 그 이상으로 잘 풀릴 것이고, 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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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생각

 
 

 
 

 
 


 
 


 
 


 
 

 
 

위 내용은 내가 평소에 실제로 클라이언트(파트너)분과 대화를 나누는 부분들을 캡쳐한 것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평소에 다루고 있으며,

 
 

모든 것들은 관리하는만큼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분은 자x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가격이 한달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마케팅 교육을 수강하신 적이 있으며,

 
 

유튜브에 나오는 자기개발 관련 유튜버들을 보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해, 보다시피 평소에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다.

 
 

 
 

내가 평소에 누차 말해왔기를,

 
 

– 아는 만큼 보인다

 
 

–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대부분의 현실을 좌우한다

 
 


 
 

이런 말들을 해왔는데, 내가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은 그냥 뻔한 말들,

 
 

혹은 그럴듯한 말들을 읊어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을 실제로 적용하거나 구현할 수 있는 실제 실력과 경험에 기반해서 하는 말들이다.

 
 


 
 

무조건 겉으로 화려하고 잘되는 부분들만 선택적으로 포장해서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위와 같이, 그냥 평소에 나누는 대화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캡쳐하여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

 
 

 
 

일단, 나는 위에 나타난 고민들, 문제점들, 이슈들에 대해 저분께 충분한 답변, 피드백을 해드린 상태이다.

 
 

내가 드리는 답변, 피드백은 이미 그 자체로, 실제 결과와 현실로 구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말하면, 그저 신기하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들이 믿든 말든, 실제로가 그렇다.

 
 

 
 

그리고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는 방식이, 그저 신기한 방식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일무이하면서도, 가장 효율적 & 효과적임과 동시에,

 
 

현존하는 최고, 최상의 방식임을 설명하고자 이 글을 적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일전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컨설팅을 받는 경우를 두고,

 
 

“굳이 비싼 카페트(깔개)를 주문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 바 있다.

 
 

즉, 기업이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그저 사치스러운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버핏은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내 생각 또한 마찬가지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내가 강의를 한다거나, 컨설팅을 한다고 여기는 경우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느 쪽도 아니다.

 
 

본질적인 의미에서, 나는 말 그대로 사람들을 키우는 (성장시키는) 일을 하고,

 
 

사람들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거나,

 
 

복잡하거나 어려운 이론적 개념들을 실전에 제대로 적용하여,

 
 

실제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일들은 내가 신경 쓰고 관리하는 만큼 이루어지고, 잘 되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강의나 컨설팅을 듣는다고 하면,

 
 

당신은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그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하고,

 
 

거기서부터 당신이 그 내용을 응용해서 현실에서 원하거나 필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순수한 의미로 ‘미지수(불확실)‘이다.

 
 

이게 바로 일반적인 강의 또는 컨설팅 상품들이 갖는 가장 큰 문제점이다.

 
 

 
 

나는 애초에 이러한 방식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

 
 

그보다 몇단계 이상 수준 높은 (훨씬 진보되고 진화된) 방식으로 일을 한다.

 
 

나는 사람들이 연애/픽업/비즈니스 등의 영역들에서 원하는 결과가 있으면, 그것을 직접적으로 이룰 수 있게 도와주거나,

 
 

혹은, 적어도 그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시도들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만큼,

 
 

충분한 자원을 제공하는 일을 한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람들이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런 일을 이룰 만큼의 충분한 능력이나 재능, 노력이나 의지 등이 없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과 시간과 같은 현실적인 요인들 때문에, 시도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시도량 자체가 부족해서, 경험치를 쌓지도 못하고,

 
 

결국 이루지 못하거나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정말로 실제로 중요한 이유이고,

 
 

너무나 당연한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간과하고 있거나, 외면하고 있다.

 
 

 
 

그래서 내 역할은 그냥 심플하게,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대체로 시간이 흐르면 잘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렇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보통의 경우, 상업적인 업체들은 정작 가장 중요한 돈과 시간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고객들에게 떠넘기는 한편으로,

 
 

(“나는 정말 좋은 내용으로 잘 가르쳐주었는데, 못하는 건 너희들의 탓이다”라는 식)

 
 

실제로 별로 도움도 되지 않는, (조금만 배우면 알 수 있는) 기초적인 수준의 내용을

 
 

극도로 과장하고 화려하게 포장해서, 고객들을 속이거나 현혹하는데 치중한다.

 
 

나는 그런 과정이 자본주의의 폐해들 중 하나이며, 매우 비양심적이라고 본다.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사기꾼에게 속는 사람들이나,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나, 매한가지다.

 
 

그러니까 억울할 필요도 없고, 분노할 필요도 없다.

 
 

“아니 땐 굴뚝에는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잘못된 탐욕’이라는 원인이 있으니까,

 
 

그에 따른 결과도 있는거 아니겠는가?

 
 

 
 

나의 경우, 웬만해서는 사기꾼들의 속임수에 전혀 넘어가지 않는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그냥 딱 보면 안다.

 
 

 
 

나는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웬만한 일들을 직접 실행하고 실현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누가 진짜 맞는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하는지,

 
 

혹은 누가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어느정도만 들어봐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으며,

 
 

나는 가능한한 사기꾼들의 개소리를 skip 하는 것이

 
 

내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이 또한 나의 중요한 경쟁력들 중 하나다.

 
 

 
 

워렌 버핏 또한 말한다.

 
 

“제 태도가 무례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듣거나 읽느라 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버핏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부분은,

 
 

이 세상의 수많은 것들 중에서, 그냥 똥인지/된장인지 잘 거를 수만 있어도,

 
 

절대 실패할 일은 없다는 사실이다.

 
 

된장은 몸에 이롭지만, 똥에는 어떤 불순물들이 섞여있을지 모른다.

 
 

 
 

사기꾼들의 개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거나 효용가치가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 논쟁 혹은 토론할 생각조차 없다.

 
 

내 관점에서는 그냥 그런 것들이 순수하게 무가치하며,

 
 

버핏의 말대로, 10~20년 이상 지속할 수 없는 것이라면, 5분도 투자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동안 지켜봐왔던 수많은 사례들을 봤을 때,

 
 

사기꾼들은 하루 아침에 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게 바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들 중에 하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결국 사기꾼들은 망하게 되고,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록펠러는 말했다.

 
 

“유일하게 지속가능한 것은,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라고.

 
 

 
 

물론, 우리는 살면서 자신만의 노력 뿐만 아니라, 타인의 노력, 즉,

 
 

협력‘ 또한 중요하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이고,

 
 

협력을 하는 능력이야말로 모든 능력들 중에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나는 수없이 말해왔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현상이 아무리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도,

 
 

가장 중요한 본질은 절대, 영원히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초심의 의미이다.

 
 

 
 

나는 이미 내가 하는 일들 중 상당수가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에 기초하고 있고,

 
 

내 수입의 상당 부분 또한 소위 말하는 passive incomes 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미 거의 모든 것들이 ‘자동화된 수익’으로 볼지 모르나,

 
 

나는 이중에서 어떤 것도 저절로 지속되는, 자동화된 수익은 전혀 없다고 믿는다.

 
 

 
 

모든 것은 내가 스스로 나무를 심었든, 혹은, 타인이 대신해서 나무를 심어주었든,

 
 

내가 그 나무에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그 과정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 나무로부터 결실이 맺어지는 것들을 누리거나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이야말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다시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보면,

 
 

카톡 메시지들 중 마지막 부분에 “어떤걸 더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분이 있다.

 
 

저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또한 대부분 저런 (별다른 생각이 없는) 상태일 거라고 본다.

 
 

 
 

정말 심플하게 말하면,

 
 

인생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아무 (목표를 이루는데 반드시 필요한)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책 제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과정에 어떻게 임하느냐가,

 
 

그러한 시간들이 누적되어, 당신의 현실, 운명을 결정짓게 된다.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질문도 없다는 것은,

 
 

목표가 분명하지 않거나, 새로운 무언가를 아직 충분히 배우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경우, 상대방이 지금 현재의 현실과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내용을 전해준다.

 
 

상대방이 그 내용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조만간 좋은 결과 혹은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따른 결과 또한 수반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 관점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심지어 자명하기까지 한 부분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그저 신기하게만 여길 뿐이고,

 
 

오히려 잘못된 방법들에 혹하거나 탐닉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생각하거나, 오해를 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확실한 것은 이게 진실이라는 거고,

 
 

이는 실제로 매우 높은 수준에서의 충분하고 압도적인 실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고 있고,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마다 잘 되고,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치원을 졸업했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면 중학교에 들어가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서 정체되면 안된다.

 
 

계속 무한 성장을 도모해야 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지금의 상황이 좋든 나쁘든, 어쨌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바로 성과의 비결이다.

 
 


 
 

참고로, 한국에는 ‘삐딱한 권위자들‘이 많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름 이름이 알려지고, 스스로의 권위를 세운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는 실력이 형편 없는 사라들이 많다는 뜻이다.

 
 

 
 

그리고 왜 “삐딱한” 이라고 표현을 했냐면,

 
 

그들 중에 자신들이 못하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도 못할 것이라거나,

 
 

혹은 애초에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는 식으로 매도 혹은 왜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이 마치 ‘당연한 상식‘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똑같은 형태의 일/활동도 어떤 능력과 경험을 가진 누가 하냐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가령, 부동산 투자 같은 것을 예로 들어볼까?

 
 

투자는 기본적으로 각자가 스스로 하는 것이며, 그 결과 또한 자기가 책임지는 거라고,

 
 

이러한 생각이 상식적인 거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나는 마음만 먹으면 다른 사람들의 투자가 충분히 성공적이게끔 도와줄 수 있으며,

 
 

그 모든 과정이 합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게끔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일을 단지 하지 않을 뿐인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진 않는다.

 
 

 
 

내가 만약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라고 한다면,

 
 

이러한 말 자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기꾼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이 합법이다/불법이다, 혹은 가능하다/불가능하다 라는 부분 또한,

 
 

어느정도의 능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어느정도 수준과 범위에서,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있냐/’없냐에 따른 차이가 크며, 그 차이가 보통 절대적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의 실현에 대해 약속하거나 보장하진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문제 혹은 오해의 소지는 항상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기대를 하든 안하든,

 
 

어쨌든 그들이 생각하거나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실현될 수 있게끔,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각별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든,

 
 

혹은 초심을 잃고 당연하게 여기든,

 
 

그러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 소관이 아니다.

 
 

 
 

그냥 나는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고,

 
 

내 노력과 실력을 좀더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자 할 뿐이다.

 
 

그러면 결국 시간이 모든 것들을 질서 있게 조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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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시간들이 운명을 좌우한다

 
 

 
 

위험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 – 워렌 버핏

 
 

버핏이 했던 이 말은 주기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를 망각한다.

 
 

물론, 애초에 열심히 살지를 않아서(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항상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도 많다.

 
 

 
 

버핏이 말하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는 말의 뜻은, 단순히 어떤 형태의 직업이나 직책을 갖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를 넘어서,

 
 

평소에 시간을 보내는 측면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법칙에 따라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런 원인이 없으면, 아무런 결과 또한 없고,

 
 

반대로, 어떠한 원인이 있으면, 어떠한 결과 또한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

 
 


 
 

인과법칙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명한, 말 그대로 ‘법칙’임에도 불구하고,

 
 

이 법칙을 인정하지 않거나, 솔직하지 못하게, 외면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령, 얼마전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전청조 사건 같은 경우도,

 
 

그 당사자들이 인과법칙을 믿는 사람들이었다면,

 
 

애초에 그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사기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주된 요인은,

 
 

사기를 저지르는 당사자가 인과법칙을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속으로 알고 있더라도, 그 법칙을 외면하는 경우에 이루어진다.

 
 

 
 

자신의 능력과 경험,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자각하지 못하고,

 
 

능력 범위 이상의 일들을 과도하게 감당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허황된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면서,

 
 

악순환의 구렁텅이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달콤한 과실이나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영원히 지속될 거라 착각하고,

 
 

그 과정에 자기도 모르게 도취되거나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기만적인 (타인을 속이는)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고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착각해서,

 
 

주변에서 옳은 이야기를 해주어도, 전혀 듣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로 스스로를 무장하는 경우들도 많다.

 
 

 
 

현실에는 이런 경우들이 생각보다 매우 흔하고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늘 자기 자신 스스로가 올바른 진실과 가짜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큰 사기에 휘말려서 큰 피해를 입게 될 경우,

 
 

그 피해를 다시 회복하고, 재기를 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 그리 쉽지 않다.

 
 

만약 회복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놓치게 되는 시간, 비용 등

 
 

치러야 할 대가, 기회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능한 한 처음부터 잘 걸러서, 불운과 불행을 최대한 피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사기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 단순히 금전적 피해만 입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고,

 
 

가장 큰 피해이자 손해는,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추구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그만큼 놓치거나 잃게 된다는 사실이다.

 
 

 
 

쿠팡 플레이에서 방영한 드라마 “미끼”를 보면, (거대한) 사기꾼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가에 대해 나온다.

 
 

그런 경우는 물론 매우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현실 세계에는 본질적으로 비슷한 경우들이 수도 없이 많다.

 
 

 
 

미끼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노상천의 주변 인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 자체가 엄청나게 피폐해지는 모습들이 나온다.

 
 

사람은 자신의 꿈을 닮아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현실에서는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악몽이 현실이 되는..)

 
 

결국,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끝이 안좋을 수밖에 없고, 그게 다른 사람에게 속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자업자득(인과법칙)의 결과로 끝이 나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잘못된 방향을 피해가는 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현실에는 정공법보다 편법을 추구하면 쉽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환상, 유혹들이 굉장히 많아서,

 
 

천천히 확실하게, 정직한 과정과 결과를 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계속 일관되게 견지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세상을 뜬 워렌 버핏의 동업자, 찰리 멍거는 이러한 ‘어리석음(죽을 곳)을 피해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거의 평생 동안 역설한 인물이었다.

 
 

그는 “평균보다 약간 더 현명한 상태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느냐가 투자 성공의 관건이다.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미친 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와 같은 말을 자주 했다.

 
 


 
 

나는 우연한 성공이나, 요행, 혹은 잘못된 방향으로 더 빨리 가는 방법, 방향 같은 것들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이미 그런 것들에 대해 오래 전에 직, 간접적 경험을 많이 해봤고, 실상을 잘 알기 때문에,

 
 

내 관심사는 잘못된 방법, 방향을 최대한 피하고,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서,

 
 

올바른 방법, 방향을 추구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범위를 최대한 키우는 것이다.

 
 

 
 

다소 느리더라도, 내가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확실한 능력 범위를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것이 궁극적으로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확신한다.

 
 

왜냐하면 애초에 실패할 가능성도, 이유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하는 일들이 세상에 이롭고, 가치가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일과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과정과 결과들을 꾸준히 지켜보게 되면,

 
 

당연히 나 자신이 하는 일들,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나 자신이 스스로 믿음을 갖고자 해서 확신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의 자명한 결과들이 나의 확신을 강화시켜주는 흐름인 것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세상이 다소 혼잡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거의 뻔한 결과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실에서 결국 뻔한 결과가 자명한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사람들은 “역시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흔히들 말하곤 하지만,

 
 

그 뻔한 결과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극소수이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단순히 현실의 결과가 뻔한 결과로 귀결될 거라고 추측만 하는 것과,

 
 

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서, 그 결과에 대해 충분한 합리적 확신을 갖고,

 
 

다른 어떤 사람들의 어리석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어떤 사람들은 내가 잘 안될 것이라거나,

 
 

내가 하는 것들이 실패할 것이라거나,

 
 

이미 끝난 상태라고 보는 경우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추측들, 의혹들, 예상들과 달리,

 
 

나는 계속 성장해왔고, 성공적인 결과들을 실현해왔으며,

 
 

앞으로도 여전히 그럴 것이다.

 
 

 
 

최고의 제품은 평생 간다“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말처럼,

 
 

한번이라도 무언가를 제대로 (최고의 수준으로) 경험하고, 확실하게 터득한 경험은,

 
 

절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강화될 뿐이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물론자(?) 혹은 사기꾼 같은 사람들은

 
 

지금 내가 하는 이야기를 믿지 않을 수도 있고, 공감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노력, 시간, 자본 등을 투입하는 과정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얻게 되는 가장 귀중한 자신이 바로 무형적인 (성장의) 경험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사람들이 하는 어떠한 노력이나 투자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소용이 없다고 믿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늘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왔으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그럴 것이다.

 
 

 
 

지금 나에게는 말 그대로 ‘항상’ 좋은 결과 내지는 원하거나 필요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감각, 경험적인 확신이 있다.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잘 만들 수 있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태까지 내가 만들어온 결과들은 우연이 아니라, 언제든지 똑같이 다시 만들 수가 있는 확실한 실력과 경험, 노하우에 기초한다.

 
 

그리고 이러한 실력은 어디까지나 내가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 노력, 투자 등에 기인하는 것이다.

 
 

 
 

겁이 많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할 생각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 혹은 사기꾼들은, 절대로 내가 그동안 거쳐왔던 길에 감히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요행을 추구하면서도, 그들 스스로가 요행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요행만 추구하려고 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들이 요행을 추구하는 과정과 결과는 나에게 그만큼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과도 같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처럼, 요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좋은 결말을 맞이하거나, 혹은 그런 결말을 지속할 수 있으 거라는 가능성은 말 그대로 순수하게 0%이기 때문에,

 
 

요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에게는 혜택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

 
 

유치원을 졸업했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면 중학교에 들어가야 한다.

 
 

어린 시절에 어떤 놀이를 잘했다고 하면, 계속 그 놀이만 하는데 안주할 게 아니라,

 
 

인생의 다음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계속 더 나아가고, 도전을 거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도전을 거듭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을 바라면서, 이러한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은, 이미 스스로가 모순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모순 속에 빠져 있는 사람이, 지속적인 성공을 이뤄가는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며,

 
 

지금까지 일시적으로 운좋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 것은 예외 없이 당연한 수순이다.

 
 

+

 
 

늘 말하는 거지만, 무엇이 정답(옳은 길)이고, 무엇이 잘못된 방향인지는,

 
 

자기 스스로가 가장 잘 알 수 있는 법이다.

 
 

 
 

최고의 아군도 자기 자신이고, 최악의 적 또한 자기 자신이다.

 
 

어떤 결과든지, 자기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나아가야,

 
 

좋은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가 있다.

 
 

 
 

“정답은 없지 않냐”라고 말하면서 자기합리화만 반복하는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들을 결코 이해할 수 없거나, 계속 올바른 (자명한) 진실을 외면할 것이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곤 하지만, 뭐가 틀린 건지에 대한 답은 확실하게 존재한다.

 
 

가령, 게으른 사람과 성실한 사람 중에 누가 더 잘될 것인가 라고 하면,

 
 

당연히 성실한 사람이 잘 된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일들은 대부분 이러한 기초적인 법칙들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이러한 기초적인 법칙들부터 왜곡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잘못된 길에 들어섰거나, 조만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면서, 인생을 낭비할 시간은 없다.

 
 

올바른 방향만 추구하기에도, 시간과 에너지는 늘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의 나 자신, 그리고 현실은,

 
 

과거부터 누적된 시간의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현실에 대해 충분히 만족한다면,

 
 

앞으로도 그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고,

 
 

만약 불만족스럽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오게 되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평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고심해야만 할 것이다.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된다“는 말처럼,

 
 

어떤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는,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달려 있다.

 
 

 
 

내가 늘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 또한,

 
 

나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이며, 주로 어떻게 생각을 하면서,

 
 

원하는 미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 노력을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나는 어떤 일도 그냥 저절로 우연히 이루어질 거라고 예상하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내가 준비하고, 구상하고, 함께 협력한 만큼의 결과가 이루어질 거라고 예상하며,

 
 

그 예상은 대체로 적중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

 
 

인생에서의 행복은 기본적으로 자기통제감에서 비롯된다.

 
 

즉, 지금 현재 주어진 현실의 조건들이, 충분히 만족스럽냐/아니냐를 떠나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느낌이,

 
 

나 자신의 행복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상태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을 거라는 불안감, 두려움이 크다면,

 
 

지금 현재를 즐겁게, 만족스럽게 누릴 수 있기보다는,

 
 

오히려 계속 불안한 상태로 일을 해야만 하거나,

 
 

혹은, 흥청망청 돈을 쓰다보면 악몽이 현실이 되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즉, 자신의 현실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이미 자기 자신이 내심 답을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단지 자기가 그 답을 솔직하게 직면하느냐,

 
 

아니면, 외면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와 현실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나도 미래가 정확히 어떤 형태로 펼쳐지게 될지 알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어쨌든 적어도 어떤 형태로든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진 않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순간들에 할 수 있느 최선을 다하려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목표나 생각 없이, 마냥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내가 이루기를 원하는 목표들, 청사진들은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거라는 확신 또한 있다.

 
 

 
 

내가 추구하는 목표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데,

 
 

나는 어떤 목표들이 단순히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얼마나 오랫동안 잘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과 목적이 훨씬 더 크다.

 
 

 
 

결국, 모든 것들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의 문제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날마다 정직하게 나의 실력과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이러한 과정과 노력들이 확실한 초석이 되어,

 
 

내가 원하거나 뜻하는 것들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충분한 뒷받침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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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지에 도달해라

 
 

 
 

그냥 해라(just do it)“는 말은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 문구이다.

 
 

궁극적으로, 일에서 지향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목표는 바로 그냥 하는 것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원하는 결과, 성과가 나오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일을 이미 최고 수준으로 마스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일을 배울 때는 일단 빠르게 시작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업무 능률을 더 높이기 위해 단순화 & 압축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수백번 ~ 수천번 이상의 시도, 연습, 훈련, 경험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그냥 해도 원하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최고의 수준에 이른 다음에는, 기존에 해왔던 것들을 (능력 범위 내에 속한 것들을) 그냥 계속 무한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

 
 

+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보통 자신이나 하는 일이나 활동에 대한 ‘수준’이 아직 낮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한 시점과 동일한 인식 수준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은 거의 진리, 법칙에 가까운 것 같다.

 
 

비슷한 말도 있는데,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일종의 졍신병이다“라는 말이다.

 
 

 
 

수준“이라는 표현에 대해, 아직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사업을 시작하고나서 거의 10년 정도의 시간 동안에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다.

 
 

하지만 나는 오랜 기간 동안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샘 월튼 등.. 세계 최고의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그들과 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고, 연구,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 결과, 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수준’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인간은 원래 자연 상태에 놓여 있으면, 그냥 자기가 하는 일이나 활동에만 매몰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자각할 수 있기 위해서는, 타인들, 그중에서도 뛰어난 타인들을 거울삼아, 자기 자신을 다양한 각도에서 끊임없이 재조명 해봐야 한다.

 
 

그렇게 각고의 노력을 해봐야, 겨우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을 할 수 있을까 말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 사실적으로 파악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

 
 

의학으로 비유하면, 병에 걸린 사람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건 바로 ‘진단‘일 것이다.

 
 

일단 성급하게 치료부터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믿는 사람들도 많을 것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의 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경우에만 적합한 접근법이다.

 
 

 
 

그런데 보통은 자신의 병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미세하게’ 파악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현대과학의 발전은 거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미세하게 볼 수 있는가‘에 따라 이루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에서 ‘왜?’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거꾸로 접근하는 훈련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

 
 

즉, ‘어떻게‘에 집중하고, 무엇을 어떻게 했을 때, 어떤 상황이나 결과들이 나타나게 되는지,

 
 

이러한 원인과 과정, 현상 탐구를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한두번 깔짝 시도를 해본 사람과, 수천번 이상 셀 수 없는 시도를 해본 사람 간에는,

 
 

당연히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제대로된 시도를 수없이 많이 해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정답에 도달할 수가 있다.

 
 

/

 
 

이길 수 있는 전쟁을 해라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령, 주식 투자의 세계를 보면, 저마다 자기가 찾아봤거나 배운 것들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된다.

 
 

하지만 진짜 정답은,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을 모두 종합해서, ‘더 이상 다른 변수가 없는’ 수준의 결론에 이르렀을 때, 무엇이 진짜 정답인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오래 전에 접해서 아직까지도 내가 기억을 하고 있는 사례들 중 하나는, 워렌 버핏이 한가롭게(?) 목욕을 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어떤 은행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그러한 인수 결정을 매우 순식간에 했다는 것이다.

 
 

엄청난 규모의 기업 인수 결정을 하는 것은,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무척 어렵거나 불가능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버핏 같은 사람은 그런 결정을 매우 빠른 속도로 한다.

 
 

이러한 ‘순간적인 판단 능력‘은 워렌 버핏 뿐만 아니라, 인도의 철강왕 락시미 미탈 등 다른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질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 것일까?

 
 

그 이유는 매우 심플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평상시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이 읽고, 압도적으로 더 많이 생각 & 분석을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중요한 문제들이나 사안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확실한 결론에 도달을 하는 것이다.

 
 

나 또한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주로 이 부분에 대한 의사결정 훈련을 거듭해왔다.

 
 

 
 

자기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언젠가는 ‘대담한 결정(bold decision)’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러한 결정은 언젠가 저절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능한한 일찍부터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 경험을 해야 한다.

 
 

즉, 자신의 능력 범위가 충분히 커져서, 기존에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의사결정을 하게 되더라도, 그 결정에 따르는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

 
 

나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다룰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경험이 있다.

 
 

그동안 오랜 기간 동안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영역이 바로 이 영역이다.

 
 

 
 

자기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을 잘하는 것, 숙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건 내 기준에서 ‘너무나 당연한’ (최소한의) 것들일 뿐이다.

 
 

(그런 것들조차 안하거나 못하면 그냥 병sin이다.)

 
 

진짜 실력의 차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얼마나, 어떻게,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속담이, 자기가 하는 (중요한) 일에 있어서는 허용이 되면 안된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숭이가 도리어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고,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식견이 완성이 되어야,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완전하고 확실한 노하우를 구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예상치 못한 경우의 수까지도 미리 예측하고,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확실하다’는 표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음미해봐라.

 
 

확실한 것은 말 그대로 확실한 것이다.

 
 

확실함과 불확실함 사이에 중간은 없다.

 
 

확실한 것은 확실한 것이고, 불확실한 것은 불확실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히’ 무언가에 대해 ‘확실하다’고 말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경우, 무언가에 대해 확실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뛰어난 극소수의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냥 멍청한 (잘 모르면서 설레발을 치는) 경우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이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확실한’ 싸움에만 제대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게 바로 지혜로운 것이다.

 
 

/

 
 

이기는 삶을 살아라

 
 

 
 

원하는 인생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모든 것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바구니에 담은 달걀들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아지며, 실력이 높아지게 되면서, 당신의 기준 또한 계속해서 전에 비해 높아지고 까다로워지게 될 것이다.

 
 

 
 

그냥 그만하고 포기한다는 간단한 선택지도 있지만,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다는 욕심 혹은 야망이 있다면,

 
 

당신이 그러한 욕심, 야망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결국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 리스크를 실제로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리스크’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거나 기피하는 대상이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있는 사람들, 혹은 실행력이 좋은 사람들조차도,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에 있어서는 두려워하거나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진정한 리더와 팔로워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리스크를 감수하고 감당할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크 = 실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연습, 훈련, 노력, 시도 등은 결국 자신이 감수하고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의 크기를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얻거나 이룰 수 있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

 
 

독수리처럼 날기 위해서는 닭들과 다퉈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실제로 진실이다.

 
 

당신이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들과 같게 해서는 안된다.

 
 

뭔가 다르면서도, 매력적으로 차별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기꺼이 모험을 하며,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내포하는 것이다.

 
 

가령, 직장 생활 대신 사업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직장 생활은 정해진 급여를 예상대로 받을 수가 있지만,

 
 

사업은 그렇지가 않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일반적인 직장 생활에 비해 훨씬 더 큰 보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망하거나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인생에서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다 잘할 수는 없다.

 
 

위에 말한 예시에서, 직장생활과 사업을 둘 다 잘하는 것 또한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한다’의 기준이 정말로 압도적으로 탁월하게 잘하는 기준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그냥 둘 다 적당하게 하는 정도의 기준에 맞춰진 경우일 것이다. (자기객관화가 제대로 안된 경우)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런 선택을 한 것은 그가 아무런 생각이 없어서였을까?

 
 

전혀 그 반대다.

 
 

그는 대학을 그만두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학업과 사업에의 올인 사이에서 끝까지 고민했다.

 
 

그러한 고민 끝에 결국, 사업으로 성공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

 
 

즉,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결단하며,

 
 

그렇게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인생의 나머지 영역들, 요소들을 적절히 우선순위에 따라 리-얼라인먼트해야 한다.

 
 

이러한 중요도에 대한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다면, 당신은 결국 후회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첫단추를 잘못 꿰었기에 결국 모든 것들이 잘못되거나 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악순환이 아니라,

 
 

하면 할수록 더 잘되는 선순환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비결이 바로 중요도에 대한 결단력과 우선순위 판단에 달려 있다.

 
 

 
 

그리고 때로는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들을 내려놓거나 감수할 수도 있어야 한다.

 
 

모든 토끼를 다 잡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느 한마리도 제대로 잡기가 어려울 것이다.

 
 

/

 
 

순리에 따라 이루어지게 만들어라

 
 

 
 

‘결단’이라는 말, 행위 속에는 이미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당신이 어떤 결단을 내리는가에 따라, 당신의 투자와 인생이 좌우된다.

 
 

 
 

큰 결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큰 용기도 필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멀리 볼 수 있는 지혜, 혜안도 필요하다.

 
 

그리고 결단을 내리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게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며,

 
 

그때부터 시작되는 인내와 고통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즉, 우리가 보통 어떤 중대한 결단을 내리는 이유 안에는 ‘성장’이라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으며,

 
 

성장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당신이 궁극적으로 이루고 유지하고자 하는 ‘목적’에 기반한다.

 
 

+

 
 

모든 사람들이 다 결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결단을 내리는 순간이 생을 통틀어 3번 미만일 것이다.

 
 

전체 사람들 중 소수의 사람들이 결단을 내리는 것이며, 그중에서도 극소수의 사람들이 결단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지혜를 바탕으로,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어낸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이 뭐냐면, 이러한 결단 없이, 그냥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자기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거나, 행복해질 거락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과연 자신이 이상적으로 지향하는 지향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어느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가장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정말 솔직하게 물어본다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바로 ‘정직’한 사람인지/아닌지가 갈리게 된다.

 
 

정직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한 사람을 의미하고,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높은 기준을 견지하면서도,

 
 

자기 스스로에 대한 솔직함을 견지하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경향을 띤다.

 
 

하지만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이와는 반대로,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근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함에서 비롯된다.

 
 

+

 
 

인생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또다른 세상을 창조해야만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자신이 제공하는 무언가를 통해, 기존의 세상 속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질만한 가치가 충분히 전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가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가치는 순수하게 가치이다.

 
 

사람들은 가치에 대해 저마다 관점이나 해석이 다르다고 오해, 착각을 하지만,

 
 

진짜 가치는 누가 어떻게 해석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금은 썩어도 금이고, 다이어몬드는 썩어도 다이아몬드인 것이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자는 그 자체로 빛이 난다.

 
 

진정한 가치는 애초에 썩지 않는다.

 
 

 
 

그러니까 가치는 자기 주관에 따라 해석한 대상도 아니고,

 
 

상대방이 어떻다 하고 평가를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당신이 어떻게 해석을 하든, 상대방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

 
 

그에 상관 없이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본질적인 무언가가 가치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뭔가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가치의 의미와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당신이 진짜 가치를 세상에 제공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에 대해 흔들림 없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하며,

 
 

끝까지 일관되게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결국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고, 뜻하는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은, 당신이 그것을 단지 원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것에 상응하는 충분한 가치가 세상에 제공이 되고, 마땅히 받아들여져야,

 
 

당신의 뜻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순리‘이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결국 모든 일들은 순리대로 이루어지게 되며, 이 세상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 확실히 이루어지게 만들어라 §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자신이 예상하는대로 흘러가는 광경을 지켜보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그렇게 되고 있다는 사실은, 결국 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미 그렇게 될거라고 예상하고 확신했던 일들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이 실제 현실로 드러나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현실로 나타나는 모습을 실제로 목격하게 되는 것은,

 
 

늘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궁극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 자신을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나 자신의 성장과, 세상이 흐름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추세(대세)이다.

 
 

 
 

일단은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그 과정을 통해 성장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 또한 기꺼이 자발적으로 그 과정에 동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일련의 흐름이 만들어지게 되며,

 
 

그 흐름이 커지고 힘을 갖게 되면, 그것이 세상의 추세가 된다.

 
 

 
 

나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의 추세가 만들어지게 되면,

 
 

그 자체가 이미 불가항력적인 힘을 갖는 것과도 같으며, 아무도 막을 수가 없게 된다.

 
 

 
 

나 자신의 선택, 노력, 행동 등이 세상의 추세와 맞물려 돌아가게 되면,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되고, 모든 것들이 결국 뜻하는대로 풀리게 된다.

 
 


 
 

수천년의 역사가 말해주는 한가지 명확한 진실은,

 
 

대업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들여 키워내야 하고,

 
 

유능하고 믿을만한 사람들을 주변에 수없이 포진하게 만들어야 한다.

 
 

 
 

대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그만큼 어렵고,

 
 

절대적으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잠시 잠깐을 속이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영원히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내 뜻에 동참하게 만들려면,

 
 

애초에 모든 사람들을 속인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보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확실하게,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과 의도, 목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따스한 햇살 속에 건강한 나무가 자라듯이,

 
 

결국 사람들의 마음은 열리게 되고,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게 된다.

 
 

 
 

즉, 이 세상의 흐름과 방향성이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단순히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나 자신의 존재와 행보에 대해,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자명해야 한다.

 
 

이는 결국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달려 있는 문제이며, 숙제이고, 숙명이다.

 
 


 
 

누군가가 내 뜻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으며,

 
 

계속 우직하고 정직하게 나아가야 한다.

 
 

결국 원하는 것들은 확실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들은 그냥 말들일 뿐이고,

 
 

아무리 그럴듯하다고 하더라도, 결국 의견이거나 관점, 혹은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각자의 말을 할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들의 말들이 다 동일한 힘이나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종일관 언제나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날마다 정직하게 행하는 절대적인 행동이다.

 
 

 
 

나 자신 스스로가 늘 심혈을 기울여서 행하는 실천은,

 
 

그 자체로 확실한 요인이자, 사실이며, 당연하게도 진짜 성장의 일부가 된다.

 
 

 
 

그러니까 그냥 계속 성장을 하는 것이 답이다.

 
 

 
 

즉, 닥치고 우직하게 제대로된 실천을 계속 행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 혹은 당신이 하는 일들에 대해 잘 모르고 함부로 떠들어대는 사람들에 대해,

 
 

일일이 논쟁하거나 반박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자명하게 나타나는 현실적 결과들로 대신하여, 그들을 조용히 침묵하게 만들어라.

 
 

나는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말없이 조용해지는 사람들,

 
 

잠수를 타게 되는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수십년 동안, 평생.

 
 


 
 

말을 하는 방법이 꼭 소리를 내어 입밖으로 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리내어 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최소한의 의사소통의 일환일 뿐이다.

 
 

많은 경우, 말은 그다지 힘이 없다.

 
 

 
 

때로는 무언이나 노력, 행동으로 말을 대신 할 수도 있고,

 
 

구체적으로 실현된 결과를 바탕으로 말을 전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변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 것은,

 
 

확실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해석하거나 받아들이든간에,

 
 

결국 모든 것들은 내 뜻대로 흘러가게 된다.

 
 

 
 

그러니 애초에 조급할 필요도 없고,

 
 

묵묵히 노력하고 실천해서, 내가 뜻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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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절대 모르는 것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의 능력 범위를 판단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이게 너무나 당연해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를 쓰며,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고,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애초에 할 수 없는 일을 하였기에, 당연히 능률이 발생할 리가 없고,

 
 

그러다보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며,

 
 

결과가 실망스러우면, 의욕과 의지도 꺾이게 된다.

 
 

 
 

또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았기에,

 
 

그로 인해 필요한 업무가 지연되고,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일찍부터 했으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방심하고 자만하며, 미루고 방치하다 보면, 그런 일들을 모두 놓치게 되어,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힘든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

 
 

고민을 10분 이상 할 필요가 없다.

 
 

10분 이상 고민을 해야 한다면, 이미 그런 일들은 당신의 능력 밖의 일들이다.

 
 

불필요한 고민, 잡념을 배제하고,

 
 

할 수 있으면서 중요한 일들에 몰입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당신의 실력이자, 경쟁력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러한 일들을 집중적으로 해내는데 전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각’을 통해 해야 할 일들을 어떻게 단순화할 것인가,

 
 

어떻게 압축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고려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에 전념하다 보면,

 
 

점차 할 수 없었던 일들도 할 수 있게 되며,

 
 

일에 대한 전반적인 숙련도가 향상된다.

 
 

경험치가 쌓이면서, 임계점이 이르면, 마침내 레벨업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였기에,

 
 

한번에 크고 만족스럽진 않아도, 꾸준하고 확실한 결과들이 실현된다.

 
 

이러한 티끌들이 모여서, 태산 같은 결과가 만들어진다.

 
 

/

 
 

대체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라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 혹은 그러한 행위를 단순히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그것을 했을 때, 효과적이면서도, 결과 실현이 가능한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워렌 버핏은 야구 역사상 가장 타율이 높았던 타자의 비결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 비결을 자신의 투자 원칙에 적용했다.

 
 

그는 자신이 잘 아는 종목들에만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했다.

 
 

자신이 잘 모르는 종목들에는 함부로 베팅하지 않았다.

 
 

자신이 잘 아는 종목들에 집중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투자했다.

 
 

이것이 버핏이 투자에서 성공한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버핏의 이러한 성공 비결은 단지 버핏만이 가졌던 것이 아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이러한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이다.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잘 모르는 사실인데, 버핏 또한 위에 언급한 4할 타자의 비결을 비롯해서, IBM의 창업자들 등을 연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 원칙을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는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은 아마도 일을 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시간 대비 뛰어난, 월등한 결과를 실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다.

 
 

+

 
 

혹자는 다음과 같이 고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했을 때 효과적이면서도, 결과 실현이 되는 일이 없는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태, 수준에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연습, 노력, 훈련, 시도가 필요한 것이다.

 
 

 
 

제프 베조스가 말했던 것처럼, 계속 방황하면서, 실험과 발명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진지한 마음과 탐구 정신을 갖고,

 
 

확실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실력을 구축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전념해야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에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 할 수 있는 사람,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그러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전진해야 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 효과적이면서도, 결과 실현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백번~수천번 이상의 연습과 시도, 시행착오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량이 10번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안되는 것이고,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

 
 

+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진짜 좋은 결과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가령, 돈을 버는 것이라든지, 누구나 원하는 만족이나 행복 같은 것을 생각해봐라.

 
 

그런 것들을 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에게 만들어주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기하고, 시샘하고, 질투할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반대나 저항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실력, 확실한 실력을 구축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공을 하는 과정은 마치 비행기가 바람의 저항을 이겨내고 비상을 하는 것과도 같다.

 
 

당신은 보이지 않는 저항을 이겨내야 하며, 필요한 과정을 인내하고, 확실한 결과를 성취해야 한다.

 
 

/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당신이 확실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 범위를 키우고, 그 능력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집중적으로 머물러라.

 
 

나는 일을 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는 것은, 그냥 마냥 열심히 한다거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정신승리하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하는 것마다, 손대는 것마다, ‘항상’ 확실한 결과를 실현한다.

 
 

말 그대로 ‘항상(always)‘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하지만, 내 실력은 그보다 한참 높은 수준이라, 절대로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칼날도 손쉽게 잡아챌 수 있는 나만의 비장의 실력, 내공이 있다.

 
 

 
 

나는 결과가 실현되는 과정과 결과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남다른 안목을 이미 구축하였으며,

 
 

내가 하는 일들은 모두 다 내가 하는 만큼 잘 되고, 내가 하기에 잘 된다.

 
 

다른 사람들이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그냥 내가 하면 된다.

 
 

무조건 확실하게 된다.

 
 

그게 바로 나의 확실한 실력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잘 됐던 방법들, 효과적이었던 방법들이 있다.

 
 

나는 그것들을 단순히 아는 것 혹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다룰 수(handling) 있고, 만들 수(making & building) 있으며, 숙달(mastery)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틈날 때마다 그것들을 무한 반복한다.

 
 

일단 그렇게 한 다음, 더 적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능력 범위를 넓힐 생각을 한다.

 
 

이게 너무나 당연해보이겠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도 하지 않으면서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 망상만 할 뿐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안되는 것이다.

 
 

+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는 이유는 그냥 심플하게 말해서, 무능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있으면, 그냥 하면 되고,

 
 

하는 것 자체가 재미 있고, 보람 있고, 즐거운데,

 
 

못하니까 불평불만만 가득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무능하다면, 무능하다는 사실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래야 그때부터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능력이 없는데, 능력이 있다고, 나는 할 수 있다고, 헛된 착각과 정신승리만 무한 반복하고 있으면, 안되는 게 되지도 않고, 오히려 될 것도 안된다.

 
 

진짜 너무 당연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착각, 망상에 빠져 있는 경우를 흔히 본다.

 
 

 
 

뭔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하는 것처럼,

 
 

뭔가를 터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무능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

 
 

 
 

진짜 너무 당연한 건데, 제발 연습, 노력, 시도, 훈련을 해라.

 
 

그저 한두번, 몇번 깔짝 해보고, 인생을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마라.

 
 

 
 

‘왜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지?’ 라고, 잘못된 질문을 자꾸만 쳐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제대로 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내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해봤는데,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더 개선하지?’ 하고, 올바른 질문을 던져라.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고, 성경에도 나오는 말씀이 있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잘못된 질문만 쳐 하고 있다.

 
 

구하려면 제대로 구해야지, 제대로된 답을 얻을 수가 있다.

 
 

/

 
 

§ 가치 있는 인생을 스스로 만들자 §

 
 

 
 

보통의 경우, 인간은 자신이 고민하는 수준에 걸맞는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의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해야 한다.

 
 

 
 

성인이 된 이후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정신연령은 매우 천천히 높아지거나, 혹은 많은 경우, 그냥 그대로 멈춰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반대로 퇴행을 겪기도 한다.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

 
 

그건 바로 자신의 정신연령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세태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연령을 높이는 얼마나 몹시 중요한지, 전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뭔가 뛰어나거나 지혜로운 생각을 접하고도, 나이 든 사람의 생각이라거나, 꼰대 같다거나, 그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문화, 분위기가 팽배하다.

 
 

결국 그런 사람들은 인생에서 어떤 식으로든 ‘매를 쳐맞아야만’ 유의미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 여기서 말하는 “매를 쳐맞는다”라는 것은,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몽둥이로 맞는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살면서 신념처럼 믿어왔던 자신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충격적인 계기를 맞이하고 경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인생에서의 시간은 유한하고, 청춘은 속절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다소 냉소적일 정도로, 냉정한 현실 감각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원하는 인생을 이루는 일이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희희낙락하며, 정신 없이 놀고 먹으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이는 잔뜩 먹고,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자기 자신을 보며,

 
 

우울증에 빠져 신세 한탄을 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도와야 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운명을 ‘구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조건 미친듯이 일을 많이 해야 한다거나,

 
 

돈을 많이 벌어야만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다 각자의 선택이고, 가치관에 달린 문제이다.

 
 

 
 

그보다,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처절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진지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자기 인생에 대한 정답은 결국 자기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결국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고, 두루 두루 많은 경험을 해봐야만 할 것이다.

 
 

사람도 다양하게 만나보고, 시련도 겪어보고, 실패와 성공도 경험해보고,

 
 

슬픔과 아픔도 겪어봐야만 할 것이다.

 
 

 
 

그냥 마냥 꽃길만 걷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변함 없는 인생의 진리는, 쉽게 온 것은 쉽게 지나간다(easy come, easy go)는 것이고,

 
 

쓴맛이 있어야, 단맛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것들을 두루 두루 다양하게, 넓게, 깊게 파고들어서 경험할 생각을 해야지,

 
 

뭘 하든지,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할짝대는 삶을 사는 태도로는,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시시하게 끝날 것이다.

 
 

그냥 그딴 식으로 대~충 해놓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실패했다며 징징대지 마라.

 
 

그건 그냥 순전히 당신의 탓이다.

 
 

 
 

인생을 그냥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들의 그런 심리, 생각을 충분히 이해한다.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가치 있는’ 인생은 절대 저절로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진짜 제대로 한다면, 성공의 기준 자체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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